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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일본에서 ATM무통장 입금(송금)방법-우체국 창구에서는 은행으로의 송금이 안된다고 합니다.-부동산 전문가가 이야기해주는 일본에서 방구하기/집구하기(일생사모)/워킹홀리데이/일본유학생활
일본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임(일생사모)
http://cafe.daum.net/livingin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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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은행 ATM, 편의점 ATM 에서 무통장 입금하는 방법
않은데도 송금을 해야할일이 생기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곤란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일본 은행 ATM 과 편의점 ATM 에서는. 무통장 입금이 가능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6/2022
View: 4573
일본 편의점에서 할 수 있는 것 ep.2 – 브런치
공과금은 자동이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초(우체국) 은행 계좌를 터서 활용했다. 요즘은 송금 앱이 워낙 많아져서 우리가 일본에 있었던 2, 3년 전보다 돈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4/2021
View: 8416
일본 은행 – ATM 무통장 입금하는법 (미즈호은행) :: 아침
준비물은 송금할 돈과 수령자의 은행명, 지점명, 계좌번호, 이름! 한 가지. 아래 화면의 화살표 표시(납입)를 누른다. > 2. 하나본 …
Source: 844-6955.tistory.com
Date Published: 1/16/2022
View: 2612
일본에서 입금하는 법 좀 알려줘… – 재팬 카테고리 – 더쿠
미즈호 은행으로 입금해야하는데 당사자 말로는 아무은행(편의점 빼고) ATM기계에서 입금하라고 알려줬는데 우리나라는 타행입금시 수수로 붙잖아. 일본도 수수료가 …
Source: theqoo.net
Date Published: 12/19/2021
View: 8126
화면으로 해설! 유초 은행(ゆうちょ銀行)의 ATM으로 타행 계좌 …
전국의 우체국과 편의점 등에 ATM이 있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유초 은행의 ATM을 이용해서 타행 송금을 하는 방법을 …
Source: www.tsunagulocal.com
Date Published: 7/4/2021
View: 2300
일본 ATM에서 무통장입금하기 (쓰미토모 은행 기준) – 겜맨블로그
일본ATM에서도 무통장입금을 할수있는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UFJ은행, 미쓰이쓰미 … 송금보내는곳이 모르는 계좌,처음으로 이체하는 계좌이다.
Source: cjfdys.tistory.com
Date Published: 9/29/2022
View: 3657
편의점 ATM – 나무위키:대문
본 문서에서는 각 편의점에 설치된 ATM의 정보를 기재함. … 일본의 편의점은 입금과 출금이 전부 가능한 ATM이 설치되있고 CD는 거의 없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5/2022
View: 8664
일본 엔화를 인출할 수 있는 ATM이 세븐일레븐 등에 있습니다.
일본에 오실 때 이용해 주세요. 7-Eleven 에서 현금을 인출하세요 소지하신 ATM 카드를 사용하여 세븐. [International Cards].
Source: www.sevenbank.co.jp
Date Published: 11/29/2021
View: 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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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본 편의점 송금
- Author: 일본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임-일생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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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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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은행 ATM, 편의점 ATM 에서 무통장 입금하는 방법
노트북 고장으로 백만년만에 인사드리는
오사카 워홀러 레아짱입니다.
레아짱 블로그 구독자님들 잘 지내셨나요?
모바일로 글을 써보려고 했지만,
확실히 키보드로 우다다 쓰는것 보다 훨 느리고
여러가지 제약이 많아서 새 노트북 사고,
윈도우랑 설치하느라 포스팅을 못했었어요.
저 역시 워홀을 준비할때와 처음 일본에 왔을때
많은 블로거분들이 올려주신 글이 도움이 됐고
저도 소소한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
제가 틈틈히 기록을 남길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일본 편의점에서 할 수 있는 것 ep.2
여행으로 일본을 가면 공항에 내려 캐리어를 이고 지고 가장 먼저 편의점, 콘비니에 가는 게 루틴이었다. 원픽은 무조건 타마고 산도! 비닐을 촥 뜯어 내는 것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 이거 먹으려고 비행기 탔다는 것이 정설. 콘비니를 한 바퀴 스윽 돌며 나 없는 사이(?) 뭐 새로운 게 나온 게 없나 진열대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만했던 행복감 같은 것이 있었다.
여행 시작할 때도 타마고 산도였지만 한국으로 출발하는 하네다 공항 세븐에서 마지막 잔돈 싹 다 털어서 사 왔던 편의점 최애템.
일본에서 생활이 일상이 됐을 때 편의점은 말 그대로 매일의 기억이 남아있는 장소가 됐다. 커피, 보리차, 주스, 탄산수, 커피여과지, 라면, 아이스크림, 삼각김밥, 피자망, 카스테라, 과자… 언제나 장보기 리스트에 있었던 제품들이다. 편의점별 추천템은 자매2가 쓴 편의점 ep.1 참고! 편의점 중에는 브랜드별로 특화된 점포도 있는데 이건 로손이 잘하는 듯하다. 100엔 샵 콘셉트로 저렴한 공산품 많이 파는 ‘로손 스토어 100’도 근처에 있으면 요긴하다. 술이랑 물, 각종 가공식품이 싸기 때문이다. ‘내추럴 로손’은 좀 고급진 과자랑 애완동물 간식이 추천템이다. 내추럴 로손에서 파는 센베 과자에 얽힌 자매2의 특별한 추억이 있는데, 한국에는 유튜버 오눅 센베라고 알려진 まめごろう ‘마메고로우’ 라는 제품과 관련된 에피소드. 자매1이 먹어보라고 사다 준 한 봉지를 맛본 뒤 퍽퍽하며 목이 막히는 걸죽한 식감에 빠져버린 자매2. 그 후 내추럴 로손을 찾아 헤매기 시작하는데… 사실 이 제품이 로손 자체 브랜드가 아닌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내추럴 로손에서만 보였다 ㅎㅎ 자매2가 너무 좋아해서; 자매1도 최초 소개한 책임을 지고 지나가다가 내추럴 로손이 보이면 들어가서 まめごろう를 사재기를 해다가 줬다.
일본에서 편의점은 먹을 것을 사러 가장 많이 가지만, 돈과 관련된 일로도 자주 가게 된다. 아직 완벽한 캐시리스 사회가 아닌 일본에서 ATM기가 있는 편의점은 한국의 체크카드, 버스카드의 기능을 하는 곳이다. 현금을 뽑고 스이카도 충전하고 공과금도 내고 공연 티켓도 구입하고 할 것이 많다.
자매2는 한국 계좌에서 바로 돈을 뽑아 쓸 수 있어서 유학생, 워홀러들이 가장 많이 발급받는 하나은행 VIVA체크카드를 일본 재류기간 사용했다. 편의점 ATM기에서 한국 본인 계좌의 돈을 수수료 없이 뽑아서 쓸 수 있는 카드다. 공과금은 자동이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초(우체국) 은행 계좌를 터서 활용했다. 요즘은 송금 앱이 워낙 많아져서 우리가 일본에 있었던 2, 3년 전보다 돈 관리는 훨씬 쉬울 것 같다. 그래도 초기 비용으로 가져온 큰돈을 들고 있기도 무섭고 하니 일단 가면 계좌 하나씩은 터놓고 있어야 한다. 현지에서 일하고 월급을 받는다면 더욱더.
세븐 ATM기에 지팡이와 커피를 꽂을 수 있는 거치대가 있다.
세븐 ATM기에 전자 화폐 충전이 가능해진다고 뉴 new가 떠있다.
자매1은 신세이은행(新生銀行) 계좌를 썼는데 은행에서 충전식 체크카드(프리페이드)까지 같이 발급해줘서 정말 편하게 사용(이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신세이는 미즈노 등 대형 은행보다 후발 주자여서 틈새 전략으로 외국인들에게 쉽게 현금카드를 개설해 주고, 신세이 현금카드로 모든 편의점에서 수수료 없이 돈을 뽑아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다. 그런데 재류 기간 중간에 정책이 바뀌어서 수수료 무료를 해주는 등급을 올리기는 했는데 자매1은 일본 생활 끝날 때까지 골드를 유지해서 다행히 수수료 없이 쓰고 왔다. 일본 아이폰은 애플 페이도 되고 요즘은 라인 페이도 쓸 수 있는 데가 많아져서 또 일본에서 생활한다면 그때는 페이를 많이 이용할 거 같기는 하다.
페이 이야기가 나온 김에, 편의점에서도 세븐의 나나코 카드처럼 각 회사 프리페이드 카드가 있기는 있다. 포인트 적립도 되니까 이득이기는 한데 충전하기도 귀찮고 해서 편의점 결제할 때는 거의 대부분 교통카드인 스이카를 썼다. 그래서 하루에 가장 많이 말한 문장이 “Suicaで”(스이카로 결제해주세요)인 날이 찐으로 많았다; 도쿄 교통카드인 스이카를 요즘은 다른 지방에서도 대부분 쓸 수 있고 편의점뿐만 아니라 음식점에서도 결제할 수 있는 곳이 많아져서 여기다 잔뜩 충전해 놓으면 현금 없이도 일정 부분 생활이 가능하다. 스이카 앱을 깔아 애플 워치랑 연동하면 모든 편의점 결제를 손목만 가져다 대고 찍으면 되니까 진짜 편하다.
일본 생활의 절반이 지나고 세븐 점포마다 있는 세븐뱅크 ATM기가 각종 카드 충전이 가능해지기 시작했다. suica도 지하철 대신 여기서 차지했다. 아래 카드 전부 가능
일본을 자주 다녔던 사람들은 취향마다 편의점 최애템은 하나씩 있을 것이다. 한국도 이제 편의점이 일상적으로 들르는 곳이 됐지만 일본의 편의점이 아직은 더 한정판 제품이나 기본 품목이 다양한 느낌이다. 한국 갈 때 선물용, 기념품용으로 샀던 것들 중에 콘비니 제품의 만족도가 높을 때도 있었다. 도쿄바나나 말고 세븐과 어디가 콜라보한 과자를 사다 주거나 간식으로도 기간 한정으로 나온 스위츠들이 굿굿. 패키지도 이쁘고, 가격도 저렴하고, 재미도 있고 그랬다.
2017년 콘비니 픽. 전부 로손 제품. 생햄은 처음에 나왔을 때 100엔이었는데 계속 값이 올라갔고… 겨자마요게살은 맥주 안주로 정말 딱이다. 속이 느끼할 때 먹어도 굿굿!
2019년 콘비니 픽. 세븐의 흰붕어빵(안에 커스터드 크림)과 연어와사비마끼, 로손의 겨자마요게살, 페미마의 일본풍참치마요삼각김밥. 게살만 2년 뒤까지 살아남았군 ㅋㅋ
집에 놀러와 며칠씩 묵는 손님들에게 가장 좋아했던 편의점템은 세븐에서 파는 우유팩 차음료 시리즈! 보리차, 자스민차, 루이보스티가 1리터 한팩에 100엔! 진하게 우려 놓은 차인데 여름에 얼음 동동 띄워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고 기분이 조크든요. 집에 물과 함께 항상 구비되어 있었던 음료다. 한국에서도 분명히 이런 제품 팔고 있을 텐데 커피 이외는 잘 안마시기도 하고 어디에나 정수기가 있으니 차를 마시는 문화가 없어서 라인업이 다양하지 않은 것 같다.
세븐 차 시리즈 중에 젤 좋아했던 루이보스티. 100엔에 부가세 붙는다. 일본에 있을 때 왼쪽 디자인이었데 오른쪽으로 바뀌었다고… 맘에 안들….왜 바꿨….
자꾸 콘비니에 대해 쓴다고 해놓고 특정 브랜드에 대해서만 적는 거 같지만 미나토 자매들의 취향과 동선이 세븐과 맞았던 것뿐입니다… 협찬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세븐과 tops(ト ッ プ ス) 레스토랑이 콜라보한 아이스크림 중에 초콜릿 케이크(아래 사진)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하드 형태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친구들이 놀러 와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닐 때도 편의점은 하루에 몇 번씩은 들릴 수밖에 없는 곳이다. 물 사거나, 화장실 급하거나, 돈 뽑으러 갔지만 사실 가이드하다가 나 좀 쉬려고 많이 갔다… 여행객들이야 파워파워로 걸어 다니지만 가이드는 반복되는 안내 업무에 ㅋㅋㅋ 허리가 금방 아파오고요.. 좀 큰 편의점에 들어가면 간단하게 밥 먹을 수 있는 탁자랑 의자가 있으니 손님은 앉아서 스위츠 먹고 가이드는 잠깐 쉬는 타임.
생활인들에게는 편의점 제품은 일본도 한국처럼 마트나 할인점에 비해 꽤 비싸다. 특히 술! 절대 안 산다.. 하지만 여행으로 오신 분들은 플랙스하시니 그냥 사라고 두기도 하지요 ㅎㅎ 단것을 좋아하지 않아 내돈내산 간식이라곤 일절 안 하던 나인데 친구들 가이드할 때 알려 주려고 기간 한정 신상품들을 이것저것 먹어보는 게 일과이기도 했다.
민초파 손님 페미마 픽. 모찌모찌빵?(아래)은 가이도 추천. 맛은 그냥 그런데 촉감이 정말 신기하다.
농후한 우유맛의 페미마 밀크목장 아이스크림(왼쪽). 봄에 딸기 한정판도 나옴. 세븐 딸기모찌 3개입(오른쪽)은 많이 달지 않아서 가끔 사 먹었는데 이것도 봄 한정 딸기맛.
편의점이 일본 일상에 소소한 장보기라면 진짜 장보기는 슈퍼마켓!
슈퍼마켓은 자매1의 최최최최애 장소. 가족도 없고 친구도 별로 없었던 타국 생활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일이 마트 구경이었다. 골든위크, 연말연시처럼 긴 연휴에 단신 부임자는 마땅히 할 게 없다. 당장 주말만 해도 그렇고요..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이랑 놀러 나가기도 하지만 매번 그럴 수도 없고 번화가로 나가면 너무 피곤하고 매번 그렇게 밖으로 나돌아 다닐 기력도 없었… 뭐니 뭐니 해도 음악 들으며 동네 마트들 한 바퀴 도는 것이 기분 전환으로는 제일 좋았다.
만션 1층에 마루에츠 쁘띠(マルエツプチ)가 있었기 때문에 물건을 사다 쟁여 놓을 필요가 없어서 장은 이틀에 한번 정도 그때그때 필요한 것만 봤던 것 같다. 걸어서 7분 거리에 이온의 저렴이 체인 마이바스켓(まいばすけっと)이 있었는데 최근에 구글 지도를 보니 이 점포가 살던 집에서 2분 거리로 이사. 지금도 그 만션에 살았으면 가장 자주 드나드는 매장이 됐을 텐데… 어쨌든 마루에츠도 제법 컸기 때문에 즉석식품을 포함해 물, 식빵, 고기, 사시미 등등 기본적으로 먹거리는 모두 커버가 됐다. 물도 아마존이나 다른 온라인몰에서 주문 안 하고 2리터 한 병씩 사다 먹었다.
마루에츠 기본 장보기 거리. 골든위크였나 연휴 때 동네에 나 빼고 다 놀러 가서 밤도 아닌데 마구 세일했던 날이었던 듯.
걸어서 15분 거리에 이온의 고급 체인 피코크(ピ-コックストア)도 있었고, 벌크 체인 하나마사(肉のハナマサ)도 있어서 대량으로 장을 보거나 공산품, 생필품도 동네에서 아무 때나 살 수 있었다. 집에서 묵고 가는 친구들 귀국용 장 보러 가는 곳이기도 했다.
동네에 다양한 점포가 많아서 심심하거나 저녁에 산책할 때 여기저기 마트를 돌아다니며 가격도 체크하고, 구경도 하고, 오늘 내일 먹을 조리식품을 사 오기도 좋았다. 그러다 한 번 더 삶의 질이 상승하는 계기가 있었는데 그거슨! 간사이 지방 마트 체인인 라이프(ライフ)가 10분 거리에 문을 열면 서다. 대형 매장이기도 했고, 라이프가 각종 즉석식품 라인업이 정말 좋다. 스시, 사시미, 샐러드, 베이커리까지 최고…. 게다가 라이프가 종갓집이랑 콜라보해서 만든 김치! 일본 마트에서 팔고 있는 것 중에 이것만이 진짜 김치 인정. 나머지는 다 달고 단 기무치일뿐… 비싼 게 흠이었지만. 라이프는 드립 커피나 카페, 각종 캔 종류도 세일하면 엄청 쌌기 때문에 한국에 물건 보낼 때 애용했다.
라이프가 종갓집이랑 콜라보로 만든 맛있는 본고장 김치. 250g이 300엔이 넘으니 정말 비쌈;
마루에츠 한 끼. 포테토 사라다는 정말 진짜 많이 먹었다. 연어회는 세일하는 품목이 남아있다면 꼭 장바구니에! 밥솥 없이 즉석밥으로 쌀밥을 대신해서 마끼도 많이 사다 먹음.
일본 어느 마트에나 나물이 있음. 3색이기도 하고 4색이기도 한데 전반적으로 간이 달고 고추장도 적어서 비빔밥 해 먹으려면 김치, 참기름 추가 필수였다.
마트가 주변에 많기도 하고 마트 가는 게 워낙 낙이었어서 아마존이나 온라인몰에서 택배로 시키는 게 많지 않았던 것 같다. 특히 마트 행사 정보를 모아볼 수 있는 Shufoo!シュフ-のチラシ라는 앱을 깔면 위치 기반으로 주변 슈퍼마켓의 모든 찌라시를 볼 수 있다. 품목별로 세일하는 기간 체크해서 장 보면 꿀잼! 나중에 마트만 따로 더 길게 포스팅해보기로 한다.
※이 연재는 엄격한 여행자와 두 번째 행인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일본 은행 – ATM 무통장 입금하는법 (미즈호은행)
계좌를 만들지 않은 사람을 위해 야칭 등의 돈을 입금해야 하지만 아직 계좌를 만들지 않은 사람을 위해 글을 작성해 본다.해외에sound에와서이야기도잘통하지않을때자기문장이도움이되었으면좋겠다(단계별로하나찍어주고,이야기가조금길어요.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송금해야 할 하나 소견이 자신의 서역 앞에 있는 미즈호은행을 이용하기로 했다.준비물은 송금할 돈과 수령자의 은행명, 지점명, 계좌번호, 이름! 한 가지. 아래 화면의 화살표 표시(납입)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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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본은행은 영업시 입금을 완료한 후 오늘 중으로 입금이 가능하다. 본인은 영업 시 가끔 밖으로 입금하여 약간의 날짜에 입금한다는 내용입니다. 날짜를 확인하여 아래[+] 진행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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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기사건을 주의하라는 이야기 우측의 “송금 계속”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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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현금카드로 납입/현금으로 납입중에 현금으로 한다. 현금 하나에 0만엔까지만 송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큰 금액은 과분해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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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수료가 부과된다는 내용. 아래의 ‘계속’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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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신자를 입력하여 보내야 하므로 위의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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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송금카드를 만들면 간단히 발급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이야기.저는 이번에 특별한 필요가 없어서 만들지 않았지만, 야친을 낼 때는 송금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입금처 나쁘지 않고 제 이름 등록하는 걸 생략할 수 있어서 편리하니까 필요하신 분은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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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느 은행에 송금할 것인지 선택. 나는 우체국이니까 우체국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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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지점명 1글자를 누른다. 저는 ##로 처음 #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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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0.머리글자를누르면이렇게선택하는화면이나옵니다. 여기서 해당 지점 번호를 누르면 맞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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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다음 맨 왼쪽의 보통예금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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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계좌번호를 입력하고 진행버튼을 누른다.
>
일 3. 수취인 계좌번호 말이 맞는지 확인하고 진행버튼을 누른다
>
하나 4.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입력한다. * 성과 이름 사이에 공백을 넣어 입력해야 합니다. 그 다음 계속된다.
>
일 5. 보내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입력한다. 전화번호를입력할때하이픈(-)도함께입력해주세요. 0일 0-0000-0000같이 보기
>
일6. 입금할 금액을 입력하고 계속한다 한번에 일0만엔 밖에 안됩니다.
>
하나7.수취인과 보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맞는지 확인한다. 여기서 받는 사람 이름이 본인인데 확인 좀 해주세요. 확인하고 아래 버튼을 누르면 돈을 기계에 넣습니다.
>
지금 송금할 금액과 수수료를 기계에 넣겠습니다. 돈을 넣으면 오른쪽 닫는다.
>
하나9.아래화면이나오고,영수증과 거스름돈이나오면완료됩니다! 아마 송금카드도 이때 같이 나왔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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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유학와서 힘들었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면으로 해설! 유초 은행(ゆうちょ銀行)의 ATM으로 타행 계좌에 송금하는 방법
외국인의 계좌 개설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진 유초 은행. 전국의 우체국과 편의점 등에 ATM이 있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체국과 편의점의 ATM은 영어 등 다국어로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일본 체류 외국인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유초 은행의 ATM을 이용해서 타행 송금을 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외국인이 가장 쉽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유초 은행
유초 은행은 외국인이 계좌를 개설할 때 가장 허들이 낮다고 일컬어지는 은행입니다. 신청할 때 체류 기간이 3개월 이상인 재류 카드나 학생증 혹은 사원증 등의 필요 서류를 갖추기만 하면 간단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인감이 없는 경우 서명만으로도 개설이 가능합니다. 창구에서 태블릿 단말기에 설치된 다국어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응대하기 때문에 일본어가 서툴러도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미리 서류를 작성해 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외국어 응대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할 수 없더라도 무난히 서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통장을 발행하지 않는 무통장형 종합계좌를 개설하는 경우에는 창구에서 수속을 밟을 필요도 없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유초 은행은 전국의 우체국에 병설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세븐 은행 및 미쓰비시 UFJ 은행을 비롯한 각 은행의 ATM에서도 인출 및 입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해외 은행으로부터 유초 은행으로 송금하는 경우, 유초 은행의 지정 중개 은행으로 달러 혹은 유로화 송금만 가능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송금 은행이나 송금 내역에 따라 송금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국에서 송금을 하거나 혹은 받을 수 없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는 계좌를 개설할 때 약관을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기사: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A Guide to Japanese Banking for Foreigners, From Opening to Closing an Account
이번 기사에서는 유초 은행을 이용해 당행 및 타행 계좌로 송금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집세의 송금 등 일상에서 쓸 일이 많은 송금 방법을 ATM 화면의 조작 방법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본인의 유초 은행 계좌에서 상대방의 유초 은행 계좌로 송금하는 방법
본인의 유초 은행 계좌에서 상대방의 유초 은행 계좌로 예금액을 즉시 송금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근처의 유초 은행이나 우체국의 창구, ATM, 유초 Direct 혹은 유초 Biz Direct를 통해 송금을 할 수 있습니다. 송금 상대의 대체 계좌 혹은 종합 계좌의 기호 및 번호를 지정해야 합니다.
ATM을 이용할 때에는 환불 상한액을 직접 변경하지 않은 경우, 상한액이 50만 엔으로 한정됩니다. 이 이상의 금액을 송금하고 싶은 경우에는 미리 설정을 변경해 두어야 합니다. 유초 은행 혹은 우체국의 창구에서 본인 확인 서류와 현금 카드 혹은 통장과 도장을 창구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1건의 송금 당 창구에서는 146엔, ATM과 유초 Direct 및 유초 Biz Direct에서는 100엔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또한 유초 Biz Direct의 이용에는 계약 금액 혹은 월 이용요금이 발생합니다. (2022년 3월 31일까지는 무료)
본인의 유초 은행 계좌의 돈을 상대방의 타행 계좌로 송금하는 방법
근처의 유초 은행이나 우체국의 예금 창구(송금 수수료 5만 엔 미만: 660엔/이상:880엔), ATM, 유초 Direct 및 유초 Biz Direct(어느 방식이든 송금 수수료는 5만 엔 미만: 220엔/이상: 440엔)에서 송금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도 ATM을 이용할 경우에는 환불 상한액을 미리 변경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엔까지만 송금이 가능합니다.
또한 해외 송금에 따른 수수료는 유초 Direct를 이용할 경우에는 3,000엔, 창구를 이용할 경우에는 7,500엔이 발생합니다.
1: 우선은 메뉴화면에서 ‘송금(ご送金)’을선택한다.
2: ‘타행계좌로 송금(他行口座へのご送金)’을 선택한다.
3: 최근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후리코메 사기(보이스피싱, 振り込め詐偽)’의 주의 표시가 뜹니다. ‘다음(次へ)’ 버튼을 선택.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 혹은 그 밖의 통화수단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피해자를 속여서, 피해자에게 금전을 송금하도록 요구하는 사기범죄)
4: 통장 혹은 카드를 투입한다.
5: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6: 송금할 금융기관의 이름 혹은 종류(지방은행, 신탁은행 등)를 선택한다.
7: 송금할 계좌의 지점명 첫 한글자를 선택한다. (지점명이 알파벳인 경우에는 ‘영문’ 버튼을 터치해서 선택한다.)
8: 송금할 은행의 지점명을 선택한다.
9: 송금처의 예금 종목을 보통예금・당좌예금・저축예금 중에서 선택한다.
10: 송금처 계좌번호를 입력한다.
11: 송금금액을 입력하고 ‘엔(円)’ 버튼을 누른다.
12: 송금금액이 정확한지 확인한 뒤 금액이 맞으면 ‘확인(確認)’ 버튼을, 그렇지 않으면 ‘수정(訂正)’ 버튼을 누른다.
13: 송금 수수료를 확인한 뒤 금액이 맞으면 ‘확인(確認)’ 버튼을, 그렇지 않으면 ‘취소(取消)’ 버튼을 누른다.
14: 송금 시 상대방에게 표시될 이름을 입력한다. 통장 혹은 현금카드의 계좌명만으로도 괜찮으면 ‘예(はい)’ 버튼을 누른다. 송금인의 이름을 변경하거나 이름 앞에 번호를 붙이고 싶은 경우 ‘아니오(いいえ)’ 버튼을 누른다.
15: 업무시간 중 연락을 받을 수 있는 본인의 전화번호를 입력한다.
상대방의 유초 은행 계좌로 현금을 송금하는 방법
유초 은행 혹은 우체국 예금 창구에서 현금을 상대방의 유초 은행 계좌로 송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본인에게 유초 은행 계좌가 없어도 무방합니다.
송금할 때에는 유초 은행 혹은 우체국 예금 창구에서 수취인의 계좌 기호 및 번호를 지정한 뒤 송금액에 소정의 수수료(*)를 더해서 지불합니다.
*
창구 취급
송금 금액 5만 엔 미만: 203엔
송금 금액 5만 엔 이상: 417엔
ATM
송금 금액 5만 엔 미만: 152엔
송금 금액 5만 엔 이상: 366엔
＜참고 페이지＞
▼유초 은행의 점포・ATM 검색 페이지(일본어)
https://www.jp-bank.japanpost.jp/kojin/access/kj_acs_index.html
▼유초 은행의 ATM 검색 애플리케이션(영어)
https://www.jp-bank.japanpost.jp/en/ias/en_ias_app.html
외국인에게 친숙한 유초 은행. 이번 기사를 읽는다면 송금할 때 당황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꼭 이용해 보세요.
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일본 ATM에서 무통장입금하기 (쓰미토모 은행 기준)
일본ATM에서도 무통장입금을 할수있는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UFJ은행, 미쓰이쓰미토모 은행만 가능)
갑자기 급한일이 있을때 핸드폰 배터리가 없을때 ATM에서 유용하게 계좌이체를 할수가 있는데요
바로 알아봅시다 (화질구지 주의!)
화면에 보이는 빨간색 네모안 계좌이체(お振込み)버튼 클릭!
계좌이체 사기에 주의해주세요
1. 아들, 손자등의 전화에 의해서 부탁받았다
2. 송금보내는곳이 모르는 계좌,처음으로 이체하는 계좌이다
위 1, 2번에 전부 해당합니까?
빨간색 네모안에 해당하지 않는다(あてはまらない） 선택!
뭐로 이체할것인지 선택합시다 무통장 입금이니 당연히 맨위에서 2번째란 현금（現金）을 선택
본인의 전화번호를 입력해줍니다
송금할 금액을 입력 -최대 10만엔 (약 100만원)까지 가능
본인의 이름을 작성해줍시다 카타카나, 영문 가능
수취하는 은행을 선택해줍시다
수취하는 지점명을 선택합시당
수취하는 계좌가 보통계좌인지, 당좌, 저축 계좌인지 선택합시다
거의 대부분 보통（普通）계좌이죠
수취 계좌번호（口座番号） 7자리 입력
정보를 다입력하고 나면 마지막 확인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수취은행, 지점번호 , 받는사람 이름, 송금액이 맞는지 다시한번 확인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끝!
일본 엔화를 인출할 수 있는 ATM이 세븐일레븐 등에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ATM, CD에서 자신의 캐시카드, 신용카드, debit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세븐일레븐 점포에 설치되어 있는 ATM에서 아침이든 밤이든 일본 엔화를 인출할 수 있습니다. ATM은 일본 전국의 26,000대 이상. 일본에 오실 때 이용해 주세요.
[International Cards]같은 마크라도 사용할 수 없을 경우가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일본 편의점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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