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전자 잉크 | 레노버 요가북 C930 4년 사용 후기! E-Ink 듀얼 액정의 윈도우 2In1 태블릿Pc를 소개해 드립니다. 73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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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ttps://tablet79.tistory.com/315
#요가북 #C930 #e-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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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Try Again — Nettson \u0026 Oly [Audio Library Release]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0gY_deQVc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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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잉크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실험,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 칫솔

덮개 위에 10.8인치 e잉크 디스플레이를, 그 아래 13.3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를 넣었다. 레노버가 덮개 상판에 이런 시도를 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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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itsol.com

Date Published: 8/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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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북 플러스 리뷰 e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레노버 노트북! 할인 …

이번에 사용해본 레노버(Lenovo)의 씽크북 플러스는 e잉크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다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면은 우리가 생각하는 노트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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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ndwaker.net

Date Published: 4/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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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잉크 듀얼스크린 노트북 레노버 요가북 C930 디자인 리뷰

레노버 요가북 C930은 E잉크 스크린을 탑재한 듀얼 디스플레이 서계 / 얇고 가벼운 우수한 휴대성 / 오래가는 배터리 / 레노버 프리시전 펜 지원 / 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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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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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신상공개] ‘전자잉크 리턴즈’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 IT동아

디스플레이와 전자잉크의 만남, 어느 누가 쉽게 개발하지 못했을 제품을 레노버는 과감히 내놓았다. 2018년 10월에 선보였던 요가북 C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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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donga.com

Date Published: 6/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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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e-잉크 디스플레이를 품은 노트북 :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실험적인 기업을 고르라면 아마도 레노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접히는 노트북을 비롯해 온갖 것을 내놓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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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arlyadopter.co.kr

Date Published: 10/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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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노트북 C930 i5 LTE 초경량/ 전자잉크듀얼스크린 – 11번가

레노버노트북 C930 i5 LTE 초경량/ 전자잉크듀얼스크린. 현재 판매중인 상품이 아닙니다. 배송. 무료배송. CJ대한통운. 배송 안내. – 최근 3개월의 배송데이터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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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11st.co.kr

Date Published: 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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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E잉크 보조 디스플레이 탑재한 씽크북 플러스 공개

레노버는 CES 2020에서 씽크북 플러스(ThinkBook Plus)는 섀시 외부에 10인치의 E잉크 디스플레이가 추가된 독특한 노트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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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tworld.co.kr

Date Published: 5/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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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요가북 C930 네이버 …

한국레노버,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요가북 C930 네이버 무료체험단 모집. – 네이버 플레이윈도우 무료체험단 통해 총 8명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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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enovo.com

Date Published: 6/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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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요가북 C930 4년 사용 후기! e-ink 듀얼 액정의 윈도우 2in1 태블릿PC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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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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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잉크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실험,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씽크패드나 아이디어 패드 같은 레노버 브랜드에 비하면 씽크북은 지난 해 갓 시작된 따끈따끈한 브랜드다. 그런데 씽크북은 왠지 모르게 어색했다. 씽크패드의 ‘씽크’와 노트북의 ‘북’을 결합한 씽크북 브랜드는 실제로 씽크패드의 주요 장점을 중소 규모 사무 환경에 녹인 제품을 내놓으려는 방향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야심찬 취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그 색채가 너무 약했다.

이 같은 배경 때문에 어쩌면 기대가 적었던 씽크북 플러스를 더 흥미롭게 여겼을 수도 있다. 만약 이번 CES 2020에서 본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같은 제품이 씽크북 브랜드의 시작과 함께 존재했다면 지금처럼 브랜드에 대한 의문을 갖지는 않았을 것이라서다.

씽크북과 다르게 씽크북 플러스에서 그런 의문을 지우게 된 건 개념이 달라서다. 이 노트북은 점점 일터를 채우고 있는 사람들의 변화를 어떤 식으로 수용할지 고민한 흔적을 남긴 것이다. 하지만 그 흔적은 보는 이에 따라 무리수일 수도 있고 획기적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 노트북은 덮개를 열고 닫는 노트북이지만, 덮개 양면으로 디스플레이를 넣은 제품이라서다.

씽크북 플러스는 덮개를 열면 컬러 디스플레이가 있다. 하지만 덮개를 열지 않아도 디스플레이가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항상 켜져 있고, 덮개를 열지 않아도 작동한다. 덮개 위는 10.8인치 e잉크 디스플레이를, 그 아래는 13.3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를 가진 이중 스크린 PC인 것이다. 그동안 e잉크 디스플레이를 쓴 PC를 여럿 발표한 레노버가 덮개 상판에 이런 시도를 한 것은 씽크북 플러스가 처음이다.

그런데 덮개 상판에 e잉크 디스플레이를 넣은 것은 사실 매우 위험한 해석을 낳거나 선입견을 갖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레노버는 왜 이런 제품을 냈을까?

레노버는 그 이유를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멀티 태스킹의 문제를 지적한다. 이는 PC에서 여러 작업을 실행하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PC를 쓰면서도 어떤 확인을 위해 다른 장치를 써야 하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 여러 장치를 쓰는 멀티 태스킹이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레노버는 중소기업 근무자들이 PC에서 작업하던 이용자가 알림 확인을 위해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하고 다른 기능을 실행하는 행동들이 실은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라는 것을 포레스트 리서치를 통해 찾아냈다. 즉, 다른 장치를 쓰는 동안 PC 작업은 멈추는 그 시간을 합치면 하루에 2.1시간이나 된다.

레노버는 여러 작업을 하려는 사람의 행동에서 오는 이러한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멀티 태스킹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가져야 한다고 봤다. 물론 장치간 멀티 태스크 자체를 막기는 어렵지만, 다른 장치를 봐야 했던 기능 중 일부를 PC로 옮겨 그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특히 PC처럼 장치를 열기 전까지는 이용자와 관련된 어떤 일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를 보완하는 것 또한 현대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해결책 중 하나로써 씽크북에 그 해결책을 더한다는 의미로 플러스를 붙인 씽크북 플러스를 내놨다.

씽크북 플러스의 e잉크 디스플레이는 덮개를 닫고 있는 상태에서도 항상 켜진 상태를 유지한다. e잉크는 전력 소모가 거의 없으므로 항상 화면을 띄운 상태에서 PC로 들어오는 중요 알림을 이용자에게 보여준다. e메일, 날씨, 시간, 일정, 배터리 상태 등 PC를 열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도록 정보를 알려준다.

물론 e잉크 디스플레이를 통한 알림 확인 기능을 넣는다고 다른 장치의 사용성을 없앨 수는 없다. 다른 장치도 생산성을 위해서 꼭 필요한 기능을 갖고 있어서다. 다만 이러한 시도는 PC의 사용성을 더욱 높여 다른 장치의 사용 시간을 상대적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지금은 쓸데없는 부분까지 스마트폰 같은 다른 장치를 켜서 확인하던 정보를 씽크북 플러스의 e잉크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확인하면서 다른 장치의 접근 빈도와 시간을 줄이려는 것이다.

또한 씽크북 플러스의 e잉크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알림 확인용으로만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레노버가 다양하게 준비했던 이전 e잉크 장치의 기능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스타일러스 펜인 액티브 펜으로 메모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림판도 있고, PDF를 읽어 그 위에 주석을 달 수도 있다. 아마존 킨들을 포함한 몇 가지 e북 포맷도 지원한다. 물론 DRM이 걸린 국내 e북 콘텐츠는 읽기 어렵다. 이번에도 e잉크 디스플레이를 위한 인터넷 브라우저가 빠진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다만 새로운 e잉크 디스플레이용 기능도 두 가지 추가했다. 하나는 e북의 바탕화면을 이용자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점이다. 사실 레노버가 밝힌 e잉크 기반 세컨드 디스플레이의 존재 이유보다 이게 가장 흥미롭고 현실적인 이유가 될 것 같다. 노트북의 덮개 바깥 디스플레이가 e잉크여서 이용자 마음에 드는 상판 디자인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굳이 스킨을 깔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전력 소모를 크게 걱정하지 않고 원하는 이미지를 유지하고 쉽게 바꿀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기업 로고나 마케팅 메시지를 표시할 때도 유용할 수 있다.

또 다른 기능은 알렉사다. e잉크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는 기존 노트북은 굳이 알렉사를 e잉크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필요가 없었다. 어차피 노트북을 펼쳐야만 쓸 수 있는 기능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트북을 열지 않아도 기능을 켤 수 있는 씽크북 플러스에서 이 기능은 조금 특별할 수 있다. 단, 알렉사가 아직도 한국어를 할 줄 몰라서 씽크북 플러스가 한국에 출시되더라도 이 기능은 강조하기 어렵다.

레노버는 씽크북 플러스의 제원을 아직 확실하게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8GB 램, 256GB SSD에 1.4kg 저도의 무게를 가졌으며, 안쪽 컬러 디스플레이가 1,920×1,080 픽셀을 가졌다는 정도만 확인했을 뿐이다. 레노버는 3월에 씽크북 플러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시작 가격은 1천119달러다. 한국에 언제 출시될 지 여부는 지금 확인하기 어렵다.

# 덧붙임

스킨 오류로 이 곳에 공개된 모든 글의 작성일이 동일하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1월 10일에 공개되었습니다.

씽크북 플러스 리뷰 e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레노버 노트북! 할인코드 lin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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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범한 노트북 보다는 특별한 매력을 가진 ‘기능성’ 중심의 노트북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레노버(Lenovo)의 씽크북 플러스는 e잉크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다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면은 우리가 생각하는 노트북의 모습을 하고 있다면, 뒷면에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그림을 그리거나 이북(ebook)리더기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비즈니스 노트북입니다. 실사용 후기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리뷰를 정리해봅니다.

씽크북 플러스 ThinkBook Plus 리뷰

전자잉크 스크린이라는 두 얼굴을 가진 노트북, Thinkbook Plus

먼저 제품의 박스를 오픈해보면, 전용 파우치와 전자펜, 그리고 고속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65W 충전기의 사이즈는 매우 슬림해졌네요 ^^ USB-C 포트로 충전이 가능한 어댑터로, 씽크패드 시리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범용성도 씽크북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씽크북 플러스 노트북의 메인 구성품을 살펴보면…

위와 같이 씽크북 플러스 (Thinkbook Plus) 메인 본체,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 쓸 수 있는 스타일러스 터치펜, 그리고 씽크북 플러스에 딱 맞는 수납용 파우치가 있습니다.

댄디한 느낌의 수납용 파우치

양면이 디스플레이인 만큼, 가방에 넣을 때 흡집이 나진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전용 파우치를 기본 제공해준다는 것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휴대할 때 파우치에 넣은 뒤에 서류 가방에 넣어다니니 편하더군요.

노트북이 덮개가 닫혀있는 상황에서도, 전자잉크(e-ink)를 사용한 바깥면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데요. 활용방안을 살펴보기 전에 간단하게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전자잉크(e-ink) 이기에 파워가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스크린의 내용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에 드는 월페이퍼나 그림을 지정해서 뒷면 전자잉크에 배경화면으로 깔아두면 노트북 뒷면을 데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외관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알루미늄 바디 끝면 부분들이 모두 깔끔하게 다이아몬드 컷팅이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파워버튼 + 지문인식 센서, 그리고 2개의 USB-A

비즈니스 사무용 노트북인만큼, 확장성을 살펴보면 오른쪽에는 파워버튼, 그리고 2개의 USB 3.0 Type-A 포트가 있습니다. 측면 파워버튼은 단순한 전원버튼이 아니라,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죠.

그래서 위와 같이 파워버튼에 손가락을 가져다 되는 것 만으로 노트북을 잠금해제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의 Hello 기능을 통해 설정하시면 되죠. 아쉽게도 IR카메라는 지원하지 않지만, 오히려 지문인식 기능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어서 저는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전원버튼이 지문인식 센서를 겸한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인지, 윗쪽에는 안내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익숙해졌다면 떼내고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풀사이즈 HDMI 포트, 충전 및 USB Type-C 포트, 3.5파이 헤드폰 잭

왼쪽에는 HDMI포트와 USB Type-C 포트, 그리고 3.5mm 오디오 잭이 있습니다.

USB-C 포트는 USB-PD 충전을 겸하기 때문에 충전을 하는 동안에는 USB-C포트를 사용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USB PD 충전을 지원한다는 장점이 더 크네요. ^^

제 경우에는 다양한 USB PD 충전기와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기에 사무실에서는 USB PD + 100W 케이블로 충전을 하고, 집에서는 정품 충전기로 충전을 했습니다. 특히 레노버의 정품 USB PD 충전기들은 접지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꽤 커다란 메리트가 있습니다. 충전속도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강력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키 배열은 깔끔한 레노버 노트북의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키감은 톡톡 두드리는 맛이 살아있고, 레노버 요가북의 키감과 비슷하더군요.

백라이팅 키보드

고급 모델인 만큼, 백라이트 키보드 역시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도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작업을 할 수 있죠. 백라이팅 키보드는 굳이 어둠속에서 일하지 않아도, 밝은 곳에서도 적당히 들어와 있어야 여러모로 기분이 좋더라구요 ^^

터치펜은 양쪽 디스플레이 측면에 달라붙도록 되어 있다. ^^

양면 디스플레이인 만큼 디스플레이 부분은 조금 두껍게 되어 있는데요. 본체가 스크린인 태블릿 형태의 PC, MS 서피스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좌우 측면 부분 양쪽에 마그네틱이 있어서 터치펜은 자력으로 탁 달라붙습니다. 펜은 원하는 방향에 아무데나 붙여 두면 됩니다.

스크린은 180도로 펼쳐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넓은 각도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몰랐는데, 노트북 거치대를 쓰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기능이더군요. ^^

전자잉크 터치 디스플레이!

전원을 킨 상태에서는 전자잉크 스크린 부분이 활성화 되는데요. 터치도 지원하고, 전용 스타일러스 펜도 지원을 합니다. 터치를 통해 안내 가이드를 읽어보고, 메인 기능 중 하나인 E-Ink 메모기능을 들어가보면…

위와 같이 마치 그림판처럼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나게 됩니다. 여기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고, 저장하거나 클립보드에 복사해둔 다음에 반대편 윈도우10 메인 작업 공간에서 연계하여 쓸 수 있죠.

쓱쓱, 원하는대로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를 해보자 (필압 레벨 4096 지원)

4096 레벨 필압을 지원하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깔끔한 손글씨를 쓸 수 있고, 반응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터치할 때는 전자잉크인만큼 딜레이가 생기지만, 펜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때는 애플 아이패드 + 애플펜슬 급이더군요.

참고로 전용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AAAA 건전지가 필요합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잘 판매하지 않는 모델인 만큼 펜을 잘 사용하신다면 미리 인터넷에서 구입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덮개-닫기 설정 -> ‘E Ink 화면 사용’으로 설정해두면 보다 편하게 전자잉크 화면을 활용할 수 있다. 반응속도는 빠르고, 4096 레벨 필압도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

간단하게 끄적끄적 메모를 하기도 좋고, 본격적으로 문서에 삽입할 두들 낙서를 하는대도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펜으로 메모를 한 뒤에…

이미지로 복사를 하거나 데스크톱에 저장하면 jpg이미지 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파워포인트 문서에 바로 붙여넣기 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내가 그린 그림이나 캘리그래피를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둘 수 있는 등 활용방법은 무궁무진해보이더군요 ^^

전자잉크 화면 활용후기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정리해보기로 하고, 이제 씽크북 플러스 노트북PC의 성능을 벤치마킹해보겠습니다.

ThinkBook Plus (i7-10710U, 16GB 램) 성능은?

제가 사용한 씽크북 플러스의 스펙은 인텔 10세대 i7-10710U 프로세서, DDR4램 16GB 입니다. 긱벤치5(Geekbench5) 점수는 싱글코어 904점, 멀티코어 3499점이 나오더군요 ^^

그래픽 점수를 가늠해볼 수 있는 OpenCL 점수는 5426점 입니다. 인텔 내장 UHD 그래픽입니다.

Cine20점수는 1051점

이어서 씨네벤치입니다. Cinebench 20 점수는 1051점이네요.

스토리지의 경우 512GB NVMe SS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최대읽기속도와 쓰기속도 모두 3000MB/s 이상일 정도로 빠르네요. 최근들어 대부분의 고급형 노트북에는 NVMe SSD 스토리지가 탑재되어 있어서, 체감 속도가 정말 빨라졌습니다. NVMe SSD 스토리지를 사용해보면 다시 예전 HDD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에요 ^^

다시 전자잉크 (e-Ink) 디스플레이 모드로 돌아와서,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롭게 사용했던 기능을 보여드리면…

바로 e-ink 화면에서 스토리지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사용해볼 수록 신기하네요. 다양한 문서 포맷을 불어올 수 있는데, 일단 이미지 파일을 열어서 전자잉크 화면에 월페이퍼로 설정해봤습니다.

위와 같이 설정해둔 화면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변하지 않죠. 뒷면 디자인을 내 마음대로 설정해 둘 수 있기에, 전자잉크의 특성을 잘 이용한 것 같군요.

최근에는 노트북 유저들이 자신의 노트북을 꾸미기 위해 데칼이나 스티커를 붙이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씽크북 플러스는 자유자재로 내가 원하는 화면을 띄워놓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마블의 아이언맨이나 스타워즈 로고를 화면에 저장해두고 사용하기도 했죠 ^^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뒷면을 꾸미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 때가 많은데… 언제든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설정해서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엄청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일하다보면 노트북 뒷면 화면에도 시선이 갈 수 밖에 없구요.

전자책 리더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첫번째 핵심 기능은 사실 전자책(ebook) 리더기 기능인데요. PDF, EPUB, MOBI, TXT 파일을 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위에 노트나 낙서를 추가할 수 있죠.

PDF 문서를 자주 보시는 분들이거나, 강의 자료에 펜으로 마킹을 자주하는 분들이라면 씽크북 플러스의 이러한 전자잉크펜 마크업 기능을 활용해봄직 합니다. 한쪽은 노트북, 다른 한쪽은 훌륭한 전자책 리더기이자 필기용 노트로 쓸 수 있다는 것 이 이 노트북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2개의 디스플레이, 마치 2개의 다른 기기를 사용하는 듯 하다.

씽크북 플러스 노트북은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부가적으로 전자잉크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입니다. 특별한 기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고, 눈 피로가 적고 적은 전력으로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전자잉크의 특수성을 잘 알고 계신 분들이 사용한다면 매우 활용도가 높은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하만카돈 사운드 설계로 뛰어난 음향을 즐길 수 있고, 와이파이6를 지원하여 빠른 무선 인터넷 속도를 만끽할 수 있는 등, 기본기가 탄탄한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부족함이 없네요. 평범한 노트북을 여럿 사용해보셨다면, 이제 씽크북 플러스 같은 새로움이 있는 노트북PC를 선택할 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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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잉크 듀얼스크린 노트북 레노버 요가북 C930 디자인 리뷰

확장 포트는 USB C타입 단자를 양쪽에 하나씩 2개 가지고 있습니다. 이 USB C타입 단자로 충전과 비디오/오디오 출력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A타입 변환 젠더를 별도로 구비하면 기존 USB 장치들과의 호환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좌측면에는 마이크로 SD카드와 나노 유심을 삽입할 수 있는 일체형 트레이가 위치합니다.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모델은 나노심 장착이 가능한 LTE 모델도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 와이파이 모델은 유심 자리가 막혀 있습니다. 다만 유심과 SD카드 트레이가 일체형이다 보니, 마이크로 SD카드만 사용할 때에도 카드 교체시마다 트레이 핀을 사용해야 하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레노버 요가북 C930에서 이 SD카드 슬롯은 메모리 교체를 빨리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용량 마이크로 SD카드를 장착하여 백업 공간 확장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본 SSD 용량이 256GB로 넉넉한 편은 아니므로, SSD 용량이 부족해지면 데이터 저장용으로 마이크로 SD카드를 활용하면 됩니다.

[IT신상공개] ‘전자잉크 리턴즈’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IT신상공개] ‘전자잉크 리턴즈’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강형석 [email protected]

[IT동아 강형석 기자] 지난 2018년 10월, 레노버가 선보였던 노트북 ‘요가북 C930’은 흥미로운 제품 중 하나였다. 일단 노트북인데 디스플레이가 두 개였던 것. 그런데 자세히 보니 두 디스플레이가 서로 달랐다. 하나는 누가 봐도 평범한 디스플레이가 맞는데, 다른 하나는 전자잉크 패널이었다. 디스플레이와 전자잉크의 만남, 어느 누가 쉽게 개발하지 못했을 제품을 레노버는 과감히 내놓았다.

2018년 10월에 선보였던 요가북 C930. 전자잉크 패널과의 조합이 신선했다.

외모만큼 기능도 특색 있었다. 두 디스플레이는 기본 제공되는 펜(프리시전 펜)으로 필기와 조작이 가능했으며, 타블렛으로 유명한 와콤(WACOM) 사의 기술을 토대로 4,096단계 필압으로 세밀한 입력을 할 수 있었다. 전자잉크 패널은 전자책이나 필기 외에도 키보드로 전환 가능해 노트북처럼 쓰는 것도 가능했다.

문제는 이 전자잉크 패널에 있었다. 전자잉크는 화면 전환과 반응이 느리다. 다른 화면으로 전환하려면 패널에 입력되어 있던 잉크를 지우고 새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해서다. 키보드로 전환했을 때 입력 감각도 아쉬웠다. 스마트폰은 그나마 영역이 좁으니까 입력에 어려움이 덜하지만, 광활한 화면에 키보드가 나타나니 어디에 어떤 키가 있는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사양도 코어 i5를 탑재하는 노력을 기울이긴 했으나 메모리 용량이 잠재력 확장에 발목을 잡았다.

이후에는 전자잉크 패널을 접목한 노트북을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이미 한 번 시도해 봤던 레노버가 전자잉크 패널을 또 적용했다. 씽크북 플러스(ThinkBook Plus)가 그 주인공이다.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전자잉크가 상판에 배치되어 있다.

씽크북은 씽크패드(ThinkPad)처럼 기업 시장을 겨냥한 노트북이나 조금 더 감각적인 외모가 특징이다. 젊은 소비자를 겨냥하기 위해서다. 흔히 씽크패드가 전문가 기운이 느껴진다면, 씽크북은 이것보다 힘을 조금 덜어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요가와 아이디어패드의 관계 같은 것이랄까?

아무튼, 씽크북 플러스도 디스플레이와 전자잉크 패널을 조합한 이른바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요가북과 달리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가 상판을 중심으로 앞뒤에 각각 탑재된 형태다. 평상시에는 노트북을 펼쳐 쓰고, 필요하면 상판을 덮어 그곳에 탑재된 전자잉크 패널을 쓰면 된다. 당연히 화면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이 노트북은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최대 i7까지 선택 가능하다고. 여기에 13.3인치 디스플레이와 10.8인치 전자잉크(e-ink) 패널이 조합된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는 별도로 코닝 고릴라 글래스 NBT 소재를 써 내구성까지 확보했다. 아무래도 외부 충격이 잦은 상판에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니 선택한 것이라 보면 되겠다.

펜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펜 입력도 가능하다. 제품에는 프리시전 펜이 제공되는데, 별도의 언급이 없는 것으로 봐 와콤 기술은 제공되지 않는 듯하다. 그래도 펜을 활용해 사용 경험을 확대할 수 있으므로 장점이라 하겠다. 휴대성도 두께 17.4mm, 무게 1.4kg 가량으로 무난하다.

씽크북 플러스의 장점. 필요에 따라서 노트북처럼 혹은 전자책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국내 유통되는 전자책은 감상이 쉽지 않겠지만, PDF 파일이나 개인이 보유한 전자책은 볼 수 있다. 멀티태스킹 개념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 측면에서 보면 긍정적이라 생각된다. 반면, 전자잉크 기능을 스케치와 전자출판 콘텐츠 감상(+문서 작업)에 한정한 것은 아쉽다. 동영상까지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웹 브라우저 정도는 쓸 수 있게 해줬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글 / IT동아 강형석 ([email protected])

외부에 e-잉크 디스플레이를 품은 노트북 :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실험적인 기업을 고르라면 아마도 레노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접히는 노트북을 비롯해 온갖 것을 내놓고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좀 더 특이합니다.

씽크북 플러스(ThinkBook Plus)란 이름의 이 노트북은 상판에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품었습니다. 10.8인치 크기이며 이메일, 알림, 일정, 문서 확인 등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리시전 펜(Precision Pen)을 활용해 필기할 수도 있고요. 전자책을 볼 수도 있다는데요. 1.39kg 무게의 노트북으로 전자책을 볼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기는 하네요.

겉면만 독특할 뿐이지, 내부는 일반 노트북과 같습니다. 13.3인치 F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요. 프로세서는 인텔 10세대 코어 i7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메모리는 8GB, 16GB에서 선택할 수 있고요. 스토리지는 512GB SSD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199달러, 출시일은 3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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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E잉크 보조 디스플레이 탑재한 씽크북 플러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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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레노버 요가북 C930 네이버 무료체험단 모집

한국레노버,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요가북 C930

네이버 무료체험단 모집

– 네이버 플레이윈도우 무료체험단 통해 총 8명 모집, 6주간 미션 수행

– 레노버 공식 페이스북에서 댓글 이벤트 동시 진행, 노트북 등 경품 제공

2019년 3월 11일 서울 – 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는 오늘부터 네이버 플레이윈도우에서 ‘레노버 요가북 C930’ 무료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의 지원자 모집을 거쳐 총 8명의 체험단이 선발되며, 선발된 체험단은 이후 6주 동안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 뒤 자신이 미션 기간 동안 사용한 140만원 상당의 요가북 C930 제품을 그대로 제공받게 된다.

이번 무료체험단에 지원하려면 네이버 플레이윈도우 ‘요가북 C930 무료체험단 모집 페이지’에서 안내된 3단계의 절차를 따르면 된다. 첫째,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이번 무료체험단 이벤트를 주어진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한 뒤, 둘째, 요가북 C930 무료체험단 모집 페이지로 돌아가 ‘스마트스토어 찜하기’와 ‘톡톡 친구하기!’를 누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현재 운영 중인 SNS 계정의 링크 및 자신이 이전에 진행했던 제품 리뷰 게시물의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이번 요가북 C930 무료체험단 모집과 관련한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레노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방문하여 “왜 요가북 C930을 사용하고 싶은지”에 대해 댓글을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총 11명의 이벤트 당첨자가 선정되며, 이 중 10명에게는 GS25 5천원 상품권을, 그리고 1명에게 레노버 ‘그레잇북’ 아이디어패드 330S 제품을 증정한다.

이번 무료체험단에게 제공될 레노버 요가북 C930 제품은 두께 9.9mm, 무게 795g으로 초슬림·초경량을 자랑하며, 10.8인치의 메인 디스플레이와 함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세계 최초의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이다. 레노버 요가북 C930은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 쇼인 CES 2019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기존 노트북의 틀을 깬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레노버는 최근 요가북 C930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 업데이트를 배포,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의 E-리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PDF파일은 물론 ePub, Mobi 포맷의 전자책 파일 및 TXT 파일에 대한 읽기까지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들은 이제 자신이 구입하거나 제작한 전자책 파일을 요가북 C930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서 읽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무료체험단에 선정될 사용자들 역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크게 강화된 요가북 C930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레노버 요가북 C930 무료체험단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29일 네이버 플레이윈도우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 그리고 레노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관련하여 함께 진행되는 페이스북 이벤트의 당첨자 역시 같은 날인 3월 29일에 레노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체험단에 선정된 최종 8명은 4월 5일 공식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6주 동안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의 세부 사항들은 발대식에서 안내될 예정이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레노버 요가북 C930은 터치에 익숙한 세대들을 위한 새로운 폼 팩터로서, 사용자들은 초슬림·초경량의 휴대성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유튜브, 넷플릭스, 전자책 등 다양한 컨텐츠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동시에 프리시전 펜 및 사일런트 키보드를 통해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며, “이번 무료체험단에 선정된 여러분들이 다른 노트북들과 차별화된, 요가북 C930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을 어떻게 공유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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