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덴버 | 콜로라도 여행 7박8일🚗눈만 돌리면 미친뷰(덴버, 콜로라도 스프링스, 신들의 정원, Pikes Peak 버스투어, Great Sand Dunes 사막, Pagosa Springs) 22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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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ripadvisor.co.kr

Date Published: 9/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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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콜로라도 덴버

  • Author: 주벼리JooBye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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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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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City and County of Denver

상하좌우로, 덴버 스카이라인, 콜로라도 주의회, 레드롹스, 앰피씨어터, 스포츠 오소리티 필드 시기 휘장

콜로라도주 덴버의 위치

덴버 별명 마일 하이 씨티, 서부 여왕의 도시, 대평원의 여왕도시, 서부의 월스트리트 행정 나라 미국 행정구역 콜로라도주 자치구 주도 역사 설립 1858년 11월 22일 인구 인구 634,265명 (2012년) 인구밀도 4,044 명/km2 광역인구 2,990,000 명 지리 면적 401.3 km2 세부면적 육지 397.2 해발 1,564~1,731 기타 시간대 UTC-7 우편번호 80201–80212, 80214–80239, 지역번호 303, 720

덴버(Denver)는 콜로라도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주도이다. 2014년을 기준으로 덴버는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덴버는 로키 산맥의 프론트 산맥 동쪽과 하이 평원 서쪽 끝자락에 있는 사우스플랫 리버 밸리에 걸쳐 있다. 도심은 체리크리크와 로키 산맥 고원의 동쪽으로 12 마일 (19 km) 떨어진 사우스플랫강 합류 지점에 있다. 덴버는 해수면으로부터 정확히 1 마일 (5,280 ft 또는 1,610 m) 고도에 있어 미국의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마일 하이 시티 (Mile-High City)라는 별명이 붙었다.[1] 또한 산악 표준시의 기준이 되는 그리니치 자오선 105도가 덴버 유니온역을 통과한다.

덴버는 글로벌리제이션 앤 월드 시티스 리서치 네크워크(Globalization and World Cities Research Network)에서 발표한 베타 월드 시티에 올랐다. 2014년을 기준으로 인구는 663,862명이며, 미국에서 21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2] 덴버-오로라-레이크우드 콜로라도 대도시 통계지구는 2013년 2,697,476명의 인구를 기록했고, 미국에서 21번째로 큰 대도시 통계지구이다.[3] 덴버-아우라 콜로라도 통계지구는 2013년 3,277,309의 인구를 기록했고, 미국에서 16번째로 큰 통계지구이다.[3] 덴버는 2010년을 기준으로 5,467,633명의 인구와 함께 두 개의 주에 걸쳐 직사각형으로 도시가 펼쳐져 있는 프론트 산맥 어반 코리더 중 가장 인구가 많다.[4] 또한 500-마일 (800 km) 반경 내 웨스트 마운틴 중 가장 거대하며, 미국 남서부 도시 중에서는 피닉스, 엘파소에 이어 세 번째로 거대하다. 덴버 대도시권은 남서부에서 피닉스 대도시권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역사 [ 편집 ]

과거 덴버는 스페인 제국의 영토였다. 시굴자들이 이 지역에서 금을 찾은 후인 1858년에 설립되었다. 1859년 골드 러시의 시기에 체굴 정착자들을 위한 공급 기지가 되었다. 1860년 4월에 덴버와 근처에 있는 오로라가 병합되었고, 이듬해에 도시로 승격되었다. 1867년 콜로라도 영토의 수도가 되었다가, 1876년 콜로라도가 정식 주로 승격되자 그 주도가 되었다.

1870년 덴버 패시픽 철도가 완공되면서 도시가 더욱 넓혀졌다. 1880년대와 1890년대를 거쳐 은의 채굴 붐이 일어나 도시의 재산을 추가하였다.

1900년대 초반에 덴버는 평야의 읍에서 아름다운 도시로 변하였다. 도시의 정부는 도시 전역에 나무를 심고, 많은 공원을 설립하였다. 1910년에는 로키 산맥 지방의 상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1927년에는 모패트 터널이 완공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덴버의 인구가 크게 증가하였다. 전쟁 후에 미국의 군사 조직들이 모두 덴버에 주둔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에 덴버는 도시의 산업을 계속 늘이는 동안 도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는 문제를 향하였다. 1968년에는 공해를 줄이기 위하여 쓰레기를 태우는 일을 금지하였다.

덴버 도시 부흥 권위는 다운타운 지역의 낡고 버려진 건물들을 재건하기 위하여 스카이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프로젝트는 아파트와 사무실 건물과 예술공연 단지 등을 포함하였다. 스카이라인 프로젝트는 1985년에 완성하였다. 1990년에는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가 열렸다.

덴버의 가장 성공적 외곽 비지니스 개발 중의 하나는 도시의 남동부에 위치한 사무실 지대인 덴버 테크놀로지컬 센터이다. 1960년대에 시작되어 지금도 계속 개발 중이다. 오늘날, 덴버 테크놀로지컬 센터는 수백 기업들의 본사이다.

스포츠 [ 편집 ]

덴버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스포츠팀은 메이저 리그 야구에서는 콜로라도 로키스. NBA 농구에서는 덴버 너기츠, NFL 풋볼에서는 덴버 브롱코스, NHL 아이스하키에서는 콜로라도 애벌랜치가 있다.

인구 [ 편집 ]

인구 통계 역사 인구조사 인구 %± 1860년 4,749 — 1870년 4,759 0.2% 1880년 35,629 648.7% 1890년 106,713 199.5% 1900년 133,859 25.4% 1910년 213,381 59.4% 1920년 256,491 20.2% 1930년 287,861 12.2% 1940년 322,412 12.0% 1950년 415,765 29.0% 1960년 493,887 18.8% 1970년 514,678 4.2% 1980년 492,686 −4.3% 1990년 467,610 −5.1% 2000년 554,636 18.6% 2010년 600,158 8.2% 2019 (추산) 727,211 [5] 21.2% U.S. Decennial Census[6]

기후 [ 편집 ]

Denver (DIA), 1981−2010 normals,[a] extremes 1872−present[b]의 기후 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년 최고 기온 기록 °F (°C) 76

(24) 80

(27) 84

(29) 90

(32) 95

(35) 105

(41) 105

(41) 105

(41) 97

(36) 90

(32) 81

(27) 79

(26) 105

(41) 평균 최대 기온 °F (°C) 64.7

(18.2) 66.5

(19.2) 73.9

(23.3) 80.8

(27.1) 87.8

(31.0) 95.9

(35.5) 99.2

(37.3) 96.4

(35.8) 91.5

(33.1) 82.7

(28.2) 73.6

(23.1) 64.9

(18.3) 99.9

(37.7) 평균 최고 기온 °F (°C) 44.0

(6.7) 46.2

(7.9) 54.4

(12.4) 61.5

(16.4) 71.5

(21.9) 82.4

(28.0) 89.4

(31.9) 87.2

(30.7) 78.5

(25.8) 65.3

(18.5) 52.1

(11.2) 42.8

(6.0) 64.6

(18.1) 일 평균 기온 °F (°C) 30.7

(−0.7) 32.5

(0.3) 40.4

(4.7) 47.4

(8.6) 57.1

(13.9) 64.7

(18.2) 74.2

(23.4) 72.5

(22.5) 63.4

(17.4) 50.9

(10.5) 38.3

(3.5) 30.0

(−1.1) 50.5

(10.3) 평균 최저 기온 °F (°C) 17.4

(−8.1) 18.9

(−7.3) 26.4

(−3.1) 33.3

(0.7) 42.7

(5.9) 52.3

(11.3) 58.9

(14.9) 57.9

(14.4) 48.3

(9.1) 36.6

(2.6) 24.5

(−4.2) 17.1

(−8.3) 36.2

(2.3) 평균 최소 기온 °F (°C) −3

(−19) −1.3

(−18.5) 10.4

(−12.0) 19.7

(−6.8) 31.0

(−0.6) 41.6

(5.3) 50.9

(10.5) 49.9

(9.9) 34.4

(1.3) 21.5

(−5.8) 5.5

(−14.7) −4.5

(−20.3) −12.7

(−24.8) 최저 기온 기록 °F (°C) −29

(−34) −25

(−32) −11

(−24) −2

(−19) 19

(−7) 30

(−1) 42

(6) 40

(4) 17

(−8) −2

(−19) −18

(−28) −25

(−32) −29

(−34) 평균 강수량 인치 (mm) 0.41

(10) 0.37

(9.4) 0.92

(23) 1.71

(43) 2.12

(54) 1.98

(50) 2.16

(55) 1.69

(43) 0.96

(24) 1.02

(26) 0.61

(15) 0.35

(8.9) 14.30

(363) 평균 강설량 인치 (cm) 7.0

(18) 5.7

(14) 10.7

(27) 6.8

(17) 1.1

(2.8) 0

(0) 0

(0) 0

(0) 1.3

(3.3) 4.0

(10) 8.7

(22) 8.5

(22) 53.8

(137) 평균 강수일수 (≥ 0.01 in) 4.1 5.3 5.9 9.1 9.4 8.4 8.3 8.6 6.5 5.3 4.7 4.1 79.7 평균 강설일수 (≥ 0.1 in) 5.0 5.3 5.8 4.1 0.6 0 0 0 0.5 1.8 4.9 5.3 33.3 평균 상대 습도 (%) 55.2 55.8 53.7 49.6 51.7 49.3 47.8 49.3 50.1 49.2 56.3 56.6 52.0 평균 월간 일조시간 215.3 211.1 255.6 276.2 290.0 315.3 325.0 306.4 272.3 249.2 194.3 195.9 3,106.6 가능 일조율 72 70 69 69 65 70 71 72 73 72 65 67 70 출처: NOAA (sun 1961−1990)[7][8][9][10]

자매 도시 [ 편집 ]

각주 [ 편집 ]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주

↑ Mean monthly maxima and minima (i.e. the highest and lowest temperature readings during an entire month or year) calculated based on data at said thread from 1981 to 2010, i.e. Stapleton from January 1981 to February 1995, and DIA from March 1995 to December 2010. ↑ Official records for Denver kept at downtown from January 1872 to December 1949, Stapleton Airport from January 1950 to February 1995, and DIA since March 1995. Temperature and precipitation normals are at DIA; snowfall normals at Stapleton are provided since they are unavailable for DIA

덴버 기후는 어떤가요?

덴버는 로키산맥 기슭에 있어 방문객은 겨울에 매운 추운 도시로 생각되지만 겨울 평균기온은 화씨 45도, 섭씨 약 7도로 추운 날 보다 온화한 날이 더 많다. 가끔 폭설로 뉴스에 자주 등장하지만, 날씨가 맑으면 눈에 띄게 눈이 빨리 녹는다. 눈 내린 다음날 해가 뜨면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사람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연중 300일 이상 일조량으로 마이애미나 샌디에이고 보다 맑은 날씨가 더 많다. 여름에는 상대 습도가 낮아 햇살이 좋고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다. 가장 더운 8월의 평균 일일 최고 온도는 화씨 86도, 섭씨 30도지만 나무 그늘 아래만 들어가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건조한 기후로 땀이 흐르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일부 지역은 에어컨 없이 살아도 불편함이 없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습기가 없어 많은 한인들은 덴버 기후를 대체로 좋아한다. 가끔 변화무쌍한 날씨로 여름에 소나기를 만날 수 있음으로 야외 여행을 계획한다면 방수 외투 정도는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미국 콜로라도, 덴버 2박3일 여행 후기

Denver, Colorado

미국 내 저가항공사인 프론티어를 통해서 왕복 $58에 초저렴 티켓을

구매하게되어 갑작스럽게 덴버를 다녀왔습니다!

서부 로드트립을 하면서 덴버에서 하루 숙박한적이 있는데

너무 깨끗한 공기와 도시이미지에 반하여 꼭 다시 오겠다고 마음 먹은 곳이었어요!

저와 제친구가 숙박한 에어비앤비 하우스입니다.

안전하기도하고 다운타운과 얼마 걸리지 않아 정말 너무 좋았어요!

아쉽게도 저희가 세인트루이스에서 덴버에 도착한시간은 밤11시였는데

근처에 24시 마트가 있어서 피자와 맥주를 사서 맛있게 먹었죠!

(미국은 편의점보단 24시 마트가 많아요!!)

오늘의 일정!

다음날 아침 일찍일어나 근처 Thump 라는 커피숍에 들러 직원한테

어디가야 맛있는지 어디구경해야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고 ㅎㅎ

이것저것 얘기하고 ㅋㅋ 역시 미국인은 대화를 좋아합니다.

크킄크 핀란드 친구와 사진도 같이 찍고

사진이 너무 요염하게 나왔는데 옆에 친구는 방긋웃고있어서 너무 웃긴사진..ㅋㅋㅋㅋ

커피숍 인테리어가 진짜 완전 이뻐서 여기서 오래있었습니다… !

아침 가볍게 브런치 먹을랬는데 친구가 배고프다고 해서 Wendys 가서 4달러짜리 세트 먹었어요. 괜춘!

본격 덴버 즐기기 시작!

Colorado State Capitol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우선순위에 있어서 가야지했는데 집앞이더라구요!

필터 살짝 들어갔는데 진짜 이쁘죠 ㅋㅋㅋㅋㅋ 저말고..

콜로라도 주 의회 의사당. 진짜 앞에서 보니깐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친구한테 이거 보내줬더니 어썸이라면서 인스타 바로 올렸어요 ㅋㅋ

Denver Country Court

콜로라도 캐피털 바로 맞은편에있는, 덴버 법원

같이 기념샷도 찍고 (•̀ᴗ•́)و ̑̑

Art Museum

다음 이동한 곳은 덴버에서 유명한

덴버 아트 뮤지엄!

덴버에 위치한 디자인회사에서 미술관을 디자인 했다고 하네요.

16th Street

그리고 덴버의 명소 16번가 쇼핑스트리트!

16번가만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버스가 있는데 무료라는 사실!!

미국스타벅스 아메리카노는 2달러내외이신거 아시죠? ㅎㅎ

그게 다들 테이크아웃을 많이하다보니 저렴한거같아요.

B-Cycle 자전거 대여

9달러로 24시간 동안 탈 수 있습니다.

엄청 수 많은 바이시클 스테이션이 있는데 조건은 각 역마다 30분안에 반납해야되요!

전 사실 생각없었는데 친구가 이거 꼭 해야할거같다고 설득해서 ㅎㅎ

렌트 했는데 와 이거 안했으면 덴버여행 조금 지루했을거같아요.

16번가 스트리트 끝에 위치한

Elitch Gardens, 청룡열차도 있고 봄부터 오픈한다고 해서 들어가진 못했지만

저희는 자전거로 강변 달리면서 인증샷도 찍구요 ㅋㅋㅋ

City Park

그렇게 하루를 달리고 야경이 좋다는 씨티파크 갔습니다.

아이폰에 그 야경을 담을 순 없었지만 기분 상쾌하고 릴렉스 되는 곳이었기에 추천!

집 오는 길에 자전거 반납하고 찍은

이름하여 Be A Good Person 🙂

Dos Santos

미국에는 타코가 평범한 음식인데요.

저녁에 자전거 여행 마치고 간 도스 산토스

커피숍에서 여기 꼭 가라고 해서 저녁에 와서

타코 2개랑 나쵸(무한리필) 시켜서 기분전환 했지요 🙂

덴버에서의 2박 3일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늦잠자고 좀 구경하다가 공항가야되서 아무계획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덴버는 사진 찍을 곳이 많다는게 장점:)

16번가 스트리트에는 여러 기념품 숍이있는데요. 한국인이 사장이래요!

그래서 두세군데 갔었는데 다 한국인들이 일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곰돌이 자석이 이번에 덴버에서 구입한 자석 >_< 배가 고프기에 아시안푸드 좋아하는 친구가 누들앤컴퍼니 가자고 하니 고고 해야죠! Noodles&Company : 아시안 스타일위주의 누들과 만두, 한국치킨 파는 곳. KOREA BBQ, Gochujang Meatball이라고 적혀있어 저를 자극한 이 음식!!! 진짜 맛있어요, 5볼에 3달러인가했습니다 🙂 어제 16번가 쇼핑을 안했기에 오늘 친구랑 쇼핑을 해야죠 ㅎㅎ HotTopic 여긴 핫토픽 이라는 곳인데 아시안취향의 샵인데 피어싱이랑 악세사리도 많이 팔구요! 기념품들 이쁜거 많기에 추천!! 그래서 전 가오나시 열쇠고리 9불에 구매!! (지금 후회중..) 그리고 다운타운안에서 많이 돌아다녔어요. 너무 깨끗한 도시에다가 그냥 곳곳에 볼 것도 너무 많았어요. Crepes n' crepe 밥을 먹어도 배고프기에 Crepes n' crepe 도착! 덴버는 해피아워라고 3시부터 5시? 까지 저렴하게 판매를 하더라구요! 어제부터 크레페 노래를 부른 토미랑 같이 오늘 드디어 먹은 Nutella Strawberry Crepe 4-5불 밖에 안해요! Forever 21 그리고 포에서21에서 옷도 하나 사고 Forever21는 한국인 부부가 LA에서 시작한게 이렇게 엄청 커졌죠! 그래서 그런지 동양인직원이 많았고 카운터에 한국 빼빼로도?! Denver Airport 모든 여행을마치고 덴버 국제공항으로 슝슝 덴버공항 우버 택시 비용 우버 택시타면 35불정도 나오더라구요. (도심->공항)

마침 친구가 첫사용 프로모션 쿠폰이있어서 각각 7불씩 냈던거 같아요 ㅎㅎ

우버 Uber 택시 아직 가입안하셨다면 추천 프로모션코드랑 가입 밑 등록하시면 $15-20 씩 추천인과 추천가입자 모두 받는다는 사실!!

코드 : wsyx1jwque

링크 : https://email.uber.com/wf/click?upn=xH5uxoMqK-2FRRJL3c3WgT-2FLQLLkRqYQ-2FXeZi107tt4x96DMotNYtzSedl9eONtB2C_zdEOauXimB73GhO77gVZymJn3CVoQfNJSqxVkwG4akiIGLqrI1lQ3bDgl6AxESut-2BeRCycR72UhyJgYg5riKHWeOUTVRr9ZYcPQwrJXamMZhv-2B4BbB0zILDOGBV4nYvj7EdL-2Fat998iup5sw3t33Q-2BF-2FTckTSNV2QHKVJZ-2FCDV8Xwri81aZxv19DnB9jJ9sSK0hSIGMyhHwdFTKXZBQ-2Bvmr27lcnZ9gR-2Fiz4XZOcktBSNINUploA4523f-2BQz4QZqbu-2BOQWqAhWID00TuV997W889l-2FLnpoGOHXDLF29j81kw4LqnCyvsiN711NZlgnp7MaORyTQHxaFlEbGybIdSFtlNL4fmBDDiKphH3TkHtaXZpl7ZZ0paA6LkdOls5b9DA64UirnCN7xggWgPqL5wEA-3D-3D

사실 우버가 제일 편한데, 공항철도도 있어요! 편도 9불이고

Union Station에서 승하차 가능한걸로 알아요! (도심 16번가 스트리트 맨 끝)

혼자면 공항철도지만 두세명이면 우버+쿠폰이 훨씬 저렴해서 저흰 우버탔구요!

덴버 국제공항의 명물, The Horse with Red Eyes

ㅋㅋㅋㅋㅋ 밤에도 봤는데 진짜 무섭더라구요ㅋㅋㅋㅋㅋ

덴버 공항을 떠나기 위한 보안검사!

너무 일찍 체크인해서 ㅋㅋㅋ 2시간 동안 심심했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세인트루이스의 야경

짧지만 너무나도 즐겁고 정말 살고싶은 그런 곳이 였던거 같아요.

갑작스레 가게 되어서 큰 계획은 짜지 못하고 갔는데 너무 깨끗하고 또 가고싶은 도시인거 같아요.

하지만 스키로 유명한 이 곳을.. 등산조차 못하고 온것은 너무 아쉽습니다..

꼭 렌트하셔서 산 타고 오세요!

*아, 자전거는 $9에 24시간이니깐 꼭 렌트하시길 추천합니다!

콜로라도 덴버(Denver) 추천 여행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제가 소개 해 드리고자 하는 여행지는

바로 콜로라도 주, 그리고 덴버라는 도시입니다.

콜로라도와 콜로라도 주 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주도인 덴버는,

경치 혹은 투어로 유명한 다양한 명소들이 자리 해 있어

매 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 이기도 합니다.

맛있는 맥주, 스릴있는 액티비티, 예술관람, 그리고 자연 경관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 이기도 한 이 여행지에서

여러분들이 꼭 한번 가보셨으면 하는 곳 5 곳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1. Royal George Colorado

덴버에서 2 시간,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1시간 걸리는 이 명소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현수교 뿐만 아니라,

공원과 재밌고 스릴있는 어트랙션 등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 할 수있는 곳으로,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한번쯤 방문하시기 좋은 곳으로 추천!

주소 4218 Co Rd 3A, Canon City, CO 81212

입장료

Adult

(Ages 13+) $24

Child

(Ages 6-12) $19

*Rides costs extra

2. Coors Brewery

맥주를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

투어를 통해 Coors 맥주 공정 과정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만 21세 이상에 한에 투어 중 샘플로도 맛 볼 수 있고,

투어가 끝난 후 3잔의 무료 시음도 가능하다. (아이들에겐 무료 음료 제공)

기념품 파는 곳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는 것도 추천!

주소 13th St & Ford Street, Golden, CO 80401

입장료

-무료 -신분증 지참 필수 (21+) -폰(카메라), 지갑, 물 만 반입가능

3. Denver Art Museum

LA 미술관들과는 색다른 느낌의 매력적인 미술관

덴버에 위치한 미술관으로써 미국내에서 인디언 원주민 예술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 하고 있고,

그와 비롯한 6만개 이상의 세계 각국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다른 느낌의 예술 작품들을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

주소100 W 14th Ave Pkwy, Denver, CO 80204

입장료 (Out-of-State Visitor 기준)

Adult $13

Senior $10

College Student

(w ID) $10

Kids

(Under 18yrs Old) FREE

4. Civic Center

평화로운 분위기에 구경 하기 좋은 곳

덴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이 곳은 Civic 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주요 관공서 건물들과

도서관, 컨벤션 센터,그리고 미술관 등이 위치 해 있어 구경 다니기 편한 곳 중 한 곳이다.

그 중 미합중국 조폐국, 콜로라도 주 의회 의사당 건물은 예약 혹은 방문을 통에 투어가 가능하다.

*조폐국은 투어가 워낙 인기가 많아 미리 예약 하는 것을 추천!

주소 101 14th Avenue, Denver, CO 80204

5.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미국의 로키 산맥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하루 만에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로키 산맥 국립 공원은

콜로라도를 대표하는 명소 중 한 곳이다. 공원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호수들과,

등산 코스, 작은 공원들은 물론이고, 곳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도 볼 수 있다.

특히 여름 기간 (6월 부터 9월)에 만 갈 수 있는 Trail Ridge Road는,

다양한 자연 경관들과 높은 고도로 인해 생성된 툰드라 지형들을 볼 수있고,

해발 11,796 ft. 에 위치한 Alpine Visitor Center & Trail도 가볼 수 있어 추천!

주소Rocky Mountain National Park, CO, USA

입장료 (차량 1대 기준)

1-day Pass $25 7-day Pass $35

키워드에 대한 정보 콜로라도 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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