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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 나무위키:대문
미국의 투자금융회사. 본사는 뉴욕에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인수합병인 Citicorps와 트래블러스 그룹의 합병을 통해 1998년에 설립되었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30/2022
View: 2084
씨티그룹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씨티그룹(영어: Citigroup Inc.)은 미국의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씨티그룹. Citi.svg. 원어. Citigroup Inc. 형태, 주식회사 · ISIN · US1729674242.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2/4/2021
View: 1759
씨티그룹 위기의 원인과 시사점 – 신한은행
1812년 설립된 씨티그룹은 세계 109개국에서 2억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이다. 하지만 이번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치명적인 타격 …
Source: img.shinhan.com
Date Published: 6/16/2021
View: 5332
[특파원 리포트] “씨티그룹(C), PER 6배로 지난 10년 평균 11배 …
씨티그룹은 미국 4대 은행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은행업을 하고 있어 경쟁 업체들에 비해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Source: www.infostockdaily.co.kr
Date Published: 9/27/2022
View: 5496
워런 버핏은 왜 씨티그룹을 사 담았을까?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 변화, 메타의 비용 절감, 테슬라의 5대 리스크를 정리했습니다. 씨티그룹 점찍은 워런 버핏.
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9/22/2022
View: 8031
씨티그룹 – 해시넷 위키
씨티그룹(Citigroup Inc.)은 미국의 다국적 투자은행과 금융서비스 회사이며 1998년에 은행업계 거물 시티코프(Citicorp)와 금융거물 트래벌러스 …
Source: wiki.hash.kr
Date Published: 12/25/2022
View: 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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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씨티 그룹
- Author: 숫자로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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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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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씨티그룹(영어: Citigroup Inc.)은 미국의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개요 [ 편집 ]
1998년 4월 7일, 미국계 은행인 씨티코프(Citicorp)와 금융서비스 그룹인 트래블러스 그룹(Travelers Group)의 일대일 합병에 의해 생겨났다. 씨티코프의 존 S. 리드와 트래블러스의 샌포드 I. 워일이 최고경영자의 역할을 분담했다. 그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존경을 받아왔으며, 이러한 리더십의 공유가 궁극적으로 고객과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겨졌다.[2] 1975년 OPEC 회원국에서 유입된 오일달러는 113억 달러였는데, 이 돈은 씨티그룹을 비롯한 미국의 대형은행 7곳에 예치되어 있었다. 물론 씨티그룹이 가장 많은 오일달러를 유치했다. 석유파동과 오일달러 유입이라는 겉보기에 우연한 이 사건이 10년 뒤 씨티그룹의 국내외 대출전략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일단 씨티그룹은 유입된 오일달러를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멕시코,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등에 대출해주면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수료와 예대마진을 챙길 수 있었다.[3]
2007년 3월〈포브스 글로벌 2000〉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총 자산 2조 4천억 달러(2007년 9월 기준)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이다. 세계적으로 332,000여 명의 사원이 분포되어 있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 2억 개가 넘는 고객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국채의 주 딜러이고, 1997년부터 2009년까지는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의 구성 종목에 포함되어 있기도 했다. 주식의 단일 최대주주는 아부다비 정부가 운영하는 투자기관인 아부다비투자청이다. 이 국부펀드는 씨티그룹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따른 손실 만회를 위해 대규모 상각을 발표한 이후, 2007년 말 75억 달러의 자본을 회사에 투자하는 대가로 4.9퍼센트의 지분을 얻어 최대 주주가 되었다. 씨티그룹의 제2대 주주는 3.6퍼센트의 지분을 갖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 Al-Waleed bin Talal 소유의 킹덤지주회사(Kingdom Holding Company)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건 이후 경영난을 겪어 다이너스 클럽을 2008년 7월 디스커버에 매각하였다.
정보 [ 편집 ]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부실 투자로 회사 순이익이 무려 57% 격감하자, 최고경영자이자 회장직을 맡고 있던 척 프린스는 2007년 11월 4일 사임했다. 씨티그룹은 척 프린스의 갑작스런 사퇴 후 적당한 CEO 후계자가 없어 당황하였다. 씨티그룹의 유럽시장을 이끌었던 윈 비스코프(Win Bischoff)를 임시 CEO로 임명했지만, 비크람 팬디트(Vikram Pandit) 현 CEO가 임명(12월 11일)되기 전까지 한 달이 넘도록 최고경영자 없이 위기와 맞서 싸워야 했다.[4] 윈 비스코프도 같은 날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씨티그룹은 직급별로 다양하고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였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은 그 자체로도 씨티그룹의 거대한 자산이기도 하다. 그 자체로 씨티그룹은 관련 조직과 협력하면서 대학생, 졸업생, 전문가 등 다양한 인재를 모집한다.[5]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특파원 리포트] “씨티그룹(C), PER 6배로 지난 10년 평균 11배보다 낮아…저평가 매수 의견”
사진=씨티그룹(Citigroup) 사이트
[인포스탁데일리=(시카고)이동훈 기자] 유명 주식 블로거인 젠알파는 씨티그룹(C)이 사업모델을 단순화 시키는 전력적 전환을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주식은 동종업계에 비해 저평가 돼 있고 여러 지수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최근 기술주들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동산 업체 및 금융업체 주식들이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 현재 씨티그룹 주식은 52주 최고가인 80달러에 비해 34.6% 낮은 52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는 36으로 과도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씨티그룹 주식 테크니컬, 출처: Stockcharts
씨티그룹은 미국 4대 은행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은행업을 하고 있어 경쟁 업체들에 비해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사업부도 글로벌 고객 은행업 부문과 기관 고객 그룹으로 나뉘어 있다. 국가간 은행 업무를 쉽게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글로벌 은행이다.
광범위한 은행 네트워크는 경쟁 업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경쟁 우위다. 그렇지만 방대한 해외 사업은 양날의 검과 같다. 여러 국가에 은행 지점 및 사업부를 유지를 하는데 상당한 규제등의 어려움이 있고 운영 비용 또한 상당하다.
씨티그룹도 이같은 문제를 인식해 전략적 사업 모델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아태지역과 멕시코에서 일반 고객 사업부 철수를 하기로 결정했다. 씨티그룹 경영진은 주력 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면서 멕시코 시장에서 기관 및 자산 관리 사업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젠알파는 “사업부문의 단순화를 통해 예상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했다.
아시아 사업부문의 물적분할의 영향을 제외하면 씨티그룹의 2021 회계연도 총 지분 수익률은 14%로 준수했다. 높은 수익률은 견조한 고객 참여도와 기관 고객 수수료 인상에 주도됐다. 북미 아시아 시장 자산 관리 사업부문의 총 운용자산(Asset Under Manageement, AUM)은 각각 8%와 13% 늘어났다.
씨티그룹의 대차대조표 등급은 BBB+이며 보통주는 1등금으로 자본비율은 12.2%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씨티그룹의 유형 장부상 가치는 7% 증가한 79.16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씨티그룹의 주식이 매우 저평가 돼있음 보여준다. 젠알파는 “씨티그룹 주식은 GAAP 기준 장부가치의 불과 0.6배에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동종업계 은행들에 비해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씨티그룹의 배당률은 3.7%이며 배당 지급률은 20% 초반으로 배당금 지급에 충분한 여력이 있다. 씨티그룹의 배당금은 코로나19 팬데믹 전까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했다. 아태지역 및 멕시코 시장에서 일반 고객 은행업의 철수가 마무리되면 배당금 성장세는 충분히 재개될 것이다.
젠알파는 “씨디그룹의 주식의 PER는 6배로 지난 10년간 평균치인 11.1배에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씨티그룹 주식 목표가를 71달러 보고 있으며 모닝 스타는 79달러 예상했다. 이는 두 자릿수 수익률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이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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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은 왜 씨티그룹을 사 담았을까?
(06:17)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 변화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씨티그룹의 지분을 3% 인수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지분은 약 3조5000억원 정도 됩니다. 반대로 웰스파고를 지분은 다 팔았습니다. 웰스파고는 거버넌스 문제가 심각했는데, 버핏이 이 주식을 들고 가기에는 부담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씨티그룹보다는 모건스탠리이나 뱅크오브아메리카 같은 다른 은행주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5~10년 뒤를 내다보면 경쟁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씨티그룹(Citigroup Inc.) (Citigroup Inc.)
씨티그룹(Citigroup Inc.) (Citigroup Inc.)
씨티그룹(Citigroup Inc.)은 미국의 다국적 투자은행과 금융서비스 회사이며 1998년에 은행업계 거물 시티코프(Citicorp)와 금융거물 트래벌러스그룹(Travelers Group)을 인수하여 설립되었다. 본부는 뉴욕에 두고 있으며 마이클 코뱃(Michael Corbat)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개요 [ 편집 ]
씨티그룹은 미국의 다국적 투자은행과 금융서비스 퍼블릭 회사이다.
1998년에 은행 거물 시티코프와 금융 대기업 트래벌러스그룹을 인수하고 10월 8일에 뉴욕에서 사업자등록을 하였으며 트래벌러스그룹은 2002년에 분리되어 나갔다. 씨티그룹은 씨티은행의 지주회사인 시티코프와 몇개의 국제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씨티그룹은 미국에서 랭킹 3위 회사이며 제이피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및 웰스파고(Wells Fargo)와 함께 미국 4대은행을 구성한다.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SIFI; 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이고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 리스트(list of systemically important banks)에 올라 있는 기업이며 벌지 브래킷(Bulge Bracket)의 9개 글로벌 투자은행중의 하나이다.
씨티그룹은 2019년 포천 500대 기업중 30순위에 서 있으며 160개 이상의 나라들에서 2억개 이상의 고객계정을 보유하고 있고 21만 4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씨티그룹의 영업수익은 728.54억 달러이고 영업이익은 234.45억 달러이며 순 이익은 180.80억 달러이다. 씨티그룹의 주식은 뉴욕주식거래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며 S&P 100, S&P 500의 구성종목이다.[1]
주요인물 [ 편집 ]
마이클 코뱃 [ 편집 ]
마이클 코뱃(Michael Corbat)은 씨티그룹의 CEO이다.
1983년에 미국 하버드대학의 경제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그 해에 투자은행 살로먼 브라더스(Salomon Brothers)에 취직하여 15년 직장근무를 하였다. 살로먼 브라더스에서 마이클 코뱃은 신흥시장, 고수익 파생상품의 관리이사까지 맡았다.
1998년에 씨티에 취직하여 선후로 신흥시장 판매와 채권 총괄, 신흥시장 판매와 거래 및 자본 시장 FICC 총괄, 회사은행사업 글로벌 총괄, 회사은행과 상업은행 글로벌 총괄, 글로벌 자산관리 CEO, 씨티홀딩스 CEO,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CEO 등 직에서 14년 역할하였다.
2012년부터 승진하여 씨티그룹의 CEO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2][3][4]
존 더간 [ 편집 ]
존 더간(John C. Dugan)은 씨티그룹의 회장이다.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를 졸업하였으며 하버드 대학교 법률대학 박사학위 소지자이다.
1985년부터 미국 상원 은행, 주택, 도시관리 위원회 법률자문과 소수민족 법률자문 담당자로 4년 지냈으며 1989년부터 미국 재정부 현지금융 차관보로 4년 지냈다. 1993년부터 Covington & Burling LLP의 파트너로 2년 지냈으며 2005년부터 미국재정부 통화감사원장으로 5년 지냈다. 2011년부터 Financial Institute Group, Covington & Burling LLP의 회장으로 2017년까지 역할하였으며 2019년 1월부터 씨티그룹의 회장으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5][6]
제인 프레이저 [ 편집 ]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는 씨티그룹의 이사장이며 글로벌 컨슈머 뱅킹 CEO이다.
케임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경제학 석사이며 하버드경영대학교 경영학 석사이다.
1988년부터 골드만삭스의 인수합병분석 담당자로 2년 1개월 근무하였으며 1990년 8월부터 주식시장 컨설팅회사 Asesores Bursatiles에서 조수로 1년 11개월 지냈다. 1994년부터 관리자문회사 McKinsey & Co.에서 파트너로 10년 역할하였으며 2006년부터 Touch Foundation의 이사회 멤버로 9년 지냈다.
2004년에 씨티에 취직하여 선후로 고객전략총괄, 전략과 M&A 글로벌 총괄, 씨티 프라이빗 뱅크의 CEO, 씨티 주택대출 CEO, 미국 소비자와 상업은행 글로벌 주택대출 CEO, 라틴 아메리카 CEO 등 직에서 2019년 10월까지 역할하였다.
2019년 10월부터 씨티 이사회 회장 및 글로벌 컨슈머 뱅킹 CEO로 현재까지 역할하고 있다.[7]
사업소개 [ 편집 ]
씨티그룹은 지주회사로서 아래의 지사들을 보유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 Citigroup Global Markets,Inc., Citigroup Global Markets Limited(UK), Citigroup Gloobal Markets Japan – 주식중개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국채 프라이머리 딜러중의 하나이다.
▷ Institutional Clients Group (ICG)는 회사, 정부, 조직 및 고객순자산보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와 회사은행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한다. ICG는 아래의 다섯개 부서로 구성된다.
Capital Markets Origination은 공모(Public Offering), private placement 및 special purpose acquision cpmpanies와 같은 자산증자의 소요에 초점을 맞춘다.
Corporate & Investment Banking은 160개 이상의 나라들에서 다국적 기업과 현지 기업, 금융기관, 정부 및 프라이빗 사업들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금융제품과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 인수합병 자문과 IPO 언더라이팅과 같은 고객서비스도 제공한다.
Markets & Securities Services는 투자서비스와 직접 커스터디(custody) 그리고 청산, 헤지펀드와 프라이빗 주식, 발행사 업무 등을 포함한다.
Citi Private Bank는 전 세계의 전문 투자자, 초고액 순자산 보유자와 가족, 변호사 등을 대상으로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Treasury and Trade Solutions (TTS)는 미국을 포함한 140개의 나라들에서 회사, 정부 및 기타 조직을 대상으로 현금관리, 거래 및 주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 Citibanamex –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이며 2001년에 씨티그룹에 인수되어 2천만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시티코프(Citicorp)는 씨티은행과 몇개 국제 은행의 지주회사이며 소비자은행과 기관 고객 그룹을 핵심 사업으로 한다.
씨티은행 소매 은행(Citibank Retail Banking)은 씨티은행 브랜드를 가진 씨티의 글로벌 지사 네트워크이다. 씨티은행은 세계에 4,600개 이상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3,000억 달러 이상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미국에서 예금기준으로 4 번째로 큰 소매은행이며 계정조회와 저축 서비스, 소규모 사업과 상업의 은행서비스,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등이 서비스 내역에 들어 있다. 씨티은행은 전 세계에서 20만 달러이상의 유동자산을 가진 대중 부유층을 대상으로 씨티골드(CitiGold) 서비스를 제공하며 50만 달러이상의 유동자산을 가진 고객들에 CitiGold Select 서비스를 제공하며 1백만달러에서 3백만달러 이상의 유동자산을 가진 고액순자산보유자를 대상으로 CitiGold Private Client 서비스를 제공한다. CitiGold Private Client 서비스에는 CitiGold Private Bank에서 제공하는 투자와 아이디어의 엑세스가 포함된다.
씨티 브랜드 카드(Citi Branded Card)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행량을 보유한 카드발행사이다.
Citi Retail Service는 미국에서 가장 큰 프라이빗 레벨과 공동 브랜드의 신용카드 발행사이며 소매 컨설팅 서비스 회사이고 로열티제품 소매상이다.
Citi Commercial Bank는 32개 나라들에서 10만개 중소업주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CitiMortgage는 부동산 담보대출의 발원지이다.[1]
각주 [ 편집 ]
참고자료 [ 편집 ]
씨티그룹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citigroup.com/citi/
“Citigroup”, Wikipedia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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