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스톤 전설 | [하스스톤] 0코 전설 쓰냐??? 6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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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전설 달성 후기

상위 0.25% 천상계 달성 하스스톤 전설을 드디어 찍었다. 브론즈 10부터 시작해서 1~2주일정도 걸린 것같다. 하루에 아무리 많이해도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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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lly0005.tistory.com

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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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 하스스톤 – Hearthstone

순위표. 놀라운 덱 구성 능력, 훌륭한 의사 결정, 끈기와 노력을 보여준 플레이어들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Standard. 아메리카. 2022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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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yhearthstone.com

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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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전 모드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 블리자드 고객지원

하스스톤 등급전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보입니다. … 예를 들어 이번 시즌에 전설을 달성하여 무작위 오리지널 전설 카드를 받았다면, 차기 시즌에 다시 전설을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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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battle.net

Date Published: 7/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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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전설

: · 하스스톤 초보자,복귀 유저를 위한 20.2.2 패치 이후 전설런 추천덱 [하스스톤 전설런 추천덱 TOP5] · [Funkey] 하스스톤 전설카드 BGM + 원본 와우 BGM 교차편집 · [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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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4/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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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 하스스톤 인벤

아이콘, 카드명, 종류, 등급, 직업, 평점, 마나, 공격, 생명, 설명. 7ㅏ-르-7ㅔ [151], 하수인, 전설, -, 3, 2, 3, 합체, 잔상 죽음의 메아리: 1/1 초소형 로봇을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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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s.inven.co.kr

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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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실력 늘리는 법 (전설찍는 법) – 네이버 블로그

하스스톤 실력 늘리는 법 (전설찍는 법) … 하스스톤은 카드의 성능이 곧 덱의 성능, 소위 말해 ‘사기’를 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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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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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2021 최신 카드팩 확률 – bluelog.kr

전설 카드: 새로운 세트의 최초 10개 카드 팩에서 전설 카드 1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같은 카드 세트에서 평균 20개의 카드 팩 개봉 시 전설 등급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bluelog.kr

Date Published: 8/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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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0코 전설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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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스 스톤 전설

  • Author: 따효니DDaH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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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84izUq51oA

하스스톤 전설 달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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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25% 천상계 달성

하스스톤 전설을 드디어 찍었다.

브론즈 10부터 시작해서 1~2주일정도 걸린 것같다.

하루에 아무리 많이해도 2시간. 평균 1시간정도만 하고 껐다.

주로 쓴 덱은 도발 드루이드.

현재 압도적인 1티어 승률 60%인 덱답게 카운터 덱이 별로없다.

또 어그로덱이라 빠르게 한판한판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승부가 빨리나서 등급 올리는게 굉장히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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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1급부터는 상대 거의 대부분이 드루이드 덱이었다. 드루이드 중에서도 주문 드루이드가 대부분.

주문 드루이드 상대로 도발 드루이드 덱이 굉장히 좋아서 쉽게 전설을 찍나 생각했지만…..

다이아 1등급 별 3개에서 한판만 이기면되는데

상대가 마법사, 악마사냥꾼같이 계속 카운터덱만 나와서

다이아 1등급 별 3개에서 자꾸 미끄러졌다.

한판만 이기면 되는데 자꾸 져서 개빡침::

아래는 주문 드루이드와의 판들.. 비슷해보이지만 다 다른 판들이다.

스크린샷들을 보면 알겠지만 주문드루이드 상대로 요 카드가 혼자 캐리한다.

‘깊은무쇠 트로그’ 1코스트에 1/2인 보잘 것없어 보이지만, 주문 드루이드는 이 카드를 잡지를 못한다.

도발 카드가 많은 도발 드루이드 특성상 트로그를 보호하기가 쉽고,

주문 드루이드는 덱에 거의 대부분이 주문이라서 트로그가 번식하기도 쉽다.

오히려 문제는 트로그가 필드에 7마리가 꽉차버리면 다른 하수인을 깔지를 못하는게 문제다.

트로그만 멀리건에 잡히면 주문 드루이드는 그냥 팰 수 있다.

https://www.hearthstudy.com/live

현재 메타덱과 승률을 알고 싶다면 이 사이트를 추천한다.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등급별로 메타를 따로 알 수가 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3월 21일 현재 전설등급 승률 1위덱은 54%인 어그로 암흑사제 덱이다.

도발 드루이드는 53%로 3위.

인생 처음으로 하스스톤 전설에 도전해봤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쉬웠다. 예능덱을 하지 않고 1티어 덱만 굴려서 그런 것같다.

롤 골드 찍는 것보다 하스스톤 전설 찍는 게 100배는 쉬운 느낌이다.

만약 본인이 전설런을 도전 중이라면 본인이 썼던 도발 드루이드를 매우 추천.

덱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서 부담도 안된다.

물론 본 게임은 전설찍고 나서 시작이라는 것..

전설 찍고 몇 판 돌려보니 다이아 5등급 정도를 만난다.

그리고 점수도 되게 짜게 줘서 이겨도 30~40등 오른다.

전설 세자리 안에 들기 굉장히 빡셀 것같다.

전설 찍고 현재 새로운 목표는 4000등 안에 들기!

근데 목표를 한 번 이루니 동기부여가 떨어져서 잘 할지는 모르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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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전 모드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2020년 4월부터 하스스톤 등급 보상은 다음과 같이 개편되었습니다.

매월 카드 뒷면은 각 시즌마다 정규전 경기 5회 승리 즉시 지급됩니다.

등급을 처음 달성하면 1회에 한해 즉시 보상이 지급됩니다. 이 보상은 다음 달에 초기화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시즌에 전설을 달성하여 무작위 오리지널 전설 카드를 받았다면, 차기 시즌에 다시 전설을 달성해도 무작위 오리지널 전설 카드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시즌 종료 상자에는 시즌에 달성한 가장 높은 등급까지의 시즌 종료 보상이 합쳐서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실버 5를 달성한 경우, 상자에서 무작위 정규 희귀 카드, 최신 확장팩 카드 팩 1개 그리고 정규 희귀 카드 1장을 얻게 됩니다.

등급 시즌 종료 보상 최초 달성 보상 전설 최신 확장팩 카드 팩 1개 최근 확장팩 중 무작위 오리지널 전설 카드 1장 및 전설 카드 뒷면 다이아몬드 5 무작위 정규 특급 카드 1장 최근 확장팩 카드 팩 1개 다이아몬드10 최신 확장팩 카드 팩 1개 최근 확장팩 중 무작위 오리지널 특급 카드 1장 플래티넘 5 무작위 정규 희귀 카드 2장 최근 확장팩 카드 팩 1개 플래티넘 10 최신 확장팩 카드 팩 1개 최근 확장팩 중 무작위 오리지널 특급 카드 1장 골드 5 무작위 정규 희귀 카드 2장 최근 확장팩 카드 팩 1개 골드 10 최신 확장팩 카드 팩 1개 최근 확장팩 중 무작위 오리지널 희귀 카드 4장 실버 5 무작위 정규 희귀 카드 2장 최근 확장팩 카드 팩 1개 실버 10 최신 확장팩 카드 팩 1개 최근 확장팩 중 무작위 오리지널 희귀 카드 4장 브론즈 5 정규 희귀 카드 1장 최근 확장팩 카드 팩 1개

블리자드 고객지원 팀은 지난 시즌 카드 뒷면 또는 시즌 종료 보상을 지급할 수 없습니다.

하스스톤 인벤

확장팩

정규: 핵심 불모의 땅 스톰윈드 알터랙 계곡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야생: 고전 낙스라마스의 저주 고블린 대 노움 검은바위 산 대 마상시합 탐험가 연맹 고대신의 속삭임 한여름 밤의 카라잔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운고로를 향한 여정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코볼트와 지하 미궁 마녀숲 폭심만만 프로젝트 대난투 어둠의 반격 울둠의 구원자 용의 강림 갈라크론드의 부활 황폐한 아웃랜드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수습 악마 사냥꾼 광기의 다크문 축제 클래식: 오리지널 카드

하스스톤 실력 늘리는 법 (전설찍는 법)

내가 하스스톤을 시작하고 거의 4년쯤 된거같다. 검바산이 공개될때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고 고블린대 노움 확팩을 착실하게 즐긴 사람이다. 그렇게 오랜 기간동안 해온 ‘고인물’이지만 등급전에 목매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매달 5급 주차만 하고 하스스톤에 신경안쓴 날들이 더 많았던거같다.

5급 주차만 하던 이유는 5급이상으로 가는데 단순히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5급부터는 연승보너스가 없고 지면 진만큼 다시 이겨야한다는 사실이 내겐 너무 큰 도전이고 스트레스였다. 5급찍고 ‘이번엔 반드시하며’ 전설찍기에 도전한 달도 많았지만 매번 등급을 떨구고 후회하기 일쑤였다. 정직하게 말해서 실력부족이었다.

그러나 작년 말쯤 하이랜더 사제로 첫 전설을 달성한 후 매달 전설등급을 달 수 있게되었고, 이번 달은 아예 이틀만에 전설을 찍었다. 그걸 보면서 나 스스로가 뭔가 달라졌음을 느꼈고 그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되었다.

인터넷 커뮤니티 어디선가 전설을 한번이라도 달아본 유저들은 그 이후에 전설을 달기 쉽다는 말을 들었다. 내 경험으로 그것은 사실이다. 비슷하게 롤에서 한번 상위티어를 찍어보면 다음부터는 그 티어 밑으로 내려가지 않듯이 전설이라는 등급은 일종의 실력컷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부분이 늘어서 내가 전설을 달기 시작했는지 탐구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더 고민하고 글을 쓰게 되었다.

왜 우리는 5급주차만 할까? 왜 전설을 못달까? 전설을 다는 유저와 전설을 못다는 유저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1. 똥덱을 하면 안된다

이번달에 오직 퀘스트도적만 해서 이틀만에 전설을 찍었는데, 위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도적은 400승이 채 되지 않는다. 덱을 굴리면서 레벨업시 주는 카드 많이 받더라. 왜 이런 말을 하냐면,

나는 본래 사제만 하는 사제 외길 6000승 유저”였기” 때문이다. 하스스톤을 시작할 때 사적이란 매력에 반했고(많은 사람들처럼) 사제가 구린 직업임을 깨닫게 되었어도 뭔가 비주류 직업을 플레이한다는 자존심, 특이함 때문에 더 고집했던 것 같다. 수년동안 아주 질리지도 않고 말이다.

알다시피 사제는 하스스톤에서 가장 오랜기간 최암흑기를 가져왔던 직업이다. 사적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과 다르게 그냥 즐겜용덱에 불과했고 이기기 위한 덱이 아니었다. 어쩌면 사제를 고집한 것이 내가 하스스톤을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어긋났던 가장 큰 실수가 아니었나 싶다.

사제같은 약한 직업의 문제점은 크게 두가지다.

첫째로 그냥 카드 자체가 약하다. 하스스톤은 카드의 성능이 곧 덱의 성능, 소위 말해 ‘사기’를 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게임이다. 사기를 못치는 직업은 메타에서 밀려나고, 심지어 정직하게 좋다는 평가를 받는 카드들조차 안쓰는게 하스스톤이다. 돌려말해 게임이 문제점많은 밸런싱을 가지고 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덱이 있지 않을까?’ ‘아무도 예상못하는 카드를 덱에 넣어서 의외의 메타브레이커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오히려 사람들이 적게 하는 직업이니까 사람들이 더 대처하기 어려울 것이다?’

장담하는데 헛소리고 전부 부질 없는 짓이다. 이건 내가 4년동안 하스스톤을 하면서 깨달은 진리 그 자체다. 이 사실을 몸으로 겪고 깨달았다. 괜히 프로들이나 스트리머들이 1티어덱만 하는게 아니더라.

약한 직업은 그냥 약하다. 다른 무엇도 꿈꾸지 말아라. 사제의 암흑기동안, 벤브로드는 아직 알려지지않은 사제덱이 있다고 인터뷰 했다가 뒤질라게 욕먹은 적이 있다. 나는 그말을 믿고 희망을 품었지만 실제로 사제에게 숨겨진 덱따윈 없었고 싸그리 야생에 잘만 가더라. 매년말이다. 한번 안좋다고 평가받은 카드들은 새롭게 발굴되는 경우가 하나도 없더라. 이유? 그냥 구린 카드는 구리기 때문이다. 구린 직업카드와 하스스톤의 형편없이 적은 공용카드풀의 조합으론 어떤 좋은덱도 만들 수 없다. 프로게이머 레니아워의 명언을 되새기자. 어떤 쓰레기카드를 쓰기 위해서는 다른 쓰레기카드를 덱에 넣을 필요가 있는데 그렇게되면 그 덱은 쓰레기가 된다.

아무리 자신이 비주류덱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메타브레이커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해도, 하스스톤의 1티어 덱들은 공통적인 특징에 막히게 된다. 카운터 카드를 넣어도 카운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의 메타로 설명하면, 큐브흑마는 많은사람들이 대놓고 주파자 2장 수액 2장, 존스까지 다 넣고도 메타 1티어를 차지했으며, 심지어 그것들을 다 넣고도 반반을가져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티어 덱들은 절대로 카운터를 완벽히 할 수 없고 잘풀리면 전혀 대처할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실력에 따른 편차도 심한데, 저번 시즌 빅스펠 사제로 전설 탑 83등을 달성하며 느낀 것이 어느 순간 카운터카드가 전혀 안통한다는 거였다. 하위권 등수 게임에서는 상대 큐브흑마가 만아리 끼면 존스나 수액으로 부수고, 졸개를 꺼내면 주파자로 침묵하는 등 큐브흑마를 잡아먹으면서 쉽게 올라왔지만 상위랭크로 가니 만아리가 부숴질 수도 있는 상황을 상정해서 아예 만아리를 끼지 않거나 침묵당한 졸개를 큐브로 먹은 다음 서약을 써서 플레이를 하니 도무지 템포를 막을 수가 없더라. 흑마전만은 꼭 잡기 위해서 덱에 존스, 수액2장, 주파자 2장을 넣었는데 말이다. 그걸 보면서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1티어 덱은 카드를 통해 완벽하게 카운터칠 수가 없다. 막을 수가 없으니 1티어구나. 그걸 보면서 옛시절을 떠올렸다. 파마기사를 빛폭탄으로 카운터할 수 있다고? 실제로 파마기사는 1티어였지만 사제는 심지어 파마기사 상대로도 승률이 낮았다. 손놈덱을 파헤쳐진 악과 빛폭으로 막을 수 있었다고? 실제로는 거품무는 광전사에 원턴킬당해서 절대 못이겼다. 늘 그랬다. 1티어덱은 어떤식으로든 막을 수가 없어왔다. 완전 카운터성질의 덱이 아니라면 말이다.

반면 약한 직업은 원래 카드 성능 자체가 약하기까지한데 메타 1티어덱의 카운터 카드까지 넣으면 카드가 점점 덱이 아닌 카드뭉치로 변하게 된다. 하스스톤은 어떤 똥덱이든 계속 굴리면 꽤 괜찮은 것같은 착각을 얻게 되는데, 그런 착각에 빠지면 결코 안된다는 것이 내 주장이다. 명심해야할것은 하스스톤은 꽤 괜찮은 것같으면 안되는 게임이다. 좋은 것은 좋고, 나쁜 것은 나쁘다는 것을 냉정하게 평가해야만한다.

하스스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덱이 사기를 칠 수 있냐 없느냐이며 사기를 치는 밸류가 부족하다면 과감하게 그 직업을 접는게 이롭다. 사제의 암흑기는 3년이상 계속됐는데 그때동안 늘 불만인 것은 왜 사제는 사기를 치는 카드가 없느냐였다. 지금의 몇몇 직업들도 현재 메타의 사기를 따라가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심각한 밸런스 붕괴 상태에 빠져있는 것이다.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즐겜인가, 승리인가? 4년차 하스유저의 조언으로는 지는 게임은 즐겜이라고 할 수 없다.

나는 사제가 라자-죽기라는 1티어 성능 카드를 받고 나서 처음으로 전설등급을 달았기 때문에 카드의 성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절실히 체감한 편이다.

두번째로, 이기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

사제의 아키타입은 용사제가 추가되기까지 4티어 컨트롤 사제 단 하나였으며, 용사제도 용기병 비밀요원이라는 대놓고 개발자 오피셜 사기카드가 추가되기 전까지 구렸다. 검바산의 1코 2/3 새끼용 ,2코 2/4도발 고룡쉼터 요원까지 넣고도 메타 2티어도 간신히 달던게 용사제였다. (여기서 하스스톤이 단순 스탯으로 하는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키치마 쓰는 컨트롤사제를 하면서 느낀 것이, 이길때는 시간이 존나게 오래걸리는데(대표적으로 방밀전) 질때는 진짜 5분도 안걸린다는 거였다. 어그로가 너무 빠를때는 첫두턴에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도 있었으니 말이다. 이 사실이 무엇보다 나를 제일 빡치게하고 불공평함을 느끼게했다. 사실 컨트롤덱이면 오랜 시간 게임을 하는 만큼 그만큼 승률이 나와야 사람들이 보상감을 얻고 하는데, 이 게임에는 그런게 전혀 없다. 오히려 게임시간이 긴 덱은 하나같이 약하다. 고작해야 컨흑처럼 게임시간이 긴데 동시에 사기까지 칠 수 있어야(린) 진짜 괜찮은 덱이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괜히 게임이 어그로가 지배하는 게 아닌거다.

웃긴거는 승률이 잘나와도 문제다. 그냥 그 시간에 어그로덱을 하면 더 짧은시간으로 비슷한 승률을 가지고 있는데. 왜 굳이 컨트롤덱을 해야하나. 돌리는게 손해고 저효율이라는 말이 딱 맞다. 이건 정말정말 효율의 문제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사실은 컨트롤덱/비주류 직업에 대한 환상을 과감히 버리라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깨닫기까지 3년이 걸렸다. 사제로 전설 달성하는 최상위권 프로게이머들만 보면서 손가락만 쪽쪽 빨던 나를 반성한다. 1티어덱만 했다면 오히려 내 실력이 더 늘고 게임도 재밌었을 것이다.

이제는 개인적으로 홀수도적과 같은 2티어 언저리에 걸쳐있는 덱들도 별로 안좋아한다. 2티어 덱들은 1티어 덱들과 사기치는 파워에서 근본적으로 밀리고 무언가 결함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추가로, 내가 위에 언급한 1티어 덱들은 모두 너프가 확정되었으며, 너프를 받기 전에 하스스톤처럼 오랫동안 꿀빨 수 있는 게임은 별로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이게 1티어 덱의 위력이다!

2. 내 플레이보다 상대 플레이가 중요하다.

가장 기본은 광역기 의식이다. 그 다음엔 타림 의식 등, 특정 키카드 의식하는 식으로 사고를 넓혀가서 플레이 하는 것이 실력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다. 이거만 알면 5급은 프리패스다. 어그로덱 유저라면 상대 몇턴에 광역기가 있는지 그걸 의식하고 어떻게 플레이할지 느끼는게 있어서 실력이 점차 느는데, 문제는 컨트롤 유저들은 광역기에 필드가 쓸려도 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이 광역기로 필드를 쓸어버리는 밸류에 대한 개념을 쉽게 배울수가 없다. 하스스톤 초보자들은 대부분 어그로덱보다는 컨트롤덱에 뽕에 더 취해있는데 컨덱의 자부심이란 나쁜 병에 더불어 실력까지 더디게 늘게 만드니 큰 문제다.

내가 가장 실력이 쉽게 늘 수 있는 방법은 모든 덱을 알고 그덱의 플레이 패턴을 깨는 방법이다. 모르는 덱에 질 수는 있지만 아는 덱은 대처할 수 있어야한다. 상대가 다음턴에 무엇을 할지에 예상을 하고 그것에 따라서 내 플레이를 결정해야지, 내 플레이에만 신경쓰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 그리고 컨트롤덱은 상대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주로 내 플레이에 신경을 쓰게 된다. 오른쪽 리노잭슨, 오른쪽 불기둥, 오른쪽 절규에 기대고 게임의승패가 결정되는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간혹가다 컨트롤덱을 하면 실력이 는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데 명백한 착각이다. 어그로덱을 하면서 ‘필드교환과 상대의 명치를 치는 감각’, ‘템포를 쉬지않고 끌어올리는 감각’ 등을 익히고, 진정한 승리플랜이란 ‘명치를 쳐서 끝내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기본 마인드를 깔고가야 배우는 것이 있는데(이 모든 것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컨트롤덱들은 대부분 자기만의 고유한 승리플랜을 가지고 있고 그거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정작 하스스톤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 효율적인 필드교환과 명치를 쳐서 상대의 플레이를 제한하고 압박하는 플레이를 배우지 못한다. 컨트롤덱으로 제압기와 광역기를 남발하다보니 감각이 무뎌지고 배우는 게 없는거다. 컨트롤덱이 승리플랜을 완성시키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압박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오히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수동적으로 플레이하는 상대가 고맙기만 하기때문에 별 압박을 받지 않는다. 게다가 막히면 그냥 다음 큐 돌리면 그만이다.

잠깐 다른 얘기를 하자면, 하스스톤이 야생논란이 있던 시절 나도 하스를 접고 섀도우버스란 TCG를 한 적이 있다. 노가다로 마스터등급(당시 전설등급)을 달았다. 물론 그 게임은 하스스톤보다 밸런스가 더 븅신이라 접었지만, 그 게임은 카드 파워 및 밸런스가 최악이었던게, 턴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말 말도 안되는 십사키카드가 많아서 대개 10턴이면 게임의 승부가 결정되었다. 10턴이면 카드몇장으로 아주 손쉽게 한턴에 18딜 (영웅이 20체력이다)을 꽂아서 원턴킬을 내거나, 9코에 “이 하수인은 어떤식으로든 절대로 죽지 않으며 어떤 카드의 효과도 받지 않습니다” 같은 좆같은 8/8짜리 전설 카드들이 난무하는 게임이었다. 나는 이런 게임방식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개발자의 의도가 ‘게임이 늘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인터뷰를 보고 무언가 깨닫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카드게임은 ‘게임이 늘어지는 방향’을 개발사는 원치 않는다. 왜냐하면 카드게임은 가벼운 것을 지향하고, 포터블(모바일) 이식을 염두해두고 개발되기 때문이다. 길거리에서 핸드폰으로 가볍게 하는 게임이 한판에 15~30분씩 걸린다면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드게임 개발사들이 ‘명치를 쳐서 끝내는 것’을 최우선 디자인으로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당연하지만 마나라는 요소도 그런 점이 반영된 것이고, 턴이 지날수록 카드의 성능이 강화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8코, 9코, 10코 카드의 효과가 매우 좋고 이런 말도안되는 성능의 카드들이 한턴만 살면 게임을 끝낼 수 있는 것은 그런 카드를 통해 이겨라라는게 아니라 ‘이런 카드가 있으니 그 전에 게임을 끝내십시오’ 라는 압박 디자인적 의도를 가지고 있다. 1턴마다 1마나가 늘어나는 구조덕분에 단순히 버티기만 하고 10턴 이상을 보는 컨트롤덱이 세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섀도우버스에서 컨트롤덱이 세버리면 게임밸런스가 어떻게 되는가까지 깨달았고…

여하튼 그 똥겜을 통해 배운 교훈을 통해 하고자 하는 말이 뭐냐면, 제일 중요한건 덱이라함은 자고로 명치를 칠 수 있는 덱이 좋은덱이고, 내가 승리플랜을 모으는 거보다 상대의 승리플랜을 달성하지못하도록 명치를 치는 것이 훨씬 좋은 방향이자 좋은 플레이란 거다. 그게 상대의 플레이를 압박하고 내가 게임을 제대로 이길 수 있으며 배우기도 좋은 방법이다. 심지어 컨트롤덱 마법사덱에 난 불작을 넣는걸 권하고 싶을 정도다. 요즘 컨트롤덱이 막 정분을 넣고 직접 명치깨는 방향으로 변하는 것도 그런 생각이 반영된게 아닌가 싶다. 하스스톤에서 똥덱의 종류중에 최악의 똥덱이 있는데, 그냥 버텨서 이기려는 덱들이 있다. 그냥 버티다보면 이기겠지 하는 것도 옛말이다. 비취나 퀘스트도적, 망손전사, 왕파도적이 나오고부터 컨트롤덱의 주요 승리플랜인 탈진을 없애는걸 보면 개발자의 의도가 더 명확해진다. 즉 하스스톤도 명치를 쳐서 이기라는 목적의식을 볼 수 있다. 개발자의 의도에 벗어난 플레이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좋지 않다. 옛날에는 정말 버티면 이기는 시대가 있었는데(탈진만 신경쓰면 되니), 요즘은 버티면서 동시에 상대의 명치를 아작낼 수 있는 플랜이 있어야 이길 수 있는 시대라 단언한다. 하지만 컨덱에 심취한 하린이들은 그러지못한 잘못된 덱을 만들거나 상대가 사기치고 내 명치를 압박하는 것을 그냥 두고만 보는 오류를 심상치않게 저지른다.

갑자기 1번항목을 다시 되풀이하게 되어 미안한데, 컨트롤덱 하지마라. 베네딕투스 퀘스트사제? 쓰레기다. 승리플랜이 없다. 그 시간에 짝수기사를 한판 더 돌리며 4턴에 긴급소집을 쓸지 왕축을 바를지 고민해보자. 하스스톤에서 진정 잘한다는 것은 상대가 대처할 수 없도록 얍삽하게 플레이하고 더욱 비겁하게 이득교환을 하면서, 때로는 과감하게 명치를 치면서 상대가 숨을 쉬지 못하도록 잔혹하게 플레이하는 것이다. 그런 방법은 어그로덱을 할때 더 잘 깨닫지 느린 컨트롤덱으론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3. 플레이 시간이 중요하다.

사실상 제일 중요한 요소. 목표가 단순히 5급만 찍는거라면 정말정말정말 나는 하스를 많이할 시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어찌되었건 플레이 시간이 하스스톤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라고 확신한다. 하루 몇판 끄적이며 아 5급주차하고 싶네~ 전설을 가고 싶네 라고하는사람들은 지금 당장 그런 마인드를 버리는게 좋다. 애초에 시간이 없는사람들이 이 게임의 최상위권 유저만 달성하는 등급을 달고싶어 하는건 욕심이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는데 전설은 정상적인덱과 시간만 있으면 간다고 하는게 전혀 틀린말이 아니다. 하스스톤은 승률 51%만 되도 승률이 잘나온다고 느껴지는 편이며 전설을 갈 수 있다. 그리고 그것에 필요한 주요 능력은 시간이다. 만약 시간은 충분한데 승률이 50%조차 나오지 않고 등급을 올리지못하고 정체된다면 덱이 구리거나, 실력이 부족하거나 둘중 하나다. 절대로 메타나 불운, 매칭탓을 할 것이 없다.

하스스톤이 운빨좆망겜이라는 말에 동의하는사람도 잇고 아니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운빨좆망겜이든 아니든 그런사람조차 등급을 올리려면 판수가 필요하다.

본인이 하루에 하스스톤을 얼마 안하는데도 전설이나 5급주차를 못한다고 자책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지말자. 오히려 돌창들은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부끄러운 감정이 든다. 전설찍는다고 뭐 주는거도 아닌데 이딴 게임이 뭐라고 시간 낭비를… 승리자는 매달 전설주차하는 유저가 아니라 이 똥겜에 시간을 덜 낭비하는 사람이니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내가 시간만 있어도 5급이나 전설은 금방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한다. 물론, 본인은 시간이 있어도 매달 5급주차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것은 위의 덱의 문제였다고 생각된다.

긴 글을 요약하자면

1. 다음턴 상대의 플레이를 예측하고 플레이해라.

2. 좋은덱만 해라. 똥덱 하지마라. (특히 컨덱류)

3. 돌창이 되어라

전설을 달기위한 세 필수조건이다.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당연한만큼 실천하기가 제일 어려운 법.

등급전에 미약하게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스스톤 2021 최신 카드팩 확률 – bluelog.kr

예전엔 이거 잘 안알려줬었는데 몇년전부터 블리자드에서 공식적으로 알려주기 시작했죠.

그러기 전에는 사람들까지 카드팩 까기 대회 열어서 확률 통계내고 막 그러던 적도 있었습니다. ㅋ

아무튼 이 카드팩 확률이 계속 유저 친화적으로 블리자드에서 계속 바꾸어 왔기 때문에 특히나 오랜만에 복귀하는 유저들 같은 경우는 헷갈리실 수 있는데 최신 카드팩 적용 확률을 게임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일단 게임을 키세요.

게임상에 떡하니 있지만 잘 찾아보지 않거나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기 너무 쉽거든요.

그리고 상점에 들어가서 아무 카드팩이나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익숙한 화면이 뜹니다.

현재 글쓰는 시점의 최신 확장팩은 알터랙 계곡입니다.

그러면 위 사진에 돋보기 표시해둔 곳 느낌표가 보이시죠? 그걸 클릭하세요.

그러면 이렇게 더보기 버튼 누르면 카드 획득 확률 확인할 수 있다고 친절하게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저 느낌표 아무도 안눌러보죠. 근데 눌러봐야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이 나와서… 네 모르기 쉽습니다.

더보기를 누르면 이렇게 하스스톤 카드 구매라는 블리자드 공식 게시물로 이동하게 됩니다. 업데이트 날짜도 적혀 있는데 3주 전이네요. 이러면 최신정보죠. 아마 블리자드가 저 게시물에 뭔가 바뀌는 내용 있으면 계속 업데이트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위 게시물 링크는 여기 인데 게임 키실 수 있으면 게임상에서 확인해 보시는게 확실할 겁니다.

크드 등급별 획득 확률이라고 위 게시물인데, 빨간색으로 표시한 밑줄 표시한 부분이 3장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이 문구인데요, 이게 약간 헷갈리죠.

위 페이지에 있는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카드 등급별 획득 확률

희귀 카드 : 각 카드 팩에는 최소 1장의 희귀 또는 더 높은 등급의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 각 카드 팩에는 최소 1장의 희귀 또는 더 높은 등급의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특급 카드 : 평균 5개의 카드 팩 개봉 시 특급 등급 카드 1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평균 5개의 카드 팩 개봉 시 특급 등급 카드 1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전설 카드: 새로운 세트의 최초 10개 카드 팩에서 전설 카드 1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같은 카드 세트에서 평균 20개의 카드 팩 개봉 시 전설 등급 카드 1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같은 등급내의 각 카드 획득확률은 모두 같습니다.

확장팩 카드 세트에 보유하고 있지 않은 전설 카드를 획득하게 됩니다. 이와 유사한 원리로 같은 일반, 희귀, 특급 등급별로, 해당 등급의 모든 카드를 2장씩 얻기 전에는 동일한 일반, 희귀, 특급 카드가 3장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제작한 카드도 이에 포함되며, 획득한 카드를 황금 유무와 관계없이 이후에 마력 추출해도 보정치는 유지됩니다. 즉, 원하지 않는 카드를 얻으면 그 카드를 마력 추출해도 해당 세트의 해당 등급 카드를 모두 2장씩 얻기 전에는 카드 팩에서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

풀어서 해석하면, 일단 저 게시물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도 제가 아는대로 보충해서 적어보면, 일단 전설카드는 중복으로 안나옵니다. 이건 팩트.

황금전설카드를 얻고 싶은데 일반전설카드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이러면 중복전설이 안나오기 때문에 황금전설카드도 나오지 않습니다. 어쨌든 같은 카드인 거니까. 따라서 황금전설카드를 카드팩 까서 얻으려면 일반전설카드가 없어야 합니다.

일반전설카드 있으면 그 카드를 갈고 다시 카드팩을 까든지, 아니면 그냥 황금전설카드를 가루로 제작하든지 해야겠죠. 보통 후자로 많이들 하는것 같습니다.

프로게이머 아니면 모든카드 황금으로 계속 유지 이런짓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거 할려면 매달 계속 한 300만원씩은 현질해야 할거예요. 일년이면 3600만원이죠.

보통 현질해서 원하는 덱 다 해볼려면 신규유저 기준으로 예전에는 50만원 정도 선으로 봤는데 요즘은 확률이 위에처럼 착해져서 좀 그 금액이 더 낮아졌는지 모르겠네요. 현질 안해도 자기시간 갈아넣으면 원하는 덱 다 해볼 수 있긴 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 70만원? 100만원? 정도 예전에 처음 시작할때 현질했던것 같습니다.

50만원이나 100만원 한번 해놓으면 새 확장팩 나와도 야생가는 카드 갈아서 가루로 새 카드 제작하고 그러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정도 금액 한번 투자하면 나중엔 돈 아마 거의 안들겁니다.

그리고 전설 아닌 카드들은 2장씩 나오는데, 저기서 3장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라고 되어 있어서 약간 헷갈리실 수 있는데, 카드팩 하나당 이라는 문구가 빠져있어서 그렇습니다. 중복전설 안나오는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카드들 카운트해서 안나오는거고, 그 외 다른 카드들은 2장씩 가지고 있더라도 몇장씩이나 더 계속 나올 수 있습니다. 단, 2장씩 가지고 있으면 카드팩 1개 깔때 그 안에선 해당카드가 2장까지만 더 나올 수 있다는 거죠.

즉 중복전설은 그냥 심플하게 전설카드 이미 있으면 카드팩 아무리 까도 그 전설은 안나오는거고,

일반카드는 2장 가지고 있으면 카드팩 1개 깔때마다 그 카드는 2장 이하로만 나온다는 뜻입니다. 즉 일반카드는 이미 2장 있어도 카드팩 계속 깔때마다 이론적으론 카드팩 1개당 그 카드가 계속 2장씩 나오는게 가능은 하다는 뜻.

전설카드 확률은 확실히 좋아진게 맞는거 같은데 일반카드 확률은 저게 좋아진 건가? 의문이 좀 들긴 하지만, 아주 약간 좋아졌다고 보면 되겠죠. 왜 약간이냐면 애초에 카드팩 하나 깔때 같은카드 3장씩 나오는게 흔한 일은 아니었으니깐.

(근데 사실 일반카드 확률도 중복카드가 안나오게 상당히 좋아진 잠수함패치같은게 있는거 같은데, 예전과 달리 요즘엔 카드팩 까도 가루가 거의 안모일 만큼 일반카드도 중복카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은요.)

그리고 복귀유저나 신규유저분들 전설 카드 좀 더 효율적으로 얻는 팁이라면 위에 게시글 보면, 신규 카드팩은 10팩마다 전설 1장은 고정으로 나온다는 얘기가 있으니깐, 자기가 구입하지 않았던 확장팩이나 모험모드등 신규카드팩 까야하는게 어려개 있으면 각 종류의 팩마다 전설 나올때까지 까다가 전설 1장 나오면 다른 카드팩 사서 또 까고 그렇게 돌려까기? 흠 말이 좀 이상한데 아무튼 그렇게 하는게 좋겠죠.

이상입니다. 뭔가 그간 하스스톤 오래 안했어서 크게 바뀐게 있나 좀 그간 헷갈렸는데, 위 블리자드 게시글 하나 보니까 저는 대략 이정도로 정리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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