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렙사 순위 | 마케터 소속 별 장단점 (광고주, 대행사, 미디어렙, 매체사) 94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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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내 미디어렙 시장의 점유율은 어떻게 되나요?
  1. 나스미디어 (KT계열) : 점유율 18% …
  2. 메조미디어 (CJ계열) : 24% …
  3. 인크로스 (SK계열) : 15% …
  4. DMC미디어 (SBS계열)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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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디지털마케터 #마케팅
마케터의 소속과 회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케팅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취업 방향성 중에서
광고주, 대행사, 미디어렙, 매체사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마케터 포지션은 어떻게 다른지,
나에게 맞는 마케팅은 어떤 형태일지 알아봅니다.

곽팀장은 [서스테이너블 컨설팅]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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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업계 이슈는 뭐?] 디지털화 될수록 뜨는 광고 회사들 …

디지털화 될수록 뜨는 광고 회사들 ‘미디어렙 (Media Rep)’ … 그러나 이전에는 상위순위의 입찰만 하면 어느 정도 성과가 나왔지만 상품군이 다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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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obiinside.co.kr

Date Published: 1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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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인크로스, 미디어렙사 희비 엇갈렸다 – 더벨

이에 따라 시가총액 기준 순위도 뒤집혔다. 인크로스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 실적이 주춤했지만 2분기부터는 다시 모든 사업 부문이 회복할 것으로 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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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bell.co.kr

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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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디지털마케팅 기업 실적 – 브런치

I. 미디어렙 KT 계열사이자, 국내 최대 미디어렙인 나스미디어는 2019년에 성장하였지만, 아직 2017년 매출액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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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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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바뀐 국내 최대 미디어렙…디지털 마케팅서도 1위 꿈꾼다

디지털 미디어렙(광고매체 판매 대행사)’을 넘어 ‘넘버원 디지털 마케팅 … 박 대표는 “모바일 플랫폼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애드테크나 커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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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5/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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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 메조미디어 게시글 – Blind

인증된 3백만 직장인들이 전하는 메조미디어의 이직·커리어 정보, 기업 리뷰 등 생생한 … 동생이 광고홍보학과ㄴ를 나왔고 대행사 쪽 인턴도 했었는데 미디어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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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4/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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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의 유형과 순위 – 아이보스

미디어렙 : 매체 광고를 위탁해 대행사, 광고주에게 판매. – 매체사 : 광고 매체를 갖고 있는 곳들로 네이버, 카카오, 구글, 크리테오 등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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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boss.co.kr

Date Published: 1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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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분석 활발한 미디어렙 업계, 왜?

메조·나스·DMC미디어 등 시장조사보고서 운영…인크로스 올해 첫 발간[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온라인광고를 대행하는 디지털 미디어렙(Media 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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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daily.co.kr

Date Published: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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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디지털이 대세…내년 점유율 50 넘는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영향으로 광고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디지털 미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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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0/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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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소속 별 장단점 (광고주, 대행사, 미디어렙, 매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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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디어 렙사 순위

  • Author: 곽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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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M6ZCrJphzA

국내 미디어렙 시장의 점유율은 어떻게 되나요?

A.

국내 대표적인 미디어렙사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년말 기준)

1. 나스미디어 (KT계열) : 점유율 18%

– 2000년 3월 설립, 디스플레이광고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및 모바일, IPTV, 디지털옥외광고 매체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함.

매출액 1066억원, 종업원수 352명

2. 메조미디어 (CJ계열) : 24%

– 1999년4월 설립, 온라인/ 모바일광고, N스크린 광고, CJ ENM통합 광고, 글로벌 광고 주력 사업으로 함.

매출액 450억원, 종업원 230명

3. 인크로스 (SK계열) : 15%

– 2007년 8월 설립, 국내 최초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인 다윈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모바일광고, 온라인광고, IPTV, 중국마케팅, 검색광고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함.

매출액 357억원, 종업원 176명

4. DMC미디어 (SBS계열) : 10%

– 2002sus 6월 설립, 디지털광고마케팅, 인터넷광고 대행, 광고솔루션, 미디어개발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함.

매출액 132억원 종업원 127명

기타 온라인 분야 전문으로 M2디지털, 크로스미디어 등이 있음

[광고업계 이슈는 뭐?] 디지털화 될수록 뜨는 광고 회사들 ‘미디어렙 (Media Rep)’

광고 시장에서 ‘오프라인 광고’는 지고 ‘온라인 광고’는 뜨고 있다는 내용은 당연한 추세인데요. 이렇게 온라인 광고를 진행할 때는 세 가지의 회사가 중요합니다. 광고를 제작하는 역할을 하는 대행사, 온라인 광고를 진행할 때 광고를 어디에 싣어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지, 또 구매까지 이어질지 등을 고민하며 실제로 광고를 올리는 곳을 미디어 랩사. 마지막으로 광고를 올릴 수 있는 포털 혹은 페이지, 방송사 등을 갖은 곳을 매체사가 기본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매체에는 예를 들면 카카오톡,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 혹은 MBC 등이 있겠죠.

현재는 이러한 구분이 많이 사라지기는 했습니다. 대행사가 랩사의 역할을 하기도하고, 랩사가 대행사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 광고주가 바로 매체사를 통해 광고를 집행할 때도 있고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행사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더 포커싱 되어있고, 랩사는 플래닝과 비딩 부분에 더 포커싱 되어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생소한 회사은 ‘랩사’일겁니다. 랩사는 ‘미디어 랩 회사’의 줄임말로 Media + Representative가 합쳐진 매체사에 광고를 올리는 회사를 의미합니다. 지금은 광고의 콘텐츠가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되었기에 광고 자체의 퀄리티에 대한 고민보다는 타겟에게 광고가 잘 노출되어 판매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러한 역할에 집중한 랩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보다 더 온라인 광고생태계를 이해하고 광고사와 협업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함께 랩사의 하는 일을 살펴봅시다.

“노는 땅”. 아무 역할 없이 비어 있는 땅을 말하죠. 이런 노는 땅은 그저 놀고 있지 않게 어떻게든 활용하려고 노력을 하죠. 농지로 활용을 한다거나 아파트를 짓는다거나 혹은 용도에 따라 공원·학교·상가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죠.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만 노는 땅이 있는 건 아닙니다. 이 글을 읽는 인터넷 페이지 같은 곳에도 노는 지면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노는 지면을 활용하는 미디어 렙사입니다. 실제로 렙사는 어떤 식으로 돌아가고 있을까요? 대표적인 광고인 SA광고와 DA광고를 중심으로 함께 광고업계에서 통용되는 상식을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검색광고

미디어 랩사의 탄생을 불러오다

업계 사람들에게는 Search AD의 준말로 SA라고 불리는 광고인데요. 이는 사용자가 포털사이트 등에 특정 키워드 검색을 했을 때 노출되는 광고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네이버의 키워드 광고가 있죠. 잠재고객이 직접 키워드를 입력했을 때 노출되는 광고이기에, 어떤 광고보다 정확한 타겟팅을 자랑하는 광고입니다. 위 이미지처럼 포털 검색 시 보통 가장 위에 노출되게 되고, 가장 정확히 니즈를 가진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광고입니다. 이러한 광고의 운영 방식은 보통 실시간 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실시간 입찰가 설정 및 광고 문구, 랜딩페이지 구성 등을 잘 설정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SA광고는 업계 내 일부에서는 네이버 쇼핑 검색광고가 생긴 뒤로 조금은 뒤처지는 광고로 여기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집행되는 광고이며 검색 단계를 거쳐야 노출이 되기 때문에 타겟팅을 하기에는 그 어떤 광고보다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입찰로 정해지는 CPC이기 때문에 고정 단가가 정해진 다른 광고보다는 합리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상위순위의 입찰만 하면 어느 정도 성과가 나왔지만 상품군이 다양해지고, 소비층이 세분화되었기에 타겟층 분석, 판매상품 파악, 이슈키워드 파악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플래닝을 짜야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판매자가 이러한 모든 것을 고려를 하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장 구매로의 전환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 노출되는 검색 광고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대답도 많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미디어 랩사가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SA광고를 미디어랩사와 함께 진행할 경우에는 오랜 기간 함께 할 것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상품 및 기업에 대한 분석부터 최적화 과정까지 최소한 3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검색광고는 초기 과정은 모두 비슷하나 이후 A/B 테스팅을 통해 노하우가 생겨야 더욱 효과를 나타낼 수 있기에 오랜 기간 함께 갈 수 있는 대행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나 못하는 디스플레이 광고,

좋은 렙사 선정의 기준이 되다.

Display AD의 준말로 DA라고 불리는 광고입니다. 이 디스플레이 광고는 배너, 동영상, 스폰서십 광고 등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노출형 광고 전체를 통칭합니다.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보고, 듣는 콘텐츠 대부분에는 디스플레이 광고가 존재하죠.

이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광고지면을 제공하는 매체사는 네이버인데요. 네이버는 일 방문자 수가 3천 만 명이 될 정도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구매로 전환을 일으킬 수 있는 검색 쿼리로서 존재하는 것도 장점이죠. 네이버의 검색 쿼리 점유율은 74.7%라고 합니다.

네이버의 DA 광고 상품은 기본 가입을 통해, 집행할 수 있는 상품이 일부 존재하지만, 네이버의 메인광고는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한데요. 그러나 네이버의 공식 파트너사로는 단 11개의 랩사만이 선정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파트너사는 매우 작은 규모의 광고대행사가 아닌 경우에는 모두 선정되었기에 크게 분별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팁을 드린다면 광고업계 쪽으로 취업 및 이직을 생각한다거나 랩사와 컨택을 해야한다면 네이버의 공식 파트너사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평균적으로 회사는 전체 매출의 7~15%, 경쟁이 심한 업종의 경우 35%까지를 마케팅 비용을 지출한다고 하죠. 그러기에 이전까지는 광고를 떠올렸을 때 크리에이티브를 가장 많이 떠올렸다면 이제는 퍼포먼스 즉, 성과 중심의 광고를 매력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광고업계에 들어오시고 싶으시다면, 혹은 광고업계와 함께 가야한다면 미디어 랩사와 더욱 친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눈 깜짝할 새 바뀌는 미디어기에 어떤 미디어 랩사가 떠오르고, 지게 될 지는 감히 예측하기가 어려운데요. 앞으로도 더 성장할 ‘미디어 랩 시장’의 내일을 지켜봅시다.

나스미디어-인크로스, 미디어렙사 희비 엇갈렸다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6일 10:2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네이버금융

통신 계열 광고매체 판매 대행업(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와 인크로스의 희비가 엇갈렸다. 나스미디어는 1분기 대형 광고주들의 광고 집행이 늘어나고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를 받으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반면 인크로스는 미디어렙 부문에서 1년 전과 비교해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가파르게 성장하던 T딜(T-deal)의 성과 역시 다소 둔화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따라 시가총액 기준 순위도 뒤집혔다. 인크로스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 실적이 주춤했지만 2분기부터는 다시 모든 사업 부문이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는 만큼 추후 성장세에 눈길이 쏠린다.나스미디어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32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년 전 같은 기간 274억원과 비교해 19%의 성장률을 보이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년 새 영업이익도 60억원에서 69억원으로 15% 늘었다. 영업이익 역시 2019년 이후로 가장 큰 규모였다.디지털광고와 플랫폼 부문 수익이 모두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올 1분기 디지털광고에서는 241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1년 전보다 8.9% 증가했다. 게임, 쇼핑몰, 가전 등 대형 광고주 중심으로 광고 집행이 증가했다. 여기에 리오프닝 수혜를 받은 패션이나 화장품, 문화예술 등 산업의 광고 집행도 늘었다.플랫폼수익은 성장세가 더 가팔랐다. 1년 새 59.2% 늘어난 8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리워드 광고·CPS(Cost Per Sale)형 퍼포먼스형 모바일 플랫폼과 문자메시지 기반 폐쇄형 커머스 서비스 ‘K딜(K-Deal)’의 성장이 주효했다.여기 힘입어 영업수익 대비 영업이익률이 이번에 인크로스를 넘어섰다. 그동안 인크로스의 영업이익률은 30%를 웃돌았으나 이번 분기 실적이 주춤한 영향이 컸다. 1분기 나스미디어의 영업이익률은 21.2%를 기록했으나 인크로스의 경우 19.3%에 그쳤다.나스미디어 관계자는 “나스미디어는 크로스 마케팅 측면에서 디지털방송, 옥외, IPTV 등 미디어를 거의 다 취급하고 있어 그동안 영업이익률이 낮았지만 디지털애드(DA)만 놓고 보면 인크로스와 대동소이하다”며 “ROE가 떨어진 것 역시 보유 현금이 계속 쌓이고 있기 때문인데 올해부터는 투자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반면 인크로스는 올해 비교적 아쉬운 성과를 거뒀다.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수익은 93억원으로 1년 전 105억원에 비해 10.9%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 1분기 영업이익도 18억원에 그쳤다. 1년 전 38억원과 비교하면 52.7% 줄어든 수치다.1년 새 취급고(미디어렙+T딜) 역시 2580억원에서 1125억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광고 시장이 비수기를 맞은 계절적 영향과 더불어 광고주들이 보수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한 탓이 크다. 게임, 통신, 유통 등 주요 광고주들의 광고 집행이 일시적으로 이연됐다.인크로스 관계자는 “1분기가 광고 시장의 전통적인 비수기인 데다 작년 1분기에 좋은 성과를 낸 게 역기저효과로 나타났다”며 “주요 대형 광고주들이 2분기로 광고비를 이연한 영향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인크로스 수익의 또 다른 축인 폐쇄형 커머스 서비스 T딜 역시 성장세가 처음으로 주춤한 양상을 보였다. 건수로는 3104건으로 작년 말 2552건에 비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총 상품 판매액(GMV)이 같은 기간 285억원에서 284억원으로 줄었다.커머스 부문 역시 1분기에 가계 소비가 줄어드는 트렌드 영향이 있는 만큼 당장은 주춤했지만 하반기에는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그동안 인크로스는 수익 및 이익 규모는 나스미디어에 한참 못 미치지만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인정받았다. 특히 T딜은 SK텔레콤과 협업해 2020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사업이었다. 그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다 이번에 기울기가 완만해지면서 실적 발표 이후 주가도 이를 반영해 하락했다.기업가치 측면에서도 나스미디어가 인크로스를 다시 넘어섰다. 13일 종가 기준 나스미디어의 시가총액은 2909억원으로 코스닥 294위에 랭크했다. 인크로스의 시가총액은 2759억원으로 코스닥 322위에 위치했다.다만 펀더멘털에 비해서는 아직 인크로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반영된 상황이다. 나스미디어의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52배, 11.12배를 기록했다. 인크로스의 PBR과 PER은 각각 2.66배, 13.07배 수준이다.

2019년 디지털마케팅 기업 실적

2020년 4월 8일을 기준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의 감사보고서가 전자공시 시스템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중 디지털마케팅과 연관된 주요 기업들의 2017-2019년까지의 실적은 간단하게 공유 드립니다.

I. 미디어렙

KT 계열사이자, 국내 최대 미디어렙인 나스미디어는 2019년에 성장하였지만, 아직 2017년 매출액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J 계열사이자, 2위 미디어렙인 메조미디어는 매출액과 이익률 모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BS에 인수된 미디어렙인 DMC 미디어는 인수 후에도, 매출과 이익률이 모두 증가하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의 3사로 비추어 볼 때, 미디어렙의 시장 자체는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II. 광고대행 + 미디어 커머스

퍼포먼스 전문 광고대행사이자, Klug이라는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며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는 에코마케팅은 2019년에 Klug의 인기에 힘 입어 놀라운 매출 성장과 이익률 성장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현재 확보된 현금과 미디어 커머스 역량을 기반으로, Klug 다음의 새로운 히트 상품을 만들어 낼수가 있을지가 기대되는군요.

III. 광고대행 + AdTech

광고대행사이자, 다윈이라는 비디어 애드네트워크를 보유한 인크로스는 이익률은 증가하였지만, 매출액이 감소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보고서에 보면 사업 내용에 나오는 애드네트워크 사업부(다윈)은 3년 연속으로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비디오 애드네트워크 사업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드쿠아 등 옐로모바일 계열의 광고기획/대행사들을 인수하여, 현재는 모바일 애드네트워크 사업보다 광고대행업의 비중이 너 커진걸로 보여지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매출액은 상승하였으나, 이익률이 감소하는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바일 애드네트워크, 페이스북 광고플랫폼, 모바일 어트리뷰션 툴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퍼스트 등 미디어렙/광고대행사들을 인수하면서 아직은 적자지만 아이지에이웍스는 꾸준한 매출액 성장과 이익률 개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페이스북 광고플랫폼이자, SNS 광고대행업을 수행하는 와이즈버즈는 인수 전 2017년의 실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019년에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하면서 향후 좋은 모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IV. 디스플레이 애드 네트워크

국내 디스플레이 애드 네트워크의 대표 주자인 와이더플래닛은 매출액은 소폭 상승하였으나, 이익률이 감소하는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자회사인 모바일 애드네트워크 티앤케이팩토리는 2018년에 충격 수준의 매출액 감소와 이익률 감소를 보여주었으나, 2019년에는 매출액과 이익 모두 상승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V. 리워드 광고

리워드 광고 플랫폼 허니스크린을 운영하는 버즈빌은 2019년에 큰 매출액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는 엔비티는 2019년에 캐쉬슬라이드 스텝업 등의 신규 프로덕트들이 성과를 보이면서, 매출액이 45% 상승하면서, 리워드 광고 시장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익률 자체는 조금 감소하였습니다.

VI. 비디오 광고 네트워크

유튜브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상파 3사의 합작 비디오 애드 네트워크 기업인 스마트미디어렙(일명 SMR)은 2019년에 매출액과 이익률 모두 크게 감소하면서, 유튜브의 대항마로 나타나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국내에는 뛰어난 AdTech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외감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실적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기의 실적 정리 파일은 엑셀로 같이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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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바뀐 국내 최대 미디어렙…디지털 마케팅서도 1위 꿈꾼다

“‘디지털 미디어렙(광고매체 판매 대행사)’을 넘어 ‘넘버원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박평권 나스미디어 신임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이 같은 성장 비전을 밝혔다. 2000년 설립된 나스미디어는 각종 매체를 대신해 광고주에게 광고를 수주하고 집행된 광고 효과를 분석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해왔다.이후 2008년 KT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인터넷(IP)TV와 디지털 옥외광고를 비롯해 그룹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으로 꾸준히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모바일 광고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애드패커, 엔스테이션, 엔브리지 등 관련 플랫폼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박 대표는 나스미디어 전신인 더블클릭코리아 창립부터 함께한 회사 ‘개국공신’이다. 22년간 최고재무책임자(CFO), 광고본부장, 전략사업본부장, 부사장, 운영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3월 창업주인 정기호 전 대표(현 KT알파 대표) 뒤를 이어 회사의 두 번째 수장으로 활동 중이다.나스미디어는 광고를 연간 2만건 이상 집행하고 있으며 매체사 역시 1000여 개에 달해 국내 미디어렙 가운데 가장 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꾸준히 20%가 넘는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KT의 ‘알짜’ 자회사로 꼽힌다.하지만 박 대표는 기업가치 재부양을 위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기본적으로 회사가 최근 2년간 10~20%의 성장을 유지해왔지만 40~50%에 이르는 높은 성장을 이룬 지는 몇 년 됐다”며 “다시 한 번 이와 같은 성장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우선 나스미디어는 꾸준히 확대되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KT와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KT 융합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맞춤형 광고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한 연구개발(R&D)을 함께하기로 한 게 대표적이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매체별 광고 입찰·낙찰 알고리즘을 빠르게 최적화하고 허수 유입량을 포착해 제거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박 대표는 “올 3분기부터 유의미하게 광고 낙찰 성공률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구글과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통합 데이터 플랫폼(DMP) 구축도 역점 사업 중 하나다.앞서 양대 웹브라우저·모바일 운영체제(OS) 사업자인 구글과 애플은 웹(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상의 접속 이력을 추적하는 제3자 쿠키·광고ID 제3자 활용을 차단하기로 했다.이로 인해 디지털 광고업체들은 개인 데이터를 이용한 맞춤형 광고 사업에 차질을 빚게 됐다. 박 대표는 “미국의 TTD(The Trade Desk·사용자 동의를 전제로 이메일을 암호화해 통합ID를 구축한 나스닥 상장기업)처럼 자체 ID체계를 만들기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구글이 (기존 광고ID 대신) 새롭게 제공하는 ‘토픽 API(관심사별 분류)’가 활성화되면 대규모로 미디어 플래닝을 진행하는 전문업체에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짚었다.지난해 6월 새롭게 개시한 데이터 기반 커머스 ‘케이딜’도 주요 성장동력이다.모회사 KT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가입자들에게 최저가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박 대표는 “매월 1만명 넘게 이용자가 늘어 지금까지 7만명 가까이 가입자를 확보했는데, 연말까지 이용자를 20만~30만명으로 늘려 충성도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더욱 정교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하반기 출시하는 ‘티온’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래머틱 TV 광고(맞춤형 실시간 TV 광고) 사업도 미래 먹거리로 꼽힌다. 박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태국 IPTV 사업자와도 긍정적으로 진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귀띔했다.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 투자와 인수·합병(M&A) 역시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나스미디어는 올해 M&A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KT그룹 자회사 KT인베스트먼트와 100억원 규모 전략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기업 아드리엘의 시리즈B 투자 참여로 이어졌다. 박 대표는 “모바일 플랫폼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애드테크나 커머스 솔루션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우수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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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의 유형과 순위

광고대행사의 유형과 순위

내 블로그에 포스팅만하고 건당 최대 300,000만원 가져가는 방법?

광고대행사에 대해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궁금한적 있지 않으셨나요?

저는 광고라는 의미가 너무 방대하다고 생각해서,

광고대행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알아보다가 정리한 내용 공유드려요^^

광고대행사 유형

* 광고대행사 : 광고주를 위해 광고에 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

(네이버 지식백과)

광고대행사란, 광고에 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을 칭하는데요.

크게 종합광고대행사와 전문광고대행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종합광고대행사 : 온오프라인 모든 광고 영역을 기획과 제작, 집행, 운영하는 역할

– 미디어렙 : 매체 광고를 위탁해 대행사, 광고주에게 판매

– 매체사 : 광고 매체를 갖고 있는 곳들로 네이버, 카카오, 구글, 크리테오 등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 회사.

종합광고대행사는 취급고 규모가 큰 대형 광고대행사를 생각해주시면 되는데요.

국내에서 취급고 규모가 큰 대행사들은 주로 인하우스라고 하는

기업 또는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또는 관계사) 형태의 광고대행사가 많습니다.

광고대행사 업무 프로세스

아래 그림은 광고대행사의 업무 흐름도 입니다.

일반적으로 제품이 어느 정도 개발이 된 후 광고 활동이 스타트 됩니다.

보시다시피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광고주 입장에서도 광고대행사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때가 있죠.

(참고자료: 마케팅 원리. 박찬수 저)

광고대행사 순위 (취급고 기준, 2020ver.)

지난해 광고 취급고 기준으로 매겨진 순위입니다.

1. 제일기획(삼성)

2. 이노션 월드와이드(현대자동차)

3. HS애드(LG)

4. 대홍기획(롯데)

모두 대형 그룹사에 소속된 인하우스 에이전시 입니다.

이 외에도 오리콤(두산), 한컴(두산), 엘베스트(LG), 농심기획(농심),

애드리치(오뚜기), 펜타클(메가존) 등 생각보다 많은 인하우스 에이전시가 있습니다.

출처: 2020 광고대행사 순위(취급고 기준)

광고정보센터 https://static.ad.co.kr/data/lit/j10/54/0e/a5/4d/180557.pdf

광고대행사 랜드스케이프

끝으로 국내 광고 산업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랜드스케이프 공유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출처: 모비인사이드. 대한민국 광고 생태계 지형도. Mobiscape 4.0

[인포그래픽] 대한민국 모바일 광고 생태계 지도, Mobiscape 4.0

디지털 트렌드 분석 활발한 미디어렙 업계, 왜?

– 메조·나스·DMC미디어 등 시장조사보고서 운영…인크로스 올해 첫 발간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온라인광고를 대행하는 디지털 미디어렙(Media Rep.) 사업자들이 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물을 활발하게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외 미디어 업체들의 협업과 제휴 노하우가 담긴 이러한 시장조사 보고서는 디지털 시장 환경을 파악하는 핵심 자료라고 볼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에서 ▲정확한 소비자 이해 ▲구체적 타깃 설정 ▲전략적 매체 선정을 바탕으로 광고주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고자 하는 광고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자 회사 인지도 향상과 주요 구독자인 업계 마케터들을 공략해 자사 영업을 확대하려는 의도가 반영돼 있다.

메조미디어는 디지털 트렌드 분석 영역에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는 미디어렙사 중 하나다. 연간 총 60건의 디지털 관련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대비 보고서 품질 향상에 주력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지난 11월엔 회사 보고서를 받아보는 광고업계 종사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보고서가 업로드되는 페이스북의 구독자 수도 7200여명에 달한다.

메조미디어 보고서는 리서치애드 등에서 취합하는 실 집행 자료나 설문조사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기 발행 보고서로는 ▲주요 업종별 디지털 광고 현황을 분석한 ‘업종 분석 리포트’(반기·연간) ▲10대에서 50대까지 디지털 사용자의 미디어 이용 행태와 광고 태도를 담은 ‘타깃 오디언스 리포트’(연간) ▲국내 PC·모바일 사용자의 이용 행태를 조사한 ‘미디어 이용행태 리서치’(연간) 등이 있다.

인크로스는 올해 9월 처음으로 리서치 전문 인력을 배치해 광고업계 트렌드를 다룬 ‘마켓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행하는 등 디지털 광고업계 트렌드 분석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 10월에만 6종의 보고서를 발간, 현재 10종의 보고서를 배포 중이다.

나스미디어는 월·분기별로 국내외 우수 광고 사례를 분석한 4가지의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횟수로는 연간 25회에 달한다. ▲업종별 우수 광고들을 담은 ‘업종별 광고 사례 분석 리포트’ ▲칸 라이온즈·뉴욕 페스티벌 등 국제 광고제에 수상작을 소개하는 ‘국제 광고제 리포트’ ▲우수 광고 아이디어와 소재를 분석한 ‘크리에이티브 리포트’ 등을 통해 광고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DMC미디어는 국내 디지털 미디어렙 업계 유일하게 리포트를 직접적인 수익모델로 운영하고 있다. PC·모바일 광고 판매를 대행하는 미디어렙 영역과 유료 리포트 분야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월별 디지털 미디어 이슈 리포트 ▲월별 국내 및 해외 광고 집행 사례 리포트 ▲연간 모바일 게임 시장 현황 및 트렌드 등 올해 11월 기준 약 170건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대호 기자>[email protected]

광고도 디지털이 대세…내년 점유율 50% 넘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출처=나스미디어

내년 모바일과 PC 등을 통한 모바일 광고가 사상 처음 전체 시장의 절반을 넘어선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광고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는 모습이다.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디지털 미디어 & 마케팅 트렌드 전망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나스미디어는 광고 집행 및 분석 서비스를 하는 회사다.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국내 광고 시장 규모는 13조558억 원으로 올해(12조6000억원)보다 4.0%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광고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0.8% 축소됐으나 올해 4.6% 성장으로 반등했다. 내년에도 코로나19 회복 등에 힘입어 4%대 성장률이 유지될 것이라는 게 나스미디어의 분석이다.매체별로는 디지털 광고가 올해보다 8.8% 성장한 6조7000억원 규모가 된다. 디지털 광고가 전체 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2%에 이른다. 사상 처음 점유율이 50%를 넘어선다. 디지털 광고 점유율은 2018년엔 38%였으나 2019년 42%, 작년 48%, 올해 49% 등으로 늘고 있다.디지털 광고 안에서도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가 작년 3조8000억원, 올해 4조3000억원, 내년 4조7000억원 등으로 성장세가 가파르다. 나스미디어는 “팬더믹 이후 기업과 고객 간 오프라인 접점이 감소하면서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마케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소비자 간 디지털 채널 기반 소통 비중이 팬더믹 이전엔 42%였으나 이후엔 60%로 뛰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나스미디어는 내년 디지털 미디어·마케팅 시장 주요 키워드로 옴니채널, 구독비즈니스, NFT(대체 불가능 토큰) 등을 꼽았다. 옴니채널은 디지털과 오프라인 간 융합을 말한다. 오프라인 중심 유통사들은 매장에서 디지털 경험을 늘리고, 무신사와 같은 디지털 태생 기업은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등 시도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됐다.일정 기간 구독료를 지불하고 상품, 서비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 비즈니스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나스미디어는 국내 구독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연평균 15%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NFT에 대한 관심, 사업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NFT는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값과 희소가치를 부여해 소유, 거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나스미디어는 “디지털 전환과 메타버스 산업 성장을 기반으로 NFT가 미디어 분야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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