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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진행 원칙 – 다음블로그
코드진행 원칙(I-IV-V) *화음(코드) 1)장조(메이져): 근음,장3도(반음이 없다), … 음악의 마침꼴(케이던스)-다음 3가지 방법으로 악곡을 끝냄.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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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코드 진행 패턴(화음진행) 3가지
특정음형을 반복하는 Riff나 코드의 반복진행에 멜로디를 얹는 방식의 작업이 발달했습니다. 이렇듯 반복패턴을 익히면 쉽게 음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 …
Source: comproject.tistory.com
Date Published: 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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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노래에 대한 강력한 코드 진행 방법을 쓰는 방법 – Also see
멜로디에 대한 글쓰기 – 아마도 팝 작가를위한 가장 일반적인 작곡 방법 일 것입니다. 작곡가는 보컬 멜로디로 시작하고, 그 멜로디 주위에 코드 진행과 노래 배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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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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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의 코드 진행을 만드는 방법 – Wukihow
이 기사는 노래에 대한 기타 코드 진행을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5 ~ 20 개의 기본 코드를 배웠다면 일부는 다른 코드보다 함께 더 잘 들린다는 것을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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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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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코드 – 나무위키
파헬벨의 카논을 재해석해 만든 코드 진행(chord progression)으로, … 머니코드 역시 전통적 조성확립 종지를 변형시키고 다른 방법으로 조성확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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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진행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코드 진행(chord progression, harmonic progression, chord changes)은 음악 작곡의 연속된 코드이다. 화음 진행은 클래식 음악의 통용 시대 부터 21세기에 이르는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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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드 진행 방법
- Author: Abraha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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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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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진행 원칙
코드진행 원칙(I-IV-V)
*화음(코드)
1)장조(메이져): 근음,장3도(반음이 없다),완전5도(반음이1개있다) ———>
ex) C코드: C(도,근음)-E(미,장3도)-G(솔,완전5도)
2)단조(마이너): 근음(m가붙는다),단3도(반음이1개있다),완전5도——>
ex) Cm코드: C(도,근음)-Eb(미b,단3도)-G(솔,완전5도)
——화성음—-
* 음악의 마침꼴(케이던스)-다음 3가지 방법으로 악곡을 끝냄
1) Tonic(으뜸음)–>Dominant(위/딸림음)–>Tonic
2) Tonic(으뜸음)–>SubDominant(아래/버금딸림음)–>Tonic
3) Tonic(으뜸음)–>SubDominant–>Dominant–>Tonic
ex) C코드 인경우(아래표에 의하여) :
1) C–>G–>C, 2) C–>F–>C, 3) C–>F–>G7–>C
완전마침은 (1도)으뜸음 코드사용, 반마침은(5도)의 세븐코드사용
( C key : —>G7—>C)
1도(메이져), 2도(마이너),3도(마이너),4도(메이져),5도(메이져),6도(마이너)
C키 : C, Dm, Em, F, G(7), Am
D키 : D, Em, F#m, G, A(7), Bm
E키 : E, F#m G#m A B(7) C#m
: : : : : : :
: : : : : : :
A키 : A, Bm C#m D E(7) F#m
* 기본 코드 진행법
1) 장조(메이져)경우 [1도코드->4도코드->5도 세븐코드]
C키: C->F->G7, D키:D->G->A7, E키: E->A->B7,…………………
2)단조(마이너)의 경우[1도코드m붙임->4도코드m붙임->5도 세븐코드]
Am키 : Am->Dm->E7, Bm키: Bm->Em->F#7,
Dm키: Dm->Gm->A7, Em키:Em->Am-B7……………
* 코드의 진행 속성: 메이져 경우 1도->4도, 4도->5도, 5도->1도로 진행하려는 속성
마이너 경우 6도->2도, 2도->5도, 5도->1도로 진행하려는 속성
코드 진행
C 코드 진행
1 – 2 – 3 – 4 – 5 – 6
C – Dm – Em – F – G7 – Am
C코드를 1도로 봤을때 F가 4도, G7이 5도 입니다.
그래서 C코드의 기본코드는 C – F – G7이 됩니다.
C – F – C – G7 (1도 – 4도 – 1도 – 5도)
C – Am – Dm – G7 (1도 – 6도 – 2도 – 5도)
C – Em – Dm – G7 (1도 – 3도 – 2도 – 5도)
C – Dm – F – G7 (1도 – 2도 – 4도 – 5도)
D코드 진행
1 – 2 – 3 – 4 – 5 – 6
D – Em – F#m – G – A7 – Bm
D – G – D – A7 (1도 – 4도 – 1도 – 5도)
D – Bm – Em – A7 (1도 – 6도 – 2도 – 5도)
D – F#m – Em – A7 (1도 – 3도 – 2도 – 5도)
D – Em – G – A7 (1도 – 2도 – 4도 – 5도)
E코드 진행
1 – 2 – 3 – 4 – 5 – 6
E – F#m – G#m – A – B7 – C#m
기본적으로 E코드의 1도 4도 5도만 기억하고 계시면 됩니다.
E – A – E – B7 (1도 – 4도 – 1도 – 5도)
E – C#m – F#m – B7 (1도 – 6도 – 2도 – 5도)
E – G#m – F#m – B7 (1도 – 3도 – 2도 – 5도)
E – F#m – A – B7 (1도 – 2도 – 4도 – 5도)
F 계열 코드 변화
1 – 2 – 3 – 4 – 5 – 6
F – Gm – Am -B – C7 – Dm
F – B – F – C7(1도 – 4도 – 1도 – 5도)
F – Dm – Gm -C7(1도 – 6도 – 2도 – 5도)
F – Am – Gm -C7(1도 – 3도 – 2도 – 5도)
F – Gm – B -C7(1도 – 2도 – 4도 – 5도)
G 코드 진행
1 – 2 – 3 – 4 – 5 – 6
G – Am – Bm – C – D7 – Em
기본적으로 G코드의 1도 4도 5도만 기억하고 계시면 됩니다.
G – C – G – D7 (1도 – 4도 – 1도 – 5도)
G – Em – Am – D7 (1도 – 6도 – 2도 – 5도)
G – Bm – Am – D7 (1도 – 3도 – 2도 – 5도)
G – Am – C – D7 (1도 – 2도 – 4도 – 5도)
A코드 진행
1 – 2 – 3 – 4 – 5 – 6
A – Bm – C#m – D – E7 – F#m
기본적으로 A코드의 1도 4도 5도만 기억하고 계시면 됩니다.
A – D – A – E7 (1도 – 4도 – 1도 – 5도)
A – F#m – Bm – E7 (1도 – 6도 – 2도 – 5도)
A – C#m – Bm – E7 (1도 – 3도 – 2도 – 5도)
A – Bm – D – E7 (1도 – 2도 – 4도 – 5도)
B코드 진행
1 – 2- 3- 4- 5- 6
B- Cm-Dm-E- F7-Gm
B – C – B- F7(1도 – 4도 – 1도 – 5도)
B – Gm – Cm – F7(1도 – 6도 – 2도 – 5도)
B – Dm – Cm – F7(1도 – 3도 – 2도 – 5도)
B – Cm – E – F7(1도 – 2도 – 4도 – 5도)
현대 가요 또는 곡을 작곡하기 위해서 코드 진행은 가히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노래들이 친숙한 또는 색다른 느낌의 코드 진행으로 작곡되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참신한 곡을 작곡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코드 진행을 쥐어짜내야 하지만, 코드 진행의 모방 또한 작곡 기술을 연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코드진행들을 몇개 나열해 보았습니다.
단, 모든 코드는 C Major Key에서의 것입니다.
1. C – Am – F(Dm7) – G7 – C
말할 필요가 없는 진행입니다. 현대 가요에서 매우 많이 등장하는 진행
2. F(Dm7) – G7 – Em(C) – Am
이 코드 진행은 5도권 진행을 지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진행
3. Am – Em – Dm(F) – G7
노래 중간에 많이 나오며, 분위기를 단조로 전환하는데 사용됩니다.
4. Em – Am – Dm – G7
이 코드 역시 5도권 진행입니다.
5. C – Em – F
보통 노래가 시작하는 부분에서 쓰이곤 합니다.
6. C(9) – Fm(6) or F6 – C(9) – Fm(6) or F(6)
발라드 노래 시작 파트에서 가끔 쓰이는 진행입니다.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반복되는 진행으로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받습니다.
7. Am – Dm – G7 – C – E7
단조 노래의 대표적인 진행이며, 5도권 진행입니다.
8. Am – G(7) – F – E7
이 코드 진행 역시 단조 노래의 진행에 쓰입니다. 베이스가 순차적으로 하나씩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9. Am – AmM7 – Am7 – (Am6) – F
드라마틱한 전환 부분에서 많이 쓰이는 진행입니다.
10. C – C7 – F – Fm or C – CM7(Em) – C7 – F
11. C – G – Am – Em – F – C – Dm – G7
유명한 진행입니다. Cannon의 진행이기도 하죠.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마법의 코드진행이라고 불립니다. 5도씩 증가하는 코드 진행입니다.
12. C – C#dim – Dm7 – G7
C 와 Dm7사이에 패싱 디미니쉬가 쓰여서 경과구 혹은 서두부에 많이 쓰입니다.
13.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진행이 있습니다. 바로, Dm7 – G7 – CM7 진행입니다.
일명 2-5-1진행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많이 나오는 진행인 만큼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코드 진행
1 2 3 4 ① C Am Dm G7 ② C Em A7 Dm Dm7 G7 ③ C G Am Em F C Dm G7 ④ C Em Am Am7 Dm Dm7 Gsus4 G7 변형 C Em Asus4 A7 Dm7 G7
* 하이라이트에서의 코드진행
4 – 5 – * – *
8(3) – * – * – *
* 자연스런 코드진행의 원칙
5도 상행 또는 5도 하행
* 2-5 -1 에 의한 종결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코드 진행 패턴(화음진행) 3가지
작곡 클래스(Composition)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코드 진행 패턴(화음진행) 3가지
작곡을 할 때 화음 진행이 고민된다면?
코드 3~4개 이내로 반복되는 패턴으로 곡을 구성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5-1 (two-five-one) 진행을 기본으로 하는 패턴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2-5-1을 이용한 기본적인 순환패턴을 소개합니다.
반복패턴 ?
음악에서 반복은 옛날부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였습니다. 음악의 속성은 ‘시간’입니다. 시간은 붙잡아둘 수 없는 고유의 속성이므로 반복을 통해 선율을 각인시키고 형식감을 주어 예술의 형태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것은 여러 가지 음악에서 그 예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은 반복이 목적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수많은 음악에서 반복 패턴을 보여줍니다. 바로크 시대의 정신 중 하나는 우리 감성에 좋은 선율을 반복적으로 들는 것이 이상적인 음악형태로 여겼습니다.(특정감정표상법) 이렇게 반복되는 선율 + 다성음악을 계속 발전시키다 보니 Fuga까지이르게 됩니다.
고전시대는 엄격한 반복으로 주제를 각인시킨 뒤 주제를 발전시키는 ‘소나타’ 양식이 유행했습니다. 반복이 없다면 음악의 형식감이 사라질 것입니다.
“대중음악은 반복패턴이 매우 중요합니다. ”
대다수의 Pop음악은 반복패턴을 사용합니다. 특정음형을 반복하는 Riff나 코드의 반복진행에 멜로디를 얹는 방식의 작업이 발달했습니다. 이렇듯 반복패턴을 익히면 쉽게 음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최근 k-pop에서도 이런 작업으로 작업된 노래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반복의 기본 ‘5 도권 ’(circle 5th)
5도권진행은 클래식, 대중음악 양쪽에 다 나오는 개념입니다. 5도권 패턴은 화음이 완전5도 단위로 하행하며 만들어지는 기본 진행패턴인데요. 이 패턴은 완벽하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순환구조를 지니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5도권진행에서 반복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5-1(two -five-one)
5도권 진행으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화음진행패턴입니다. 화성학 기호로 ii-V-I 구성이며 종지형(마침 = cadence)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반복패턴의 기본인 만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진행입니다. 재즈에서는 주로 ii7-V7-I#7로 많이 쓰게됩니다. Cmajor조성(Ckey)의 예를 들면 Dm7-G7-Imaj7으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2-5-1은 기본 종지(마침형태)로도 불립니다.
2-5-1-6 패턴
앞서 설명한 2-5-1에서 vi를 뒤에 더한 패턴입니다. 정격종지의 느낌을 주는 2-5-1에 vi를가 더해지면곡이 종지로 마치는 느낌보단 계속 흘러가게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Vi를 추가하는 것은 화성적 근거는I-vi 자연적으로 3도 아래진행을 형성합니다. 2개의 공통음이 있으므로 가장 안정적인 화음진행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vi로마무리가 되면서 자연스레 2-5-1을 연결하는 고리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vi-ii는5도권 관계라 연결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6도만 첨가했을 뿐인데 계속 연결되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5 도권 성질을 응용한 2-5-1 순환패턴
2-5-1 뒤에 1을 단7화음으로 바꾸어 연결합니다. 이렇게 제시된 단7화음은 앞선 조성의 장2도 아래의key의 ii7화음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다시 2-5-1 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조바꿈이 계속되는 순환패턴을만들 수 있습니다. 장2도 하행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점점 차분해지는 선율을 표현할 때 효과적으로쓸 수 있습니다.
Cmajor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Ckey) Dm7-G7-Cmaj7 / (Bbkey) Cm7- F7-Bbmaj7 / (Abkey)Bbm7 -Eb7-Abmaj7
조성이 장2도로 하행하며 바뀝니다. 이것을 잘 응용하면 멋진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반복패턴은 응용법에 따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멜로디만 잘 입혀도 좋은 곡 하나가 탄생하니 많이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엔 pop에서 응용하는 반복패턴의 사례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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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노래에 대한 강력한 코드 진행 방법을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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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05
노래 만들기
총 몇 곡을 쓴지 상상해보십시오. 고려하십시오 … 수천 년의 songwriting의 년, 그 기간 도중 무수한 수백만의 songwriters를 생각하십시오 … 문자로 10 억의 노래가 써야했다.
주목받는 작곡가들이해야 할 일은 멈추고 “내 노래가 다른 모든 노래들과 돋보이게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이 다중 세그먼트 기능에서 우리는 그 질문에 대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노래의 종류
지난 100 년 동안 쓰여진 대부분의 노래는 여러 범주 중 하나로 느슨하게 그룹화 될 수 있습니다. 코드 진행 주위에 작성된 노래, 멜로디 주위에 작성된 노래 또는 리프 근처에 작성된 노래.
코드 진행에 대한 글쓰기 – 스티비 원더 와 같은 음악가가 선호하는 노래 작성 방법으로 화음 진행에 대한 글쓰기 개념은 처음에는 흥미로운 코드 모음을 만든 다음 해당 화음 진행에 보컬 멜로디를 사용합니다.
멜로디에 대한 글쓰기 – 아마도 팝 작가를위한 가장 일반적인 작곡 방법 일 것입니다. 작곡가는 보컬 멜로디로 시작하고, 그 멜로디 주위에 코드 진행과 노래 배열을 만듭니다.
Riff 주위에 쓴 곡 – “리드”악기로서의 기타의 출현은이 작곡법 을 만드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기타 (또는 다른 유형의 기악) 리프에서 태어 났으며, 그 후 보컬 멜로디 (종종 기타 리프를 모방 함)와 코드 진행이 추가되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의 햇빛”은 리프 기반의 노래의 완벽한 예입니다.
이번 주,이 기능의 1 부에서는 화음 진행을 중심으로 작성된 노래를 살펴 보겠습니다.
02 of 02
화음 진행에 대한 노래 쓰기
코드 진행에 따라 곡을 쓰기 시작하려면 먼저 각 건반에 “속하는”코드 ( “건반 화음 코드”라고 함)이 있음을 이해해야합니다. 다음은 어떤 코드가 어떤 건반에 속하는지를 찾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주요 열쇠에있는 구주음
(감소 된 코드를 연주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까? 다음은 일반적인 감소 된 코드 모양 입니다.)
위의 내용은 C 장조의 코드에 대한 예입니다. 우리는 C 메이저 스케일로 시작하여이 코드에 도달했고, 그 스케일의 음표를 사용하여 C 메이저 키에 속하는 일련의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머리 위로가는 길이라면, 스트레스를받지 마십시오. 훌륭한 노래를 쓰려면 위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위의 것을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주요 건반에는 7 가지 코드가 있습니다. 이 코드의 순서는 major, minor, minor, major, major, minor 및 dimenished입니다. 자신이 속한 주요 열쇠에 대한 순서는 동일합니다.
자신이 속한 주요 열쇠에 대한 순서는 동일합니다. 이들 화음 사이의 간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음 1 및 2 : 음색, 2 및 3 : 음색, 3 및 4 : 반음, 4 및 5 : 음색, 5 및 6 : 음색, 6 및 7 : 음색, 7 및 1 : 반음 (이제 우리는 ).
(이제 우리는 ). 따라서 음색 톤 반음 음조 톤 반음 , 주전 사소한 메이저 메이저 마이너 감소 등 이 암기해야합니다.
이제 주요 건반에서 코드의 순서를 알았으니, G 장조의 건반에서 화음 코드를 찾아 봅시다. 음을 얻으려면 음 G로 시작한 다음 음조 톤 반음 톤 반음 규칙을 따르십시오.
이것이 당신에게 까다로운 경우, 여섯 번째 줄에 노트 G를 찾아서 시작하십시오. 음색은 두 프렛을, 반음은 프렛을 세어보세요. 잘하면 GABCDEF # G 노트를 작성하십시오.
이제, 위의 다른 음표 목록에서 코드 형식을이 음표 이름에 순서대로 붙이십시오 (주요 음원 사소한 주요 주요 사소한 음소거가 감소됨). 그러면 G 메이저 키의 코드가 나타납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Gmajor, Aminor, Bminor, Cmajor, Dmajor, Eminor 및 F #이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규칙을 사용하여 다양한 키의 피아노 코드를 찾습니다.
이 지식으로, 작곡가로서의 당신은 이제 강력한 도구로 자신을 무장 시켰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노래를 분석하여이를 해부하고 자신의 작곡 기법 중 일부를 사용하는 수단.
다음으로, 위대한 노래를 분석하여 눈에 띄는 요소를 찾아냅니다.
03 of 05
브라운 아이드 걸 (Brown Eyed Girl)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주요 건반의 음조 코드가 무엇인지를 배웠으므로이 정보를 사용하여 인기있는 노래를 분석하고 그 노래가 왜 그렇게 성공적인지 알아 내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Van Morrision의 “Brown Eyed Girl”(Musicnotes.com의 탭 얻기)을 통해 쉽고 인기있는 곡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노래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소개 및 첫 부분에 대한 코드입니다.
Gmaj – Cmaj – Gmaj – Dmaj
위의 진행을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그 노래가 G 장조의 핵심에 있다고 추측 할 수 있고, 그 진행은 그 열쇠에서 I-IV-I-V 입니다. 이 3 개의 코드 인 I, IV 및 V 코드 (모두 메이저)는 팝, 블루스, 록 및 컨트리 뮤직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코드입니다. “Twist and Shout”, “La Bamba”, “Wild Thing”및 많은 다른 사람들이이 세 개의 코드를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합니다. 이를 염두에두고 우리는 “Brown Eyed Girl”을 특별하게 만드는 코드 진행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이 코드는 팝 음악에서 끊임없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것은 멜로디, 가사 및 곡 (노래의 매우 유명한 기타 리프가 포함되어 있음)이 곡을 너무 뚜렷하게 만듭니다.
04 / 05
“여기, 여기저기서”분석하기
이제 약간 더 복잡한 코드 진행을 살펴 보겠습니다. 클래식 비틀즈의 앨범 Revolver 에서 Paul McCartney의 “Here, There, Everywhere”(Musicnotes.com의 탭 가져 오기) 구절의 첫 부분 :
Gmaj – 아민 – Bmin – Cmaj
이 노래는 G 장조의 핵심에도 있으며, 이는 코드를 분석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진행은 숫자로 분석하면 I-ii-iii-IV (반복됩니다)입니다. 이 부분을 반복하면 노래가 계속됩니다.
F # dim – Bmaj – F # dim – Bmaj – Emin – Amin – Amin – Dmaj
(감소 된 코드를 연주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까? 다음은 일반적인 감소 된 코드 모양 입니다.)
G 메이저의 핵심 부분에서 계속해서 항진하는 경우 위의 진행은 vii – III – vii – III – vi – ii – ii – V 입니다. 이 진행에 대해 한 가지 성가신 세부 사항이 있습니다. G 장조의 핵심에서, 세 번째 (iii) 코드는 Bminor 일 때,이 경우에는 Bmajor입니다. 이것은 작곡가가 처음 시작한 주요 키를 벗어난 화음을 사용하는 첫 번째 예입니다. 위의 진행이 왜 효과가 있고 사운드가 좋은지는이 기사의 범위를 벗어나지 만, 많은 노래가 7 개의 코드 이외의 코드를 사용합니다. 실제로, 코드 진행 사운드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는 코드에 직접 속하지 않는 코드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05/05
D / Basketcase에서 Pachelbell의 Canon 분석
마지막으로,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공통점이있는 두 곡을 살펴 보겠습니다.
Pachelbell의 D Major에서의 Canon
Dmaj – Amaj – Bmin – F # 분 – Gmaj – Dmaj – Gmaj – Amaj
그린 데이의 바구니
Emaj – Bmaj – C # 분 – G # 분 – Amaj – Emaj – Bmaj – Bmaj
처음에는이 두 곡이 더 다를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까? 화음은 완전히 다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각 곡을 숫자로 분석하면 다른 그림이 그려집니다. 다음은 각각에 대한 수치 진행 상황입니다. 캐논 D 장조는 D 장조의 핵심에 있고 바구니 보관함은 E 장의 핵심에 있습니다.
캐논 D 메이저
I-V-vi-iii-IV-I-IV-V
바구니 케이스
I-V-vi-iii-IV-I-V-V
두 곡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히 똑같은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이것은 연주되는 방식을 바꿀 때 화음 진행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입니다. 그린 데이 (Green Day)가 할 수있는 일을 제안하거나 여기에서 할 수는 없습니다. 운문에 코드 진행, 또는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의 코러스, 두 개의 코드로 바이올린, 키 변경, 곡의 “느낌”변경 및 다른 가사로 새로운 멜로디 쓰기 및 너는 완전히 새로운 노래를 만들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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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에서 소리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C 장조의 IV–V–I 진행. 표시된 코드는 F장조, G장조 및 C장조이다.
코드 진행(chord progression, harmonic progression, chord changes)은 음악 작곡의 연속된 코드이다. 화음 진행은 클래식 음악의 통용 시대 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서양 음악 전통에서 화성의 기초이다. 코드 진행은 블루스, 재즈와 같은 장르뿐만 아니라 서양 대중 음악 스타일(예: 팝 음악, 록 음악), 포크 음악의 기초이다. 이러한 장르에서 코드 진행은 멜로디와 리듬이 구축되는 기능을 정의한다.
음조 음악에서 코드 진행은 일반적으로 노래나 작품의 “키”로 이해되는 기술적인 이름인 음조를 설정하거나 반대하는 기능을 한다. 일반적인 코드 진행 I–vi–ii–V 와 같은 코드 진행은 일반적으로 클래식 음악 이론에서 로마 숫자로 표현된다. 대중 음악과 전통 음악의 많은 스타일에서 코드 진행은 코드의 이름과 특성을 사용하여 표현된다. 예를 들어, 앞에서 언급한 C장조의 코드 진행은 책이나 리드 시트에 C장조-A단조-D단조-G장조(C major–A minor–D minor–G major)로 표기된다. 첫 번째 코드인 C 메이저에서 “C”는 코드가 근음 “C”에 만들어졌음을 나타내고 “메이저”라는 단어는 이 “C” 음에 메이저 코드가 만들어졌음을 나타낸다.
록과 블루스에서 음악가는 종종 로마 숫자를 사용하여 코드 진행을 참조한다. 이렇게 하면 노래를 새 키로 쉽게 조옮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록 및 블루스 음악가는 종종 12마디 블루스를 I, IV 및 V 코드로 구성된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12마디 블루스의 간단한 버전은 I–I–I–I, IV–IV–I–I, V–IV–I–I로 표현될 수 있다. 이 블루스 진행을 로마 숫자로 생각하면 밴드리더가 백업 밴드나 리듬 섹션에서 모든 키의 코드 진행을 연주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밴드 리더가 밴드에게 C 장조 키로 이 코드 진행을 연주하도록 요청하면 코드는 C–C–C–C, F–F–C–C, G–F–C–C가 된다. 밴드 리더가 G 장조의 노래를 원했다면 코드는 G–G–G–G, C–C–G–G, D–C–G–G가 될 것이다.
코드 진행의 복잡성은 장르와 역사적 기간에 따라 다르다.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일부 팝 및 록 노래는 코드 진행이 상당히 단순한다. 펑크는 그루브와 리듬을 핵심 요소로 강조하므로 전체 Funk 곡이 하나의 코드를 기반으로 할 수 있다. 일부 재즈 펑크는 2, 3, 4코드 고집저음을 기반으로 한다. 일부 펑크, 하드코어 펑크는 몇 개의 코드만 사용한다. 반면에, 비밥 재즈 곡은 32마디의 곡 형식을 가질 수 있으며 매 마디마다 하나 또는 두 개의 코드가 변경된다.
기본 이론 [ 편집 ]
음악 작품의 키 노트 또는 토닉 은 음표 번호 1, (여기) 오름차순 음계 iii–IV–V의 첫 번째 단계이다. 여러 음계로 구성된 코드도 마찬가지로 번호가 매겨진다. 따라서 코드 진행 E 단조–F–G는 3–4–5(또는 iii–IV–V)로 설명될 수 있다.
화음은 음계의 모든 음표를 기반으로 할 수 있다. 따라서 7음 온음계는 7개의 기본 온음계 3화음을 허용하며 각 음계는 자체 코드의 근이 된다.[1] 음표 E를 기반으로 하는 코드는 일부 유형 (장조, 단조, 감소 등)의 E 코드이다.) 진행의 코드에는 7번째 코드의 경우와 같이 3개 이상의 음표가 있을 수도 있다(V7이 특히 일반적이다). 특정 코드의 고조파 기능은 해당 코드가 있는 특정 코드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르다.[2]
온음 및 반음계 코드 [ 편집 ]
모든 장조 음계의 온음 조화는 첫 번째, 네 번째 및 다섯 번째 음계를 기반으로 하는 세 개의 주요 3화음이 된다. 3화음은 각각 토닉 코드(로마 숫자 분석에서 “I”로 표시됨), 서브 도미넌트 코드(IV), 도미넌트 코드 (V)라고 한다.[3] 한국어 번역 명칭으로는 으뜸음, 버금딸림음, 딸림음이다. 순서대로 이 3화음은 해당 음계의 모든 음표를 포함하므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많은 단순한 포크 음악, 로큰롤 노래는 이 세 가지 코드 형식만 사용한다(예: I, IV, V 코드를 사용하는 Troggs의 “Wild Thing”).
동일한 메이저 스케일에는 각각 위으뜸음(ii), 가온음(iii), 버금가온음 (vi)의 세 가지 마이너 코드가 있다. 이 화음은 세 개의 장조 화음과 마찬가지로(상대 단조에서) 서로 동일한 관계에 있으므로 상대 화음의 첫 번째(i), 네 번째(iv), 다섯 번째(v)도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C장조의 상대단조는 A단조이고, A단조의 경우 i, iv, v 화음은 A단조, D단조, E단조이다. 실제로 마이너 키에서 도미넌트 코드의 1/3을 반음 올려서 메이저 코드(또는 7도가 추가된 경우 도미넌트 7도)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장조 음계의 7도(선행음)는 감화음 (vii°)을 형성한다.[4]
코드에는 반음계음, 즉 온음계 외부의 음표가 있을 수도 있다. 단순한 민요의 가장 기본적인 반음계 변화는 아마도 4도 올리기(♯ ), ii 코드의 세 번째 코드가 반음 올라갔을 때 발생한다. 이러한 코드는 일반적으로 V 코드(V/V)의 2차 도미넌트로 기능한다. 어떤 경우에는 새 키로 변조하기 위해 반음계 음표가 도입된다. 이것은 결국 나중에 원래 키로 다시 해상도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체 코드 시퀀스가 확장된 음악 형식 과 움직임 감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진행 [ 편집 ]
많은 가능한 진행이 있지만 실제로 진행은 종종 몇 마디 길이로 제한되며 특정 진행은 다른 것보다 선호된다. 코드 진행(예: 12바 블루스 진행)이 정의되고 전체 장르를 정의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예시가 어느 정도 있다.
서양식 고전 표기법에서 코드는 로마 숫자로 번호가 매겨진다. 통주저음에서 코드 차트에 이르기까지 다른 유형의 코드 표기법이 고안되었다. 이것들은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즉흥 연주를 허용하거나 필요로 한다.
일반적인 진행 [ 편집 ]
간단한 진행 [ 편집 ]
장조 및 단음계와 같은 온음계는 완전 5도가 많기 때문에 공통 화음 구성에 특히 적합한다. 그러한 음계는 예를 들어 서양 고전 음악의 일반 연습 기간과 같이 화음이 음악의 필수적인 부분인 지역에서 우세하다. 온음계를 사용하는 아랍과 인도 음악을 고려할 때 온음계가 아닌 음계도 다수 존재하며, 음악에는 코드 변화가 없고 항상 키 코드 위에 남아 있는 특성이 있는데, 이는 힙합[5], 펑크, 디스코[6], 재즈, 하드록 등에서도 볼 수 있는 속성이다.
두 코드 간의 교대는 가장 기본적인 코드 진행으로 생각할 수 있다. 많은 유명한 곡들이 같은 음계의 두 화음을 단순히 반복함으로써 조화롭게 만들어진다.[2] 예를 들어, 클래식 음악의 보다 직접적인 멜로디의 대부분은 “Achy Breaky Heart” 와 같은 대중 노래와 같이 토닉(I)과 도미넌트(V, 때로는 7도 추가됨)간의 교대로 완전히 또는 대부분 구성된다.[7] Isley Brothers의 “Shout”은 전체적으로 I–vi를 사용한다.[8]
3화음 진행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악곡의 형식 입니다.
멜로디가 음계의 모든 음에 머물 수 있기 때문에 3화음 진행이 더 일반적이다. 이진 화음 리듬을 생성하기 위해 종종 4개의 코드(아래 그림 참조)의 연속으로 표시되지만 4개의 코드 중 2개가 동일하다.
I – IV – V – V
I – I – IV – V
I – IV – I – V
I – IV – V – IV
종종 코드는 미리 구상된 멜로디에 맞게 선택될 수 있지만 멜로디를 발생시키는 것은 진행 자체인 경우가 많다.
아프리카 대중 음악에도 이와 유사한 전개가 많이 있다. 화음에 7 도(또는 다른 음계 정도)를 추가하거나 IV 화음의 상대 단조를 대체하여 예를 들어 I–ii–V를 제공함으로써 변경될 수 있다. ii 코드를 사용하는 이 시퀀스는 또한 ii–V–I 턴어라운드 라고 하는 재즈 하모니의 일반적인 코드 진행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된다.
3화음 진행은 많은 아프리카 및 미국 대중 음악의 화성적 기초를 제공하며 많은 클래식 음악(예: 베토벤의 교향곡 6번[9])의 오프닝 마디에서 부분적으로 발생한다.
그러한 단순한 시퀀스가 작품의 전체 조화 구조를 나타내지 않는 경우, 더 많은 다양성을 위해 쉽게 확장될 수 있다. 종종, 오프닝 프레이즈는 미해결 도미넌트로 끝나는 진행 I–IV–V–V를 가지며, 두 배 길이의 구조를 제공하는 토닉 코드로 다시 해결되는 유사한 프레이즈에 의해 “응답”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악절은 대중적인 32마디 형식과 같은 단순한 두도막 형식 또는 세도막 형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진행으로 대체될 수 있다.
블루스와의 차이점 [ 편집 ]
블루스의 진행은 20세기 미국 대중 음악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12바 블루스와 그 다양한 변형은 I-IV-V 진행의 길쭉한 3줄 형식을 사용하여 Chuck Berry 및 Little Richard 와 같은 로큰롤 의 가장 중요한 출력을 포함하여 수많은 히트 기록도 생성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그리고 많은 변형이 있음)에서 코드 진행은 다음과 같다.
블루스 진행은 새 블루스에서와 같이 조밀한 색채의 정교화를 거쳤다.
Steedman(1984)은 일련의 재귀적 재작성 규칙이 기본 블루스 코드 변경과 약간 수정된 시퀀스(예: “리듬 변경”) 모두에서 잘 구성된 재즈의 모든 변형을 생성한다고 제안했다. 중요한 변환은 다음과 같다.
화음의 도미넌트, 서브도미넌트 또는 트리톤 대체로 코드의 교체(또는 추가) .
크로매틱 패스 코드 사용.
ii–V–I 턴어라운드를 광범위하게 적용한다.
마이너 코드, 디디미티드 세븐스 등의 코드 변경[10]
1950년대의 진행 [ 편집 ]
브라우저에서 소리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A 50s progression in C
I–IV–V 진행을 확장하는 또 다른 일반적인 방법은 6음계 정도의 코드를 추가하여 시퀀스 I–vi–IV–V 또는 I–vi–ii–V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진행은 클래식 음악의 초창기부터 사용되었으며 Rodgers와 Hart의 “Blue Moon”(1934)[11]과 카마이클의 “Heart and Soul”(1938)과 같은 인기 있는 히트곡을 생성했다.
비틀즈의 ‘happiness is a warm gun’의 마지막 부분에서와 같이 팝 주류로 채택되어 부분적으로 계속 사용되었다.[12]
원 진행 [ 편집 ]
브라우저에서 소리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C메이저의 원 진행이다.
브라우저에서 소리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7–A7–D7–G7)이 자주 나타난다.[13] III7–VI7–II7 –V7 (또는 V7/V/V/V–V7/V/V–V7/V–V7) C 장조(I)로 돌아가지만 키 자체는 무한하다. 재즈 스탠다드 의 브리지에서 래그타임 진행(E–A–D–G)이 자주 나타난다.III–VI–II–V(또는 V/V/V/V–V/V/V–V/V–V) C 장조(I)로 돌아가지만 키 자체는 무한하다.
이러한 진행에 ii 코드를 도입하는 것은 원 진행(써클 진행, circle progression)의 기본 형태를 구성하는 것의 매력을 강조한다. 5도 원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오름차순 또는 5도 내림차순 관계의 인접 근음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vi–ii–V–I 시퀀스는 각 연속 코드가 이전 코드보다 1/4만큼 상승한다. 긴밀한 조화 관계에 기초한 그러한 동작은 “의심할 여지 없이 모든 조화 진행 중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강력한 것”을 제공한다.[14] 짧은 순환 진행은 토닉에서 7개의 온음 화음 모두를 통해 원을 완성하는 시리즈에서 화음 시퀀스를 선택하여 파생될 수 있다.[14]
I–IV–viio–iii–vi–ii–V–I
이러한 유형의 진행은 점점 더 미묘한 억양을 도입한 고전 작곡가들에 의해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예를 들어 I-VI-II-V를 제공하는 마이너 코드에 대한 메이저의 대체는 변조의 가능성뿐만 아니라 더 정교한 반음계를 허용했다. 이러한 하모닉 규칙은 미국의 인기 연예인에 의해 채택되어 래그타임 진행, 스톰프 진행 이라고 불리는 초기 재즈의 하모닉 스테이플에 많은 변형을 일으켰다. 이러한 모든 진행은 예를 들어 거슈윈의 “I Got Rhythm”에서 많이 사용되는 리듬 변경(rhythm changes)과 같이 부분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스케일의 조화 [ 편집 ]
화음의 주기적인 토대뿐 아니라 귀는 선형(음계를 위 또는 아래로 따라가는 코드)에 잘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스케일의 단계를 따라 스케일 자체를 베이스라인으로 만들기 때문에 종종 단계 진행[15]이라고 한다. 17세기에 내림차순 베이스 라인은 “지상 분할”에 대한 호의를 얻었으므로 파헬벨의 카논은 내림차순 장조 음계의 매우 유사한 화음을 포함한다.
가장 단순하게 이 내림차순 시퀀스는 위에서 설명한 I–vi–IV–V 유형의 시퀀스에 III 또는 V의 추가 코드를 간단히 도입할 수 있다. 이 코드는 7도의 하모니화를 허용하고 베이스 라인 I–VII–VI의 하모니화를 허용한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 장조 1악장의 마지막 소절은 하강하는 하이브리드 음계(프리고 장조)의 화음을 특징으로 한다. 이 특별한 경우에 라벨은 병렬 시리즈의 주요 3화음(G F♯ E D C B♭ A♭ G)을 사용했다.
마이너 및 선법 진행 [ 편집 ]
브라우저에서 소리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Andalusian cadence, ‘포르 아리바(por arriba)(즉, A단조). G는 서브토닉이고 G ♯ 는 리딩 톤이다.
위의 모든 전략과 유사한 전략은 마이너 모드에서 똑같이 잘 작동한다. 1, 2, 3단 코드 노래, 마이너 블루스가 있다. 내림차순 마이너 코드 진행의 주목할 만한 예는 4코드 안달루시아 케이던스, i–VII–VI–V이다.
포크와 블루스 곡은 7도가 평평한 믹솔리디안 스케일을 자주 사용하며 세 가지 주요 코드의 위치를 I– ♭VII–IV로 변경한다. 예를 들어 1도, 4도 및 5도에 세 개의 코드 C, F 및 G를 제공하는 C의 장조 음계를 G로 강장제로 연주하면 동일한 코드가 이제 첫 번째, 네 번째, 그리고 일곱 번째이다. 이 코드의 일반적인 코드 진행은 I- ♭VII–IV-I이며 II- ♭VII–IV, ♭VII–IV-II로도 연주할 수 있다.
단조에서 상대 장조까지의 단3도는 특히 오름차순 펜타토닉 음계를 기반으로 오름차순 음계 진행을 권장한다. 전형적인 유형은 i–III–IV(또는 iv)–VI 시퀀스이다.
Tom Sutcliff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16]
… during 1960s some pop groups started to experiment with modal chord progressions as an alternative way of harmonizing blues melodies. … This created a new system of harmony that has influenced subsequent popular music.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블루스 음계가 선법 음계와 유사하고 부분적으로 기타의 특성과 펜타토닉 단음계에서 병렬 메이저 코드의 사용에서 비롯되었다. 기타의 바레 코드를 사용하면 운지 변경 없이 동일한 코드 모양을 넥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다. 이 현상은 또한 록 음악의 다양한 하위 장르에서 파워 코드의 사용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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