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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 나무위키

유인은 경비사무실이 상주하는 곳이고 무인은 감지센서 등을 설치한 뒤에 도둑 등이 침입하면 경보가 울려 해당 지역 관할 기준 근처에 상주중인 보안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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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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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시장 급성장에 주요 기업 ‘최대 실적’ 행렬 – 전자신문

디지털전환 확산, 사이버 위협 증가 등으로 민관 보안 시장의 외형이 대폭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보 보안 매출 상위 4개사를 포함한 업계 다수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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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10/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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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엇갈린 9大 보안기업…시큐아이 떴지만 라온시큐어는 적자 …

정보보안 기업의 상반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상반기는 계절적 비수기지만 호실적을 거둔 곳이 있는가 하면 적자로 전환하는 등 수익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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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t.chosun.com

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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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보안분야 20개 상장사 2020년 성적표 공개… 2/3가 매출 …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는 지난 2월 <2021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를 발간하고 … 실제로 보안뉴스가 파악한 20개의 상장 보안기업(SK인포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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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annews.com

Date Published: 8/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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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업계, 지난해 장사 잘했다 [IT돋보기]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국내 주요 정보보안업체가 지난해 역대급 호실적을 거뒀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비대면 트렌드 확산, 사이버 위협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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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ews24.com

Date Published: 6/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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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분류. 다음은 이 분류에 속하는 하위 분류 3개 가운데 3개입니다. ㅁ. 민간군사기업‎ (3 P). ㅋ. 컴퓨터 보안 기업‎ (1 C, 1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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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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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X] 카카오 VX 정보보안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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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보안 회사

  • Author: 카카오 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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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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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확산에 보안 시장 훈풍…기업 연이어 ‘최대 실적’

지난해 정보 보호 업계 주요 기업이 역대급 호실적을 거뒀다. 디지털전환 확산, 사이버 위협 증가 등으로 민관 보안 시장의 외형이 대폭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보 보안 매출 상위 4개사를 포함한 업계 다수 기업이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빅4’로 불리는 SK쉴더스, 안랩, 시큐아이, 윈스 가운데 실적을 공시한 안랩, 윈스는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안랩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영업익이 각각 2073억원, 229억원을 기록했다. 증가율은 각각 16.3, 14.8%로 매출액과 영업익 모두 최고다. 안랩은 2012년 매출액 1000억원을 넘어선지 10년만에 2000억원 벽을 넘어섰다. 보안 소프트웨어(SW) 및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등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했다. 안티바이러스 솔루션과 방화벽 관제 서비스, 웹 보안 관제 서비스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윈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64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 3년 연속 최대 실적기록을 갈아 치웠다. 매출액, 영업이익 전년 대비 증가율은 각각 2.7%, 12.0%다. 솔루션 부문은 통신사에 공급된 100G 침입방지 시스템(IPS)이 전년대비 250%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5G통신 시장의 성장과 함께 100G IPS의 판매량이 급증한 덕을 본 것이다.

시큐아이, SK쉴더스도 좋은 성적을 예약했다. 시큐아이는 3분기 누적 매출, 영업익이 각각 814억원,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4%, 226.3% 늘어났다. 지난 2018년 기록한 영업익 최고치 82억원을 경신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주력 제품인 차세대방화벽 BLUEMAX NGF 등 방화벽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17%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상장을 앞둔 SK쉴더스는 SK인포섹(정보보안), ADT캡스(물리보안) 합병으로 외형이 크게 성장한 가운데 정보 보안 사업에서 전년 대비 실적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 이미 3분기까지 누적 매출, 영업익이 각각 15.4%, 6% 성장한 1조1172억원, 941억원을 기록했다.

이들 4개사의 합산 누적 매출·영업익은 각각 1조5023억원, 1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11.6% 증가했다.

이외에도 지니언스가 역대 최대 실적 대열에 합류했다. 지니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19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 파수는 나란히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난해 매출 623억원, 영업익 5억원을 올려 적자늪에서 탈출했다. 파수는 지난해 매출액 422억5000만원, 영업이익 각각43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

업계는 비대면 트렌드 확산, 사이버 위협 확대로 보안 솔루션 및 데이터 보안 시스템 개선 수요가 늘었고 클라우드 컴퓨팅 등으로 신규 보안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했다고 분석했다. 민관 중심으로 사이버 보안 관련 투자가 증가하는 있어 당분간 시장 성장이 이어질 질 것으로 기대했다.

박윤현 정보보보협회 부회장은 “디지털전환과 관련해 민관 인프라 투자가 활발했고 비례해 보안 투자가 늘어났다”며 “사이버 위협 증가로 실제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까지 늘어나면서 사이버 위협 예방 차원의 투자도 활발해 진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2021년 정보 보안 기업 실적

최호기자 [email protected]

실적 엇갈린 9大 보안기업…시큐아이 떴지만 라온시큐어는 적자 악화

정보보안 기업의 상반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상반기는 계절적 비수기지만 호실적을 거둔 곳이 있는가 하면 적자로 전환하는 등 수익성이 악화한 곳도 여럿 있었다. 시큐아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60% 증가한 반면, 라온시큐어 적자는 더 확대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상장된 주요 정보보안 기업 9곳 중 절반 이상인 6개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했다.

보안 이미지 / 픽사베이

매출 기준 국내 정보보안 1위 업체인 안랩은 상반기 매출은 전년대비 5.4% 오른 898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6% 줄어든 81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분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보안솔루션과 컨설팅 매출이 2020년 상반기 대비 각각 11.7% , 61.9%씩 성장했지만 외부상품, 보안관제 서비스 등은 매출이 줄었다.

윈스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한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2021년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1억원, 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6%, 62.3% 줄었다.

윈스 관계자는 “2020년에 워낙 수출 실적이 좋다 보니 2021년에 역기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솔루션과 클라우드 사업도 하반기에 수익이 나며, 일반적으로 하반기 매출이 더 잘 나오기 때문에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적자 기록한 라온시큐어·지란지교·파수·소프트캠프

지란지교시큐리티와 파수의 경우 매출은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지만,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영업이익 적자를 이어간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21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대비 34.1% 증한 23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이 78억원에서 52억원으로 줄며 수익성은 조금 개선됐다. 개별 실적으로 볼 땐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자회사 에스에스알과 모비젠이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에스에스알과 모비젠은 2021년 상반기 각각 영업손실 9억원, 45억원을 기록했다.

파수도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8.4% 늘어난 141억원을 기록하고, 적자를 축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영업손실 36억원을 기록 중이다.

파수 관계자는 “4분기에 매출이 몰리는 SW 업계 특성때문에 상반기에는 적자인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올 상반기는 수주 실적이 좋아서 내부 분위기가 나쁘지 않으며,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라온시큐어는 상반기 매출이 39.8% 늘었지만 적자가 오히려 늘었다. 블록체인 기반 분산ID(DID) 사업 등 신규사업의 수주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하지만 1분기 판매관리비 증가 영향으로 적자가 늘었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전환사채 청구 때문에 영업외 손실이 발생한 영향도 있었지만 상반기에 완료됐다”며 “신규인력 채용에 따른 판관비 증가가 영업비용에 영향을 주긴 했지만, 2분기 실적 기준으로만 보면 매출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있다”며 “하반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주요 정보보안 기업 2021년 상반기 실적 / IT조선

주요 보안분야 20개 상장사 2020년 성적표 공개… 2/3가 매출 올랐다

[이미지=utoimage]

▲2020년 보안기업 매출액(업체명-가나다순)[자료정리=보안뉴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는 지난 2월 <2021 국내외 보안시장 전망보고서>를 발간하고 2020년 국내 보안시장을 전년대비 2.3% 성장한 5조 8,260억 원대로 전망했었다. 이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비대면 이슈에 힘입어 디지털 전환 등 IT분야에서 성과를 본 기업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안뉴스가 파악한 20개의 상장 보안기업(SK인포섹, 시큐아이는 모회사와 함께 공개되어 제외)들의 2020년 성적표를 보니, 20개 기업 중 14개 기업이 전년 대비 매출액이 올라갔다.지금까지 공개된 20개 보안분야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곳은 바로 안랩이다. 안랩은 20개 기업 중 유일하게 천억 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참고로 2019년 최고 매출액은 SK인포섹이 올렸으며, 안랩은 2위, 시큐아이가 3위였다. 이 3개 기업만이 천억 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다만 앞서 설명한 것처럼 SK인포섹은 개별공시를 하지 않았고, 시큐아이는 사업보고서가 아직 안 올라왔기 때문에 이번 기사에서는 제외됐다.2019년 대비 매출액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윈스였다. 윈스는 2020년 892억 5,500만원을 기록해 2019년 753억 3,600만원보다 무려 139억 1,900만원을 더 팔았다. 게다가 윈스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도 각각 50억 원대의 상승을 기록했다. 이글루시큐리티 역시 지난해보다 63억 원을 더 벌어 892억 원대의 매출을 올렸다.아울러 △윈스를 비롯해 △드림시큐리티 △오픈베이스 △이글루시큐리티 △이스트소프트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한국정보인증 등 7개 기업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보다 높았다. △안랩 △파수 △한컴위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높았으며, △한국전자인증은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높았다.안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0년 매출액 1,782억, 영업이익 197억, 당기순이익 180억(별도기준 매출 1,726억, 영업이익 198억, 당기순이익 182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7%(112억), 영업이익은 7%(13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6%(11억)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 6%(96억), 영업이익 10%(18억)가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4%(7억) 감소했다.안랩은 “전기 대비 연구개발 분야 투자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보안 솔루션과 정보보호 서비스 영역에서 고른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조하게 성장했다”고 밝혔다.윈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39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893억 원, 영업이익 18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 영업이익은 24% 증가했고 별도 기준 매출액은 19%, 영업이익은 36% 증가했다. 각 부문별 실적을 분석하면 솔루션 부문은 차세대 방화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4분기부터 통신사에 공급된 100G 침입방지 시스템(IPS)은 전년대비 32% 증가했다.윈스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와 언택트(untact) 서비스 이용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사이버 보안 위협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품인 차세대 방화벽과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전년대비 약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윈스 김대연 대표는 “코로나19 여파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AI 등으로 가속화되는 IT 환경에 발맞춰 준비해 온 AI 보안관제 플랫폼을 연내 출시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글루시큐리티는 AI 보안관제를 포함한 보안 솔루션 사업 부문 약진과 보안 서비스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반해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817억 2,700만 원, 영업이익 51억 9,800만 원, 당기순이익 52억 3,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8.2%, 영업이익은 207.2%, 당기순이익은 164.4% 각각 증가했다.이글루시큐리티는 2020년 보안관리 솔루션과 보안관제,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등 여러 사업 분야에서 고른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 출시한 국내 최초의 AI(인공지능) 보안관제 솔루션인 ‘SPiDER TM AI Edition’을 비롯한 솔루션 판매가 늘면서 전체 매출 상승과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020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외 10여 곳의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에 AI 보안관제 솔루션을 공급했다.이글루시큐리티는 2021년 인공지능 보안관제, 클라우드 보안, OT 보안을 세 축으로 삼고 전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집중할 전략이다. 이득춘 대표는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 움직임에 따라 AI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올해는 AI 보안관제 솔루션과 더불어 연초 새롭게 출시한 SOAR, 취약점 진단, 통합로그관리 솔루션 판매에 주력하며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데 더욱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원병철 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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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업계, 지난해 장사 잘했다 [IT돋보기]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국내 주요 정보보안업체가 지난해 역대급 호실적을 거뒀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비대면 트렌드 확산, 사이버 위협 급증 요인이 서로 맞물리면서 보안솔루션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해외 시장과 신사업을 공략하는 등 외연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내 주요 정보보안업체가 지난해 역대급 호실적을 거뒀다. [사진=조은수 기자]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랩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2천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천73억원으로 2020년 대비 16.3% 늘었다.

영업이익은 229억원, 당기순이익은 41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4.8%, 126.6% 증가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1천994억원, 영업이익 234억원, 당기순이익 414억원으로 나타났다. 보안 소프트웨어(SW)와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정보보호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안랩은 올해 경영 전략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제품‧서비스 확대 ▲운영기술(OT) 보안 시장 진출 ▲클라우드·OT·인공지능(AI)·빅데이터 중심 기반기술 확보 등을 제시했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인 시큐아이는 지난해 매출액 1천25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대비 각각 16%, 59% 늘어난 수치다. 올해는 매출액 1천350억원, 영업이익은 135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주요 사업은 ▲ 침입방지시스템(IPS) 신제품 출시 ▲방화벽 글로벌 경쟁력 강화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진출 ▲해외사업 확대 등이 골자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삼용 신임 대표는 “클라우드사업자 대상 가상 방화벽과 IPS 사업을 확대하는 등 보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일본에서 축적된 해외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는 동남아시아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주요 정보보안기업 지난해 실적 [사진=각 사]

윈스도 통신 시장과 클라우드 관제 서비스 매출 신장에 힘입어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윈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64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7%, 12% 늘었다.

솔루션 부문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통신사에 공급된 100G 침입방지 시스템(IPS) 매출이 250%나 증가했다. 보안 서비스 부문 매출은 15% 늘었다. 국내 공공 클라우드 1위 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관제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그동안 공공·통신 시장 대비 부진했던 일반기업 시장에 영업력을 확대하고, 일본 외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제품과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보안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20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대비 매출액은 12,6%, 영업이익은 15.9% 늘었다. AI 보안관제와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등 솔루션 사업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설립 23년 만에 사명을 변경한 만큼 올해 보안과 데이터를 핵심 두 축으로 삼고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AI 보안관제와 SOAR 솔루션을 확대 공급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보안관제(SIEM) 솔루션,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트시큐리티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이스트소프트도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894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늘었고,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11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41.3% 상승해 10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올해 신임 대표 체제에서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시장에 대응할 보안 솔루션 개발에 돌입한다. 회사는 지난달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진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 바 있다. 기존 솔루션 고도화와 함께 메타버스, 가상자산 보안 영역으로도 신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파수는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보안솔루션 호조로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22억5천만원,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35억5천만원)도 흑자 전환했다. 해외 매출과 개인정보 비식별 솔루션을 포함한 신규 솔루션 매출 확대도 성장 요인으로 분석됐다.

지니언스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와 ‘단말 기반 지능형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EDR)’ 사업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연결기준 매출액 319억원, 영업이익 59억원으로 집계돼 2020년 대비 각각 19%, 127.9% 증가했다.

지니언스는 올해 추가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NAC 부문은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등으로 전문화해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EDR은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IT 전체 위협에 대응하는 ‘탐지 및 대응 통합보안 플랫폼(XDR)’ 시장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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