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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 토큰의 차이점 – Ledger
— 코인은 단독의 독립적인 블록체인(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을 보유한 모든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이 아닌 코인을 말합니다. — 토큰은 자체적인 …
Source: www.ledger.com
Date Published: 4/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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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화폐 토큰과 코인: 핵심 차이점 – Phemex
가상 화폐 코인과 가상 화폐 토큰은 혼용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러나 가상 화폐 생태계에서 이 둘은 사실 다른 개념입니다. token-vs-crypto …
Source: phemex.com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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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토큰 차이 – Coin Token 이렇게 이해하니 쉽구나(Ver.2022)
코인은 독립된 블록 네트워크 라고 말하는 메인네트워크를 소유한 경우 코인이라고 불릴수 있습니다. 반면 독립된 메인네트워크가 없는 경우를 토큰이라고 …
Source: efinedaily.com
Date Published: 10/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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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 해시넷 위키
토큰(token) : 다른 플랫폼 코인 위에서 개별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암호화폐를 말한다. 토큰은 자체적인 메인넷이 없으며, 다른 플랫폼 …
Source: wiki.hash.kr
Date Published: 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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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 토큰의 차이? Coin과 Token 투자는? – 파랑새
– 쉽게 말해서 코인은 자체 기술을 가지고 판을 만들어주고, 토큰은 이 판에서 만들어지는 암호화폐다. – 코인과 토큰은 투자관점에서 주요하게 볼 요건은 …
Source: rkzhfn.tistory.com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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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크래커] 비트코인은 코인 맞나요?…알아두면 돈되는 코인과 …
토큰과 코인의 가장 주요한 차이점은 ‘효용(utility)’에 있습니다. 암호화 화폐 코인은 자체 블록체인이 있지만, 토큰은 이미 존재하는 블록체인을 기반 …
Source: www.etoday.co.kr
Date Published: 10/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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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코인 vs 토큰) – 베이스캠프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해서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코인은 ‘코인(Coin)’이라고 불리우고, 다른 특정 코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DAPP(Decentraliz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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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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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코인) 의 가치 상승조건 – 토큰설계 – 브런치
토큰가치 상승을위한 토큰설계 암호화폐 투자자라면 아마 가장 관심 있는부분이 해당 토큰(코인) 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질것인가 일것이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7/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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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토큰 중고거래 | 취향을 잇는 거래 번개장터 중고거래
코인,토큰 가격: 20000원 코인2개, 토큰7개 총9개(일괄)에드립니다.
Source: m.bunjang.co.kr
Date Published: 1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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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코인생활①]코인이랑 토큰, 뭐가 다른데? – 블로터
“쫄지 말자” 코인은 국가, 토큰은 도시다 상당수 블록체인 서비스에는 코인내지 토큰으로 부르는 가상자산(흔히 말하는 가상화폐, 암호화폐)이 포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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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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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 토큰의 차이점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
5월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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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사점 — 코인은 단독의 독립적인 블록체인(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을 보유한 모든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이 아닌 코인을 말합니다.
— 토큰은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보유하지는 못하지만 또 다른 블록체인에 의존해 존재하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다른 블록체인에 의존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기술의 혜택을 누립니다. (ERC-20 토큰…)
암호화폐라는 단어로 다양한 화폐를 통칭하고 있지만 사실상 코인과 토큰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암호화폐 시장을 진입하는 것은 복잡하고 쉽지 않은 일입니다. 비트코인은 들어 보셨겠지만, 기타 수천 개의 코인과 블록체인 프로젝트은 어떤가요?
암호화폐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암호화폐를 두 가지 개별적인 범주, 즉 코인과 토큰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입니다.
코인
코인은 비트코인과 같이 단독적이고 독립적인 블록체인을 갖는 모든 암호화폐를 일컫습니다.
이 암호화폐들은 처음부터 부트스트랩되며, 네트워크가 더 넓으며 특정 목적을 달성하도록 명시적으로 디자인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안전한 고정 통화 정책 하에서 검열에 저항하는 가치의 저장고이자 교환의 수단으로서 존재합니다. 비트코인의 네이티브 토큰인 BTC(즉, 비트코인)는 시장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암호화폐이며 암호화폐 부문에서 시가 총액과 실현 시가총액이 모두 가장 높습니다.
코인은 보통 과거의 기술이나 다른 암호화폐에서 영감을 얻어 특정 목적에 맞는 하나의 혁신적인 네트워크로 융합합니다.
코인의 또 다른 예인 이더리움의 이더(ETH)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범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스마트 계약 플랫폼의 네이티브 코인입니다. 이더리움은 금융 데이터보다는 게임에서부터 소셜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임의적인 프로그램 데이터에 집중합니다. 이더는 자산을 전송/수령 및 관리하거나 가스비 등을 지불하는 데 사용되며 네트워크상의 탈중앙화된 앱(dApp)과 상호작용합니다.
알트코인에 대해서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의 대안이 되는 모든 코인을 알트코인이라고 합니다.
토큰
토큰은 사용자가 1차 블록체인의 파생상품인 토큰을 생성, 발행 및 관리하게 해주는 이더리움과 같은 광범위한 스마트 계약 플랫폼의 고유한 지출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2017년의 ICO 열풍은 이더리움의 ERC-20 토큰 표준에 의해 촉발되었는데, 이 표준이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의 상호 교환가능한 토큰(ETH 외) 생성을 위한 사실상의 프로토콜을 말합니다. 프로젝트는 스마트 계약을 사용해 이더리움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하거나 구축하고 해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네이티브 토큰을 발행하여 ETH의 투자자로부터 직접 자금을 모금합니다.
토큰은 암호화폐 시장의 고유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토큰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내에서 특정한 행위나 수수료 지불을 유발하는 ‘유틸리티’ 토큰의 기능을 합니다. 예를 들어 인기있는 ERC-20 토큰 DAI는 이더리움의 MakerDAO dapp의 일부입니다. MakerDAO는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설계된 DAI를 사용하여 대출/차입과 같은 신용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DAI와 같은 ERC-20 토큰은 다른 ERC-20 토큰이나 ETH 코인을 포함한 기타 이더리움 기반 표준(즉 ERC-721)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토큰은 이더리움 생태계 내에 존재하는 DAI처럼 코인의 광범위한 암호화폐/블록체인 네트워크 내에 애플리케이션별 토큰으로 존재합니다.
DAI 외에 기타 토큰으로는 메이커(MKR), 0x, 어거(REP), 코모도(KMD) 및 골렘(GNT)이 있습니다.
코인은 상이한 비표준화된 코드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되기 때문에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서로 교환해야 합니다. 반대로 이더리움 상의 토큰들(예: ERC-20)은 표준화된 코드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되기 때문에 내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문제가 거의 없이 상호 교환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 접근하는 것은 어렵지만 다양한 암호화폐의 기본적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변동성이 큰 생태계에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계속 학습하세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학습이 즐거우셨다면 School of Block 동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블록상의 알트코인이나 다른 코인들.
가상 화폐 토큰과 코인: 핵심 차이점
저자: 성아현 날짜: 5월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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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화폐 코인과 가상 화폐 토큰은 혼용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러나 가상 화폐 생태계에서 이 둘은 사실 다른 개념입니다.
가상 화폐란?
가상 화폐는 교환의 매개체로 거래 및 활용하고 가치 보관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네이티브(기본) 자산입니다. 블록체인 프로토콜에서 발행됩니다. 그래서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가상 화폐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가상 화폐 토큰과 코인: 차이점은?
가상 화폐 코인이란 무엇인가?
BTC, LTC, ETH…
가상 화폐는 자체 블록체인이 뒷받침하는 코인과 다른 블록체인 위에 빌드된 플랫폼의 일부로 만들어진 토큰 등 두 가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상 화폐 코인은 자체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자산입니다.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이 있습니다. 세 가상 화폐 모두 자체 블록체인 상에서 존재, 운영, 기능합니다. 이로 인해 이들은 토큰이 아니라 코인입니다.
가상 화폐 토큰이란 무엇인가?
ERC-20, 베이직 어텐션 토큰, USDC…
반면 위와 같은 토큰은 다른 블록체인 위에서 탄생합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상에서 토큰을 만드는 것과 같죠. 이러한 토큰을 ERC-20 토큰이라고 하며 이는 코인처럼 가치를 지니고 다른 사람과 주고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자산입니다. “코인”이 아닌 토큰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자체 블록체인을 이용하지 않고 ERC-20 토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발행되기 때문입니다.
코인과 토큰은 무슨 역할을 하는가?
가상 화폐 코인과 토큰은 탈중앙화 지급과 메타버스와 관련해 다양한 응용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토큰으로 디파이 기반 앱(dApp)과 스마트 컨트랙트가 실질적으로 사용되고 실행되는 길이 열렸습니다. 토큰은 이 같은 탈중앙 앱과 상호작용하고 트랜잭션이 이루어지는 데 사용됩니다.
더군다나 수많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조직이 자체 플랫폼 토큰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거래, 핵심 사업 결정에 대한 투표, 플랫폼 기술 업데이트, 네트워크 참가 보상 지급 같은 사용자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특정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합니다. 이로 인해 토큰은 보상 토큰, 통화 통큰, 유틸리티 토큰, 보안 토큰, 자산 토큰 당 다양한 형태를 지닙니다.
따라서 토큰은 블록체인에서 지급을 수행하고 수령하기 위해 사용되는 코인과 다르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결론
가상 화폐 코인은 탈중앙화 금융 붐을 일으켰습니다. 코인 덕분에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도 P2P 결제 시스템의 편의성이 증대되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각지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가상 화폐는 단순한 디지털 현금이나 투자 수단이 아닙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네트워크가 지속 운영되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블록체인의 지속성을 위해 갈수록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토큰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거래, 가치 보존, 통화 대용 등으로 사용됩니다. 가상 화폐 코인과 토큰은 모두 앞으로 활용 방식이 크게 확장될 것입니다.
코인과 토큰에 대한 페멕스의 더 많은 해설을 기대해 주세요!
Coin Token 이렇게 이해하니 쉽구나(Ver.2022)
암호화폐를 조금이라도 들어보신분들은 코인과 토큰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코인에 대한 개념은 많이들 알고 있으니 토큰의 개념은 생소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코인 토큰 차이 개념까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호화폐 그리고 코인
먼저 코인 토큰 차이를 알아보기 전에 우리가 이런 투자 세계에 발을 들이고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아마 암호화폐가 활성화 되면서 부터 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암호화폐와 더불어 NFT라는 곳까지 점점더 가상화폐 쪽의 이야기가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먼저 코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도지코인 등등 비트코인을 선두로 정말 많은 코인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으며 코인 거래소에 상장이 되고, 주식처럼 거래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인 토큰 차이 그래서 뭔가요?
코인은 독립된 블록 네트워크 라고 말하는 메인네트워크를 소유한 경우 코인이라고 불릴수 있습니다. 반면 독립된 메인네트워크가 없는 경우를 토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블록체인까지 결합된다면 코인은 실제 결제로 사용되는 수단까지 쓰일수 있으며, 토큰같은 경우는 그렇지 못합니다.
조금더 쉽게 설명을 드려보자면 어느 한개의 코인(토큰)이 있다고 가정할때 이 코인(토큰)이 본인이 독자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냐 없냐의 차이에 따라 코인 토큰 차이가 난다고 이해하여 주시면 됩니다.
A라는 코인(토큰)이 있고 이 A는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독자적인 블록체인에 의하여 거래도 가능하고 현금화도 가능합니다. A 스스로 혼자서 무엇이든 할수가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A는 코인이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코인(토큰) B가 있으며 B는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B라른 토큰형태로서 사용이 필요할때 사용은 가능하나 일반 코인처럼 다른 코인과의 거래나 현금화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금화를 하려면 B토큰을 A 토큰으로 변경하여 현금화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현재 각자 코인과 토큰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반영이 됩니다)
코인 토큰 어떤것이 더 가치가 있나요?
위의 코인 토큰 차이에 대한 설명을 어느정도 이해하신 분들이라면 그렇다면 어떤것이 더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신분들이 있을것 같습니다.
두 가지중 어떤 것에 가치가 더 있는지에 대한 답을 내려야 한다면 그때그때 다르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코인과 토큰에 자유로 살펴보았을땐 사용용도가 코인이 조금도 현금을 가깝기 때문에 가치가 더 높은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현금화가 가능하고 개별 메인넷과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매력적인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러나 가치를 판단할 때에는 해당 코인이나 토큰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력과 그 사용 범위에 인프라 등을 고려하는 것이 더욱 더 좋습니다.
예를 들면 토큰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높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토큰으로만 사용할수 있는 사용처에 수요가 갑자기 몰리게 되면 토큰이라도 가치는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P2E 게임인 Boomcrypto가 그 예시라고 할수 있습니다. Boomcrypto 는 바이낸스 코인 에서 B coin(토큰) 으로 전환후에 사용이 되어지면 B coin이 있어야만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P2E게임과 관련되어 최근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선수가 만든 회사에서도 위와 같은 토큰을 모을수 있는 플랫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슬라임 월드라는 게임을 통해서 나다토큰을 모으는 방법입니다. 아직 토큰인 나다코인의 시세는 책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럴때 모아 놓으면 돈이 될수 있기도 합니ㅏㄷ.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살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리하며 마무리를 하면 어떤 환경에서 어떤 토큰을 수요로 하는 일이 많아지면 해당 토큰의 가치는 올라갈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코인 토큰 시세 확인하는곳
코인과 토큰의 시세를 한눈에 빠르게 확인하는것도 차이를 알아감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코인시세와 함께 토큰시세를 확인할수 있는 사이트를 다음과 같이 공유 드리오니 필요할때 즐겨찾기 등에 추가하여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코인 토큰 차이 마치며
오늘은 코인과 토큰에 대하여 조금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NFT시장이 핫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NFT를 해보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코인과 토큰의 차이를 좀더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관련정보들에 대하여 조금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정보와 함께 좋은 하루 되십시오
코인과 토큰의 차이? Coin과 Token 투자는?
코인과 토큰 차이점? 코인 토큰 구별?
안녕하세요. 요즘 코인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져가고만 있네요. 오늘은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에 대해 설며드리려고 합니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만약 같은 조건이라면 코인과 토큰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까요?
코인과 토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플랫폼의 유무 입니다. 사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코인과 토큰을 구별하긴 하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구별 기준이 플랫폼 유무인 것이죠. 플랫폼이란 말이 쉽게 와닿지 않으신다면 그냥 기반 기술의 유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밑에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릴게요.
1. 코인과 토큰의 차이는?
우선 코인과 토큰을 구별하는 건 여러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독자적인 기술 수준에 따라서 구분하기도 하고, 단순히 이름 짓기 나름이라고도 하죠. 그 중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구분 기준은 플랫폼의 유무입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라는 말은 들어보셨나요? 블록체인이라는 말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그 코인이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다면 코인,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을 사용한다면 토큰입니다.
말이 아주 어렵네요. 좀 더 쉽게 설명드려볼까요? 블록체인이란 기술이 있습니다. 이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는 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을 참고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걸어드릴게요. 어쨋든 이 블록체인 기술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는 코인, 다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면 토큰입니다.
이번엔 조금 자세하게 설명해볼게요.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의 해킹을 방지하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에도 여러가지 버전이 있죠. 예를 들어 비트코인 버전, 이더리움 버전 등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이더리움 버전의 블록체인을 쓰면 이미 만들어진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쉽게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암호화폐는 이더리움 버전의 블록체인을 쓰기 때문에 이더리움과 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죠. 이렇게 고유한 버전의 블록체인 버전을 가지고 있으면 코인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코인 버전을 사용한 암호화폐는 토큰이죠.
2. 코인과 토큰 투자는?
이 부분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코인과 토큰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까요? 정답은 “상관없다” 입니다. 언뜻 생각하기로는 코인이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가지므로 토큰보다 더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에서 중요한 것은,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가졌는지의 여부보다 그 암호화폐의 기술력, 사용처, 인프라 형성 등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암호화폐들이 같은 버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가격은 전혀 따로 놀고, 코인보다 비싼 토큰도 많이 존재합니다. 만약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암호화폐 고유의 특징 및 투자처, 협력관계, 미래 가치를 조사하시길 바랍니다.
3. 이더리움, ERC-20
명실상부하게 암호화폐의 2등을 유지하고 있는 코인은 바로 이더리움이죠. 이 이더리움이 이렇게 높은 가치를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네티워크 ERC-20입니다. 사람들은 이 ERC-20을 기반으로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을 만들고 토큰을 발행할 수 있죠. 음 이것도 말이 어렵네요.
쉽게 설명해서 이더리움은 ERC-20이란 기술 기반을 제공하는데, 여기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쉽게 암호화폐를 유통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토큰들이 ERC-2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죠. 이렇게 훌륭한 기술 기반을 제공하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암호화폐가 만들어지고 이 암호화폐는 이더리움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이더리움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것입니다.
4. 정리
– 개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는 코인,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는 토큰
– 쉽게 말해서 코인은 자체 기술을 가지고 판을 만들어주고, 토큰은 이 판에서 만들어지는 암호화폐다.
– 코인과 토큰은 투자관점에서 주요하게 볼 요건은 아니다.
– 우리가 코인이라고 얘기하는 것들은 코인과 토큰을 같이 얘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늘도 제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구독하기와 하트 눌러주세요~! 또 다른 분들이 많이 읽으셨던 글들도 달아드리니 관심 가시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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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크래커] 비트코인은 코인 맞나요?…알아두면 돈되는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
▲출처:이미지투데이
가상자산을 말할 때 ‘암호화 자산’, 혹은 ‘암호화 화폐’란 말을 자주 씁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암호화 화폐’를 ‘암호화 토큰’, 또는 그 반대로 부른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암호화 화폐 토큰을 사는지, 코인을 사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이죠.
암호화 화폐 코인과 토큰은 비슷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 것입니다. 모든 코인은 토큰이지만, 모든 토큰이 코인으로 간주되는 건 아닙니다.
토큰과 코인의 가장 주요한 차이점은 ‘효용(utility)’에 있습니다. 암호화 화폐 코인은 자체 블록체인이 있지만, 토큰은 이미 존재하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됩니다.
전문가들은 “상품을 사고 싶다면 코인을, 서비스를 사고 싶으면 토큰을 사라”고 합니다. 코인 소유자는 코인을 사용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는 반면, 토큰은 결제에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형식의 유틸리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투데이)
◇암호화 화폐 코인이란?
암호화 화폐 코인은 교환수단 및 가치보존수단으로 사용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상 디지털 자산입니다. 다른 자산의 블록체인이 아닌,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실행됩니다. 이는 이러한 코인이 네트워크를 벗어나지 않고, 변경은 계좌 잔액으로만 표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A씨가 B씨에게 송금할 경우, 변경은 양쪽 계좌의 잔액에 대해서만 이루어지며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가치만 이체되고 실제 돈이 이동하지 않는 은행 온라인 이체와 유사합니다.
암호화 화폐, 또는 코인은 일반적으로 프루프오브워크(증명서, PoW) 또는 프루프오브스테이크(증명, PoS) 검증을 사용하는 프로세스인 마이닝에 의해 생성됩니다. PoW는 엄청난 양의 컴퓨터 전력을 사용해 수학문제를 풀고 그 보상으로 광부에게 코인을 생성해줍니다. PoS 메커니즘은 코인 보유에 근거해 트랜잭션을 생성하고 검증합니다. 또 암호화 코인은 네트워크에서의 거래수수료를 지불하는 데 사용됩니다.
암호화 화폐는 분산되어 있습니다. 즉, 작동하기 위해 중앙 권한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대신 컴퓨터 노드가 모든 트랜잭션과 액티비티를 관리합니다. 이 코드에 의해 네트워크상의 사용자는 규칙 내에서 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즉, 허가 없이는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상호 합의한 조건이 충족된 경우에만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트랜잭션이 실행되므로 신뢰 자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지투데이)
◇암호화 화폐 토큰이란?
암호화 화폐 토큰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해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 구축된 가치 단위를 나타냅니다. 토큰은 기본적으로 다른 블록체인에 편승, 그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암호화 통화와의 호환성을 공유합니다.
예를 들어, 테더(USDT)는 ERC-20을 표준으로 해서 작동하는 토큰입니다. 테더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상에 구축되며, 임의의 이더리움 어드레스로 보낼 수 있습니다.
토큰은 주로 프로젝트 내의 유틸리티 암호화 디지털 자산으로 사용됩니다. 이들은 특정 액션에 보상을 하거나 자금을 조달하거나 요금을 지불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토큰은 수천 개에 이르며, 이들 토큰은 유틸리티토큰, 트랜잭션토큰, 시큐리티토큰,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거버넌스토큰 등 다섯 가지 주요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우선, 유틸리티토큰이란 사용자에게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허용합니다. 예를 들어 베이직어텐션토큰(BAT)은 브레이브 웹 브라우저의 광고주가 광고를 게재할 때 BAT에서 잠재고객에게 보상을 주는 게시자에게 지불하는 데 사용됩니다.
테더(USDT), 바이낸스USD(BUSD), 다이(DAI) 등 트랜잭션토큰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법정 통화에 의해 담보되며 일반적으로 법정 통화에 고정됩니다. 이것은 변동성이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교환 및 가치보존 수단으로 유용합니다.
시큐리티토큰은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된 주식 등 기존 증권입니다. 이 토큰은 소유자에게 그들이 투자한 회사의 일부에 대한 권리를 부여합니다. 기존 증권과 마찬가지로 시큐리티토큰 소유자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얻습니다.
NFT는 획기적인 거래량에 도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소 177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NFT는 고유 콘텐츠의 소유권을 디지털로 나타내는 데 사용되며, 블록체인 상에 존재하는 고유의 암호화 토큰입니다. NFT는 교환할 수 있지만,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가치를 서로 동등하게 나타낼 수 없습니다.
거버넌스토큰은 토큰 소유자에게 블록체인 프로젝트 내의 변경을 제안하고 투표할 권리를 부여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용자는 프로토콜의 조작과 방향성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비트코인은 코인인가 토큰인가
가장 궁금한 것은 암호화 화폐의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이 코인이냐 토큰이냐는 점일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자체 블록체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코인이 맞습니다. 비트코인은 최초의 암호화 화폐 코인이며, 암호화 화폐 시장의 많은 프로젝트들이 비트코인을 모델로 하거나 비트코인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토큰과 코인은 둘 다 디지털 자산이며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미세한 차이를 이해한다면 투자자들은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코인 vs 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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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암호화폐를 투자하다보면 어떤 코인은 코인이라고 불리고, 또 다른 코인은 토큰이라고 불리고 헷갈리게 구분지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시적이 있을 겁니다. 코인의 분류를 코인과 토큰으로 구분짓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구분짓는 이유가 있다면 또 서로 어떤 뜻과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투자자로서 정확한 용도와 개념에 대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에 대해서 다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
코인과 토큰은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을까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은 굉장히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자면 독자적인 플랫폼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해서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코인은 ‘코인(Coin)’이라고 불리우고, 다른 특정 코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탈중앙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하게끔 개발된 코인은 ‘토큰’이라고 불립니다. 코인 ICO를 살펴보면 ERC-20(Ethereum Request for Comment) 기반의 토큰으로 개발한다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토큰에서 코인으로
물론 처음 DAPP에서 사용할 수 있게끔 개발된 토큰이었지만, 후에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코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물론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당 코인만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이렇게 기존 토큰에서 코인으로 전환하는 것은 메인넷(Mainnet)이라고 부릅니다. 메인넷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토큰에서 코인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메인넷을 론칭하면 된다.
메인넷 론칭이 완료되면 기존에 DAPP에서 개발된 토큰은 독자적인 플랫폼을 지닌 코인으로 변경될 것입니다. 토큰에서 코인으로 전환된 케이스는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퀀텀코인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ERC-20 기반으로 개발된 토큰이었으며, 해당 토큰을 개발함으로써 자금을 모집하고 이 자금을 활용해서 독자적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있는 코인이었던 퀀텀코인, 퀀텀또한 토큰에서 코인으로 전환된 코인이다.
이후에 퀀텀토큰은 메인넷 론칭을 완료했고, 기존 토큰을 코인으로 스왑함으로써 퀀텀 코인으로 바뀌게 되었죠.
정리
최근에 코인시장에서 코인과 토큰이라는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를 할 때도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투자하는 경우도 굉장히 빈번합니다. 사실 해당 용어를 알고 있다고 해서 투자에 도움이 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최소한 투자하기 전에 해당 코인이 토큰인지 코인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있고, 코인과 토큰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투자하는 것이 성숙한 투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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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코인) 의 가치 상승조건 – 토큰설계
토큰가치 상승을위한 토큰설계
암호화폐 투자자라면 아마 가장 관심 있는부분이 해당 토큰(코인) 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질것인가 일것이다.
하지만 토큰의 가치상승은 투자자들의 투자수단으로만 유용한것이아니라
해당 블록체인의 유지와 성장을 위한 참여자들의 더많은 참여 , 더열심히 참여해야할 유인으로도 작용한다.
예로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예전 처럼 30만원이라면 지금과 같은 많은 채굴자들이 수백만원을 들여서 채굴기를 사고 전기세를 내지않기 때문에
지금의 컴퓨팅 파워는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다.
옛날채굴기
그러므로 해당 토큰의 메커니즘을 설계할때 토큰의 가치가 성장할수있게끔 설계해야한다. 토큰의 가치상승은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조건들이 성립이 되어야
토큰의 가치가 성장할수있을까?
이글은 투자관점이아닌 블록체인을 위한 토큰설계 관점에서
바라본 글이다
아래의 조건이 들어맞는다고 100% 가치가 상승하지않고 가치변동에는 다른 큰 변수들(투자심리, 치명적인 버그발견등) 이 무수히많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투자 관점으로 명확한 답을 해줄수는없다.
단지 엉터리 코인들을 분별해내는
기준을 세우는데는 도움 이 될수있을것같다.
경제학 에서는 당연한 얘기인것처럼
공급과 수요의 작용으로 가격은 변한다.
토큰의 가치가 상승하려면 크게 두가지 조건이필요한데
1.공급 제한
2.수요 증가
이 두개를 나누어 살펴보자.
(이하부터는 코인,암호화폐,토큰 모두 통틀어 “토큰”이라고 표현하겠다.)
수요가많으면비싸고 공급이많으면 싸고
1. 공급제한
수요가 아무리 증가한들 그만큼 계속 토큰을 찍어내주면
가격이 오르지않는다.
그러므로 공급양에 제한을 줘야한다.
공급을 제한 하는 방법중 세가지를 소개한다면
– 발행량 제한
토큰을 사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하더라도
그만큼 계속 토큰을 발행해준다면 가치는 변하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몇몇 코인들은 최대 발행량을 정해 놓는다던가
발행량을 점차 줄여나가는 토큰설계를한다.
발행량에 제한을 걸어두고 이후에 수요보다 적은 발행량을 통해
가치 의 상승을 노린전략이라고도 볼수있다.
(아까 말했듯이 토큰가치의 상승은 더큰 인센티브로 작용해 참여자들이 더열심히 참여하고 경쟁한다.)
코인마켓캡에 들어가서 해당토큰을 들어간뒤 Max supply 를 보면 해당토큰의 최대발행을 볼수있다.
– 유동성 제한
이미 발행된 토큰이라 할지라도 이토큰을
거래소에 팔려는 사람이 많을수있다.
이런경우에 아무리 발행량이 적을지라도 토큰을 사려는사람들은 언제든지 싼가격에 살수있고
토큰가치는 하락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동성을 제한해야한다.
즉 팔려는 사람을 말려야 한다.
EOS 의 경우 토큰을 보유할수록
EOS 메인넷의 대역폭을 사용할수있게 한다.
보유했다는 말은 조금더 자세히말하면
EOS를 Staking(보증금처럼 예치) 해야함을 뜻한다.
그러므로
메인넷 대역폭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EOS를 팔수가없다.
따라서 EOS에 Dapp을 구동시키려는 개발자에게는 EOS의 대역폭이 필수이며 EOS를 팔수없다.
Steem 의 경우도 Steem 을 보유하고 있어야할 유인 을 제공한다
그것은 바로 보팅파워이다.
Steem 을 많이 보유할수록 보팅 파워가 강해지고
보팅파워가 강할수록 더많은 Steem 보상을 가져갈수있다.
이 두 예시는 참여자로 하여금 토큰을 “보유할 유인”을 제공하여 유동량을 제한하는데 좋은예라고 할수있다.
“보유할 유인”은 합의방식 에서도 활용할수있다. 예로 POS 합의 방식은
토큰을 많이 보유하면 “검증자” 역할을 할수있다.
검증자는 비트코인의 채굴자처럼 블록을 생성하고 검증하는일을 하고
“토큰 보상”을 받을수있기때문에
해당 토큰을 보유 할 유인이 될수있다.
검증자는 EOS처럼 해당 토큰을 Staking 해야하며
Staking 하는중에는 토큰을 팔수가없다.
– 소각(태워버리기)
발행된 토큰을 소각하는방법이다. 예를 들면 리플이있다. 리플에서 송금 수수료로 사용된 XRP는 자동으로 소각이된다.
토큰 소각을하면 결국은 토큰의 유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정한 수요, 더큰 수요가있는 상황이라면 토큰의 가치는 상승할수있다.
2. 수요증가
사려는 사람이 많다면 가치는 상승한다. 수요가 상승하려면
해당토큰의 실 사용자가 증가하고 미래의 가치를 믿는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토큰 가치에 큰영향을 미치긴하나
토큰설계를 하는 시점으로 이부분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설계시점에서 수요가 증가할수잇게 설계할수있는 방법은
토큰의 실용성을 제공하는방법이다
아까 언급한 “보유해야할 유인” 은 사실
(구매를 해야 보유를 하기떄문에) “구매해야할 유인” 으로도 작용한다
보팅파워를 가지기 위해 STEEM을 구매해야하고
대역폭을 사용하기 위해 EOS를 구매해야한다.
또 지불수단으로 토큰이 사용되는 경우 역시 실용성을 가진다.
해당 토큰으로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할수있다면
당연히 실용성을 가져간다.
예를들어 골렘 GNT 의 경우 내가 컴퓨터 작업을 하기위해
고성능의 RAM이 필요할때
RAM을 제공해주는 제공자에게 GNT를 지불하고 RAM을 사용할수있다.
(제공자는 GNT를받음)
즉 GNT를 사면 남의 RAM 을 사용할수있기때문에
“사야할 이유” 로써 작용을한다.
또 해당 토큰을 사용하면 혜택이 주어지는 경우도있다.
보통 거래소에서 출금을 하게되면
거래소를위해 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
보통 출금하려는 토큰으로 수수료를 지불하는데
바이낸스의 BNB토큰을 구매하면 바이낸스 거래소 내에서
수수료를 50% 절감 할수있다.
따라서 ㄱ수수료 부담을 줄일수있는 유인책으로써
해당 토큰의 수요를 증가시킬수있다.
지금까지 토큰의 가치를 상승시킬수 있는 유인을 가진
토큰 설계방법과 예를 살펴보았다.
어떤 토큰(코인) 프로젝트를 볼떄
이게 사용자입장에서 참여자 입장에서 투자자 입장에서 사야할 이유가뭔지
보유해야할 이유가 뭔지 발행량이 어떤지 생각해보는 사고를 길러야겠다.
실용성있는 토큰이라도 발행이나 유동량이 제한적이지않거나
공급량을 잘설정했더라도 실용성이 없으면 문제가 된다.
그리고 투자자 사용자 참여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토큰이 되어야 하기때문에
참 어려운 분야인것같다.
블록체인 영상 컨텐츠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m3f70-5HbRf4ct37AS0Fw
참조
https://medium.com/@sejin5/%ED%86%A0%ED%81%B0-%EB%94%94%EC%9E%90%EC%9D%B8-%ED%8C%A8%ED%84%B4-%EC%8B%9C%EB%A6%AC%EC%A6%88-2-%ED%86%A0%ED%81%B0-%EC%9D%B4%EC%BD%94%EB%85%B8%EB%AF%B8%EC%9D%98-%EC%A4%91%EC%9A%94%EC%84%B1%EA%B3%BC-%ED%86%A0%ED%81%B0-%EB%94%94%EC%9E%90%EC%9D%B8-%ED%8C%A8%ED%84%B4-token-design-pattern-26a0cd5cbdb2
https://medium.com/@chajesse/%ED%86%A0%ED%81%B0-%EB%94%94%EC%9E%90%EC%9D%B8-%ED%8C%A8%ED%84%B4-%EC%8B%9C%EB%A6%AC%EC%A6%88-3-means-of-exchange%EC%9D%98-burn-mint-%ED%8C%A8%ED%84%B4-88663d3f7cc
https://medium.com/@claudlee/%ED%86%A0%ED%81%B0-%EB%94%94%EC%9E%90%EC%9D%B8-%ED%8C%A8%ED%84%B4-%EC%8B%9C%EB%A6%AC%EC%A6%88-4-staking-token%EC%A4%91-work-token%ED%8C%A8%ED%84%B4-b8e0b91b8ce8
[슬기로운 코인생활①]코인이랑 토큰, 뭐가 다른데?
테크
김구 살린 전화 한통부터 5G까지…KT 통신사료관 첫 공개 현장
“김구의 사형 집행을 멈추라.” 1896년 인천형무소로 걸려온 고종 황제의 전화 한통은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백범 김구 선생의 목숨을 살린 일화로 유명하다. 서울과 인천 사이 전화가 개통된 지 불과 사흘째 되는 날이었다. 이후 1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국의 통신 역사는 전세계에 유례가 없을 만큼 고속 발전했다. 기계식 수동 교환 전화에 자동 교환으로, 모스부호에서 문자로, 삐삐에서 휴대폰으로. KT는 16일 이 같은 국내 통신 역사의 흔적이 총망라된 원주 통신사료관의 첫 외부공개 행사를 열었다. 원주 통신사료관에는 약 6000점의 시대별 전화·통신장비가 진열돼 있다. 그중 8점은 국가 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등 사료 가치가 높은 물건들도 있다. 또 최근 개봉한 영화 ‘헌트’ 제작팀은 영화 내 역사적 사실 고증을 위해 이곳 사료관에서 인쇄전신기를 대여했다. 1885년 개국한 한국전보총국을 최전신으로 1982년 한국통신공사, 2002년 민영기업 전환으로 역사를 이어온 KT는 구형 통신장비들이 철거·교체될 때마다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물품들을 이곳 통신사료관에 보관함으로써 기록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전화기 가격이 아파트 1채 값…교환원도 필요했던 그 시절 원주 통신사료관에서 눈길을 끄는 건 단연 옛 전화기와 교환기들이다. 지금은 휴대폰을 들고 번호만 누르면 어디서든 전화가 걸리지만 과거에는 ‘교환’이라는 중개인력이 꼭 필요했다. 초기 자석식과 공전식 교환기 시대에는 발신인이 전화를 들면 먼저 전화국으로 연결되고, 교환원이 직접 발신자와 수신자의 전화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교환기에 수동으로 연결해줘야만 전화가 가능했다. 이후 1980년대들어 전자식 교환기가 보급되면서 이 같은 과정이 단축됐다. 특히 한국 통신 역사에 큰 획을 그은 통신장비는 TDX-1이라는 대형 전자식 교환기다. 1981년 국내 전화업무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부기관(구 체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신)에서 한국통신공사로 독립한 KT가 막대한 예산과 연구 노력을 기울여 1984년 자체 개발한 TDX-1은 한국이 자력으로 전화통신망을 빠르게 확산하게 된 일등공신으로 평가된다. TDX-1 보급에 따라 값비싸고 수리가 어려운 외국 교환기의 제약에서 졸업한 정부는 1987년 전화기 1000만가구 보급이란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 시점부터 4인 가구 기준으로 거의 모든 가정에 유선전화가 보급된 것이다. 이에 따라 전화의 접근성과 구입, 이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빠르게 줄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전화 수요에 비해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전화기 값이 대단히 비쌌다. 전화를 전·월세로 놓아주는 업자들이 존재했고 전화기 매매에 따른 사회적 부조리도 심해지면서 정부는 1970년 8월을 기점으로 이후 생산분에 대해선 매매를 금지하는 법까지 제정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한 때 매매 가능한 전화는 가격이 당시 서울 50평 아파트 1채 가격까지 뛰는 일도 있었다는 기록도 있다. 지금으로 따지면 전화기가 자동차보다 비싼 재산목록 1호였던 셈. 참고로 120년 전 국내에 처음 개설된 공중전화 요금은 5분당 50전으로 가치가 쌀 다섯가마 가격에 맞먹었다. SKT도 태생은 KT였다 유선전화 보급이 빨라지며 이동통신의 시대로의 전환도 빠르게 이어졌다. 1980년대 ‘삐삐’를 비롯해 차량용 전화기인 ‘카폰’이 인기를 끌자 한국통신은 1984년 현재 SK텔레콤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이동통신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 1996년 PCS(개인휴대통신) 사업권을 획득한 뒤에는 한국통신프리텔(KTF)을 창립했고 1997년 10월 서비스 출시 후 6개월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앞서 설립된 한국이동통신은 선경(지금의 SK)그룹이 1994년 최대주주로 등극하면서 지금은 창립의 뿌리를 둔 KT의 강력한 경쟁자인 SKT가 됐다. 당시 2세대 이동통신은 음성 외에 문자메시지까지 전송이 가능한 획기적 통신 서비스였다. 큰 인기와 함께 2000년에는 이동통신이 유선전화 가입자 수를 앞서는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또 이 시기 민영화 준비를 해오던 KT는 2001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에 성공했다. 당시 총 65억달러(약 7조원)의 외화를 유치해 IMF 직후 외환위기 극복에 일조했다. 외환위기 이후 국내 기업이 유치한 외자가 총 100억달러 규모였음을 감안하면 상당한 비중이다. 초고속인터넷 보급의 의미 한국의 통신 역사에서 자체 교환기 개발, 이동통신의 보급만큼 의미를 지니는 기록은 초고속인터넷의 고속 보급이다. 2002년 민영화된 KT는 유무선 인프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해 그해 13Mbps급 VDSL 고속인터넷(브랜드명 ‘메가패스’)을 국내에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000만시대 달성을 주도했고 당시 국내 인터넷 보급률은 선진국 대비 최대 8배에 달했다. 이와 관련해 KT는 2003년 세계 최초로 최단기간에 인터넷 가입자 500만명을 확보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고속 인터넷의 전국 확산이 국내 산업지형에 미친 영향은 적지 않았다. 특히 전자상거래,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 게임 등 인터넷에 기반한 비즈니스들이 한국 땅에서 급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국내 벤처기업 수가 인터넷 보급 이후 3년만에 5배 이상 급증한 점이 이를 방증한다. 이후 2007년 인터넷 속도를 100Mbps급을 끌어올린 KT는 2008년 국내 최초로 IPTV 서비스를 개시했다. IPTV의 등장으로 TV사용 경험은 편성표에 따른 일방적 시청에서 원하는 VOD 콘텐츠까지 이용 가능한 쌍방향 시청 경험으로 변화했다. 이어 2009년~2020년까지 유료방송 가입자 중 IPTV 가입자 비율은 7.7%에서 50%로 성장했고 같은 기간 국내 영상 콘텐츠 시장 규모는 21조원에서 43조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됐다. 통신 너머 디지털 플랫폼 회사로 이 밖에 KT가 국내 통신사에서 기록한 성과는 다양하다. 1995년 국내 기업 최초로 상용위성을 자력 발사하고 위성통신 시대를 개막한 기업도 KT다. 2002년에는 아태지역 8개국을 잇는 해저 광케이블을 개통하고 2005년 개성공단에 KT 지사를 설립해 남북간 통신 교류 물꼬를 텄다. 2009년은 애플 아이폰을 국내 최초로 출시해 스마트폰 보급 확산을 도왔다. 2020년에는 ‘디지코(DIGICO)’ 전환을 선언했다. 성장이 정체된 통신 시장을 넘어 AI, 미디어콘텐츠, 금융, 커머스, 헬스케어, 부동산 등 사업을 총망라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단 포부였다. 특히 AICC(인공지능콜센터) 부문에서 가시적인 사업적 성과를 이루고 있다. 또 케이뱅크, BC카드 등 금융 영역과 KT 클라우드와 같은 IT 영역 중심 지주형 회사로의 전환도 검토하고 있다. 미디어 산업은 KT스튜디오지니 중심으로 컨트롤타워를 일원화, 흥행 IP(지적재산권) 발굴에 집중한 결과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두자리대 시청률로 인기를 끄는 등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전화, 인터넷, IPTV, 디지털 플랫폼으로 사업을 다변화한 지난 20년간 매출 역시 크게 성장했다. 민영화 첫해인 2002년 KT의 연간 매출은 11조6943억원이었다. 2021년에는 연간 24조8980억원으로 매출 규모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 매출 기준 12조5899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디지코 전환에 따른 영업이익 상승 등 실적이 입증되며 주가는 2020년 대비 2배 이상 높아졌다. 이에 힘입어 KT는 시가총액이 2013년 6월 이후 9년만에 10조원을 재돌파하는 등 새 도약기를 지나는 중이다. 한편 KT는 이날 공개한 원주 통신사료 박물관의 역사적 사료를 계속 보존해 나감과 동시에 기획 전시관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온라인 체험형 전시 ‘텔레뮤지엄’을, 겨울방학 기간에는 과천과학관에서 기획 전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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