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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의 모든 재료준비가 되었다면 바로바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해도 되겠죠 ㅎㅎㅎ 호박, 표고버섯, 당근, 양파 볶은 것과 달걀후라이 그리고 산적고기와 쌈채소, 양배추, 거기에 오징어무침이 남아서 그것도 함께 넣어 줄까 해서요. 그럼 고추장의 양을 적게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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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한식
룡님들 안녕하세룡~!
오느르은 이전부터 구독자분들이 요청해주셨던 비빔밥 입니다!
짜라라라짠짠~이틀내내 비빔밥만 먹었습니다.!
Dear overseas viewers,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every time.
I am cooking and eating(MUKBANG) in Korea.
I am interested in all the ingredients and dishes of the world.
Especially, Korea is the origin of eating show(MUKBANG).
So I want to make better food and videos.
I will continue to add English subtitles.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I really love everyone.
https://www.instagram.com/ccoji123
https://www.youtube.com/biryoungstyle
– 영상편집 –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리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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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비빔밥 재료 만들기 – 보다
식용유를 2숟가락 두른 팬에 채 썬 주키니호박주키니 호박 1/3을 넣고 소금 4꼬집 정도만 넣었어요. 간은 싱겁게. 올리고당을 한두 방울만 떨어뜨려요. 3 …
Source: better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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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인정한 건강음식 비빔밥 만들기 *^^*
비빔밥에 들어가는 나물 및 재료의 양념은 나중에 고추장과 비벼드시기 때문에 간간하지 … 쇠고기 살코기부위로 채썰어서 150g정도 준비합니다.
Source: hls3790.tistory.com
Date Published: 10/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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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용 나물 만들기 – 홈퀴진
나물은 준비됐으니까 다음날에는 편하게 불륨감이 있는 재료로 준비하면 좋다. 강된장이나 소고기고추장을 만들어서 넣어도 좋고, 된장찌개나 따닥불고기 …
Source: homecuisine.co.kr
Date Published: 4/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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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만들기 – 살며 꿈꾸며 되어가는 삶
콩나물300g, 무200g, 시금치나물200g, 표고버섯100g, 당근 1개, 소고기100g, 다진마늘, 맛소금, 참기름, 볶은깨, 고추장.굵은소금(나물데칠때사용). 생수.
Source: confect.tistory.com
Date Published: 7/19/2021
View: 7504
비빔밥 만들기, 비빔밥 재료 5가지 – 브라운커피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나물 재료를 5가지 준비했어요. 마른 취나물은 충분히 불려두었다가 오래 삶아야 해요. 느타리버섯, 숙주나물, 애호박은 가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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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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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비빔밥 재료 준비
- Author: 요리왕비룡 Korean Food 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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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7.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wdyeAA1Wqc
#윤식당비빔밥보다 간단한 #오색비빔밥만들기 #각종 채소볶음과 버섯볶음을 올린 오색비빔밥에는 고추장이 최고!!
호박, 당근, 양파, 표고버섯을 볶아 주고 불고기를 대신해서 냉동산적을 구워서 각종 신선한 쌈채소와 고추장에 함께 비벼 먹는 오색비빔밥입니다. 달걀지단 대신에 달걀후라이를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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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양파, 당근, 양배추는 모두 채썰어 주시고요. 시금치가 있었다면 시금치를 데쳐서 참기름, 소금 넣고는 조물조물 무쳐 놓으시면 되는데 시금치가 없는 관계로 좀더 상큼한 맛을 위해 쌈채소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양배추가 아주 조금 남아서 그것도 준비해 놓고요. 쌈채소와 양배추는 따로 볶지 않고 그냥 생으로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표고버서는 건표고버섯을 사용했고요. 1시간정도 불려 놓으시면 충분해요. 물기를 꽉 짜주신 후에 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고 소금 약간 뿌려서 볶아 줍니다.
윤식당의 비빔밥에는 불고기가 들어가는데 불고기가 없는 관계로다가 냉동산적을 준비했어요. 산적을 구워 줍니다. 구워 준 후에 다져 주세요.
역시 해오박도 기름에 볶아 줍니다. 소금 약간 뿌려 주시고요. 양파와 당근도 똑같은 방법으로 볶아 주세요. 그럼 재료 준비는 완료입니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당근볶은것, 양파볶은 것, 호박볶은 것, 그리고 표고버섯볶은 것!! 그리고 산적을 구워서 다져 준 것이예요.
윤식당의 비빔밥에서는 달걀 후라이 대신에 달걀지단이 노른자, 흰자로 나눠서 채썰어서 넣어 주었지요. 그냥 간편하게 달걀후라이를 해주었어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전 지단보다는 오히려 후라이가 더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비볐을때에
비빔밥의 모든 재료준비가 되었다면 바로바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해도 되겠죠 ㅎㅎㅎ 호박, 표고버섯, 당근, 양파 볶은 것과 달걀후라이 그리고 산적고기와 쌈채소, 양배추, 거기에 오징어무침이 남아서 그것도 함께 넣어 줄까 해서요. 그럼 고추장의 양을 적게 해도 되겠죠.
역쉬 비빔밥은 양푼이지요. 2인분용 양푼에 밥 넣고 각종 재료들을 색색이 맞춰서 올려 줍니다. 가운데에 오징어무침과 함께 고추장을 올려 주시면 푸짐한 양푼비빔밥이 완성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달걀 후라이 올려 주시고요.
통깨 솔솔 뿌려주고 참기름 휘리릭 뿌려 주면 윤식당의 비빔밥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오색비빔밥 완성입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면 푸짐한 비빔밥이 나오겠죠. 물론 채썰고 볶는 과정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요. 단, 재료준비만 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윤식당처럼 손님한테 대접할 수도 있겠죠.
비빔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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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비빔밥 재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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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비빔밥 재료 만들기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비빔밥 재료 5가지 만들기예요. 하나씩 만들어두어도 기본 반찬으로 좋은데 비빔밥 재료로 올리기 위해서 평소 반찬보다 간은 싱겁게 맞춰요. 비빔밥 양념장은 시판 비빔장 소스를 그대로 사용했어요. 그래서 비빔밥 만들어 먹기가 더 간편해요.
비빔밥 재료 만들 때는 색감을 맞추기 위해 초록 나물, 당근, 계란 정도는 빠뜨리지 않고 넣어요. 당근을 채 썰어 볶은 것도 다양한 요리에 고명만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 당근 볶음으로 만들면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비빔밥에 계란은 프라이로 주로 올리지만 색감 맞춰서 비빔밥 재료를 준비할 때는 계란지단을 만들어주는 것이 예뻐요.
■5가지 비빔밥 재료 만들기
재료 : 계란 3개, 주키니호박 1/3개, 당근 1/2개, 콩나물, 시금치, 소금, 올리고당
비빔밥 재료로 주키니호박을 사용했어요. 호박을 채 썰어주고 당근은 더 얇게 채 썰어요.
주키니 호박은 간단하게 볶아줄 거예요.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고 마늘 같은 양념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식용유를 2숟가락 두른 팬에 채 썬 주키니호박주키니 호박 1/3을 넣고 소금 4꼬집 정도만 넣었어요. 간은 싱겁게. 올리고당을 한두 방울만 떨어뜨려요. 3분 정도 볶아주면 주키니 호박이 잘 익어요. 너무 많이 익히지 않아도 돼요.
호박 볶은 팬에 채 썬 당근을 넣고 소금 3꼬집 넣어서 또 볶아요. 3~4분 볶아주면 잘 휘어지면서 식감은 남아 있게 당근이 볶아져요.
시금치는 끓는 물에 소금 넣고 1분 30초 정도 데쳐서 찬물에 헹궈요. 반찬으로 먹을 건 아니라서 소금 3~4꼬집 정도 넣고 참기름 한두 방울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요. 비빔밥에 올려줄 거라서 양념은 간단하게 해 주면 돼요.
콩나물도 삶아서 싱겁게 소금 약간, 올리고당 한두 방울, 참기름 약간 넣어서 무쳐요. 비빔밥을 비비기 전에 참기름을 따로 넣어도 되니까 비빔밥 재료에는 참기름을 넣어주지 않아도 돼요.
계란 3개에 소금 2꼬집 정도만 넣어주고 잘 풀어요. 식용유 둘러서 팬이 예열되면 중약불로 내리고 계란물을 부어서 지단을 만들어요. 먹기 좋게 주키니 호박 정도의 길이에 맞춰서 잘랐어요.
오래 걸리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만 모아서 만든 5가지 비빔밥 재료예요. 재료가 많은 건 아니지만 색감은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밥 위에 비빔밥 재료들을 올려요. 비빔밥 양념장은 시판 비빔장이 있어서 대신했어요. 참기름도 넣어주고요. 비빔밥 재료는 한 번 만들어두면 이틀 정도는 맛있게 비벼 먹기 좋아요. 간단하게 간을 해서 만든 비빔밥 재료들은 따로 담아뒀다가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요. 양념을 약하게 하니까 아이들 반찬으로도 알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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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인정한 건강음식 비빔밥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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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어제 정신없이 바쁜 옥이였습니다… 답글에 댓글도 못달아드려서 얼마나 죄송한지 모릅니다…
그래두…바쁜 저를 이해해주신다고….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신 많은분들 덕분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 마음 아시지요?? 항상 부족한 저에게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인의 웰빙음식 비빔밥~~
비빔밥은 몇년째 전세계 월드베스트 기네식으로 선정이 되었고요….
최근에는 기네스펠트로가 몸매유지에 비빔밥을 즐긴다고 해서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하는 채소 및 나물을 한그릇에 담아 밥과 함께 젓가락으로 비벼드시는 비빔밥~~
집에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열무김치 하나에만 비벼먹어도 참 맛있지요??
세계인이 인정한 건강식 비빔밥….만들어볼까요???
*** 채소 및 나물류는 기호에 따라 수정하세요~~ 콩나물.시금치등등 다른 채소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재료(4~5인분)
: 쇠고기150g. 참타리버섯1팩. 취나물200g.당근소량.애호박소량. 고사리나물. 달걀. 다진마늘. 참기름.
깨.국간장.간장.후추가루. 설탕. 맛술. 소금.고추장.식용유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깍아서 계량하세요~)
=> 오늘 소개하는 채소 및 나물은 4~5인분양입니다….
=> 비빔밥에 들어가는 나물 및 재료의 양념은 나중에 고추장과 비벼드시기 때문에 간간하지 않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1. 쇠고기 살코기부위로 채썰어서 150g정도 준비합니다….찬물에 살짝 헹구워 핏물을 제거후…
다진마늘1/4T. 참기름1/3T. 간장1T. 설탕1/3T. 맛술1T. 후추가루약간을 넣어 10분정도 재워줍니다…
2. 취나물의 단단한 줄기부분을 제거후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취나물을 넣어 살짝(30초정도)만 데친후
찬물에 헹구워 물기를 짜줍니다….볼에 취나물을 넣고 다진마늘1/3T. 국간장2T. 참기름1T. 깨1/2T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 저는 얼마전에 참새방앗간님에게 선물로 받은 취나물을 무쳐서 사용했습니다~
3. 참타리버섯1팩을 버섯하나하나 뜯어줍니다…끓는물에 살짝 데친후 찬물에 헹구워 잘게 찢어줍니다..
물기를 짠후 다진마늘1/6T. 깨1/2T. 소금(완두콩크기만큼). 참기름1/2T를넣어 조물조물 무친후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줍니다….
4. 당근1/3개를 곱게 채썰어 팬에 식용유를 두룬후 키친타올로 제거후 살짝 볶아줍니다…..
5. 애호박1/3개도 반달모양으로 썰어서 팬에 식용유를 두룬후 키친타올로 제거후 살짝 앞뒤면 구워줍니다..
6. 프라이팬에 재워놓은 쇠고기를 볶아줍니다…
양념고추장은 고추장에 설탕.참기름.깨를 기호에 맞게 넣어줍니다….
( 저는 고추장5T에 설탕1/2T. 참기름1T. 깨1T. 생수1T를 넣어주었습니다…)
***고사리나물은 어제 소개했지요?? 어제 소개한 고사리나물을 참고하세요…
고사리나물레시피 ==> http://hls3790.tistory.com/354
큰 그릇에 밥을 평평하게 담은후 준비한 재료를 골고루 담아 고추장과 비벼드시면 됩니다…
달걀은 기호에 따라 반숙.완숙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어제 저녁에 비빔밥으로 가족모두 행복했습니다…
제주도산 고사리의 향과 지리산 취나물의 향이 더욱 입맛을 돋궈준듯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요….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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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용 나물 만들기
제목은 비빔밥용인데 비빔밥이라고 다를 것은 없고 간을 조금 약하게 하고 참기름, 깨를 안넣었다.
야채로 만든 반찬이면 다 나물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는 야채라는 단어보다 채소를 많이 쓰는데 나물 만큼은 야채가 쓰일 만 하다)
김치게임..을 해봤다면 알겠지만 김치를 하지 않는 채소는 없고ㄷㄷ 채소로 만들고 대게는 발효의 과정이 들어가면(발효하지 않는 김치도 있고) 전부 다 김치이다.
야채이기만 하다면 그 종류를 막론하고 볶은 것도, 데친 것도, 무친 것도 다 나물로 부를 수 있다.
아주 포괄적이라서 채소(식물)을 부피를 줄이고 반찬 개념으로 만들면 다 나물이다.
건조한 것부터 해초까지도 포함이라서 나물은 진짜 종류가 너무 많다.
(당근을 볶아도 당근나물이라고 부르면 맞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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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계량도 안하고 사진도 안찍고 양념도 꺼내기 귀찮아서 아무거나 넣고 간만 맞게 만들었다.
분량을 쓰기는 했는데 별로 의미는 없다;;
나물은 단독으로 하면 참기름과 깨를 약간 넣는데 비빔밥용으로 만드는 나물은 일일이 참기름, 깨를 넣을 필요가 없이 간만 약간 해서 만들면 된다. 나물에 넣지 않은 참기름은 비빔밥에 직접 조금 뿌리면 더 고소하다.
이번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이렇게 만들었는데 지금 올린 것 외에
시금치, 취나물, 참나물, 숙주나물, 박나물, 고사리, 도라지, 미역나물, 단배추나물, 죽순나물 등등 제철에 구하기 쉽고 좋아하는 재료로 만드는 나물이면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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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만 한다고 봤을 때 4인 기준으로 2~3회 분량정도 된다. (표고버섯은 모자라서 한 번 더 했다.)
1. 콩나물
콩나물 500그램
국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2. 무생채
무 3분의1개+소금 1티스푼+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고운고춧가루약간
새우젓 1티스푼 액젓약간
다진마늘 1스푼
조청 2티스푼
3. 무나물
무 3분의1개
황태육수 약 150미리 (필요시 추가)
국간장 1스푼(간보고 부족하면 조금 더)
다진마늘 1스푼
4. 미역줄기볶음
염장미역줄기 300그램 (다듬기)
식용유 약간
다진마늘 반스푼
액젓이나 피쉬소스 0.7~1스푼 (간보고 조절)
필요하면 물 약간
설탕, 후추약간
5. 당근볶음
당근 1개 (작으면 2개)
올리브오일
소금 약간
6. 애호박볶음
애호박 1개
올리브오일
다진마늘 1스푼
새우젓 약간 + 간보고 모자라면 소금간이나 국간장 약간
7. 표고볶음
표고버섯 데친 것
올리브오일
다진마늘약간
소금이나 간장 약간
1. 콩나물
콩나물은 다듬어서 씻고 냄비에 담았다.
여기에 물을 2센치정도 붓고 뚜껑을 닫아서 불을 켜고 물이 끓기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서 8분간 익혔다.
뚜껑을 열어서 식힌 다음 다진마늘과 국간장을 약간 넣고 무쳤다.
무는 3분의1로 썰어서 파란부분은 생채, 흰부분은 무나물(숙채), 중간부분은 다른데 쓰려도 냉장고에 다시 보관했다.
2. 무생채
무는 가늘게 채썰어서 소금 1티스푼과 설탕 1스푼을 넣고 적당히 버무려 1시간정도 둔 다음 물기를 꽉 짰다.
절인 무에 고춧가루를 탈탈 넣고 버무려 발갛게 물을 들이고 다진 새우젓, 다진마늘, 조청을 약간 넣어서 버무렸다.
대충 넣고 버무려보니 색도 약간 연하고 간도 약간 싱거워서 고춧가루도 조금 더 넣고 액젓도 약간 넣었다.
3. 무나물
링크로 대체 – https://homecuisine.co.kr/hc10/66974
4. 미역줄기
링크로 대체 – https://homecuisine.co.kr/hc10/68078
5. 당근볶음
당근은 곱게 채썰어서 올리브오일에 달달볶고 소금간 약간
6. 애호박볶음
애호박은 반달로 썰거나 너무 얇게 않게 썰어서 올리브오일에 달달 볶고 다진마늘 약간, 새우젓 약간 넣고 볶기 (새우젓은 국물만)
+간보고 부족하면 소금 약간
7. 표고볶음 – https://homecuisine.co.kr/hc10/77072
표고버섯은 비빔밥에 쓸거라 반찬용보다 좀 더 얇게 썰고 데쳐서 볶았다.
미역줄기는 미리 준비했고 표고버섯도 미리 데쳐둔 상태에서 시작했고 최대한 빠르게 했는데도 나물을 다 만드는데 거의 2시간 반이 걸렸다.
나물을 밤에 만들고 비빔밥은 다음날 비볐다. 나물은 준비됐으니까 다음날에는 편하게 불륨감이 있는 재료로 준비하면 좋다.
강된장이나 소고기고추장을 만들어서 넣어도 좋고, 된장찌개나 따닥불고기도 잘 어울린다.
이번에는 육회비빔밥과 육전비빔밥을 했다. 는 내일..
비빔밥만들기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화려하면서 단아한 한끼식사를 맛있게 했습니다.
정성가득 한그릇 요리, 비빔밥!
다양한 야채들이 어울어지고 .. 평소에 야채를 즐기지 않아도 비빔밥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야채와 고기, 참기름 골고루 다 들었어요.
그럼 시작해 볼께요.
비빔밥 재료
☞사용한 재료(4인분기준)
콩나물300g, 무200g, 시금치나물200g, 표고버섯100g, 당근 1개, 소고기100g, 다진마늘, 맛소금, 참기름, 볶은깨, 고추장.굵은소금(나물데칠때사용). 생수.
양념
나물들 양념으로 다진마늘, 소금, 참기름, 볶은깨를 사용했어요.
채썰기
당근, 무, 표고버섯은 채썰어 준비했어요.
표고버섯은 기둥을 때고 갓만 사용하고, 갓은 쪽쪽 찟어서 된장국에 넣어 먹었어요.
다듬기
콩나물은 상한 머리와 상한 꼬리는 떼고 깨끗이 씻었어요. 그리고 시금치나물은 뿌리떼고 씻어서 준비했어요.
끓는물에 소금 조금 넣고 시금치, 콩나물 따로 살짝 데쳐 주었어요.
데친나물은 차가운 물에 헹구어 줍니다.
나물무치기
데친나물의 수분은 두손으로 꼭 짜서 제거하고, 다진마늘, 맛소금, 참기름, 볶은깨 적당량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무나물
콩나물과 시금치나물은 데쳐서 무쳐주었지만 무나물은 볶아주었어요.
구체적으로,
가스레인지 위에 팬을 올리고 적당히 달구어 줍니다.
참기름 살짝 두르고 채썬 무 넣고 볶는데, 다진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볶다보니 수분이 부족해서 생수1T를 넣고 볶아 주었어요. 그리고 참기름 살짝 두르고 깨소금 톡톡 뿌리고 마무리합니다.
당근나물
달군팬에 참기름 살짝 두르고 무나물볶는 방법으로 당근채를 볶아줍니다.
표고버섯나물
표고버섯도 볶아서 나물을 만들어 주었어요.
당나물, 표고버섯나물, 무나물.
당근나물, 버섯나물, 무나물이 예쁘게 완성되었어요.
콩나물과 시금치나물
데친 콩나물과 시금치나물은 조물조물 무쳐 주었어요.
양념은 다진마늘, 소금, 참기름, 볶은깨 사용했어요.
소고기
고기는 분쇄쇠고기100g으로 준비했어요.
저는 양념을 간장1/2T, 물엿1/2T, 다진마늘1/2T, 맛술1/2T, 소금조금, 참기름조금넣고 조물조물해서 팬에 볶았어요.
소고기볶음
마지막으로 볶은깨 솔솔뿌려서 소고기볶음 완성했어요.
나물들과 소고기볶음
드디어 비빔밥에 들어갈 다섯가지 나물과 소고기볶음이 완성되었어요.
비빔밥 완성
그릇에 밥한공기 담고 그 위에 나물들을 이쁘게 담아 주었어요.
가운데 볶은 소고기를 올려주었어요.
비빔장인 고추장은 기호에 따라 비벼먹을 수 있게 따로 종지에 담아냈어요.
♡비빔밥
추가로 계란후라이 하나 해서 따로 접시에 담아냈어요.
밥은 한공기넣고 비볐어요.
맛있게 먹는데 줄어들지가 않네요.
1인분인데 2인분은 되는 것 같이, 배 부르고 든든했어요.
다음번 비빔밥할때는 밥양을 반공기만 넣어서 먹어야 할것 같아요.
나물이 다섯가지라 정성이 많이 들어갔어요.
좋아하는 사람, 내게 귀한사람에게만 대접하고 싶은 비빔밥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딸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빔밥 만들기, 비빔밥 재료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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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만들기, 비빔밥 재료 5가지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나물 재료를 5가지 준비했어요.
마른 취나물은 충분히 불려두었다가 오래 삶아야 해요.
느타리버섯, 숙주나물, 애호박은 가볍게 데쳐서
간단히 소금으로만 간을 해줬어요.
당근은 기름에 볶으면 영양 흡수가 더 좋아지잖아요.
취나물도 불리고 삶고 볶아줬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비빔밥 재료로 5가지 나물을 준비하고
계란 프라이 하나에 고추장 양념이나 비빔장 한 숟가락이면
맛있는 비빔밥 만들기가 돼요.
이렇게 여러 가지 나물이 준비되면 비빔밥은
먹을 준비만 하면 끝이에요.
게다가 비빔밥에 들어가는 나물 양을 보면 삼시 세끼 먹을 만큼 많아서
평소보다 야채 가득한 건강식이 되는 것 같아서 더 맛있고 좋아요.
비빔밥 만들기, 비빔밥 재료 5가지
마른 취나물 50g, 당근 1개, 애호박 1개, 느타리버섯 300g, 숙주나물 380g,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반, 소금, 참기름, 들기름
마른 취나물은 물에 담가서 5~6시간 충분히 불려요.
불린 취나물은 물에 소금 1큰술 넣고 20분간 삶아야 먹을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워져요.
삶은 취나물은 씻으면서 부스러기들을 건져내고 헹군 후
먹기 좋은 길이로 2~3번 잘라줘요.
취나물은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반, 들기름 2큰술 넣고 볶아요.
3~4분 볶아서 다진 마늘이 익을 정도면 돼요.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씻어서 큰 줄기는 2~3가닥으로 잘라요.
끓는 물에 느타리버섯을 넣고 2분 이내로 데쳐서 찬물에 헹궈주고 물기를 짜요.
느타리버섯에는 소금 2꼬집, 참기름 1/3큰술 넣고 무쳐요.
비빔밥에 넣을 나물이라서 간은 전체적으로 약간 싱겁게 해주는 게 좋아요.
애호박은 1개를 반달 썰기 해요.
끓는 물에 소금 반 큰 술 넣고 애호박을 1분 30초~2분 이내로 데쳐줘요.
데친 애호박은 소금 3꼬집, 참기름 1/3큰술 넣어서 무쳐요.
간이 되기에는 소금이 적지만 비빔밥에 넣을 거니까 짜지 않은 게 좋아요.
당근은 데치는 것보다 볶아주는 게 좋거든요.
채 썬 당근을 소금 2꼬집 넣고 기름에 3~4분 정도 볶아요.
당근이 야들야들해지면 돼요.
숙주 380g도 끓는 물에 1분 30초~2분 이내로 데쳐서
소금 4꼬집, 참기름 1/2큰술 넣고 무쳐주면 돼요.
취나물과 당근은 볶아주고
느타리버섯, 애호박, 숙주나물은 2분 이내로 데쳐서
소금, 참기름으로 무쳐준 거예요.
싱겁게 만들어서 그냥 먹어도 건강에 도움이 되고
비빔밥에 넣기 좋아요.
밥 위에 나물 5가지 넣고 비빔밥을 만들면 돼요.
고추장 양념은 따로 만들어도 되고 고추장을 그대로 넣고 참기름 넣어도 맛있어요.
시판 양념으로 비빔장을 넣어서 비벼도 좋아요.
비빔밥에 계란 프라이까지 더해주면 정말 맛있잖아요.
비빔밥 재료로 만든 나물들이 데치고 간단하게 간을 해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게 풍성한 비빔밥을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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