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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출처❤:Larva TUBA님(스크린샷)
🧡사진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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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애니메이션)/등장인물 – 나무위키

3기 등장 캐릭터. 6.1. 아이보리6.2. 그레이6.3. 야실버 & 어실버6.4. 코코아6.5. 곤충 킬러. 7. 4기(라바 아일랜드) 등장 캐릭터. 7.1. 머드7.2. 부비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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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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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매력적인 ‘라바’ – 디자인정글

라바의 주인공 레드와 옐로우는 애벌레다.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몸 개그를 펼친다.(사진제공: 투바앤) 라바 시즌 3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들(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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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ungle.co.kr

Date Published: 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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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애니메이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TV 애니메이션: 라바 2기. 감독, 맹주공. 프로듀서, 장문석, 이순주. 조감독, 황원철. 캐릭터 디자인, 이만중, 박윤형, 안병욱. 음향 감독, 그레이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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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7/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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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 충주라바랜드

메뉴경로 : 홈 > 충주라바랜드 > 캐릭터소개. 옐로우 – 식탐 많고 바보스러운 노란색의 애벌레. 늘 레드가 구박을 하지만. 레드 – 성격이 급하고 과격한 빨간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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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jlarvaland.co.kr

Date Published: 1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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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바 캐릭터

  • Author: 바바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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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GMMT3B05ug

달라서 매력적인 ‘라바’

그래픽 | 리뷰

2016-04-15

두 마리의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는 매일같이 다투면서도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살아간다. 땅 아래 하수구에서 지내다 ‘집’이라는 거처가 생겼지만 건물이 철거되면서 다시 길거리로 내몰리게 된 레드와 옐로우. 거리에서의 생활은 조용할 날이 없다.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생활은 결코 녹록지 않다. 그들의 이야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령을 넘어 많은 사람들을 웃기고 있다.

에디터 | 최유진([email protected])

사진제공 | (주)투바앤(www.tubaani.com)

‘깜찍’ 대신 ‘애벌레’

라바의 주인공은 영악한척하지만 바보 같고 바보스럽지만 역시 바보 같은 레드와 옐로우다. 웃기고 친근한 첫인상을 남긴, 손도 없고 발도 없는 두 마리의 애벌레는 몸과 혀로 모든 것을 해결하면서 슬랩스틱 코미디(Slapstick Comedy)라는 장르에 딱 어울리게 충실히 ‘몸 개그’를 펼친다. 이 둘은 누가 더 바보랄 것도 없이 ‘덤앤더머’ 같은 환상의 콤비를 이룬다.

레드, 옐로우와의 첫 대면이 인상 깊었던 이유에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인물들이 주연을 꿰찬 것도 포함된다. ‘혐오’에 가까웠던 애벌레들이 주인공을 맡으면서 우리는 캐릭터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맞이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애벌레라는 캐릭터들은 예쁘고 깜찍한 모습 대신 웃음과 재미를 무기로 삼았다. 기존에 없었던, 좀 다른 캐릭터를 만들고자 했던 맹주공 감독의 의도였다. “독특한 걸 좋아해요. 좀 다른 걸 하고 싶었죠. 막 귀엽고 예쁘고 그런 캐릭터 말고 유니크한 캐릭터를 하고 싶었어요. 어떤 캐릭터가 좋을까 고민하다 보니 어느새 벌레를 그리고 있더라고요. 벌레 캐릭터는 잘 없잖아요. 웃기게 생긴 애들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얼굴로 웃기기 위해’ 표정을 극대화한 캐릭터를 만들었다.

라바를 감독한 맹주공 감독은 서양화를 전공했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면 좋지만 전공은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 않아요. 사실 제가 애니메이션 개발자처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라바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거든요. 기존의 한국 애니메이션과 그 틀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발상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에 좀 색다른 것이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오히려 저에게 플러스가 된 셈이죠.”

Larva 제작 과정

모든 애니메이션이 그렇듯이 라바 역시 매우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완성된다. 우선은 스토리 작업을 시작으로 콘셉트 단계에서 회의를 통해 메인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캐릭터는 ‘배우’예요. 이야기가 떠올랐으면 배우를 설정해요. 처음 러프하게 이야기 만드는 작업을 하고 이야기가 괜찮으면 디자인에 들어갑니다. 스토리 개발을 하면서 메인 캐릭터와 서브 캐릭터, 배경을 함께 설정해요. 애니매틱 콘티(영상 콘티)과정이죠. 여기까지 프리 프로덕션이 끝나면 메인 프로덕션으로 넘어가서 모델링, 리깅, 라이팅, 렌더링, 합성, 사운드 등 여러 과정을 통해 3D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됩니다. 전문성을 갖춘 각 파트들의 스토리텔링 과정이라고 보면 돼요.”

라바의 스토리와 러프한 콘셉트 디자인은 기획팀이 맡고 미술팀에서는 스토리에 나온 캐릭터와 배경을 디자인한다. 모델링팀에서는 캐릭터를 3차원 입체로 만들고 리깅팀이 뼈대를 심어 캐릭터의 움직임을 제어한다. 2D를 3D로 옮기는 이 과정도 단순하지 않다. 모델러의 해석 즉, 스토리텔링이 가미된다.

이렇게 애니메이션팀에서 작업을 하면 라이팅팀이 조명 작업을 한다. 라이팅도 매우 중요하다. 스토리의 감정선에 따라 색의 배치가 달라지는 것은 물론 라이팅의 색감과 그림자의 방향이 스토리를 좌우하기도 한다. 거기에 렌더링 작업이 이루어진다. 조명을 받은 이미지들을 하나씩 올려 가공하는 합성팀에서 작업을 이어받고 사운드가 입혀진다. 모든 과정에서 연기를 덧대고 스토리를 개발하는 과정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크리에이티브가 더해져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완성된다. 세부적으로는 훨씬 더 많이 단계가 나뉘지만 크게는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스토리, 감정, 디자인, 볼륨, 움직임, 색감, 조명, 사운드 등이 모두 담겨 있으니 ‘종합예술’이 아닐 수 없다.

힘든 만큼 웃긴 이야기

라바의 줄거리는 모두가 모여 토론 방식으로 정한다. “7~8명 정도의 인원이 둘러앉아 주제에 대해 고민을 해요. 그러다 괜찮은 소재가 나오면 그걸 파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렇게 하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엉뚱한 것도 갖다 붙여보고 계속 이야기를 나누죠. 그러다 누군가가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그 아이디어에 덧대고 덧대면서 스토리가 만들어져요. 다 같이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뼈대까지 만듭니다. 물론 혼자 할 때도 있지만 혼자 하기는 쉽지 않아요.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이렇게 만들어져요.”

이렇게 스토리가 만들어지면 그 스토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스토리를 가져가 2~3주가량 ‘파는’ 시간을 갖는다. 콘티가 만들어지면 모두가 모여 애니메틱 시사를 한다. 서로에게 묻고 검증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재미가 없으면 다시 작업해야 한다. “혹독하게 검증 하다 보니 거의 초주검이 되죠. 지금은 인원이 늘었지만 초반엔 세 명이서 하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힘든 만큼 자부심이 있어요. 그 희열로 버티면서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를 만들어왔죠. 노하우가 많이 쌓였지만 지금도 여전히 힘든 만큼 어려워요. 다른 프로젝트들 잘하는 사람도 라바는 쉽게 하지 못해요.”

시즌 1의 104편, 시즌 2의 52편, 시즌 3의 104편, 총 260편에 달하는 라바의 에피소드들은 모두 이런 공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더러 라바를 흉내 내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쉽게 따라 하지 못해요. 스토리가 굉장히 힘들게 탄생되기 때문에 그 과정에 노하우가 없으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따라 할 수가 없는 거죠. 어떻게 보면 바보 같고 또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다른 것 같고요. 작가한테 맡겨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세계에서도 ‘라바’

라바는 150개국에 수출됐을 뿐 아니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서 190개국에서 방영되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종주국인 북미시장에서 라바가 선택됐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김치는 우리 음식인데 남미에서 만들었다면 우리가 수입할까요? 우리 김치가 맛있고 우리가 훨씬 잘하니까 안 할 거예요. 그것처럼 엄청난 양의 잘 나가는 콘텐츠를 갖고 있는 그곳에서 라바가 선택됐다는 것은 큰 뉴스죠.”

라바는 국적 불문, 남녀노소의 구분을 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바를 낳고 키워온 맹 감독이 생각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재미있으니까 좋아해 주시는 게 아닐까요? 일단 코미디라는 장르와 슬랩스틱이라는 표현 장르 때문에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는 것 같고요, 보다 보니 웃겨서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재미에 목숨 걸었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정말 한 장면 한 장면 굉장히 공을 들입니다. 시나리오대로 하다가 재미가 없으면 엎고 콘티 작업하다가도 또 엎고 수시로 엎어요. 그만큼 노력이 들어갔고 그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요.”

라바는 애써 예쁘고 귀여워 보이려 하지 않는다. 대신 웃기고 친근하다는 강점이 있다. 라바는 TV나 온라인뿐 아니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지하철 및 에스컬레이터 탑승 안전 캠페인, 실종예방 캠페인, 교통안전공단 안전운전 캠페인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캐릭터다. 레드와 옐로우 그리고 그 친구들이 보여주는 유머가 담긴 행동들은 변화를 이끈다. 라바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상 캐릭터 사용을 지원하는 등 ‘착한’ 일도 한다.

라바는 시즌 4를 준비하고 있다. 무인도에 불시착한 레드와 옐로우는 시즌 4에서 섬에서의 생존기를 보여준다. 그곳에서 인간을 만나 친해지고 탈출을 하기까의 과정은 지금까지 진행된 방식과 달리 큰 스토리, 긴 호흡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즌 4는 라바의 조감독을 맡았던 안병욱 감독이 지휘한다. 안병욱 감독은 라바 초기부터 맹 감독과 함께 작업을 해와서 누구보다 라바를 잘 안다. 극장용 라바 제작도 계획 중이다. 라바 제작팀의 구성으로 현재 해외 유명 작가와 함께 시나리오를 디벨럽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라바》(영어: Larva)는 투바 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미디어 그리고 KBS가 제작한 한국의 애니메이션이다.

방영 일시 [ 편집 ]

방영 시간은 이 애니메이션이 코너로 있었던 《우당탕탕 캐릭터극장》과 《못말리는 라바와 비트파티》의 방영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등장 인물 [ 편집 ]

옐로우

성우: 홍범기 식탐이 많고 바보스러운 노란색 애벌레로, 방귀를 자주 뀌고, 콧물을 흘리거나 트림을 하는 등 더러운 행동을 일삼으며, 레드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핑크와 서로 좋아하고 있었지만 핑크가 브라운과 결혼하면서 헤어졌다. (등장:S1, S2, S3, S4, S4+)

레드

성우: 홍범기 성격이 급한 빨간색 애벌레로, 옐로우를 일상으로 괴롭히며, 툭하면 옐로우를 때린다. 시즌4 라바 아일랜드에서 망고랑 서로 좋아하게 되는 스토리로 이어진다. 하지만 마지막회에 해어진다. (등장:S1, S2, S3, S4, S4+)

바이올렛

고스트 슬러그이다. 머리만 땅 위로 내놓고 있지만 자극을 주거나 위협을 받으면 공격하며, 시즌2 헬로 바이올렛에서 틀니를 끼게 되는데 그 틀니가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끼고 등장하고, 옐로우와 레드를 가끔식 돕는다. (등장:S1, S2, S3)

브라운

쇠똥구리이며, 똥을 아끼고 씻는것과 물을 매우 싫어해 언제나 더럽다. 소똥을 주로 먹는다. “골든 브라운” 회때 물에 닿은 적이 있는데 그때 몸이 반짝거리며 빛이 난 이후 절대로 씻지 않는다. 핑크와 결혼을 했다.(그런데 실제 쇠똥구리는 뿔이 없는게 암컷이고 뿔이 있는게 수컷이다.) (등장:S1, S2, S3, S4, S4+)

블랙

장수풍뎅이이며, 무섭게 생겼지만 라바 시즌 2에서 장수풍뎅이 갑옷을 입고 있는 민달팽이로 밝혀졌지만 그 후로는 갑옷을 벗은 모습이 나오지 않은 체로 등장한다. 더듬이 끝을 자세히 보면 약간 노란색이다. 옐로우와 많이 친하며, 라바 4기 ‘라바 아일랜드’ 의 ‘라라 아일랜드’, ‘라바레인저’에서 옐로우와 만났다. 어떻게 보면 형처럼 보인다. (등장:S1, S2, S3, S4, S4+)

파란 파리이다. 항상 심한 냄새를 풍기고 다녀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며, 친구를 만들고 싶으나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롭고 우울하다. (등장:S1, S2, S3)

레 인 보우

달팽이이다. 겉보기엔 위험해 보이지 않으나, 레인보우가 쏘는 정체불명의 액체를 맞으면 달팽이처럼 느려지게 되며, 하수구 밑에서 레인보우가 기어가고 있을 때 옐로우가 레인보우의 달팽이 껍데기가 깨져서 테이프를 붙여놓은 곳의 테이프를 몰래 떼어보니 100t 이라고 쓰여 있어 벗으면 매우 빠른 스피드를 가지게 된다.[5] (등장:S1, S2, S3, S4)

핑크

분홍색 암컷 애벌레이며, 옐로우의 여자친구이다. 라바 4기 9화 ‘라바아일랜드’ 의 ‘라라아일랜드’에서 옐로우가 핑크를 찾아갔는데 핑크가 브라운이랑 결혼해 있었으며 아이까지 가지고 있었다. 더러운 것을 좋아한다.[6] (등장:S1, S2, S3, S4)

코코아

귀뚜라미이다. 터프가이 편에서 등장하며 아이보리와 사귀고 있다. (등장:S3, S4)

그린

개구리이다. 소리에 예민하며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벌레는 모두 먹어치우며 일반적인 개구리보다 몇 배는 더 크다. (등장:S1, S2, S3, S4)

프리즘

카멜레온이다. 2기에서 나오고 ‘개구리’ 화에서 그린과 싸우다가 친해진다. 1기[7]에서도 등장했으나 그린과 다르게 생겼음을 확인할 수 있다. (3기에선’라바르타’에서 등장.) (등장:S1, S2, S3)

마룬

집주인 할머니가 키우는 개이다. 시즌2에서 옐로우의 휘파람 소리로 길들여진 적도 있다. (등장:S2)

인간

집주인 할머니, 그리고 아들로 보이는 배 나온 아저씨가 있다. (등장:S2, S3)

아이보리

대벌레이며 매우 마르고 약하다. 바람에 날아가서 굴렀던 장면도 존재한다. 옐로우가 챙겨준다. 레인보우에게 훈련을 받는다.(등장:S3, S4)

곤충킬러

뚱뚱한 사람이며 라바 인 뉴욕에서 휘파람을 불면서 옐로우와 레드, 블랙, 브라운등 친구들을 채집해 전자난로에 말려 죽여 어딘가로 팔려는 것으로 보인다.(등장:S3)

그레이

회색쥐이며 주로 라바 인 뉴욕에서 많이 나왔다. 그리고 라바 인 뉴욕, 라바아일랜드에서 악당으로 나왔다. (등장:S3, S4)

실버

비둘기이며 야 실버, 어 실버가 있다. 이 둘은 야, 어 라는 말밖에 하지 못하며 야 실버는 바나나, 어 실버는 수박 껍질을 쓰고 있으며 대머리인 실버들은 머리 위에 있는 껍질들을 벗기면 엄청난 밝기의 빛이 뿜어져 나온다. 라바들과 라바 레인저에서 그레이, 그린과 합체해서 나왔다.(등장:S3, S4)

라바 아일랜드 [ 편집 ]

망고

성우: 강시현 섬에서 사는 노란 주황색 애벌레. 레드와 좋아하는 사이이며 원시 벌레이다. 레드와 사귀기 전에는 레드를 자주 자신의 무기로 기절시켰다. 그리고 더듬이가 조금 솟은 뿔 같다. 섬의 화산폭발을 막을 수 있는 원시 애벌레이다. (등장:S4)

라바 최초의 말하는 인간. 유일하게 마른 사람이고 말을 할 수 있다. 섬에 갇혔었다. 블럭 설명서를 보고 배를 만들 정도로 머리가 좋다. 하지만 옐로우와 레드 때문에 결과는 언제나 좋지 않았다. 클라라(인간)를 그리워한다. (등장:S4)

머드

망둥어이다. 주로 뺨을 치며 근육이 많은 근육머드도 있다. (등장:S4)

부비

성우: 안효민 무인도에서 사는 새이다. 오리 튜브를 좋아하며 ‘사랑해’라고 말할 수 있다. 척과 비슷하게 영어버전에서도 한국어로 “사랑해”하고 말한다. 전에 해변에서 날아온 거북이 알을 오리 튜브가 낳은 줄 알고 품었는데 거북이가 태어나서 오리 튜브를 안고 펑펑 울었다. (등장:S4)

클라라

아기 물개이다. 이름은 목줄에 써있었고, 우연히 척의 팬던트에 있는 여자의 이름이랑 같다. 척이 부르면 나타나고, 옐로우의 방귀소리로도 부를 수있다. 척과 레드가 싸우자 슬퍼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를 들으면 자신이 뭘 하고 있었는지 까먹게 된다. (등장:S4)

크랩스포머

어느 외계행성의 로봇을 먹고 로봇으로 변하게 된 게다. 레드랑 옐로우를 제거하기 위해서 쫓아다니다가 척에게 잡혀서 강제노동을 하게 된다. 자신의 우주선을 향해 신호를 보내 지원사격을 요청하지만 우주선에서 보낸 광선이 척의 머리에 레이저가 반사되어 우주선이 폭발하고 척은 대머리가 된다. 해변에서 핑크색 게랑 사귀는 것처럼 보인다. 로봇으로 변신 했을 때 게 친구들이 겁을 먹어서 왕따를 당했지만 척한테 친구들이 납치됐을 때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모습을 친구들이 보고 도와줘서 척을 이기고 게들의 우두머리가 된다. 이때 척은 다시 대머리가 된다. (등장:S4)

제작진 [ 편집 ]

1기 [ 편집 ]

총괄 프로듀서 : 안성재, 강유신

감독 : 맹주공

프로듀서 : 김지나, 김기태

보조 프로듀서 : 알렉스 성, 캐서린 윤

스토리보드 : 안병욱, 김대범, 강민성

캐릭터 디자인 : 안병욱, 이만중

배경 디자인 : 박용하

모델링 슈퍼바이저 : 윤중조

리깅 슈퍼바이저 : 한중수

리깅 어시스턴트 : 우정우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 : 조현철, 김영민

애니메이션 : 나중철, 김혜진, 천영철, 이수정, 이창용, 고은정, 황수진, 금동호, 심우엽, 한상수

라이팅 렌더링 합성 슈퍼바이저 : 윤중조

라이팅 렌더링 합성 어시스턴트 : 허민, 박상혁

에프엑스 슈퍼바이저 : 박재현

에프엑스 어시스턴트 : 이상협

편집 : * 사운드 : 그레이트 박

성우 : 홍범기

레코딩 · 제작 지원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투자 : BMC 인베스트먼트 KBS

배급 : 시너지 미디어

제작 : 투바 엔터테인먼트

2기 [ 편집 ]

기획 · 제작

제작 책임 : 김광용, 이상구

프로듀서 : 이순주, 장문석

감독 : 맹주공

조감독 : 황원철

기획 매니저 : 김민우

스토리보드 슈퍼바이저 : 안병욱

스토리보드 : 강민성, 안승익, 김지연, 장헌민

아트 디렉터 : 이선희

캐릭터 디자인 : 이만중, 박윤형, 안병욱

배경 디자인 : 이만중, 박윤형

제작 매니저 : 방금영

모델링 슈퍼바이저 : 김예리

모델링 : 주영문, 이준호

리깅 : 허빈

메인 프로덕션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 : 조용철

애니메이터 : 안용구, 기경자, 이민영, 오준헌, 김혜연, 김병선

이펙트 슈퍼바이저 : 윤정경

라이팅 · 렌더링 · 합성 슈퍼바이저 : 박상혁

라이팅 · 렌더링 : 김예지

포스트 프로덕션

사운드 슈퍼바이저 : 그레이트 박

목소리 출연 : 홍범기

주제가 : 시모

마케팅 · 관리

마케팅 매니저 : 전준수

국내 마케팅 매니저 : 차수정

국내 마케팅 : 박성태, 주성미, 김민애

해외 마케팅 매니저 : 배창일

시스템 매니저 : 김선웅

상품화 디자인 매니저 : 김용길

상품화 디자인 : 오선화, 박태성, 이현주, 고은정, 이시내

경영 지원 : 김낙용, 강병필, 연미정

제작 협력 · 지원

제작 협력 : 네온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다르다, 에이비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원스 스튜디오, KBS 미디어

제작 지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 투자 : SK브로드밴드, BMC 인베스트먼트, KBS

3기 [ 편집 ]

협찬 : SBS

4기 [ 편집 ]

제작지원: 넷플릭스

후원 : SBS

방영 목록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라바의 에피소드 목록 입니다.

줄거리 [ 편집 ]

1기 [ 편집 ]

뉴욕 맨해튼 52번가[8] 횡단보도 앞 하수구 밑에 사는 작은 벌레 옐로우와 레드. 하수구 위에서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하수구 아래로 무엇인가를 떨어뜨린다. 씹다 뱉은 껌, 먹다 버린 아이스크림, 동전, 반지 등등. 옐로우와 레드는 이런 것들로 인해 곤란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하며, 때론 떨어진 물건을 차지하기 위해 티격태격하기도 한다. 또, 인간들에게 별거 아닌 비나 더위, 모기, 바람 등으로 인해 옐로우와 레드는 생각지도 못한 위기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2기 [ 편집 ]

하수구를 나오고 세상에서 방황하던 옐로우와 레드는 뉴욕의 고층빌딩 사이에 끼어있는 집에 불시착하고 만다. 이 곳에서 옐로우와 레드는 오래된 스피커 라디오, 고장난 장난감 로봇, 오뚝이 인형 등을 갖고 놀며 즐거워 하기도 하고, 위기에 처하기도 하며, 때로는 혼자 차지하기 위해 티격태격 하기도 한다. 또, 인간들이 먹다 남긴 피자 한 조각, 햄 샐러드, 포춘 쿠키등을 먹고 기뻐하기도 하고, 냉장고에 갇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시련을 겪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집에 사는 애완견 마룬과 앵무새 프러시안, 어디선가 나타나 혀로 공격해대는 카멜레온 프리즘과 개구리 그린까지 가세해 옐로우와 레드는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3기(라바 인 뉴욕) [ 편집 ]

뉴욕의 고층건물 사이의 작고 낡은 집이 철거되자 보금자리를 잃은 옐로와 레드는 거리로 내몰린다. 이제 돌아갈 하수구도 없고, 집에서 사는데 길들여진 엘로와 레드에게 거리생활은 고난의 연속이다. 당장에 비와 눈을 피하는 문제부터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는 사람들의 발과 자동차 바퀴, 그리고 도시 쥐 와 비둘기까지 온통 고난과 시련으로 가득한 뉴욕거리에서 옐로와 레드는 살아남기 위해 서로 도와가며 갖은 몸부림을 친다.

4기 (라바 아일랜드) [ 편집 ]

넷플릭스와 SBS에서 동시 방영된다. 전투기에 실려 미사일에 온 섬. 뉴욕을 떠나 무인도에 불시착한 레드와 옐로우의 좌충우돌 생존기! 과연 그들은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라바 친구들의 엉뚱 발랄 무인도 모험. 레드와 옐로우가 있는 곳에 평화란 없다. 장난 폭발, 웃음 폭발, 액션 폭발까지? 침략자가 나타났다. 섬 친구들이여 맞서 싸우자! 웃음과 분노와 슬픔이 공존하는 무인도에서 레드와 옐로우의 운명은?![9]

대중 문화 [ 편집 ]

각주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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