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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아직 미출시이지만 지난 3월에 미국에 출시된 구글 네스트 허브 2세대를 직구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는 원래 구글 네스트 허브 1세대(=구글 홈허브)를 1년동안 잘 사용해 왔는데, 2세대는 분명히 개선된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해외 출시 가격은 99달러인데, 국내에도 10만원 이하로만 출시된다면 진짜 가성비나 활용성 측면에서 압도적인 물건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구글 포토 연동한 스마트 액자 기능만 잘 써도 본전은 뽑을듯.
국내 공식 발매 전이지만 지금도 한글 지원이 완벽하게 되니까, 미리 써보고 싶은 분들은 저처럼 미국 구글 스토어에서 배대지 통해서 직구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네스트허브
#구글홈
#Nes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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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홈 허브 (해외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Google 홈 허브 (해외구매). 상세 스펙. AI스피커 / 80dB / 블루투스 v5.0 / WiFi / 전화통화 / LCD화면 / 충전단자: DC어댑터 / 영어인식 / 음성제어기능: IoT연동 …
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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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쓸 걸 그랬지, 구글 네스트 허브 – 디에디트
구글 네스트 허브는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 기반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 아, 그런데 제 네스트 허브의 원래 이름은 ‘구글 홈 허브’입니다.
Source: the-edit.co.kr
Date Published: 7/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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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 Hub(2세대) – Google 스토어
스마트 홈 컨트롤을 편리하게.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Google Nest Hub 2세대를 만나보세요. 음악, 동영상, TV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기고, 호환되는 스마트 기기를 …
Source: store.google.com
Date Published: 12/2/2021
View: 761
구글 홈 허브 사용해본 후기 결론은 인공지능 AI스피커 – 블로그
직구한 구글 홈 허브가 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정말 궁금했던 제품인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떤 제품인지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5/2021
View: 2519
구글홈허브 – 해시넷 위키
구글홈허브(Google Home Hub)는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질문을 파악하고 음악 재생, 예약, 스케줄 조회, 메시지 전송 등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비서 …
Source: wiki.hash.kr
Date Published: 2/14/2022
View: 8078
구글 네스트 – 나무위키
기존의 구글홈을 네스트로 통합하면서 가정용 비서 스마트 스피커 역할을 넘어 집안 전체 … 심지어 Nest Hub라는 대체재까지 나온 상황이라 더더욱.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7/2021
View: 5696
구글 홈 허브 – 검색결과 | 쇼핑하우
[해외]100% 테스트 된 LCD 디스플레이 Google 홈 둥지 허브 최대/Google 홈 둥지 허브 LCD 디스플레이 터치 스크린 디지타이저 교체 화이트. 49,380원.Source: m.shoppinghow.kakao.com
Date Published: 5/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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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홈 vs 구글 네스트 허브. 둘의 차이점 비교.
구글의 스마트 홈 세계에는 구글 홈과 구글 네스트라는 두 가지 브랜드가 있습니다. 둘 다 같은 구글의 소유이지만 회사에서 이러한 이름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
Source: onna.kr
Date Published: 6/1/2022
View: 2440
[사용후기] 구글 홈 허브 개봉 및 6개월 사용 후기
그런 저희 집에서 아들이 볼수 있는 미디어(유튜브)는 딱 한가지 구글 홈 허브를 통해서 입니다 ㅎ. 그것도 하나면 하나, 둘이면 둘 딱 정해진 숫자만 …
Source: thore.tistory.com
Date Published: 2/5/2022
View: 6867
Google Nest 또는 Home 스피커/디스플레이 초기화하기
초기화하면 Google Nest 또는 Home 스피커/디스플레이가 기본 설정으로 재설정됩니다. … Google Nest Hub(2세대). Nest Hub 뒷면의 볼륨 버튼 두 개를 동시에 10초 …
Source: support.google.com
Date Published: 1/4/2022
View: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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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구글 홈 허브
- Author: 인싸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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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ign6dzr5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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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홈허브
구글홈허브(Google Home Hub)는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질문을 파악하고 음악 재생, 예약, 스케줄 조회, 메시지 전송 등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비서 시스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집 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말기인 구글홈의 파생 제품이다. 구글홈의 다른 제품들과 달리, 디스플레이가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2019년 5월 8일 이후 구글 홈 시리즈가 구글 네스트(Google Nest) 시리즈로 리브랜딩됨에 따라 구글홈허브도 구글네스트허브(Google Nest Hub)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개요 [ 편집 ]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회에 미치는 인공지능의 영향력이 점점 커졌으며, 이제는 가정집에도 인공지능의 영향이 미치기 시작했고, 이를 스마트 홈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스마트홈은 가전제품을 비롯해 수도, 전기와 같은 에너지 소비 장치, 보안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것을 통신망으로 연결해 모니터링,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 스피커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집 안의 모든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연결하고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거나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다.[1] 구글홈허브라는 이름은 구글홈과 가정에서 사용자의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를 뜻하는 말인 스마트 홈 허브를 합친 말이다. 여기서 허브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포트에 네트워크 케이블을 연결함으로써, 시스템을 네트워크에 동참시킬 수 있다. 즉, 네트워크에 다수의 시스템을 연결할 때 사용되는 것이다.
구글홈허브는 방마다 연결된 스마트홈 기기를 한눈에 보고 제어할 수 있고, 스마트 램프 색을 조절하는 것과 같은 세밀한 제어도 가능하다. 한 마디로, 집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활동을 대신해 준다는 것이다. 이제는 귀찮게 불을 끄러 가지 않아도 말 한마디면 불을 끌 수 있고, 에어컨이나 보일러 같은 냉ㆍ난방 시설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 스피커의 발달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준다. 2018년 10월 9일, 뉴욕에서 개최하는 ‘메이드 바이 구글 (Made By Google)’에서 구글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홈허브’를 처음 선보였다. 구글홈허브는 넷플릭스나 유튜브와 같은 인기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구글 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동 중에도 조명, 에어컨, TV 등 호환되는 스마트 기기를 한눈에 보고, 제어할 수 있다.[2]
연혁 [ 편집 ]
2018년 10월 09일 : 구글홈허브 첫 발표
2018년 10월 22일 : 구글홈허브 판매 시작
2019년 10월 22일 : 구글홈허브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전파인증 획득
2019년 05월 08일 : 네스트를 인수하면서 구글 네스트 허브로 이름 변경
2020년 06월 30일 : 구글 네스트 허브 한국 판매 시작
특징 [ 편집 ]
구글홈허브는 구글에서 개발한 디스플레이답게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된 7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사용한다. 풀레인지 스피커(80dB SPL @ 1kHz, @ 1m, 2mic array)가 탑재되었으며, 크기는 178.5*118*67.3mm, 무게는 480g이다. 전원선은 1.5m이고 DC 전원 커넥터(DC Power Jack)으로 충전한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어 카메라는 없다. 광센서로 자동 화면 밝기 조절 또한 가능하다. 뒷면 상단 중앙에 토글 형태의 마이크 물리 버튼이 있어 쉽게 마이크 기능을 끌 수 있고, 볼륨 조절 버튼 또한 뒷면 좌측에 있기에 스피커 소리 크기도 쉽게 조절이 가능하다. 대기 화면에 원하는 기능을 띄워놓을 수 있기에 유튜브, 구글 플레이 뮤직, 날씨, 일정, 사진, 레시피, 지도,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들을 제어하는 기능도 있다. 조명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시계가 표시되고, 구글 포토의 사진이나 연결된 다른 장치의 사진을 볼 수 있다.[3]
구글 네스트허브맥스 [ 편집 ]
2019년 9월 9일, 구글에서 출시된 스마트홈 제품 중 지금까지 가장 큰 화면을 자랑하는 구글네스트허브 맥스(Google’s Nest Hub Max)가 미국, 영국, 호주에서 출시되었다. 구글네스트허브 맥스는 구글홈허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모든 구글 스마트홈 제품에 네스트(Nest)라는 명칭을 덧붙여 브랜드화시키겠다는 공식 발표가 있고 난 뒤 구글네스트허브 맥스로 제품명이 본격 변경되었다. 구글네스트허브 맥스는 10인치 디스플레이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27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화이트 발란스 자동 설정 기능이 있어서 인쇄된 실물 이미지와 거의 차이가 없다. 또한, 구글홈허브와 동일하게 유튜브 동영상 재생, 요리 레시피 띄우기, 유튜브 TV 시청, 사물인터넷 제품 제어 등이 모두 가능하다. 다만 이번 모델부터 새롭게 네스트 카메라가 탑재되었기 때문에 영상 통화를 할 수 있으며, 기존 네스트 카메라와 동일한 보안 카메라 기능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더 좋은 음질을 제공하고, 구글홈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JBL 링크 뷰 및 레노보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과 동일한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소비자들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음성 인식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다면,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형 인공지능 스피커로 카메라가 장착되었기 때문에 음성 인식과 더불어 동작 인식 및 터치 인식이라는 3가지 인식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영상 통화와 보안 카메라 기능이 추가되었고, 스테레오 스피커를 설치하여 음향의 질을 향상했다.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유튜브 동영상 재생, 유튜브 TV 시청, 요리 레시피 띄우기, 사물인터넷 제품 제어, 영상 통화, 보안 카메라, 사진 관리와 같은 서비스를 3가지 인식 음성, 동작, 터치 시스템으로 작동 시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4]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유튜브 영상을 보며 음악을 감상하는 용도에 가까웠던 홈 허브와 달리 카메라가 추가된 네스트 허브 맥스는 화상 통화, 보안, 개인 맞춤형 정보까지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의 스마트 가전 자회사인 네스트(Nest)의 기술과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이 결합한 새로운 카테고리가 탄생한 것이다. 구글네스트허브 맥스의 10인치 LCD 디스플레이는 주변 조명에 따라 색온도,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앰비언트 이퀄라이저(Ambient EQ)’ 기능이 탑재된 화상 통화, 영상, 사진 감상용으로 적당하다. 트윈 10W 트위터, 30W 우퍼는 크고 탄탄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네스트 허브 맥스의 핵심은 시야각 127도의 광각 650만 화소 카메라다. 이 카메라의 역할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 번째는 구글 듀오를 이용한 화상 통화 기능이고, 두 번째는 보안 카메라 기능이다. 집 안에 두는 제품인 만큼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를 의식해서인지 뒷면에 카메라, 마이크를 차단하는 물리 스위치가 있다. 마이크는 설정에서 별도로 활성화할 수 있다. 카메라가 작동될 때는 옆에 있는 표시등으로 알려준다. 동작 인식도 가능해 멀리서 손을 움직여 음악을 멈추거나 재생하는 제스처 컨트롤도 가능하다. 세 번째는, 얼굴 인식이다. 가족 구성원 최대 6명까지 인식하고 각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아침에 일어나 네스트 허브 맥스가 얼굴을 인식해 일정, 날씨, 통근 버스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식이다. 퇴근한 후 마주치면 자주 듣던 음악을 재생하거나 좋아하는 TV 프로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며 반겨주기도 한다.[5]
영상통화 지원
2020년 6월 25일, 미국 시장에서 자사의 스마트 디스플레이인 구글네스트허브 맥스에서 구글듀오(Google Duo)와 구글미트(Google Meet)를 이용한 그룹 영상 통화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구글네스트허브 맥스를 이용한 1:1 영상 통화는 가능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웹 내 구글듀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룹 통화는 지원하지 않아 왔다. 이를 지원하게 된 것으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그룹 영상 통화가 가능해진다. 구글듀오는 32명까지 그룹 영상 통화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떨어져 사는 부모는 물론, 이미 독립적 형제와 친척이 동시에 화상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구글네스트허브 맥스의 프레임 기능을 이용하면 주방에서 움직이면서도 카메라 화각을 조정해주기 때문에 큰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그룹을 만들려면 듀오 모바일앱이 필요하다. 물론 구글네스트허브 맥스뿐 아니라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 타사 장치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네스트 허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듀오 영상 통화는 사용할 수 없다.[6]
제품 비교 [ 편집 ]
구글네스트허브 맥스와 아마존 에코 쇼의 간단한 제품 설명으로, 먼저 구글네스트허브 맥스이다. 구글네스트허브 맥스(Nest Hub Max)는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하는 스마트 기능과 스테레오 스피커, 얇고 단순한 디자인, 네스트 보안 카메라를 갖췄으며 구글의 방대한 지식 검색 풀을 이용할 수 있다.[7] 그다음은 아마존 에코 쇼이다. 아마존 에코 쇼(Echo Show)는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Alexa)가 지원하는 수천 가지 기능과 깔끔한 디자인, 스테레오 스피커, 스마트 홈 기기를 제어하는 지그비(Zig bee) 허브를 갖췄다. 각 제품의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7]
디자인
오리지널 아마존 에코 쇼는 전면의 상, 하단을 스테레오 스피커와 7인치 디스플레이가 각각 차지하고 있어 보기에 어색하고 부피가 커 보인다. 에코 쇼 2세대에서 아마존은 현명하게 스피커를 옆으로 옮기고 새로운 10인치 디스플레이를 전면 중앙에 위치시켰다. 전체적인 크기에서 새로운 에코 쇼는 이전 세대보다 가로는 넓고 세로는 짧다. 천으로 덮인 측면과 후면은 날렵하고 깔끔하다. 구글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버전인 네스트 허브 맥스 역시 올 스크린(all-screen) 디자인으로, 패브릭 커버의 타원 기둥 받침 덕분에 스크린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효과를 낸다. 측면에서 보면 간결하고 슬림한 외관으로 복잡한 부엌 조리대 어디에든 둘 수 있다.[7]
소리
아마존 에코 쇼와 구글네스트허브 맥스 모두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다. 에코 쇼의 스피커에는 2.2인치 드라이버 한 쌍이, 네스트 허브 맥스 스피커에는 18mm 트위터와 고출력 75mm 우퍼가 적용되어 스마트 스피커로써는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음질을 제공한다. 에코 쇼 2세대의 음향은 오리지널 버전보다 현저히 개선되었다. 고가의 소노스 원(sonos One)과 견줄만한 사운드로 공간을 채우진 않지만, 부엌에서 음악을 듣기엔 적합하다.[7]
스마트 홈 제어 및 지원
스마트 홈 통합에 있어 최고는 알렉사이다. 유비쿼터스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8만 5,000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는 아마존의 자랑거리이다. 구글은 따라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구글 어시스턴트의 스마트 홈이 지원하는 기기는 최고 3만 대에 불과하다. 에코 쇼와 네스트 허브 맥스 모두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의 제어판 역할을 하는 세련된 스와이프-다운 오버레이를 제공한다. 하지만, 에코 쇼가 지그비 허브를 기본 탑재하고 있어 훨씬 우위를 점한다.[7]
영상 스트리밍
8만 개 이상의 알렉사 스킬 중 다양한 주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재생하는 스킬도 있다. 여기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물론이고 자체 라이브 TV 서비스를 갖춘 훌루(Hulu), 씨엔비씨(CNBC), 데일리 모션, 비메오(Vimeo)가 포함된다. 유튜브와 유튜브 TV는 에코 쇼 서비스에서 누락돼 있지만, 구글의 네스트 허브 맥스에서는 볼 수 있다. 구글의 10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슬링 TV와 크롬캐스트 기본 탑재를 자랑한다. 디즈니의 새로운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를 포함하여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다양한 비디오 앱에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7]
기본으로 탑재된 보안 기능
아마존 에코 제품군의 스피커 및 디스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에코 쇼는 유리가 깨지거나 연기 경보와 같은 의심스러운 소리를 감지하는 알렉사의 무료 보안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자리를 비웠을 때 발소리나 흐르는 물소리 같은 “소리로 움직임을 감지하여” 경보를 울리는 기능도 곧 갖출 예정이다. 구글네스트허브 맥스의 빌트인 카메라는 보안 카메라 역할도 수행한다. 누군가 낯선 사람을 인식하면 경고를 보내는 원격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2020년부터는 월정액 6달러를 내면 알렉사 어웨어(Alexa Aware) 유형의 기능이 지원된다.[7]
디스플레이
아마존 에코와 구글네스트허브 맥스는 제품 설명서상으로는 매우 비슷해 보인다. 둘 다 대각선 측정 기준 10인치(1200×800)에 HD 해상도를 자랑하며,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의 밝기를 조절한다. 하지만, 구글네스트허브 맥스가 약간 기술이 앞선다. 엠비언트 EQ 기술로 주변의 조도를 스캔하고 이에 맞춰 화면 밝기와 색상을 최적화한다. 네스트 허브 맥스를 디지털 사진 액자로 사용할 때는, 엠비언트 EQ가 사진을 반들거리는 디지털 이미지가 아닌 종이에 출력한 사진처럼 보이게 한다.[7]
전화 및 커뮤니케이션
아마존 에코 쇼와 구글네스트허브 맥스 모두 화상 채팅 기능이 뛰어나다. 에코 쇼는 스카이프(Skype) 화상통화를 지원하고 네스트 허브 맥스는 구글 듀오(Duo) 화상통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두 개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모두 “저녁 식사 시간”과 같은 문구를 다른 모든 에코나 구글 홈/네스트 스마트 기기에서 음성으로 알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즉, 에코 쇼와 다른 에코 기기에 추가된 드롭 인(Drop-in) 기능으로 다른 공간에서도 에코 스피커나 기기로 설정된 내용을 들을 수 있다.[7]
평가 [ 편집 ]
유튜브 시청에 편리
구글홈허브는 유튜브를 마치 개인용 TV처럼 연결해 준다. 원하는 동영상을 찾아서 볼 수도 있고, 딱히 무엇을 정하지 않더라도 추천 동영상을 채널처럼 고르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설계되어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인다. 또한, 화질과 음질도 괜찮고 크기 또한 적당하다.[8] 고작 유튜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유튜브는 우리의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올릴 수 있는 특성 덕분에 다양하고 독창적인 동영상들이 많아 유튜브를 중심으로 요즘 세상이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국내 조사 결과 온라인 동영상 이용자의 93%는 유튜브를 시청한다고 응답하였고, 하루 평균 시청시간 또한 1시간 38분으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9] 이처럼, 유튜브 이용자가 많고 시간 또한 길기에 유튜브 시청에 용이하다는 점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 홈 통합
홈 허브의 가장 큰 장점은 구글 홈과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장치를 단일 공통 인터페이스로 통합 시켜 주는 것이다. 모두 음성 명령이나 터치스크린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조절하고, 네스트 홈 시큐리티 카메라의 비디오 피드를 스트리밍 할 수 있으며 네스트 헬로우(Nest Hello) 비디오 도어벨이 있는 경우에는, 누군가 벨을 누르면 그 즉시 화면에 이미지가 표시된다. 예를들면, TP-링크 카사(Kasa) 시큐리티 카메라 등 몇몇 타사 제품으로 구글 홈을 테스트해보았다. 헤이 구글, 사무실을 보여줘(Hey Google, show me the office)라고 말하자 화면에 비디오 피드가 표시됐다. TP-링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메라 비디오 피드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홈 허브는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집 전체를 제어 및 관리하는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딘 장치이다.[10]
디지털 앨범과 화상통화
구글홈허브 시리즈에는 디스플레이가 있기에 언제든지 보고 싶은 사진이나 앨범을 재생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다면 가족이나 친구와 공유할 수 있고, 사진 촬영 장소가 궁금하다면 음성으로 물어볼 수도 있다. 카메라가 추가된 구글네스트허브 맥스에서는 구글 듀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다른 안드로이드나 아이오에스(iOS) 스마트폰과 화상통화를 할 수 있다. 통화가 힘들 때는 영상 메시지를 남길 수도 있고, 리마인더 기능을 이용해 통화할 시간을 잊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는 카메라를 이용해 집안을 모니터링하거나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11]
각주 [ 편집 ]
참고자료 [ 편집 ]
같이 보기 [ 편집 ]
구글 홈 vs 구글 네스트 허브. 둘의 차이점 비교.
구글의 스마트 홈 세계에는 구글 홈과 구글 네스트라는 두 가지 브랜드가 있습니다. 둘 다 같은 구글의 소유이지만 회사에서 이러한 이름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은 약간의 혼란스러움을 느낄수있습니다. 둘은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있어서 다른이름을 갖고있을까요.
구글 홈 vs 구글 네스트 허브. 둘의 차이점 비교.
구글의 네스트랩 인수
2011년 네스트랩에서 네스트 러닝 서모스탯(자동 온도 저절 장치)를 발표했을 때 이 혁신적인 장치에 많은 사람들이 흥분을 감출수 없었고 네스트 서모스탯은 스마트홈의 급속한 진화의 원동력이되었습니다.
1세대 네스트 써모스탯
이후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개발하는등의 연구활동을 계속 해왔고 2014년 네스트랩은 구글에 인수되어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주식회사의 자 회사로써 구글과는 독립적인 관계로 운영되고있습니다
곧이어 네스트가 자체적으로 ‘드롭캠’을 인수했고 성장하고있는 스마트홈 제품군에 보안카메라를 추가하는 등의 연구개발을 했고 2018년 구글의 하드웨어 부문과 통합되어 구글의 스마트홈 장치 및 구글 어시스턴트와 긴밀한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네스트와 구글 홈의 경계가 희미해졌습니다.
명칭 변경
네스트가 자체적인 기기를 출시하는 동안 구글 홈 라인에서는 스마트 스피커와 디스플레이를 출시했고 구글 홈 스피커 오리지널은 2016년에 출시되었고 이후 구글 홈 미니가 출시되었습니다
구글과 네스트가 합병한 뒤 구글홈허브를 ‘구글 네스트 허브’로 이름을 바꾸었고 이것은 구글 네스트가 스마트 홈 제품의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원래의 구글 홈 스피커도 이름을 바꿔 출시해, 크롬캐스트의 동반자와 같았던 구글 캐스트 앱이 ‘구글 홈’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같은듯 다른 구글 홈과 네스트
구글은 홈 제품이라는 하나의 큰 카테고리 아래에 있는 2개의 브랜드를 통합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쉽지만은 않은 과정속에있습니다.
예를들어 고객이 보안카메라와 온도조절장치를 구매하기위해서 nest.com에 접속하면 store.google.com로 리디렉션되어 접속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더욱 혼란스러운것은 모바일 앱입니다. 네스트 자동온도장치인 써모스탯이나 카메라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네스트 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네스트 스프커와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구글홈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합니다.
구글에서는 둘을 하나의 제품군처럼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네스트앱을 사용하여 구글 네스트허브를 설정할수 없거나 구글 네스트 서모스탯이 구글 네스트 스피커와 다른 앱을 사용할수는 없습니다.
구글 홈과 구글 네스트 허브의 향후 방향은?
이름을 떠나 이 제품들은 여전히 비슷하지만 다른 두개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고객들은 이 두 제품을 구분 해서 사용할 필요가있고, 이를위해서는 기기에 있는 로고를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모두 함께 구글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네스트 로고를 사용하고있는 제품이 있고 구글의 로고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있습니다.
구글 네스트 제품과 구글 제품의 로고차이
이 난장판같은 브랜딩을 정리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것입니다. 결국에는 예전의 네스트 제품인 써모스탯이나 카메라같은 제품들은 구글 로고가 새겨진 신모델로 대체될것입니다. 또한 더이상 네스트 앱이 필요하지 않게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여전히 두가지의 제품군이 있고 소비자들은 혼란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구글은 이런일이 처음이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것입니다. 구글 캐스트와 구글 TV처럼 말이죠.
[ 함께 볼만한 글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짜달시리 중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어딘가엔 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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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구글 홈 허브 개봉 및 6개월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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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7 추가] 최근 한글이 지원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아들도 눈치를 챈것 같아요 ㅠㅠ영어 공부하는 목적으로 구매하시는 거라면 재고해보세요.
육아를 하다보면 자녀들에게 미디어를 어디까지 노출할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예 안보여 주시는 분들도 있고, 보고 싶은 만큼 마음껏 보여주시는 가정도 있으시죠.
가풍에 따라 다른거니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고 하긴 어렵지만 아이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일괄성 있게 하면 좋겠죠?
저희 부부는 최대한 안보여주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식당 같은 외부에서 정말 어쩔수 없을때, 넷플릭스에서 받아둔 영상 보여줍니다.)
그래서 티비도 작은방(서재)에 넣어 놓고, 보고 싶을게 있을때에는 아이 잠들면 몰래 작은 방에 와서 와이프랑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봐요.
당연히 핸드폰 영상도 아들이 깨어있을때는 보지 않아요.
핸드폰 게임도 하지 않습니다 ㅎ (제겐 스위치가 있으니까요ㅎ 요것도 밤에만 ㅠ)
영상 미디어 보다는 최대한 책이나 다른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 저희 집에서 아들이 볼수 있는 미디어(유튜브)는 딱 한가지 구글 홈 허브를 통해서 입니다 ㅎ
그것도 하나면 하나, 둘이면 둘 딱 정해진 숫자만 보고 스스로 끄게 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티비로 슈퍼윙즈 좀 보여줬는데, 다시 안보여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
바른자세로 옥토넛 시청 중 ㅎ
제품의 구입
구글에서 IOT 제품들은 생각보다 많이 나와 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에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이 많은데 구글 스토어 미국사이트로 들어가면 볼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픽셀폰도 한국에는 판매하지 않아요. 제가 알기론 픽셀폰 이전 버전인 넥서스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꽤 많이 판매된 것으로 아는데, 픽셀폰 시리즈는 왜 한국에서 판매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구글(US)에서는 휴대폰부터 시작해서 노트북, CCTV, 게임기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저는 Q0010에서 조금 저렴하게 82.600원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좀 터무니 없는 가격에 판매 중이네요.
오히려 지금은 국내 오픈 마켓이 더 저렴하게 판매 중이니 구입하게 된다면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제가 구입한 제품은 구글 홈 허브 제품인데, 지금은 이거 다음 버전인 구글 홈 허브 맥스라고 나왔어요.
기존 구글 홈 허브에 카메라가 추가되어서 영상통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홈 허브는 DUO로 통화만 가능합니다.(영통X)
개봉 및 설치
이제부터는 구글 홈 허브의 개봉과 설치에 대해서 보여드릴게요
네모 반듯한 상자에 비닐로 감싸져서 왔어요 ㅎ
뒷편에는 간략한 기능&특징들이 쓰여져 있어요 🙂
박스안에는 본체와 전원선, 그리고 설명서로 간촐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ㅎ
한국 정발이 아니다 보니, 220v 돼기코를 따로 구매해서 꼽아줬습니다 🙂
동네 철물점이나 다이소 같은 곳에 가면 5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으세요
전원을 켜면 부팅이 되고, 핸드폰에 구글 홈 앱을 설치하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해당 앱을 설치했습니다.
구글 홈 허브의 최대 단점이자 장점, 한글 지원이 안됩니다.
그래서 영어로 세팅했습니다 ㅎ
음성 인식이다 보니 당연히 영어로 대화하셔야 합니다 ㅎ
이 작은 기계가 가끔 제 영어를 못알아 들을때는 좌절할 때도 있어요 ㅋㅋㅋ
(내 발음이 그렇게 구린가 ㅋ)
핸드폰과 연결이 정상적으로 되면, 기기를 등록해줍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연결을 하면 update를 합니다.
제일 많이 쓰는 것중에 하나가 날씨인데요, 날씨 사용하실때 꼭 필요한 것은 화씨 섭씨 변경이더라구요.
구글 홈 앱에서 “설정”>”설정 더 보기”로 들어가면 날씨 온도 단위 설정에서 바꿀수 있습니다.
구글 홈 허브의 이용
구글 홈 허브의 치명적인 단점이자 장점은 바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예요. 음성 커멘드를 할때 영어로 해야 하는데, 덕분에 저희 아들이 옆에서 보고 한문장씩 배워서 따라하고 하는 건 좋네요.
저희가 제일 많이 쓰는 기능 및 명령은 “how is weather today?”, “Can you play Octonauts(옥토넛으로 하면 안되고 악토넛이라고 해야되요 ㅋ) in youtube?”, “Can you play some music?” 등등이 있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되면 더 많은 것들을 해 볼수 있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긴한데, 대신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다 보니 좋은 것 같기도 해요.
아 그리고 베터리가 없는 유선인 것도 장점이다 단점이예요 ㅎ
배터리로 되는 것이였다면 아들 녀석이 계속 들고 다니고 할텐데, 정해진 곳에 있다 보니 약속을 정해서 하기 좋아요.
루틴
자주 쓰는 명령들은 루틴으로 넣어서 설정해 둘수 있어요.
Google home 앱에 들어가서셔 “루틴”으로 들어가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침에 “OK google””Good morning”이라고 하면 오늘 날씨 이야기 해주고, 구글 캘린더에 저장된 일정을 알려줍니다. 그 뒤에 BBC 뉴스를 틀어주는 것도 했었는데, 와이프가 시끄럽다고 해서 요즘은 뉴스는 안보고 있어요 ㅎ
마찬가지로 다른 루틴들을 설정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회사에서 퇴근할때, 핸드폰에 “OK google, 나 퇴근해”라고 하면 집에 있는 구글 홈에서 소리가 나옵니다 ㅎ
몇번 해봤는데, 와이프가 소리나면 아들이 youtube 틀어달라고 한다고 하지 말래서 안하고 있어요 ㅋ
그 외에, “OK google, Good night”이라고 하면 내일 날씨와 내일 캘린더 일정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자주 사용하시는 루틴한 명령들은 미리 저장해뒀다가 쓰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액자
그외에 사용하지 않을때는 제 핸드폰 사진 폴더와 연동해서, “가족 사진”만 보여주게 해뒀는데요.
구글 포토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엄청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예요
특히 이맘때쯤 찍은 사진들을 보여줘서 좋더라구요.
예를 들면 지금 저희집 구글 홈 허브는 2019년 3월에 찍은 우리 가족이 나오는 사진이 나오는데, 아 이맘때 작년에는 한강에서 돗자리 깔고 놀았던 사진이 나온다던가, 2018년 3월에 부모님 모시고 휴양림 갔던 사진이 나오고 있어요
구글 홈 앱에서 해당 기기 (저희 집은 “거실”로 이름했어요)를 눌러주면 현재 기기 화면을 볼 수 있어요.
“디지털 액자 수정”을 클릭해 주시면 현재 display되고 있는 화면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Google 포토를 선택했는데, 그냥 시계나 풍경 사진등을 보여지게 할 수 도 있어요.
구글 포토에 들어가서는 폴더별로 설정해 줄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엔 구글 포토에 가족을 미리 등록해둬서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폴더를 분류해 두더라구요 ㅎ
그외에 자신이 원하는 폴더를 구성해서 사진을 선택해서 앨범을 만들수 있습니다 🙂
사진을 선택하신 뒤에는 다른 사소한 설정들을 해 줄 수있는 옵션들을 세팅해주면 끝!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디지털 액자가 생겼습니다 🙂
예전에 사은품으로 디지털 액자 선물로 받았는데, 메모리카드에 사진 업데이트하려니 너무 귀찮더라구요 ㅋ
쓰다가 얼마나 안가서 버렸던 기억이나는데, 구글 홈 허브는 실시간으로 제 핸드폰으로 연동되니 잘 쓰고 있습니다 🙂
일단 제가 잘쓰고 있는 “루틴”, “디지털 액자” 위주로 설명해 드렸는데 더 궁금하신 것들 댓글 달아 주시면 제가 아는한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
총평
구글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유용하게 쓸수 있는 IOT제품
구글 홈 미니를 써보니 좋은데, 모니터가 답답하신 분께 추천
영어라는 진입 장벽이 있으나 이참에 간단한 회화 공부한다고 생각하시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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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Nest 또는 Home 스피커/디스플레이 초기화하기
: Google Home을 초기화할 때는 음성 또는 Google Home 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기 뒷면의 마이크 음소거 버튼을 15초 동안 길게 누릅니다. Google Home에서 초기화 중이라고 알려줍니다.
기기 측면의 마이크를 끕니다. 표시등이 주황색으로 바뀝니다. Nest Mini 상단에 표시등이 있는 가운데를 길게 누릅니다. 5초 후에 기기에서 초기화가 시작됩니다. 기기가 초기화 중임을 확인하는 소리가 들릴 때까지 누른 상태로 10초 정도 기다립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구글 홈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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