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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라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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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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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18 – 깔끔한 베이스 만들기 (부밍과 머디 잡기)

PRO TIP#18 – 깔끔한 베이스 만들기 (부밍과 머디 잡기) … 흔히 FM신스 베이스의 끝판왕 또는 가장 아름다운 댄스음악 베이스 소리로 유명한 YAMA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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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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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MP 베이스 만들기 – Daum 블로그

바로 비누만들기 사역이 시작이 되었네요 ^^ … 많이는 안되지만 몇 분이 엠피베이스 만들기 레시피를 찾아 낼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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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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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장비 없이 거대한 서브 베이스 만들기 – 개인 작곡 창고

원문 How to Get Huge Sub Bass without Fancy Gear TOOLS 05 . 10 . 16 클럽 전체를 흔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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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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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베이스.만들기세트 –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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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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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비누베이스로 만들기 방법] – 이안솝

cp비누베이스로 어성초비누만들려구요 (1). 김다*. 2017/03/17. 154. 5. 문의드립니다 (1). 김혜*. 2016/12/18. 8. 4. 기존 cp비누 만들기랑 차이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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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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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의 #베이스만들기 해시태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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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베이스 만들기

  • Author: WOODEN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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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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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18 – 깔끔한 베이스 만들기 (부밍과 머디 잡기)

들어가며

최근 필자는 너무나도 멋진 소리이지만, 제어하기 힘든 베이스 소리에 믹스에 긴 시간 어려움을 겪었다. 흔히 FM신스 베이스의 끝판왕 또는 가장 아름다운 댄스음악 베이스 소리로 유명한 YAMAHA DX100의 베이스 소리였는데, 훌륭한 연주에 훌륭한 소리였지만, 서스테인이 너무 길었고, 울림이 심한 저음역이 여러 곳에 걸쳐 있었다.

< Yamaha DX100의 소리로만 연주되었다는 음악. 이 음악의 베이스 소리이다. >

볼륨으로 잡자니 음계에 따라 발생하는 울림은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 EQ로 잡자니 그것으론 부족했다. 마음에 드는 베이스 소리를 얻는 것에 꼬박 이틀이 걸렸던 이번 작업에서 활용하였던 방법 몇 가지를 필자의 글을 아껴주시는 독자분들과 공유해 드린다.

1. 킥과 베이스의 발란스

댄스 음악을 믹스할 때는 다른 음악보다 킥과 베이스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적절히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원숙한 엔지니어라 할 지라도 킥과 베이스의 또는 드럼 버스와 베이스의 균형을 맞히는 것에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대부분의 드럼이 샘플로 만들어져 동일한 소리 크기가 유지되는 요즘에는 특히나 베이스와 킥의 다이나믹 레인지 균형을 잡기 편리해졌다. 다음을 참고하라.

(1) Full Mix가 평균 -6db에 맞춰지는 Pre-Master를 만드는 믹싱을 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킥드럼의 볼륨을 -8에 유지하도록 한다.

(2) 킥을 -8db에 맞춰 잡고, 나머지 리듬 섹션을 믹싱한다.

(3) 베이스의 발란스를 잡는다. 여기에서 킥을 희생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모든 리듬 악기와 베이스 그리고 보컬, 이 세 가지를 틀었을 때, 적절한 균형감이 유지되도록 한다. 이 요소들이 당신 음악의 뼈대인 것이다.

2. 볼륨쉐이퍼

필자는 사이드 체인 플러그인들보다 Cableguys의 Volumeshaper를 더 좋아한다. 전통적인 방식의 사이드 체인이나 Nicky Romero의 킥과 같은 플러그인 보다 더 정확한 제어가 가능할뿐더러 매우 수월하다.

(1) 베이스의 부밍을 잡기 위해서 오직 베이스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해서는 오산이다. 같은 음역대의 다른 악기 소리 또한 다듬어 줄 필요가 있는 경우가 많다.

(2) 필자의 경우에는 볼륨쉐이퍼 플러그인으로 킥 드럼의 길이를 제한한다.

(3) 베이스의 부밍을 잡는 것은 일반적으로 베이스의 어텍보다는 긴 서스테인의 문제이다. 따라서 사이드체인 컴프레서로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

3. API 560은 늘 우리에게 말한다. 부밍은 125에 있다고.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듣기 거북한 저음을 일컺는 말로 Boomy와 Muddy가 있다. Boomy는 특정 음역대에 소리가 과대하여 나는 ‘부으으으으으으웅’하는 소리이고, 이것은 주로 100-150Hz사이에 있다. Muddy는 베이스의 소리가 다른 악기들과 뭉쳐져 소리의 명료함을 저하시키는 음역대이며 주로 200-400Hz에 산재해 있다.

부밍 음역대를 암기하기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API 560 EQ를 떠올리는 것이다. API 560에는 이러한 부밍을 제거하기에 적합한 125Hz가 설정되어 있다.

EQ를 이용하여 부밍을 잡는 것에 있어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Butterworth Curve를 통하여 그 음역대를 퍼내는 것이다.

(1) FabFilter Q2를 연다.

(2) 메뉴에서 Surgical Curve를 선택하여 원하는 음역대에 설정한다.

*자세한 것은 아래 영상을 참조

(3) Surgical Curve를 통해 퍼낸 소리에 다시 한번 넓은 크기의 Q의 EQ로 한번 더 눌러준다.

EQ를 이용하여 Muddy를 잡는 방법은 어쩔 수 없이 시간이 걸린다. 모든 트랙을 하나씩 Solo를 걸어서 들어보고, 불필요한 음역대를 줄여나가야 한다. Muddy는 여러 음악적 요소들이 뭉쳐져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정성이 필요하며, 때로는 오토메이션으로 EQ를 작용시키기도 해야 한다.

베이스의 부밍과 머디를 잡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Highcut이다. 보컬이 150Hz이하의 음역대를 거의 활용하지 않듯이, 베이스 또한 특정 음역대 이상은 필요가 없다. 과감한 Lowcut를 하는 것처럼 과감한 Highcut이 특효약일 수 있다.

4. Pultec MEQ는 마법과 같다.

소리를 다듬어 가는 과정에 있어 풀텍EQ는 전문가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장비들 중 하나이다. 이 풀텍계열 EQ들의 놀라운 점은 소리를 올리는 동시에 그 이전 음역대를 낮춰 주는 것에 있다. Pultec MEQ를 Mud음역대에 적용하여 명료함을 높이는데 사용할 때에는 아래에 표시해 둔 Dip 영역을 활용한다. 부밍이 발생하는 200또는 300Hz에 Q를 세팅하고 숫자를 높여가며 소리를 제어해 본다.

*하나 더! Native Instruments의 SuperCharger GT도 마법과 같다.

Native Instruments에 Massive와 FM8정도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직 Native Instruments가 얼마나 대단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인지 모르고 있다. Native Instruments의 플러그인들에서 활용되는 FX들이 하나같이 소리가 좋은 것은 실제로 이 회사의 FX플러그인들의 수준이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인 것이다.

NI Super Charger GT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플러그인들 중 하나로 깔끔한 킥과 베이스 소리를 만들어 주는 것에 굉장히 유용한 플러그인이다. 써보지 않았다면 꼭 써보도록.

5. AUX 를 활용한 블랜딩

필자가 베이스에 문제가 있을 때, 하는 일들 중 하나는 소리의 특성에 약간의 차이를 주어 좀 더 소리끼리의 뭉침과 부딪힘, 그리고 페이징(phasing)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명 프로듀서 Timbaland의 전속 엔지니어인 지미더글라스가 즐겨쓰는 믹스 체인 중 하나인 이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어느 정도 다듬어진 베이스 소리에 AUX로 또 다른 EQ를 건다.

(2) 베이스의 윗부분을 강조하는 프리셋을 찾아 걸거나, 그러한 세팅을 직접 만든다.

(3) 저음이 풍부한 원음과 AUX의 고음이 강조된 베이스 음을 블랜딩한다. 이것으로 저음의 정도를 줄이지만, 베이스의 존재감은 유지될 수 있다.

이 방법은 블랜딩을 활용하여 EQ가 아닌 소리의 크기 조절을 통해 원하는 베이스 소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 AUX에 무엇을 걸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우선 UAD Neve 1073, UAD Neve 1081, UAD API Vision Channel Strip등을 추천한다.

6. 모노 또는 M/S 테크닉을 활용한 베이스 잡기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면, 베이스를 모노로 잡아서 믹싱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며,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준다. 어차피 저음역대가 마스터링 과정에서 모노처리 된다면 더욱 더 그렇다.

이것을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만약 서밍믹서에 채널을 모노화 해 주는 기능이 있다면 그것을 활용하라. 만약 그렇지 않다면, Imager 플러그인을 활용하여 모노로 만들면 된다. 만약 Waves 플러그인이 있다면 Waves S1 Imager를 쓰면 되고, Ozone이 있는 사람은 Ozone Imager를 써도 된다.

만약 Waves S1 Imager를 쓸 경우 아래의 그림처럼 Width를 0으로 내리면 모노가 된다.

좀 더 상급의 테크닉으로는 Mid-Side테크닉을 활용하여 중앙의 저음을 내리고, 오른쪽과 왼쪽의 저음은 그대로 유지하거나 조금만 가감하는 방법도 있다.

Mid-Side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편리한 방법은 FabFilter Pro-Q의 Mid-Side모드를 활용해 보는 것이다.

< FabFilter Pro-Q에서 M/S 활용하기 >

(1) FabFilter Pro-Q의 Mid/Side 모드에서 75Hz이하의 저음을 모두 모노로 만들어 정위감과 불필요한 스테레오 베이스의 음압을 제거해 줄 수 있다.

(2) Mid/Side 모드에서 베이스의 머릿 부분의 중앙만 부스트하고, Side를 깎아 울림을 줄여볼 수도 있다.

(3) 만약 마스터링에서 베이스를 줄이는 것이라면 Mid/Side는 특히 더 위력적이다. (물론 믹싱 단계에서 베이스를 좀 더 신중히 다루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FabFilter Pro-Q의 Autogain기능을 잘 활용해보라.

아래의 영상을 참조하라. 필자가 독자분들을 위해 직접 자막을 달아두었다. (꼭 봐라!! 세 번 봐라!!)

만약 당신에게 UAD가 있다면 UAD 플러그인을 통해서 저음을 고쳐보는 방법도 있다. UAD BAX EQ의 마스터링 버전에는 De-Bass Mids라는 프리셋이 있는데, 이 프리셋을 적용해보고, 소리 변화를 배워보는 것도 좋다.

7. Dr. Dre에게서 배우자.

Dr. Dre가 프로듀싱한 Eminem의 음악을 연구해 보면, 세 가지를 알 수 있다. (1)거의 모든 스피커에서, 심지어 저음이 잘 안 들릴 수 밖에 없는 노트북이나 PC스피커에서도 베이스가 잘 들린다는 것과 (2)120Hz이하의 저음이 -18db를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 마지막으로 (3) 500-600Hz에 힘을 많이 실어주어 청취자가 베이스의 부밍보다는 음을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Dr. Dre의 베이스 믹싱 방식은 Lil Jon과는 완전히 다르다.)

Dr. Dre에게서 음악을 배운 Warren G에 의하면 Dr. Dre의 베이스 믹스에 대한 가르침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베이스를 40-60Hz, 80-120Hz, 280-340Hz, 그리고 500Hz-600Hz의 4개의 부분으로 나눈다.

(2) 이 4가지 영역들 중에서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인지 주의 깊게 듣는다.

(3) 만약 당신이 프로듀서라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음역대를 편곡 단계에서부터 연주되지 않도록 연주하거나, 주문한다.

(4) 만약 베이스가 킥을 방해하거나, 없이도 훌륭한 음악이라면 굳이 베이스를 넣어야 할 필요가 없다.

< Dr. Dre의 'Next Episode' 실제로 이 노래에는 베이스가 없다. >

맺음말 1: 당신의 방에서 가장 정확한 베이스 음을 내어주는 곳은 어디인가?

음향에 대한 글을 쓰다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자신의 작업공간과 그 방의 어쿠스틱(음향 설계)이다. 방이 적어도 몇 평이어야 하고, 그러한 방에 스피커의 크기는 얼마가 적당하고 등등.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의 방의 어디가 가장 정직하고 정확한 저음을 들려주는지 알고 있는가?

현실은 간단하다. 음악을 하는 95%의 사람들은 룸어쿠스틱이 좋은 곳에서 음악을 만들지 못하며 그에 따라 자신의 작업실 모니터 스피커를 통해 들으며 만드는 음악이 자동차, 클럽, 라디오, 노트북 스피커에서 어떻게 들릴지 전혀 모른다.

만약 자신의 작업실이 형편없는 어쿠스틱을 가지고 있다면 플러그인이나 좋은 스피커 사는 것을 고려하기에 앞서 방음시공부터 하는 것이 현명하다. 당신 작업실의 음향이 형편없다면 위에서 제시한 필자의 힌트들은, 적어도 당신이 자신의 작업실의 음향에 대한 이해를 쌓거나 전문가를 불러 새롭게 설계하여 공사할 때까지는 전혀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음향이 나쁜 작업실은 설정이 잘못된 계산기와도 같다. 놀랍게도 유치원 시절 필자가 가장 좋아했던 장난감은 아버지의 카시오 휴대용 계산기였다. 숫자와 셈을 하나 둘 익히고, 구몬수학(그 시절에는 ‘공문수학’이라 불렀다)을 풀던 시절 아버지의 계산기는 숫자와 기호를 넣으면 계산이 정확히 나오는 놀라운 기계였다. 유치원 시절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받고 싶어했던 것 또한 카시오에서 새롭게 발매되었던 계산기 시계였다. 그러나, 어머니가 쓰시던 큰 계산기는 전혀 달랐다. 그 시절의 나로써는 –M, +M, %등 알 수 없는 기호들이 가득했고, 어쩌다 특정 버튼을 잘 못 눌렀을 경우, 정답이 나오지 않았다. 마침내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공학계산기를 다루는 법을 배워서야 어머니가 쓰시는 큰 계산기의 기호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계산기 화면에 M이라고 쓰여져 있으면 그것을 지우고 계산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필자의 생각은 그렇다. 음향이 나쁜 작업실은 설정이 잘못된 계산기다. 아무리 올바른 숫자를 넣고, 정확한 순서로 계산을 하여도 정답이 나오지 않는다.

맺음말 2: 당신 스피커의 문제일 수도 있다.

필자의 첫 모니터 스피커였던 Event PS 5스피커는 중저음역대의 소리가 아쉬웠던 스피커였다. 그 시절 필자는 미국 보스턴 시내의 버클리 음대교수님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낮에는 NS10M과 제네렉, 그리고 대형 클럽 모니터 스피커로 음악을 듣다가 2평이 조금 넘는 기숙사 방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을 하다 보면 좋은 음악도 나쁘게 들렸다.

일반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우퍼를 가진 스피커는 중저음 (280Hz – 480Hz)영역을 잘 구연하지 못하고, 실제 헤드폰이나 클럽 시스템에서와는 다르게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펜사도 같은 사람들마저, “NS-10M 스피커에서 방귀끼는 소리가 나야 베이스가 올바르게 잡힌 것이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가.

따라서 자신의 스피커가 과연 올바른 중저음을 들려주고 있는지, 만약 DJ라면 자신의 작업실의 모니터 스피커와 자신이 일하는 클럽에서 같은 음악이 틀었을 때, 과연 어떤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 보라.

자신의 작업실에서 모니터 스피커와 헤드폰, 핸드폰의 이어폰, 자동차 스피커까지 가능한 다양한 장비로 소리를 비교해 들어보라. 어쩌면, 당신의 베이스 소리가 나쁜 것이 아니라, 당신의 스피커가 진실을 들려주지 않을 수도 있다.

Ella’s Little Haven Soap

안녕하세요~~

왠지 오랫만에 밀린 포스팅을 하는거 같아요~~^^

제가 캄보디아에 다녀 온 후 그곳에는 비누의 붐이 생겼답니다 ㅎㅎ

바로 비누만들기 사역이 시작이 되었네요 ^^

현재 사역지에서 벌써 엠피비누만 1,000장 이상을 만들어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선교지에, 타 마을에,다른 선교사님 사역지에 배급을 하고 계실정도가 되고

비누 오다도 들어 온다고 소식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르쳐 드린 제 입장에서는

참 기쁜일이 아닐 수 가 없습니다. 그쵸? ^^

특히 그곳에는 선교사님과 함께 살고 있는 학생들이 있어

함께 만드니 순식간에 300장도 걷든히 만드신답니다~~ㅋㅋ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두달만에 엠피 고수님이 되셨으니 대단하죠 ㅎㅎ

이젠 저 보다 엠피 비누를 더 많이 만드시고 더 잘 만드신거같아요 ㅎㅎ

이리 많이 만드니 거리상 가격상 또 편리함을 위해 저에게 엠피 베이스를 마을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달라고 하셨어요~~

제가 엠피 비누베이스를 만들어 본 적이 없어 일단 알아 본다고 말씀드리고

일주일 정도 공부도 하면 인테넷에 검색을 해보았지요

사실 캄보디아는 직접 비누 베이스를 만드는 공장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베이스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저 나름대로 선교사님의 댁에서 직접 베이스를 생산해서 비누를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고

열심히 레시피를 알아보았지요~

허나 한국 싸이트는 알려주는 곳이 없었고요(of course!) ㅠㅠ

유툽과 블로그를 알아보니 엠피비누 베이스 레시피는 얼마 없더라구요.

사실 엠피 베이스를 만들려면 차라리 씨피를 만드는게 휠씬 낫기때문이죠~~

많이는 안되지만 몇 분이 엠피베이스 만들기 레시피를 찾아 낼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

재료중 제가 모르거나 구입해 보질 않은 레시피가 더 많았구요.

확확이름등등…

재료를 보니 만들고 싶은 맘이 없어졌거든요

그럴바야 그냥 만들지 않은거가 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와 중에 감사하게도

Cici 님의 블러그를 방문하고 그분의 레스피가 보니 씨피 만든거랑 거이 동일했고

또한 재료 모두 다 제가 집에 있는 것들이라 쉽게 도전해 보았습니다!

링크를 카피해 왔습니다.

http://oilandbutter.blogspot.com/2014/02/how-to-make-your-own-melt-and-pour-soap.html?m=1

재료나 방법은 미국식 HP 와 CP랑 비슷하게 만드는데요

보통 씨피에 안 넣응 새로운 재료가 2개 들어가요

스테레산 = 단단함 주는 이유라 생각되요

***미국 소퍼들 중에 cp비누에 단단함을 주기 위해 스테레산을 넣은 분들도 있고 비누값도 나와있습니다.

글리세린 = MP에 장점인 녹일 수 있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코넛 32 %

팜 32 %

피마자 32 %

스테레산 4 %

디씨 3 %

글리세린 : 오일과 같은 양

예) 오일 750g

글리세린 750g

자 ~~이제 함께 만들어봐요 ^^

미국식 HP 처럼 슬로우쿡으로 만들어요

스테레산이 제일 늦게 녹기때문에 다음번에는 스테레산을 따로 먼저 녹이는거가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먼저 오일은 따로 녹입니다

녹이는 사이에 슬로우쿡을 커 놓습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스로욱에 녹인 오일을 넣습니다

그리고 가성소다를 넣구

씨피마냥 트레이스를 냅니다

오일을 넣자마자 바로 이리 되는건 스테레산 때문이랍니다

바로 이런 모습으로 변합니다

트레스가 나면 계속 쿡을 해 줍니다

점점 애플 소스처럼 되면서

이런 모습이 될때까지 쿡해주시는데요

중간 중간 비누액을 저어 주시고요

약 10-15분 간격으로요

쿡킹이 다 되었다고 생각되면 (약 40분~50분) 펜놀 테스팅로 비누화가 되는지를 확인해줍니다.

첨 두번 정도는 핑크색이 나왔지만

40분정도 쿡을 해주니 더 이상 핑크색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펜놀이 없으면 pH종이로 확인해주셔도 됩니다.

다 됬으면 준비한 글리세린을 부어주세요

그릴세린은 오일양과 동일양으로 준비해주고요

살살 저어주세요

약 20분 정도가 되면 비누 덩어리가 차츰 투명한 비누액이 변하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점점 큰 비누페이스(덩어리)가 작은 덩어리로 break down되면서 투명하게 변합니다

이걸 보면서 무척 신기했어요 ㅎㅎ

저 덩어리가 위로 올려오고 밑에는 투명비누가 보입니다

약 50분정도 나둔 것같아요

10-15분 간격으로 저어 주었구요

원하시면 불퉁명한 윗면은 살살 걷어주시면 되요

비누가 완전 투명하게 되면 몰드에 부어 주시면 됩니다.

전 윗면을 걷어내지 않고 몰드에 부어주었답니다

몰드에 붓고 아침에 일어나니 비누가 이리 나왔네요

울퉁불퉁한 표면은 위로 올라가고

밑 부분은 말끔하게 나왔고요

몇개의 하얀 점들이 보이는데 그건 스테이산이라 생각된다고 하네요~~

몰드에서 꺼낸 후 비누 베이스 느낌은

표면이 끈적함이 있구요 (글리세린)

보통 엠피비누보단 덜 단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단단해서 칼로 잘라야 하는 베이스이라

자르면서 엠피비누임을 느꼈습니다.

하루 정도는 그대로 나두고

그 다음날 웹을 싸 두었어요

직장 다녀와서 바로 비누베이스를 잘라 컵에다 넣어 후다닥

보통 mp 비누 만드는거처럼 이리 저리 만들었습니다

녹은 베이스안에는 또다시 위에 뭔가 떠 있었지만

그냥 마이카를 넣고 저엇네요

꼭 엠피비누 만드는거처럼요

첫줄 왼쪽이 색이 없는거랍니다

보통 엠피보단 덜 단단하고

장미꽃 모양이 약간 부셔져 나왔지만

나머지 몰드는 자기의 모양을 잘 유지해주었어요

사용하지 않은 비누 베이스는 웹으로 싸 두었지만

이미 색과 향을 넣은 비누들은 그대로 방치해두었더니

저리 울어 됩니다

글리세린때문에 울어대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렇땐 정말 엠피비누 같아요~~^^

시간이 지날 수록 웹으로 싸 둔 베이스 울지 않고 잘 있네요~~ㅎㅎ

이젠 천연 분말을 넣어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는 모링가 파우더를 넣어 만들었어요.

천연 엠피비누에 역시 천연 분말이 적합한거같습니다.

향도 라벤더 스웻트오렌지 또 미르를 넣었는데

참 천연스러운거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서인지 좀 더 단단해진거같았구요.

글레세린때문에 거품이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조밀스러운 거품도 나고

또 당일 손을 씻어 보았는데

당기는 느낌도 없었어요.

그릴세린양을 줄여서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되고

반 정도 넣어도 비누는 녹아진다고합니다.

천연을 고집하시는 분들은

이방법으로 엠피 천연 비누 베이스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씨피 같으면서 HP

HP 같으면서 MP 비누~~

새로운 비누이네요 ^^

숙성을 해야 하는지

웹을 싸야 하는지

고민도 해야하구요~~^^

무엇보다 전자렌즈에 잘 녹은 베이스가 신기했습니다 ^^

일단은 이번에 만든 베이스는 웹으로 싸 두어야 합니다.

다음에 만들면 글리세린을 75% 이나 50% 줄어서 만들어 보면 좋을거같은데…

그럼 덜 울 것같아요.

근데 더 이상 만들 필요가 없을거같네요 ^^

결론은 이레스피로 선교사님에게 베이스 만들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지 않아요~~

대량으로 만드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상 가격상 보통 엠피비누 베이스르 구입하는거가 더 시간도 돈도 절약하는거라 생각됩니다.

한번쯤은 만들어 보시돼 500그램이나 1킬로 정도로 만들어 보세요.

천연 MP 비누 베이스 만들기 편였습니다 ^^

출처 : 비누 만들기

글쓴이 : Ella 원글보기 : Ella

메모 :

좋은 장비 없이 거대한 서브 베이스 만들기

클럽 전체를 흔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나요?

새로운 친한 친구, 서브베이스를 만나보세요.

서브베이스는 주연 배우이든 (덥스텝이나 래게에서) 보조 역할이든 결국 모든 것이 음악에 관한 것입니다.

서브베이스를 이해하는 것은 깊고 땅이 울리는 베이스라인을 만들고, 로우엔드가 빈약한 다른 악기들을 보충해주는 열쇠입니다. 서브베이스는 여러분이 믹싱을 하는데 있어 견고한 기초를 제공할 것입니다.

서브베이스를 믹스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홈 스튜디오는 이 음역대를 들을 수 있는 스피커나 우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만 안다면, 화려한 우퍼 없이도 멋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서브베이스를 알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믹싱해서 웅장한 믹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서브 베이스가 뭔가요?

서브베이스는 매우 낮은 주파수 음역대입니다. 60Hz에서부터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인 20Hz까지 내려가는 영역입니다.

서브베이스 음역대는 너무 낮아서 여러분이 듣는다기 보다는 ‘느끼는’ 일이 많습니다. 클럽에 갔을 때 리듬에 맞춰서 여러분의 몸이 떨리는 느낌을 생각해 보십시오.

서브베이스를 정말 듣고 싶다면 서브우퍼가 필요합니다. 사운드시스템 문화가 이를 어떻게 하는지 잘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헤드폰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다음은 강력한 서브베이스 사운드의 몇가지 예시입니다. (좋은 헤드폰을 쓰거나 적절한 스피커를 사용하십시오. 싸구려 스피커로는 들리지 않습니다.)

DAW에서 서브 베이스 만들기

좋아요. 서브 베이스를 사용하는 가장 좋은 두가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메인 베이스라인을 보강하는 레이어로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브베이스는 베이스라인과 같은 음을 재생하지만 훨씬 낮은 음역대에서 연주됩니다 (피아노 롤에서 C2 또는 더 낮은 영역) 메인 베이스라인으로 사용합니다 (위의 예시처럼)

본 서브베이스 강좌에서는 두번째 방법을 사용할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서브베이스를 이용해서 큰 중앙 베이스라인을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전 Ableton Live를 쓰지만 어떤 DAW이던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개별 MIDI 트랙을 만듭니다.

2. 트랙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신스 또는 신스 VST를 추가합니다.

전 Ableton의 ‘Analog’를 사용했습니다.

3. 한개의 오실레이터(Osc1)만 사용합니다.

4. 사인파 파형을 선택하십시오.

5. 피아노롤에서 MIDI 패턴을 매우 낮은 음으로 찍습니다 (C3 아래로)

제가 만든 베이스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디 4개 루프)

드럼 트랙은 아래와 같습니다

드럼 패턴은 아래와 같습니다. (Kit-Core 707드럼 키트를 사용했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

서브베이스는 특별한 처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컴프레션도 할 필요 없습니다.) 신스에서 발생하는 순수한 사인파의 저음이 일반적으로 가장 강력한 서브베이스입니다.

여러분의 트랙에 맞는 다른 패턴을 시도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서브베이스의 주요 주파수는(여러분의 사운드를 대표하는 주파수 또는 가장 큰 에너지를 갖는 주파수)는 40~60Hz 사이여야 합니다.

여러분의 킥 소리는 한 옥타브 정도 높여서 120Hz 정도의 주요 주파수를 갖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해야 서브베이스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믹스에서 여러분의 트랙이 ‘붕붕’거리거나 ‘먹먹’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운드의 주요 주파수를 찾는 방법을 모르시나요? 아래의 스펙트럼 분석기 사용 방법 섹션을 확인하십시오.

우퍼 없이도 괜찮아요. 서브 우퍼 없이 서브베이스 믹싱하기

적절한 스피커 세팅이 없다고 해도 걱정 마십시오.

헤드폰으로도 잘 들립니다. 물론 좋은 헤드폰을 말하는 겁니다. 이어폰으로는 들을 수 없습니다. 물론 이걸로도 놀랍도록 잘 믹싱하는 사람도 있다곤 하지만요…

서브 우퍼 없이 서브베이스를 믹싱하는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펙트럼 분석기 사용하기

대부분의 DAW는 스펙터름 분석기가 있습니다. 주파수 스펙트럼을 시각화해주기만 하면 EQ도 좋습니다.

Ableton에서는 Audio Effects(오디오 효과)에 간단하게 Spectrum (스펙트럼)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트랙에 불러와 주십시오.

이 그래프는 어떤 소리에서 어떤 주파수가 존재하는지 Hz단위로 알려 줍니다. 트랙을 재생하면서 주요 주파수를 찾아보십시오. 제일 높은 곳이 주요 주파수 영역입니다.

EQ로 깎아봅시다.

다른 게시물에서 먹먹한 소리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었습니다. 이는 특히 믹싱 작업에서 주파수 영역이 겹쳐서 자리싸움을 하는 경우 중요합니다. 서브베이스와 킥과 같이 말이죠.

EQ를 쓸 때 스펙트럼 분석기에서 얻은 정보를 사용하십시오. 신스와 보컬과 같이 저음역이 별로 필요하지 않은 악기의 아랫 부분을 잘라내십시오. 드럼의 아주 낮은 주파수도 적절히 잘라 보십시오.

이전에 보여준 예시에서, 드럼을 아래와 같이 EQ했습니다.

서브베이스는 아래와 같이 EQ했습니다.

레퍼런스 트랙 사용하기

서브 베이스가 완벽하게 믹싱된 음악을 알고 계십니까? 그걸 레퍼런스로 사용하십시오.

DAW에서 새 오디오 트랙을 만들어서 끌어다 놓습니다. 샘플링레이트가 세션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십시오. (일반적으로 24비트 44.1kHz를 사용합니다.)

이걸 여러분의 믹스의 레퍼런스로 삼으십시오. 이를 믹스 레퍼런싱이라고 합니다.

이게 서브베이스의 모든 것입니다.

서브베이스는 트랙에 살을 더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메인 베이스라인이든, 깊은 베이스 레이어든 말이죠.

서브베이스를 믹싱하는 것은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이 강좌와 팁을 잘 따라하다 보면 제대로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좋은 헤드폰을 쓰십시오. 스펙트럼 분석기를 쓰십시오. EQ로 깎아 보십시오. 믹스 레퍼런싱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강력한 서브베이스로 방 전체를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웅웅.

키워드에 대한 정보 베이스 만들기

다음은 Bing에서 베이스 만들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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