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 거래소 | 원코인 최신근황 | 자체거래소 상장 개당 1800원 | 불편한 진실\U0026몇 가지 의혹 55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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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이 자체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
개당 가격은 1.8달러에 상장을 했는데요.
반면, 원코인에 대한 불편한 진실과 몇 가지 의혹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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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Coinone)

가상자산 거래는 쉽고 편한 코인원,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레이튼, 실시간 시세, 디파이 서비스, 스테이킹, 락업,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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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inone.co.kr

Date Published: 1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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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 – 해시넷 위키

원코인(Onecoin)은 2014년 9월 시작된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한 암호 … XcoinX : 원코인을 상장을 하게 될 자체 거래소; DealShaker : 원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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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ki.hash.kr

Date Published: 5/4/2022

View: 9926

원코인 – 나무위키

XcoinX: 원코인을 상장을 하게 될 자체 거래소 DealShaker: 원코인으로 재화를 사고 팔 수 있는 쇼핑몰 OneCoinCloud: 암호화된 파일보안 클라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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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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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거래소상장 – YouTube

You’re offline. Check your connection. Retry. Info. Shopping. Tap to unmute. If playback doesn’t begin shortly, try restarting your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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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9/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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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 종합거래소 – 홈 | Facebook

원코인 종합거래소. 좋아하는 사람 103명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1명. No1. 가상화폐 원코인(OneCoin, OneLife),가상화폐,전자화폐,디지털화폐 소액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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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kr.facebook.com

Date Published: 6/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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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원코인) [ONE] (Harmony) 시세 모든 거래소 가격

하모니(원코인) [ONE] (Harmony) 시세 모든 거래소 가격. 가격 (▽ -4.80%). 0.029368 USD. 38.58 KRW. 시가총액 (138위). 360,664,317 USD. 4737억4055만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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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indalin.com

Date Published: 9/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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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원코인(OneCoin)은 루자 이그나토바와 세바스티안 그린우드가 불가리아에 본사를 두고 원코인(두바이에 설립)과 원라이프 네트워크(벨리즈에 설립)로 이루어진 역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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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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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가상화폐 원코인 | BAND

원코인(onecoin) 투자/재테크, 교육/세미나 안내 준비하는자에게 기회가 옵니다. … 원코인 모든밴드장님들께 당부드립니다 원코인 거래소 오픈이 얼마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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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nd.us

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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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 ONE COIN 정보채널

“대표적으로 MEXC, 쿠코인, 페맥스 등이 언급된다. 이들 거래소는 한국어 전용 홈페이지와 공지용 트위터 페이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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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me

Date Published: 8/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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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 거래소? 원코인ㅡ그 여정을 위하여 – 네이버 블로그

코인들의 거래소에서의 가격 형성에 비추어 원코인의 거래소 상장 시의 기대치를 높였다. 비즈니스 포 홈(https://www.businessforhome.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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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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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원코인 거래소

  • Author: Lee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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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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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 종합거래소

중국 해커 조직에서 3/28~31일 기간에 한국 웹사이트 대상으로 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예고되어. 관련한 안내 드립니다.

28일부터 31일까지 공격 예정…참여 해커 22일까지 모집중

디도스나 디페이스 공격 가능성…일부는 개인정보 유출 시도할 듯

지금부터 웹사이트 취약점 점검과 보안 모니터링 한층 강화해야

하모니(원코인) [ONE] (Harmony) 시세 모든 거래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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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16년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사무실과 OneCoin 로고

원코인(OneCoin)은 루자 이그나토바와 세바스티안 그린우드[1]가 불가리아[2]에 본사를 두고 원코인(두바이에 설립)과 원라이프 네트워크(벨리즈에 설립)로 이루어진 역외회사로 합작해 설립한 폰지 사기(다단계 사기)[3][4]다. 원코인은 조직적 구조의 유사성과 원코인의 중심 인물들이 과거 유사 사기에 몸담은 것을 이유로 폰지 사기로 간주된다.[5] 타임지에서는 “역사상 가장 큰 사기(one of the biggest scams in history)”라고 작성하였다.[6]

미국 검찰은 원코인이 전세계적으로 약 40억 달러를 끌어 모았다고 주장했다.[7] 중국에서는 98명을 기소하면서 사법당국이 17억 위안(2억6750만 달러)을 회수했다.[8] 루자 이그나토바는 2017년 그녀의 체포에 대한 미국 비밀 영장이 제출되고 그녀의 남매인 콘스탄틴 이그나토브가 그녀의 자리를 차지할 즈음에 사라졌다.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현재 사라지거나 체포되었으나, 루자 이그나토바는 체포되지 않고 2019년에 기소되었다.[9] 세바스티안 그린우드는 2018년에 체포되었다.[10] 콘스탄틴 이그나토프는 2019년 5월에 체포되고[11] 2019년 11월 돈세탁 및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 혐의에 대한 최고 형량은 90년 징역이다.[12]

법적 문제 및 비판 [ 편집 ]

2015 [ 편집 ]

2015년 9월 30일 불가리아 금융감독위원회(FSC)는 원코인을 예로 들며 새로운 암호화폐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경고를 발령했다. 경고 이후 원코인은 불가리아에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외국계 은행을 이용해 참가자들의 송금 업무를 처리하기 시작했다.

2021 [ 편집 ]

원코인, 루자 이그나토바, 길버트 아멘타 등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재판에서 채무불이행으로 발견됐다.

데드라인(Deadline)이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은 젠 맥아담(Jen McAdam)과 더글라스 톰슨(Douglas Thompson)의 미출간 책을 원작으로한 영화 ‘Fake!’에 출연, 제작하기로 계약했다.[13]

Mark S. Scott는 Cape Cod에서 그의 집을 팔겠다고 제의했다; 미국 변호사 사무소는 동의했다. 이그나토바는 테러리즘을 후원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쿠웨이트 내무부는 사우디 당국에 그녀가 테러지원국이라고 말했다.

원코인 거래소? 원코인ㅡ그 여정을 위하여

원코인이 세상에 나온 지 5년, 그동안 숱한 부침을 겪어 왔고 지금은 그 크라이막스를 보는 듯한

상황에서 본사는 거래소 오픈을 공식화하고 있다.

과연 원코인은 거래소를 오픈하면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원코인을 돌아본다

원코인은 원라이프 네트워크에서 판매하는 원아카데미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주어지는 무료

토큰에 기반을 두어 채굴되는 시스템으로 나왔다.

이런 방식은 원코인=다단계, 피라미드, 폰지 사기 등의 굴레를 쓰기에 충분하였다.

창시자 루자 박사는 원아카데미를 통하여 사람들이 금융을 알고 그에 따른 화폐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금융혁명에 함께 하기를 바라는 생각이었을지 몰라도, 사람들의 탐욕은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에만 초점을 맞추었다. 블록체인. 핀테크, 4차 산업혁명 등을 대입시키고, 여러 알트

코인들의 거래소에서의 가격 형성에 비추어 원코인의 거래소 상장 시의 기대치를 높였다.

비즈니스 포 홈(https://www.businessforhome.org)에 소개되는 네트워크 사업자 순위에서

Top을 비롯한 상위권에 10여 명의 리더들이 오를 만큼 네트워크는 비약적으로 성장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원코인을 향한 사기 등에 대한 의혹 제기가 MLM 비하인드 (https://behindmlm.com)

를 필두로 쏟아져 나왔고, 국내에서도 대부분 이를 근거로 블로그, 카페 등에서 사기로 단정하여

안티가 이어졌다.

그럼에도 원코인의 네트워크는 계속 확장되었고, 원코인으로 글로벌 쇼핑이 가능한 딜셰이커,

OFC를 통한 회원들의 IPO 참여 등으로 꿈은 더 부풀어 갔다. 하지만 네트워크라는 굴레는 세계

각국에서 폰지 사기, 자금 세탁 등의 혐의로 리더들을 수사하고 구속하는데 올가미로 작용하여

원코인과 세계 각국의 영향력 있는 탑 리더를 비롯한 많은 리더들이 떨어져 나갔다. 창시자인

루자 박사도 대중 앞에서 조용히 사라졌다. 원코인의 네트워크 확장은 침체되었고, 본사는 습격

당했고 IPO는 무산되었다. 내부로부터 불만은 확산되고 외부로부터의 안티는 점점 더 힘을 얻었다.

절름발이 시스템은 미래를 더욱 어둡게 하고, ICO를 통한 외부로의 확장 계획은 별 소득 없이

끝날 수밖에 없었다.

탄압이라 할만한 수없는 글로벌적 시련에도 원코인은 버텨내었고, 콘스탄틴의 등장으로 원코인은

재정비되고 새로운 활력이 생겨나고 있었고 뉴딜셰이커로 활로를 모색했지만, 미국의 콘스탄틴

구속과 뉴딜셰이커의 책임자 던컨의 이탈로 또 한번 찬물을 뒤집어쓰고 말았다.

그래도 본사는 거래소 오픈 진행을 계속해 왔고, 그 소식을 주간 보고서로 네트워크와 소통하기

시작했다. 18차까지 주간 보고서가 보고되고 이후, 마지막 보고서를 남겨 놓은 듯한 분위기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내부에서의 불만과 안티가 급팽창하고 있다.

구구절절 다 아는 사실을 열거하는 이유는, 사람들은 때로 시작을 망각하고 과정을 힘들어하며

원하는 결과만을 빨리 얻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것이 본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책임이 있다고 여길 때는 더더욱 그러하기 때문에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원코인은 사기인가?

한마디로 사기가 성립될 수 없다.

여기에 할 말이 많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차분히 이성적으로 짚어보아야 한다.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사기’는 상대방을 기망한 정황,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령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군가 제시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스스로 미래 결과를

예상하거나 확정하여 그 결과를 얻지 못한 실망감만으로 그 프로젝트가 사기라고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다. 만약 원코인만을 가지고 미래 수익을 담보로 네트워크 판매를 하였다면,

그렇게 판매한 사람에게는 책임을 물을 수도 있고 사기를 따질 수도 있을 것이다.

원라이프 회원은 어떤 이유로 가입하였든 원코인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원아카데미를 구매한

것이고 그럼으로써 본인도 원아카데미를 판매할 수 있는 IMA가 되는 것이다.

원아카데미는 원라이프 네트워크의 상품이며 그것은 합법적 MLM에 의해 판매된다.

원코인은 원라이프 네트워크에서 구매한 원아카데미 패키지에 따라 주어지는 무료 토큰에

기반을 두고 채굴하여 얻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원라이프에서 채굴량과 난이도, 유저의 증가에

따라 가치가 매겨지지만 외부에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딜셰이커를 통하여

수용하는 상인들의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가치의 기준이 되고, 차후 거래소 등록 시 교환가치의

척도가 될 것이라 본다.

루자 박사는 금융혁명의 아이콘으로 원코인을 만들었지만, 그것을 직접 판매하고 거래소에

상장한다는 로드맵으로 원라이프 네트워크를 이끌지 않았다. 회원들이 원아카데미를 통해 현재

금융의 문제와 새로운 화폐의 필요성을 깨달아, 재정 자립은 원아카데미 판매로 이루고, 그 재정

자립을 바탕으로 원코인으로 만들어갈 금융혁명에 동참하기를 바란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의 급팽창 분위기 속에서 네트워크의 리더들은 원아카데미의 이해보다는

손쉬운 암호화폐의 수익성을 내세워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나가게 되고, 결국 원라이프=원코인

네트워크로 인식되면서 원코인=사기의 그물을 스스로 덮어쓰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로 된 것이다.

원라이프는 원아카데미라는 금융교육 상품을 판매함으로 사기가 아니다.

원코인은 무료 토큰에 기반을 둔 것으로 사기일 수 없다.

이것이 원코인 사기에 대한 개인적 결론이다.

원코인에 블록체인이 있고 없고는 사기의 판단 근거가 되지 못한다. 본사의 공식적인 행위로

원코인의 미래 수익에 대한 약속을 전제하거나 판매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가

원아카데미를 때로 거액을 들여 사겠느냐’라는 반문은 본인에게 하여야 할 것이다. 회원이라면

스스로의 탐욕이 앞서고 잘 살피지 못해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은 아닌지, 회원이 아니라면

현재의 금융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든 관심이 없거나 금융교육의 가치를 무시하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자신의 선택에 안심하면 될 것이다.

만약 사회정의를 위한 의협심이 가득하여 원코인이 사기라고 주장하려면, 떠도는 주의 주장에

따르지 말고 명확한 증거로서 말해야 할 것이다.

본사는 실체로 존재하고 있으니 언제든 방문하면 된다.

콘스탄틴을 미국이 아무리 족쳐도 원코인을 사기라고 증명할 수는 없다. 애초에 사기가 아니기

때문에. 잘해야, 미국에서 금지한 MLM을 시도했다거나, 더하면 자금 세탁 혐의를 씌울 수 있을

뿐일 것이다.

원코인은 사기가 아니다!

본질을 봐야 한다.

이 세상은 무엇이든 흐름이 있고 그 흐름에 의해 나고 존재하고 사라진다. 그 자체가 흐름이다.

어떤 흐름에든 상대적인 흐름이 있다. 자연에도, 인간의 삶에도, 돈에도, 축구 경기에도…

아마존 정글에서의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거대한 허리케인을 만들고 그 거대한 허리케인도

찬 공기를 만나면 스러진다. 나비의 날갯짓에 의한 흐름이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으면 그냥

날갯짓으로 끝날 것이다. 그러나 그 날갯짓에 의한 흐름에 상대적인 흐름이 작용하면 에너지가

응축되고 그것은 점점 더 큰 에너지 덩어리가 되어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성장한다.

외부의 시련은 원코인을 더 강하게 만들어 가겠지만, 내부에서 찬물을 계속 끼얹으면 꽃도

피우기 전에 스러질 것은 흐름의 이치에 비추어 볼 때 자명한 일이다.

허리케인이 동력을 유지하려면 중심의 열기가 흐트러지지 않아야 한다. 중심의 에너지가 강할수록

주변의 에너지는 흡수하여 더 강해지고 외부의 찬 기운은 밀어내면서 전진한다.

그러나 중심의 열기가 식어버리면 스스로도 소멸하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에너지를 모으는 흐름에 가세할 것인가? 소멸시키는 흐름에 가세할 것인가?

사기라고, 실패라고 의심이 드는 순간 이미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분연히

그 마음 안에서 원코인을 지우는 것이 건강에도 이롭지 않겠는가?

의심을 가득 품고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품고 기웃거리며, 때로 긍정에 동조하고 때로

부정에 휩쓸리면서 얻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무슨 자부심을 가질 것인가?

만약 본인이 처음부터 원코인을 잘 못 보고 시작했다면 지금부터 바로 보면 된다. 잘 못 봐온

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다를 바 있으랴?

기다림의 기간이, 5년이 너무 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을 기다리는가?

원코인으로 부자 되는 날인가? 아니면 소박하게 생활비라도 찾아 쓰거나 원금이라도 건질 날인가?

누구를 비난하거나 비꼬거나 할 의도는 아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 있는 나도 내일 당장 거래소가

열려,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오는 은행 이자의 압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본질을 보자는 것이다. 본질을 제대로 보고 거기에 집중하고 마음과 힘을 보태다 보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일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라 생각한다.

때로 불만과 분노와 때로 증오에 가깝고 저주라고 여겨질 정도의 글들을 쏟아내놓고 교묘한

글귀로 비판적 의견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비판적 의견이라는 것은 발전에 도움이 될 지적과

의견 제시로 이해되는데, 아무리 보아도 그런 글들에서 비판적 의견보다 개인적 분풀이, 감정

표출의 기운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혼자만의 기분일까? 그런 것이 무엇에 도움이 될 것인가?

불만은 비판적 의견이 될 수도 있겠지만, 부정은 허리케인을 잠재우는 찬 기운이 될 것이다.

원코인을 사기라고 부르짖는 원코인의 리더였던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러는가?

위에서 ‘원코인은 사기가 아니다’라는 개인적 결론에나마 반박할 논리와 증거가 있는가?

그들은 다만 자신의 이익을 좇았을 뿐이다. 원코인이 사기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들이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원코인의 리더였던 사람들이 스스로 원코인을 떠나서, 또는

원코인에 한쪽 발을 걸치고서, 원코인을 사기라고 떠들면서 다른 암호화폐를 말하고 다른 프로젝트를

논한다면, 네트워크의 오랜 침체로 수입이 줄어 다른 수입처를 찾거나, 긴 기다림에 스스로 의심이

생겼거나, 다른 리더들의 수사와 구속 등에 두려움을 느꼈거나, 타 프로젝트에 유혹당한 결과로 보아

​타당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선동에 입 맞추고 발맞추어 얻을 것은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얻어지는가? 그렇게 확신하는가?

블록체인이 있다 없다를 논하는 것으로 원코인의 운명을 결정지으려는 사람들도 있다.

부질없는 논쟁이지 않은가? 비트코인은 퍼블릭 블록체인이라 누구나 확인할 수 있고, 원코인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라 관리 감독자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개념적 문제이지, 원코인이 화폐가

된다 못된다를 결정지을 필수불가결의 문제는 아닌 것이다. 원코인이 추구하는 화폐의 본질ㅡ

한정된 수량의 발행으로 인플레이션이 없고, 권력에 예속되지 않으며, 독점으로 인한 폐해가 없고

은행을 통하지 않고도 싸고 빠르게 송금, 결제가 가능하고 투명하게 어디서나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폐ㅡ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면, 블록체인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 금 은 동이 제각각 가치를 지니듯 원코인은 여타 암호화폐와 다를 수도 있다.

블록체인이어야만 한다는 법은 어디 있는지?

누가 아는가? 암호화폐라면 블록체인을 말하지만 원코인은 그 흐름에 순응하여 블록체인이

있다고 말할 뿐이지, 그보다 더 대단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

그러니 부질없는 블록체인 논쟁은 그만두자.

원코인은 태생적으로 네트워크의 굴레를 쓰고 났다. 그러니 시련은 필수다.

원코인은 시중 사설 거래소에서 거래하려는 상품이 되려는 것이 아니다. 세계 각국의 승인이 필요한

외환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 다른가는 생략하자. 거래소 상장이라는 것으로 끝내야 할

프로젝트였다면 진작에 끝났을 거라는 것으로 설명을 대신한다. 절대로 말랑한 일이 아니다.

과정에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시행착오와 좌절, 지연, 무산 이런 것들이 계획에 의한 것들이 아님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런 것들이 원코인의 본질과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다.

시련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보는 시각, 내가 가지는 의식, 내가 대하는 태도에 따라 가치는 결정되는

것이다. 내가 가진 남들이 알지 못하는 보물을, 남들이 돌멩이라 한다고 버릴 것인가? 돌멩이라고

깨트려 버릴 것인가?

내가 아끼고 닦고 광을 내야만 남들도 보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보물을 가진 사람의 품격도 보물에 가치를 더한다고 생각한다. 고물상에서 만 원짜리 물건도

어떤 사람이 가지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싶은 물건은 이왕이면 좀 더

품격이 있는 사람의 것일 것이다. 원코인과 회원들을 향한 욕설이나 비꼬는 말투, 부정적인 모든

언사에, 같은 욕설이나 상스러운 투로 대응한다면 스스로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이며 원코인의

품격을, 가치를 떨어뜨리는 격이 될 것이다. 그것이 회원들 간에 일어나는 일이라면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 동네 개가 지날 때마다 사납게 짖어댔다. 먹을 것도 던져 줘보고 얼러도 봤지만 변함없었다.

하루는 화가 나서 몽둥이를 들고 때렸는데, 때릴수록 더 사납게 짖어댔다. 이놈은 때려도 소용없구나

느끼고 그 이후로 돌아다녔다. 다시는 그런 개를 때리지도 않았다. 개 때문에 화낼 일이 없어졌다.

다툼은 남을 힘들게 하는 것은 젖혀두고 나를 더 힘들게 한다. 멈춰야 한다.

다툼을 멈추고 나의 본질에, 원코인의 본질에 더 집중할 때다.

원코인은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것이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라는 말은 너무나 잘 알려진 명언이자 교훈이다.

고 정주영 회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조선소를 만들라’라는 기막힌 지시에도 말뚝 하나 박지 않은

울산 해변의 사진 한 장만 가지고 영국 은행을 찾아가 차관을 얻고자 한다. 당연히 NO!

하지만 정주영 회장은 당시 5백 원 지폐를 꺼내 거기에 그려진 거북선을 보여주며 이런 말을 했다.

“이 거북선은 철갑선인데 당신네보다 300년 이전에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에겐 기술이 있다”

영국 은행은 기가 찼지만 한국 정부의 국가보증도 있고 하니 거절만 할 수 없어

“그래도 확실한 판매처가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정주영 회장은 영국 스코트 리스고라는 조선소에서 26만 톤 급 유조선 설계도 한 장을 빌려 당시

세기의 선박왕으로 불리던 그리스의 오나시스의 처남 리바노스와 독대하여

“우리 배를 사준다는 계약서에 서명을 해주면 그것으로 영국 은행에서 차관을 얻어 조선소도

짓고 당신이 원하는 배도 기간 내에 건조하겠다”라는 말도 안 되는 설명으로 26만 톤 급 유조선

2척의 계약서를 받아 들고 당시 우리나라 예산의 절반에 해당하는 차관 확보에 성공한다. 어떤

기록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일이 만들어진 것이다.

맨 모래땅에서 한 쪽에서는 조선 독을 짓고, 한쪽에서는 유조선을 건조하는 2년 3개월의 여정,

조선강국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이 말은 ‘할 수 없는 일은 없다’라는 것에 대한 강력한 긍정이다.

‘할 수 있어!’

‘해보기나 해봤어?’

‘일의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린 거야!’

‘나의 100%는 90%의 확신과 10%의 자신감이다. 회의와 불안은 단 1%도 없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정주영 회장의 이러한 어록들은 그의 일관된 긍정의 의식과 도전 정신을 잘 대변한다.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것, 그것은 무엇과도 누구와도 견주어지지 않는 긍정의 의식을 바탕으로

한 확신에서 비롯된다. 더불어 그것을 지지하고 따르고 추진하는 동력이 따라야 이루어진다.

먹고살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에게도 선명한 70년대 초, 잘 살아보자는 국민 전체의 열망으로

차있던 때, 권위를 벗어던진 리더의 긍정적인 확신과 열정은 팔로워들의 동력을 이끌어냈고,

기적이라 할 만한 세계적인 역사들을 이루어낸 것이다.

한국만 하더라도 어떤 이는 창의적으로 딜셰이커 프랜차이즈를 제안하여 딜셰이커 프랜차이즈

코리아 마켓이지원(http://marketezone.com)을 통해 한국 회원들이 좀 더 쉽고 싸게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어떤 이는 남들이 또 다른 사기라며 우려와 비난을 쏟아내는 중에도,

원스타랜드라는 농업법인으로 지역의 특성과 어우러지는 테마파크 조성에 착수했고, 조성해 나가는

중에도 법인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원코인 100%에 유명 회사 제품을 포함한 상품들을 제공하기도

하면서 열정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어떤 이는 예쁜 힐링카페로 유저들과 함께하며, 어떤 이들은

본인이 운영하는 상점, 식당 등에서 원코인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어떤 이들은 밴드나 블로그 등을

통하여 원코인을 제대로 알고자하는 노력에 힘을 더하고 있다. 본사와의 가교 역할을 감당해내고 있는

GLG들의 노력은 이런 일들을 성공으로 향하는 원코인의 수레바퀴의 한 축으로 잘 연결해갈 것이다.

세계적으로 작다 크다 비교할 수 없는 이런 모든 노력과 일들이, 더해질 아이디어와 열정들이 동력이

되고 회원들의 긍정의 멘탈 에너지가 더해질 때,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원코인은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것이다.

세상에 없던 화폐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금융혁명이다.

본질을 몰랐다면 다시 알자. 알았다면 긍정적인 확신이 필요하다.

거래소에 목숨을 맡긴 암호화폐가 아니다. 금융의 권력자들만이 혜택을 누리는 화폐가 아니다.

어쩌다 선택해서 떼 돈 버는 로또가 아니다.

화폐가 되는 과정을 대중을 통해서 다져 나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 시련은 필수적인 것이다.

본사가 겪는 리더들의 이탈, 배신, 금융당국과 검찰 등의 수사, 회원들로부터의 질타, 외부로부터의

안티, 이 모든 것은 시련일 뿐이다.

회원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 긴 시간의 기다림, 부정과 긍정의 갈등, 이 모든 것은 시련일 뿐이다.

더하여 리더들이 겪는 회원들로부터의 질타, 분노 또는 증오의 표출, 이 모든 것도 시련일 뿐이다.

모든 시련을 공동체적 운명으로 여기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힘을 더는 것이라 생각한다.

시련을 자각한 대중이 본질에 집중하여 시련을 동력으로 만들어내는 것,

원코인 성공의 최후 스퍼트가 될 것이다.

마무으~리!

대저, 혁명이란 무엇이던가?

뒤집는 일이다. 기존 질서를, 제도를, 사고를, 관습을, 권력을 엎어버리는 일이다.

짧게는 몇 십 년, 길게는 몇 백 년을 이어 온 무언가를, 시대에 맞고 대중이 원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최근 홍콩의 시위에서 보듯이 시민들은 혁명을 부르짖는다. 무엇을 원하는가? 인권이다.

자유다. 그들은 다시 억압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다. 그들의 후손이 억압되는 제도에 남겨지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이다. 21세기에는 남아 있는 독재, 억압의 권력들이 사라질 것이다. 자유가

인간에게 주는 어떤 행복의 조건보다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어디에 있는 누구라도 자각할 수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돈도 그렇다. 돈도 해방을 원한다. 금융이라는 명목으로 권력에 의해 통제되고, 금융을 알고

휘두르는 자들의 이익 편취의 수단이 되고, 빈부의 격차가 갈수록 심해져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행복추구권마저 침해당하는 굴레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그것을 표방하고 나왔다. 그러나 주체가 없는 것은 먼저 보는 이가 임자인 법.

비트코인은 또 다른 형태로 금융의 권력자들의 이익 취득 수단이 되고 있다.

원코인은 비트코인의 나비의 날갯짓에 에너지를 더하는 것이다. 원코인 거래소(엄밀히 교환소)는

시작일 뿐이다. 더 먼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거래소가 언제 열리느냐고?

홍콩 시위가 언제 끝날지, 어떻게 끝날지, 정확히 알고 대답해 줄 사람이 있는가?

추석 전 날이다. 모든 사람들이 마음속에 보름달같이 떠오를 원코인을 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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