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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게임용 페이스북 ‘컴투스 허브’ 공개 – IT조선 > 게임
특화된 게임 ‘페이스북’이 등장한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에 특화된 모바일 소셜 플랫폼 ‘컴투스 허브(Com2uS Hub)를 최초
Source: it.chosun.com
Date Published: 10/9/2021
View: 9412
컴투스, 소셜 기능 확장 ‘컴투스 허브 2.0’ 공개 – 한국경제
‘컴투스 허브’는 컴투스가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모바일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컴투스 허브 2.0’은 소셜 확장성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거의 모든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4/30/2021
View: 9652
컴투스 그룹, 브랜드 커뮤니티 허브 컴투스온 오픈 – 지디넷코리아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와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컴투스 그룹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허브인 ‘컴투스온’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
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9/14/2021
View: 760
[G-브리핑] 컴투스 그룹, 커뮤니케이션 허브 ‘컴투스온’ 개설
[G-브리핑] 컴투스 그룹, 커뮤니케이션 허브 ‘컴투스온’ 개설 – 매일경제, 작성자-임영택, 섹션-it, 요약-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와 컴투스(대표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9/1/2021
View: 9170
컴투스 허브를 커뮤니티 개념으로 발전시킬 것 – 디지털투데이
올 상반기 컴투스는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인 ‘타이니팜’과 함께 소셜 플랫폼인 ‘컴투스 허브’를 통해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컴투스 …
Source: www.digitaltoday.co.kr
Date Published: 6/17/2021
View: 7808
컴투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허브 ‘컴투스온’ 오픈 – 국민일보
게임사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가 게임사 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허브인 ‘컴투스온’ 사이트를 오픈했다. 컴투스 그룹은 그룹사 임직원들과 신청 …
Source: news.kmib.co.kr
Date Published: 5/5/2022
View: 2505
컴투스 그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허브 ‘컴투스온’ 열어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가 컴투스 그룹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허브인 ‘컴투스온’ 사이트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Source: www.seoulfn.com
Date Published: 5/30/2022
View: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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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허브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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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9ObtceUYfk
컴투스, 게임용 페이스북 ‘컴투스 허브’ 공개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에
특화된 게임 ‘페이스북’이 등장한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에 특화된 모바일 소셜 플랫폼 ‘컴투스 허브(Com2uS Hub)를 최초
공개했다. 또한 모바일 소셜 플랫폼과 연동되는 자사의 신작 소셜 게임(SNG)도 선보였다.
컴투스는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 동안 비밀리에 개발해온 모바일 소셜
플랫폼 ‘컴투스 허브’와 신작 모바일 SNG ‘타이니 팜’과 ‘더비 데어’를 공개했다.
▲
컴투스 박지영 대표
‘컴투스 허브’는
컴투스가 1년여 전부터 모바일 소셜 플랫폼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컴투스 허브를 통해 전세계 모든 모바일 게임 사용자들은 허브를 통해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과 PC 구분 없이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마디로 게임판 페이스북이라 생각하면 된다.
앞으로 컴투스는
모바일 사용 환경 및 이용자 요구의 변화에 맞춰 컴투스 허브를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을
한데 묶어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컴투스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컴투스 허브’
다음 컴투스의 신작
SNG 타이니 팜은 농장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하면서, 기르는 동물들을 직접 만지고
밥을 주면서 교감을 나누는 게임이다. 애정을 주어 교배를 시키거나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는
등 기존 SNG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추고 7월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어서 소개된 ‘더비 데이’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게임으로, 자신의 말을 훈련시키고 교배를 통해 더나은 말을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여기에 레이싱을 통해 상대방을 이기는 쾌감도
가지고 있다.이게임은 오는 8월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그 동안 컴투스가 쌓아온 개발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이번에 최초로 선보이는 신작
SNG와 ‘컴투스 허브’는 컴투스 브랜드 가치의 제고와 글로벌 퍼블리싱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글로벌 리딩 모바일게임 컴퍼니로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올해 준비된 25개 타이틀을 통해 매출 60% 성장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email protected]
align=right>상품전문 뉴스 채널
컴투스, 소셜 기능 확장 ‘컴투스 허브 2.0’ 공개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가 자체 모바일 게임 소셜 플랫폼인 ‘컴투스 허브’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컴투스 허브 2.0’을 10일 공개하고, 페이스북 연동 등의 향상된 소셜 기능을 통해 이후 출시될 ‘골프스타’ 등 자사 기대작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컴투스 허브’는 컴투스가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모바일 게임 소셜 플랫폼으로, ‘컴투스 허브 2.0’은 소셜 확장성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거의 모든 기능을 웹 기반으로 구현해 게임에서의 접근성 역시 더욱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우선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의 주소록을 연동할 수 있게 해 친구들과 게임하기 더욱 편리해 졌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별도 가입 없이 게임에 로그인 할 수도 있게 했다.이를 통해 게임 유저들은 따로 친구 초대, 등록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도, ‘컴투스 허브 2.0’에만 접속하면 자신의 소셜 미디어 및 주소록의 친구들이 자동 등록되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연동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는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이후로도 계속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컴투스 허브 2.0’의 첫 화면을 친구들의 게임 소식이 시간대 별로 보여지는 타임라인 형식으로 꾸미고, 웹 기반의 새로운 구성을 통해 게임 내에서도 게임별 커뮤니티 게시판인 ‘클럽’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커뮤니티 기능을 더욱 확대시켰다.컴투스는 아직 시장을 장악한 독보적인 모바일 게임 플랫폼이 없는 글로벌 시장에서 ‘컴투스 허브 2.0’이 컴투스와 컴투스 게임들에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부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4월 중 글로벌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용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통해 ‘컴투스 허브 2.0’을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골프스타’는 이미 골프 게임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시간 온라인 골프 게임으로,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PC 환경에서의 뛰어난 3D 그래픽과 온라인 대전 기능을 그대로 구현해 지스타2012 사전공개 현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등 출시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 왔다.컴투스에서는 ‘골프스타’가 지인들과의 대결과 성적 경쟁 등 커뮤니티 요소들이 중요한 온라인 게임인 만큼, ‘컴투스 허브 2.0’의 향상된 기능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email protected]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G-브리핑] 컴투스 그룹, 커뮤니케이션 허브 ‘컴투스온’ 개설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와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컴투스 그룹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허브인 ‘컴투스온’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컴투스 그룹은 기존 매달 발행하던 사보 ‘게임빌컴투스뉴스’를 ESG 환경 정책에 따라 온라인 소통 채널 ‘컴투스온’으로 개편했다. 컴투스 그룹은 컴투온을 통해 각종 회사 소식과 구성원들의 일상을 소개할 계획이다.컴투스 그룹은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산업에서 활약 중인 그룹사들의 소식을 공유하며 교류를 촉진하고 대내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컴투스온’은 컴투스 임직원들이 전해주는 생활 속 꿀팁, 각종 최신 콘텐츠들,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등을 아우르는 웹쓰리 신기술 소식을 담는다. 공식 보도자료, ESG 활동, 영상 자료도 지속 추가된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카카오플러스 친구와 뉴스레터 등을 통해서도 ‘컴투스온’ 콘텐츠들을 정기적으로 배포한다.◆펍지모바일 오픈챌린지 페이즈1, 트라이던트 우승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국내 일반 이용자와 아마추어 대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대회 ‘펍지모바일 오픈챌린지(PMOC) 2022 페이즈1’에서 트라이던트(Trident) 팀이 우승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된 PMOC 2022 페이즈1 파이널에서 트라이던트는 순위 포인트 88점, 킬 포인트 86점, 총 174포인트로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파이널 1일차부터 퀴버(Quiver), 비쥬얼리플렉스(VisualRFX)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한 트라이던트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포인트를 쌓아가며 2위와의 격차를 벌렸다. 2일차에도 선두를 유지하며 챔피언의 영예와 우승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퀴버는 91킬로 가장 많은 킬을 기록했지만 2위에 머물렀다. 최종 매치에서 매치 최고 포인트인 34포인트를 획득하며 마지막까지 분전했지만 포인트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MVP는 트라이던트의 ‘Action’ 선수에게 돌아갔다. ‘Action’ 선수는 이틀간 진행한 10개 매치에서 34킬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최다 킬을 기록했다.1위를 차지한 트라이던트를 포함해 PMOC 2022 페이즈1의 상위 8개 팀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이스포츠의 최상위 프로 팀들이 참가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2 스프링(PMPS 2022 스프링)’에 진출하게 됐다. PMPS 2022 스프링은 이달과 내달에 걸쳐 펼쳐진다.◆넥슨 ‘바람의나라: 연’, 궁사 업데이트 바람몰이…신규 CF에 옥외광고까지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궁사’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TV광고와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지난 ‘북방대초원’ 업데이트 홍보 모델로 활약했던 배우 차승원과 함께 다시 한번 유쾌한 광고를 선보였다. 차승원의 능청스러운 연기, 재치있는 반전 스토리로 몰입감을 더하고 이태성 디렉터의 깜짝 출연으로 재미를 가미했다.삼성역 인근 KPOP스퀘어 초대형 전광판에는 ‘바람의나라: 연’ 특유의 도트 그래픽을 3D형태로 구현한 영상도 공개했다. 귀엽고 익살스러운 게임 분위기를 고스란히 연출한 영상 속에서는 활시위를 당겨 실제 하늘을 향해 높게 쏘아 올려보낸 활의 움직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강남 IS-LIVE, M-Live, 삼성 현대백화점 H WALL, 테헤란로 V-PLEX에서 ‘바람의나라: 연’ 광고를 시작했다.넥슨은 오는 4월 7일 2022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 ‘궁사’를 출시하고 신규 캐릭터 육성 부담을 줄여주는 ‘급속도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성장 버프 아이템 ‘까쓰활’이 포함된 ‘T.S쿠폰 시즌4’를 지급할 예정이다.◆컴투스, 야구게임 새시즌 준비 착착…컴프매·MLB9이닝스 업데이트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모바일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2(컴프매 LIVE 2022)’과 글로벌 야구게임 ‘MLB9이닝스22’의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컴프매 LIVE 2022’는 시즌 업데이트로 높은 성장 기대치를 보유한 신규 등급 카드 ‘라이징 선수’를 추가했다. 만 18세부터 25세의 타자 포지션 선수들로 구성됐다. 기존과 달리 단일 등급으로 운영되며 성장 기대치라는 육성 시스템이 존재해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육성을 진행한 횟수만큼 선수 능력치가 상승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팀당 최대 2명까지 기용이 가능하다.컴투스는 ‘MLB9이닝스22’에 올해 ‘2022 MLB’ 구단들의 최신 이적 정보 및 선수 데이터를 반영했다. 기존 아메리칸 리그에 있는 지명타자 규칙이 내셔널리그에 추가된 점과 경기당 26인 로스터 적용 등 새로운 경기 규칙도 적용했다.여기에 새롭게 ‘슈프림 카드’도 추가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카드로 ‘베이브 루스’, ‘사이영’, ‘미키 맨틀’, ‘루 브록’, ‘스티브 칼튼’ 등을 선보였다.[임영택 게임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컴투스 허브를 커뮤니티 개념으로 발전시킬 것”
올 상반기 컴투스는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인 ‘타이니팜’과 함께 소셜 플랫폼인 ‘컴투스 허브’를 통해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컴투스 허브’를 게이머 간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시킨다는 게획이다.
▲ ‘타이니팜’ 유저들이 플레이한 시간을 합치면 최초의 인류가 있었던 시대로 돌아갈 정도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실제로 ‘타이니팜’은 700만 다운로드에 610만 가입자 수를 기록했다. 일일이용자는 100만명, 한달 이용자는 240만명으로 이 중 41%에 달하는 이용자가 다시 게임에 유입되고 있는 상태다. 이런 ‘타이니팜’의 인기로 인해 컴투스는 처음 서비스 당시보다 약 10배 정도의 서버를 추가한 것으로 얄려졌다.
또 ‘타이니팜’은 게임 내 출력되는 다른 게임 팝업 서비스를 통해 700만 다운로드를 이끌어 냈을 뿐만 아니라 1700만 정도의 인플레이션을 구축했다.
임준석 컴투스 수석연구원은 “게임 내 팝업 서비스로 인해 하나의 게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힘을 받쳐줄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히 ‘타이니팜’에서 다른 게임으로 유입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게임에서도 ‘타이니팜’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모든 게임이 시너지를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타이니팜’은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컴투스 허브’의 게이머 로그 데이터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컴투스 성장의 원동력이 된 것은 ‘컴투스 허브’도 마찬가지다. ‘컴투스 허브’는 128 게임을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하루 평균 220만명이 허브를 이용해 게임을 즐기고 있고 실제 이용자수도 22%에 달한다. 글로벌 게임 업체인 일렉트로닉아츠(EA)와 징가가 각각 22%와 21%인 것에 비하면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또 ‘컴투스 허브’로 이용하는 게임 중 2개 이상을 즐기는 게이머의 수치는 현재 58% 정도이며 점차 증가세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는 게 컴투스 측 설명이다. 게이머들의 로그 데이터 증가량도 지난달에 비해 약 100% 가량의 수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2개 이상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장태익 수석연구원은 “컴투스 허브를 이용하는 3000만명이 게이머들이 단순히 게임을 즐기기보다는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게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컴투스 그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허브 ‘컴투스온’ 열어
톡톡 튀는 직원들의 일상 엿보기, 신박한 생활 정보, 신기술 이야기 등 유용한 정보 담아
컴투스 그룹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허브 ‘컴투스온’ (사진=컴투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가 컴투스 그룹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허브인 ‘컴투스온’ 사이트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컴투스 그룹은 그룹사 임직원들과 신청 구독자들에게 인쇄물로 매월 찾아가며 아날로그 감성을 전달하던 종이 사보 ‘게임빌컴투스뉴스’를 ESG 환경 정책에 따라 온라인 소통 채널 ‘컴투스온’으로 확대 개편했다. 그동안 게임빌컴투스뉴스는 다양한 회사 소식과 구성원들의 일상을 사내 기자단이 직접 취재해 소개해 왔다. 컴투스온 역시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소통 창구가 될 예정이다. 특히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산업에서 활약 중인 그룹사들의 소식을 공유하며, 그룹사간 교류를 촉진하고 대내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온은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컴투스 그룹의 성장과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멈춤없이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컴투스온에서는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산업의 리딩 컴퍼니로 발돋움하고 있는 컴투스 그룹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업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컴투스 임직원들이 전해주는 생활 속 꿀팁, 다양한 최신 콘텐츠들,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등을 아우르는 웹3 신기술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식 보도자료, ESG 활동, 영상 자료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카카오플러스 친구와 뉴스레터 등을 통해서도 컴투스온 콘텐츠들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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