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매출 | 크몽 | 코로나 이후 매출이 8배 성장했어요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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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리산에서 태동했다. 2015년, 순수 판매 금액이 1억을 넘긴 판매자가 처음 나왔다. 2017년 6월, 30억 원 투자 유치를 받고 누적 거래액 200억을 돌파했다. 2019년 7월, 대규모 신규 서비스 도입과 함께 그해 10월에는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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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몽 2022년 기업정보 | 회사소개,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

(주)크몽 회사 소개, 기업정보, 근무환경, 복리후생, 하는 일, 회사위치, 채용정보, 연봉정보 등을 사람인에서 확인해보세요. (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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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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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마일리지] 매출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 크몽 고객센터

※ 크몽의 수수료를 매출에 포함하는 이유는? 일반적인 거래였다면 전문가가 의뢰인에게 총 거래금액(매출액)을 입금 받고, 크몽에게 수수료를 별도로 지급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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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pport.kmong.com

Date Published: 7/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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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기업정보 – 잡코리아

2012.06 (주) 크몽 설립 2012.09 국내 부업분야 1위 달성 (랭키닷컴) 2014.08 서울시 공유기업 지정 2015.07 수익 1억원 전문가 탄생 2015.08 Seed 7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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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4/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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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2022년 순매출 3000억 목표 올 기대매출比 37배 … – 더벨

크몽은 올 1월부터 4월까지 1억4550만원의 중개수수료와 2억5600만원의 광고수익을 얻었다. 연간실적으로 환산시 순매출은 51억3300만원이다. 크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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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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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 기업정보 – THE VC – 더브이씨

연도, 자산, 부채, 자본,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1. 프로 플랜 필요. 프로 플랜 필요. 프로 플랜 필요. 프로 플랜 필요. 프로 플랜 필요. 프로 플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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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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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박현호 대표, “10번의 실패 끝 성공? ‘조급함’ 버린 게 신의 …

그러나 크몽의 누적 거래액은 2019년 10월 기준, 1000억 원을 넘었으며, 매출액은 매년 두 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크몽 사무실에서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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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tartuptoday.kr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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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몽 2022년 하반기 채용 | 기업리뷰 98건, 연봉 … – 잡플래닛

기업정보 · 설립일 2012.06.01 · 사원수 120명 (2022) · 매출액 300.0억 원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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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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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나누다 3 <7> 박현호 크몽 대표 – 국제신문

온라인 플랫폼 ‘크몽’ 2012년 창업 – 디자인·마케팅 등 전문가 필요한 이 – 각 분야 프리랜서 연결해 수익 창출 – 월 거래 6만 건·연 매출 10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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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okje.co.kr

Date Published: 6/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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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 코로나 이후 매출이 8배 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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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크몽 매출

  • Author: 크몽 k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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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Acp_TXq4lU

회사소개,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기업정보 제공 – 사람인

No.1 프리랜서 마켓 크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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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은?]

크몽은 전문가가 서비스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고,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프리랜서 마켓입니다.

크몽팀은 디자인, 마케팅, IT&개발, 컨텐츠 제작, 통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직업과 직장의 경계를 허물며 사람들이 스스로 경제 주체가 되어 행복하게 일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브랜드 비전]

크몽은 Covid-19이 가져온 급속한 노동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며 다양한 전문성을 모아 고객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No.1 휴먼클라우드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미션]

크몽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사람들의 성공을 돕습니다. 🙂

[기업문화]

“Work Happy”

– 자율 : 최대의 자율성을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 성장과 탁월함 : 회사와 팀원이 함께 성장하고 시장에서 그 결과를 공정하게 평가 받습니다.

– 심리적 안정성 : 개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걸어온 길]

• 2011.05 크몽 베타서비스 시작

• 2012.06 (주) 크몽 설립

• 2012.09 국내 부업분야 1위 달성 (랭키닷컴)

• 2014.08 서울시 공유기업 지정

• 2015.07 수익 1억원 전문가 탄생

• 2015.08 Seed 7억원 투자 유치

• 2016.05 국내 B2B중개분야 1위 달성 (랭키닷컴)

• 2017. 07 Series-A 30억원 투자 유치

• 2018. 10 Series-B VC 4개사 110억원 투자 유치

• 2018.11 고용노동부장관상: 2018 워라밸 실천기업

• 2019.07 크몽 엔터프라이즈 오픈

• 2019.09 1위: 국내 프리랜서 아웃소싱 플랫폼 1위 (랭키닷컴)

• 2019.10 누적 거래액 1,000억 달성 (실거래 체결 기준)

• 2020.01 서비스 영역 확장: 11개 대분류 내 300개 카테고리

• 2020.02 B2B 기업 아웃소싱 시장 진출

• 2021.04 Series-C 312억원 투자 유치

• 2021.12 서비스 등록수 30만건 달성

• 2022.06 누적거래건수 300만건,누적회원 215만명 달성

[크몽은?]크몽은 전문가가 서비스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고,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프리랜서 마켓입니다.크몽팀은 디자인, 마케팅, IT&개발, 컨텐츠 제작, 통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직업과 직장의 경계를 허물며 사람들이 스스로 경제 주체가 되어 행복하게 일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브랜드 비전]크몽은 Covid-19이 가져온 급속한 노동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며 다양한 전문성을 모아 고객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No.1 휴먼클라우드 서비스를 지향합니다.[미션]크몽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사람들의 성공을 돕습니다. :)[기업문화]”Work Happy”- 자율 : 최대의 자율성을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성장과 탁월함 : 회사와 팀원이 함께 성장하고 시장에서 그 결과를 공정하게 평가 받습니다.- 심리적 안정성 : 개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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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이 기사는 2018년 07월 06일 14:3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동문파트너즈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최근 추가로 80억~12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유치를 추진 중인 재능마켓 크몽의 수익구조는 의외로 단순하다.디자인·마케팅·번역·콘텐츠제작 등 프리랜서를 통한 업무를 원하는 의뢰인과 자신의 능력을 내놓은 전문가들이 거래를 성시사킨 후 받는 중개수수료가 매출의 86%(2017년말 기준)를 차지한다. 나머지 14%는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에 노출시키는 광고 수익이다.국내 프리랜서 시장이 커지고 의뢰인과 전문가가 거래하는 영역이 확대될 수록 크몽의 실적은 증가할 개연성이 높다. 사업이 안정되면서 이미 실적도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크몽이 투자유치를 위해 제공한 기업설명서에 따르면 2015년까지 4.17%에 불과했던 월평균 성장률(거래액 기준)은 2016년 9.19%를 기록했다. 2017년 8.16%로 소폭 낮아졌으나 올들어 다시 9.48%로 높아졌다.거래액이 늘면 크몽의 중개 수수수료도 커질 수 밖에 없다. 작년말부터 올 4월까지 6개월 평균 중개수수료(거래액 대비 순매출 비중)는 18.12%다. 2016년 10월 월단위 중개수수료가 1억원을 돌파한 이후 매달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크몽은 올 1월부터 4월까지 1억4550만원의 중개수수료와 2억5600만원의 광고수익을 얻었다. 연간실적으로 환산시 순매출은 51억3300만원이다.크몽은 하반기 마케팅을 강화해 실적을 늘릴 계획이다. 올해 연간 매출목표는 81억원이다. 전체 거래액 목표는 450억원이며 평균 중개수수료 목표는 18%다.현재 크몽은 핸드메이드나 레슨과 관련한 거래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2018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고객유치를 위해 당분간 지속할 수 있다.수수료를 받고 있는 분야는 디자인과 마케팅 등의 다수 분야다. 거래 금액 등 구간별로 수수료를 차등부과 하고 있다. 기본 수수료는 20%다. 향후 다양한 가격정책으로 수익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만들 방침이다. 진성고객을 늘려 현재는 비중이 크지 않은 광고 수익도 늘릴 예정이다.크몽은 올해 대규모 펀딩을 토대로 2019년부터 거래액 1500억원, 순매출 33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개수수료율 예상치는 22%다. 에비타(EBITDA, 상각전이익)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이후 중개수수료율은 매년 조금씩 상향해 2022년에는 30% 수준까지 높일 예정이다. 이 때 목표 거래액은 1조원이며 예상매출액은 3000억원이다. 앞으로 4년뒤까지 거래액을 22.22배, 순매출액을 37.04배 늘리겠다는 포부다.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국내 유사플랫폼이 60여개에 달하고 있지만 크몽이 검색량(네이버 기준) 등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선점을 통해 사업 카테고리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이미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해 신규사업의 시스템 개발기간과 비용이 단축되고 있다. 다만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게 단점으로 꼽힌다.크몽은 의뢰자가 원하는 가격과 서비스를 등록후 결제하면 전문가가 기한내 작업을 완료해 결제대금을 찾아가도록 하는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플랫폼 제공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다. 크몽이 에스크로 창구 역할을 담당해 의뢰자와 전문가가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거래는 61만건이며 순구매자수는 14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크몽 박현호 대표, “10번의 실패 끝 성공? ‘조급함’ 버린 게 신의 한 수였죠”

크몽 박현호 대표

크몽은 프리랜서의 전문성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는 것처럼 의뢰인은 디자인이나 프로그래밍 등 전문가가 하는 일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현호 대표는 크몽이 자리 잡기까지 여러 번의 피보팅과 10차례에 걸친 창업 실패를 겪었다. 그러나 크몽의 누적 거래액은 2019년 10월 기준, 1,000억 원을 넘었으며, 매출액은 매년 두 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크몽 사무실에서 만난 박대표는 한번 하기도 어렵다는 재창업에 끊임없이 도전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털어놓았다.

프리랜서 재능이 곧 상품

크몽을 소개해달라.

크몽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프리랜서는 플랫폼에 자신의 재능을 소개하고 가격을 책정해 올린다. 의뢰인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검색한 후 리뷰 등을 참고해 프리랜서의 재능을 구매하면 된다. 여기서 의뢰인은 개인이 될 수도, 기업이 될 수도 있다. 디자인부터 시작해 현재는 마케팅, 번역 및 통역, 문서작성, 컴퓨터 등 각 분야 전문가만 약 9만여 명에 이른다. 지금까지 재능 거래 건수만 약 27만 건이다.

프리랜서의 재능이 곧 상품이다. 이스라엘 스타트업 파이버(Fiverr)를 벤치마킹했다. 2010년 탄생한 파이버는 긱 경제(gig economy·임시직 경제)의 원조라 할 수 있다. 단돈 5달러에 각종 심부름, 디자인, 문서 번역 등의 재능을 판매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본가가 경남 산청이다. 지리산 산골짜기에서 처음 플랫폼을 개발했다. 처음부터 비즈니스용으로 개발한 것이 아니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그럼에도 고객이 조금씩 늘기 시작했다. 상경해서 본격적으로 크몽을 시작한 것은 2014년부터다.

잡코리아, 사람인과 같은 구인·구직 플랫폼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우선 프리랜서 시장 자체가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했다. 크몽은 프리랜서를 중개하는 플랫폼이다. 크몽은 프리랜서 시장에서 가장 독보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프리랜서는 긱 워커(gig worker)다. 고용주의 필요에 따라 단기로 계약을 맺고 일회성 일을 맡는 근로자다. 때문에 전업을 할 수도, 투잡을 할 수도 있다. 청소, 드라이버, 집수리, 통·번역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한다. 프리랜서 자체가 회사가 될 수도 있고 개인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크몽이 말하는 프리랜서는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전문가다. 프리랜서는 일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다. 프리랜서에게 일은 곧 수익창출로 연결된다. 크몽은 기업과 프리랜서를 연결한다. 기업과 기업 간 연결도 있다.

단순히 연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거래가 일어날 수 있도록 플랫폼 내 결제주문도 한 번에 진행한다. 에스크로(escrow) 기반이다. 리뷰도 입력할 수 있어 사후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장기적 안목이 중요

크몽 전에는 어떤 회사를 운영했었나?

대학교 2학년 때 PC방 관리프로그램을 개발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창업을 했지만 수익은 없었다.

또 용산전자상가에서 디지털 기기 쇼핑몰 ‘라밤바’를 운영하기도 했다. 2000년 당시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사업도 동시에 어려워졌다. 이후 웹사이트 개발,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을 했다.

크몽도 처음부터 프리랜서 마켓은 아니었다. 몇 번의 피보팅이 있었다. 처음에는 맛집 리뷰사이트였다. 사업성이 없는 것 같아서 당근마켓과 같은 지역커뮤니티로 전환하기도 했다. 여기서 다시 사업을 바꾼 것이 지금의 프리랜서 마켓이다.

사업을 여러 번 전환한 이유는 뭔가?

지금도 아이디어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맛집 리뷰 사이트 망고플레이트나 지역 커뮤니티 당근마켓을 보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트렌드는 잘 파악했던 것 같다. 그러나 사업을 장기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꾸준히 못 했던 것이 아쉽다. 지금까지 했던 사업 중 하나라도 꾸준히 했다면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빠르게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다. 길어야 1년 안에 대박나야 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했던 점이 아쉽다.

사업계획을 구상한 다음 자금을 어떻게든 만들어야 했다. 대부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투자나 대출을 받는다. 그러나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마케팅 등 생각지 못한 지출이 생길 때가 많다. 그러면서 운영이 어려워지는 등 악순환이 반복된다. 최악의 경우 문을 닫기도 한다.

박현호 대표(가운데)와 크몽 구성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실패 최소화 위해 ‘조급함’ 내려놔야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면?

크몽 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많은 해외사례를 참고하고 있다. 하나의 사업 아이템을 떠올렸을 때 먼저 시작한 기업을 찾고 그들의 시행착오를 우선 본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가정 보다는 사용자 반응을 보고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

크몽 플랫폼에 프리랜서 카테고리가 300개 정도 된다. 처음부터 300개를 한 번에 정하고 시작한 것이 아니다.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먼저 분석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마케팅, 웹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점차 카테고리를 늘려갔다.

예전에는 우리가 아이디어를 직접 내고 플랫폼을 만들어 보여주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고객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식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스타트업에 재도전 중인 창업자에게 조언하자면.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각각 다른 이유로 실패할 수도 있지만 같은 이유로 실패할 때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고 반복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창업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조급한 마음’이다. 한 번 실패하면 이를 만회해야 한다는 심리가 크다. 모험이 반복되면 더 큰 리스크를 안게 된다. 그러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조급함이 발목을 잡는다. 재창업을 할 때 6개월 안에 대박만 꿈꿨지 충분한 시장조사나 검증을 마치지 않았다. 도박을 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크몽을 시작할 때는 조급함 대신 과거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겠다고 결심했다. 단순히 개인프로젝트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마음을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가 마음을 비우니 조급함이 사라졌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고 시작하려는 것은 굉장히 위험이 크다.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이나 검색엔진 네이버 등도 지금의 모습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카카오톡은 애플리케이션 기반 채팅 서비스, 네이버는 지식인 검색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현재는 뉴스 플랫폼을 비롯해 금융,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다방면에서 서비스를 제공할만큼 회사가 커졌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고객의 니즈에 맞게 점차 서비스를 확산하는 등 꾸준함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계획은?

크몽의 시작은 재능마켓이었다. 단돈 5,000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국내 최대 프리랜서 마켓이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언택트 시장이 커지고 있다. 원격근무도 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리랜서 시장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옛날처럼 기업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프리랜서 아웃소싱을 통해 일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크몽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로 국내 아웃소싱을 플랫폼화 하는 것이 목표다.

[스타트업투데이=염현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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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개발부터, 개발자로서의 성장까지 가능해

크몽 개발그룹 백정수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정수님은 크몽의 개발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입니다. 커머스 회사에서 일하셨다는 정수님이 크몽이라는 기업에 입사한 건 2018년의 일입니다. “개발팀의 규모와 사내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정수님에게 크몽은 단연 일하기 좋은 직장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워라밸이 정말 좋아요. 크몽은 주 35시간 근무를 시행하고 있고, 게다가 유연근무제라서 7시~11시 사이에 출근해 7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할 수 있어요. 두 번째로는, 개발 조직의 구성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개발본부는 팀과 챕터로 나뉘어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팀은 크몽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이나 신규 기능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챕터는 직군별 직군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서비스 개발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는 거죠.” 뿐만 아니라 챕터원들 간의 스터디, 코드랩, 컨퍼런스 참여 등의 활동도 활발합니다. 새로운 것을 부지런하게 경험하고 피드백을 나누면서 긍정적으로 순환하고 있는 조직이라고요. 실제로 정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 크몽 개발그룹의 일상을 엿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몽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고 있는 백정수라고 합니다. 크몽에서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은 int예요! 현재 크몽 개발그룹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맡고 계신다고요.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신다면요? 현재 개발 그룹은 팀과 챕터, 2-track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애자일 팀, 그리고 모바일 챕터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애자일 팀은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팀으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채택된 액션을 바탕으로 스프린트(Sprint)별 일을 수행하는 팀이에요. 따라서 함께 의견을 제시하고, 채택되는 아이디어들을 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규 기능 추가, 기존 기능 개선, A/B 테스트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챕터는 같은 직군끼리 모여 자기 계발, 개발 환경 개선 등 직군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저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 모바일 챕터에 속해있어요. 모바일 챕터에서는 모바일 앱 개발자들끼리 모여 여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앱의 사용성 개선, 앱 vital 관리뿐만 아니라, Clean Architecture, CI/CD 등의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플랫폼별 스터디, 코드 리뷰 등을 진행해 개인의 개발 역량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현재 맡고 있는 개발 업무와 관련된 크몽의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주신다면요? 크몽이 제공하는 서비스 카테고리의 사용성을 개선하고 있어요. 크몽은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분들이 서비스를 판매하는 마켓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크몽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서비스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각각 특징이 다 달라요. 예를 들어 디자인, IT·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경우엔 전문가의 작업물들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기능이 필요하고, 레슨 카테고리의 경우엔 장소나 시간 관련 정보가 필요하죠. 이런 니즈를 파악해 팀 내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채택된 액션을 적용해요. 그때마다 전문가/구매자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다른 카테고리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체크해야 해서 꽤나 섬세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A/B Test도 함께 병행해, 사용자분들이 실제로 편하게 사용하고 계신지 체크하고 있어요. 크몽이 첫 직장이신가요? 크몽 입사 전 커리어패스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크몽은 제 두 번째 직장입니다. 이전 회사 또한 스타트업이고, 커머스 회사였어요. 그곳에서도 안드로이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크몽과 다른 점을 꼽자면,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안드로이드 개발을 혼자 담당했다는 점이에요. 홀로 개발하다 보니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고, 앱에 대한 애정도 정말 많았어요. 무엇이든 혼자 결정하고 진행해야 하니까 매일매일 고민하며 일했고, 때로는 커다란 벽에 부딪히기도 했어요. 앱이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며 뿌듯하기도 했죠. 그 시간이 제게는 정말 큰 성장의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정수님이 많은 기업 중에서 크몽이라는 기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체크해봤던 점은 ‘함께 일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있으면 좋겠다’ 였어요. 수년간 혼자 일하다 보니 팀으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죠. 토론도 하고, 리뷰도 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들과 일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개발팀의 규모와 사내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당시 크몽은 개발팀 규모를 키워가고 있었고, 회사 규모에 비해 훌륭한 사내 문화와 복지를 갖추고 있었어요. 정기적으로 회사 대표님과 질의응답 하는 ‘토니에게 묻다’ 시간이라든지, 주 1회마다 동료들과 함께하는 커피 타임 등이 제게는 꽤나 새로워 보였어요. 게다가 주 35시간 근무라니! 망설임 없이 이력서를 제출했고, 채용 미팅 과정도 너무 좋았어요. 크몽에 입사하실 때 이력서나 면접에서 어떤 역량을 어필하셨나요? 당시 저는 4년 차 안드로이드 개발자였는데요. 앱 개발을 혼자 담당하다 보니 미팅도 다니고, 외부 프로젝트도 담당하고, 사내 프로젝트도 모두 제가 진행했었어요. 그래서 경력에 비해 꽤나 다양한 경험이 있었고, 책임감과 앱에 대한 애정도 컸습니다.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말씀드리다보니 면접 시간이 1시간을 훌쩍 넘었더라고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다이나믹한 제 이야기가 어필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입사한 크몽에서 일하시면서, 뿌듯하거나 기쁜 일도 있었을 것 같아요. 작년에 ‘맞춤견적’을 릴리즈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거의 7개월을 동료들과 공들여 만들었거든요. 회의도 정말 많이 하고, 서로 피드백도 교환하면서 하나하나 쌓아 올렸어요. 워낙 큰 프로젝트다 보니까 여태까지 일했던 그 어느 때보다 시간과 정성을 많이 들였던 것 같아요. 그때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전우애까지 생길 정도였으니까요. 마침내 릴리즈했을 때, 큰 오류 없이 순항하는 앱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반대로 가장 힘든 일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역시나 ‘맞춤견적’이었어요. 긴 시간동안 작업했고, 워낙 커다란 기능을 담당자들이 하나하나 의견을 내며 만들었던 작업이었어요. 마치 마라톤 같았어요. 오랫동안 섬세한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저 스스로도 점점 예민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이성적으로는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지쳐갔던 거죠. 그러다 보니 ‘쉼’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을 하기 위해 잘 쉬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쉬는 날마다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때로는 푹 낮잠도 자면서 열심히 쉬었습니다. 쉬는 시간이 낭비라는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정수님이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란 어떤 개발자인가요? 답변을 오래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웃음) 사실 분야마다, 가치관마다 다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효율적인 코드, 아키텍처, 컨퍼런스 참여 등 개발자로서의 지식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협업시에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개발 산출물은 개발자 혼자 만들어나가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협업자들과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정수님은 크몽에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혼자 담당해서 일할 때는 책임감과 얻는 보람도 컸지만, 부담감도 컸어요. 그만큼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어서인지 일을 잘 해놓고도 스트레스를 받았던 때가 있었죠. 그런데 크몽에 와서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앱을 담당하고 만들다 보니까, ‘잘해야지!’라는 마음과 더불어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지!’라는 마음이 커졌어요. 무거운 부담감보다는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생긴 거죠. 또 코드 리뷰나 회고, 다면 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주고 받다보니 제가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긍정적이고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다보니 어느새 제 스스로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껴요. 마지막으로, 구직자들에게 크몽이라는 기업을 자랑해주세요. 어떤 점에서 이 기업을 추천하시나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2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로는, 워라밸이 정말 좋아요. 저희 회사는 주 35시간 근무를 시행하고 있어요. 게다가 유연근무제라서 7시~11시 사이에 출근해 7시간(점심시간을 포함해 8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할 수 있어요. 오후에 일정이 있거나 쉬고 싶으신 분들은 종종 이른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시간 후 적당히 근무하고 퇴근하시곤 해요. 입사 전에도 주 35시간 근무에 대해서 막연히 좋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 겪어보니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평일 저녁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기가 생각보다 어렵잖아요. 퇴근하고 집에 가서 쉬다 보면 금방 자야 할 시간이 되고 하루가 금방 지나가곤 했었는데, 지금은 퇴근 이후에도 여러 가지 취미생활을 할 수 있게 됐어요. 업무 시간에도 조금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두 번째는, 개발 조직의 구성이에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개발본부는 ‘팀’과 ‘챕터’로 나뉘어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팀은 크몽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 또는 신규 기능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챕터는 직군별 직군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서비스 개발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는 거죠. 챕터원들과 스터디, 코드랩, 컨퍼런스 참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렇게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모아서 계속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있어요. 새로운 것을 함께 경험하면서 피드백을 나누는 그 과정이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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