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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Info:
Title: Through My Eyes (Instrumental) by Mike Leite
Genre and Mood: Pop + Bright
License: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Track: Puzzle — Declan DP [Audio Library Release]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S0h8b-6Iiy4
Free Download / Stream: https://alplus.io/Pu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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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주요 관계사
라인. LINE · 네이버랩스. LABS · 네이버클라우드. NAVER Cloud · 네이버웹툰. WEBTOON · 웍스모바일. LINE WORKS · 스노우. SNOW · 네이버파이낸셜. NAVER FINANCIAL.
Source: www.navercorp.com
Date Published: 2/9/2022
View: 8918
네이버(기업) – 나무위키:대문
: 구 NHN아츠. · 라인비즈플러스 · 라인스튜디오 · 드라마앤컴퍼니: 2017년 인수한 명함관리 어플 리멤버 운영회사. · 언체인: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 언블락: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16/2021
View: 3190
[돈 되는 IT] 네이버의 잘 키운 자식, 누가 있나
네이버의 자회사 성장세가 남다릅니다. 스노우, 라인, 플레이리스트…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이 모두 네이버 자회사들인데요. 최근에는 자회사를 …
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7/16/2022
View: 5252
네이버그룹 채용 | 잡코리아 신입공채
엔아이티서비스(주) [네이버계열사][NIT Service] NAVER/LINE 보안관제 ~09/09(금) 신입 학력무관 경기 > 성남시 분당구. 스크랩 기업정보.
Source: m.jobkorea.co.kr
Date Published: 7/3/2021
View: 4075
네이버 자회사 – 블라인드 – Blind
네이버 자회사에 대한 최신 정보를 블라인드에서 찾아보세요. 3백만 직장인들이 솔직하게 전하는 기업문화, 연봉정보, 면접 팁 등도 확인할 수 있어요.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5/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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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박차고 네이버 자회사로 간 능력자…이유 물어보니
빠른 성장·큰 보상 가능성에 `꿈의 직장` 대기업도 버리고 신생 테크기업 과감히 이직.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2/22/2022
View: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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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네이버 자회사
- Author: 민주노총 화섬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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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8.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ZUQaphpcDk
주요 관계사
NAVER Cloud는 네이버에서 IT 전문 기업으로 분할되어 출범한 법인으로, 네이버, 라인, 스노우 등 네이버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IDC서비스 등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3년 그간 축적된 기술과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인터넷 업계 최초로 친환경 데이터센터 ‘각’을 건립, 국제적인 친환경건물인증제도인 LEED에서 데이터센터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Platinum(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2017년 신속하고 안정적인 IT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함으로써 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돈 되는 IT] 네이버의 잘 키운 자식, 누가 있나
네이버의 자회사 성장세가 남다릅니다. 스노우, 라인, 플레이리스트…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이 모두 네이버 자회사들인데요. 최근에는 자회사를 넘어 손자회사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개별 회사를 꾸준히 분사, 육성하고 있는 건데요.
몇몇 자회사와 손자회사는 네이버의 적극적인 투자와 더불어 트렌디함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카카오가 그렇듯 네이버도 자회사를 상장하는 게 아니냐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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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박차고 네이버 자회사로 간 능력자…이유 물어보니
◆ ‘신의 직장’도 미련 없이 떠난다
◆ 커리어 시작도 스타트업에서 한다
◆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대기업 입사가 곧 성공’이라는 취업 공식이 확연하게 깨지고 있다. 소위 명문대를 졸업한 뒤 내로라하는 국내외 대기업에서 이룬 커리어를 뒤로한 채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는 인재가 늘면서다. 특히 과거에는 개발자 중심으로 이뤄지던 스타트업 이직이 최근에는 영업·마케팅, 사업전략·기획, 인사를 비롯한 비개발직군에도 확대되는 분위기다.탄탄한 안정성을 갖춘 국내 대기업은 물론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꿈의 직장’으로 선망받는 외국계 대기업에서도 최근 스타트업 이직은 더 이상 ‘이상한 일’이 아니다.세계 3대 컨설팅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 구글코리아, 유튜브, 아이허브코리아를 거친 김민국 크림 비즈니스 리더는 올해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의 한정판 리셋 플랫폼 ‘크림’으로 합류했다. 유수의 빅테크 기업을 떠나 직원 규모가 채 30명도 안 되는 스타트업으로 옮긴 데는 ‘창업자와의 거리’와 ‘업무 주도성’이 중요한 이유였다고 한다.김 리더는 “구글 같은 기업이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순다르 피차이나 세르게이 브린 같은 사람들과 일할 기회는 없다”며 “연쇄창업가인 대표님(김창욱 크림 대표)과 타이트하게 붙어서 일하면 배울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다는 점이 큰 동기 부여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새로운 상품이 나와도 국내 시장에 나오기까진 시간이 걸리고 국내 시장만의 특성을 제품에 반영하기도 어렵다는 점에서 늘 본사에서 직접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싶은 갈증이 있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구직자들은 스타트업 이직을 고려할 때 창업자의 역량과 경력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플랫폼 잡코리아가 구직자와 직장인 955명을 대상으로 ‘취업·이직을 위해 스타트업 기업을 살펴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지’를 물은 결과, ‘대표의 마인드와 리더십’을 꼽은 응답자가 60.7%로 가장 많았다. ‘사업 분야와 성장 가능성’도 59.2%로 뒤를 이었다. 세대별 시각차를 드러내기도 했다. 20대와 30대에선 ‘워라밸과 복지제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자가 각각 40.7%, 35.2%로 많았지만, 40대에서는 ‘연봉·인센티브’와 ‘기업의 기술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자가 31.8%로 세 번째로 많았다.쿠팡과 여타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보이저엑스’에서 채용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성취감’과 ‘성장하는 산업군에 대한 열망’을 이직 이유로 꼽았다. 그는 “리크루터로서 사람을 하나하나 데려오는 일의 가치는 큰 조직과 이제 막 치고 올라가는 조직 간에 무게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타트업에서 출발한 네이버나 카카오가 오늘날 혁신적인 앱 서비스를 만들었듯 향후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큰일을 해낼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전했다.특히 창업을 염두에 둔 경우 단기간에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매력적이다. 세계적인 소비재 기업 P&G에서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마이리얼트립’으로 적을 옮긴 전유진 사업개발 매니저는 “엄청 나중의 일이기는 하지만 사업도 생각하고 있어서 무한히 확장하는 회사에서 다양하고 많은 일을 해볼 수 있는 점이 중요했다”고 말했다.여기에 모든 업무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협업이 용이한 점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전 매니저는 “기존 회사에선 브랜드별로 회사가 쪼개져 타 부서로부터 시장점유율 같은 데이터를 받기가 어려웠는데, 지금 회사에서는 모든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용이하다”고 전했다.애초에 스타트업에서 신입직으로 출발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흔히 나중에 이직하더라도 일단 안정적인 곳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야 한다는 인식도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 코딩교육 플랫폼 ‘엘리스’에서 B2G(기업과 정부 간) 전략 실행을 이끌고 있는 이정우 리드는 엘리스가 첫 직장이다. 그는 “대기업은 영업, 인사, 재무와 같이 직군이 확실하게 나뉘지만 해보지도 않은 일에 대해 거짓말을 하며 회사에 지원하기가 유쾌하지 않았다”면서 “이미 습득한 특정 역량을 막연하게 요구하기보다 같이 ‘이런 일을 하며 성장해보자’는 식으로 제안하는 스타트업 문화가 좋아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가 많은데 제가 1~2년 차에 주도적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보며 신기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보이저엑스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B씨도 시스템통합(SI) 계열 대기업 인턴으로 근무한 뒤 첫 정규직으로 보이저엑스를 선택했다. 그는 “오랜 해외 유학의 영향으로 새로운 도전에 개방적인 편인데 자유로운 환경에서 오는 열정과 스타트업의 다이내믹한 면모가 잘 맞았다”며 “합류 후 자율적인 상향식(bottom-up) 문화 속에 스스로의 업무가 제품에 녹아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경력직 중심이던 스타트업 채용 시장도 점점 변화하고 있다. AI 기반 채용 플랫폼 ‘원티드랩’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신입(경력 0~1년) 합격자 비중은 2018년 3분기 14%에 그쳤던 반면, 2021년 3분기에는 31%까지 늘었다. 신입직 가입 유저 비율 역시 2018년 3분기 29%에서 2021년 3분기 41%로 꾸준히 상승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어느 직장이나 그러하듯 재직자들은 스타트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은 금물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작정 옮기고 보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하고 싶은 업무가 확실히 정해졌을 때 그에 맞는 스타트업을 선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인 것이 스톡옵션을 통해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경우다. 전 매니저는 “스톡옵션은 오래 일해야만 성과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상장 시 기업가치에 따라 가격 행사가가 달라지기 때문에 유망하지 않은 회사의 스톡옵션은 받아봤자 소용이 없고, 당장 현금이 급한데 스톡옵션을 많이 받고 연봉을 줄인다면 그것도 무의미하다”고 말했다.투자 규모는 물론 향후 업종 전망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A씨는 “과거 재직한 스타트업에서 급여 지급이 미뤄지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연봉이 동결되는 이슈로 난감했던 경험이 있다”며 “어쨌든 월급을 받으러 가기 때문에 될 것 같은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 스타트업을 잘 골라 가야 안전하다”고 귀띔했다.조직문화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스타트업은 사람을 구하기 어려워 경력이 부족한 인재들을 급하게 고용하거나 일손이 부족한 일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김 리더는 “정제되고 시스템이 잘 갖춰진 기업에서만 오래 일하던 스펙 좋은 분들은 스타트업에 왔다가 놀라고 나가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가장 큰 차이는 직원당 업무 범위가 넓고 빠르게 바뀌어 ‘일당백’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우수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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