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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름 : [고스트 오브 쓰시마] [ghost of tsushima]방송 날짜 : 20년7월15일
생방은 여기 : https://www.twitch.tv/alenenwoo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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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무라이게임] PC 최고의 사무라이 게임 TOP 8 – 권박사

PC에서 좋은 사무라이 게임을 찾고 계십니까? 사무라이는 화려한 갑옷, 날카로운 무기, 구로사와 아키라, 야마다 요지와 같은 감독 덕분에 다른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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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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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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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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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의 Samurai Simulator – 모든 게임

Steam의 최초 사무라이 시뮬레이터. 사무라이 시뮬레이터 게임에서는 일본 마을에서 자라고 사무라이 예술을 연습하는 사무라이의 역할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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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ore.steampowered.com

Date Published: 4/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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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만든 ‘사무라이’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

철저히 실리를 추구하는 사무라이가 등장했다. 평화로운 섬을 침공해 온 몽골군에 맞서 명예와 가문을 버리고 홀로 싸우는 ‘진 사카이’의 일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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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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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tore에서 제공하는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 항목을 다운로드하고 iPhone, iPad 및 iPod touch에서 즐겨보세요. …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 12+. 극한의 사무라이 검술 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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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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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사무라이 게임

  • Author: 웁TV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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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S1slkeHWW0

[PC 사무라이게임] PC 최고의 사무라이 게임 TO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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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좋은 사무라이 게임을 찾고 계십니까? 사무라이는 화려한 갑옷, 날카로운 무기, 구로사와 아키라, 야마다 요지와 같은 감독 덕분에 다른 매체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 덕분에 많은 게이머들에게 끊임없는 매료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특히 여기 최고의 플랫폼인 PC에는 전용 사무라이 게임이 놀랍게도 거의 없습니다.

그 잘못된 점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는 최고의 사무라이 게임을 찾기 위해 모든 디지털 상점과 출시 예정 제품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에 약간의 창의성을 발휘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제한된 역할의 사무라이만 등장하는 일부 게임, 사무라이, 로닌 게임 및 다양한 장르의 힙과 같은 캐릭터가 있는 게임을 기대하십시오.

핵 앤 슬래시 게임과 전략 거물부터 액션 어드벤처 게임 과 멀티플레이어 싸움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이 사무라이 게임 목록의 카드에 있습니다.

고전 게임 부터 새로운 사무라이 게임에 이르기까지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최고의 사무라이 게임 8가지를 함께 보시죠~

최고의 사무라이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명예를 위해

이 전사들의 독특한 무기와 전투 스타일을 다루는 사무라이 게임을 즐긴다면 For Honor가 틀림없이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이 멀티플레이어 격투 게임에는 Wu Lin 전사, Knights, Vikings 및 Samurai가 있으며 For Honor 클래스 시스템 덕분에 특정 유형의 사무라이 전사를 메인으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노다치 검으로 적을 베어버리는 만능 사무라이 전사인 적응력이 뛰어난 Kensei가 있습니다. 또는 장검으로 반격하는 기술을 습득한 암살자 오로치. 더 무거운 도구를 선호한다면 카나보를 휘두르는 Shugoki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기나타 장대 무기를 사용하여 공간을 제어하고 안전한 거리에서 적을 깎아내리는 Nobushi가 있습니다.

For Honor도 Rainbow Six Siege와 같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출시 이후 플레이어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상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니오

Nioh는 일본의 초자연적 현상과 역사를 결합하여 센고쿠 시대의 진정으로 뒤틀린 비전을 만드는 사무라이 Soulslike 입니다. 당신은 누군가를 쫓기 위해 일본에 도착한 영국-아일랜드 선원 윌리엄으로 플레이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초자연적인 괴물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신비주의의 힘을 사용하여 갈등을 주도하는 또 다른 서양인 에드워드 켈리 사이의 전투에 휘말리게 됩니다.

Nioh는 도전적인 핵 앤 슬래시 전투, 진행 상황을 저장할 수 있는 모닥불과 같은 신사, 모든 XP를 복구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가 있다는 사실 등 Souls 시리즈에서 많은 디자인 신호를 받았습니다. 영원히 잃어버리기 전에 죽어가는 당신의 몸.

허구와 현실의 충돌은 당신이 다른 사무라이 전사들과 괴물 같은 악마들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다양한 전투를 보장하고 당신의 카타나 기술을 연마할 새로운 적들이 부족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 사무라이 게임에는 센고쿠 시대의 수많은 역사적 인물도 등장하므로 역사 애호가가 아니라면 재미있는 진입점을 제공합니다.

3. 토탈 워: 쇼군 2

이 목록에 있는 유일한 전략 게임 이자 역대 최고의 전략 게임 중 하나인 Total War: Shogun 2에서는 일본 지방의 9개 주요 클랜(포함하는 경우 12개) 중 하나의 클랜 리더이자 장군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DLC). 외교적 난제를 처리하고 정치적 전복을 진압하는 동시에 정착지 개발을 감독하고, 군대를 성장시키며, 경제 및 기술 연구를 확장해야 합니다.

함께 통치하기로 결정한 클랜에 따라 캠페인 전반에 걸쳐 우회해야 할 상당한 강점과 약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Mouri 일족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면 오랜 해군 승리의 역사를 갖게 될 것이며 Takeda 일족은 게임에서 최고의 기병을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무라이 게임도 Total War: Shogun 2보다 봉건 일본에 대한 더 큰 개요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이 시기의 팬이라면 절대적으로 필수 게임입니다.

4. 오니무샤: 워로드

Onimusha: Warlords는 사무라이 게임의 레지던트 이블이며 최근 HD 재출시 덕분에 최고의 Onimusha 게임 중 하나를 마침내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nimusha: Warlords에서는 사이토 가문의 유키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 검사 아케치 사마노스케가 되어 악마 무리와 싸웁니다. 그 이후로 줄거리는 꽤 복잡하지만 게임 플레이는 확고합니다. 당신은 카타나와 다양한 마법 무기로 악마와 싸우고, 영혼을 흡수하고, 무기고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합니다. 또한 풀어야 할 퍼즐이 있어 악마를 죽이는 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완전히 다른 곡예 능력과 마스터할 무기를 가진 kunoichi 조수인 Kaede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5. 사무라이 워리어: 사나다의 정신

Samurai Warriors: Spirit of Sanada는 형제 프랜차이즈인 Dynasty Warriors의 일부 최고의 게임만큼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이 게임의 최고의 요소 중 많은 부분을 매우 낭만적인 전쟁 기간 동안 Sanada 일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와 결합합니다. 상태 기간.

이것은 Warriors 게임이므로 주요 무승부 중 하나는 몇 개의 키를 매싱하여 수십 명의 적을 죽일 수 있는 거대하고 시끄러운 전투 시퀀스입니다. 전투 밖에서는 비록 시리즈의 고도로 양식화된 렌즈를 통해서라도 이 기간 동안의 일상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캐슬 타운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PC에서 최고의 사무라이 게임 중 하나로 만든 것은 Spirit of Sanada의 핵심에 있는 역사적인 이야기입니다. 게임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사나다 유키무라(Yukimura Sanada)의 48년 인생 전체를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는 전국의 마지막 영웅이자 일본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실제 사무라이 장교입니다. 용기와 도덕성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 그리고 가족, 그래서 우리는 당신을 위해 그것을 망치지 않을 것입니다.

6. 사무라이 건

확실히 부시도 미학을 지닌 소파 협동 싸움꾼을 쫓는다면 Samurai Gunn 다음 Samurai Gunn을 확인하십시오. 이 숨겨진 보석 같은 로컬 멀티플레이어 게임 은 플랫폼이 흩어져 있는 작은 죽음의 투기장에서 2명에서 4명의 전사가 서로 대결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단 세 개의 총알이 있는 검과 총을 가지고 있으므로 각 샷을 더 잘 계산해야 합니다.

Towerfall: Ascension 과 같은 맥락에서 단순한 혼돈의 재미 와 희생자들에게서 분출하는 영광스러운 진홍의 분수는 가장 친한 친구를 무찌르는 만족감을 더할 뿐입니다. 작업에 속편도 있으므로 싸움꾼에 더 많은 협동 기능을 추가할 것을 약속하는 Samurai Gunn 2를 기다리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7. 사무라이의 검

시드 마이어의 해적들처럼! Sword of the Samurai는 시대를 훨씬 앞서갔고 1989년에 처음 출시되었을 때 간과 되었던 오래된 PC 게임 이었습니다. 개발자 MicroProse의 야심 찬 사무라이 시뮬레이터는 그 이후로 GOG 및 Steam과 같은 디지털 배포 플랫폼으로 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사본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Sword of the Samurai는 전국 시대에 명예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무라이 계급의 신인 멤버로 당신을 캐스팅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48개 클랜을 모두 통합하고 고귀한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전에 가족을 시작하여 만일의 경우에 대신할 후계자를 확보하는 것과 같은 다른 시급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전투에서 죽습니다.

가신에서 신하로 진급한 다음 중위로 진급하고 결국에는 일족의 다이묘로 진급해야 하며, 호의를 베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군대를 성장시키고, 땅을 점령하고, 전투에서 검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경쟁자를 암살하거나 주요 인물을 납치하는 것과 같은 불명예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하며, 발견된 방법과 행동이 얼마나 나쁜지에 따라 세푸쿠를 저지르거나 가족 전체를 처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8. 사무라이의 길 4

사무라이의 길은 많은 문제가 있지만 일본 역사에서 가장 매혹적인 부분 중 하나인 막부의 쇠퇴와 몰락 기간에 발생합니다. 당신은 가상의 항구 도시인 Amihama에 막 도착한 로닌으로 플레이하며 친정부군, 반정부 반군 또는 기회주의적인 영국인의 세 가지 파벌 중 하나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해군. 총 10개의 엔딩이 있으며, Amihama에서 만나는 이벤트와 NPC를 통해 세계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은 사무라이가 선택하는 경로에 영향을 미칩니다.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고 다소 우스꽝스럽기까지 하지만 Way of the Samurai 4에는 멋진 아이디어가 쌓여 있어 흥미로운 RPG가 됩니다. 범죄를 저지르면 납치되어 수중 고문을 당할 수 있으며, 이는 매우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마찬가지로 항구 도시의 다양한 드라마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도장을 개발하는 데 모든 관심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사무라이 게임에 세련미가 부족한 것이 무엇이든 개성을 보완하는 것 이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PC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사무라이 게임입니다. 다른 직업에 관심이 있다면 최고의 경찰 게임 과 최고의 해적 게임 목록 을 살펴보십시오 . PC 최고의 닌자 게임 목록도 있습니다 . 그동안 검에서 저 진홍색 반점을 닦아내고 흉갑의 끈을 풀고 짐을 벗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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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의 Samurai Simulator

게임에 대해

“사무라이 시뮬레이터”는 다음과 같은 개별 단계로 구성됩니다.-일본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일본 문화에서 자란 다음 사무라이의 삶과 예배에 빠지게됩니다.-사무라이가되기로 결정한 후, 가족을 집으로 떠나서 사무라이 마스터를 돌보는 긴 산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무라이 예술을 연습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사무라이의 길은 많은 힘과 내구성뿐만 아니라주의, 마음의 평화와 집중이 필요합니다.-사무라이 예술을 마스터하면 다이묘 (Daimyo)와 함께 서비스를받습니다. 당신은 그의 사무라이 군대의 계급에 가입합니다. 사무라이의 삶을 영위하고 필요한 경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십시오.-사무라이가 되려면 죽을 수도 있고 행동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seppuku를 저지르는 싸움이나 결투에 참여해야합니다.-선택 사항으로, 노년에 살며 펜싱 스쿨을 설립하여 지식과 기술을 미래 세대에게 전수합니다.

서양에서 만든 ‘사무라이’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

검 하나로 세상을 상대하는 사무라이는 게임의 단골 소재다. 게임 속 사무라이들은 화려한 검술로 적을 상대하고, 악마를 물리치고, 스스로 악마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매스미디어 속 사무라이는 명예를 중시하는 무사 집단으로 그려지며, 무(武)에 목숨을 건 존재다.

그러던 와중, 철저히 실리를 추구하는 사무라이가 등장했다. 평화로운 섬을 침공해 온 몽골군에 맞서 명예와 가문을 버리고 홀로 싸우는 ‘진 사카이’의 일대기를 그린 오픈월드 액션RPG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그 주인공이다. 게임 속 ‘진’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정면대결로 적을 물리칠 때도 있지만, 닌자를 방불케 하는 잠입과 암살로 타깃을 처치하는 모습도 보인다.

▲ ‘고스트 오브 쓰시마’ 게임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PS 공식 유튜브)

마치 사무라이와 닌자의 특징을 적절히 섞어 놓은 느낌에, 12일 공개된 시연 영상을 본 많은 게이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SIE 월드와이드스튜디오 요시다 슈헤이 대표 역시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두고 ‘게이머로서 가장 기대되는 타이틀’로 뽑았다.

과연 ‘몽골 침략’이라는 역사를 그린 오픈월드 액션 RPG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어떤 게임일까? 게임을 직접 시연해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번 ‘E3 2018’에는 체험할 수 있는 버전이 나오지는 않았다. 대신, 서커펀치에서 ‘고스트 오브 쓰시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네이트 폭스(Nate Fox)를 만나 트레일러에 나온 시연 장면을 되짚어보고,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 서커펀치 ‘고스트 오브 쓰시마’ 네이트 폭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름다운 자연 묘사가 게임의 핵심

네이트 폭스 디렉터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두고 “서커펀치의 꿈과도 같은 프로젝트”라고 표현했다. 그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아름다운 일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시연 버전에서는 주인공 ‘진’이 언덕 위에 올라 쓰시마 섬을 내려다보는 장면이 나온다. 가까이에는 갈대풀이 자라 있는 들판이, 조금 멀리에는 불타고 있는 마을이 내려다보이며, 그보다 먼 곳에는 쓰시마 섬 특유의 자연 경관을 이루는 높은 산들이 병풍처럼 들어서 있다.

네이트 폭스는 “쓰시마 섬은 오픈월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매우 거대하게 표현됐다”라며 “위에서 내려다보는 언덕부터 멀리 있는 산까지, 플레이어가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 속 쓰시마 섬의 넓이는 수치상으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서커펀치 전작 ‘인퍼머스: 세컨드 선’의 시애틀보다 더 크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섬의 전경은 전체 섬의 1/4 이하에 불과한, 그야말로 어마어마하게 큰 세계다.

▲ 저 멀리 보이는 산 구석구석까지 모두 갈 수 있다 (사진제공: SIE)

‘고스트 오브 쓰시마’ 세계는 단순히 넓은 것 뿐만이 아니다. 그 속에서 유저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단순히 몽골 군인들과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예측하지 못 한 방법을 찾아내 허를 찌르는 것이다. 실제로 주인공 ‘진’은 원래 명예를 중요시하는 전통적인 사무라이였지만, 몽골군이 참략한 뒤 닌자와도 같은 새로운 전투 방법을 익혔다. 이러한 능력은 같은 미션이라도 플레이어에 따라 수많은 방법으로 공략이 가능하게 만든다.

네이트 폭스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단순한 전쟁 이야기가 아니다. 잔인한 전쟁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주인공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눈으로 확인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 궁지에 몰린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사진출처: 소니 E3 컨퍼런스 영상 갈무리)

다음은 네이트 폭스 디렉터와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 대해 나눈 일문일답이다.

게임 내 RPG 요소가 들어 있는가?

네이트 폭스: 이 게임은 사무라이가 전사로 변해 가는 과정을 다루며, 그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적들과 싸운다. 이를 묘사하기 위해 RPG적 성장 요소가 포함돼 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한가?

네이트 폭스: 오늘 시연된 버전과 일전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을 잘 비교해 보시면 세부 기어 등이 달라진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좋은 힌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은 멀티 엔딩 시스템을 채택했는가?

네이트 폭스: 이 게임은 하나의 줄거리를 따라가며, 이야기가 분화되진 않는다. 하지만 메인 스토리 외에도 오픈월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그 수는 유저가 다 즐길 수 있을지조차 의심스러울 만큼 많으며, 내용 역시 드라마틱하다. 이번에 보여준 데모 영상 역시 메인 스토리가 아니라 사이드 미션이다.

▲ 여주인공과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사이드 미션이었다 (사진출처: 소니 E3 컨퍼런스 영상 갈무리)

비주얼과 광원 효과가 굉장히 아름답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

네이트 폭스: 아름다운 자연과 피가 튀기는 잔인함. 극단적인 두 가지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자연환경의 경우 바람에 흔들리는 식물이나 밤낮이 바뀌며 보여지는 하늘의 풍경, 산 위에서 표현되는 안개 등을 통해 플레이어가 1274년 쓰시마 섬에 와 있는 풍경을 주려 노력했다.

왜 1274년 쓰시마라는 배경을 선택했나?

네이트 폭스: 쓰시마를 배경으로 한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섬이다. 섬이라는 배경은 오픈월드로 제작하기에 적합하다. 두 번째는 그 당시 가장 강력한 군대인 몽고에 맞서는 주인공을 묘사하고 싶었다. 당시 일본에서는 화약을 본 적이 없었는데, 몽골 침략으로 처음으로 보게 된다. 이로 하여금 플레이어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몽골의 일본 침략은 매우 옛날 일이고, 미국에선 더 먼 얘기일 것 같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네이트 폭스: 우리는 다행히도 일본 회사인 소니에서 일 하고 있다. 그래서 재팬 스튜디오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었다. 당시의 쓰시마 섬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여러 교수나 학자들과 깊은 논의를 했다. 예를 들면 일본도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그 부분에 정통한 사람들을 만나 여러 정보를 얻었다. 참고로,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실제 역사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픽션이다. 고증적으로 완벽히 똑같지는 않다.

▲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하지만 픽션 스토리를 다룬다 (사진출처: ‘고스트 오브 쓰시마’ 티저 영상 갈무리)

주인공 ‘진’은 사무라이인가, 고스트인가?

네이트 폭스: ‘진’은 몽골 침략에 맞서 새로운 싸움 방법을 찾은 훌륭한 검사다. 이 게임의 타이틀은 ‘진’이 ‘고스트’가 되는 과정을 묘사했다. ‘고스트’가 진짜 유령인지 상징적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스트’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몽골군에게 진은 매우 무서운 존재다.

중간에 여러 적을 한 번에 쓰러뜨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스킬인가?

네이트 폭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스킬 기반의 게임이다. 자세하게 말씀드릴 순 없지만, 순간적으로 한 번에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사무라이의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

▲ 전통적인 사무라이였지만 몽골에 맞서 새로운 전투 방법을 찾은 ‘진’ (사진제공: SIE)

시연 버전에 UI가 거의 없는데, 의도한 것인가?

네이트 폭스: 사실 ‘E3 2018’ 트레일러에서 좀 더 시네마틱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UI를 일시적으로 삭제했다.

음성은 영어와 일본어 둘 다 지원하는가?

네이트 폭스: E3 영상 공개 이후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다. 답은 ‘그렇다’이다. 자막과 음성 모두 완벽하게 일본어 지원을 할 것이다.

한국(고려)이 게임 내에 등장하는가?

네이트 폭스: 실제 역사에서는 고려가 일본 침략군에 포함돼 있었지만, 이 게임은 픽션이기 때문에 고려군이 등장하지 않는다. 오직 몽고군과만 맞서 싸우게 된다.

▲ 적은 몽고군 뿐, 고려군이 나오지는 않는다 (사진제공: SIE)

역사에서는 몽골이 쓰시마를 정복하는데, 게임에서는 어떤가?

네이트 폭스: 이것은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진 픽션 게임이다. ‘진 사카이’가 몽골의 침략을 막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역사와는 다른 내용이다.

플레이 타임이 얼마 정도 되는가? 메인 스토리만 한다면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나?

네이트 폭스: 절대 아니다. 정확한 플레이 타임을 말하기는 힘들지만, 매우 볼륨이 크다. 메인 스토리만 진행하기엔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어 그냥 넘어가지 못할 것이다.

‎App Store에서 제공하는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

찰나의 순간이 생사를 가르는 진짜 검술 액션! 대규모 업데이트 1 – 로닌 최초의 원거리 무기 “뇌격의 강궁” 추가! 새로운 무기, “뇌격의 강궁”은 카타나와 달리 화살을 쏘기 위해 적과의 거리를 유지한 채로 싸워야 하는 스릴 넘치는 무기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경험하세요. 지금 설치하시면 신규 무기 “뇌격의 강궁”을 무료로 드립니다. 대규모 업데이트 2 – 신규 챕터 “오니의 숲” 추가 자신의 쇼군을 타락시킨 진정한 원흉을 찾아 떠나는 무사. 어둠의 발자취를 쫓아 도착한 곳에는 이형의 존재, “오니”가 당신을 위협합니다. 이제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강력한 악에 도전하세요.

– “출석부” 개편 – “일일 임무” 개편 – “상단 운영 허가증” 재판매 – 기타 사소한 버그 수정 – 자세한 사항은 “우편함”을 확인하세요

로딩이 70%에서 멈추고 더 안올라가네요 이게 게임데이터를 다운받고있는건지 오류인건지를 모르겠어서 리뷰에 써봅니다

모바일게임 원래 잘 안하는데 이게임은 타격감 때문에라도 잘 하게되네요 초반인데도 정말 재밌습니다 ㅎㅎ

난이도 올라가고 패턴 다양한거 좋습니다 드랍률 낮은거 무과금이면 감수해야죠 근데 6막부터 영웅장비 두르고도 강공한대 맞으면 체력 2배넘는 데미지 뜨면서 한방컷 나는건 그냥 20장까지 한대도 맞지말고 깨라는거 아닙니까? 다크소울 세키로도 한대맞고 죽지는않습다. 과금 효율은 또 얼마나 후진지 모바일게 좋아해서 여기저기 과금한 금액만 수백인데 이게임은 과금 효율도 개똥망이에요 진짜 한대도 암맞고 진행할 수 있는거 아니면 6막은 전설장비 한두개라도 있어야 진행이 될텐데 결국 게임은 안하고 주구장창 토벌 돌려서 합성하면 매번 나오는건 장신구 개목걸이 아닌 다른거 끼면 진행도 못하는데 사용할 가치가 없는 악세서리만 쳐나오니 백날 토벌을 돌려봐야 소용이없죠 도대체 이런 과금효율이나 아니면 시나리오 진행 및 난이도 테스트는 해보고 서비스하고있는겁니까? 다크소울 초기지급 무기 하나끼고 매 방마다 보스전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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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tion Inc. 개발자가 아래 설명된 데이터 처리 방식이 앱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발자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참조하십시오.

사용자를 추적하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 다음 데이터는 다른 회사가 소유한 앱 및 웹 사이트를 통해 사용자를 추적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식별자

사용 데이터 사용자에게 연결된 데이터 다음 데이터가 수집되어 신원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구입 항목

식별자

사용 데이터 사용자에게 연결되지 않은 데이터 다음 데이터가 수집될 수 있지만 신원에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진단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사용하는 기능이나 사용자의 나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키워드에 대한 정보 사무라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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