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대리점 | 휴대폰 대리점에서 사지 마세요 : 온라인에서 사야 하는 이유!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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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각 통신회사와 계약을 맺고 판매하는 핸드폰 대리점을 말한다. 흔히 SK텔레콤, KT, LG U+ 삼사 로고를 다 걸고 제품을 파는 판매점[1]이 아닌 한 통신사 제품만을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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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대리점에서 사지 마세요! : 온라인에서 사야 하는 이유!
*섬네일에 있는 대리점과는 영상 내용과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IT\u0026테크 유튜버 티노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장르이죠. 휴대폰을 어떻게 싸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다뤄 볼려고 합니다. 가끔식 댓글을 보면 휴대폰 어디에 샀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데요. 그래서 제가 호갱 당하지 않는 방법 + 호갱사례들을 한 번 들고 왔습니다.
영상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u0026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시면 매우 감사드립니다.
인스타 : minmin_e777
#대리점사기 #휴대폰성지 #호갱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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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판매점, 대리점, 직영점의 차이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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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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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대리점에서 개통하면 “절대” 흑우인 이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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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팔이가 알려주는 스마트폰 싸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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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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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공식대리점

SK브로드밴드 SKT휴대폰 결합 간편 신청. 최대 결합 할인 금액을 조회해보세요! 인터넷. 인터넷 옵션 선택. 기가라이트인터넷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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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lp.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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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통신사 대리점

  • Author: 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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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zEeoGWaRko

휴대폰 판매점, 대리점, 직영점의 차이

휴대폰 판매점은 어느 한 통신사에 속하지 않는 휴대폰 매장입니다. 여러 통신사와 판매계약을 맺은 매장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통신사의 휴대폰을 판매합니다. KT, SKT, LGU+ 뿐만 아니라 어떤 휴대폰 매장은 알뜰폰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통신사의 휴대폰 모델과 가격을 비교하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판매점은 휴대폰 판매에 따라 수수료를 받습니다. 휴대폰 판매점은 주로 휴대폰 대리점과 계약을 맺습니다. 대리점에 따라 수수료 정책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KT 대리점이라고 해도 보통 한 곳하고만 계약을 맺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판매점에 있는 휴대폰의 소유권은 판매하기 전까지는 대리점이 가지고 있습니다. 판매점은 휴대폰을 개통하거나 해지할 수 있는 전산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휴대폰 매장에 가서 휴대폰을 사는데 여기저기 전화를 해서 위약금 확인을 하든지, 개통을 요청하든지 하는 곳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판매점입니다.

간판을 보면 판매점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3개 통신사의 로고가 모두 간판에 인쇄되어 있으면 판매점입니다.

그리고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지만 우체국도 알뜰폰 10개사의 판매점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휴대폰 직영점 VS 대리점 VS 판매점 VS 모바일샵의 차이

우리나라에서 휴대전화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이통사 유통점을 방문해야 한다. 어떤 곳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단말기를 모두 판매하고 있는 곳이 있는 반면, 특정 이통사 단말기 만을 취급하는 곳이 있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 지금부터 정리해보자.

첫번째, ‘직영점’은 이동통신사나 자회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한다는 뜻으로 SKT나 KT나 LGU+ 중 한 통신사 로고만 붙어있으며 일하는 직원들 모두 본사 소속으로 기본급+판매수당을 받으며, 매장의 월세, 인테리어비, 전기요금 등은 통신에서 다 부담해준다. 그렇기에 오프라인 고객센터 역할이 가능해 통화내역을 청구하거나 임대폰을 빌려준다거나 하는 업무도 가능하다. 한 지역에 한 군데 정도로 많지는 않다.

두번째, ‘대리점’ 또한 통신사 간판을 사용하는 매장으로 자세히 보면 공식대리점이라고도 쓰여져 있다. 직영점과 똑같이 한 통신사만을 취급하지만 체인점과 같은 기능을 하는 곳으로 일반인이 통신사와 계약을 따로 맺어서 인테리어 비용, 월세 등을 직접 부담하기에 자영업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수익구조도 조금 다르다. 일단 휴대폰 한 대 팔 때마다 받는 판매장려금이라는 일회성 수입이 있고, 거기서 개통한 손님들이 매달 통신비를 내면 거기서 매달 일부 수수료를 가져가는 구조로 이게 주 수입원이다. 그래서 약정 기간이라는 게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대리점은 몇 달은 써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대리점은 가입자 유치에 주력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대리점은 통신사의 관리 대상이기 때문에 절대 구매자에게 추가할인을 해줄 수 없다. 단, 공시지원금의 15% 추가지급은 가능하다.

또한 이통사 전산이 등록돼 있기 때문에 수납, 변경, 해지 등의 업무가 가능하며, 매장 내에서 직접 단말기 개통을 할 수 있다.

세번째, ‘판매점’은 대리점과 계약을 맺은 곳을 말한다. 판매점에서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단말기를 모두 취급하며, 제품은 대리점으로부터 받게 된다. 즉 대리점이 도매상이라고 하면 판매점은 소매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판매점은 따로 이통사 전산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개통에 대한 권한이 없으며, 변경, 해지 등의 업무를 볼 수 없다. 다만 일부 판매점에서 수납대행을 해주기도 한다.

판매점의 경우, 단말기 판매에 대한 마진을 받아 운영을 하는데 판매점이 고객한테 기기를 팔았을 경우 판매점은 기기 마진을 먹고 대리점은 매달 요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마진이 더 많은 단말기를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판매점도 적지않다. 그렇기에 가격적인 면을 보면 판매점에서 사는게 가장 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조건이라고 할 수 없는게 들어보았지 않는가 호갱이라는 단어를 괜히 저런 은어가 나온게 아니니 신중할 필요는 있다.

네번째,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모바일샵은 하이마트, 디지털프라자, 베스트샵과 같은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의 휴대폰 코너로 이통3사로 모두 개통이 가능하지만 판매점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각각의 대리점 코드를 모두 가지고 있다. 즉 대리점 세 곳이 한데 모여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할인 불가 100% 정가로만 판매한다.

사이트에 이 코드 복사하여 붙여넣기

휴대폰 대리점에서 개통하면 “절대” 흑우인 이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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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유튜브나 다른 블로그에서 이런 글 한 번쯤 봤을 거임. 근데 난 좀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함.

왜 대리점에서 사면 흑우인가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겠음.

<말하기에 앞서>

통신사 대리점 = 한 통신사만 취급하는 공식 대리점 or 직영점 (거의 같은 구조)

휴대폰 판매점 = 모든 통신사를 취급하는 매장이다.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 판매점이랑 비슷한데 불법 보조금 없이 단통법 기준으로 판매하는 매장.

자 이제 알아보기 앞서 왜 흑우 일 수밖에 없는지 이해하려면 이 두 매장에 수익구조 차이에 대해 알아야 함.

(휴대폰 대리점)

일단 대리점에 수익구조를 알려줌.

사장 기준 판매점보다는 건당 작은 수수료를 받고 개통한 고객의 매월 요금 일정한 부분을 이 자식으로 받는다.

사장은 작은 수수료의 일부를 직원에게 건당 얼마씩 주는 개념임.

사람들이 폰팔이는 양아치다. 쓰레기들이다. 이렇게 많이 말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게

통신사 대리점은 본사에서 “고가 요금제” 유치 비율을 심각하게 관리함.

그래서 사람들 대부분 아 휴대폰 사면 몇 개월간 비싼 요금제 써야 하자 너~ ㅋㅋ 이렇게 알고 있는 거임

왜냐!! 직원들은 님들 상대로 돈 벌라고 하는 거임 근데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현장 경험 바탕으로 말하자면

님들한테 비싼 요금제로 안 팔아먹으면 직원들이 휴대폰을 팔아도 마이너스가 되는 이상한 인센티브제가 있음.

일반인들은 엥? 아니 그러면 왜 팔아먹음? 못 판 거보다 못하잖아??라고 생각함.

맞음 차라리 안 파는 게 이득임 그래서 죽자고 올려서 파는 부분임.

그리고 대수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주는 “그레이드” 하는 게 있는데

이걸 맞추고자 본인이 일정 손실(?)을 보며 최대한 손익분기에 맞춰 장사를 하는 사람도 있음.

결론적으로 내가 쓰는 저렴이 요금제 그대로 불법 보조금을 안 바라고 사은품 없이 휴대폰을 개통해 줘도

직원 입장에서는 본인 요금제 비율도 조지고 인센티브도 마이너스가 되는 개호로 잡 쓰레기 같은 구조로

고객 입장에서는 “절대 손실”이 확정인 거임. ㅇㅋ?

(휴대폰 판매점)

휴대폰 판매점에 수익구조를 알려드림

이곳은 고객 요금 수수료는 일절 받지 않고 건당(요금제+통신사+기변 or 번이마다 상이) 수수료를 받음.

근데 이게 시간마다 다르고 기기마다 다르고 특히 신도림 테크노 마트처럼 수요가 많은 곳은 조건이 계속 바뀜.

그리고 동네 매장보다 신도림이 쌀 수밖에 없는 게 거기는 엄청난 경쟁구도라 무조건 박리다매임.

적게 남기고 오지게 팔아서 수익을 먹는 구조라 동네 판매점이랑 비교했을 때 더욱 조건이 좋을 수밖에 없음.

보통 판매점에서 엔간하면 보조금을 줌. 단통법이니 이런 개잡소리 치우고 단통법을 그냥 깔고 가는 거임.

근데 얘네가 나한테 얼마나 더 쳐주는지 알고 싶다

근데 예전처럼 그래서 “단말기 할부금이 얼만데요?” 이렇게 알고 있으면 반만 알고 있는 거임.

휴대폰 구매 시 유리한 방법이 자주 바뀜 그건 통신사에서 시기마다 조건을 바꿔서인데(이유는 모름)

휴대폰 구매 시 공시 지원금 or 선택 약정 (요금제에서 25% 할인) 둘 중 선택하면 되는데

둘 다 어딜 가나 같은 조건이다.

공시 지원금으로 상담을 한다 – 공시 빼고 나머지 지원금 확인만 하면 된다.

ex) 출고가 90만 원에 공시 지원금 20만 원인데 특가로 50만 원에 드립니다!!

그러면 여기는 님한테 20만 원 해준 거임

선택 약정으로 상담을 한다 – 어차피 공식적인 기기 할인은 없음

ex) 출고가 90만 원인데 고객님 요금제가 원래 5만 원짜리인데 할인 들어가서 24개월로 해드렸을 때 사실상 50만 원에 사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자 이럴 때 필살기를 쓰면 알 수 있다. “그래서 할부원금이 얼마임?”

그러면 직원이 80만 원이라고 할 거임. 왜냐? 5만 원을 매달 25% * 24개월을 받으면 (12500*24) = 30만 원임.

자기들이 10만 원 주고 요금할인 30만 원 감안한 이 금액으로 상담을 하는 거임.

사기꾼이라고 하지 마라 휴대폰 대리점은 저 10만 원도 안 준다…. ㅋㅋㅋㅋ

(아 그리고 상담받기 전에 카드 빼고 해달라고 해라 그게 “진짜” 금액임)

그리고 약간에 팁을 주자면 휴대폰 개통하고 웬만하면 통신사 할부하지 마세요.

24개월 기준 5.9% 이자로 자동차 구매할 때 거의 캐피탈 쓴 수준 이자임……

그리고 할부는 서울 신용보증기금으로 권한이 넘어가서 나중에 혹시라도 할부금 밀리면

님 개통 회선도 줄고 아무튼 골치 아파짐.

복잡하겠지만 정리하자면 폰팔이들이 양아치가 진짜 많다. 애초부터 진입장벽이 없는 수준이라 그럴 수밖에 없음.

내가 휴대폰 구매 노하우를 잘 알면 상관없지만 잘 모르면 진짜 당하기 쉬운 게 휴대폰 개통임.

어딜 가나 양아치가 있음. 내가 여러 번 개통을 해봐서 나름 고수다. 이러면 테크노 마트나 성지 뚫어서 구매하시면 되고.

아니면 삼성디지털 프라자나 하이마트 가면 됨. 왜냐하면 어딜 가나 양아치가 있음.

님 개인 정보로 개통을 몰래 더 할 수도 계약조건과 다른 얘기가 나올 수도 있음.

근데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직원 나갔다고 입 싹 닦거나 배 째라는 곳도 의외로 많음.

근데 저런 대형마트는 본사 직원이 직접 판매하므로 님이 혹시나 직원한테 뒤통수를 맞았다? 그게 사실이면

회사에서 싹 보상해 줌. 삼성이나 롯데에서 님들한테 몇 푼 먹어보겠다고 배 째는 일 절대 없음.

나는 그런 복잡한 계약에 얽매이기 싫으면 자급제를 사면 됨. 다음에 시간이 나면 자급제 싸게 사는 법에 대해 알려주겠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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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팔이가 알려주는 스마트폰 싸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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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싸게사는 방법

엘지유플러스 플로어 매니저 입사

저의 과거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저의 첫 직장은 엘지유플러스 였습니다.

본사 영업전문인재 흔히 말하는 플로어 매니저로 채용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폰팔이를 관리하는 매니저입니다. 매니저위에 점장 과장 지점장 상위포식자들이 널려있습니다. 저는 대전LG인화원에 가서 9박 10일 교육도 수료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서울 XX본사유통지점에 첫 입사! 이게 저의 첫 직장입니다.

유플러스 영업전문인재 힘들다

아직도 채용을 하네요.

무려 15년도 채용… 지금까지 있었으면 점장 이상은 되었겟네요 저는 매장 상주직원(폰팔이)이 아니고 유통점에서 판매점 사장님께 기기공급하고 매일 변동되는 마진 제공해주는 일을 했었어요. 저 포함 제 친구 2명도 같이 지원해서 합격했고 제가 제일 먼저 퇴사하고 다른 친구들도 2년정도 더 근무하고 퇴사 했습니다.

모든 영업직군이 다 그렇겠지만 영업압박이 너무 심해요 통신사에서 LG의 입지는 바닥인데 말빨로 KT , SKT를 이기는 건 절대 무리입니다. 다른통신사 영업사원한테 지원정책 가격적 인지도 모두 밀려서 매우매우 힘듭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얘기를 하고…….. 제가 일단 이쪽 바닥에서 근무했다는 거만 인증을 하고 본론 들어갑니다.

핸드폰을 싸게 사려면!!!! 우선 직영점, 대리점, 판매점에 대한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통신 3사 모두 이론은 똑같습니다. 저는 유플러스로 예를 들어볼께요

핸드폰 대리점 직영점 비교

우선 휴대폰 직영점입니다. 직영점 간판은 저렇게 통신사 이름과 마크가 개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모두 통신사 본사에서 채용되신 분들이에요.

월급쟁이인 분들이죠. 물론 영업의 압박은 있지만 그래도 기본급을 받아가시는 분들이죠 직영점의 장점은 친절한 서비스? 본사직원이다보니 친절함이 겸비되어있죠. 그리고 과도한 통신비 과금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이분들은 건당 수수료보다는 다른 통신사를 사용중인 신규고객을 데려와야 영업 건수가 인정 됩니다. 월급을 스트레스없게 받기 위해서는 이 각자 할당되는 영업건수를 채워야 합니다. 물론 못채운다고 월급을 못받진 않지만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 ㅠㅠ

다음 휴대폰대리점입니다. 대리점은 간판 오른쪽 끝에 000점 이라고 써있습니다. 통신사 대리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리점은 개인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고 일하는 직원들도 사장님이 고용한 일명 폰팔이, 아르바이트 직원입니다. 이분들은 무조건 실적이 본인 월급과 직결 되기 때문에 핸드폰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가면 과도한 요금제 가입+부가서비스 가입에 노출됩니다.

보통 핸드폰은 24개월로 할부금+통신사 약정을 가입하는데요 36개월로 가입시켜서 월 할부금을 낮춰보이게 하는 착시효과를 일으켜 소비자를 기만합니다. 대리점에 장점이 있다면 직영점보다 공시지원금에서 대리점 추가할인 15% 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할인 필수요건은 아니라 보통사람들은 이 할인조차 받지 못합니다.

본인이 이런걸 알고 있음을 어필해야 어쩔수 없이 할인을 해줍니다. 보통 이 할인은 해주지않고 케이스,충전기 무료 제공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내가 만약 호구를 잡힌 사실을 알고 다시 대리점에 찾아가면 그 직원은 이미 그만두고 없어요. 그만뒀다기보다 사장님 산하 소속 다른 대리점으로 이동시킨거죠. 대리점에서 사고 문제가 터졌을 시 판매자를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스마트폰 판매점 통신3가 개통이 모두 가능하다

마지막 판매점입니다. SK KT LG 스마트폰 모두를 판매하는 매장입니다. 개인사장님이 운영하고 각 통신사에서 단말기를 지급받아 손님이 올때마다 본인이 직접 판매합니다. 우리가 쇼부를 칠 수 있는 곳은 바로 판매점입니다.

대리점도 개인 사장님이지만 보통 대리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매장이 여러개 있습니다. 본인이 상주하지 않고 직접 고용한 직원들에게 전권을 맞깁니다. 그래서 할인각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통신사만 판매하기 때문에 마진이 남질 않습니다. 대리점은 폰 대당 판매 수익보다는 매달 통신료에서 7% 리베이트를 받기 때문에 많은 가입자 유치가 좋습니다. 핸드폰을 한대 판매해서는 마진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판매점은 그와 달리 개인사장님이 상주중이고 요금제 마진보다는 스마트폰 공기게 마진을 가져갑니다.

보통 MNP라 불리우는 번호이동 통신사를 옮겨주고 받는 마진은 30~40만원 입니다.

통신사를 옮기지 않고 기기변경은 20이하 입니다. 그래서 핸드폰 사장님들이 그렇게 통신사를 죽어라 옮기게 하고 인터넷을 같이 바꾸게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500메가 인터넷과 TV를 같이 바꾸게 하면 마진이 50만원 이상 남습니다. 핸드폰 1대 그리고 인터넷 TV 모두 바꾸게 된다면 1명당 마진은 90만원 이상입니다. 그래서 중국산 티비도 주고 자전거도 줘도 무조건 남는 장사입니다.

스마트폰 마진표

그래서 이 이론을 알고 가면 판매점 사장님과 쇼부가 가능합니다. 번호이동을 해주는 대신 기계단가를 깎는거죠 사장님 마진 40정도 남으니 20정도 쇼부를 칠 수 있습니다.

쇼부가 가능한 사장님이 있고 안되는 사장님도 있습니다. 폰 파파라치라 해서 신고가 들어가게 되면 가게가 영업정지가 됩니다. 그래서 사장님과 친분이 필요하고 보통은 동네에 즐비한 핸드폰 판매점은 내가 사장님과 친분이 없기 때문에 쇼부가 가능한 신도림 테크노마트를 이용합니다.

여기는 무조건 쇼부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번호이동으로 싸게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려면 통신3사 판매점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최신폰은 선택약정이 유리하다

스마트폰 요금제 비교

다음은 요금제 입니다. 우리는 핸드폰 개통시 통신 2년 약정을 하고 핸드폰을 구매합니다.

이때 공시지원금을 받을 건지 선택 약정을 할건지 선택해야 합니다. 공시지원금은 우리 통신사에 가입해주는 대신 단말기를 좀더 싸게 할인해주는 것이고 선택약정은 기계단말기 할인은 없는대신 매달 통신요금에서 25%할인을 받는 방법입니다.

보통 아이폰 그리고 최신형 스마트폰은 공시지원금이 매우 짜게 나와서 선택약정으로 요금 할인을 받는게 유리합니다. 핸드폰 케이스 강화유리는 핸드폰 가게에서는 도매가로 사오기 때문에 매우 저렴합니다. 오히려 스마트폰을 싸게 사고 핸드폰 케이스, 강화유리는 퀼리티 좋은 슈피겐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직접 사시는게 좋아요

무료로 주는 사은품은 퀼리티가 매우 떨어집니다. 단가 천원도 하지 않아요 저 같이 한 통신사를 오래 쓰고 가족결합, 인터넷 결합을 모두 이용하는 집은 할인률이 매우 커서 통신사를 이동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단말기를 비싸게 구입할 수 밖에 없는데 나온 대안이 자급제폰 입니다.

자급제란 약정없이 기기만 제조업체에서 구입합니다. 요즘 근대 자급제에 카드할인이 많이 붙습니다.

갤럭시S20 카드할인 13% 24개월 무이자 주말에도 로켓배송 쿠팡이 최저가 입니다 아이폰11Pro 로 13프로 카드 할인 골드 색상은 15% 까지 할인중입니다

자급제로 10%가까이 단말기 값을 할인받고 25%선택약정 요금제로 가입하면 기기변경 가입자도 최대한 싸게 스마트폰 요금 이용이 가능합니다.

요즘 가성비 좋은 샤오미 홍미노트10 도 대안입니다. 카카오톡과 저사양게임은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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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대리점’ 대신 온라인 성지…달라진 2030 폰문화, 코로나 끝나면?

이날 서울 시내의 한 휴대폰 할인매장을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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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 2022.3.25/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1개월만에 전면 해제된 가운데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문화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핸드폰 구매 양상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휴대폰은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품목이지만 이동통신 시장에도 언택트(비대면)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과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소위 ‘성지’ 매장이 뜨고, 제조사와 이통사의 판매장려금마저 줄면서 오프라인 구매 비중이 예전 같지 않은 상황이다.이동통신 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휴대폰 온라인·인터넷 구매 비중은 2015년 12%에서 2020년 20%, 2021년 22%로 6년 사이 10% 포인트(p) 뛰었다. 2020년의 경우 자급제 단말기 구입자의 43%, 알뜰폰 가입자의 62%가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추세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1년 이후 더욱 확산됐다.통신사들도 온라인으로 스마트폰을 주문하면 안방까지 배송해 주는 등 온라인 판매를 적극 공략했다. SK텔레콤은 고객이 자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핸드폰을 주문하면 가장 가까운 대리점에서 휴대전화를 개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로 가져다줬고, KT는 이렇게 해서 개통된 휴대폰을 배달기사가 한 시간 이내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통신 3사는 스마트폰 구매부터 요금제 변경, 기기 체험까지 완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무인매장을 오픈해 운영중이다.자급제폰 구입 시장도 커졌다.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해 하반기 자급제폰 구입자와 알뜰폰 이용자에게 구입·이용 특성을 묻고 상관관계 추이를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휴대폰 구매자의 자급제폰 구입 비율이 3명 중 1명을 넘어섰다.특히 알뜰폰(MVNO) 이용자의 경우 10명 중 9명이 자급제폰을 선택했다. 알뜰폰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도입 11년만에 가입자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시장 규모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자급제+알뜰폰’ 이용자 가운데에는 MZ세대(10~30대) 비중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하반기 기준 6개월 내 휴대폰을 구입한 전체 소비자 중 자급제폰 선택 비율은 35%였으며 이 중 알뜰폰 이용자 비중은 90%에 달했다. 이 수치는 1년 전인 자급제폰 선택 비율 25%, 알뜰폰 이용자 비중 77%에 비하면 10% 포인트 이상 빠르게 증가했다. 실제 이용자들은 자급제 단말기를 구입한 후 알뜰폰 통신사에 가입했으며 대부분 온라인을 이용했다.자급제폰 구입 주요 이유는 ‘요금제 선택이 자유로워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그 뒤를 ‘단말기 가격이 저렴하고 할인이 많아서'(26%)가 이었다. ‘통신사 매장이 불편하거나 싫어서’라는 응답은 15%였는데 20, 30대 비율이 각각 23%, 19%로 높았다. 판매원의 상품 권유에 대한 반감과 함께 코로나로 인한 대면 접촉 기피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MZ세대의 특성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이같은 추세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온라인 직접구매의 경우 보통 젊은 층들이 많이 하는데, 이들은 온라인 구매에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기 때문에 현재처럼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있는 시장에서 일정한 요금제 밖에 없다면 온라인직구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단통법이 보완 또는 폐지되어 요금제가 지금보다 훨씬 더 다양해 진다면 그때는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단통법은 특정 대리점에만 거액의 보조금이 쏠리는 것은 물론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 등 가입 유형과 가입지역, 구매 시점 등에 따라 구매 가격이 천차만별이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4년 시행된 법이다. 유통질서의 이런 혼란을 막고 가격을 단일화하자는 취지와 달리 정부가 지나치게 시장에 개입해 오히려 가격구조 왜곡현상을 낳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통신업계 관계자는 “코로나라는 한 페이지가 끝났으니 ‘이제 예전으로 돌아간다’고는 보지 않는다”며 “통신사 사업의 경우 바뀐 환경에 맞춰 소비자들이 원하는 쪽으로 방향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이런 경험치를 살려 관련 사업들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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