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대기업 | 대기업 카카오의 놀라운 복지수준 (스톡옵션, 메타버스 근무제, 복지카드 360만원) 최근 답변 1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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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어떤 기업일까?
대표자 남궁훈/홍은택
설립일 1995년 02월 16일
기업규모 대기업
기업형태 코스피
사원수 3,472명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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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기업) – 나무위키:대문

2.1.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성장과 쇠락2.2. 카카오톡, 국민 메신저가 되다2.3. 다음카카오가 출범하다2.4. 최대의 모바일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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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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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카오 2022년 기업정보 | 사원수 3472명, 근무환경, 복리 …

(주)카카오 회사 소개, 기업정보, 근무환경, 복리후생, 하는 일, 회사위치, 채용정보, 연봉정보 등을 사람인에서 확인해보세요. (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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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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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넷마블에 두나무까지…IT 기업이 ‘대기업 지도 …

카카오는 지난 2016년 공정위 집계 자산총액이 처음으로 5조원으로 넘어 대기업 집단에 지정됐다. 이후 인수·합병(M&A)과 신규 자회사 설립, 기존 사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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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pim.com

Date Published: 3/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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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 대기업 순위 ‘껑충’ – FETV

[FETV=김현호 기자] 카카오와 네이버 등 국내 IT 주력 기업들이 대기업 집단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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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etv.co.kr

Date Published: 5/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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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지정된 카카오, 무엇이 달라지나 – 지디넷코리아

카카오는 지난 2016년에 한 번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가 정부가 IT기업에 일반 제조업 대기업과 같은 공정거래법을 적용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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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1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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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등 8개사 대기업집단 지정…카카오·중흥 계열사 18개씩

두나무 등 8개사 대기업집단 지정…카카오·중흥 계열사 18개씩↑. SK 반도체 덕에 현대차 제치고 자산총액 2위 등극 크래프톤·KG·일진·오케이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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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newdaily.co.kr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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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카오 기업정보 – 초봉 4,200만원 | 잡코리아

기업정보 · (주)세나테크놀로지 · 동고택시(주) · (주)비글 · 로고스필름(주) · (주)엑스엘게임즈 · (주)아이앤아이소프트 · (주)케이엠파크 · (주)쇼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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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8/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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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기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식회사 카카오(영어: Kakao Corp.)는 대한민국의 IT 기업이다.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비롯하여, 다음, 카카오 T, 멜론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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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9/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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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카카오의 놀라운 복지수준 (스톡옵션, 메타버스 근무제, 복지카드 360만원)
대기업 카카오의 놀라운 복지수준 (스톡옵션, 메타버스 근무제, 복지카드 360만원)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카카오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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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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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수 3472명,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기업정보 제공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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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넷마블에 두나무까지…IT 기업이 ‘대기업 지도’ 바꾼다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정부의 첫번째 부동산 대책인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이른바 ‘8·16 대책’이 발표되면서 세대간 희비가 갈렸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기간 공약으로 내세웠던 무주택자를 위한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 첫집’ 공급 방안이다. 정부는 역세권 등 수요자가 원하는 곳에 시세의 70% 이하 수준으로 5년간 5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해 내 집 마련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수혜대상은 만 19~39세 청년과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등 2030세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30세대는 집을 살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급하지 않다면 내집 마련을 위해 역세권 첫집과 청년원가주택 공급을 기다릴 것이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일을 하고 있는만큼 직주근접의 주거공간을 마련해 삶의 질을 높이면서 내집 마련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도 있다. 상황이 이렇자 상대적으로 40대 이상 무주택자들은 이번 대책에서도 소외된 것 아이야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주택공급 대책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뤄지는데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높은 분양가가 예상돼 4050 세대는 ‘리츠주택’의 조기 활성화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email protected] ◆2030 ‘청년원가주택·역세권 첫집’ 4050 ‘내집 리츠’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30세대와 4050세대의 내 집 마련 전략은 같은 듯 다르다. 8·16 대책 발표 이후 주택 공급까지 기다려야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공략하는 주택의 형태는 다르다. 2030세대의 경우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 첫집을 통해 내집 마련에 나설것으로 보인다.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첫집은 공공택지와 도심정비사업의 용적률을 올려주는 대신 기부채납 받은 물량을 활용해 건설원가 수준(시세의 70%)의 주택을 공급하는 개념이다. 5년의 의무 거주기간이 끝나면 공공에 환매가 가능하다. 환매시 차익의 30%는 공공에 귀속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두 개념을 통합 브랜드화하고 입지·수요 등에 따라 도심원룸·소형, 신도시 중소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초기부담을 낮추는 게 핵심이다. 저금리로 40년 이상의 장기대출을 제공하고, 청년(19~39세)·신혼부부(결혼7년내)·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등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물량은 역세권, 산업시설 배후지 등에서 50만 가구 내외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택지의 경우 주택공급 물량의 30% 이상을 배정하고, 입지가 우수한 3기신도시 선호지를 중심으로 집중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사전청약 일정과 세부 공급방안, 청약제도 개편, 금융지원 강화 방안 등과 관련해선 다음달 청년주거지원 종합대책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반면 4050세대는 ‘내집마련 리츠주택’을 통해 내 집 마련에 나설 전망이다. 최장 10년 동안 임대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입주자 선택권과 리츠사업자 사업여건 개선을 위해 조기분양을 허용하는 등 분양전환 기회를 확대한다. 예를 들면 6·8·10년차 3회에 걸쳐 분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분양가의 절반 입주시 보증금으로 선납하고, 나머지 절반은 분양 전환시 감정가로 납부한다. 분양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임대로 거주한 기간을 청약 가입기간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토지는 사업시행자가 소유한 채 주택소유권만 소유자에게 분양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토지임대부’ 주택은 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는 환매주체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만 제한하는 등 제도 운영이 엄격해 공급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 이에 정부는 공급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재량확대 등 제도운영 유연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국민주거안정 실현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2022.08.16 [email protected] ◆2030 “역세권 분양 기다려야”…4050 “차별 없이 지원대책 검토돼야” 전문가들은 청년원가주택의 규모가 늘어난데 따라 2030 세대의 경우 당장 매수에 나서지 않고 역세권 분양을 기다릴 것으로 내다봤다. 39세까지 여력이 있는데다 50만 가구로 공급 물량도 늘었기 때문이다. 공정주택포럼 공동대표인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는 “도심복합개발을 통해 용적률의 인센티브를 줘서 일부 가져오다보니 이 사업이 시행되려면 최소 5~6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면서 “실질적 공급이 이뤄지는 시기나 공급량이 수요에 비해 적어 충족하기에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만 청년들 같은 경우 사실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주근접의 주거공간을 마련해서 삶의 질은 높이고 내집 마련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 중소형 공급이 나오는 신도시로 나가기보단 원룸이나 소형 주택이 공급되는 도심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수요 대기도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실거주 목적도 있지만, 투자 목적도 있는 만큼 차익 발생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서다. 권대중 명지대학교 교수는 “50만 가구로 늘어 공급 물량이 많고 역세권 등 입지도 좋다”며 “게다가 39세까지 집을 살 수 있어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하락하는 현 상황에서 매수에 나서진 않을것 같고, 역세권 분양을 기다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표 내용을 보면 도심에는 원룸이나 소형을 공급한다고 나왔지만,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전체 공급세대의 절반을 투룸으로 지어야 된다는 점으로 미뤄볼때 충분히 투룸 주택도 공급 될 것”이라며 “모두 도심 공급만을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 연구위원도 “부동산에 적지 않은 돈이 투자되기 때문에 실거주 목적도 있지만 차익에 대한 기대를 안할 순 없다”면서 “도심이냐 신도시냐 위치도 중요하지만, 실제 입주후 전매가 끝나는 시점에 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예를 들면 과천, 하남 등)은 수요가 몰릴 수 있다”고 말했다. 4050세대는 이번 대책에서도 소외됐다. 주거사다리 복원을 위해 지원 대책을 내놓은 만큼 차별없이 전 세대를 놓고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주거사다리가 끊겼다고 해서 지원형태가 되는 주택공급을 하게 됐는데 4050세대들도 같이 검토해야 되는 대상이라고 봐야한다”며 “특정 계층에 제한된건 공급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서 교수는 “(4050세대가)차별을 받는 측면이 있다”면서 “그래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할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4인가족을 부양하는 세대가 좁은집에 살기도 하는데, 무조건 돈이 없는 사람만 주거취약계층으로 나눌순 없다”며 “주거 취약계층이 개념을 정부에서 정립하고 그에 맞는 공급대책을 수립하는게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특히 내 집 마련할 때 주거의 측면과 동시에 투자의 측면도 있어 리츠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다소 떨어질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오히려 가점이 어느정도 형성된 만큼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이 수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사실 내집을 마련할 떄는 주거 목적도 강하지만, 투자 목적도 강하다”며 “거주+투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사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했다. 윤 연구위원은 “4050은 가점이 어느정도 형성돼 있으니 청약으로 아파트 분양을 받는 방법 등으로 내집 마련에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카카오·네이버, 대기업 순위 ‘껑충’

[FETV=김현호 기자] 카카오와 네이버 등 국내 IT 주력 기업들이 대기업 집단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순위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의 자산총액은 전년 대비 61.5% 늘어난 3조2216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정위가 집계한 공시대상기업 가운데 자산 기준 15위에 해당되는 규모다. 이번 순위는 카카오가 대기업 집단으로 처음 지정된 지난 2016년(65위) 이후 6년 만에 50위 이상 뛰어오른 셈이다.

공정위는 카카오의 자산 급등 사유에 대해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기업공개로 공모자금 유입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의 전체 계열사는 올해 136개로 작년 보다 18개 늘었다.

네이버의 자산 총액은 올해 19조2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5% 늘었다. 대기업 집단 순위로는 1년 만에 27위에서 22위로 다섯 계단 올랐고 계열사 수는 같은 기간 9개 증가했다. 공정위는 “서치플랫폼,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의 영업활동과 이익잉여금 증가 및 주요 계열사 유상증자 등으로 자산이 늘었다”고 밝혔다.

두나무 등 8개사 대기업집단 지정…카카오·중흥 계열사 18개씩↑

▲ 공정거래위원회 ⓒ연합뉴스

두나무가 가상자산거래소로는 최초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됐다. 또한 반도체와 석유사업의 호조로 SK가 현대자동차를 제치며 2위로 등극하는 등 상위 5개 대기업 판도가 12년만에 바뀌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1일자로 76개 기업집단(소속회사 2886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소속사수는 작년 71개 기업집단·소속회사 2612개에서 올해 기업집단 5개, 소속회사 274개가 각각 늘게됐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공시대상은 두나무, 크래프톤, 보성, KG, 일진, OK금융그룹, 신영, 농심 등 8개 집단이며 IMM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금융, 대우건설 등 3개는 제외됐다.

두나무는 자산총액 약 10조8225억원, 고객예치금 약 5조8120억원으로 가상자산거래소로는 최초로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47개로 전년대비 8개 증가했다. 중흥건설과 HMM, 태영, OCI, 두나무, 세아, 한국타이어, 이랜드가 신규로 지정되고 한국투자금융은 제외됐다.

이번 대기업집단 지정의 특징은 상위 5개 기업집단 내 순위가 2010년 이후 최초로 바뀐 점이다. 그동안은 1위 삼성, 2위 현대자동차, 3위 SK, 4위 LG, 5위 롯데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지만 반도체 매출이 증가하고 석유사업 성장 등으로 SK가 최초로 자산총액 기준 2위가 됐다.

▲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수 ⓒ공정위

급성장한 SK의 계열사수도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계열사가 가장 많이 늘어난 SK는 전년에 비해 38개 증가했으며 카카오와 중흥건설은 각각 18개가 늘었다.

SK는 해상풍력발전·폐기물처리 회사 등 친환경에너지 회사를 설립하거나 인수해 계열사가 많이 늘었으며 카카오는 음원·영상·출판·게임 등 글로벌 콘텐츠 회사를 인수하거나 설립해 계열사가 증가했다. 중흥건설은 대우건설을 인수합병하면서 계열사수가 늘었다.

반면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계열회사 지분 매각과 청산 등으로 전년에 비해 계열사 수가 7개 감소했으며 엠디엠은 계열회사 청산으로 6개 감소했다. 농협은 계열사간 흡수합병으로 계열사가 5개 감소했다.

▲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기업집단의 자산총액 ⓒ공정위

전체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자산총액은 전년 2336조4000억원에 비해 281조3000억원 증가한 2617조7000억원이며, 전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자산총액은 전년 2114조5000억원보다 306조6000억원 증가한 2421조1000억원이다.

자산총액 기준 순위가 많이 상승한 집단은 중흥건설로 대우건설 인수와 사업이익 증가로 47위에서 20위로 단숨에 27계단 뛰어올랐으며 에이치엠엠은 해운부문 사업이익이 증가하면서 48위에서 25위로 상승했다. 엠디엠은 토지 건물 취득과 투자자산 취득 및 평가액 증가로 69위에서 57위로 올랐다.

순위가 가장 많이 하락한 집단은 한국지엠이다. 한국지엠은 매출감소로 인해 57위에서 65위로 떨어졌으며 셀트리온은 투자자산 평가액이 감소해 24위에서 31위로 하락했다. 유진은 지분매각 등으로 63위에서 69위로, 교보생명보험은 금융자산 평가액 감소로 26위에서 32위로 떨어졌다.

전체 공시대상기업집단의 부채비율은 전년 76.3%에서 올해 75.3%로 1%p 증가했으며 전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부채비율은 전년 74.6%에서 올해 72.3%로 2.3%p 증가했다.

부채비율이 가장 많이 감소한 집단은 에이치엠엠으로, 전환사채 전환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해 전년 대비 -546.2%p, 장금상선은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면서 -172.2%p를 기록했다. DL은 미지급배당금을 해소하면서 -148.8%p로 감소했다.

부채비율 증가 1위는 대우조선해양으로, 공사손실충당부채가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296.4%p 늘었다. 중흥건설은 대우건설 부채 7조2000억원을 인수하면서 부채비율이 51.1%p증가했으며 금호아시아나는 영업손실로 인해 46%p의 부채비율 늘었다.

▲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기업집단의 매출액 ⓒ공정위

전체 공시대상기업집단의 매출액은 1633조7000억원으로 전년 1344조5000억원에 비해 289조2000억원 증가했다. 전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매출액은 1511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조5000억원 증가했다.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집단은 삼성으로 반도체 판매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45조4000억원이 증가했으며 SK는 석유사업과 반도체 판매 증가로 29조7000억원이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 기저효과로 차량 판매가 늘어나며 29조원의 매출이 증가했다.

매출이 가장 많이 감소한 집단은 두산으로, 계열회사를 매각해 전년에 비해 -4조8000억원을 기록했으며 대우조선해양은 -2조7000억원, 한국지엠은 -1조5000억원 기록했다.

▲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기업집단의 당기순이익 ⓒ공정위

매출이 증가하면서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어났다. 전체 공시대상기업집단의 당기순이익은 125조8000억원으로 43조5000억원을 기록했던 전년에 비해 82조3000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증가 1위는 삼성으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나며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19조5000억원 늘었다. SK는 8조6000억원, 에이치엠엠은 5조30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이 가장 많이 감소한 집단은 대우조선해양으로 매출감소에 따라 영업이익도 감소해 전년 대비 -1조9000억원이 감소했으며 쿠팡은 신사업확장과 인건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1조원, 케이씨씨는 보유주식의 가치 하락으로 -6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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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 카카오

카카오는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을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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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카카오(영어: Kakao Corp.)는 대한민국의 IT 기업이다.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비롯하여, 다음, 카카오 T, 멜론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역사 [ 편집 ]

NHN의 전 대표였던 김범수가 2010년 2월 아이위랩을 통해 실시간 그룹형 커뮤니티 서비스인 마이크로카페 ‘카카오 아지트’를 공개하면서 카카오톡의 초안이 만들어졌다. 같은 해 3월 18일 아이폰용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앱스토어에 등록되면서 카카오톡이 처음으로 공개됐다.[1]

2019년 매출 3조 898억원, 영업이익 2066억원, 당기순손실 3398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카카오의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한 1조 2,630억원, 영업이익은 82.5% 늘어난 1,610억원으로 전망했다.[2]

연혁 [ 편집 ]

1995년 2월 16일 박건희와 이재웅이 ‘다음커뮤니케이션’ 공동 설립

1997년 5월 대한민국 최초 무료 웹 메일 서비스 한메일 오픈 (현재의 Daum 메일)

1999년 7월 포털 사이트 ‘다음’으로 재단장

1999년 11월 11일 코스닥 등록

2000년 1월 다음 검색 서비스 오픈

2000년 7월 다음 금융플라자 오픈

2001년 9월 다음세대재단 설립

2002년 1월 미디어2.0 인수

2003년 1월 미디어다음 오픈

2004년 3월 제주도 이전 협약식 체결

2004년 7월 일본 시장 진출 / 미국 라이코스 인수

2004년 12월 인터넷전화업체 스카이프와 전략적 제휴

2005년 3월 CJ인터넷과 검색, 게임 전략적 제휴

2006년 4월 석종훈 다음미디어 부문 대표, 각자 대표이사 선임

2006년 11월 29일 (구)카카오 전신인 (주)아이위랩 설립

2007년 1월 다음 tv팟 오픈

2007년 5월 검색엔진 자체 개발

2007년 7월 티스토리 지분 100% 확보

2008년 11월 다음체 개발, 최초 무료 배포

2009년 1월 지도 서비스 스카이뷰, 로드뷰 정식 오픈

2009년 3월 최세훈 대표이사 취임

2009년 4월 모바일 다음 오픈

2009년 11월 슬로건을 “우리들의 UCC 세상, Daum”에서 “생활이 바뀐다! Life On Daum”으로 변경

2010년 6월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 런칭

2010년 8월 와이브랜트에 라이코스 매각

2010년 9월 인터넷 업계 최초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2010년 12월 모바일 광고 플랫폼 Ad@m 출시

2011년 3월 온라인 손해보험사 에르고다음다이렉트의 보유지분 전량 124억원 처분

2011년 4월 사회공헌 통합사이트 희망해 오픈

2011년 7월 실내 로드뷰 서비스 스토어뷰 론칭

2011년 12월 온네트 경영권 인수

2012년 4월 제주도 사옥 스페이스닷원(Space.1) 완공 및 본사 이전 완료

2012년 9월 2012대한민국지속가능성지수(KSI) 포털 부문 1위 선정

2012년 10월 제주 본사 건물 2012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2012년 12월 SK컴즈와 검색광고 제휴

2013년 3월 19일 다음 메일 앱 출시

2013년 5월 슬로건을 “생활이 바뀐다! Life On Daum”에서 “Daum – 모으다 잇다 흔들다” 로 변경

2013년 6월 6년 연속 기업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

2013년 8월 모바일 전용 콘텐츠 스토리볼 출시

2013년 9월 11일 쏠메일·쏠캘린더 앱 출시

2013년 9월 스마트폰 런처 개발사 버즈피아 인수

2013년 11월 다음 지도 대통령 표창 수상

2014년 5월 카카오 – 다음커뮤니케이션 합병 발표

2014년 10월 2일 다음이 카카오를 인수하여 다음카카오 로 변경

로 변경 2015년 6월 30일 마이피플 서비스 종료

2015년 10월 회사명을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 로 변경

로 변경 2016년 1월 11일 로엔엔터테인먼트 인수

2016년 1월 22일 한국카카오은행주식회사 설립

2016년 5월 카카오드라이버(대리운전) 정식 서비스 개시

2017년 7월 27일 카카오뱅크 서비스 시작

2017년 8월 카카오모빌리티 출범

2018년 1월 미화 10억 달러 해외 투자 유치

2018년 3월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취임

2018년 9월 카카오‧카카오M 합병

2020년 6월 1일 “한국카카오은행주식회사”를 주식회사 카카오뱅크로 법인명 변경

2022년 3월 남궁훈 대표 취임

2022년 7월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카카오 서비스 [ 편집 ]

커뮤니티 [ 편집 ]

카카오톡: 채팅, 보이스톡 등의 기능을 제공

카카오스토리: 사진, 동영상, 음악 공유 기능 제공

카카오페이지: 만화 등 웹툰, 웹소설 형식 제공

티스토리: “태터 앤 컴퍼니”와 합작하여 만들어진 태터툴즈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 “태터 앤 컴퍼니”가 구글코리아에 인수되면서 현재는 카카오가 모든 지분을 소유한다.

엔터테인먼트 [ 편집 ]

카카오뮤직: 음악 듣기, 다운 받기, 공유하기 기능 제공

멜론: 음악 듣기, 연예 매니지먼트 등 제공, 1월 11일 인수하면서 카카오M이 운영하지 않고 카카오가 운영함. 이후 2021년 7월 1일 멜론컴퍼니로 자회사 형태로 독립함.

커머스 [ 편집 ]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스타일: 모바일 패션 콘텐츠 서비스

쇼핑하우: 최저가 가격비교 서비스

금융 [ 편집 ]

카카오뱅크: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페이: 모바일 금융 서비스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보험 (가칭):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추진 중[3]

교통 [ 편집 ]

카카오맵: 전국을 50cm급 고해상도 항공 사진으로 보여주는 ‘스카이뷰’ 및 실제 거리 모습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한 ‘로드뷰’ 등으로 구성된 지도 서비스(다음 지도에서 명칭 변경)

카카오버스: 57개 시군의 버스 관련 정보, 승•하차 알람, 버스노선의 실시간교통정보 제공 [4]

카카오내비: 자동차, 대중교통 경로 검색과 현재 위치 주변 정보 알림 기능 제공

카카오 T 대리: 대리운전 서비스(2016년 5월 31일 정식 서비스 시작)

카카오 T: 택시 호출, 택시 위치 확인, 내비게이션, 대리운전 기능 제공[5](카카오택시에서 명칭 변경)

비디오 게임 [ 편집 ]

카카오게임

기타 [ 편집 ]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톡 이모티콘 기반 캐릭터

카카오TV: 라이브 방송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연동

카카오홈: 스마트폰 홈 화면 관리 서비스

카카오헤어샵: 모바일 헤어샵 예약 서비스

야나두키즈: 키즈 동영상을 볼 수 있음

라이코스 인수 [ 편집 ]

2004년 7월 31일, 다음은 테라 네트웍스(Terra Networks, S.A)사의 자회사인 미국 포털 업체인 라이코스(www.lycos.com)사 지분 100%를 미화 9,500만 달러에 인수하였다. 라이코스는 1995년, 검색 서비스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핵심서비스는 라이코스(lycos), 하봇(Hotbot) 등의 검색 서비스, 트라이포드(Tripod), 엔젤화이어(AngelFire) 등의 홈페이지/블로그 서비스 등이 있다. 최근 라이코스시네마와 웹온(WebOn) 등의 신규 서비스를 새로 론칭했다. 2009년 11월 다음 글로벌홀딩스 부분에서 최초로 흑자(12억 원 규모)를 달성했다. 2010년 8월, 다음은 라이코스를 와이브랜트(Ybrant Media Acquisition Inc.)에 매각하였다.

사내 [ 편집 ]

카카오의 모든 임직원은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입사 시 영어식 이름을 정해 사용해야 한다. 이 규정은 다른 카카오 계열사의 모든 임직원에게도 적용된다. [6] 예를 들어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영어 이름은 브라이언( 영어: Brian )이다.

예를 들어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영어 이름은 브라이언( )이다. 임직원들끼리 다른 임직원을 직급 등의 호칭 없이 해당 직원의 영어식 이름만을 부른다.

카카오의 모든 임직원은 임원이나 간부나 중간관리자급 사원이라해도 일반 직원들과 똑같은 사무실을 사용한다. 유일한 예외는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다.

다음 – 카카오 합병 [ 편집 ]

2014년 5월 (주)다음커뮤니케이션과 (주)카카오가 합병을 발표하였고 8월 27일 양사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승인되었다. 존속법인인 다음커뮤니케이션 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안이 부결되어 당분간은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명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2014년 10월 1일 통합법인이 출범하였고 통합법인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안이 통과되어 10월 31일 (주)다음카카오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15년 10월 1일 (주)다음카카오에서 (주)카카오로 사명을 바꾸었다.

2015년 5월 19일 다음카카오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인 ‘국민내비 김기사’의 회사인 록앤올의 지분 100%를 626억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를 나감에 있어 내비게이션 등 교통 관련 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인수 목적을 밝혔다.[7]

각주 [ 편집 ]

키워드에 대한 정보 카카오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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