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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순자산가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목차. 1 개념; 2 계산 방법; 3 판단 방법; 4 참고 문헌; 5 같이 보기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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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BPS(주당순자산) PBR(주가순자산비율) 뜻 살펴보기
BPS는 우리말로 ‘주당순자산가치’라는 뜻입니다. (다른말로 ‘청산가치’라고도 부릅니다.) 만약 기업이 지금당장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기업의 자산을 …
Source: md2biz.tistory.com
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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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순자산가치 – 해시넷 위키
주당순자산가치(Book-value Per Share; BPS)는 현재 기업이 청산한다고 가정했을 때, 한 주당 보상받을 수 있는 자산가치를 의미한다.
Source: wiki.hash.kr
Date Published: 9/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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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순자산비율
PBR(Price Book-value Ratio)란 주가 순자산비율로 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것이다. (PBR = 주가/1주당순자산) 여기서 순자산이란 대차대조표의 자산에서 부채를 …
Source: www.eom.co.kr
Date Published: 6/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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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순자산 – 매일경제 경제용어사전
주당순자산이란 전체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가치를 주식수로 나눈 것을 말한다. 주당순자산은 BPS(Book value Per Share)라고도 부른다.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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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용어]주당순자산(BPS) – 아이투자
주당순자산은 주식 한 주당 순자산이 얼마인지를 나타냅니다. 영어로는 BPS라고 표시하며 Book Price Per Share의 준말입니다. 한글로는 ‘비-피-에스’라고 읽습니다.
Source: m.itooza.com
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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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순자산 BPS란 무엇인가! 주식 BPS 개념 및 BPS 계산 공식 …
주당순자산 BPS는 총 자산에서 총 부채를 뺀 자본총계에서 무형자산과 이연자산 및 사외유출금과 이연부채 합하여 산출된 순자산을 총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들어, …
Source: econowide.com
Date Published: 10/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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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순자산비율 – 나무위키:대문
주가순자산비율 / Price to Book-value Ratio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 : book value per share)로 나눈 시장가치비율로, 기업의 순자산에 대해 1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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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란 무엇이고 주당 순자산가치 계산방법과 분석하는 법
기업이 꾸준한 영업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당기순이익을 쌓게 된다면 자본금도 이에 비례하여 늘어나게 됩니다. 계산이 용이하게 A기업의 발행 …
Source: restartlife.kr
Date Published: 8/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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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란 무엇인가? (주당순자산가치, Book-value Per Share)
보통 주당순자산가치라는 말은 잘 쓰지 않고 BPS라고 하므로 이하 BPS로 쓴다. BPS의 계산방법.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자기자본이 나온다.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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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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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개념 [ 편집 ]
주당순자산가치는, ‘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보통 주당순자산가치라는 말은 잘 쓰지 않고 BPS라고 하므로 이하 BPS로 쓴다.
계산 방법 [ 편집 ]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자기자본이 나온다. 어림셈법으로, 이것을 순자산으로 보고 총 발행주식수로 나누어서 BPS를 산출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회사에 순자산이 1억이 있고, 총 발행된 주식이 1만장 있다면 주당순자산은 1만원이 된다.
주당순자산을 좀더 보수적으로 계산하려면, 여기서 상표권, 영업권 등의 무형자산과 배당금, 임원상여금 등 사외유출분을 뺀 것을 순자산으로 본다. 이것을 총 발행주식수로 나누면 BPS가 나온다.
예를 들어 회사에 전체 자산이 2억 2천만 원이 있고, 이중 부채가 1억, 무형자산과 배당금, 상여금 등으로 나가야 할 돈이 총 2천만 원이라면 순자산은 1억원이 된다. 여기에 총 발행 주식이 1만장이라면 BPS는 1만 원이 된다. 즉 이 회사를 지금 당장 폐업시키고 자산을 모두 처분하여 주주 배당금과 상여금 등으로 쓸 돈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모두 주주들에게 돌려준다면, 주주들은 한주당 1만 원씩을 받게 된다.
판단 방법 [ 편집 ]
BPS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의 비중이 크거나 회사 가치가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BPS에는 주가 정보가 고려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회사의 주가가 자산 가치에 비해 얼마나 저평가 혹은 고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PBR이라는 값을 사용한다.
PBR 값은 BPS 값으로 현재 주가를 나눈 것이다. BPS가 1만원인 위 사례에서 주가가 5,000원이라면 PBR은 0.5가 되고, 주가가 20,000원이라면 PBR은 2가 된다. 즉 전자의 경우 주가는 실제의 자산에 비해 저평가되어 되어 있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 주가는 실제 자산에 비해 고평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
참고 문헌 [ 편집 ]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아이투자 가치투자용어 – 주당순자산(BPS)
주식용어 BPS(주당순자산) PBR(주가순자산비율) 뜻 살펴보기
오늘은 주식투자할 때 현재의 기업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두가지 지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BPS과 PBR 입니다. (비슷한 용어인 EPS와 PER도 이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BPS(Book-value Per Share)
BPS는 우리말로 ‘주당순자산가치’라는 뜻입니다. (다른말로 ‘청산가치’라고도 부릅니다.) 만약 기업이 지금당장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기업의 자산을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 돌아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Share는 Stock과 함께 주식의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BPS = (기업의 현재 순자산) ÷ (총 발행주식수)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BPS를 계산하는 방법이 여러가지로 더 나뉩니다만.. 회계쪽을 전문으로 공부하는 자가 아닌 이상은 위의 공식만 알고 있어도 충분합니다.
기업의 순자산은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가치를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A라는 기업의 총 자산이 10억인데, 2억의 빚을 가지고 있다면, 기업의 순자산은 8억이 되는 것이죠.
이 A기업이 1만주의 주식을 주식시장에 발행했다면, 이 기업의 현재시점의 BPS를 이렇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A기업의 BPS = 8억원 ÷ 10,000주 = 80,000원
즉, A기업의 1주당 순자산가치는 80,000원 입니다.
BPS가 주식매매시 좋은 투자지표로 쓰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기업의 순자산만을 고려한 값이며, 기업의 주가정보가 전혀 고려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A기업의 주가는 BPS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A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 그리고 각종 정부의 규제 및 진흥정책, 투자자들의 수급과 거래량 등등.. 주가를 결정짓는 요인은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따라서 A기업의 실제 주가는 BPS와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BPS를 알면 기업의 주가가 현재 저평가되어있는지, 고평가되어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A기업의 BPS는 8만원이었지만, 현재 주가가 80만원이라면? 현재 이 주식은 실제가치보다 훨씬 고평가되어있는 상태이며, 언제든지 과열이 진정되면 폭락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BPS에 비해 주가가 터무니없이 높아졌다면, 현재 이 주식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그걸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아래 설명드릴 PBR입니다.
PBR (Price Book-value Ratio)
PBR은 우리말로 ‘주가순자산비율’이라고 합니다. 이 값은 단지 현재 주가와 BPS의 비율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PBR = (현재 주가) ÷ (현재 BPS)
위의 A기업을 예로 들어볼게요. A기업의 BPS는 80,000원 이고, 현재 주가는 80만원입니다.. 그렇다면 A기업의 PBR은 아래와 같습니다.
A기업의 PBR = 800,000원 ÷ 80,000원 = 10(배)
즉, 현재 A기업의 주가는 기업의 순자산가치에 비해 10배가 비싸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A기업의 주가는 정말 고평가되어있는 걸까요? 단순 PBR만 본다면 그렇습니다만, 여러분은 여기서 한가지를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동종업계의 PBR을 비교해봐야 하는 것이죠.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들은 매우 다양한 업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업종들은 주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상당히 다릅니다.
예를 들자면, 유틸리티산업을 위주로 하는 SK텔레콤, KT, 한국전력 같은 기업들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보다는 주로 회사의 실적이 주가를 결정짓습니다. 이런 회사들은 대체적으로 PBR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제약회사 등의 바이오업계, 벤처기업 등은 실적보다는 미래 성장가능성이 주로 주가를 결정짓습니다. 이런 회사들은 기본적으로 PBR이 굉장히 높습니다. 심지어 적자인 회사들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높은 경우도 많거든요.
즉, 업종마다 PBR이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으므로, 제대로 된 값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동종업계의 PBR도 항상 확인하셔야 합니다.
BPS와 PBR을 보는 예시
2개의 기업을 예로 들어보도록 할게요.
1. 원익IPS
※ 원익IPS의 투자정보, 출처 : 네이버 증권
네이버 증권에 들어가면 손쉽게 종목들의 투자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원익IPS를 살펴보았는데요, 오른쪽에 PBR과 BPS 값이 나옵니다. 여기서 BPS(WISEfn) 이라고 적혀있는 것은 와이즈에프엔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의미하는데, 와이즈에프엔은 투자분석 솔루션 및 기업가치를 평가하고 관련자료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와이즈에프엔에서 제공하는 BPS는 지배기업귀속 자본총계를 수정기말유통주식수로 나눈 값을 사용하는데,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순하게 아까 언급했던 BPS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원익IPS의 BPS는 5,306원이며, PBR은 6.9배 입니다. 참고로, 동종업계의 PBR을 살펴보니 아래와 같았습니다.
<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기업 지표 비교 >
기 업 주 가 BPS PBR 원익IPS 36,600원 5,306원 6.90배 SK하이닉스 77,600원 34,018원 2.28배 삼성전자 2,450,000원 1,331,779원 1.84배 이오테크닉스 86,700원 25,867원 3.35배 유진테크 22,800원 9,458원 2.41배 ※ 2018.2.14 기준, 출처 : 네이버증권
비교해보니 원익IPS의 PBR이 동종업계 대비 높은 편에 속하네요. 자산가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주가가 높게 책정되어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2. 셀트리온
※ 셀트리온의 투자정보, 출처 : 네이버 증권
셀트리온의 투자정보 역시 네이버증권에서 확인해보았습니다. 셀트리온의 BPS는 16,452원이며, PBR은 무려 18.99배가 나왔습니다. 언뜻 봐도 기업의 자산가치 대비 상당히 고평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셀트리온은 제약업종입니다. 동종업계 주요 기업의 값들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 제약업종 기업 지표 비교 >
기 업 주 가 BPS PBR 셀트리온 312,500원 16,452원 18.99배 한미약품 541,000원 58,074원 9.32배 신라젠 85,400원 3,339원 25.58배 삼성바이오로직스 436,000원 61,700원 7.07배 바이로메드 205,600원 13,815원 14.88배 ※ 2018.2.14 기준, 출처 : 네이버증권
셀트리온도 높은 PBR이지만, 신라젠이나 바이로메드와 같은 회사도 꽤나 높은 PBR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약회사는 미래 성장가능성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높은 PBR을 보이고 있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제약업종의 PBR은 투자지표로써의 의미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며
오늘은 주식 투자지표 중 하나인 BPS와 PBR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보통 증권사 어플이나 사이트에 가면 해당 정보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지 절대적인 PBR값이 높다고해서 이 기업이 고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동종업계의 평균적인 값들을 비교하여 판단하는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PBR은 좋은 투자지표가 될 수는 있지만, 이것만 가지고 주식을 투자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매매동향과 수급, 기업의 호재와 악재, 재무제표, 차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매일경제 경제용어사전
주당순자산 [Book 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이란 전체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가치를 주식수로 나눈 것을 말한다. 주당순자산은 BPS(Book value Per Share)라고도 부른다. 주가를 BPS로 나눈 것이 주가순자산비율(PBRㆍPrice per Book value Ratio)이다.
[가치투자용어]주당순자산(BPS)
주당순자산,BPS,순자산,PBR,무형자산,특허권,영업권
Q : 주당순자산을 계산하시오.
A : 주당순자산 = (1000억원-600억원-50억원) / 500만주 = 7000원
주당순자산은 주식 한 주당 순자산이 얼마인지를 나타냅니다. 영어로는 BPS라고 표시하며 Book Price Per Share의 준말입니다. 한글로는 ‘비-피-에스’라고 읽습니다.주당순자산을 계산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즉, 순자산을 주식수로 나누면 됩니다)순자산은 자본총계를 의미하며, 총자산-총부채를 뺀 금액이나 총자본(자본총계)으로 계산하면 됩니다.주당순자산을 좀 더 보수적으로 계산하려면,주당순자산 = (순자산 – 무형자산) / 주식수(즉, 순자산에서 무형자산을 뺀 금액을 주식수로 나누면 됩니다)그리고 무형자산은 특허권,영업권 등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이러한 무형자산의 가치는 정확히 계산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체 자산중 무형자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은 그 내역을 면밀히 살펴보고 할인요소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총자산 = 1000억원· 총부채 = 600억원· 무형자산 = 50억원· 주식수 = 500만주* 주식수는 가중평균유통주식수를 사용하면 더 정확하게 순자산가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순자산은 한 기업의 자산의 총가치를 의미하며 이론적으로 회사가 청산할 경우 주주가 받게되는 자산의 총액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기업의 순자산이 매년 증가하는 기업을 골라야 합니다. 이는 아이투자( www.itooza.com ) 통합검색 창에 기업명을 검색하면 주당순자산의 연환산,연간,분기별 추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순자산은 해당 기업의 시가총액을 비교해 저평가 또는 고평가 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순자산과 시가총액을 비교한 것을 PBR이라고 하며 보통 1 이하면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은 기업의 순운전자본(유동자산-유동부채)이 시가총액보다 낮은 기업을 매수했다가 시가총액이 순운전자본을 넘어가면 매도하는 투자법을 좋아했습니다. 특히 순운전자본이 시가총액의 2/3 미만인 경우는 무조건 매수하라고 할 만큼 자산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습니다.<>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
주당순자산 BPS란 무엇인가! 주식 BPS 개념 및 BPS 계산 공식과 계산법
본 글은 주당순자산 BPS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식 BPS의 개념과 함께 주식 BPS 계산 공식 및 계산법을 설명하며, 투자 시 BPS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일정한 자산을 가지고 경영을 합니다.
따라서 기업이 가진 자산의 가치가 주식의 관점에서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는 주당순자산 BPS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투자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당순자산 BPS (Book-value Per Share)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이 투자할 기업의 자산 가치를 주식의 관점에서 평가할 수 있다면, 자산 비율일 높은 회사 주식에 투자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주당순자산 BPS란 기업의 주식 1주당 가지는 순자산에 대한 가치(가격)를 나타낸 지표 입니다.
즉, 주당순자산 BPS는 주식 1주는 기업이 가진 순수한 자산에 대해 얼마의 가격을 가지는지 알려주는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주당순자산 BPS 계산 공식입니다.
주당순자산 BPS는 총 자산에서 총 부채를 뺀 자본총계에서 무형자산과 이연자산 및 사외유출금과 이연부채 합하여 산출된 순자산을 총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들어, 기업의 순자산이 10억원이고, 총 발행 주식수가 1만주 일 경우, BPS는 10만원이고 현재 해당 기업의 주가가 1만원이라고 가정합시다.
그럼, 현재 1만원의 가격으로 주식을 사게 되면, 회사 자산을 청산할 경우, 10만원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록 회사를 청산하지 않더라도, 주당순자산 BPS가 높은 주식은 그만큼 1주가 가지는 가격적 매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BPS에서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고려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과 기계 등의 실질적 환금성이 높은 자산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주당순자산 BPS는 기업을 청산한다고 가정을 하면, 현재 주식 1주는 기업의 순자산에서 얼마의 가격이 될 것인지 알려주는 지표가 되므로 청산 가능한 자산 비중이 높은 기업을 발굴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반면, 무형자산 등의 비중이 높은 기술 집약적인 회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BPS 가격이 매우 낮게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BPS를 보게 되면, 회사 주가가 너무 높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지만, 사실, 이는 BPS 산출 시 앞서 이야기한 무형자산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므로 BPS는 기업이 속한 산업 분야에 따라 평가와 해석이 달라져야 합니다.
주당순자산 BPS 아래로 주가가 형성될 경우, 해당 기업의 주식은 저평가 되어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주당순자산 BPS 아래에 주가가 형성된 주식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당순자산 BPS를 지나치게 고려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주당순자산 BPS가 절대적 지표로 생각하고 주가가 주당순자산 BPS 아래에 있는 주식에 대해 무조건적인 매수 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이 경우, 업종 평균 BPS를 산출하거나 몇몇 선택된 기업들의 평균 BPS를 산출한 다음 비교하는 것도 주당순자산 BPS를 투자에서 활용 할 때 유용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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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란 무엇이고 주당 순자산가치 계산방법과 분석하는 법
BPS란 무엇일까?
기본적 분석을 토대로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재무제표와 관련한 다양한 수치들과 지표들을 확인하고 분석하여 기업가치를 예상하고 투자를 하게 되는데, 재무제표에 나와있는 다양한 항목들을 대입하여 계산하고 나온 결괏값을 평가하는 여러 지 표 중에서도 BPS라는 지표가 있습니다.
BPS란 Book value Per Share 의 약자로써 주당 순자산가치라고도 불려지기도 하며 또는 청산가치라고도 칭해지고 있습니다.
“청산”이라는 단어에도 조금이나마 유추해볼 수 있듯이 BPS란 기업이 생산 및 영업을 중단하고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축적해온 부와 부채 등을 정리한 이후 남는 자금을 주주들에게 준다면 1주당 얼마나 배분받을 수 있는지를 뜻합니다.
BPS란 & 주당 순자산가치 계산방법
주당 순자산가치 계산방법은 순자산에서 기업의 총 발행주식수를 나누어 주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순자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모아놓은 자금이 5천만원이었는데 은행에 돈을 빌려 1억짜리 아파트를 마련했다면 이때 자산은 1억 아파트가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5천만원은 은행의 돈이기에 차후 다시 돌려주어야 하는 돈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부채라 부릅니다.
순자산은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으로 결국 총재산은 1억이라 할 수 있겠으나 결국 5천만원의 부채가 있기 때문에 1억에서 5천만원을 차감한 5천만원이 순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재무상태표에서 순자산을 찾으려면? ▼
BPS란 기업 재무의 건전성을 의미
기업이 꾸준한 영업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당기순이익을 쌓게 된다면 자본금도 이에 비례하여 늘어나게 됩니다.
계산이 용이하게 A기업의 발행주식수가 10이라 가정하고 순자산이 100이라고 한다면 주당 순자산가치는 10원이라 할 수 있는데요.
A기업이 지속적으로 당기순이익을 올려 순자산이 20까지 올라간다면 주당 순자산가치 계산방법의 결괏값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즉 수익이 쌓여 자산이 올라감과 동시에 BPS 수치 또한 높아지게 되는 만큼 해당 수치는 높으면 높을수록 해당 기업의 수익성이 양호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당 순자산가치가 주가보다 높다면?
주당 순자산가치 계산방법처럼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저평가를 받는지 고평가를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수식들이 존재합니다.
BPS란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청산가치”라고도 부르는 만큼 해당 결괏값을 통해서도 간단하게 기업의 평가 상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청산가치가 1만원인데 주가가 5천원이라면 어떨까요?
물론 이해를 도와드리기 위한 극단적인 예시이지만 1주를 5천원에 매입했을 때 그 기업이 망하거나 사업을 정리하면서 받을 수 있는 돈은 1만원이 되는 것과 같기 때문에 BPS 및 주당 순자산가치가 주가보다 높은 기업의 경우 저평가를 받고 있다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기업 찾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며 무엇보다 해당 수치는 미래의 현금흐름이나 가치가 포함되지 않은 현재 시점의 청산가치이기때문에 지속적인 수치 변화에 대해 항상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BPS란 무엇인가? (주당순자산가치, Book-value Per Share)
주식정보 BPS란 무엇인가? ( 주당순자산가치, Book-value Per Share) 재주많은곰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BPS(주당순자산가치)란 무엇인가? 주당순자산가치는, ‘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현재 시점에서 기업의 활동을 중단시키고 그 부를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한주당 얼마씩이 돌아가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보통 주당순자산가치라는 말은 잘 쓰지 않고 BPS라고 하므로 이하 BPS로 쓴다. BPS의 계산방법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자기자본이 나온다. 어림셈법으로, 이것을 순자산으로 보고 총 발행주식수로 나누어서 BPS를 산출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회사에 순자산이 1억이 있고, 총 발행된 주식이 1만장 있다면 주당순자산은 1만원이 된다. 주당순자산을 좀더 보수적으로 계산하려면, 여기서 상표권, 영업권 등의 무형고정자산과 배당금, 임원상여금 등 사외유출분을 뺀 것을 순자산으로 본다. 이것을 총 발행주식수로 나누면 BPS가 나온다. 예를 들어 회사에 전체 자산이 2억 2천만 원이 있고, 이중 부채가 1억, 무형고정자산과 배당금, 상여금 등으로 나가야 할 돈이 총 2천만 원이라면 순자산은 1억원이 된다. 여기에 총 발행 주식이 1만장이라면 BPS는 1만 원이 된다. 즉 이 회사를 지금 당장 폐업시키고 자산을 모두 처분하여 주주 배당금과 상여금 등으로 쓸 돈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모두 주주들에게 돌려준다면, 주주들은 한주당 1만 원씩을 받게 된다. BPS의 판단 방법 BPS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의 비중이 크거나 회사 가치가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BPS에는 주가 정보가 고려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회사의 주가가 자산 가치에 비해 얼마나 저평가 혹은 고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PBR이라는 값을 사용한다. PBR 값은 BPS 값으로 현재 주가를 나눈 것이다. BPS가 1만원인 위 사례에서 주가가 5,000원이라면 PBR은 0.5가 되고, 주가가 20,000원이라면 PBR은 2가 된다. 즉 전자의 경우 주가는 실제의 자산에 비해 저평가되어 되어 있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 주가는 실제 자산에 비해 고평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BPS가 단지 현재 자산의 청산가치일 뿐,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미래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BPS가 높은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순이익이 적거나 마이너스라면 주가는 낮을 것이고, BPS가 낮은 즉 자산이 적은 기업도 순이익이 크다면 주가는 높게 책정될 것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 BPS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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