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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여름 바람과 잘 어울리는 코린의 어쿠스틱 멜로디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들어요.
An ode to all the things w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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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여전히 좋다던 그 음악, 코린 음악 – 네이버 블로그

아이유가 여전히 좋다던 그 음악, 코린 음악 … 얼마 전에 아이유의 정규앨범이 발매되었죠. … 정식 발매 이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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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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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팔레트 가사에서 코린음악 있잖아 – 인스티즈

음악장르중에서 코린이란 장르가 있는거야 아님 코린이란 가수의 음악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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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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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린 베일리 레이 – 나무위키:대문

[12] ‘이상하게도 요즘엔 그냥 쉬운 게 좋아 하긴 그래도 여전히 코린 음악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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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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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 음악”은(는) 무슨 뜻인가요? 한국어 질문 | HiNative

코린 음악 (ko-rin eum-ag) 코린 음악의 정의 Corinne Bailey? she’s a singer! Is that IU lyrics? because she’s a big fan of Cori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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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hinative.com

Date Published: 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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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음악은좋더라의 상점 | 취향을 잇는 거래 번개장터

코린음악은좋더라. 리뷰평점: 9 / 10; 상점오픈일: 1962 일 전; 상점오픈일: 1962 일 전; 상점방문수: 56 명; 상품판매: 13 회; 택배발송: 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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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unjang.co.kr

Date Published: 1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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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Corinne Bailey Rae(코린 베일리 래) – 벅스

이 곡이 담긴 뮤직PD 앨범 · 첫 눈 오는 어느 겨울 날 대표이미지. 듣기 · 오늘 밤 잠이 오지 않는다면 대표이미지. 듣기 · 숨은 감각을 깨우는 분위기 있는 음악 대표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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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usic.bugs.co.kr

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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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아티스트 #5 – Corinne Bailey Rae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코린 베일리 … 어린 시절 교회를 통해서 음악을 배우기 시작한 코린은 지미 핸드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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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5/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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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로리컨셉논란? 아이유 Palette. 숨겨진 해석 – SMJ

코린음악은 코린베일리 레이 의 음악임. 아이유가 데뷔초기때부터 좋아하는 뮤지션이라고 밝인 사람임. 나이가 먹었음에도 취향은 변하지 않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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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isome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6/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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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린 음악

  • Author: Ode Studio Seoul
  • Views: 조회수 75,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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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7.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INAnVVmqbo

High/Corinne Bailey Rae(코린 베일리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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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아티스트 #5

아마도 아이유양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아티스트 중 그나마 제가 글을 쓸 수 있는 마지막 아티스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떠오르는 분이 한 분 더 있긴 하지만… 암튼 무턱대고 시작한 이 연재도 어느덧 끝이 보이네요. 제대로 음악을 알고 또 지은양의 음악세계를 안다면 모를까… 일개 팬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여기까지(이거나 한편 더 정도?)일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 입니다. 그녀의 본명은 Corinne Bailey이고 Rae는 작고한 남편의 성이죠. 지은양이 엄마보다 더 사랑한다고 할 정도의 이 뮤지션은 어떤 모습인지 지은양은 대체 무엇을 보고 그녀를 그토록 따르고 싶어하는지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제가 그닥 코린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정말 소개하는 정도에 그치겠지만요…

1. IU 와의 관계

아마도 아이유양의 팬치고 ‘코린 베일리 래’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분이 계실까 싶습니다. 그만큼 지은양이 여기저기서 공공연하게 그녀의 이름을 외치고 다녔기 때문이죠. 정말 지은양 어머님이 들으시면 억장이 무너질 “엄마보다 코린이 더 좋아요~” 라는 지은양의 말처럼 아가수는 틈만 나면 코린을 좋아하고 그녀의 목소리, 노래를 사랑한다고 말해왔습니다.

<2008.10.24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위의 영상 한 번쯤은 다들 보셨죠? 코린의 데뷔곡이자 히트곡인 ‘Like A Star’ 를 ‘윤도현의 러브레터(2008.10.24)’ 에 나가서 부른 겁니다. 글을 쓰면서 무려 5년여 전 지은양 모습을 보니 참 반갑네요. 저렇게 풋풋했던 소녀가 어느새 아가씨가 되었다니… ^^;

사실 지은양은 데뷔하고서 그렇게 큰 반향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아이유양이 고백한 것처럼 너무 이른 나이에 마치 이해하는 척 하면서 불렀던 슬픈 노래가 그다지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죠. 이후에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가수는 유튜브라는 미디어 매체를 이용하여 기타 연주와 노래하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립니다. 유튜브를 찾아보시면 단발머리의 풋풋한 지은양이 로엔 티비에서 ‘Like A Star’를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코린이 제일 좋아요~~” 하면서 외치고 다닌 만큼 지은양은 그녀의 곡을 꽤나 많이 불렀습니다. 위에서 보신 ‘Like A Star’ 부터 해서 ‘Put Your Records on’, ‘I ‘d Do It All Again’, ‘Another Rainy Day’ 등 참 많이도 불렀네요. 이 중에서 코린의 정규 1집 타이틀인 ‘Put Your Records on’ 은 ‘Like A Star’와 더불어 방송에서 엄청나게 많이 부른 곡입니다. 물론 이 노래도 영국은 물론 미국에서까지 크게 히트한 코린의 대표곡이지요.

이렇게 방방곡곡에서 코린의 곡을 노래했던 정성에 하늘이 감복한걸까요? 지은양은 그토록 바라던 우상을 바로 곁에서 만나고 그녀와 같이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2011년 3월 17일 SBS ‘한밤의 TV 연예’ 에서 코린의 내한공연 인터뷰에 아가수를 초대한 것이죠. ‘한밤의 TV 연예’ 제작진은 코린에게 지은양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렸고 코린 또한 지구 반대편에 자신의 노래를 사랑하는 어여쁜 소녀가 있다는 것이 정말 흐뭇하고 기뻤다고 했습니다. 당시 지은양은 ‘좋은날’로 대세로 떠오른 상태여서 아마도 ‘한밤의 TV 연예’로서도 이 둘의 만남은 대박 이슈였을 겁니다.

<2011.03.17 SBS 한밤의 TV 연예>

이렇게 꿈에도 그리던 우상을 만난 것도 모자라서 아이유양은 코린의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인터뷰 중에 같이 자신의 곡을 불러보던 코린이 즉석에서 무대 제안을 한거죠. 지은양 그저 얼떨떨한 상태에서 무조건 OK~~ 코린의 내한공연은 ‘MBC 창사 플러스 미디어 창사 10주년 기념’으로 ‘수요예술무대’에서 지상파로 방송되었습니다. 여기에 지은양도 같이 노래를 할 기회를 가진거죠. 이 때를 기억하신다면 아가수 역시 바로 전 주에 ‘수요예술무대’에서 노래를 했다는걸 기억하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지은양 ‘BEST 코디’ 라고 생각하는 무대였는데 이 영상을 보면 차주의 코린의 공연이 있음을 알리는 자막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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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MBC 수요예술무대 - Rain Drop>

이미지를 Click하시면 YouTube로 이동합니다.

<2011.4.6 MBC 수요예술무대>

Put Your Records on – Corinne Bailey Rae

Three little birds sat on my window

And they told me i don’t need to worry

Summer came like cinnamon, so sweet

Little girls dubble-dutch on the concrete

Maybe sometimes, we got it wrong, but its alright

The more things seem to change, the more they stay the same

Oh, dont you hesitate

[chorus]

Girl, put your records on, tell me your favourite song

You go ahead let your hair down

Sapphire, and faded jeans i hope you get your dreams

Just go ahead, let your hair down

You’re gonna find yourself, somewhere, somehow

Blue as the sky

Sun-burnt and lonely

Sipping tea in a bar by the roadside

[Just relax, just relax]

Don’t you let those other boys fool you

Ya gotta love that afro hairdo

Maybe sometimes, we feel afraid but its alright

The more you stay the same

[Ooh]

The more they seem to change

Dont you think its strange

[chorus]

Just more than i could take

Pity for pity sake

Some nights cant be awake

I thought that i was stronger

When you gonna realise

That you dont leave a lot to try any longer?

Do what you want to!

[chorus x2]

꿈에도 그리던 코린과의 즐거운 무대가 끝나고 아가수가 돌아간 뒤 코린은 “Gorgeous~ She is gorgeous~” 라며 지은양을 추켜세워줬습니다. 이것이 인연이 되었는지 어쨌는지 지은양은 그 해 작업 중이던 앨범에 코린의 곡을 받게 되죠. 바로 코린 작곡, 아이유 작사의 ‘4AM’입니다. 팬으로서 코린이 이 노래를 직접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참 궁금합니다. 2집 앨범 중’라망’ 을 제외하면 가장 성숙한 느낌의 노래가 아닌가 싶은데 사실 코린이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무척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가수의 정규 2집 앨범 이후로 코린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딱히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이제 스물 한 살의 완벽한 성인이 된 지금 아이유양이 여전히 코린을 엄마보다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 코린이라는 뮤지션은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우리가 사랑해 마지 않는 IU 라는 가수를 매료시킨걸까요? 그에 대한 내용은 2부에서…. ^^;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래는 지은양이 ‘리얼 모던 콘서트’에서 코린과의 만남에 대해 그리고 그녀의 노래하는 모습에 대한 동경을 말하는 토크 영상입니다. 아가수가 하고 싶은, 되고 싶은 이상향을 말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못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2012.10.27 MBC 리얼모던콘서트>

2. Corinne Bailey Rae

코린은 1979년생입니다. 지은양보다 14년 먼저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축구팬들의 농담인 ‘리즈 시절’의 바로 그 리즈 출신이죠. 어린 시절 교회를 통해서 음악을 배우기 시작한 코린은 지미 핸드릭스, 레드 재플린에게 깊은 영감을 받으며 밴드음악을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5세의 나이로 ‘헬렌’이라는 여성인디그룹을 만들어 남성 위주의 인디 그룹 안에서 주목을 받았죠.

‘헬렌’은 베이시스트의 임신으로 어이없게 해체됩니다. 이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된 코린은 아르바이트로 재즈 클럽에서 일하며 재즈밴드 공연을 하기도 하면서 재즈와 소울 이라는 자신의 새로운 음악적 취향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서 그녀의 남편이었던 ‘제이슨 래’를 만나고 스물 두살의 어린 나이로 결혼을 하게 됩니다. 지은양의 발언 중 재즈를 좋아한다는 말과 일찍 결혼하고 싶다는 말… 모두 코린과 닮아있습니다. 설마 정말 스물 둘에 결혼하는건 아니겠죠? ^^;

결혼 후 코린은 좀 더 소울 쪽 음악으로 파고듭니다. 그리하여 2005년 11월에 그녀의 첫 싱글 ‘Like A Star’ 를 내놓게 되죠. 그리고 이듬해 3월에 정규 1집 ‘Corinne Bailey Rae’를 발표합니다. ‘Like A Star’는 327,000회의 다운로드 판매를 기록하였고 ‘Put Your Records on’은 미국에서 19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녀 최고의 히트곡이 됩니다. 이 정규 1집은 미국 빌보드 핫차트 200에 4위에 오르며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무려 71주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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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Just like an angel off the page,

You have appeared to my life,

Feel like I’ll never be the same,

Just like a song in my heart,

Just like oil on my hands,

Honored to love you,

Still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You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You’ve got this look i can’t describe,

You make me feel I’m alive,

When everything else is au fait,

Without a doubt you’re on my side,

Heaven has been away too long,

don’t find the words to write this song,

Oh, you’re lovely.

Still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You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Yeah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I have come to understand

The way it is,

It’s not a secret anymore,

’cause we’ve been through that before,

From tonight I know that you’re the only one,

I’ve been confused and in the dark,

Now I understand, Yeah

Oooo

Oooo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I wonder why it is,

I won’t let my guard down,

For anyone but you

You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Just like an angel off the page,

You have appeared to my life,

Feel like I’ll never be the same,

Just like a song in my heart,

Just like oil on my hands

혹시라도 코린이 부르는 ‘Like A Star’를 안들어보셨다면 꼭 들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은양의 워너비인만큼 그녀의 창법은 지은양과 매우 흡사합니다. 아니 거꾸로 지은양이 그녀의 창법을 따라했다는게 더 맞을수도 있구요. 아니면 둘이 선택한 방법이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지은양이 코린의 창법을 따라했다는 말은 어디에서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다만 코린이 내한했을 때 지은양이 부르는 자신의 노래를 들어보고서 ‘내가 좋아하는 기교를 즐겨 쓴다’ 라고 평했던 것을 보면 분명 영향이 없진 않은것 같아요.

2008년에 안타깝게도 남편이 사망을 합니다. 약물 과다 복용이었다던데… 어떤 이유인지까지는 잘 모르겠구요. 공원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데.. 암튼 잘은 모르겠네요. 코린은 남편의 사망 후 2010년에 상실을 노래한 정규 2집 ‘The Sea’를 발표합니다. 원래는 남편의 사망 전에 바다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the sea’에 남편을 읽은 상실감과 슬픔이 앨범에 그대로 실려 1집의 비교적 밝고 평이함보다 2집 ‘The Sea’는 좀 더 무겁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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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11 유희열의 스케치북 - I'd Do It All Again>

Corinne Bailey Rae 2nd ‘The Sea’ – I’d Do It All Again

Ooh, you’re searching for something I know,

won’t make you happy

Ooh, you’re thirsting for something I know,

won’t make you happy

Ooh, you did it all again, you broke another skin

It’s hard to believe this time, hard to believe

That my heart, my heart’s an open door

You got all you came for, baby

So weary, someone to love is bigger than your pride’s worth

Is bigger than the pain you got for it hurts

And out runs all of the sadness

It’s terrifying, life, through the darkness

And I’d do it all again, I’d do it all again

I’d do it all again, I’d do it all again

You try sometimes but it won’t stop

You got my heart and my head’s lost, ooh yeah

I’ve been burning down these candles for love, for love

So weary, someone to love is bigger than your pride

Ooh, someone to love, mm, someone to love

Someone to love

Ooh, you’re searching for something I know,

won’t make you happy

Ooh

2011년 2월에 ‘The Love’ 를 발표한 이후로 다른 앨범은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2집 이후로 3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 3집에 대한 소식도 없네요. 지은양이 그녀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며 저렇게 자유롭고 마치 눈으로 보이는 것 같은 노래를 불러보는게 평생 소원이다라고 할 정도의 코린 베일리 래. 그녀를 좋아하는 국내 팬 분들도 그녀의 독특한 음색과 분위기를 높이 평가하더군요. 2집 노래들은 비오는 날 들으면 딱 어울리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3. IU & Corinne

코린은 상당히 이른 나이 때부터 음악을 접했고 또 실험적인 인디밴드 생활을 했습니다. 그녀가 처음 밴드를 만들어서 무대에 오른 것이 15세라고 하면 첫 싱글로 데뷔하기까지 무려 12년이라는 배움과 단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영국에서는 데뷔하자마자 차트 1위에 오른 여성 싱어가 코린을 포함하여 역대로 4명 밖에 없다는 것만 봐도 코린은 천재적으로 타고난 부분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클래식으로 시작해서, 가스펠, 락밴드, 재즈, 소울, R&B 까지…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그 음악을 직접 해보면서 쌓아온 소위 말하는 내공을 단련하는 시간이 12년이나 있었죠. 비록 데뷔는 늦었지만 데뷔하자마자 사랑을 받게 될만 했던 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가수에게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종용합니다. 지은양은 이제까지 보여줬던 무대에서의 성실함과 종종 밝히는 음악관들 때문에 지금까지 보여준 것 이상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요. 당장 팬분들만 해도 다음에 나올 3집에 아이돌의 이미지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아가수가 올해로 5주년을 맞게 되고 곧 6년차 가수 생활을 하게 되니 그리 이른 것도 아니라는거죠. 물론 저도 그런 기대를 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그냥 밝게 웃으면서 어여쁜 댄싱과 함께 노래하는 IU의 모습도 좋지만 정말 본격적으로 깊고 깊은 음악의 세계에 빠져드는 아가수를 보고 싶은 욕심이 분명히 있습니다.

“정말 노래하는 것 같았어요’

지은양이 코린의 노래하는 것을 보고 말한 감상입니다. 정말 평생의 단 한 번이라도 어떤 경험을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의 갈증이 여러분에게는 있나요? 코린을 보면서 그녀가 부르는 모습, 그 느낌을 꼭 한 번 만이라도 느끼고 싶다는 지은양의 고백은 확실히 그녀가 바라보는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결국 아이유양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해야할 것은 기다림이겠죠. 지은양이 지금 연기에 빠져 있다고 해서 뮤지션의 길을 등한시하거나 포기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제 곧 5주년이 되는 IU 라는 가수는 지금까지 줄곧 그렇게 말해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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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KBS 박정현의 P.S. I Love You - Another Rainy Day>

코린의 스페셜 디럭스 에디션으로 발표된 앨범에 실린 ‘Another Rainy Day’ 입니다. 지은양이 이 노래를 부른건 위 영상에 있는 ‘박정현의 P.S.I Love You’ 와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에서입니다. 비공개 영상인 직캠으로 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같이 올려봅니다. 가사를 까먹고서 보여주는 아가수 액션이 정말 귀여워요~ 두번째 부르기 전에는 “한 번 더 틀리면 욕을 해주세요~” 라고 하는데..ㅋㅋㅋ

<가사를 잊어먹은 아이유>

‘코린 베일리 래’ 또한 대중에게 알려진지 그렇게 오래된 가수가 아니기에 어찌보면 그녀와 아이유양은 동반자처럼 같은 시간대를 살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은양은 앵콜 콘서트 스페셜 DVD 영상에서 코린과 같이 작업을 하게 된다면 좀 꿀리는 기분이 들겠다며 은근히 뮤지션으로서의 자존심을 드러내었죠. 예전에는 막연하기만 했던 동경의 대상이었지만 이제 지은양 스스로도 어느 정도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고나면 그녀의 뒷모습만이 아닌 옆모습도 보게 될 겁니다. 팬으로서 조급한 마음도 들긴 하지만 부디 서둘기보다는 한걸음 한걸음 제대로 딛고 나가서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뮤지션으로서 이름을 내걸 수 있는 ‘IU’ 라는 브랜드가 되길 바래 봅니다.

역시… 쥐뿔도 모르면서 누군가에 대한 글을 쓴다는 건 정말 막막하고… 또 막막하네요. 애초에 욕심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지은양 생각하면서 정리하는 마음으로 써봤습니다. 그래서 딱히 내용도 없고 두서도 없고 막 그러네요. ㅜㅜ 그저 저는 위에서도 썼지만 아가수가 걸어가는 한 걸음 한 걸음에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팬분들이 그녀를 한결같이 지지해주기를 뿐입니다. 그럼 오늘도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__)

또다시 로리컨셉논란? 아이유 Palette. 숨겨진 해석

아이유의 신곡 Palette 전격 해부 해 봄.

빠레트,팔레트,빠렛으,파레트 등등 이렇게 불리우는 단어 임.

지드래곤이 피처링 한 노래인데, 캐미가 환상적임.

덕에 많은 관심과 해석이 존재 함.

<아이유 Palette(팔레트)(Feat. G-DRAGON)>

전격 발로 하는 뮤비해석 시작함.

“이상하게도 요즘엔 그냥 쉬운게 좋아”

째깍 째깍 시계소리와 뭔가 지루한듯한 아이유의 표정들.

25살의 아이유에게 찾아온 따분함과 지루함. 무의미. 불만. 두려움. 못마땅함.

대부분의 30을 앞둔 모든 사람의 공통점.

“여전히 코린음악은 좋더라”

여전히 코린음악은 좋더라 라는 가사와 함께 미소가 번짐.

코린음악은 코린베일리 레이 의 음악임.

아이유가 데뷔초기때부터 좋아하는 뮤지션이라고 밝인 사람임.

나이가 먹었음에도 취향은 변하지 않았음.

코린음악을 시작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탐색 함.

“핫핑크보다 짙은 보라색을 더 좋아해 ”

25살이 된 아이유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말함.

“또 뭐더라, 단추있는 파자마, 립스틱”

이쁜 옷보다 사실 편안한 옷이 더 좋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함.

“좀 짖궃은 장난들”

여전히 좋아함.

“I Like it. I’am twenty five” “날 좋아 하는거 알아.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조심스럽게 석고상의 입에 가까워지는 아이유의 입술. 모자가 살짝 들춰지며 불안함을 나타낸다.

부시시한 머리, 뾰루퉁한 표정, 조금은 큰듯 걸친 자켓. 무심하게 털어내는 꽃가루.

화려함, 음악방송 1등을 생각케 하는 꽃가루를

대수롭지 않게 털어냄.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쫒았던 시간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대목.

그렇게 힘들게 자신이 일궈놓은 자신의 성과마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모습. 무엇인가 포기한 눈빛.

“긴 머리보다 반듯이 자른 단발이 좋아”

긴머리의 핫핑크색 고양이인형

짧은 단말의 살색 아이인형

핫핑크색 고양이는 과거 자신의 연출했던 모습.

살색 단발의 아이인형은 지금 자신의 꾸밈없는 모습.

.

과거의 모습보단 지금의 모든것을 인정한 자신의 모습이 좋다는것을

살색 인형의 웃는 모습으로 표현 함.

살색 인형은 자기 자신을 꾸미지 않고, 그냥 인정한 모습 임.

“하긴그래도 좋은날 부를땐 참 예뻣더라”

(그래 이쁘긴 하지 지은이가. 핡♡)

과거의 자신을 돌아봄.

“오 왜그럴까 조금 촌스러운걸 좋아해”

사실 자신은 인정하기 싫지만 조금 촌스러운게 좋음.

자신에 대해 하나둘 더 말하고 있는 아이유.

“그림보다 빼곡히 채운” “Palette 일기 잠들었던 시간들”

누군가에 의해 그려진 그림보다, 빼곡하게 내 모습들로 채워진 팔렛.

자는거 좋아하는거, 내가쓴 일기장, 핫핑크보다 진한 보라색을 좋아하는나,

조금 촌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나. 그런 자신의 모든 모습들이 좋다고 말하는 아이유.

“I like it I’m twenty five”

약간은 새침한 얼굴로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 아이유.

살짝인상을 쓰기도함.

불만있는 모습의 아이유 임. 무슨 불만일까.

다음을 보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음.

“날 미워하는 거 알아”

약간은 시스루 느낌의 배꼽이 보이는 옷을 입고 춤을 춤.

조금은 섹시해 보이기 까지 하는데, 과거 로리타 컨셉을 했던

자신을 비난 하고 지워버리고 싶었지만(휴지통 삭제)

그 마저 자기 자신이었음을 인정하며 취소 함.

과거 논란이 됬었던 아이유 로리타 컨셉.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난”

붉게 상기 된 얼굴.

속이 살짝 비치는 옷.

조금 알것 같다며 말하는 아이유.

자신이 대중에게 주는 이미지는 로*타

컨셉이 강렬했었다는 것을 그냥 인정해버린 부분인것 같음.

그렇기에 조금전의 굳은 얼굴과는 대조적으로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있음.

(GD Rap) 어려서 모든게 어려워 잔소리에 매일 서러워 꾸중만 듣던 철부지 애 겨우 스무고개 넘어 기쁨도 잠시 어머 아프니까 웬 청춘이래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지금 막 서른인데 나는 절대로 아니야 근데 막 어른이 돼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뭐가 옳고 그른지에 대해 GD또한 어려웠음.

어른이 되어 뭔갈 알것 같은데 어렵다 말하는 GD.

스물위 서른 아래 고맘때 Right there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때 그저 나일 때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어둠이 드리워질 때도 겁내지마

로*타 컨셉의 아이유는 어두움. 실제로 자신도

비난하고 싶고 감추고 싶었을 기분이었을 지도 모름.

하지만 무지개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죄의식에 빠지지 말고

자신을 인정하고 과거의 모습을

어둠속에 두지 말라는 말인듯 함.

“너무 아름다워서 꽃잎 활짝 펴서”

이내 단념하는 듯한 모습.

피식 웃으면서 고개를 떨굼.

그래. 나를 인정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음.

언제나 사랑 받는 아이 YOU

파스텔톤의 머리색, 한창 어린 친구들의 머리스타일. 강조된 입술.

한껏 이쁜 소녀의 모습을 하고 키스를 보내는 도발적인 모습.

아이유가 대중에게 주었던 느낌. 그대로 인정.

“Palette 일기 잠들었던 시간들” “I like it I’m twenty five” “날 좋아하는 거 알아”

한때는 자기 자신을 비난 하고 어둠속에 가두고 미워했지만.

이제 미워 하지마. 좋아하는거 알아.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 인듯 함.

“I got this I’m truly fine”

24개의 하얀색 계란에 하나가 들어오며 깨지고 하나는 튕겨나감.

25살이 되가며 갈팡질팡 하고, 방황하며 25살이 되었다는걸

보여주는 느낌.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조금 알것 같다고 말하지만

불안하고 많이 고민했다 라고 말하는 듯함.

“아직 할 말이 많아” “I like it I’am twenty five”

방송활동을 접으려 했었던 걸까?

아직 할말이 많다라고 말하며 웃음.

과거 18살의 아이유부터 지금의 모습까지

같은 리듬을 타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인다.

지금까지의 모든 모습이 하나된 느낌.

“날 미워하는 거알아”

걱정하는 아이유. 하지만 불현듯 무언가 잊고 있었던게

생각낫다는 듯이 눈동자를 돌림.

“I got this. I’m truly found”

I’m truly fine에서 Found로 바뀌며 아이유가 휙 돌아보며 살짝 웃는다.

자신의 자존감을 세웠고, 결심했다는 느낌.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자신의 갈팡 질팡 하고 자신의 부족했던 모든 모습은 자신이었음을 나타냄.

계속 아이유의 모습이 나오다가

쌩뚱맞은 분홍색 새가 등장하는데, 이새는 도도새인듯 함.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에서 저자 자신을 표현했을때 도도새를 사용했다고하는데,

아이유의 뮤비에서도 자기자신을 나타낸것 같음.

자신의 과거 좋아했엇던 핫핑크색을 입힌 도도새.

도도새가 의미하는 바는 많음.

인간을 무서워 하지 않아 결국 멸종된 도도새.

포루투칼어로 도도의 뜻은 멍청이. 바보.

사실 어원이나 의미하는 바는 여러의미지만, 이런의미로도 쓰인다고 봤을때

자신의 경솔했던 모습을 분홍색 도도새에 담은듯 싶다.

바보. 멍청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멸종된 도도새.

.인기를 먹고 사는 자기자신에게 던진 일종의 경고가 아닐까?

뮤비 처음나왔던 석고상에 조심스럽게 입술을 가져다 대는 모습.

석고상에 키스를 하는것에 조심스럽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음.

그렇기에 사실 석고상은 자신의 팬들. 대중이지 않을까?

자신의 모든 모습을 인정하고 아이유는 다가온다.

조금은 떨리고 무섭지만. 조심스럽게.

하지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의 모자만 벗겨져서 떨어질뿐.

허스레는 떨어지고.

솔직한 아이유의 행복한 모습만 남는다.

Palette는 그 동안의 자신의 모든 모습을 담은 것이고,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을 도도새에 비유하며

허스레는 벗고.

설레였던 처음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대중의 곁에 다가겠다는 마음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이것이 아이유가 말하고 싶은 메세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주관적으로 쓴글이기 때문에 의견차이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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