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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동영상 플랫폼을 넘어 이제는 일상이 되어가는 유튜브.
유튜브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유튜브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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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youtube #브랜드 #과거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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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튜브 16억5천만달러에 인수 – 한겨레
구글이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YouTube.com)를 16억5천만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9일 발표했다. 구글의 유튜브 인수 가격은 이제까지 구글의 …
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4/1/2022
View: 9691
구글이 유튜브 인수 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한 매출 실적표
현재 구글의 자회사인 유튜브는 사실 구글의 소유가 아니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구글은 2006년, 16억 5,000만 달러(약 2조 2,000억 원)에 유튜브를 …
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7/6/2022
View: 6499
“일상이 돈 된다”…구글 인수 12년 만에 ‘황금알’ 된 유튜브
“일상이 돈 된다”…구글 인수 12년 만에 ‘황금알’ 된 유튜브 … 도티, 대도서관, 밴쯔(왼쪽부터).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청와대가 민간기업(KT&G) …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2/12/2022
View: 8469
구글은 왜 유튜브를 인수했나? – 아이뉴스24
구글은 9일(현지 시간) 동영상 UCC(이용자 제작 콘텐츠) 전문업체인 유튜브를 16억5천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검색 제왕’으로 군림하고 …
Source: www.inews24.com
Date Published: 9/17/2022
View: 7541
[뉴스 블로그] ‘유튜브’ 인수한 구글 “속이 터져요” – 조선비즈
구글은 2006년 16억 달러(약 2조 2000억원)를 들여 유튜브를 인수했습니다. 당시 유튜브는 전혀 수익모델이 없었죠. 하지만 구글은 엄청난 숫자의 유튜브 …
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0/20/2022
View: 9795
구글이 유튜브 인수 검토를 시작한 날 – 테크레시피
하지만 구글 내부 자료에선 유튜브 인수 검토는 2005년부터 시작된 게 판명됐다. 구글은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로 제소되어 있으며 공개된 자료는 재판에 …
Source: techrecipe.co.kr
Date Published: 12/21/2022
View: 4487
‘입양아’ 유튜브, 9년만에 구글 효자됐다 – 지디넷코리아
9년 전 ‘애물단지’ 소리를 들으면서 구글에 입양됐던 유튜브가 집안을 지탱하는 알짜 사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8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 알파벳 …
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2/20/2021
View: 6341
유튜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튜브(영어: YouTube)는 구글이 서비스하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다. 2006년에 구글이 인수했고, 전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공유 및 호스팅 사이트로서,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4/2021
View: 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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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구글 유튜브 인수
- Author: 세상의모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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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Wfon6cdxiY
구글, 유튜브 16억5천만달러에 인수
구글이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YouTube.com)를 16억5천만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9일 발표했다.
구글의 유튜브 인수 가격은 이제까지 구글의 기업인수 합병 사상 가장 많은 액수이다.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유튜브 인수 합의를 공개하면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비디오 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투자전략의 일환으로 유튜브를 인수하게 됐다고 인수배경을 설명하고, 유튜브는 비디오분야에서 구글이 계획하고 있는 “많은 투자 가운데 하나”라고 덧붙였다.
슈미트 CEO는 유튜브가 앞으로도 독자적으로 운영될 것이지만 사용자들에게 더 광범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적인 콘텐츠 보유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의 인수결정으로 실리콘밸리의 차고에서 시작된 유튜브는 설립 1년여 만에 16억5천만달러라는 기록적인 금액으로 회사를 넘기면서 또 하나의 실리콘밸리 성공 신화로 기록되게 됐다.
유튜브는 지난해 11월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개설한 이후 1천만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면서 하루 1억개 이상의 비디오 클립을 게시, 미국 내에서 동영상 공유라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만들어냈다.
유튜브는 이날 구글과의 인수 합의 직전에 CBS,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 등과 저작권 보호를 받는 뮤직비디오 및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대신 광고수익을 나누는 계약에 합의했다. 소니 BMG와 워너 뮤직 그룹은 구글의 자체 동영상공유 사이트인 구글비디오측과도 별도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에대해 대형 스튜디오들이 유튜브를 적이 아닌 잠재적 파트너로 보고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작권 문제를 둘러싼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유튜브가 지금까지 제한된 자금만 갖고있어 저작권 침해와 관련된 대형 소송을 피할 수 있었지만 자금력이 막강한 구글에 인수된 만큼 소송이 줄을 이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와함께 유튜브가 일부 대형 스튜디오측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음에 따라 다른 업체들과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이 불가피해졌으며, 이런 점들이 홈비디오로 유튜브 ‘돌풍’의 주역이 돼온 아마추어 작가들을 떠나게 만들 위험도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김계환 특파원 [email protected] (뉴욕=연합뉴스)
“일상이 돈 된다”…구글 인수 12년 만에 ‘황금알’ 된 유튜브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청와대가 민간기업(KT&G) 인사에 개입했다’ 등을 폭로하는 채널로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선택했다. 자막까지 넣은 그가 제작한 1인 방송 영상은 업로드 이틀만에 조회수 14만 건을 넘어섰다. 구독자 수도 순식간에 7000명까지 늘었다.
구글 어떻게 동영상 혁명 일궜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무료 개방
크리에이터들 수익 철저히 보장 광고 볼 때마다 1원씩 통장 넣어줘
게임 진행자 ‘도티’ 연 16억 수익 국내 유튜브 이용자 3122만명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2017년 말 조사한 국내 초등생 상대 ‘닮고 싶은 인물’ 설문에서 게임 진행 유튜버 ‘도티’는 이순신 장군 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국인 상대 ‘좋아하는 연예인’ 조사에서도 유튜버가 1~6위를 휩쓸었다. 핀란드에서는 인기 연예인 20위 중 열두자리를 유튜버가 차지했다. 미디어와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유튜버가 지구인의 공통된 꿈이 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유튜브의 위력은 숫자로도 확인된다. 유튜브 코리아에 따르면 유튜브에는 1분마다 400시간이 넘는 분량의 새 동영상이 업로드된다. 콘텐트가 쏟아지니 이용자도 몰린다. 한달 글로벌 유튜브 이용자 수는 19억명에 달한다. 세계인들은 매일 10억 시간을 유튜브 영상 시청에 쓴다.
국내 이용자 수도 급증세다.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유튜브 이용자 수는 3122만명에 달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유자(3800만명) 대부분이 유튜브에 한 번 이상 접속했다는 의미다. 국내 이용 시간만 한 달에 317억분. 다른 동영상 채널인 옥수수·아프리카TV·네이버TV·넷플릭스를 다 합친 것보다도 10배 이상 많다.
구글이 인수한 2006년만 해도 유튜브는 창업 1년이 안 된 비영리 무료 채널이었다. 인수 후 12년. 유튜브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구글은 어떻게 유튜브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키웠을까.
전문가들은 구글의 성장 전략이었던 ‘Big Bet(크게 걸기)’에서 유튜브 성장 DNA를 찾는다. 구글은 그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판을 키우는 전략으로 스마트 기기 속을 장악하고 소비자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었다. 애플이 아이폰의 운영체제 iOS를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사이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개발해 전 세계 제조사에 무료로 개방한 게 대표적이다. 안드로이는 지난해 2분기 기준 모바일 OS 시장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IT 전문가인 구태언 테크앤로 변호사는 “유튜브는 구글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에 구글과 함께 성장하자는 ‘Grow with Google(동반성장)’ 전략이 더해지면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끈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반 성장을 위해 유튜브는 크리에이터의 수익을 철저히 보장한다. 영상에 붙는 광고 수익의 55%를 크리에이터에 내주고, 45%를 유튜브가 갖는다. 국내의 경우 광고 조회 수 1회당 약 1원으로 계산되는데 정산액은 매달 월급처럼 통장에 ‘따박따박’ 꽂힌다. 도티의 경우 2017년 한 해 수익만 16억원에 달했다.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상무는 “유튜브에서는 크리에이터의 수익이 늘어야 구글의 수익이 늘고,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앱 제작자의 수익이 늘어야 구글 수익이 늘어난다”며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은 단독으론 성공할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IT 전문가들은 유튜브 성공의 또 하나의 비결로 ‘시청자의 관심이 돈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데서 찾는다. 콘텐트 주목도가 높아지면 시청자와 광고가 동시에 몰리고, 여기서 창작자와 구글이 동시에 수익을 올린다. 구 변호사는 “유튜브뿐 아니라 방송사·신문사·광고주·창작자 등 콘텐트 시장에 뛰어든 모든 주체는 ‘시청자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는 점에서 콘텐트 비즈니스의 속성은 ‘관심 비즈니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심이 화폐 가치를 가진다는 점을 유튜브는 입증했다”고 말했다.
유튜브는 미디어 지형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그간 영상 유통 창구는 소수 방송국이 독점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스마트폰을 보유한 누구든 자유롭게 기획, 촬영, 방송할 수 있다. 수천억을 투자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도, 자기 방에서 카메라 한 대 켜놓고 혼자 말하는 유튜버와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박용후 피와이에치 대표는 “몸의 균형을 잃고 개천에 떨어지는 소년, 피자를 끌고 가는 쥐, 언니를 노려보는 두 살짜리 여자아이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유튜브 영상들은 기획서로 만들어 방송국을 찾아갔다면 대부분 퇴짜 맞았을 아이템들”이라며 “일상이 콘텐트가 되고, 그 콘텐트가 돈이 된다는 점이 유튜브가 새롭게 연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가 크게 성공을 거두면서 동영상의 미래를 알아본 구글 경영진의 ‘혜안’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14년 2월부터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수잔 워치츠키는 2006년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심사에 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심사에서는 중국 일반인들이 찍은 코믹 립싱크 영상이 상영됐다. 두 명의 청년이 과격한 동작과 표정으로 유명 팝송(애즈 롱 애즈 유 러브 미)을 립싱크 하는 동안, 뒤에서는 한 청년이 무심한 표정으로 컴퓨터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다. 워치츠키는 최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 영상을 보고) 전세계 사람들이 전문 스튜디오 없이 자신만의 영상 콘텐트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고, 인터넷 진화의 다음 단계는 유튜브라는 점을 예상했다”고 말했다.
유튜브는 매출액을 별도 공개하지 않지만 업계에서는 지난해 150억 달러(약 17조원)를 올린 것으로 본다. 워치츠키는 놀랍게도 최근 미국 경제매거진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유튜브의 이익은 아직도 소액”이라고 말했다.
박태희 기자 [email protected]
구글은 왜 유튜브를 인수했나?
정보기술(IT)업체들과 미디어 기업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유튜브 인수전이 결국 구글의 승리로 끝났다.
구글은 9일(현지 시간) 동영상 UCC(이용자 제작 콘텐츠) 전문업체인 유튜브를 16억5천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검색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구글은 유튜브까지 손에 넣음에 따라 앞으로 동영상 시장에서도 막강한 실력을 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5년 2월 첫 발을 내디딘 유튜브는 불과 1년 여 만에 동영상 UCC 열풍을 주도하면서 실리콘밸리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들어선 하루 방문자가 1억 명을 웃돌고 있으며, 동영상 시장의 45%를 점유할 정도로 굳게 자리잡았다.
◆ 동영상 영업 강화 노린 듯
물론 유튜브가 순항을 계속한 것만은 아니었다. 뚜렷한 수익 모델이 없는 데다 최근 들어 할리우드 영화사를 비롯해 주류 미디어들의 저작권 공세가 끊이지 않고 있어 고민이 적지 않았다.
지난 7월까지만 해도 기업 공개(IPO)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던 유튜브가 이번에 구글과의 합병에 전격 합의한 것도 이 같은 상황이 적지 않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구글이 창업 8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6억5천만 달러를 지불하고 유튜브를 인수한 것은 유튜브의 약한 고리보다는 시너지 효과 쪽에 무게를 둔 때문으로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유튜브 인수를 계기로 텍스트 광고에 집중된 매출을 동영상 쪽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글은 지난 8월에도 마이스페이스와 3년간 9억 달러 규모의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동영상 광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구글과 유튜브를 결합할 경우 새롭게 흥미로운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입장에서는 구글의 탄탄한 입지와 두둑한 자금에 매료된 것으로 불 수 있다. 실제로 채드 헐리와 스티브 첸 등 유튜브 공동 창업자들은 구글의 탄탄한 자금력과 광고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대해 흥분을 감추지 않고 있다.
현재 유튜브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재직하고 있는 첸은 C넷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우리 서비스를 다음 단계로 도약시킬 수 있는 자원을 갖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웹 트래픽 전문업체인 힛와이즈에 따르면 유튜브는 지난 9월 온라인 동영상 트래픽의 45%를 점유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 비디오가 21.2%로 그 뒤를 쫓고 있으며, 구글 비디오 서비스는 11%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결국 구글로선 신흥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영상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선두 주자를 손에 넣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셈이다.
◆ 저작권 문제 해결 최우선 과제
그렇다고 해서 유튜브 인수 이후 구글에게 커다란 선물만 안겨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다소 위험하다. 무엇보다 저작권 분쟁에 휘말릴 소지가 적지 않다는 점은 구글로서도 신경쓰이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유튜브 공동 창업자인 채드 헐리와 스티브 첸은 최근 몇 개월 동안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유튜브는 지난 8일 유니버설 뮤직, CBS, 소니 BMG 뮤직 등과 연이어 제휴 계약을 발표하면서 저작권 분쟁 소지를 없애기도 했다. 또 지난 달에는 워너 뮤직과 협약을 맺었다.
유튜브가 이번에 구글의 품에 안길 수 있었던 것도 이 같은 사전 정지 작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저작권 문제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자리잡고 있다. 구글의 영향력이 더 확대되는 것을 우려한 콘텐츠업체들이 저작권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글과 유튜브로선 합병과 동시에 저작권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일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바로 이 같은 점을 들어 구글이 유튜브 인수를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했다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구글은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한다는 방침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드럼몬드 수석 부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유튜브는 저작권을 강화하려고 한다는 점에서는 구글과 매우 일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저작권자들의 요구가 있을 때는 바로 관련 콘텐츠를 제거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야후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 집중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함에 따라 앞으로 야후도 상당한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야후 비디오 서비스는 시장 점유율이 5%에 불과할 정도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신들은 야후가 마이스페이스에 이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페이스북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웹 2.0 바람과 함께 동영상 UCC가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야후로서도 구글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진용을 구축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앞으로 이 부문을 둘러싸고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어떤 행보를 보일 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재미 있는 관찰법이 될 것 같다.
구글이 유튜브 인수 검토를 시작한 날
유튜브는 2005년 2월 원래 페이팔 직원이던 채드 헐리, 스티브 첸, 조드 카림이 설립했다. 당시는 동영상 버전 데이트 사이트를 목표로 하던 유튜브지만 이후 다양한 동영상을 게시하면서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급성장했다. 2005년에서 2006년 사이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2,000만 달러 이상 출자를 받아 12월 15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2006년 10월 갑자기 구글에 인수됐다. 인수 가능성이 보도된지 3일 뒤 공식 인수가 발표됐지만 사실 1년 전인 2005년 11월 시점 구글은 이미 유튜브 인수를 검토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내부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구글에 따르면 유튜브 인수 가능성이 보도된 건 2006년 10월 7일이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 소식통이 인수 논의는 초기 단계에서 끝날 가능성이 있다며 인수 금액은 16억 달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고 있다. 하지만 3위 뒤 인수가 결정됐고 인수가는 16억 5,000만 달러 주식 양도에 의해 인수가 이뤄졌다.
하지만 구글 내부 자료에선 유튜브 인수 검토는 2005년부터 시작된 게 판명됐다. 구글은 독점금지법 위반 혐의로 제소되어 있으며 공개된 자료는 재판에 제출된 것이다.
Larry Page: “I think we should look into acquiring [YouTube]”
November 8, 2005 pic.twitter.com/boWOsDKNq6 — Internal Tech Emails (@TechEmails) September 3, 2021
자료는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전 임원인 제프 후버, 구글 직원으로 보이는 피터 찬스 사이에 오간 이메일로 이뤄져 있다. 후버는 찬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단순한 관심인데 이들이 흥미로운 기능을 우리보다 빠른 속도로 만들어내고 있지만 수익을 창출하거나 확장을 위한 백엔드를 갖고 있지 않은 것 같다며 반면에 우린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자사가 이들과 함께 하지 않게 된다면 구글은 기능 점수(feature rate)를 높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찬스는 아직 얘기하지 않았다며 이들은 세쿼이아캐피털에서 500만 달러를 획득하고 야후에 매각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글은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4분기 구현할 예정이며 유튜브와 경쟁할 만한 엔지니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후버는 그들의 인수에 관심이 있냐며 인수 금액은 1,000만 달러에 1,500만 달러 같다고 답했다.
이후 인수에 소극적인 찬스와 적극적인 후버 사이에 몇 차례 메일이 오간 뒤 페이지에게 보내졌다. 2005년 11월 8일 페이지는 당시 구글 CEO였던 에릭 슈미트를 비롯한 여러 명에게 유튜브 인수를 검토해야 한다며 유튜브는 세퀴이야캐피털에서 자금 조달한 점에 유의하라는 이메일을 보냈다.
I don’t know who Jeff Huer is but guessing 15M for something they paid 1.65B for is hilarious. — Jerry Gamblin (@JGamblin) September 3, 2021
이에 대해 켄나시큐니티(Kenna Security) 연구원인 제프리 감브린은 제프 후버가 누군지 모르지만 1,500만 달러가 16억 5,000만 달러가 된 건 유쾌하다는 말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후버 본인도 나도 모르겠다며 바보 같은 사람 같다고 코멘트를 하기도 했다. 그는 또 인수 후 11개월 동안 유튜브팀은 사용자 수와 이용량, 브랜드 모두 놀랄 만큼 확대해나갔다고 밝히고 있다.
Me neither, but seems like a bozo. — Jeff Huber ?? (@jhuber) September 3, 2021
당시를 아는 벤처 투자자 크리스 사카는 유튜브 인수가 구글에게 가장 중요한 인수였다고 언급했다. 지금까지 구글 직원은 학력 중심으로 채용했으며 인수도 기능을 중시해 고객이 많기 때문에 인수하는 건 아니었다는 것. 하지만 유튜브를 인수해 구글 전체 분위기가 변하고 컴퓨터사이언스를 전문으로 하는 전형적인 인물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이 뛰어난 직원과 예술가 유형 직원도 평가하게 됐다고 한다.
I continue to believe this was the most important acquisition at Google. Not necessarily for revenue/business reasons. But bigger than that. As someone who worked on deals before and after YT, here’s what I saw. — Chris Sacca ?? (@sacca) September 4, 202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YouTube 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유튜브 로고. 유튜브 홈페이지 스크린샷 (2017년) 웹사이트 www .youtube .com 표어 Broadcast Yourself 회원 가입 선택 사용 언어 55개 언어 (한국어 포함) 소유자 구글 시작일 2005년 2월 14일 (17년 전) ( ) 수익 미확인 현재 상태 운영 중
유튜브(영어: YouTube)는 구글이 서비스하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다. 2006년에 구글이 인수했고, 전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공유 및 호스팅 사이트로서, 이용자가 영상을 시청 · 업로드 · 공유할 수 있다. 유튜브의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브루노에 위치해 있다.
역사 [ 편집 ]
2005년 2월에 페이팔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 스티브 천, 자베드 카림(퇴사)이 공동으로 창립했으며, 2005년 4월 23일에 최초 영상(Me at the zoo)이 업로드되면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6년 10월 16억 5천만 달러의 가격으로 구글에 인수되었다.[1] 유튜브의 콘텐츠는 개인이 제작한 비디오 영상을 비롯한 영화와 텔레비전 클립, 뮤직비디오 등이 올라온다.
구글은 2006년 10월 9일 주식 교환을 통해 16억 5천만 달러에 유튜브를 인수하기로 발표했다.[1] 이후 2007년 6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구글 프레스데이 2007’ 행사에서 국가별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하고,[2] 먼저 네덜란드, 브라질, 프랑스, 폴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영국 등 총 9개 국가에서 사용자를 위한 페이지를 공개했다.
한국어 서비스는 2008년 1월 23일에 시작했다.[3]
구글 인수 4년 차인 2009년 약 4억7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듬해인 2010년부터 흑자로 돌아섰고, 이용자가 갈수록 더 불어나는 ‘스노우볼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4]
현재 유튜브는 31개국이 넘는 장소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기술 사항 [ 편집 ]
영상 포맷 [ 편집 ]
유튜브의 영상 재생 기술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와 H.264 영상 코덱을 기반으로 하나, 최근 HTML5 플레이어와 WebM 코덱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들을 바탕으로, 웹 브라우저 플러그인이나 코덱을 일일이 내려 받아 설치해야 했던 이전의 영상 재생 기술(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퀵타임, 리얼플레이어 등)과 견주어 보아도 영상 재생 품질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동영상은 gnash 또는 VLC 미디어 플레이어 등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 화소 크기는 320×240이며, 1초에 25 프레임으로 재생된다. 최대 데이터 레이트는 초당 300kbit이다.
유튜브는 사용자가 업로드한 영상을 플래시 동영상(.FLV, 어도비 플래시 동영상) 형식으로 변환한다.[5] 파일로부터 확장자가 제거된다. (확장자는 TrID 등을 이용하여 다시 볼 수 있다.) 이 파일들은 복잡한 이름을 가진 서브도메인에 저장된다. 이 때문에 영상을 리핑하기가 쉽지 않다.
유튜브는 윈도우 미디어 비디오(.WMV), 오디오 비디오 인터리브(.AVI), MPEG, MPEG-4 파트 14(.MP4) 포맷들을 업로드할 수 있다.[6]
동영상은 창 모드 또는 전체 화면 모드 가운데 하나를 골라서 볼 수 있다.(2015년부터는 영화관 모드도 사용할 수 있다.) 영상을 다시 불러오지 않고도 두 개의 방식을 바꾸어가며 쓸 수 있다.
유튜브 미디어 인코딩 옵션 비교 itag 값 기본 컨테이너 영상 해상도 영상 인코딩 영상 로파일 영상 비트레이트 (Mbit/초) 소리 인코딩 소리 비트레이트 (kbit/초) 5 FLV 240p 소렌슨 H.263 빈칸 0.25 MP3 64 6 FLV 270p 소렌슨 H.263 빈칸 0.8 MP3 64 13 3GP 빈칸 MPEG-4 Visual 빈칸 0.5 AAC 빈칸 17 3GP 144p MPEG-4 Visual 심플 0.05 AAC 24 18 MP4 270p/360p H.264 베이스라인 0.5 AAC 96 22 MP4 720p H.264 하이 2-2.9 AAC 192 34 FLV 360p H.264 메인 0.5 AAC 128 35 FLV 480p H.264 메인 0.8-1 AAC 128 36 3GP 240p MPEG-4 Visual 심플 0.17 AAC 38 37 MP4 1080p H.264 하이 3–4.3 AAC 192 38 MP4 3072p H.264 하이 3.5-5 AAC 192 43 WebM 360p VP8 빈칸 0.5 Vorbis 128 44 WebM 480p VP8 빈칸 1 Vorbis 128 45 WebM 720p VP8 빈칸 2 Vorbis 192 46 WebM 1080p VP8 빈칸 빈칸 Vorbis 192 82 MP4 360p H.264 3D 0.5 AAC 96 83 MP4 240p H.264 3D 0.5 AAC 96 84 MP4 720p H.264 3D 2-2.9 AAC 152 85 MP4 520p H.264 3D 2-2.9 AAC 152 100 WebM 360p VP8 3D 빈칸 Vorbis 128 101 WebM 360p VP8 3D 빈칸 Vorbis 192 102 WebM 720p VP8 3D 빈칸 Vorbis 192 120 FLV 720p AVC 메인@L3.1 2 AAC 128
HD 영상과 와이드스크린 [ 편집 ]
2008년 12월, 유튜브는 720p HD 해상도 지원을 시작하였으며[7] 이때부터 모든 비디오의 가로세로 비율을 4:3에서 16:9로 전환했다.[8]따라서 4:3 영상은 화면 좌우에 검은 기둥이 존재하는 것 같은 필러박스(pillarbox) 형식으로 재생되기 시작하였다.[9]2009년 11월 1080p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면서 완전한 HD 시대가 시작되었다.[10]
2010년 7월, 유튜브는 최대 4096×3072 화소의 4K 포맷의 비디오를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11][12][13] 그러나 2012년 2048 x 1536로 하향되었다. 2014년 10월 HD와 풀HD 해상도에 60프레임 재생 설정이 추가되었으며[14]2015년 3월, 유튜브는 4K UHD 해상도(3,840×2,160) 60프레임 동영상 서비스를 개시했다.[15] 2015년 6월 8K UHD 해상도(7,680×4,320) 지원까지 확대되었다.[16]
현재 144p, 240p, 360p의 저화질, 480p의 SD화질, 720p, 1080p(FHD), 1440p(QHD) 등의 HD 화질 그리고 2160p, 4320p 등의 UHD 화질까지 유튜브 플레이어의 화질 설정 메뉴를 통해 선택할 수 있다.
대략 2020년 3월부터 유튜브 플레이어에서 720p는 HD 표시가 빠졌다.
유튜브 360 [ 편집 ]
360도 동영상이란 동영상 재생 도중 시점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동영상 서비스다. 시점이 촬영자가 선택한대로 고정되어 있던 기존 동영상과 달리 키보드, 마우스, 가속계 등 입력장치를 활용해 사용자가 자신이 보고 싶은 곳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60도 동영상 보기는 플래시 대신 HTML5의 최신 기능을 대거 활용해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을 구현했다. 때문에 플래시 플레이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지만, 대신 HTML5를 완벽히 지원하지 않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선 감상할 수 없다. 단지 HTML5가 적용되기 이전의 ‘합성된 일반 동영상’만 보일 뿐이다. 360도 동영상 보기는 최신 버전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 유튜브 앱에서만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360도 동영상 보기에 이어 구글은 ‘홈씨어터 모드’를 추가했다. 유튜브 안드로이드 앱(iOS 앱 미지원)에서 설정 > 카드보드 아이콘을 선택하면 동영상을 카드보드에 맞게 최적화해주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극장에서 감상하는 것과 유사한 느낌으로 유튜브의 모든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홈씨어터 모드는 360도 동영상 보기와 달리 얼굴을 돌리면 (극장처럼) 검은 배경만 보인다. 360도 동영상의 형태로 업로드된 영상만이 가상현실을 완벽히 지원한다.[17]
콘텐츠 접근성 [ 편집 ]
유튜브 웹사이트 [ 편집 ]
이용자는 다양한 여러 파일 포맷으로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MPEG, AVI 등) 유튜브는 이것을 H.263의 변종인 FLV로 변환한 뒤, (확장자는 .flv이다.) 그것을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놓는다. 플래시 영상은 대규모 온라인 동영상 호스팅 사이트들 사이에 가장 인기있는 포맷이다. 이는 플래시 영상의 크나큰 호환성 때문이다. 2007년 6월 초에 이르러, 애플 TV 또는 아이폰으로 스트리밍하는 것을 도와 주는 H.264 영상 표준으로 인코딩된 동영상이 업로드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또, 도스박스에서 녹화된 동영상들도 별도의 인코딩 과정 없이 업로드할 수 있다.
콘텐츠 라벨 [ 편집 ]
콘텐츠 라벨[18]이란 공식적인 콘텐츠 등급이 없는 동영상을 업로드할 때 이를 언어, 과도한 노출, 성적 표현, 폭력 및 약물 사용의 5가지 카테고리에서 등급을 지정하도록 한 제도이다. 업로더는 각 카테고리에 대해 3가지 단계로 등급을 매겨야 하는데, 각 단계는 서로 다른 색상으로 표현된다.
녹색 : 정상적인 콘텐츠
: 정상적인 콘텐츠 노란색 : 가벼운 성인용 콘텐츠
: 가벼운 성인용 콘텐츠 빨간색 : 성인용 콘텐츠로서 만 18세 이상 시청자(국가마다 다름)로 제한됨
: 성인용 콘텐츠로서 만 18세 이상 시청자(국가마다 다름)로 제한됨 검은색: 수익 창출이 가능한 업로더가 자신의 영상의 수익을 창출하지 않고 싶을 때 이용됨
서비스 [ 편집 ]
유튜브 프리미엄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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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키즈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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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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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 [ 편집 ]
유튜브 쇼츠(Youtube Shorts)는 2020년 9월, 유튜브는 틱톡과 유사한 15초짜리 동영상 플랫폼 베타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9][20] 틱톡, 유튜브 쇼츠 플랫폼은 인도에서 처음 테스트되었지만 2021년 3월 현재 미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로 확장되어 동영상 길이가 최대 1분까지 가능해졌다.[21] 플랫폼은 독립형 앱이 아니라 메인 유튜브 앱에 통합되어 있다. 틱톡(TikTok)처럼 사용자에게 동영상에 라이선스 음악을 추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해 내장된 창작 도구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한다.[22] 이 플랫폼은 2021년 7월에 글로벌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23]
사회적 영향 [ 편집 ]
유튜브가 문을 열기 이전에는 일반 컴퓨터 상을 올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쉬운 방법이 많지 않았다. 유튜브는 사용하기 쉬운 환경을 강점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누구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해 몇 분 안에 수백만 명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유튜브에서 다루는 넓은 범위의 주제로 비디오 공유를 인터넷 문화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자리잡게 했다.
이를테면 2006년에는 전기 기타로 캐논 변주곡을 연주한 동영상이 ‘funtw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누군가가 유튜브에 올렸고, 즉시 많은 방문자가 이 비디오를 보기 위해 유튜브를 찾았다. 나중에 뉴욕 타임스는 그 해 8월 27일, 연주에 대한 극찬과 함께 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이가 23살 대한민국에 사는 무명 기타리스트 임정현이라는 것을 알렸다.[24]
최근에는 유튜브 밴스드라는 앱이 나올 정도로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유튜브 프리미엄과 비슷한 기능을 가졌지만 무료로 사용하는 별도의 앱으로 법률적 문제와 구글의 요청으로 2022년 3월 14일부로 약 4년만에 개발이 중단되었다.
대체재로 거론되고 있는 앱은 Donutube가 있다. 해당 앱은 유튜브 앱을 개조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모든 소스코드를 개발자들이 직접 작성하였기에 법적인 문제에서 매우 자유롭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앱이기에 기존 유튜브 앱과 생김새와 기능이 다소 차이가 있으며, 자체 앱이므로 구글 계정과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은 단점이다.
사건사고 [ 편집 ]
2020년 11월 12일 서버 장애 [ 편집 ]
2020년 11월 12일, 유튜브의 동영상이 제대로 재생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관련 이미지[25]관련 이미지 2[26][27] 이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문제로 보이며, 유튜브 측은 공식 트위터에 해당 문제를 인식하였으며 복구중[28]이라고 밝혔다.
2020년 11월 12일 오전 11시, 유튜브가 공식 트위터로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밝혔다.[29]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문제였으나, 유튜브는 트위터에 ‘해결 중’이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아무런 조치가 없었고, 해결 후에도 사과를 하지 않아 논란이 일어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자에 대한 보상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30]
2020년 11월 이용 약관 개정 논란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2020년 유튜브 광고 논란 입니다.
2020년 12월 14일 서버 장애 [ 편집 ]
수익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유튜버 § 수익 입니다.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사람들이 시청하게 되면 광고가 나오게 함으로써 영상 업로더가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31] 그러나 모든 유튜버가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천 명이 넘고, 1년 동안 총 시청 시간이 4천 시간을 넘는 유튜버일 경우에만 구글 에드센스를 통한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32] 물론 그 외에도 PPL 광고 수익이나 제품 리뷰를 통한 홍보 수익을 얻을 수 있다.[33] 유튜브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서, 스트리머를 직접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인 ‘슈퍼챗’도 등장했다.[34] 만약 이 서비스를 쓰면 얼마를 후원했는지와 추신을 남긴다.
저작권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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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접속 차단 및 제한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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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유튜브 버전이 있음 접근 가능 현재 차단됨 과거에 차단됨 2021년 1월 기준 유튜브 사용 가능 지역:
로고 [ 편집 ]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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