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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종합 일자리 지원센터 041-537-3980~2
-https://www.asan.go.kr/job/_kor/
-면접 추후 공지
▣기업 정보
– (주) 코윈테크
– 자동화설비, 2차전지 장비제조
–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아산밸리로 285
– http://www.cowintech.com/ko/
주관→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일자리 정책팀
출연→ 주식회사 코윈테크 인사팀 이준경 팀장
#아산시 #중견기업 #자동화설비 #아산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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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윈테크 2022년 기업정보 | 사원수 195명, 근무환경, 복리 …
(주)코윈테크 회사 소개, 기업정보, 근무환경, 복리후생, 하는 일, 회사위치, 채용정보, 연봉정보 등을 사람인에서 확인해보세요. (saramin.co.kr)
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10/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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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기업정보 – 연봉 5244만원 – 캐치
1998년 설립된 코윈테크는 2차전지, 석유화학,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의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되고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Source: www.catch.co.kr
Date Published: 12/8/2022
View: 6790
(주)코윈테크 < 히든기업현장탐방기 < 히든기업 ... - 아산시청
(주)코윈테크는 1998년 삼성테크윈에서 나온 자동화시스템 사업인력이 설립한 회사로 물류 자동화 전문 설비 메이커로써 중소기업입니다. 드물게 기계와 제어를 직접 제작 …
Source: asan.go.kr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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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28,050 50 (+0.18%) – Daum
코윈테크, 종속회사 ‘탑머티리얼’ 코스닥 상장 추진 08.06; 코윈테크 종속회사 탑머티리얼, … IPO 본격 착수 08.05; 코윈테크, 이차전지 소재 사업 본격 확대.
Source: finance.daum.net
Date Published: 8/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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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기업정보 – 잡코리아
(주)코윈테크는 자동화 종합 메이커로 성장한다는 모토로 매년 20%이상의 신장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제어분야에 대해서는 선진국에 손색없는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
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4/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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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코윈테크, 배터리 물류업의 ‘LG엔솔’…’1등은 이유가 있다’
코윈테크는 중소기업 중 드물게 설계부터 제작, 가동까지 ‘턴키’가 가능한 회사입니다. 턴키(Turn-key)란 열쇠를 돌리면 모든 설비가 가동된다는 뜻으로 …
Source: www.bloter.net
Date Published: 6/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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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윈 테크
- Author: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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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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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아지트 나와유
(주)코윈테크는 1998년 삼성테크윈에서 나온 자동화시스템 사업인력이 설립한 회사로 물류 자동화 전문 설비 메이커로써 중소기업입니다. 드물게 기계와 제어를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제작, 가공, set-up, 사후 유지보수 까지 자체 인력으로 담당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기업이야기 (주)코윈테크에서 들려주는 우리회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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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코윈테크, 배터리 물류업의 ‘LG엔솔’…’1등은 이유가 있다’
시간이 없다면
·시장에서 각광받는 아이템은 2차전지와 메타버스, 반도체였을 것입니다. 이중 2차전지는 전기차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급부상했죠. 수요도 확실시되고 있고 국내에 선도 기업들이 많아 시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2차전지 관련 비즈니스 중 최근 떠오르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바로 2차전지 물류 솔루션입니다. 노동력이 필요한 곳에 자동화 설비와 IT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인데요. 최근 현대그룹까지 이 분야에 뛰어들면서 시장성에 궁금증이 더해졌습니다.
·2차전지 물류 솔루션 사업에서는 코스닥 상장사인 코윈테크가 선도기업입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코윈테크 2차전지 자동화 설비 모습.(자료=코윈테크)
2차전지 생산공정.(출처: Recycling of Lithium-Ion Batteries, Sergej Rothermel)
코윈테크는 대기업 출신 직원들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삼성테크윈 자동화시스템 사업 출신 수명이 회사를 나와 1998년 설립했죠. 최대주주인 이재환 이사회 의장은 삼성중공업과 삼성전자 출신입니다. 그는 20년 가까이 삼성에서 설비 자동화 관련 업무를 했고, 이 경험을 살려 창업을 했죠.코윈테크는 중소기업 중 드물게 설계부터 제작, 가동까지 ‘턴키’가 가능한 회사입니다. 턴키(Turn-key)란 열쇠를 돌리면 모든 설비가 가동된다는 뜻으로 건설업체가 공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끝마친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코윈테크가 시장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2차전지 전공정과 후공정에 자동화 설비를 제작해 만들기 때문입니다.2차전지를 좀 더 자동화해 업체들이 생산성과 기술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설비들을 제작해 시공을 하는 것이죠. 2차전지 전공정은 공정을 컨베이어벨트로 완전 자동화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공정마다 지게차 등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구간이 있죠. 그런데 이 과정을 모두 자동화할 수 있다면 생산력을 높이고, 안전성까지 제고할 수 있죠.코윈테크는 반도체와 자동차, 석유화학 등 다양한 제조산업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를 생산해 납품했습니다. 고객사의 생산환경과 제품사양에 맞게 공정 시스템을 맞춤형으로 설계해 납품해 왔습니다. 코윈테크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2차전지 산업에서도 이어졌습니다.2차전지는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지업체들마다 고유한 생산방식이 있습니다. 니켈과 리튬 등 배터리 원료인 광물을 최적으로 배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배합이 잘못되거나 조립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열폭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곧 발화로 이어져 막대한 비용이 드는 리콜의 원인이 됩니다.배터리를 첨단산업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때문에 2차전지 전공정과 후공정에 필요한 물류 자동화 사업은 세밀한 기술력을 필요로 합니다.2차전지 생산공정은 크게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분류합니다. 핵심은 전공정입니다. 전공정 중 전극 공정은 2차전지의 전극인 양극재와 음극재 등을 집전판인 알루미늄과 동박에 도포하는 공정으로 전체 공정의 30% 가량을 차지합니다. 이후 양극활물질 등을 전해액과 섞어 슬러리를 만드는 혼합(Mixing) 공정, 슬러리를 일정한 패턴과 두께로 도포해 건조하는 코팅(Coating) 공정, 전극의 두께를 줄여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압연(Pressing) 공정, 규격에 크기에 맞게 자르는 절단(Cutting) 공정 등으로 이어집니다.
(자료=금융감독원)
후공정은 제품을 검수 및 충전하고, 배터리 모듈과 팩으로 조립하는 공정입니다. 코윈테크는 2012년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후공정 시스템을 납품했습니다. 2017년 전공정(전극 공정, 조립 공정)까지 확대했고, 전 세계 최초로 2차전지 전체 공정에 풀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국내외 2차전지 생산기지에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세계 3대 배터리 생산기지에 코윈테크의 제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배터리의 전극을 만들고, 셀 형상으로 가공 조립하는 공정이 핵심인데, 코윈테크는 이에 필요한 ‘스마트 무인 자동화 설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코윈테크는 “이 사업은 2차전지 제조방식에 특화되고, 고도화된 자동화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며 “당사는 2차전지 핵심 원료를 정밀하게 이송이 가능하도록 설비를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자료=금융감독원)
앞으로 배터리 시장의 성장을 고려하면 코윈테크의 사업성이 매우 높은 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배터리 시장의 생산능력은 143GWh였습니다. 2030년 3257GWh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약 22.7배 시장이 커지는 셈이죠.이를 고려하면 2차전지용 물류 솔루션 시장은 매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2차전지 생산공장에 필요한 물류 솔루션 시장의 규모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는 실정입니다. 1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짓는데 약 1500억원이 필요합니다. 3257GWh를 산술적으로 환산하면 488조원 규모입니다. 천문학적 금액의 자금이 필요한 셈이죠.
이 시장의 사업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건 분명해 보입니다. 현재 코윈테크의 실적에서도 성장성을 볼 수 있을까요. 지난해 코윈테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윈테크의 연결 기준 매출은 1063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을 기록했죠. 영업이익률은 6.2%에 달해 제조업 평균 수준을 상회했습니다. 매출은 전년보다 134.4%(609억원), 영업이익은 952.5% 증가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로 배터리 생산공장의 증설과 가동이 한동안 중단됐던 점을 고려하면 2020년 실적과 비교하는 건 의미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8.4% 줄었고, 영업이익은 37% 줄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021년 7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28.8%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2차전지 자동화 시스템 매출은 63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매출의 59.5%가 2차전지 부문에서 나왔습니다. 2차전지 엔지니어링 부문까지 합하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2차전지향이었죠.
생각해 볼 문제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의 규모와 코윈테크의 연 매출을 비교하면 ‘갭’이 상당히 큽니다. 코윈테크가 2차전지용 물류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점은 분명합니다. 점유율도 20% 이상입니다. 앞으로 2차전지용 물류 솔루션 시장은 얼마나 커질 수 있을까요. 이 시장의 성장성을 기대하고 뛰어든 현대그룹의 물류 계열사 현대무벡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영업 현금흐름은 지난해 마이너스(-) 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과 2019년 영업현금흐름은 47억원, 83억원을 기록했죠. 지난해 수주 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원자재 등 현금 지출이 많았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지난해 유형자산을 취득하는데 95억원을 지출했고, 전년과 2019년에는 각각 53억원, 125억원을 지출했습니다. 사업이 성장기에 들어선 만큼 매해 적잖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이번에는 재무 상태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57.6%를 기록했습니다. 2018년에는 91.2%를 기록했는데 33.6%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통상 부채비율이 50% 미만일 경우 재무상태가 우량한 ‘클린 컴퍼니’로 분류합니다. 코윈테크의 재무상태는 매우 우량한 셈이죠. 성장기에 진입해 자금 수요가 높은 상황에도 말이죠.유동비율은 223.2%를 기록했습니다. 통상 부채비율은 200%를 넘을 경우 재무건전성이 우려스러운 것으로 봅니다. 유동비율은 100% 미만일 경우 유동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죠. 이를 고려하면 코윈테크의 유동성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셈이죠.지난해 말 차입금은 33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단기차입금이 283억원에 달했습니다. 만기 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교환사채가 52억원 규모 발행된 상태입니다. 현금성자산이 473억원에 달하는 만큼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은 ‘무차입 경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차입금은 전년(166억원)에 비해 103% 증가했습니다. 현금성 자산 중 대부분은 금융상품에 예금돼 있습니다. 코윈테크는 지난해 3억원의 이자 수익을 얻었습니다. 같은해 이자비용으로는 5억원을 지출했습니다. 코윈테크가 차입금을 빌려쓴 대가로 내는 이자비용은 실제로는 2억원밖에 없는 셈이죠.불안요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대형 배터리 업체들은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고 있고, 이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를 내재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외주를 줄 경우 산업기밀에 대한 보안 문제도 있기 때문이죠. 공장에 맞춤화된 자동화 설비를 만들려면 필연적으로 공장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입니다.LG와 삼성, SK 등 대형사들은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계열회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만큼 필요에 따라 물류 솔루션까지 내재화할 수 있는 셈이죠. 지금은 코윈테크가 2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지만 대형사들의 내재화에 따라 성장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산업은 ‘부익부 빈익빈’이며,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는 산업이기 때문입니다.코윈테크는 2025년 얼만큼 성장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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