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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기초 5. 코드진행에 대한 참고내용들 – 네이버 블로그
이 도미넌트 모션의 앞에 2도 화음을 추가시켜 하나의 코드 패턴을 만드는데, 이 진행은 모든 곡에서 무지무지 많이 사용되는 진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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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반주에서 많이 사용되는 코드 진행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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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드 진행 패턴
- Author: Abraha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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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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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기초 5. 코드진행에 대한 참고내용들- 코드 프로그레션(chord progression)
화성학기초 5
<참고 내용 1>
(1) 기본적인 코드 진행 속성
1도는->4도로 진행하려는 속성
2도는->5도로 진행
3도는->6도로 진행
4도는->5도로 진행
5도는->1도로 진행
6도는->2도로 진행
(2).1도-4도(2도)-5도 진행
가장 많이 쓰이는 코드 진행법입니다. 2도는 4도의 대리 코드 입니다
(3)4도 진행
2 도 -5 도 -1 도
6도-2도-5도-1도
3도-6도-2도-5도-1도
이 진행은 실제로 많이 쓰이고 있는 진행법입니다.
(4)1도-6도-4도-2도-5도-1도
이 코드의 진행은 메이저 코드의 대리코드인 마이너 코드를 2번 사용하여 느낌을 살린 진행법입니다
(5)4도-5도-3도-6도-4도-2도-5도-1도
이 진행은 주로 후렴 부분에 사용 됩니다.
특히 기본 구성 코드인 6개 코드를 모두 활용했다는 데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6)1도-5도-6도-1도-4도-1도-2도-5도-1도
이 코드 진행법은 베이스 진행을 고려한 경우힙니다 최근에 많은 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7)1도-4도-1도
주로 곡의 끝부분에 사용됩니다
(8) 특이한 경우
가끔 2.3도의 마이너 코드가 그 흐름상 메이져 코드로 바뀌어 연주되기도 하는데
이경우는 마이너 코드보다 더 강렬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참고내용 2> 대표적인 코드 진행
현대 가요 또는 곡을 작곡하기 위해서 코드 진행은 가히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노래들이 친숙한 또는 색다른 느낌의 코드 진행으로 작곡되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참신한 곡을 작곡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코드 진행을 쥐어짜내야 하지만, 코드 진행의 모방또한 작곡 기술을 연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코드진행들을 몇개 나열해 보았습니다.
단, 모든 코드는 C Major Key에서의 것입니다.
1. C – Am – F(Dm7) – G7 – C
말할 필요가 없는 진행입니다. 현대 가요에서 매우 많이 등장하는 진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F(Dm7) – G7 – Em(C) – Am
이 코드 진행은 5도권 진행을 지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진행입니다.
3. Am – Em – Dm(F) – G7: 노래 중간에 많이 나오며, 분위기를 단조로 전환하는데 사용됩니다.
4. Em – Am – Dm – G7: 이 코드 역시 5도권 진행입니다.
5. C – Em – F: 보통 노래가 시작하는 부분에서 쓰이곤 합니다.
6. C(9) – Fm(6) or F6 – C(9) – Fm(6) or F(6)
발라드 노래 시작 파트에서 가끔 쓰이는 진행입니다.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가 반복되는 진행으로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받습니다.
7. Am – Dm – G7 – C – E7: 단조 노래의 대표적인 진행이며, 5도권 진행입니다.
8. Am – G(7) – F – E7
이 코드 진행 역시 단조 노래의 진행에 쓰입니다. 베이스가 순차적으로 하나씩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9. Am – AmM7 – Am7 – (Am6) – F: 드라마틱한 전환 부분에서 많이 쓰이는 진행입니다.
10. C – C7 – F – Fm or C – CM7(Em) – C7 – F
11. C – G – Am – Em – F – C – Dm – G7
유명한 진행입니다. Cannon의 진행이기도 하죠.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마법의 코드진행이라고 불립니다. 5도씩 증가하는 코드 진행입니다.
12. C – C#dim – Dm7 – G7 // C-C#dim-Dm7-F#dim-Em7-Am7-Dm7-G7-CM7
패싱 디미니쉬가 쓰여서 경과구 혹은 서두부에 많이 쓰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진행이 있습니다. 바로,
Dm7 – G7 – CM7 진행입니다. 일명 2-5-1 진행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많이 나오는 진행인 만큼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5-1 진행 : 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가장 강한 진행, 즉 가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진행은 5도에서 1도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도미넌트 모션(Dominant motion)이라고 하죠. 이 도미넌트 모션의 앞에 2도 화음을 추가시켜 하나의 코드 패턴을 만드는데, 이 진행은 모든 곡에서 무지무지 많이 사용되는 진행입니다. 이것이 II-V-I 코드진행이죠.
각 코드별로 살펴보자면, 전에 공부한 바와 같이 각 조성 별 ‘온음계코드(diatonic scale chord)’는 모든 key가 IM7 IIm7 IIIm7 IVM7 V7 VIm7 VIIm7(-5)의 7가지 화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2도는 IIm7, 5도는 V7, 1도는 IM7의 형태를 갖고 있게 되죠. 즉, C key의 2-5-1은 Dm7-G7-CM7 이 되고, F key에서는 Gm7-C7-FM7 이 되는 겁니다.
이것을 대리코드에 사용할 때는 5도를 2도와 5도로 나누면 됩니다. 또, 1도만 있을 때는 앞에 2도와 5도를 같이 붙여 사용하면 되는거죠. G7이 4박자인 경우, Dm7 2박 G7 두박으로 분할해서 변화를 줍니다. C코드만 있을 때는 앞마디 C 바로 앞 박자에 Dm7과 G7을 넣어서 2-5-1 패턴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거죠. 예를 들면,
// C / F / G / C // 이런 코드진행을
// C / F / Dm7 G7 / C // 이렇게 바꿀수 있다는 겁니다.
또는 // C / F / G ~ 이렇게 흘러가는 곡이 있을 경우
// C Gm7 C7 / F / G ~ 이런 식으로도 바꿔쓸 수 있습니다.
물론 두 경우다 원래의 멜로디를 고려해서 코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다음 예시곡은 고향의 봄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코드 진행에 대한 좋은 질의 응답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질문자>코드 진행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니 화성학을 배우면된다…라고들 하시던데.. 그래서 화성학에 대해서도 많이 읽어보고.. 악보들도 구해서 보고 했지만 풀리지 않는게 있습니다. (코드 구성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코드 진행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상세하고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 일단 모든 설명을 C키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 그리고…사용되는 코드는 C키의 전용코드(다이아토닉 코드)만 사용하기로 합니다.
질문 ① 예를들어 C 코드로 시작되는 노래들이 있다면 어떤곡은 C코드 다음에 Am 로 또 어떤곡은 C코드 다음에 G코드로 또 어떤곡은 C코드에서 F코드로.. 등등.. 이동하잖아요. 이건 도대체 어떤 법칙으로 이동되는겁니까?
대답 C키 전용코드로는 도레미파솔라시도에서 각각 3도씩 쌓아올린 C – Dm – Em(E7) – F – G7 – Am – Bdim이 있습니다…. 이 7개의 코드는 C스케일의 전용코드들이기 때문에 서로 서로 아무데로나 갈 수 있어요…그래서 “이건 도대체 어떤 법칙”으로 이동한 거냐?”는 질문에 대해서 Anywhere법칙이 적용된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C코드에서 시작해서 Am, G, F는 물론….Dm, Em, Bdim 까지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간단히 말해서 ‘아무 코드로나 가는 법칙’으로 이동된 겁니다..^^결국 피니심님 설명하고 같은 거죠^^
Anywhere법칙에 어긋나는 한가지 예외가 G7입니다^^ G7은 딸림화음(도미넌트코드)이라고 하죠? 얘는 우리말 명칭에도 나와있지만 하인이나 하녀, 혹은 수행비서같은 애입니다. 그래서 주인되시는 C코드(이름도 으뜸화음이잖아요^^)만 졸졸 따라다녀요…^^ 예수님 졸졸 따라다닌 막달라 마리아같은 애에요…^^ 코드진행에서는 으뜸화음 앞에 나옵니다…하녀가 미리 나와서 “안냐세요? 주인님 곧 나오실 거예용~”하고 미리 알려주듯이…그래야 얘가 등장하면 “아아…다음 코드는 으뜸화음이겠구나…!” 하고 반주자가 미리 알 수 있죠^^ 그런데 주인님이 안계시면 애는 주인님 비슷하게 생긴 Em Am와 같은 짝퉁 주인님(대리코드)을 따라다니기도 해요^^ (그리구..Bdim…요건 G7의 대리코드이기도 하니까…일단 G7과 비슷하겠구나…하고만 생각해두세요. 보통 곡에는 잘 안나오는 코드니까…)
질문 ② 5도권 진행이다 4도권 진행이다.. 등등 많이 얘기하시는데..5도면 무조건 5도씩 진행해야하고 4도면 무조건 4도씩 계속 진행되는건가요? 7코드가 붙으면 그 코드의 1도로 이동한다.. 이런건 정해진 법칙이니까 알겠는데..
대답 Anywhere법칙을 적용시키면 이 질문은 틀렸다는 걸 아시겠죠? 5도면 무조건 5도로, 4도면 무조건 4도로 계속 진행하면 그게 어디 음악인가요? 라코피 12키 코드연습이지…ㅋㅋㅋ…그런데 이 분이 이런 질문하는 거 당연해요…코드피아노하면서 이런 의문을 안 가지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왜냐? 어떤 노래든 자세히 들여다 보면 4도씩 꼬박꼬박 코드 진행하는 부분이 정말로 많이 나오거든요… 아예 무조건 4도권으로만 진행되는 노래들도 꽤 있거든요(뒤에 예를 들어드릴게요)…그래서 4도권 연습, 죽어라고 해라…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C전용코드(다이아토닉코드)로만 4도권을 만들면 C-F-Bdim-Em(E7)-Am-Dm-G7…그리고 다시 C….이런식으로 미니4도권이 만들어집니다…요게 12키 4도권(라코피 첫번째 미션)과 다른 점은 F에서 Bb으로 올라가지 않고 B로 건너뛰었다 거예요…4도를 올라간 건 맞는데 완전4도가 아니라 반음 더 올라간 증4도만큼 이동한 거죠…^^ 왜 이렇게 한 거죠? 눼~ 맞습니다^^ C전용코드로 이동해야 하니까 편법을 쓴 거죠^^ 안그러면 Bb Eb Ab Db Gb(F#)…이런 식으로 이상한 플랫코드가 잔뜩 나와서 C장조 노래가 안되니까…다 건너뛰고 Gb(F#)코드 다음에 나오는 B(Bdim)로 직행한 거랍니다^^
C-F-Bb-Eb-Ab-Db-Gb(F#)-B-E-A-D-G-C를 바탕으로(4도권 진행)
C-F-(건너뜀………………….. )-Bdim-Em(E7)-Am-Dm-G7-C
질문 ③ 만약에 C코드 다음에 Am로 이동한다고 하면 이건 무슨 법칙을 써야되나요? C코드에서 3도 떨어졌으니까 다음코드도 무조건 3도 떨어진 F 코드로 가야되나요? 만약에 C코드->Am->G코드로 간다면 법칙에 어긋나는겁니까?
대답 3번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미 말씀드렸지만 이 질문에 아주 재미있는 생각이 숨어있어요…즉 3도로 진행했으면, 계속 3도로 진행해야 하느냐, 4도로 진행하면 계속 4도로 가야 하느냐….이런 아이디어요^^ 사실 4도로만 계속 진행하면 코드진행이 가장 편안하면서도 드라마틱하고…무엇보다 귀에 익숙해요… 그만큼 코드진행할 때 많이 쓴다는 거죠…그래서 4도 진행을 강진행(Primary Progresssion)이라고 해요…전에도 말씀드렸지만 4도권으로만 곡을 잘쓰면 무조건 대박난다고 해서 돈진행(Money Progression)이라고도 하고…
그런데…코드진행은
1도진행(제자리걸음:C에서 C로 가는 거),
2도진행(C->Dm),
3도진행(C->Em),
4도진행(C->F),
5도진행(C->G7),
6도진행(C->Am),
7도진행(C->Bdim)….
이런 거 다 사용해요…Anwhere법칙이 적용되는 거니까^^ 그래도 질문하신 분 말씀이 기특해서 제가 전부 1도진행만으로, 2도진행만으로, 3도진행만으로….계속 코드진행을 시켜봤어요…물론 딸림화음이나 Bdim이 나오면 C나 그 대리코드로 바꿔서 진행시켰구요…그렇게 해보니까 뭐 딱히 진행이 아니올시다…하는 데는 없지만 어색한 부분이 많더군요….^^ 맥도 빠지는 거 같고….그러면서 중간중간 4도로 강진행(돈진행)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솟구치더군요^^ 아~ 참을 수 없는 4도진행의 유혹!!! 그래서 이렇게 4도진행을 뺀 나머지를 약진행(Secondary Progresssion)이라고 한답니다^^(이중에서 2도-2도는 4도의 대리화음이기 때문에; 편역자주-와 6도진행은 강진행 쪽으로 분류하는 이론도 있어요^^정통은 아닌 거 같고…) 그러니까…4도진행만으로도 이뤄진 곡이 있지만…전부 그렇게 만들다가는 모든 곡이 똑같아지니까…1,2,3,4,5,6,7도 진행을 적절히 섞어서 코드 진행을 만들게 되는 거죠^^
“만약에 C코드->Am->G코드로 간다면 법칙에 어긋나는겁니까?” 그러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법칙에 어긋나지 않는다”…입니다^^
질문 ④ 그리고 8마디짜리 음악을 만든다고 가정할 때 C 코드로 시작하면 무조건 C코드로 끝나야 하나요? 그럼 시작하는 코드는 C코드 끝나는 코드도 C코드.. 그렇다면 시작하는 C코드 에서 끝나는 C코드 사이에는 아무코드나 집어넣어도 상관이 없나요?
대답 요건 피니심님도 말씀하셨듯이 90%는 C에서 C로 끝나고아닌 곡들도 있어요…”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 법칙을 깨고 싶은 게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예술가(작곡가)들의 심리가 아니겠어요?^^
질문⑤ 를들어 8마디짜리 음악이라고 치면 C->Am->G->B->Dm->F->D->C 제가 이렇게 8마디를 만든다고 하면 상관없나요? 만약에 뭔가 잘못됐다면 왜 잘못됐는지..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등등
대답 이것도 참 도발적이고 재미있는 질문이에요^^ 질문자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아무 코드나 마구 늘어놓고 “이렇게 곡을 만들면 안되겠어요? 되믄 왜 되는 거죠? 아니믄 왜 안되는 거죠?” 하고 독기를 품고 도전적으로 물어보고 있습니다^^ 제가 일관되게 말씀 드렸듯이 이 코드들이 모두 C전용코드들이면 물론 곡이 됩니다^^ Anywhere법칙이 있으니까…그러니까…로또복권 추첨하듯 코드들을 공에 적어놓고 한바퀴 돌릴 때마다 나오는 순서대로 늘어놓으면 한 곡이 뚝딱 만들어지는 거죠….(물론 딸림화음 나오면, 얘는 하녀니까…으뜸화음 옆(앞)에 갖다놔야 하구요^^)
그런데 이 분이 적어주신 코드진행에서 B코드하고 D코드는 C전용코드가 아니에요…(화성학 공부 꽤 했다고 하셨는데…어떤 스케일의 전용코드하고 비전용코드를 구분 못하셨네요^^) 그래서 요걸 C전용코드로 고치면 Bdim하고 Dm여야 하죠^^ 그리고 G코드는 딸림화음이니까…뒤에 주인님이신 C나, 그 대리코드인 Em, 또는 Am가 와야하구요^^ (요건 확실히 안다고 하시구는…코드 늘어놓을 때는 적용도 안시키고…알면 써먹어야죠^^) 그리고 곡이 끝나는 데는 G7-C로 끝나야 하니까….그래야 곡이 끝났다는 느낌이 오잖아요…^^ 이렇게해서 만약에 뭔가 잘못됐다면 왜 잘못됐는지..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등등 이렇게 해달라는 대로 다해서 고쳐드리면 C->Am->G7->C->Bdim->Em-Dm->F->Dm->G7->C 정도로 고치면 되겠네요^^ 그런데 8마디 곡이라고 했는데 원칙에 맞게 코드를 더 넣다보니까 11마디가 됐네요^^그럼 한 마디에 코드 2개 들어가는 마디도 만들면 되겠죠.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생길 거예요^^ 그럼 B코드나 D코드는 C전용코드가 아니라서 영영 못쓰는 거냐? 물론 아니죠^^ C F G7으로만 된 동요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맨날 C전용코드로만 곡을 만들다 보면 그게 그 곡 같으니까…C전용코드가 아닌, 다른 조의 전용코드도 빌려와서 좀 다채롭게 하는 것도 좋잖아요^^ 이런 걸 비다이아토닉 코드(비전용코드)라고 하구요… 그런데 비전용코드를 빌려올 때는 엄격한 법칙이 있어요…아무 거나 가져다 아무데나 끼워넣으면 질문하신 분이 만든 것 같은 이상한 코드진행이 돼버려요.. 그게 세컨드 딸림화음(세컨더리 도미넌트) 법칙이라는 거죠.. 즉 빌려오는 애를 딸림화음(하녀, 수행비서)으로 만들고(B7, D7)…그 하녀가 모셔야 되는 으뜸화음을 찾아서 그 옆에 딸려드리는 거죠^^ 그리고 “얘야, 새 주인님 잘 모셔라~”하고 말씀해 주세요~~ 어째 춘향이한테 신임사또 변학도 수청 들라고 하는 거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
자 고쳐봅니다~~ C->Am->G7->C->Bdim->Em-Dm->F->Dm->G7->C 요 진행을 바탕으로 하녀 끼워넣기를 하면 Em앞에 Bdim대신 B7을 넣으면 될 거 같고, D7은 G7앞에 넣으면 되겠네요^^(세컨더리 도미넌트 만드는 법은 생략할게요^^)
그럼 이렇게 됩니다^^
C->Am->D7-G7->C->B7->Em-Dm->F->Dm->G7->C
코드가 또 12개로 늘어났네요^^ 그럼 대충 8마디로 나눠보죠…
C | Am | D7 G7 | C
B7 | Em Dm |F Dm |G7 C
대충 이렇게 질문자가 원하는 대로 곡을 고쳐드렸습니다^^
질문⑥ 그리고, 코드진행에 있어서 이건 꼭 이렇게 해야된다라는 법칙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이 정도 까지는 만드는 사람 마음이다.. 라는 선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 질문이 5도권에 관련된 질문일수는 있지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코드 진행에 관한 질문입니다. 아무튼 바보도 알아들을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세요~
대답 자…답변이 마무리로 들어갑니다^^ 읽으시는 분들도 마지막 힘을 내 주세요^^ 코드진행에 이건 꼭 이렇게 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느냐구요? 네…있어요!! 그런데 질문자도 이미 알고 계신 거…”즉 7코드(딸림화음을 말하는 거겠죠)가 붙으면 그 코드의 1도로 이동한다”고 말씀하신 거….요거 하나뿐이에요….^^ Anywhere 법칙? 이게 어디 법칙인가요? 느그 멋대로 하그라…케세라세라지요^^….코드진행은 C전용코드들 끼리라면 아무데로나 왔다리 갔다리 진행해도 되니까 결국 법칙은 없는 거죠……^^ 그런데 딸림화음(7코드)이면 1도나 그 대리코드로 가야한다…이 법칙은 99%지켜야 돼요… 그런데 이 법칙 하나가 무한한 조화를 부리게 되는 거랍니다….^^(나중에 공부하세요^^) 이렇게 코드진행이라는 게 꼭 그래야 하는 법칙은 없지만 뺑뺑이 돌려서 요렇게 코드를 늘어놓아 보니까 소리가 괜찮더라…하는 코드패턴(법칙이 아니라)이 생기는 거고…어떤 곡의 코드진행이 좋으면 다른 작곡가가 표절해서 똑같이 쓰고…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멜로디 안치고 코드반주만 해주면서 “알아서 부르세요” 하면 서로 다른 노래를 부르는 경우도 꽤 될 걸요?^^ 분명히 다른 곡인데 코드진행은 똑같은 곡이 꽤 있거든요…^^ 그걸 알고 싶어서 코드도 분석을 해보고…화성학 공부도 하는 거 아니겠어요? 가령 4도권 진행이라든가, 1-6-2-5 진행이라든가, 하향진행 패턴(캐넌진행이라고 하는 거)…등등. 들으면 아…이 코드진행은 편안하고 멋이 있구나…하고 느껴지는 코드진행들이 있어요..
질문자도 실은 이걸 알고 싶어서 이렇게 중구난방….많은 질문들을 쏟아놓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게 법칙은 결코 아니고 그냥 코드진행의 패턴일 뿐이에요….꼭 지켜야 하는 게 아니라…옵션인 거죠…요건 따로 시간을 내서 설명을 드려야할 거 같네요^^ “아무튼 바보도 알아들을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세요~” 실은 요 요구사항에 가장 부담감 느끼고 정말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긴 설명이 되고 말았네요ㅜㅜ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코드 진행 패턴(화음진행) 3가지
작곡 클래스(Composition)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코드 진행 패턴(화음진행) 3가지
작곡을 할 때 화음 진행이 고민된다면?
코드 3~4개 이내로 반복되는 패턴으로 곡을 구성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5-1 (two-five-one) 진행을 기본으로 하는 패턴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2-5-1을 이용한 기본적인 순환패턴을 소개합니다.
반복패턴 ?
음악에서 반복은 옛날부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였습니다. 음악의 속성은 ‘시간’입니다. 시간은 붙잡아둘 수 없는 고유의 속성이므로 반복을 통해 선율을 각인시키고 형식감을 주어 예술의 형태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것은 여러 가지 음악에서 그 예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은 반복이 목적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수많은 음악에서 반복 패턴을 보여줍니다. 바로크 시대의 정신 중 하나는 우리 감성에 좋은 선율을 반복적으로 들는 것이 이상적인 음악형태로 여겼습니다.(특정감정표상법) 이렇게 반복되는 선율 + 다성음악을 계속 발전시키다 보니 Fuga까지이르게 됩니다.
고전시대는 엄격한 반복으로 주제를 각인시킨 뒤 주제를 발전시키는 ‘소나타’ 양식이 유행했습니다. 반복이 없다면 음악의 형식감이 사라질 것입니다.
“대중음악은 반복패턴이 매우 중요합니다. ”
대다수의 Pop음악은 반복패턴을 사용합니다. 특정음형을 반복하는 Riff나 코드의 반복진행에 멜로디를 얹는 방식의 작업이 발달했습니다. 이렇듯 반복패턴을 익히면 쉽게 음악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최근 k-pop에서도 이런 작업으로 작업된 노래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반복의 기본 ‘5 도권 ’(circle 5th)
5도권진행은 클래식, 대중음악 양쪽에 다 나오는 개념입니다. 5도권 패턴은 화음이 완전5도 단위로 하행하며 만들어지는 기본 진행패턴인데요. 이 패턴은 완벽하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순환구조를 지니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5도권진행에서 반복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5-1(two -five-one)
5도권 진행으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화음진행패턴입니다. 화성학 기호로 ii-V-I 구성이며 종지형(마침 = cadence)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반복패턴의 기본인 만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진행입니다. 재즈에서는 주로 ii7-V7-I#7로 많이 쓰게됩니다. Cmajor조성(Ckey)의 예를 들면 Dm7-G7-Imaj7으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2-5-1은 기본 종지(마침형태)로도 불립니다.
2-5-1-6 패턴
앞서 설명한 2-5-1에서 vi를 뒤에 더한 패턴입니다. 정격종지의 느낌을 주는 2-5-1에 vi를가 더해지면곡이 종지로 마치는 느낌보단 계속 흘러가게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Vi를 추가하는 것은 화성적 근거는I-vi 자연적으로 3도 아래진행을 형성합니다. 2개의 공통음이 있으므로 가장 안정적인 화음진행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vi로마무리가 되면서 자연스레 2-5-1을 연결하는 고리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vi-ii는5도권 관계라 연결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6도만 첨가했을 뿐인데 계속 연결되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5 도권 성질을 응용한 2-5-1 순환패턴
2-5-1 뒤에 1을 단7화음으로 바꾸어 연결합니다. 이렇게 제시된 단7화음은 앞선 조성의 장2도 아래의key의 ii7화음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다시 2-5-1 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조바꿈이 계속되는 순환패턴을만들 수 있습니다. 장2도 하행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점점 차분해지는 선율을 표현할 때 효과적으로쓸 수 있습니다.
Cmajor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Ckey) Dm7-G7-Cmaj7 / (Bbkey) Cm7- F7-Bbmaj7 / (Abkey)Bbm7 -Eb7-Abmaj7
조성이 장2도로 하행하며 바뀝니다. 이것을 잘 응용하면 멋진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반복패턴은 응용법에 따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멜로디만 잘 입혀도 좋은 곡 하나가 탄생하니 많이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엔 pop에서 응용하는 반복패턴의 사례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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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반주에서 많이 사용되는 코드 진행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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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하시는 분들이
너무 유치하게 느낄까봐 약간 신경쓰이네요 ㅋㅋ
저는 코드음악위주로만 해왔기때문에
몇가지 간단한 코드패턴을 얘기하고 싶어요…
텐션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습득하기 쉬운거 위주로 쓰겠습니다
1. C Am Dm G7
Cdim F
C#dim
Ebdim
너무도 많이 쓰이고 있는 패턴입니다
2. C C7 F Fm
Caug Bb
F#dim
지금 생각나는건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에서 사비 부분에서 쓰이네요…
머 여러가지 곡에서 쓰이는 빈도가 아주 많습니다 각각의 느낌이 틀리지요!
3.C G Am Em F C F G
C/G Dm
너무나도 많이 쓰이죠 캐논진행입니다…
당근 “캐논”에서도 쓰이고 지오디의 “어머님께”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인트로 부분
수도없이 많습니다 이것도 빈도가 너무나도 높습니다
4. F G Em Am Dm G7 C
Fm E7 A7 D7 Dm/G
F#dim
G/F
F Fm Em Am Dm G C
이패턴은 “보고싶다”의 인트로 부분, 강타의 “북극성” 부분에도 쓰입니다
이거 말고도 활용빈도가 높습니다…
5. C F/C G/C ~
C G/C F/C
ost 박효신의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살펴보시면 쓰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사실 지금 생각이 나지 않아서…
빈도가 높은 것들만 정리해봤습니다
여기까지 장조에서 였고
단조에서 쓰이는 코드는…
1. Am G F E7
Am/G Em7
플라멩코 코드입니다
김종서 겨울비에서 쓰이는것 같네요
2. (Am ) Dm G C F Bm7b5 E7 (Am (A7) )
Am/D B7
겨울연가에서도 나오고 여튼 단조에서가장많이 쓰이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3. Am Am/G# Am/G Am/F# (Am/F)
F#m7b5
클리세라고도 하는데요 이것도 잘 쓰입니다…
여기까지 빈도가 높은 단조의 코드패턴이였습니다
장조와 단조의 코드패턴은 긴밀한 관계가 있어서
같은 조표를 사용하는 다장조와 라단조,
같은 으뜸을을 사용하는 다장조와 다단조, 라장조와 라단조
등에서 서로 긴밀하게 주고받고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까지 정리해봤는데요
꼭 저런 기본코드로 쓰이는게 아니라
예를들어
C가 CM7나 CM6 CM9 Cadd9 이될수있고
Cm 가 Cm7 Cm6 Cm9 등등으로 쓰일수있고
C7이 Csus4 7 C7#5(b13) C7b9
(가요에서는 b9 b13위주로 쓰이네요…. 여튼 C7계열이 부가음(텐션)이 가장많이 사용됩니다 )
으로 막 바뀔수 있습니다 곡에 따라 다르겠죠…
그리고 Cdim 계열 Caug 계열도 막 곡의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자유롭게 쓰입니다…
물론 12가지 키로 다 조옮김되어 쓰이는건 당연하구요
음 더 연주를 듣기좋게 하기 위해서
꼭 코드구성음이 아닌 음을 연주하는게 좋을때도 많겠죠^^
피아노의 일반적인 코드 진행 을 이해 – 음악 리듬
음악에서, 코드는 변화하고 아름다운 소리와 감정을 형성하기 위해 개발. 이러한 코드의 조직은 매우 복잡한 소리가 될 수 있지만, 우리는 실제로 로마 숫자라는 숫자를 사용하여 매우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음악 이론에서, 우리는 단순히 특정 순서로 연주 화음의 시리즈를 의미코드 진행이라고합니다. 규모에 있는 위치를 나타냅니다. 코드 진행이란 무엇입니까? 코드 진행은 또한 때로는 고조파 진행이라고합니다. 그들은 함께 이동 화음의 시리즈입니다. 우리가 코드 진행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우리는 멜로디, 또는 리듬에 대해 이야기하지, 또는 악기가 무엇을 재생합니다. 우리는 단지 그들이 모두 뽑아 키에 따라, 화음이 조직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정상 숫자와 달리 로마 숫자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숫자는 중요하며, 이는 그들이 나타내는 코드가 주요 또는 사소한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유명한 노래의 많은 많은 일반적인 진행이 있다, 하지만 또한 몇 가지 특이 한 진행. 우리는 어떤 키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강력하며, 같은 관계에 숫자를 유지하는 한, 우리는 어떤 키에서도 동일한 코드 진행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에서 코드 진행을 연주 할 때 기억해야 할 것들
다음은 진행에 대한 몇 가지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분명히, 이들은 단단하고 빠른 규칙이 아니지만 음악에서 상당히 일반적입니다. 코드는 뮤지션이 동시에 두 개 이상의 노트를 연주 할 때마다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새로운 코드 진행을 배우거나 쓸 때 이러한 목표를 염두에 두십시오.
작성할 키를 결정합니다.
그 키에서 가장 중요한 코드로 시작 – 예를 들어 I, IV 및 V 코드.
당신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코드 진행에 대한 네 코드의 패턴을 운동.
vi 및 iii와 같은 다른 코드에 추가하기 시작합니다.
전공 또는 사소한 키에 쓰든 주요 코드와 사소한 코드를 모두 포함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코드 진행
다음을 통해 재생보십시오. 이들은 모두 모든 키에서 동일한 기본 코드를 사용하는 매우 일반적인 코드 진행이다. 이 것을 배우는 것은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첫 번째 플레이를 하면 다음 을 재생하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 깨닫게될 것이며, 다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간단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진행 은 근육 메모리를 구축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새로운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
I – IV – V. C 메이저의 핵심에서, 이것은 C 메이저를 의미 – F 메이저 – G 메이저.
I – V – vi – IV. G 메이저의 핵심에서, 이것은 G 메이저를 의미 – D 메이저 – E 마이너 – C 메이저.
ii – V – I. F 메이저의 핵심에서, 이것은 G 마이너를 의미 – C 메이저 – F 메이저.
vi – IV – I – V. C 메이저의 핵심에서, 이것은 사소한 의미 – F 메이저 – C 메이저 – G 메이저.
I – IV – vi – V. G 메이저의 핵심에서, 이것은 G 메이저를 의미 – C 메이저 – E 마이너 – D 메이저.
일반적인 코드 진행을 작성하고 재생하는 방법
다음은 일반적인 진행 상황을 작성하고 재생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팁입니다.
쉬운 키를 출발점으로 선택합니다.
해결 사항을 확인합니다. 모든 진행을 완벽하게 해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픈 엔드를 떠날 때 많은 진행이 더 잘 울립니다. 최고의 코드 진행은 I 화음으로 해결 될 때 더 나은 소리.
당신이 그들을 마스터 할 때까지 일반적인 팝 코드 진행을 따르십시오. 그런 다음 사소한 코드로 주요 코드를 변경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변경하여 조정할 수있는 방법을 찾으려고노력하십시오.
귀를 신뢰하십시오.
코드 모양을 재생할 때,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인덱스를 올리고 손가락을 조금 울리면 그들이 방해가되지 않도록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당신이 연주 할 때 어깨에서 편안한 팔을 유지하고 손목을 비틀지 않도록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더 편안하게 느끼면 손가락 2와 4 (반지 손가락)로 트라이어드를 연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코드 기호를 읽고 이해하는 방법
작곡가와 뮤지션이 코드 진행을 쓸 때, 그들은 종종 코드 기호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개별 노트로 코드를 읽을 필요가 저장으로, 일을 빠르고 쉽게합니다.
다음은 코드 기호의 몇 가지 예입니다.
화음 상징 C 메이저 트라이어드 C G 메이저 트라이어드 G F 메이저 트라이어드 F 사소한 트라이어드 오전
많은 노래에서, 코드 기호는 고음 음표 위에 나타납니다. 아래 예제에서 각 코드는 2 카운트 또는 비트에 대해 지속됩니다.
I – V – vi – IV 코드 진행
지금, 우리는 행동에이 진행을 넣어 전에, 당신은 궁금해 할 수있다 : 왜 로마 숫자? 이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는 음악적 전통일 뿐입니다. 1 – 5 – 6 – 4로 코드 진행을 작성하는 것은 정확히 같은 의미를 가질 것이다, 하지만 음악에서 전통적으로 우리는 로마 숫자를 사용합니다.
각 번호는 화음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C 메이저의 키에서, I 코드는 C 메이저, V 코드는 G 메이저 (C 메이저의 키에서 지배적 인 코드입니다), vi 코드는 사소한, 그리고 IV는 F 전공 :
다음은 이 간단한 진행을 사용하는 비틀즈에 의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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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키의 코드 진행
위의 그래픽은 우리에게 C 전공의 키에 떨어지는 코드의 모든 보여줍니다. 이것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매우 강력한 정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체 단계와 주요 규모를 만들기 위한 반 단계의 공식이 모든 키에서 동일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 비늘에 내장 된 코드도 모든 키에서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뮤지션은 패턴을 기억하는 간단한사용하여 이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I – ii – iii – IV – V – vi – viiθ
큰 소리로 말했다, 그것은 같은 소리, “하나의 전공, 두 사소한, 세 사소한, 네 개의 전공, 다섯 전공, 여섯 사소한, 일곱 감소”처럼 들린다. 이 패턴은 모든 키에서 동일하며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계속하기 전에, 두 가지 더 주요 트라이어드를 시도하자: G 전공과 F 전공. 규모의 모든 메모를 모르는 경우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피아노 비늘이 아니라 피아노 화음을 연주 할 것입니다.
G 주요 스케일 은 G, A, B, C, D, E, F#, G철자입니다. 즉, G 주요 트라이어드에 철자G, B, D. G 주요 트라이어드는 재생되는 두 번째 코드입니다. 당신은 노트 위에 작성 된 문자 ‘G’로 G 주요 코드를 인식 할 수 있습니다.
은 G, A, B, C, D, E, F#, G철자입니다. 즉, G 주요 트라이어드에 철자G, B, D. G 주요 트라이어드는 재생되는 두 번째 코드입니다. 당신은 노트 위에 작성 된 문자 ‘G’로 G 주요 코드를 인식 할 수 있습니다. F 의 주요 규모는 F, G, A, Bb, C, D, E, F 및 그래서 F 주요 코드철자 F, A, C. F 메이저는 재생되는 네 번째 코드입니다 철자입니다. 당신은 점수에 노트 위에 작성 된 문자 ‘F’에 의해 F 주요 코드를 인식 할 수 있습니다. C 메이저의 키에서, F 코드는 IV 코드이며 G 주요 코드는 V 코드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신은 지금 세 가지 다른 주요 코드와 하나의 사소한 코드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피아노에 화음 진행을 만들기에 충분합니까? 예! 사실, 당신이 배운 코드는 팝 음악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피아노 진행 중 하나를 구성!
코드 진행의 다른 유형
음악의 다른 스타일에 속하는 피아노에 코드 진행의 많은 다른 유형이 있습니다. 코드 진행은 언제든지 모든 음악 스타일을 분석하고 고조파 감소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뮤지션들은 종종 코드 진행을 짧은 손으로 사용하여 관객이 특정 한 것을 느낄 수 있도록합니다. 예를 들어, 작곡가는 자신의 음악이 클래식 음악, 또는 블루스, 또는 현대 팝 음악처럼 들리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기본 코드 진행을 이해하는 것은이 작업을 수행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더 인기있는 코드 진행의 일부를 배울 수 있습니다.
파셸벨의 캐논
I V VI iii IV I IV V
파셸벨의 캐논 코드 진행 피아노는 많은 팝 노래의 기초로 사용되었습니다. 마룬 5의 노래 “추억”에서 그것은 매우 인식 할 수 있으며, 첫 번째 구절의 전반은 파셸벨의 작품에서 멜로디의 사본입니다.
12바 블루스
나는 I I – IV IV I – V IV I I I
12 바 블루스는 또 다른, 아마도 더, 인식 진행. 이 진행은 50 년대 동안 특히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음악의 모든 스타일에서 작물. 이 패턴은 우리가 많은 잘 알려진 노래 중 일부는 : 비틀즈에 의해 록과 롤 음악, 여전히 내가 U2에 의해 찾고있어 무엇을 발견하지 않은, 그리고 엘비스 프레슬리에 의해 사냥개.
해피 피아노 코드 진행
코드 진행은 많은 감정적 특성과 협회를 가지고있다. 가장 잘 알려진 진행 중 하나는 I – vi – IV – V라고합니다. 그것은 매우 행복한 코드 진행이며, 코드 기호와 함께이 처럼 보인다 :
이러한 발전은 1950년대 두엽 스타일부터 현대 팝과 록 곡까지 음악계 어디에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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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고 행복한 코드 진행을 재생하는 방법
당신이 좋아하는 4 코드의 패턴을 찾기 위해 화음으로 놀고.
주요 코드로 시작하지만 패턴에 적어도 하나의 사소한 코드를 사용합니다.
어떻게 들리는지 보려면 다른 방법으로 코드를 변경하십시오.
일부 낙관적 인, 행복한 노래를 듣고 기본 코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슬픈 코드 진행
모든 진행은 주요 및 사소한 코드의 혼합이다. 당신은 사소한 코드하지만 아무것도 사용하여 노래를 쓴 경우, 그것은 매우 이상한 소리 것입니다. 우리가 이 “D 마이너 코드 진행”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모든 코드가 사소한 것이 아니라, 에 있는 키를 참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m, Am, Fm, Gm. 그것은 매우 어두운 코드 진행으로 바로 소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일부 공포 영화 음악의 기초역할을 할 수 있지만, 다른 후 네 개의 작은 코드의 진행을 재생하려고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슬픈 코드 진행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우리는 여전히 주요 및 사소한 코드의 혼합을 볼 것입니다.
아델의 노래 “누군가 같은 사람”의 코러스에 대한 주요 코드 진행을 보십시오.
처음 두 코드는 주요 것을 주목 – E 코드 다음 코드, 하지만 F # 마이너 코드 (단어 “당신”)을 재생할 때, 그것은 노래가 명백하게 슬픈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슬픈 노래는 종종 그들에게 시작하는 작은 코드를 제공하는 마이너 피아노 키 에 작성됩니다, 하지만 항상 은 아닙니다.
작성하고 슬픈 코드 진행을 재생하는 방법
다음은 슬픈 글을 쓰는 몇 가지 팁입니다 – 또는 감정적 인 코드 진행:
다른 사소한 화음 사이를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 D 단사와 A 마이너 사이를 이동합니다.
너무 많은 주요 코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영감을 위해 슬픈 노래를 듣습니다.
코드를 배우는 빠른 트릭
신속하게 알고 또는 규모에 대해 생각할 필요없이 주요 코드를 찾을 수있는 쉬운 방법이있다 : 코드의 “루트”노트를 재생 – 그 코드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메모입니다. 의 C 주요 코드를 만들어 보자. 이제 흑백 피아노 노트를 포함하여 4 개의 노트를 계산합니다. E. C를 누르고 E. 카운트 업 또 다른 3 노트 (흑백)와 G입니다 3 노트를 재생하는 4 번째 노트를 재생합니다. 당신은 바로 그것을 얻었습니까?
당신은 피아노를 연주하는 법을 배워야이 작은 트릭과 어떤 주요 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노트에서 시작하여 다른 주요 코드를 만들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은 계산하여 같은 방법으로 작은 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노트 다음 4 노트.
코드 진행에 대한 최종 생각
방금 배운 일반적인 진행 과 함께 더 많이 놀아야 합니다. 로마 숫자에 대해 생각하여 다른 키에서 좋아하는 코드 진행을 재생하려고합니다. 당신이 그들을 알고, C 메이저에서 F 전공으로 전환! 이 시스템으로 키를 변경하는 것은 강력하고 쉬운, 그래서 전 세계의 뮤지션은 이해하고 음악의 모든 장르를 재생하는 데 사용합니다.
당신이이 작업을 수행 한 후, 코드 & 저울 과정을 통해 당신의 방법을 작동하려고합니다. 여기에서 당신은 더 많은 코드와 가장 일반적인 코드 진행의 일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하고 수백 곡의 노래를 동반 할 수있는 기술을 습득하십시오. 누리다!
무료 평가판 시작
이 블로그 게시물의 작성자:
앨빈 쉽은 현재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오리건 주 포틀랜드출신의 멀티 악기 연주자 작곡가, 연기자, 프로듀서, 교육자입니다. 그는 미국과 독일에서 광범위하게 일했으며 15장 이상의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15년 이상 상류층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 작곡가, 믹싱 및 마스터링 엔지니어 및 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코드 진행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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