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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脫 AWS 선언…자체 클라우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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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란? – Red Hat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최종 사용자 전용 클라우드 환경으로,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방화벽 내에 위치합니다.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에서 …
Source: www.redhat.com
Date Published: 2/28/2022
View: 152
“도대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정의, 비교, 아키텍처 …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개념은 비교적 단순하고 직설적이다. NIST는 2013년 NIST 클라우드 컴퓨팅 표준 로드맵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는 여러 …
Source: www.itworld.co.kr
Date Published: 3/20/2021
View: 9285
잘 나가는 기업들만 사용한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무엇일까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기업이 직접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기업 내부에서 활용하거나 또는 계열사에 공개하는 것을 말한다. 외부 클라우드 사업자 …
Source: it.donga.com
Date Published: 11/14/2022
View: 5780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 정의 – Microsoft Azure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인터넷 또는 개인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 일반 사용자가 아닌 특정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용어입니다.
Source: azure.microsoft.com
Date Published: 7/24/2022
View: 6590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사설 클라우드, 폐쇄 클라우드) … 제한된 네트워크 상에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자원과 …
Source: library.gabia.com
Date Published: 1/4/2021
View: 765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 퓨어스토리지 – Pure Storage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가상머신(VM) 및 컨테이너 를 통해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가상화하여 구축하는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의미합니다. 이는 프라이빗 …
Source: www.purestorage.com
Date Published: 3/30/2021
View: 7648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 Dell Technologies Korea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입니까?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유형의 탄력적인 가상화 리소스를 제공하지만, 서비스가 단일 조직 전용으로만 사용 …
Source: www.dell.com
Date Published: 11/15/2021
View: 7477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 Nutanix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가상머신(VM) 및 컨테이너를 통해 온 프레미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체 클라우드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ource: www.nutanix.com
Date Published: 1/23/2022
View: 2733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요 – Alibaba Cloud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구분되며, 단일 조직에 전용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해당 조직의 방화벽 …
Source: www.alibabacloud.com
Date Published: 2/29/2022
View: 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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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 Author: BARO-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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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dnboocj0Ug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프라이빗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데이터 센터의 리소스를 단일 리소스 풀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하드웨어 구성 요소의 가상화를 통해 조직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의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은 VMware, Microsoft 등과 같은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제공하는 반면, 엔터프라이즈급 오픈 소스 솔루션은 Red Hat, OpenStack 등에서 제공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및 가상 머신 (VM)을 사용하여 데이터 센터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글로벌 네트워크에 걸쳐 여러 서버 위치 또는 국제 코로케이션 시설의 임대 공간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은 데이터의 보안을 회사의 사내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베어메탈 서버에서 복잡한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툴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 유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에서 Infrastructure as a Service(IaaS)용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경우 클라우드에서 스토리지, 네트워킹 또는 컴퓨팅 서비스를 호스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로컬 컴퓨터에서 호스팅된 일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처럼 동작하는 Platform as a Service(PaaS)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인프라 내에 위치하고 호스팅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스턴스입니다. 이는 조직의 자체 사내에 또는 코로케이션프라이빗 클라우드 파트너에 위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유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다릅니다.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공급업체에 의해 호스팅되며 온프레미스 또는 데이터 센터에 상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리소스는 다른 조직과 공유되지 않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에 의해 관리됩니다. 모든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및 유지 보수는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책임입니다.
관리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관리의 많은 책임을 타사 호스팅 파트너에게 넘깁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및 운영은 백업 및 비즈니스 연속성과 같은 기타 부가 가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급업체에 의해 처리됩니다.
VMware Cloud Foundation은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턴키 방식의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위한 전체 스택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VMware Cloud Foundation은 업계 최고의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보안 및 관리로 구축되어 클라우드 호스팅 조직이 다음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양한 기술에 기반하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상화의 작동 방식을 이해해야 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가상화 기술을 사용하여 물리 하드웨어에서 제공된 리소스를 공유 풀로 결합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클라우드는 다양한 물리 시스템의 리소스를 한 번에 하나씩 가상화하면서 환경을 구축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크립팅 IT 프로세스는 데이터 수퍼마켓 같은 단일 소스에서 모든 리소스를 가져오기만 하면 됩니다.
관리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추가하면 클라우드 관리자가 사용을 트래킹 및 최적화, 통합 지점 제어, 데이터를 유지 또는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될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에 대한 관리 권한을 제공합니다. 반복 가능한 지침 및 프로세스로 수작업을 대체하거나 줄일 수 있도록 최종 자동화 레이어가 추가되면 클라우드의 셀프 서비스 구성 요소가 모두 갖춰지며 이러한 기술들이 모여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형성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클라우드 인프라란 클라우드 컴퓨팅에 필요한 구성 요소를 뜻합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의 기본 요소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혼합된 클라우드 모두에서 동일합니다.
모든 클라우드에는 Linux®와 같은 운영 체제가 필요하지만 인프라는 네트워크 전체에서 확장 가능한 리소스를 추상화, 풀링 및 공유하는 다양한 베어메탈, 가상화 또는 컨테이너 소프트웨어를 포함합니다.
전용 리소스를 사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거나, OpenStack®과 같이 사전 패키징된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정의, 비교, 아키텍처, 과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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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기업들만 사용한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무엇일까
잘 나가는 기업들만 사용한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무엇일까 강일용 [email protected]
[IT동아 강일용 기자] 클라우드는 그 서비스 형태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란 외부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우리가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서비스 형태다. 서비스를 위한 모든 인프라를 클라우드에서 제공받는 것이다. 자체 인프라가 없거나 빈약한 스타트업, 중견기업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는 외부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자체 인프라(온프레미스)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다. 보통 서비스 구동은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보관이나 로컬 서비스는 자체 인프라에서 처리하는 형태로 구현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점을 누리면서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싶은 대기업들이 주로 활용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조금 낯설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기업이 직접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기업 내부에서 활용하거나 또는 계열사에 공개하는 것을 말한다. 외부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직접 구축한다는 점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자체 인프라 구축과 동일하다. 그렇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기업 담당자들이 잘 모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세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클라우드의 핵심, 가상화와 클라우드 관리 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클라우드의 핵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다. 클라우드의 핵심 능력은 ‘신속함’이다. 기업의 서비스에 사용자가 몰리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해당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증설해 빠르게 서비스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 반면 온프레미스는 이것이 대단히 어렵다. 인프라를 새로 주문하고 이를 설치해 서비스에 연결할 때까지(보통 1~2주) 서비스를 안정시킬 수 없다.
클라우드
이러한 신속함을 갖추기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두 가지 핵심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첫 번째는 ‘가상화’다. 가상화는 클라우드를 지탱하는 핵심 기술이다. 가상화란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저장 장치) 등 데이터 센터 내의 인프라 전체를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인프라 파워(능력)로 환산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환산된 인프라 파워 내에서 가상의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등을 생성한 후 이를 조합해 가상의 인프라(가상머신)를 만들고 여기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구동하는 것이다.
가상머신 위에 설치된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는 한 대의 인프라에서 실행되는 것이 아니다. 수 십 대의 실제 인프라가 각자의 능력을 조금씩 각출해서 가상머신을 만든 후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것이다. 가상화 솔루션은 이렇게 각출한 능력을 조합해 가상머신이 기존 인프라와 동일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프라가 고장 나면 서비스도 함께 중단되는 온프레미스와 달리 가상화를 통해 생성된 가상머신은 지탱하는 여러 인프라 가운데 일부가 고장 나더라도 바로 다른 인프라에서 능력을 각출해오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가상화 솔루션은 크게 특정 기업이 개발하고 관리하는 상용 솔루션인 VM웨어(VM웨어), 하이퍼-V(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소스 기반의 솔루션인 젠(시트릭스), KVM(레드햇) 등이 존재한다. 기업은 이런 여러 가상화 솔루션 가운데 하나를 구매해서 데이터 센터와 인프라 가상화를 진행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클라우드 관리 스택’이다. 가상화 기술을 통해 데이터 센터나 인프라의 가상화를 완료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바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라고 할 수는 없다. 가상화는 본래 인프라에 문제가 발생해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안정성 확보용 기술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가상화된 인프라 속에서 가상머신을 자유롭게 생성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야 프라이빗 클라우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상머신을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리 스택이 함께 필요하다.
기업이 클라우드 관리 스택을 확보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상용화된 클라우드 관리 스택을 구매해 이를 기업의 상황에 맞게 변경하거나, 기업이 직접 클라우드 관리 스택을 개발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관리 스택 구매는 크게 특정 기업의 기술을 이용하는 것과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업체이지만, 동시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길 원하는 기업을 위해 클라우드 관리 스택 판매도 함께 진행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에서 활용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관리 스택 ‘애저 스택’을 개발한 후 이를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IBM도 마찬가지다. IBM 클라우드(소프트레이어+블루믹스)에서 활용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관리 스택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을 만들어서 판매를 시작했다.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오픈 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관리 스택의 대표적인 사례로 ‘오픈 스택’과 ‘클라우드 스택’을 들 수 있다. 오픈 스택은 오픈 스택 재단에서, 클라우드 스택은 아파치 재단에서 개발을 주도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관리 스택이다. 다만 오픈 스택의 경우 개발의 상당 부분을 레드햇에서 진행하고 있어,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주인은 레드햇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기업은 데이터 센터와 인프라의 가상화를 완료한 후 애저 스택,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오픈 스택, 클라우드 스택 등을 적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렇게 상용화된 클라우드 관리 스택을 이용하지 않고 기업이 직접 클라우드 관리 스택을 개발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들이다.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등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된 클라우드 관리 스택을 모두 자체 개발했다. 기업은 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나?
그렇다면 기업은 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두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자체 구축에 나서는 것일까? 역설적이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나서는 기업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가 되는 것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서 회사와 계열사의 서비스를 운영해 클라우드 역량을 확보한 후 이를 바탕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하려는 것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기업들의 본심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고, 21세기의 은행이며, 동시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알리바바 등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는 매 분기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에서 엄청난 매출과 영업 이익을 거두고 있다. 이들은 이러한 영업이익과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가총액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두고 군침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한 기업 가운데 실제로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기업은 극히 드물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하려면 단순히 가상화와 클라우드 관리 스택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서 이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까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술과 노하우야말로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등의 핵심 경쟁력이기도 하다) 기업 내부와 관계사에서만 쓰는 서비스(프라이빗 클라우드) 라면 문제가 발생해도 빠르게 봉합할 수 있지만, 외부 기업(고객)이 이용하는 서비스(퍼블릭 클라우드) 라면 사소한 문제도 치명적으로 번질 수밖에 없다.
클라우드
<세계적인 거대 기업들은 대부분 여러가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라이빗에서 퍼블릭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사례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오픈 스택 + 알리바바 자체 기술, 단 현재는 많은 개량을 거쳐 오픈 스택이라기보다는 알리바바의 자체 클라우드 관리 스택이라고 부르는 게 옳다)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자체 기술 기반 클라우드 관리 스택) 정도를 꼽을 수 있다. 네이버의 경우 지난 2005년 인프라의 가상화를 완료했고, 2012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퍼블릭 클라우드 상용화를 꾀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 가장 앞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네이버도 퍼블릭 클라우드 상용화를 위해 13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한 것이다.
물론 전 세계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퍼블릭 클라우드 대신 특정한 목표를 가지고 개발되는 소규모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우 프라이빗에서 퍼블릭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호스팅 사업자에서 클라우드 사업자로 변한 업체들이 대표적인 사례다. 예를 들어 베스핀 글로벌의 경우 애저 스택을 활용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축한 후 G 클라우드(관공서용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Cloud)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제는 4차 산업혁명, 나아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최첨단 정보기술(IT) 클라우드의 중요성에 대해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선 비즈니스 현장으로 들어가면 ‘과연 많은 돈을 들여 클라우드를 써야 하는 것일까’하는 의문은 남아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트와 IT동아는 클라우드가 미디어부터 제조업, 유통업, 금융업, 스타트업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고, 향후 어떻게 비즈니스 생태계를 변화시킬 것인지에 관해 비즈니스맨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오늘부터 클라우드가 바꾸는 비즈니스 환경, 다시 말해 Biz on Cloud라는 주제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비즈니스인사이트 바로가기(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busines
글 / IT동아 강일용([email protected])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 정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인터넷 또는 개인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 일반 사용자가 아닌 특정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는 컴퓨팅 서비스로 정의됩니다. 내부 클라우드 또는 회사 클라우드라고도 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은 온-프레미스에 호스트된 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전용 리소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지정 및 추가 컨트롤과 함께 셀프 서비스, 확장성 및 탄력성을 비롯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여러 혜택을 비즈니스에 제공합니다. 또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회사 방화벽 및 내부 호스팅을 통해 높은 수준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제공하여 타사 공급자가 작업 및 중요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도록 합니다. 한 가지 단점은 회사의 IT 부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관리하는 비용과 책임을 맡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존의 데이터 센터 소유권과 동일한 인력, 관리 및 유지 관리 비용을 필요로 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두 가지 모델을 제공합니다. 첫 번째는 IaaS(서비스 제공 인프라)로, 회사에서 컴퓨팅,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같은 인프라 리소스를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PaaS(Platform as a Service)로, 단순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정교하게 지원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회사가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결합하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만들 수 있으므로 비즈니스는 클라우드 버스팅을 활용하여 컴퓨팅 요구량이 늘어날 때 퍼블릭 클라우드에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 컴퓨팅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속도, 확장성 및 비용 절감이라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여러 가지 이점을 그대로 제공합니다. 그러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여러 조직에 서비스되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단일 조직에서만 사용됩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를 민첩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유지하면서 보안에 대한 IT 리더의 필수 관심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NIST(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분류 기준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가 (여러 고객들로 구성되기도 하는)단일 조직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비저닝되는 경우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해당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vs. 퍼블릭 클라우드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가상머신(VM) 및 컨테이너 를 통해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가상화하여 구축하는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의미합니다. 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가상화를 통해 클라우드와 같은 민첩성과 경제성을 제공하는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의미한다는 일반적인 오해로 이어졌습니다.
사실 가상화는 모든 클라우드 인프라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프라이빗/퍼블릭의 구분은 개인정보보호 수준에 의해 정의되며, 기술, 위치, 소유권 및 관리 책임은 관련이 없습니다. 원격 서버에서 호스팅되고 타사가 소유 및 운영하는 클라우드의 경우에도 해당 리소스가 단일 조직 전용인 경우 여전히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해당합니다. 많은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다른 고객과 리소스를 공유하지 않는 전용 서버를 둔 오프-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판매합니다.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 향상된 민첩성, 확장성 및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두 가지 클라우드 환경 모두 온-프레미스 및 원격에서 가상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리소스가 단일 조직 전용인지, 다른 고객과 공유되는 지의 여부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클라우드가 지난 10여 년간 진화를 거듭하면서 클라우드 솔루션이 업계에 크게 확산되었습니다. 현재 IT 팀은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한 최적의 리소스를 찾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플랫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이점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타사 공급업체에서 제공하고 매우 탄력적인 리소스와 다양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오퍼링은 자본 투자가 필요하지 않고 다양한 SLA를 통해 유연한 가격 옵션을 제공합니다. IT 팀은 온프레미스 장비의 조달, 설치 및 관리 부담을 덜 수 있고 조직은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의 유연성을 통해 보다 민첩해지고 혁신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조직을 위해서만 전용으로 사용되고 다른 고객과 공유하지 않는 클라우드 리소스를 조직에 제공합니다.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더욱 엄격한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지역성에 대한 제어 향상, 더욱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까다로운 워크로드의 레이턴시를 줄이는 성능을 지원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IT 부서에서 더 폭넓게 관리 감독해야 하고 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조직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축하기 전에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이점을 비교하여 고려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가 출현함으로써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의 이점에 대한 논쟁은 사실상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하면 기업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리소스에 모두 액세스할 수 있고 이론적으로는 비즈니스 요구와 비용 문제에 따라 퍼블릭과 프라이빗 간에 워크로드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비해 분명히 관리하기가 더 용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은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경험, 전문 지식, 검증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부족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방법을 모색한 수많은 기업이 Dell Technologies의 기술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의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에는 무시할 수 없는 여러 가지 한계가 존재합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연하지 못한 아키텍처 –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에 맞춰 조정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유연하지 못한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3-티어 아키텍처로 인해 이러한 조정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복잡한 데이터 서비스 –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흔히 있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외에도 블록 및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를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려면 각각의 데이터 서비스에 맞춰 서로 다른 하드웨어를 배포하고 관리해야 하며, 이로 인해 비용과 복잡성이 추가로 증가합니다. 별도의 스토리지 풀은 전체 용량의 활용도를 낮추고 유연성을 제한합니다. 데이터는 디지털 혁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과유불급 –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우수한 제어 능력을 제공하지만, 공급업체가 여러 제품을 패키지로 묶어 불필요한 배포를 수행하여 관리 복잡성을 유발하고 궁극적으로 “셸프웨어(shelfware)”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기업들은 라이선스 비용, ELA 등으로 인해 높은 IT 비용을 감당해야 하게 될 것입니다.
공급업체 종속 – 레거시 인프라에서 실행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는 바로 가상화 제공업체에 대한 종속입니다. 공급업체 또는 하이퍼바이저에 상관없이 고객은 원하지 않아도 단일 공급업체의 제품만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것입니다.
다수의 레이어 – 퍼블릭 클라우드에 연결하려면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통합되지 않는 또 하나의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추가해야 합니다. 여러 IT 팀과 전문가가 있는 대규모 기업일수록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 회사의 전체 팀은 복잡하고 효과적이지 않은 툴로 인해 고생할 것입니다.
취약한 자동화 – 유연하지 않은 아키텍처와 복잡한 데이터 서비스를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필연적으로 자동화가 어려워집니다. 결과적으로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자동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으며 문제 해결 및 유지 보수가 더 복잡해집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교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는 세 가지 클라우드 배포 모델이 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독립적인 타사 공급업체가 제공합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Amazon Web Services(AWS)와 Microsoft Azure가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들은 고객이 필요시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이러한 리소스를 공유합니다. 이를 흔히 “멀티 테넌트” 환경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기업은 자체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 소유, 운영,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더 우수한 보안을 제공하지만,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유연성 또는 확장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조직은 타사 공급업체의 리소스가 아니라 자사가 이미 보유한 리소스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두 장점이 있다는 점을 깨닫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채택했습니다. 이 아키텍처에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기업은 두 가지 환경 모두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고, 필요시 퍼블릭 클라우드로 “버스팅”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두 환경 모두에서 사용되는 클라우드와 서비스를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간에 호환성이 뛰어나야 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가는 진입로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우수하게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쉽게 도입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 중 몇 가지는 상식으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문제점 때문에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부담이 가해진다면 IT 팀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훨씬 더 적어질 것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에 의존하는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한계점(특히 성능, 자동화 또는 통합 문제) 때문에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최적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은 퍼블릭 클라우드와의 통합을 적극적으로 촉진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VM과 데이터를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복사, 복제 또는 마이그레이션하는 툴, 다양한 하이퍼바이저에 대한 지원, VM 및 컨테이너 모두를 지원하는 기능이 포함됩니다. 최적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선택하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향한 진입로를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운영이 더욱 간편해지고, 비용 효율이 향상되며 더 나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컨버전스를 활용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 지원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특히 보안과 관련하여 여러 이점을 제공하지만, 많은 기업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만 사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대신 향후에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로 확장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IT 의사 결정권자는 상당한 예산의 제약 때문에 이러한 목표를 보류해야 합니다. 따라서, 멀티클라우드 운영 모델에 대비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반 인프라가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데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는, 장기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려는 경우, 인프라가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강력한 기능과 유연성을 온프레미스 환경에 구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레거시 3-티어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별개의 스토리지, 서버, 가상화, 네트워킹 구성 요소가 문제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사용하면 이러한 별개의 구성 요소들이 합쳐져 사일로가 제거됩니다. 이 아키텍처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패러다임을 지원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무엇인가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방식인가요?
사내 IT 팀이 내부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므로, 각 조직은 컴퓨팅 리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주로 기업이 이용하기 때문에 기업용 클라우드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구분되며, 단일 조직에 전용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해당 조직의 방화벽 뒤에서이 내부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므로, 각 조직은 컴퓨팅 리소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주로 기업이 이용하기 때문에유형으로 분류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장점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조직의 인트라넷 또는 사업자의 데이터 센터에 구성되며 데이터는 모두 방화벽으로 보호됩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최고 수준의 보안이 적용된 클라우드 솔루션이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방식인가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는 내부 프라이빗 클라우드라고도 부르며. 사내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호스팅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유연성이 개선되고 클라우드 서버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버와 기타 하드웨어의 프로비저닝 및 유지보수 비용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지불 비용이 증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용이 가능한가요?
가상 머신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시스템과 데이터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는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와 가상 격리되므로,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에서도 가상화 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비용 부담 없이 높은 수준의 보안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프로비저닝하는 각 클라우드 서버는 메모리와 프로세스가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자와 격리된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시스템과 데이터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는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와 가상 격리되므로,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VPC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통해 고객의 서버를 다른 사람은 액세스할 수 없도록 격리된 네트워크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액세스할 수 없는 VPC 그룹을 설정하여 매우 안전하고 독립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VPN 또는 전용 임대 회선을 통해 해당 VPC 그룹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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