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 스캔 | 무거운 전공책 이제 들고 다니지 말고 북스캔하자 예스캔/Yescan 사용후기 125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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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캔 #책스캔 #아이패드스캔 #전공책PDF #예스캔 #YESCAN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아내 요아입니다
아직도 무거운 전공책 힘들게 들고 다니시나요?
오늘은 제가 무거운 전공책을 간편하게 북스캔 할 수 있는 예스캔을
방문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정말 여기 신세계더라고요 ㅎㅎ
회기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예스캔!! 영상으로 함께 해주세요:)
– 홈페이지 URL : https://yescan.modoo.at/
-이용 방법 및 예약 : https://yescan.modoo.at/?link=f5a9sqyo
– 매장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 321-26 2층
(회기역 1번출구 도보 3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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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https://www.joshwoodward.com/song/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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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https://blog.naver.com/nayajin0924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nayajin0924
리뷰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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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셀프북스캔 업체들 평가 및 비교(루이스북 … – 네이버 블로그

그래서 제가 인강으로 사용하는 책들, 전공책들을 PDF로 만들기 위해서 서울에 있는 다양한 북스캔 업체들을 방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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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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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캔 | 굳스캔 | 서울특별시

굳스캔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굳스캔은 서울 신촌/강남에 매장을 둔 셀프스캔 전문 매장입니다. 무거운 책, 이제는 들고 다니지 마시고 북스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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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odscan.net

Date Published: 7/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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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스캔. 책을 스캔해 주는 서비스

안녕하세요~ ‘셀프북스캔 하다’-훈민스캔입니다. -사당점 예약 http://naver.me/5zJolrcR. -신촌점 예약 http://naver.me/5X9Kzwz8. <요일별 이벤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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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scan.co.kr

Date Published: 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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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서울 시내 셀프스캔 업체 비교 – 아이패드 마이너 갤러리

아이패드 ; 재단( 책 커팅 ) 비용. 권당 : 1000원. 권당 : 1000원 ; 제본( 복원 ) 비용. (무선/스프링)권당 : 3000원. 하드커버 권당 : 6000원. 무선 권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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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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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북스캔 업체 비교 (훈민스캔신촌점 vs 굳스캔)

먼저, ‘셀프스캔’이 뭔지 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그냥 책을 pdf스캔하는 거다. 요즘은 아이패드에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도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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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lly.tistory.com

Date Published: 3/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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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캔] 사당역 3번출구 훈민스캔에서 책 스캔하기 – 아가릿

훈민스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선행길 1 우성아파트 상가 지하1층 훈민스캔. 사당역 3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상가. ‘우성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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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gotit0819.tistory.com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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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캔 스캔비용

획기적으로 시간비용을 절약하며 4차산업에 서둘러 다가서는 문서 전자화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전자산업의 메카인 서울 종로구 종로3가 “세운전자상가(8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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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iscan.co.kr

Date Published: 5/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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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캔 – 나무위키

북스캔(Book Scan)은 책을 스캐너를 통해 PDF나 JPG같은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는 행동이다. 일본의 ‘북스캔(BookSCAN.co.jp)’이 원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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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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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캔 서비스(24시간내 납품),OCR PDF와 Text 동시 납품 …

북스캔,책스캔,24시간내 납품,OCR PDF와 Text 파일 동시 납품, PDF 엑셀변환,PDF 한글변환,전공책스캔,PDF양식,DB구축,PDF설문지,전공책스캔,양평스캔,도면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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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can24.co.kr

Date Published: 3/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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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OCR 북스캔 [굳스캔 신촌]에 셀프스캔 다녀오다

알아보니 셀프스캔 업체를 이용하면 고퀄을 빠르고 OCR 기능도 넣어서 할 수 있다고 해, 서울 신촌에 있는 굳스캔에 다녀왔다. 처음에 굿스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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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fe902.tistory.com

Date Published: 9/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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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전공책 이제 들고 다니지 말고 북스캔하자 예스캔/YESCAN 사용후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서울 북 스캔

  • Author: 요리하는아내 cooking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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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es: 좋아요 1,782개
  • Date Published: 2020. 1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fV4Aj7Lz3Y

서울 셀프북스캔 업체들 평가 및 비교(루이스북스캔, 굳스캔, 하이스캔)

처음 글을 작성할때, <굳스캔> 업체를 실수로 <훈민스캔 신촌점>으로 오해해서 글을 작성한 실수가 있었네요.ㅠㅠ

단점위주로 썻던 가게인데 제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쓴 점으로 인해 잘못 보신분이 있으실까봐 계속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들 드리고싶어요.

훈민스캔 사장님께서 직접 댓글을 달아주셔서 확인할 수 있었네요ㅠㅠ 리뷰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쓴 점,

​굳스캔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굳스캔은 서울 신촌/강남에 매장을 둔 셀프스캔 전문 매장입니다.

무거운 책, 이제는 들고 다니지 마시고 북스캔해서

​아이패드로 들고 다녀요!

[정보] 서울 시내 셀프스캔 업체 비교

태블릿PC를 비롯한 모든 스마트기기와 페이퍼리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또 자취생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도 겸하고 있습니다. 도배/광고/음란물 문의는 공지의 알리미 게시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셀프 북스캔 업체 비교 (훈민스캔신촌점 vs 굳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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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 셀프스캔 업체를 이용해본 김에 업체 비교를 한번 해보려 한다.

일단 정말 내 개인적인 후기이여서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리뷰를 위해 갔다온 곳들이 아니라서 사진이 없다…ㅠㅠ 아쉽ㅠㅠ

먼저, ‘셀프스캔’이 뭔지 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그냥 책을 pdf스캔하는 거다.

요즘은 아이패드에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도 많고, 책이 너무 무거우니까 pdf로 만들어서 컴퓨터나 태블릿에서 보는 사람도 많아서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집에 스캐너가 있으면 직접 하면 좋지만, 책 전체를 스캔하려면 재단(?)해서 스캔해야 하는데… 이 작업을 솔직히 집에서 어떻게 함??ㅠㅠ

그래서 다들 가서 많이 하는 것 같다.

(어떤 분은 스프링으로 제본하기 싫고 본래 책 그대로 하드커버(?) 복원하려고 이용하신다고 함.)

근데 또 ‘셀프’ 스캔이라고 하면 내가 다 해야 하는 거 아냐? 이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솔직히 나도 걱정했는데)…

혼자 하는 건 아니고 직원분들이 다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

일단 스캔을 어떻게 할 건지, OCR을 할 건지, 복원을 할 건지 등만 다 선택하고 나면 솔직히 내가 할 일은 거의 없다.

(엄청 겁 먹고 갔는데 너무 쉬워서 당황했음ㅋㅋㅋ)

그냥 스캔이 잘 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걸 셀프로 해야 하니까 ‘셀프’ 스캔인 것 같다.

셀프스캔을 네이버에 치면, 여러 곳이 나오는데

내가 검색했을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은 훈민스캔이었고,

학교 근처를 찾아봤을 때 같이 나온 곳은 굳스캔이었다.

처음 가본 곳은 굳스캔이고, 그 다음엔 훈민스캔을 이용해보았다.

(두 업체 비교는 맨 마지막에 하겠음. 비교만 보려면 맨 아래로 ㄱㄱ)

1. 굳스캔

http://naver.me/58HFUnT0

신촌역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위치가 좋았다.

아무래도 주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해서인지 손님이 끊임없이 있었다. (그래도 예약하고 가면 웨이팅은 안 해봄.)

지금은 모르겠지만, 내가 이용할 때는 카톡으로 예약을 했다.

바로바로 답이 와서 쉽게 예약할 수 있었다.

2. 훈민스캔

1) 사당점

http://naver.me/5zJolrcR

2) 신촌점

http://naver.me/5X9Kzwz8

사당점은 이용해 보진 않았고, 신촌점만 이용해봤다.

두 개 다 링크를 걸어놓은 이유는

두 지점의 가격 책정 방식이 달라서이다.

기본 시간 기준이 다른데,

사당점은 기본 30분이고, 신촌점은 기본 10분이다.

둘다 10분당 2000원인 건 똑같은데, 기본 시간이 다르다.

결론만 말하자면,

스캔할 책이 3권 이상이면 어느 지점을 가든 상관없는데,

스캔할 책이 1~2권이면 신촌점이 이득이다.

그래서 나도 집에선 사당점이 가까운데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신촌점까지 갔다…ㅎㅎ

혹시 두 지점 어딜 가도 상관없는 분이면 잘 판단해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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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업체 비교 (훈민스캔신촌점 vs 굳스캔)

친절도 : 훈민스캔 승

가격 : 비교 어려움

그럼 어딜 추천?

첫 이용이라면 훈민스캔 신촌점 추천(사장님(?)이 계시다면….)

단, 스프링책을 스캔할 거면 굳스캔으로..!!

지금 살펴보니 스캔시간 당 비용은 둘다 똑같은 것 같다.

물론 훈민스캔은 10분 단위이고 굳스캔은 5분 단위라는 차이는 있지만…

스프링복원 비용은 굳스캔이 덜 들 것 같긴 한데, 내가 훈민스캔에선 복원을 안해서 확실치 않다.

그래서 일단 가격은 비교 불가.

그런데 친절도는 훈민스캔이 압승이다. 훈민스캔 신촌점에 계신 사장님(?)이 정말 설명도 잘 하시고 친절하심.

난 첫 이용이 굳스캔이었는데 OCR이니 해상도(?)이니 설명을 듣긴 했지만…그래도 엄청 고민이 됐었는데

훈민스캔에선 설명을 듣고 나면 고민거리가 확 줄어든다. 진짜 좋았음.

그리고 요일별 서비스가 있어서 되게 만족스러웠다.ㅋㅋㅋ

단, 주의할 점이 있는데, 훈민스캔에선 스프링책은 안 된다고 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몇 달 전에는 그랬음…)

스프링책이 되는 경우는 그 스프링 구멍이 다 잘려도 괜찮은 경우?

근데 보통 책이 그 정도로 여백이 넉넉한 경우는 없으니까…ㅎㅎ

스프링책은 그냥 굳스캔가서 스캔하면 된다. 굳스캔은 스프링도 그냥 스캔해줌.

리뷰 및 비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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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캔] 사당역 3번출구 훈민스캔에서 책 스캔하기

안녕하세요. 아가릿입니다.

예스24 중고매장에서 책을 계속 구매했었는데요. 어느새 책장에 책이 꽉 쌓였더라고요. 쌓이다 못해 넘치는 지경. 책을 세로로 세워서 정리를 해야 예쁜데 자리가 없어서 점점 위로 쌓게 되더라고요.

에휴… 가로본능이닷

사진을 정리하고 찍을까 했지만 이것이 현실이기에 그냥 찍었닿ㅎㅎㅎㅎ 너무 깔끔하면 느낌 없잖아~~~

책이 지저분하게 정리되는 것은 기본이고. 책 하나가 젖거나 곰팡이 생기면 다른 책에 옮기기도 해서 버리게 되더라고요ㅜㅜ

그러다가 알게 된 책 스캔하기! 평소에도 핸드폰이나 아이패드로 이북을 즐겨 읽던 저에겐 안성맞춤이였어요.

마침 형도 스캔할 책이 있다고 하기에 같이 사당에 있는 훈민스캔으로 향했습니다.

사당역 3번출구 훈민스캔

50m

© NAVER Corp.

훈민스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선행길 1 우성아파트 상가 지하1층 훈민스캔

사당역 3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상가

‘우성상가’

상가에 들어가서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얼짱노래방’이 나온다.

여기서 우회전을 해서 조금 직진하면 바로 ‘훈민스캔’이 등장.

얼짱 놀래방에서 우회전!!! 훈민스캔 짜짠

들어가면 예약자, 대기자 확인을 한다.

우리는 예약을 했지만, 사람이 꽉 차서 20분 정도 대기했다.

시간은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들어갈 땐 8시 조금 안 됐었다.

무조건 예약은 필수다. 요일에 따른 예약혜택이 다르니 확인하면 좋을 거 같다.

예약할인과 영업시간

예약 할인 서비스

월: 재단비 20% 할인

화, 목: 레티나 플러스 50% 할인

수, 금: 정밀 OCR 50% 할인

토: 복원을 제외한 모든 옵션(레티나, OCR) 비용 10% 할인

예약방법:

카카오톡 id: hscan1 친구추가 후 채팅

예약방법

1. 성함

2. 연락처

3. 날짜와 시간

4. 대중교통/개인 차 이용여부

5. 책 권수(대략적으로)

6. 복원여부(달라져도 상관 없음. 우리도 한다고 했다가 안했음)

영업시간

월~금 12시30분 ~ 22시

토요일 10시 ~ 20시

일요일 (1월 12일, 1월 19일) 13시 ~18시

http://www.hscan.co.kr/

훈민스캔. 책을 스캔해 주는 서비스

안녕하세요~ ‘셀프북스캔 하다’-훈민스캔입니다.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요일별 이벤틀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고정] ▶조건 : 예약 고객님 ▶내용: 재단비 20%할인 ※단, 복원용 재단비는 할인이 없습니다. ​ 화요일 & 목요일 [고정] ▶조건 : 예약 고객님 ▶내용: 레티나 플러스 50% 할인 ​ 수요일 & 금요일 [고정] ▶조건 : 예약 고객님 ▶내용: 정밀OCR 50%할인 ​ 토요일 [고정] ▶조건 : 예약 고객님 ▶내용: 복원을 제외한 모든 옵션(레티나/OCR) 비용 10%할인! 1. 훈민스캔 찾아오는 방법 ◆…

www.hscan.co.kr

자세한 건 홈페이지를 참조.

오늘(목) 하고 왔지만… 토요일에 갈걸 그랬다. 아마 사람은 많았겠지…?

뭐 시간과 돈이 많으시면 패쓰~~ 🙂

스캔 순서

자리는 대략 6-7자리 정도 됐다.

직원은 한명이였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다.

자리에 앉아서 설명을 듣고 스캔 시작!

스캔하는 방법은 쉬웠다.

바코드로 책을 인식시키면 몇 페이지인지 자동 등록 됐다.

이후에 옵션으로 레티나(선명도 보정) / OCR(PDF에서 글자 인식) 작업을 선택하면 1차 작업 완료.

2차 작업으론 직원분께서 절단해주신 책을 스캐너에 올리면 스캔 끝.

마지막 작업으론 책이 어떻게 스캔됐는지 검수하고 다음 책 스캔하기.

이런 절차로 진행된다.

이런 식으로 책을 스캔한다.

나와 형은 책 15권을 스캔했다.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였다. 직원이 한분이고 이용자가 만석인 상태여서 안내 받고 대기하는 시간이 좀 걸렸다. 아마 직원이 두분이셨으면 40분 정도에 완료했을 것 같다.

(우린 검수따윈 잘 안했음… 왜냐하면 위에 사진처럼 스캔할 때마다 어떻게 됐는지 바로 확인 했으니 따로 검수는 필요 없을 거 같았기 때문이다ㅋㅋㅋㅋ 꼼수)

이렇게 다 하고 나면, 메일 주소로 알축된 파일을 전송 받는다.

여기에는 2가지 파일 형식이 존재한다.

이미지 파일(한 페이지씩 스캔된 것), PDF파일(책 1권)

집에 가서 압축 파일을 확인 후 문제가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한다. 다음날까지 이미지 파일을 보관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삭제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줄 수 없단다. 그러니 꼭 바로 확인해서 이상 여부를 확인하자.

참고로, OCR 작업은 2~3일 정도 후에 메일로 전송 받을 수 있다.

훈민스캔 이용금액

총 비용: 72,600(일부 옵션 적용, 6권(일반레티나, 일반OCR), 6권(일반 OCR), 3권(옵션x)

스캔한 페이지: 6,720p / 컬러 6권, 흑백 9권 / 300DPI

권수: 15권 / 복원 안함

사용 시간: 1시간 2분

훈민스캔 요금안내표

시간비용: 기본 30분 6,000원 / 추가 10분당 2,000원

제단비용: 권당 1,000원

페이지 요금: B4 크기 미만 1p당 10원, B4 크기 이상 1p당 15원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unminscan&logNo=221126092178&categoryNo=19&parentCategoryNo=8&viewDate=¤tPage=&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

[훈민스캔 =셀프북스캔] 이용가격 안내

​안녕하세요~ 훈민스캔MAN입니다.​오늘은 가격안내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훈민스캔에서 #북스캔 #셀프…

blog.naver.com

추가 옵션비용은 상이하니 홈페이지 참조.

북스캔 후기

우리는 옵션을 적용해서 금액이 좀 있었다. 대략 1권당 5,000원 정도 비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책 복원을 하지 않았는데, 책 복원작업까지 했으면 꽤 나왔을 거 같다. (다른 이용자는 10만원 넘어가시는 분들도 있었다.)

그래도 무거운 전공서적들을(500p 이상) 아이패드에 가볍게 넣을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 전공서적들은 이북으로 팔지도 않으니… 어쩔 수 없는 투자라고 생각했다ㅋㅋㅋ

직원이 한분이셔서 문제가 발생해서 물어보려고 해도 조금 대기했어야 했고, 절단하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을 안내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한분이셔 바쁘게 움직이느라 고생하심ㅜㅜ 그래도 복잡한 작업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매우 좋았다 🙂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행복이 옵니다ㅎㅎ

어렵고 복잡할 것 같았지만 꽤 쉬운 작업이였다. 만족도 매우 높았음. 나와 형은 추가로 할 책이 있으면 또 이용할 것 같다.

여러분도 북스캔 해서 책장정리 하시고, 가볍게 핸드폰이나 테블릿에서 책을 읽으세요 🙂

※ 당사만의 장점

1. 국내 최대 최고 최다설비보유 스캔센터 – 스캔의 “TOTAL SOLUTION”실현

2. 당사의 스캐너는 국내 최고 속도 (300페이지 300dpi기준 110초 전후) 와 글씨 선명도보정, 배경색보정이

무상으로 제공되어 최상급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3. OCR을 통한 텍스트 인식 및 검색 가능한 PDF 파일을 생성(유상서비스)한 후,

파일 한 개가 아닌 수많은 PDF 파일에서 동시에 원하는 단어를 검색 가능한 시스템 무상 제공!!!

(OCR신청시 무상서비스) *100권 이상 의뢰에 적용

<별도의 복잡한 문서관리 시스템 설치가 불필요하여 원활한 관리 가능>

4. 국내 최고 초정밀 초고해상도(1200dpi)스캔, 최대사이즈스캔(A3~930*3000mm)가능 등

국내 최대 최초 스캔종합센터 탄생

5. 일반문서스캔(초고가 대량문서스캔설비)보유, 평판스캔설비, 롤스캔설비. 무제단스캔설비, 특수스캔설비 뿐아니라,

북재단기, 무선제본기, 하드보드제본, 스프링제본설비 보유 등 다량다종의 특수설비 포함

당사 다양한 직접보유설비로 일반적인 문서스캔 뿐 아니라 여러종류의 책자(하드보드포함), 그림,

소대형도면이 포함된 문서스캔의 원할한 대응 및 고품질로 작업가능!!!

6. 스캔작업시 각종설비의 정기적 유지보수관리로 최상의 상태에서 일관성있는 고품질을 유지하고 대량생산설비로

고품질 작업중이며, 핵심 서비스의 제공으로 착한가격 고객만족 실현!!!

7. 사내에 불필요한 서류창고를 줄여 건물운영에 쓰이는 비용을 절약하고 사내 모든 사원들의 서류찾는 로스를 줄여

획기적으로 시간비용을 절약하며 4차산업에 서둘러 다가서는 문서 전자화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전자산업의 메카인 서울 종로구 종로3가 “세운전자상가(8층)”내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으로 방문이 용이합니다.

( 중요사항: 전화나 기타의 방법으로 문의시 모든사항을 일일이 미리 설명 하는것이 불가능 하므로 당사에 주문시에는 아래사항 및 특기사항, 주의사항 을 모두 읽고 주문하시고 고객님이 모두 이해하고 주문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1) 주소 및 약도 http://www.hidigital.co.kr/page/sub1_2

2) 사진으로 종로3가를 통해 세운상가에서 당사 찾아오시는길 자세히보기

: https://blog.naver.com/jhchung986/221951943617

# 주문진행절차는 아래와같이 5가지로 구분하여 좌에서 우로 순차로 진행합니다………

※ 북스캔 변환 권당 가격표 * VAT 10% 별도 *북스캔 최저가격은 20,000원

가격 계산 방법 : A+B+C(선택사항)+D(선택사항)

(총비용은 작업이 완료된 후 고객님께 문자로 자세한 비용내용을 알려드리며, 입금하시고 “입금완료” 라는 문자를 보내주시면

데이터를 메일로 송부하고 문자로 메일 발송 및 원본 택배 발송 내용을 보내드리고 1~2일내에 택배 발송합니다.)

의뢰서적을 받고 책 페이지 산정이 모두 끝나야 가격 안내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선견적을 내 드리기 어렵습니다.

하단 가격표를 반드시 미리 읽어보신 뒤에 문의 부탁드리니다.

#납기: 영업일기준 2~5일입니다.

당일 작업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나, 꼭 급하시다면 오전중 맡겨주시면 당일 오후 6시 퇴근 전까지 처리 가능합니다.

A. 재단비용은 권당 2000원

(필수 : 스캔하기 위한 예비 처리비용. 혹여 미리 재단해오시면 제외하여 계산합니다.)

참고 : 총 비용이 1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기본비용 9000원이 추가됩니다. (무료반송비 포함)

B. 각 권별 페이지당 가격표

C. 재제본 가격표준

D. 부가서비스

책 앞뒷표지 스캔 : 면당 3000원. 책 앞뒷표지를 스캔하여 pdf에 합쳐드림. 수동스캔 및 편집작업 필요.

모든 북스캔의 가격은 A4미만가격이며 초과시는 2배의 요금이 적용됩니다.

※ 원본은 당사부담 무료로 반송해드립니다!!!

※ 북스캔 문의 또는 의뢰 발송시, 문의시 하기 내용이 적힌 메모내용을 메일에 붙여넣기하여 의뢰하시거나

의뢰물품발송시 아래내용의 메모지를 반드시 꼭꼭꼭!!! 책과 함께 동봉하여 보내주셔야 합니다.

주 소(택배)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59 873호(장사동, 세운상가) 수신자 : 하이스캔

연 락 처 : 010-9610-8099 이 메 일 : [email protected] 카 톡 : hiscan

1.

성명

:

2. 핸드폰 번호(중요!!!-문자발송용):

3. 재제본 여부 (필요/불필요) :

4. 이메일 주소 (스캔 결과물 발송용) :

5. 반송주소/폐기 여부 :

6. 기타(추가선택사항) : A. OCR선택 B. 레티나선택

C. 고정밀도 스캔 (기본) 300dpi 선 택1 : 400dpi ( ) 선택2: 600dpi ( )

(선택표시없을 경우 자동으로 선택없음으로 작업합니다.)

참고: 택배사에서 보내는 물품은 고객보안을 위하여 고객정보를 “*”로 표시하거나 전화번호를 “****”로 표시만하여

연락이 불가능한 경우가 너무 많고 또한 기타 주문기록이 부정확할 경우 혼선으로 인한 정확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가 많사오니

꼭꼭꼭 메모지 첨부 발송 부탁드립니다.

또한 메모지를 동봉하여 보내지 않을 경우 특별한 명기가 없을 경우에는 작업규격은 300dpi, 원본동일제본등 당사 일반작업조건으로

선작업 진행합니다.

* 참고: 추가주문 (기타)선택사항

추가선택 A. OCR 선택

고급OCR서비스 추가하는 경우 100p당 1000원이 추가됩니다.

(ex. 340페이지면 400면으로 계산이 되어 4000원이 추가됩니다. *파일별 금액*) (원본과 OCR처리분 모두 제공)

참고 ) OCR작업 처리 시 해상도가 원본의 1/20로 줄어들어 해상도가 현저히 낮아짐을 알립니다. (ex)-원본 500면 300dpi 칼라스캔시 470MB전후이며 OCR작업후는 24MB전후 입니다. )

따라서 OCR파일은 글자검색용으로서,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인식율에는 문제가 없으니 이해바랍니다.

OCR처리시 100% 완벽한 인식율을 보증하지 않으며 문서에 따라 인식할 수 없을 경우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추가선택 B. 레티나 선택

레티나 처리는 100p당 500원에 서비스 중입니다.

추가선택 C. 고정밀도 스캔 선택

기본은 300dpi 작업이나, 더욱 정밀한 화질의 자료를 원하시면 400dpi 또는 600dpi로 선택 주문 가능합니다.

참고 : 고정밀 북스캔시 메모리 용량(북스캔 300페이지 기준)

300dpi: 약 132 mb

400dpi: 약 210 mb (300dpi 대비 약 1.6배)

600dpi: 약 420 mb (300dpi 대비 약 3.2배)

<참고 : 400dpi, 600dpi의 화보등 초고해상도 요구시 표준 가격의 50%(400dpi), 100%(600dpi)의 가격이 인상됩니다.>

OCR 처리후 메모리 량 : 약 13mb(원본 300dpi대비 약 10분의 1)

# 특수경우 스캔선택사항: 무재단(비파괴) 스캔

https://blog.naver.com/jhchung986/221987639965

무재단 스캔은 당사에서 제공해드리는 일반적인 북스캔(책등을 자르는 재단 스캔)과 달리 원본형태 그대로 스캔하는 서비스입니다. 앨범, 다이어리, 고문서 등 자를 수 없거나 훼손하고 싶지 않은 형태의 문서들을 그 모습 그대로 스캔해드립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당 홈페이지의 아래의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일반북스캔보다는 결과물의 상태가 다소 떨어짐을 알려드립니다.

*스캐너가 위에서 스캔물을 인식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종이의 실제 사이즈나, 테두리 부분에

약간 왜곡이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클레임은 받지 않습니다.

※ 무재단(비파괴) 스캔으로 기록물 디지털화가 필요한 경우

스캐닝에 필요한 무재단 스캔 장비는 다음과 같이 원본의 형태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합니다.

1. 책의 손상이 전혀없습니다.(스캔을 위한 책의 해체재단작업을 하지 않아 손상이 전혀없습니다.)

2. 종이 상태가 아주 좋지않은 습자지 등의 문서를 스캔하는데 사용됩니다.

3. 책을 해철(재단)하지 않고 스캔할 때 유용한 스캐너업니다.

4. 고문서를 스캔할 때 사용됩니다.

5. 도면 자료를 스캔합니다.

※ 무재단스캔 참고사항

1. 글씨가 아닌 그림이 섞여있는 경우에는 비용이 상승합니다.(문의)

2. 책면에 광택이 있는 경우에는 반사빛이 스캔됨을 알려드립니다.

※참고사항

1) 해상도는 원칙적으로 200~300dpi로 작업되며, 책의 상태를 보아 자체적으로 칼라로(흑백의 경우 요청시에만 처리)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드립니다.

2) 300dpi 이하인 경우 칼라가 약간 선명치 못한 경우는 당사의 책임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고선명도를 요구하는 특수목적에는 고해상도인 600dpi를 권장합니다.

<참고 : 400dpi, 600dpi의 화보등 초고해상도 요구시 표준 가격의 50%(400dpi), 100%(600dpi)의 가격이 인상됩니다.>

3) 책 재질이나 형태에 따라 작업이 어려움이 있을 경우,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추가비용이 생길 수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4) 스프링 제본은 최대 500페이지까지 한 권으로 가능합니다. 이보다 두꺼운 책일 경우 당사에서 임의로 절반씩 나누어 두 권으로 제본을 합니다. 제본비용 역시 두권으로 계산됨을 알려드립니다.

5) 당사의 북스캔은 일반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스캔 해드리고 있으며, 별도 부분만을 스캔해드리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스캔은 전부 양면스캔이기 때문에 단면을 맡기시더라도 양면요금이 적용됩니다.

6) 또한, 식물도감, 의학서적, 사진집, 잡지와 같이 글씨보다 사진 이미지의 정확도가 중요한 서적은 글자의 선명도를 확연히 올려주는 옵션인 레티나 옵션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기사항

1. 셀프 스캔이 기본이나, 별도의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 스캔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스캔은 따로 표시가 없으면 풀칠된 부분을 재단후 낱장화하여 스캔합니다. 스캔을 위해 접착부분을 기준으로 상하좌우 약 3mm~7mm 재단하기 때문에 원래 사이즈보다 약간 작아집니다.

<중요한 책일 경우 무재단 스캔을 요청하시면 무재단으로 진행 가능하며, 메모나 문자 등 기록이 남는 사전 연락이 없을 경우 재단하여 작업하므로 주의 바랍니다.>

2. 북스캔 결과물은 특별한 요구가 없을 시에 PDF파일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3. 북스캔 결과물은 특별한 요구(USB 등)가 없을 시에는 고객 이메일로 제공합니다.

4. 반송조건에 복원 요청이 없을시 스캔 후 원본 책은 원래 상태로 복원하지 않고 고무줄로 묶어 반송합니다. 또한, 사전에 복원 요청을 하지 않을시 재단 작업이 끝난 후에는 뒤늦게 복원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사유 : 비복원 재단 작업과 복원 재단 작업이 방식이 다름>

5. 책 복원시 복원된 책은 100% 완벽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스캔 전 해체시 책마다 접착제 성질 및 제본상태 등 컨디션이 각각 다르기에 최대한 조심히 작업하더라도 이미 제본 완료된 부분을 강제로 접착제 부분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파손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의 책과는 다르게 제본의 형태에 따라 들뜸, 표지 혹은 내지에 훼손 등이 부득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또한 종이두께와 재질 또는 두께에 따라 제본 풀이 뭍더라도 완벽하게 접착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을 미리 양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책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 아닌 이상 훼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모든 도서는 약간의 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히 고가의 도서나 귀중한 도서의 경우 위험이 많아 당사에서 취급하기 어려움을 양해바랍니다. 하이스캔에 입고된 도서는 손상이 되더라도 이해하신다고 동의를 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6. OCR작업(문자인식작업)은 100% 완벽한 인식율을 보장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가 문서의 각각의 형태에 따라 인식할 수 없을 경우가 있음을 알립니다. 주로 검색 또는 이북의 용도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OCR작업은 기본적으로 한글과 영문만 지원합니다. 기타 다른 언어로의 OCR은 꼭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7. 작업 결과물의 밝기, 색상, 기타사항(작은 점 또는 줄 등 기타 본문을 크게 가리지 않는 오염 등)은 고객 요구 수준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내용을 읽기 힘든 수준이 아닐 경우 환불 혹은 재작업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 스캔하는 과정에서 책의 여러가지 형태에 따라 기계 기능상 100% 완벽하지 않은 경우가 있음.>

참고: 당사의 위탁스캔을 이용하여 책을 제작하거나 내용을 판매하는 등의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위배 될 수 있으며, 기존의 책과 스캔 후 새로 제작한 책이 완벽히 복제품처럼 같은 품질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밀하고 완벽한 스캔 퀄리티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필히 특별히 상호 사전 협의가 충분히 되어야 합니다. 충분한 사전 협의가 없을 경우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9. 스캔 작업 완료 통보 후 당사 보관데이터 및 원본의 최대 보관 기간은 15일이며, 그 이후에는 보관상의 어려움으로 자동으로 폐기됨을 알려드립니다.

10. 모든 이의사항은 작업 완료 데이타 발송 시점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연락 주셔야 하며, 그 이후에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1.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해당 링크에서 한 번 정독하시어 절대로 저작자의 권리에 피해를 입히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https://law.go.kr/LSW//lsSc.do?section=&menuId=1&subMenuId=15&tabMenuId=81&eventGubun=060101&query=%EC%A0%80%EC%9E%91%EA%B6%8C)

*제30조(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주의사항

1. 대여도서, 복사한 도서는 스캔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서적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 도서에 끼어있는 필기한 종이, 엽서, CD, 커버 등은 스캔하지 않고 폐기합니다. 종이 책갈피나 철제 책갈피는 반드시 빼고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 도서가 접혀있는 경우나 접착메모지가 붙어있는 경우, 필기나 낙서, 변색, 오염되었을 경우는 그대로 스캔이 되며, 본문 내용이 보이지 않더라도 수정해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책 내부에 영수증, 접어서 붙인 부착물, 규격을 초과하는 대형사이즈 혹은 소형 등이 혼합되어 있을 경우 스캔 작업을 하지 않음을 미리 알립니다.

4. 스캔할 수 있는 최소 크기는 가로 5cm, 세로 7cm입니다. 너무 작은 서적은 복원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너무 두꺼운 종이(110g이상)는 스캔하지 않으나 특별히 요구하는 경우에는 수동 스캔하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6. 출판 후 10년 이상 된 도서 중 스캔 품질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혹은 종이 재질이 매우 열악한 중국 출판 도서의 경우에는 스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7. 복원은 원본 도서의 표지를 그대로 이용하여 복원합니다. 단, 표지 제거 작업 중 파손이 심한 경우에는 흑백 인쇄된 표지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원 과정에서 책 겉표지에 붙어있는 양 날개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스프링복원의 경우 겉표지의 두께가 일반 내부 종이보다 두꺼운 경우에는 플라스틱 보조커버를 만들어드리지 않습니다.>

8. 스캔결과물은 고객님의 개인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이를 타인에게 배포하거나 상업적인 용도의 사용은 절대 불가합니다.

9. 고객님이 당사와 거래하는 모든 조건은 별도의 계약 조항이 없을 경우에는 상기 표시되어있는 북스캔요금, 부가서비스, 복원서비스, 참고사항, 특기사항, 주의사항을 이해하고 필히 따르는 조건임을 명시합니다.

아이패드 OCR 북스캔 [굳스캔 신촌]에 셀프스캔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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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동네에 있는 인쇄소에서 스캔이 된다길래 맡긴 적이 있었는데, 스캔 퀄리티가 높지 않은데다 가격이 높고, OCR은 당연히 안 돼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다.

노타빌리티, 굿노트를 사용할 때 PDF 상 텍스트가 검색이 잘 되는 건 엄청난 편리함을 주기 때문에, 이번에는 OCR 기능을 지원하는 전문 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알아보니 셀프스캔 업체를 이용하면 고퀄을 빠르고 OCR 기능도 넣어서 할 수 있다고 해, 서울 신촌에 있는 굳스캔에 다녀왔다. 처음에 굿스캔으로 검색했는데 나오질 않아서 당황했었음… 여하튼 굳스캔은 신촌역 4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접근성 굿

토, 일 모두 오전 10시 ~ 오후 9시까지 열어서 좋다.

근데 가끔 일찍 닫는 경우도 있는 듯하니 미리 전화하고 가면 좋을 듯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109 지하 1층 118호

전화: 070-7736-2020

지하철 이용 시 신촌역 4번 출구로 나오면 산부인과가 보이는데, 산부인과 옆건물이다.

건물을 보면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보이는데, 그걸 타고 내려가거나, 건물 정문으로 들어가 엘베를 타서 지하1층으로 가면 된다.

나는 그냥 건물에 들어가서 엘베를 탔다. 지하 1층으로 이동~~

엘베에서 내리면 펜피아 문구점이 있는데, 펜피아 맞은편 방향 복도에 굳스캔 신촌점이 있다.

가보니 사람 많았다. 예약은 필수! 네이버에서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한다. 예약 시간보다 10분 이상 늦으면 예약 자동 취소되니 주의하기…

이름 말하면 책 복원 희망 여부를 묻고 자리에 안내해준다. 직원 분들이 참 친절하다.

그렇게 시작한 나의 스캔. 스캔 시작하면 타이머를 켜준다.

30분 이용시 기본이용료 6천원이 부과되고, 초과 시 초과 이용료가 생길 수 있다.

속도 완전 빠름빠름..

스캔 거의 끝나갈 무렵… 최종적으로 5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이 4분 컷으로 끝났다.

나 같은 경우 5분 이내에 스캔을 다 마쳤고, 리뷰이벤트에도 참여하기로 해서 (네이버 방문후기) 이용료 1000원에 스캔비용+OCR+무선복원 비용 정도만 추가로 발생했다. 이 전부 합쳐서 2만원도 안 된 비용에 끝났음… 만이천원 줬던 것 같음… 예전에 엄한 곳에 맡길 땐 PDF 만 뜨는 걸로도 시간 엄청 잡아먹고 돈도 2만원 이상 발생했는데 훨씬 좋다. 짱임

전공서적, 논문 등등 무겁게 종이로 지고 다니지 말고 아이패드가 있다면 PDF로 떠서 갖고 다니면 정말 최고인 듯… 모두 모두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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