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라인 채용 – 라인 인싸가 말하는 ‘인사’담당자 I HR 비즈니스 파트너 I LINER:VIEW“?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LINE CAREERS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0,537회 및 좋아요 4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라인 채용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라인 인싸가 말하는 ‘인사’담당자 I HR 비즈니스 파트너 I LINER:VIEW – 라인 채용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LINE #Corporate #HR
[LINER:VIEW] 라인, 라이너 그리고 인터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리모트 근무가 가능하고,
최적의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하이브리드 워크 포인트’ 지원까지!
LINER들에게 최적화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라인 인사 담당자 이야기 최.초.공.개 🔥
기호님이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관심’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집착’
#HumanResource #인사담당자
📌 LINE Hybrid Work 2.0이란? https://linepluscorp.com/pr/news/ko/2022/4271
📌 직무 관련 공고 바로가기
Human Resources Manager (LINE 계열사 HR 경력 채용) : https://careers.linecorp.com/ko/jobs/1339
📌 구간 내용 확인하기
0:00 Overview
0:16 자기소개
0:32 어떻게 인사업무를 시작하셨나요?
1:19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2:27 업무를 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4:59 업무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5:42 미래에 함께 하고 싶은 라이너는?
라인 채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LINE CAREERS – LINE Corporation
KASIKORN LINE은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업계 상황과 반대로 적극적으로 새로운 인재를 채용했고, 수개월 만에 인원수를 두 배로 늘렸습니다.
Source: careers.linecorp.com
Date Published: 4/9/2022
View: 8607
LINE CAREERS
One step closer to a better future.
Source: careers.linecorp.com
Date Published: 8/2/2021
View: 2838
LINE Plus Corporation | 홈
모바일 플랫폼 LINE 개발 및 글로벌 사업 거점으로서, 사용자의 일상을 지원하는 … 라인, ‘2022 테크 경력 채용’ 시작… … LINE의 개발자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Source: linepluscorp.com
Date Published: 8/23/2021
View: 9523
라인, ‘2022 테크 경력 채용’ 시작… 개발자 대규모 모집
라인플러스 및 라인스튜디오 개발 직군 총 00명 선발 □ 7월 31일까지 모집, 모든 전형은 온라인 진행하며 간편 지원 및 빠른 서류 검토 프로세스 …
Source: linepluscorp.com
Date Published: 1/22/2022
View: 5564
라인플러스(주) 진행 중인 채용정보 총 6건 – 잡코리아
라인플러스(주) 신입 채용, 경력 채용 등 실제 채용한 과거 통계 정보를 잡코리아에서 확인해보세요.
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3/26/2022
View: 3914
LINE CAREERS : 라인플러스 채용 – Home | Facebook
Official facebook page of LINE CAREERS. LINE+ 채용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 분당구 황새울로 360번길 42 분당스퀘어 11층, Seongnam, Gyeonggi-do, …
Source: ko-kr.facebook.com
Date Published: 9/20/2022
View: 904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라인 채용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라인 인싸가 말하는 ‘인사’담당자 I HR 비즈니스 파트너 I LINER:VIEW.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인 채용
- Author: LINE CAREERS
- Views: 조회수 20,537회
- Likes: 좋아요 41개
- Date Published: 2022. 6.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cgeobp2Wbo
LINE CAREERS
LINER들이 함께 만드는 좋은 습관 프로젝트 ‘작심삼십일’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기, 한 달에 2권 독서하기, 홈트레이닝으로 5kg 감량하기 등 굳세게 마음을 다잡으며 시작했지만 작심삼일로 아쉽게 끝났던 경험 모두 있으시죠? LINE에서는 이러한 결심들이 작심삼일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30일 동안 동료 LINER들과 서로 응원하며 함께 좋은 습관을 만드는 ‘작심삼십일’ 프로젝트가 매월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심삼십일 진행 방법1) 상시 모집 서베이를 통해 만들고 싶은 ‘습관’과 ‘이끔이’를 모집합니다.2) 각 Round(매월 1일~30일)에 참여하고 싶은 습관에 신청합니다.3) 습관별 LINE 단체방에 참여합니다.4) 30일 동안 매일 습관을 실행하는 모습을 단체방을 통해 인증 사진과 함께 인증합니다. (ft.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사진, #ㅇㅈ만 써도 자동 카운트되는 쉽고 간단한 인증!)# 이끔이가 이끔이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미션 인증 자동 기록 시스템 ‘작심이 봇’ (ft. 개발자의 능력) # LINER들의 ‘작심삼십일’ 성공 독려를 위한 작은 장치 ‘보증금 제도’시작 시 입금한 보증금은 30일간의 인증 성공 여부에 따라 돌려주며,미인증으로 모인 금액은 습관 단체 명의로 멤버들이 직접 선정한 기부처로 전달합니다. 혼자보단 같이! 비대면 시대에 증가한 ‘작삼러’ COVID-19로 LINER들의 업무와 일상에 찾아온 많은 변화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클릭) LINER들은 이미 ‘리모트워크’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던 지라, 재택근무는 그리 낯선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COVID-19가 길어지면서 메신저, 화상 미팅으로만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은 LINER들에게도 문득문득 ‘외로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에 함께 점심을 먹으며 근황을 나누고, 집중력 부스트를 위한 커피 타임 등 확연히 줄어든 소소한 커뮤니케이션의 소중함을 느끼며 동료들과의 네트워킹을 그리워하는 LINER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요. 동시에 재택근무로 아껴진 출퇴근 시간과 충전된 에너지를 ‘나’에게 집중하며 새로운 취미나 습관을 갖길 원하는 LINER들의 니즈가 크게 늘어나면서, 매달 ‘작심삼십일’ 기존 인원의 약 25% 이상의 신규 참여자가 참가했습니다. 또한, 2020년 상반기 Round 별 평균 120명대를 유지하던 참여자가 Round 23 (2021년 9월)에는 총 164명으로, 평균 Round 대비 36% 증가한 참여자 수를 달성했습니다. 또 *하이브리드 워크 제도가 공식 시행되는 등, COVID-19로 인한 재택근무의 장기화로 작심삼십일에 대한 LINER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하이브리드 워크 1.0 (LINE Hybrid Work 1.0) : 전일 완전 재택부터 주 N회 재택까지 사무실근무와 재택근무를 조합해 선택할 수 있는 혼합형 근무제 실제 참여 후기를 통해서도, 비대면 시대에 작심삼십일이 LINER들에게 일상의 중요한 부분임을 알 수 있었는데요, “비대면 시대에 회사 사람들과 공통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매달 즐거운 경험이 되고 있어요.”(by. ‘매일 조금씩 건강해지기’ 참여자)”랜선으로나마 동료들과 같은 목표를 하루하루 공유하는 것이 소속감도 주고, 개인적인 동기부여도 됩니다!” (by. ‘야금야금 북클럽’ 참여자)“재택근무를 하다 보면 업무 미팅 외에 동료를 알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작심삼십일은 업무 외적으로 동료를 만나는 기회가 되어서 좋습니다.” (by. ‘커피와 함께 향긋한 하루 보내기’ 참여자)“혼자라면 귀찮아서 거를 수 있었던 새로운 습관 만들기! 나와 함께 참여하는 동료들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by. ‘런린이도 달리면 하니’ 참여자)“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습관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by. ‘1일 1낙서’ 참여자) 작심삼십일의 탄생 비화! 작심삼십일은 2019년 2월, 신년 프로젝트로 LINER들을 처음 찾아왔습니다. (한국에서 진짜 새해 다짐은 구정부터 아닌가요? 찡긋!) 메신저 회사로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네트워킹을 고민하던 LINE의 조직문화팀이, 각자의 흑심을 담은 4개의 습관을 만들고 함께 할 동료를 모집한 것이 그 시작이었는데요. 매일 영양제를 챙겨 먹는 ‘무병장수 프로젝트’,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무일용품(無一用品) 기록일지’, 매일 만 보를 걷는 ‘본격 직립보행 프로젝트’, LINE 메신저용 스티커 출시를 목표로 하는 ‘LINE 스티커 만들기’가 그 주제였습니다.처음에는 ‘과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까?’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1 ROUND에는 총 66명의 LINER가 참여, 2 ROUND는 직원들이 나서 총 10개의 습관을 제안하고, 11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작심삼십일은 정규 편성됐고, 2021년 현재 LINE을 대표하는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뤄왔던 숙제를 해결한 기분이 들어 너무 뿌듯합니다.”, “함께해서 10배는 더 즐겁고 의욕 가득했어요!”, “개인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어요.”, “생각만 했던 것을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초기 참여자분들 반응-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한 ‘무일용품(無一用品) 기록일지’ 습관의 인증샷 매일 그림을 그리며 20세트의 스티커를 완성하여, LINE Store 에도 출시한 ‘LINE 스티커 만들기’ 습관 작심삼십일 습관, 그것이 알고 싶다! Round 24 (21년 10월 기준) 모집이 한창인 지금! 작심삼십일 정규 편성 이후 ‘최장수 습관’, ‘최단 기간 모집 마감’ 등 명예의 전당에 오른 습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LINER들이 사랑한 습관들을 소개합니다. :)‘일일 코딩하기’의 경우 Round 2부터 빠짐없이 진행되고 있는 최장수 습관으로, LINE 최고의 가드너들이 Github 잔디밭을 사시사철 푸르게 가꾸고 있다고 합니다.‘눈물 흘리면 근손실’은 주3일 운동을 하는 습관인데요, 열정 넘치는 멤버들은 주 3회에서 그치지 않고 무려 124%의 미션 인증률로 근손실을 막기 위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야금야금 북클럽’은 하루에 단 열다섯 쪽씩 야금야금, 꾸준히 독서하는 모임인데요. 역대 최다 멤버와 함께했을 뿐만 아니라 선착순 모집 최단 시간 마감 기록을 매달 경신하고 있는 작심삼십일의 대표 습관입니다! Round 17 모집 시에는 단 1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되었다는 전설이!매일 아침 7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얼리버드 프로젝트’도 작심삼십일의 장수 습관 중 하나인데요. 일찍 일어나는 일은 누구에게나 굳은 다짐이 필요한 습관인 만큼, 한 분의 이끔이가 여러 Round를 이어 나가기엔 어려움이 있었나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이끔이 자리를 내어놓으면 다른 멤버가 이끔이 역할을 자처하여 습관을 살리고 또 살린! ‘끈기와 노력’의 습관으로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장수의 근원은? 작심삼십일에 진심인 LINER들! 지난 2년간, 매달 높은 참여율로 작심삼십일이 유지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작심삼십일에 애정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LINER들 덕분일 텐데요. 최근 익명으로 진행된 만족도 서베이에서 참여한 인원의 94.2%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동료들을 보며 동기 부여가 되고 매일 목표가 리마인드 되는 점, 같은 목표/관심사에 대한 정보 교류, ‘작심이 봇’ 등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인증 및 정산의 편리성, 목표를 달성한 뿌듯함 등이 있었습니다. “좋은 습관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깜박 잊었을 때도 다른 분들이 인증하는 메시지를 보고 다시 붐업!” (by. ‘미라클 모닝’참여자)”혼자 물을 많이 마셔야겠다고 결심하면 오래가지 못하는데, 작심삼십일을 통해 계속 리마인드 되면서 100%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만족할 만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과정을 공유하다 보니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 더 재밌고,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by. ‘내 몸의 물 1.5L’ 참여자)“단순한 결심으로 참여했는데, 해당 주제에 대해 여러 가지를 찾아보고 공유하면서 지식이 늘어났어요.” (by. ‘주3끼 집밥 만들어 먹기’ 참여자)“혼자서는 작심 3시간도 어렵지만, 다 같이 모여서 하면 작심 30일뿐만 아니라 작심 180일도 가능하더라구요. 독서록 쓰기 프로젝트를 6개월째 하고 있는데, 매달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는 과정이 정말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 서로의 글을 보고, 책을 추천받으며 소소하게 굴러가는 저희의 모임이 참 좋습니다.” (by. ‘한 달에 한 편, 독서록 쓰기’ 참여자) 특히 만족도 사유로 언급된 ‘작심이 봇’은 ‘미션 인증 자동 기록’ 시스템인데요. 작심삼십일 초기부터 참여했던 개발자 K님께서 동료 LINER들의 습관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자동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개발 후 LINE 메신저에 기능을 추가해주었습니다! (WOW) 현재는 작심삼십일에서 진행되는 모든 습관에서 사용되며 마스코트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스티커 하나만 보내도 작심이 봇이 자동으로 인증을 인식하는 #인증 스티커까지 직접 제작하고 출시하며, 작심삼십일은 참여 멤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계속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합니다. ‘작삼’에 대한 LINER들의 진심이 느껴지시죠? 🙂 각 습관 방에서 활약 중인 ‘작심이 봇’과 ‘인증 스티커’ 마지막 장수의 비결, 바로 ‘이끔이’ LINER들입니다! LINER들이 함께 만들어 갈 좋은 습관들을 추천해 단체방을 개설하고, 멤버들이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맨 앞에서 응원하고 이끌어주는 ‘이끔이’가 없었다면 작심삼십일도 없었을 거예요! 작삼’은 이끔이 없인 못’삼’(삶)! “작심이봇 등 자동화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이끔이로서 크게 손 가는 일이 없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두고 혼자서는 하지 못할 습관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by. ‘쾌적한 홈 오피스 만들기’ 이끔이)”같은 목표를 가진 멤버분들과 서로 자극받으며 꾸준히 활동하는 과정이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한 달로 끝내지 않고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멤버분들이 늘어갈 때마다 이끔이로서 뿌듯함을 느낍니다.” (by. ‘트렌드 클립핑’ 이끔이)“이끌고 있는 작심삼십일에 함께 멤버들이 매일매일 꾸준히 참여해주고 계신 덕분에 함께 운동하는 느낌이 들어 아주 좋았습니다.” (by. ‘함께 걸어요 건강한 뚜벅이’ 이끔이) 이끔이들의 이끔이! 작심삼십일 담당자 ‘숏터뷰’ 작심삼십일의 탄생부터 LINE의 대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까지, 2년간 작심삼십일과 함께한 담당자분께 간단한 인터뷰를 요청드렸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1) 작심삽십일의 흥행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단연 이끔이 분들과 멤버분들께서 자발적으로,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작심이 봇도 탄생하고, 재미있는 새로운 습관들이나 작심삼십일만의 문화도 생기면서 더욱 흥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2) 담당자 pick! 가장 재미있었거나 도움이 되었던 습관은 무엇인가요? 딱 하나를 고르기가 정말 어려운데요. 작년 딱 요맘때 참여했던 ‘하루 한 번 광합성으로 비타민 충전’ 습관이 떠오르네요! 전격 재택근무 시작 이후 외출은 물론, 움직임이 급격히 줄어 몸이 항상 찌뿌둥했었는데, 이 습관에 참여하면서 매일 15분, 30분씩 동네를 거닐며 활력도 되찾고, 1년 중 가장 좋은 초가을 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산책 중 예쁜 풍경이 있으면 인증샷에 담아보고, 오늘의 산책 #mood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가 있으면 서로 단체방에 공유하기도 하면서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3) 작심삼십일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혹은 참여자가 있다면?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다기보다는 작심삼십일에 ‘진심’인 LINER 분들을 볼 때 큰 뿌듯함과 함께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작심삼십일의 최고 자랑이자 마스코트가 된 작심이 봇의 탄생부터, 멤버들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봇이 점점 고도화되는 모습을 발견할 때, ‘LINE 스티커를 만들어 보았다’ 습관의 멤버들이 직접 그린 스티커로 기념 엽서를 자체 제작해 선물로 주셨을 때,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도 많지 않아 힘들었는데 작심삼십일에서 멤버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코로나 우울감이 해소됐다고 먼저 연락을 주셨을 때 등… 앞으로도 LINER들에게 업무와 일상 속 크고 작은 동기가 되어주는 LINE만의 문화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LINE 스티커를 만들어보았다’ 습관 멤버들이 직접 그린 스티커로 제작한 ‘기념 엽서’ LINER들의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작삼 명예의 전당’을 통해 LINE 곳곳에서 다양하고 좋은 습관들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 이외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LINE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작심삼십일은, 동료 LINER들과 ‘함께 도전하고 응원하는’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들의 작은 습관들이 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길 기대하며, ‘작심삼십일’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본 콘텐츠에 소개된 정보는 일부 특정 법인에만 해당하는 내용으로, 다른 법인은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LINE CAREERS
Build Better Habits With Other LINERs Through ‘The 30-Day Challenge’ Getting up early every day, reading two books a month, exercising and losing weight — we’ve all committed to ambitious goals only to lose focus after a few days. That’s why at LINE, we’ve created a program to help LINERs keep to their resolutions, so they don’t give up after just a few days. “The 30-Day Challenge” is a monthly program where LINERs encourage each other to stick with their plans to better themselves — for 30 days at a time. The 30-Day Challenge process1) A regular survey asks LINERs what good habits or improvements they want to make in their lives, then recruits leaders2) LINERs sign up for the improvement area of their choice (lasting for an entire month).3) Members in each group join a LINE group chat.4) Over 30 days, members of each group encourage and remind each other by uploading a photo of themselves each day working on developing that good habit.(No one format is required. Any photo is fine. And just typing #done is enough to count each day.)# The 30-Day Bot is an automatic participation recording system, voluntarily made by one of the leaders for other leaders (a symbol of the skills of LINE’s developers) # A Small deposit system is used to encourage everyone to kee to their 30-day ChallengeA deposit is collected at the beginning of each month and is returned to each person after successfully participating for 30 days. The amount collected from the days missed is donated to an organization chosen by the members under the name of the group Together rather than alone! The rise of 30-Day in the remote work era Because of the COVID-19 pandemic, LINE already introduced many changes to the office and work system, including extensive use of work-from-home (link). But as COVID-19 continued, many LINERs said they were beginning to feel lonely, only communicating with their colleagues through chat messages and video calls. People said they miss socializing with co-workers and connection that is built from sharing over lunch or during coffee breaks. In addition, many LINERs said they wanted to make better use of their free time and of the time they saved from not commuting to the office. This led to a 25% increase in new participants to the monthly 30-Day Challenge program. In the first half of 2020, about 120 people were participating each month in the program, but that grew to 164 people by September 2021. That’s a rise of 36%! Along with the official implementation of LINE’s *Hybrid Work system, it’s apparent that the prolonged remote work system implemented because of COVID-19 has led to a great increase in demand for the 30-Day Challenge program.*LINE Hybrid Work 1.0: A mixed work system that lets employees choose whether to work in the office or at home.When we asked for their feedback, participants in 30-Day Challenge were clear about how much they valued the program. “In the remote working era, it’s pleasant to have a common topic to talk about with colleagues every month.” (From a member of Becoming Healthier Every Month One Step At A Time)“Sharing a common goal with colleagues, though online, gives me a sense of belonging and personal motivation!” (A member of Step-by-Step Book Club)“It’s difficult to get to know colleagues outside of meetings while working at home. The 30-Day Challenge program is a good opportunity to meet colleagues outside of work.” (A member of Spend an Aromatic Day With Coffee)“I wouldn’t have been able to stick with a new habit by myself! But I could keep at it by thinking that I made a promise to my colleagues.” (A member of Becoming Usain Bolt)“It’s very pleasant to work together on a habit that can become a daily source of inspiration!” (A member of Daily Doodle) Behind the creation of the 30-Day Challenge! The 30-Day Challenge was introduced as a New Year’s project for LINERs in February 2019 (in Korea, New Year’s resolutions often start on the Lunar New Year). As a chat messaging company, the Organization Culture team pondered how to encourage employees to participate in online networking. They came up with the idea of creating mutual-encouragement groups, beginning with four area: The Live Long Project focused on taking vitamins, No Disposables encouraged the use of reusable objects instead of disposable ones to help the environment, the Upright Project was about walking 10,000 steps every day, and Create a LINE Sticker got participants to develop stickers for the LINE messenger.At first, organizers were unsure how much interest there would be in a program like this. But 66 LINERs joined in the first month, growing to 116 people the second month, as the number of groups grew from four to ten. From there, 30-Day Challenge just kept growing, becoming one of LINE’s most popular in-house networking programs by 2021.Participants made it known how much they appreciated the program: “I feel so proud, as if I finally finished some homework I had been postponing.” “I felt even more fired up and had fun by working together!” “I enjoyed the process of accomplishing my personal goals.” “What encouraged me was seeing actual results for something I had only thought about before joining.” Members of the No Disposables group, using reusable objects instead of disposables People in the Create a LINE Sticker group, completing a 20-set sticker by drawing every day Some of the most popular 30-Day Challenge groups After nearly two years, we created a Hall of Fame for some of the records that had been set, like “longest ongoing habit” and “shortest time to close applications.” Here are some of the habits that LINERs really love:Daily Coding is the “longest ongoing habit,” having been running since the second month of the program. It is rumored that the best gardeners at LINE are nurturing the gardens of Github every month.Tears Result in Muscle Loss is a group dedicated to working out at least three days a week. However, the passionate members didn’t stop at 3 days a week, and instead went on to achieve a 124% mission participation!The Step-by-Step Book Club aims to get members to read 15 pages every day. Not only did this group get the most participants ever, but it’s also broke recruitments records! Rumor has it that one month, this group got filled up in less than an hour.The Early Bird Project, for waking up at 7 am every day, is also one of the longest groups. Waking up early every single day requires a lot of determination for anyone, so understandably, one leader might be overwhelmed to lead several rounds in a row. Even so, there’s always another member ready to take over the leadership role whenever one leader retires. This group joined the Hall of Fame for “Diligence and Persistence.” The secret of its success? LINERs are serious about their 30-Day Challenge! Over the past two years, 30-Day Challenge has been able to maintain a high participation rate every month thanks to the passion and affection of the LINERs who take part in the program. In a recent survey, 94.2% of participants said they were Satisfied or Very Satisfied with the program. Why is that? According to some of the respondents, they find it motivating to see others participating with passion and get reminded of their goals every day, they enjoy sharing information about their goals, it’s easy to participate (thanks to the D-30 Bot), and it feels good to achieve your goals. “I’m glad to stick to this Challenge! Even when I forget once in a while, I get pumped seeing everyone else’s participating!” (From a member of Miracle Morning)“When I tried to drink more water by myself, I never lasted long. But 30-Day keeps reminding me, and even if I don’t succeed 100% of the time, I’m still happy with my results. Sharing the process of working toward a common goal was very fun, and it encouraged me to work harder.” (A member of The Body Is Made of 1.5L of Water)“I joined on an impulse, but I learned a lot while sharing and looking for information on the topic.” (A member of Cooking 3 Meals a Day at Home)“Even finding a few hours to work on something is difficult by myself. But working together, I could go on for 30 days and even 180 days. I’ve been working on my book report project for six months now. Writing a book report every month felt very helpful. I like our group where we can share each other’s writing and recommend books to each other.” (A member of A Book Report Every Month) One thing that people say makes the 30-Day Challenge so successful is the D-30 Bot, which automatically tracks people’s participation using the LINE messenger. It was created by a developer who was one of the early 30-Day participants, who came up with the idea and programmed it by themselves. Truly a “WOW” move. The D-30 Bot is now used for all the 30-Day groups, and has become a proud symbol of the program. And as the program continues, it continues to be improved and upgraded, thanks to the enthusiasm of everyone who takes part. The D-30 Bot and Participation sticker working in each habit group chat. Last, but not least, are the enthusiastic group leaders in each of the 30-Day groups. The leaders come up with programs for all to join, lead the group chats, and encourage everyone to succeed. The 30-Day Challenge wouldn’t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group leaders! “The D-30 Bot worked so well, there wasn’t a lot I had to do as a leader. It was great to work on our goal together, something I wouldn’t have been able to achieve on my own!” (The leader of Creating a Refreshing Home Office)“It’s a good experience to continue encouraging members who are working on the same goal. When I see members continuing past a month, and when I see more new members, I feel very proud as the leader.” (The leader of Trend Clipping)“Everyone participated every day, and that felt great because it felt like I was working out with everyone.” (The leader of Walk Together and Be Healthy) A short interview with the person behind 30-Day Challenge Here’s a short interview with the person who has been with 30-Day Challenge from the beginning, helping to shape it into LINE’s major networking program. (1) What do you think was the key to the success of 30-Day Challenge?Our success came from all the leaders and members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with such passion! The D-30 Bot was created because of that, and this has led to interesting new habits and the 30-Day culture, which I think has contributed to its success even more.(2) What do you think was the most interesting or helpful group?It’s really hard to pick out just one. I think Recharge With Sunlight Once A Day, which I participated in last year, was really good. After switching to full remote work, I was less active and was barely going outside, so I started to feel very listless. After joining this group, I began working 15 to 30 minutes around my neighborhood each day, which helped me regain my energy. Plus, I really enjoyed the autumn weather and the changing of the season. I took photos of some cool things I spotted during my walks, and I shared a music playlist that went along with the day’s mood. It was very enjoyable.(3) Is there anything you remember in particular while operating 30-Day Challenge?I don’t really remember one thing as much as the pride I felt in general while watching how seriously everyone takes their commitments. The D-30 Bot is the coolest element, continually growing thanks to people’s feedback, and has become the mascot of the program. Also, the members of the Create A LINE Sticker group made celebratory postcards featuring their drawings and sent them as a gift. And participants in the program have told me about how helpful 30-Day is for them, and how helpful mentally it is to share their daily lives with other people, especially during this time of COVID-19. I do hope that the culture of 30-Day Challenge will continue to grow and become a motivating force that helps LINERs in their lives and work every day! The celebratory postcards made with the drawings of the Create A LINE Sticker members LINERs’ commitment to challenging themselves will continue! The 30-Day Challenge Hall of Fame is a place to learn how many of the most popular groups began. The 30-Day Challenge program contributes to the culture of LINE, keeping people passionate and motivated even outside of work. It’s also a great way for LINERs to encourage and challenge each other together. We hope that our small resolutions to better ourselves will lead to great results. The 30-Day Challenge program will keep going! ※The information presented here only applies to certain corporations and other corporations may differ.
키워드에 대한 정보 라인 채용
다음은 Bing에서 라인 채용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라인 인싸가 말하는 ‘인사’담당자 I HR 비즈니스 파트너 I LINER:VIEW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라인 #인싸가 #말하는 #’인사’담당자 #I #HR #비즈니스 #파트너 #I #LINER:VIEW
YouTube에서 라인 채용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인 인싸가 말하는 ‘인사’담당자 I HR 비즈니스 파트너 I LINER:VIEW | 라인 채용,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