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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알림이란 무엇입니까? | Adobe 용어 설명

A: 푸시 알림은 사용자가 스마트폰 또는 다른 디바이스에 설치된, 브랜드 앱에서 직접 수신하는 실시간 알림입니다. 기업은 푸시 메시지를 사용하여 현재 브랜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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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사로잡는 푸시 메시지 전략 6가지 – Perfor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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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알림과 SMS 메시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iOS 또는 Andro 앱을 사용하는 경우 인앱 메시지 또는 푸시 알림을 받게 됩니다.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여 GroupMe 앱으로 전송됩니다. SMS: SMS 수신을 선택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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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알림(Push Notification)이란? : 앱솔루션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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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Firebase 강의 HowlTalk #18 - [푸시 메세지 만들기 (Make Push No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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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푸시 메시지

  • Author: 하울의 코딩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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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1.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EKynvZBQqg

푸시 알림이란 무엇입니까?

A: 소비자 측면에서 보면, 모바일 앱을 수시로 열어보거나 웹 사이트에 로그인 할 필요 없이 특정 이벤트 목표, 제안 및 기타 경고에 대한 알림을 즉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기관은 신용카드에서 이상 활동이 감지되면 고객에게 알림을 보내는 모바일 앱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의 신용카드로 평소와 달리 고액 결제가 이루어진 경우, 은행이 고객에게 푸시 알림을 보냅니다. 그때 집에서 저녁 식사 후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고객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중요한 알림을 확인하고, 알림을 클릭하면 결제 확인을 요청하는 예/아니오 창이 바로 표시됩니다. 이렇게 고객은 은행 웹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은행 내역서를 확인할 때나 되어서야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결제 사항에 대한 알림을 즉시 받아볼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마케터 측면에서 보면, 위 은행의 사례에서 본 것과 같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고객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푸시 알림은 고객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푸시 알림이 없었더라면 평소 바쁜 고객이 은행 앱을 열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푸시 알림 덕분에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를 사로잡는 푸시 메시지 전략 6가지

푸시 메시지는 사용자를 참여시키고, 제품을 홍보하며, 더 나은 UX를 만들기 위해 마케터와 개발자가 사용하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그러나 모든 도구가 으레 그렇듯 그 효과는 전적으로 사용자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달라지죠. 전혀 관련 없는 스팸 알림을 엉뚱한 시간에 보내는 것은 사용자들을 짜증나게 하는 반면 개인화되고 적절한 타이밍에 전달된 메시지는 앱의 관여도를 상승시키며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모바일 푸시 메시지에 있어 여러분은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관련성이 높은 메시지를 보내는 회사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소식은 이미 여러분의 회사가 풍부한 사용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를 마케터 및 개발자들이 사용자의 특정 관심사, 선호도 및 행동에 맞춘 메시지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만 남았습니다.

OneSignal은 최고의 메시징 툴 파트너로써 전세계 백만 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매일 100억 개 이상의 푸시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수많은 글로벌 회사의 사례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립한 성공적인 푸시 알림 메세징 전략 6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메시지를 개인화 하세요!

메시지 개인화는 푸시 알림을 위한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의 기초입니다. 개인화 되어있지 않은 메시지는 고객으로 하여금 클릭하고자 하는 흥미가 생기지 않습니다. 흥미를 불러 일으키지 못하는 푸시가 계속될 경우 이는 고객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수신 거부 혹은 더 나아가 앱 삭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시지 개인화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단순히 메시지에 고객의 이름을 넣는 걸로 충분할까요?

원시그널은 데이터 태그를 통해 더욱 고차원의 개인화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원시그널의 데이터 태그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개인화한 기업들은 알림 클릭률(CTR)을 평균 58%까지 높이는 성과를 경험하였으며 이 뿐만 아니라 태그를 통해 세그먼트 생성하여 다양한 메시지에 대한 타겟 그룹도 만들 수 있습니다. 원시그널이 4주 동안 전송된 900억 개 이상의 알림을 분석한 결과, 특정 세그먼트를 대상으로 한 푸시 알림이 세그먼트화를 사용하지 않고 전송된 알림보다 21% 높은 클릭률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푸시를 보낼 타겟을 염두하고 메시지를 개인화하는 것만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 태그를 활용하는 것은 푸시 메시징 전략을 세우는 초기 단계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만족하는 수준으로 결과를 보이기까지는 다수의 세그먼트 타겟팅 및 실험이 필수적입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 전략을 최적화하고 제공하는 앱 서비스에 맞는 개성있는 메시지와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항상 테스트 또 테스트하세요!

2. 리치 미디어 (Rich Media)로 지루한 메시지는 그만!

단순히 텍스트만 적혀있는 메시지는 눈에 띄지 않을 뿐,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합니다. 원시그널의 리치 미디어 알림(Rich Media)을 사용하면 이미지, 짧은 비디오, 작업 단추 및 아이콘을 여러분의 푸시 메시지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용자는 항상 알림을 클릭하지 않습니다. 잠금화면에서 눈으로 쓱 확인하며 넘어갈 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잠금화면 내에서 이미지를 통해 푸시 알림의 요점을 전달하려는 전략 또한 필요합니다. 메시지에 판매 중인 아이템의 사진 혹은 최신 업데이트를 포함하여 클릭 할 수 밖에 없는 메시지를 제작하는 것이 리치 미디어 알림의 핵심입니다.

실제로 원시그널은 이미지와 함께 전송된 푸시 알림이 이미지 없이 전송된 알림보다 클릭률이 60%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메시지에 이미지를 넣는 것은 좋은 차별화를 주지 못하겠죠? 리치 이미지 알림이 항상 정답은 아니지만 메시징 전략에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최신 상품 업데이트와 리마인더 종류의 메시지가 리치 미디어에 의해 강화될 수 있는 푸시 메시지의 대표적인 두 가지 예시입니다.

3. 메시징은 타이밍 ! 언제 보내는 것이 가장 적합할까요 ?

자, 이제 타켓을 정하고 메시지를 풍부하게 작성했다면 보낼 타이밍을 정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타이밍은 메시징에 있어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훌륭한 메시지를 적절한 타깃에게 전송한다고 해도 그 시간대가 잘못되었다면 소리 없는 아우성에 불과하죠. 또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의 경우 전 세계의 사용자들이 각기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고 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시에 동일한 메시지를 모든 사용자에게 보내는 경향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일회성 푸시 알림에는 세 가지 전송 옵션이 있습니다. 즉시 전송, 사용자 시간대별(Time Zone)전송 및 지능형 전송이 대표적입니다.

즉시 발송의 경우는 사용자에게 긴급 메시지를 보낼 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속보가 있거나, 항공사 앱의 경우 항공편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통보해야 하는 유형의 메시지의 경우 이 옵션이 이 적절합니다.

만약 특정 업데이트 혹은 안내가 사용자의 표준 시간대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 시간대별(Time Zone) 전송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시로 이커머스 앱이 국가별로 자정에 특정 물품 판매 종료를 안내하려는 경우 각 시간대에서 오후 4시에 미리 알림을 보내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시간대별 전송을 하지 않으먄 한국 사용자는 오후 4시에 알림을 받지만 미국에 있는 사용자는 새벽 1시에 알림이 전송되어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전송은 OneSignal이 제공하는 강력한 맞춤 타이밍 설정법입니다. 이는 간단하게 개별 사용자가 앱에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을 AI를 통해 분석하여 알림 전송 시간을 최적화하는 기능입니다. 원시그널 SDK는 사용자의 이전 3개월 앱 활동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지능형 전송(Intelligent Delivery) 시간을 정하게 되는데 이는 앱의 관여도와 활동을 유도하는 모바일 게임 앱 또는 소셜네트워크 앱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4. 일단 먼저 수신 동의가 되어있어야겠죠?

하지만 앞서 언급된 전략들은 사용자가 알림 수신을 꺼 놓았다면 무용지물입니다. 푸시 알람 수신동의는 사용자가 처음 앱을 활성화 한 이후 네이티브 웹 브라우저 또는 iOS 프롬프트를 통해 활성화됩니다. 만약 이때 사용자가 수신을 거부하면 이후 장치의 설정을 통해 알림을 수동으로 활성화해야 하므로,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하게 되죠. 따라서 사용자의 ‘푸시 수신 동의’라는 가장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해 구독 프롬프트가 표시되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7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는 CashApp과 같은 회사는 푸시 알림이 왜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먼저 설명한 다음 나중에 앱에서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사용자에게 보낼 알림 유형을 미리 안내함으로써 메시지가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무조건적인 알림 수신 거부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알림이 앱 또는 웹 사이트 경험의 필수 요소인 경우, 사용자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면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Android/ iOS 사용자를 위한 보다 설득력 있는 수신 동의 요청 메시지를 작성하려면 커뮤니케이션에 솔직해야 하며 어떠한 모범 사례가 있는지 찾아 보아야 합니다.

5. 이모티콘으로 눈에 띄는 메시지를 만드세요! 🏆

여러분은 작은 이모티콘 하나가 클릭률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원시그널 내부 분석에 따르면 이모티콘을 사용한 캠페인이 그렇지 않은 캠페인의 클릭률보다 85%가 높으며, 굳이 메시징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마케팅 측면에서 이모티콘은 부정할 수 없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Twitter의 경우 이모티콘을 사용한 트윗이 25% 높은 관여도를 보였으며 Facebook (META) 포스트도 이모티콘을 넣은 경우 57% 높은 좋아요, 33% 높은 댓글 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잘못 해석될 수 있는 이모티콘이나 메시지 흐름을 방해하는 이모티콘을 피해야 합니다. 단어가 이모티콘으로 대체하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 메시지 앞 및/또는 뒤에 배치하고 문장의 끝에 이모티콘을 사용하여 메시지의 내용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만들어보세요!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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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B테스트는 성공적인 메시징에 필수!

앞선 5가지 전략을 완벽하게 숙지했다면 여러분의 푸시 메시지는 거대한 알림의 바다에서 고객에 눈에 띄었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앱은 상승한 관여도와 관심으로 광범위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며, 전송 분석도 자세히 살펴본 후 성공적인 푸시 알림 전략을 수립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시면 안 됩니다!

지금 성공적인 전략을 세웠다고 하여도 사용자와 소통하는 메시지는 변화하는 사용자 트렌드와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전략을 최적화 하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A/B 테스트는 다양한 메시지에 대한 청중의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툴입니다. 어떤 카피 혹은 이미지가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내는지 테스트하여 결과를 분석하고 그에 따라 전략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림 A는 자체 제목, 메시지 및 이미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알림 B는 제목과 메시지가 동일하지만 이미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서로 테스트하여 서로 다른 이미지가 작업 및 변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 테스트를 목적과 전략 없이 수행해서는 안됩니다.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한 번에 하나의 변수만 설정해야 하며,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서 메시지를 받는 타켓을 살펴보는 절차 또한 필요합니다.

메시징의 핵심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

요점은 푸시 알림의 성능을 최대화하려면 사용자가 원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특성에 따른 타켓 세그먼트, 사용자에 맞는 개인화, 사용자의 활동을 분석한 타이밍 설정 모두 그 중심에는 메시지를 수신하는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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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그널은 단 하나의 목적, 마케터들이 다양한 채널(Push Notification, Web Push, IAM)의 알림을 쉽게 제작& 전송하고 사용자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최고의 메시징 플랫폼 원시그널은 뛰어난 안정성과 스케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구축 작업 없이 빠르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원시그널을 통해 메시징 솔루션을 제공받는 것 뿐만 아니라 온보딩 가이드, 전략 수립, 기초 사용자 교육 등 최대한의 활용을 위해서는 퍼포마스와 같은 파트너사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퍼포마스와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데모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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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알림과 SMS 메시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iOS 또는 Android 앱을 사용하는 경우 인앱 메시지 또는 푸시 알림을 받게 됩니다.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여 GroupMe 앱으로 전송됩니다.

SMS:

SMS 수신을 선택하면 메시지가 문자 메시지로 전달되며 일반 SMS 메시지와 동일한 방식으로 문자 요금제에 포함됩니다. SMS는 현재 미국 내에서만 지원됩니다.

스마트폰이 있으신 분은 앱 이용을 권장합니다. Microsoft는 앱을 멋진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했으며, 최근에 구현한 많은 기능은 SMS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SMS를 사용하면 사진, 비디오, 맞춤형 그림 이모티콘, gif 등을 공유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푸시 알림 가이드: 팁과 전략

푸시 알림과 인앱 메시지의 차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인앱 메시지는 유저가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만 메시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푸시 알림은 앱이 설치되고 푸시 알림이 활성화된 경우라면 언제든지 전송 가능합니다.

푸시 알림 최적화를 위한 11가지 방법

1. 디폴트 승인 요청 메시지 보내지 않기

크리에이티브가 아무리 완벽하더라도 푸시 알림 설정을 꺼둔 유저에게는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그러나 푸시 알림이 활성화된 유저의 65%는 알림을 받고 앱으로 돌아옵니다. 즉, 유저의 옵트인을 획득하는 것이 성공을 좌우할 것입니다.

신규 유저에게 디폴트 승인 요청 메시지를 바로 보내기보다는, 먼저 유저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저가 푸시 알림을 허용하도록 하려면, 앱에 대한 신뢰와 푸시 알림 허용 시 앱이 이를 악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유저가 푸시 알림을 차단하는 것을 막으려면 푸시 알림 허용 요청을 언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야 합니다. 푸시 알림의 최적 타이밍을 앱의 카테고리별로 달라집니다. 이커머스 앱의 경우 구매 이벤트 이후에 푸시 알림 허용 요청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매 이후 배송정보를 푸시 알림을 통해 제공할 수 있습니다.

iOS에서는 푸시 알림 허용 요청 메시지를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는 없으나, 스플래시 스크린을 제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스플래시 스크린에 가장 효과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사용하여, 푸시 알림 허용이 유저에게 어떠한 혜택을 주는지에 관한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도와줄 수 있는 툴은 Leanplum의 푸시 사전 승인입니다.

2. 유저가 행동할 수 있는 푸시 알림 만들기

우선 왜 푸시 알림을 전송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보내고자 하는 푸시 알림이 유저에게 어떠한 가치를 제공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이는 인게이지먼트나 보유율, 유저 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푸시 알림 전송 시 유저가 정확히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CTA(call to action)는 유저가 해야 하는 행동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CTA의 목적은 유저가 특정 행동을 수행하도록 초청하거나, 유저가 궁금해하는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행 앱의 경우 보딩패스를 완료하도록 알려주는 프롬프트나 유저에게 항공 지연에 대한 알림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용도로 푸시 알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푸시 알림은 유저에게 푸시 알림의 유용성을 보여주고, 이에 따라 유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3. 맞춤 푸시 알림 보내기

푸시 알림이 중요한 만큼 각 유저에게 어떻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맞춤 푸시 알림을 통해 가장 적절한 유저에게 가장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를 적시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푸시 알림의 크리에이티브, 빈도, 전송 시간, 위치, 콘텐츠 유형 등을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 푸시 알림을 맞춤화하려면 오디언스를 각기 다른 유저 그룹으로 세분화해야 합니다. 푸시 알림에 유저의 이름을 가능한 꼭 포함하고, CTA 내용과 관련된 상세 정보를 담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항공 지연의 경우 항공 번호를 내용에 포함하고, 배송 추적 내용의 경우 주문 번호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저의 생활 사이클에 따라 푸시 알림을 맞춤화해야 합니다. 즉, 유저가 원하는 행동을 수행하게 하려면 언제 푸시 알림을 보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야 합니다. 유저의 인게이지먼트 시간을 늘리고 LTV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면, 유저의 생활 사이클에서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맞춤 알림을 보내 유저와 성공적인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4. CTA와 CTV 메시지 테스트하기

CTA는 유저가 특정 행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반면, CTV(call to value)는 유저가 어떠한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CTA는 여행 앱의 “지금 확인하기”나 엔터테인먼트 앱의 “나중에 보기 목록에 추가하기”와 같은 버튼이고, CTV는 “전 상품 20% 할인! 지금 여름맞이 쇼핑을 해보세요.”와 같은 메시지입니다. 오디언스와 각 유저 그룹에 어떠한 유형의 크리에이티브가 가장 효과적인지 다양하게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푸시 알림의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CTV는 유저에게 항공 지연에 대해 공지할 때 그다지 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5. 쓸데없는 푸시 알림 보내지 않기

앤디 카벨은 모바일 스프리 컨퍼런스에서 마케터들이 푸시 알림을 사용할 때 쓸데없는 내용을 보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시 알림을 보낼 때는 유용한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푸시 알림은 마치 누군가에게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누군가를 부를 땐 보통 중요하거나 재미있고 상대방이 관심 있어 할 얘기가 있는 경우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상대방은 짜증 내겠죠. 푸시 알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쓸데없는 내용의 푸시 알림을 받은 유저는 푸시 알림을 꺼버리거나 앱을 삭제해버릴 수 있습니다.”

6. 기한 한정 프로모션 사용하기

기한 한정 프로모션을 제공하여 유저가 CTA를 수행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기한 한정 프로모션은 유저에게 명확한 가치를 제공하고, 푸시 알림을 보내는 이유 또한 ‘제한된 시간 안에 유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 주기’로 명확합니다. 기한 한정 프로모션을 활용하려면 유저가 관심을 가질 만한 프로모션이 무엇인지 정하고, 가장 효과적인 크리에이티브를 테스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게임의 경우 유저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기 위해 제한된 기간 동안 인앱 화폐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위치 기반 푸시 알림 사용하기

유저의 지리적 위치를 사용하여 푸시 알림을 전송하면 전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저가 가까운 매장으로 가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위치 기반 푸시 알림은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나 주의점이 있습니다. 딥링크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최적화하고, 위치에 따라 제공하는 내용을 적절하게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8. 앱 업데이트 안내하기

푸시 알림을 사용하여 앱 업데이트도 공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동 업데이트를 활성화하지 않은 유저에게 유용하며, 앱에서 최적의 사용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최근 업데이트에 관해 알림을 보낼 때는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경우 놓치게 되는 업데이트의 혜택과 개선 내용을 포함해야 합니다.

9. 유저의 목표 달성 지원을 위해 알림 사용하기

피트니스와 건강 앱에서는 푸시 알림을 사용하여 유저의 목표에 대해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알림을 통해 유저는 개별 행동에 대한 알람을 직접 설정할 필요 없이 목표한 과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앱은 유저의 앱 사용과 보유율을 높일 수 있어 서로에게 윈윈인 전략입니다. 이는 또한 비즈니스 관리를 도와주는 핀테크 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10. 크리에이티브에 임팩트가 있는 단어 사용하기

푸시 알림은 잠금 화면에서 보이기 때문에 명확하고 간결한 크리에이티브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제약이 있긴 하지만, 이미지나 기타 미디어를 사용해서 크리에이티브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임팩트가 있는 단어를 찾아 크리에이티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CleverTap은 전환율을 개선하는 것으로 증명된 250여 개의 단어와 문구를 제공합니다.

11. 결과 측정하기

다른 마케팅 전략과 마찬가지로, 푸시 알림 캠페인 또한 결과를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최적화해야 합니다. LTV나 인게이지먼트, 광고수익률과 같은 비즈니스 목표와 연결되는 KPI를 설정하세요. 캠페인 결과를 분석하면 모바일 푸시 알림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앱 마케터들은 Adjust SDK와 연동을 하고 고유한 트래커 URL을 생성하여 푸시 알림을 트래킹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 화면에서 모든 푸시 알림 캠페인의 지표를 트래킹하고 모니터할 수 있습니다.

푸시 알림은 여전히 성공적인 마케팅 방식 중 하나로, 앱 보유율을 3-10배로 높일 수 있습니다. 전환률 최적화 전문 회사인 Invespcro에 따르면, 유저 데이터에 기반한 푸시 알림은 해당 유저의 인앱 구매를 48%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본 푸시 알림 가이드에서 소개된 방법들을 사용하여 오디언스에 가장 적합한 푸시 알림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푸시 알림은 목표 타겟에게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며, 앞으로 더욱 고도화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푸시 알림을 더욱 맞춤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최적의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푸시 알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djust의 완벽한 푸시 알림 만드는 법과 푸시 알림의 역사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몰랐던 APP PUSH에 대한 7가지 사실

갑작스럽게 울리는 진동 소리에 반가운 연락인가 확인해보니, 푸시 메시지였던 경우, 한 번쯤은 있으시죠? 혹시 그럴 때마다 이 메시지는 누가 보내는 걸까? 궁금했던 적은 없으셨나요? CRM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주요한 도구 중 하나로 쓰이는 APP PUSH. 이제는 커머스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로 떠오른 앱 푸시 메시지가 오늘의 집중 탐구 대상입니다.

[1] APP PUSH는 PUSH 마케팅 도구예요!

여러분 판매촉진(Promotion)이라는 단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줄여서 판촉이라고도 흔히 부르는 단어인데요. 보통 우리가 마케팅 혹은 광고라고 부르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갑자기 웬 단어 정의냐고요? APP PUSH, 일단 그 이름의 유래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앞서 언급한 판촉을 위한 전략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바로 Pull 전략과 Push 전략인데요. Pull은 끌어당긴다, Push는 밀어낸다라는 뜻이잖아요. 여기에 2가지 전략의 핵심이 녹아져 있습니다. 우선 끌어당기는 Pull 전략의 대표 사례는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활용한 TV광고입니다. 기업이나 브랜드, 제품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고객이 스스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지요. 반면에 Push는 길가에서 흔히 보이는 쿠폰 달린 전단지 같은 개념의 전략입니다. 고객이 방문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눈 앞에 들이미는 방식이지요. 보통 그래서 전단지 나눠주는 분들은 할인이나 서비스 쿠폰을 같이 주시는 거죠. 우리가 아까워서라도 방문할 수밖에 없도록 말입니다.

그렇다면 왜 APP PUSH가 PUSH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 감이 오시나요? 기본적으로 앱 푸시는 푸시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고안된 도구입니다. 앱을 설치한 고객들이 방문할 수밖에 없도록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마케팅 액션인 거지요. 혹시 지금 푸시 메시지를 받아보시는 분이라면, 한번 스마트폰을 확인해 보시겠어요. 아마 대부분 할인 소식, 쿠폰 소식 등 혹할만하 내용들로 가득 차 있을 겁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푸시 메시지는 이른바 후킹 요소를 포함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후킹 요소란, 후크 선장의 갈고리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확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이야기하는데요. 특가 할인, 단독 할인 등의 문구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동시에 중요한 것이 바로 CTA(Call To Action). 우리말로 해석해보면 ‘즉각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장치’가 필수적인데요. 보통 곧 기한이 끝난다던가, 한정 수량임을 강조하는 등의 내용이 이에 해당됩니다.

[2] APP PUSH는 공짜입니다-

이러한 APP PUSH가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공짜이기 때문입니다. 광고 미디어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되는데요. Paid Media, Earned Media, Owned Media가 바로 그것입니다. 여기서 Paid Media는 이름처럼 돈을 지불하는 채널을 말합니다. 배너 광고나 검색광고는 물론 TV광고나 버스, 지하철 광고 등 돈을 지불하고 사는 모든 것이 포함되지요. Earned Media는 바이럴 채널이라는 요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원래는 PR을 통한 기사화가 가장 주요한 액션이었지만, 최근에는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3가지 미디어의 특성에 맞춰 운영하는 전략을 트리플 미디어 전략이라 부릅니다

마지막으로 Owned Media에 오늘 다루는 푸시 메시지가 속해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웹사이트, SNS나 매장 내의 홍보물 등을 보통 말하긴 하지만요. 넓게 보면 자체적으로 보유한 문자, 이메일, 브로셔, 앱 푸시 메시지도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드러나다시피 온드 미디어의 특성은 기업이 직접 소유권과 통제권을 가진 채널입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이에 대한 반응도를 데이터화하여 분석할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집니다.

이처럼 통제 가능하며,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에 더해 APP PUSH는 추가 비용이 제로라는 아주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로셔의 경우 우편비용은 물론 인쇄비용이 들어갑니다. 문자나 카카오톡 채널의 경우 통신사나 플랫폼사에 건당 수십 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요. 하지만 앱 푸시의 경우 초기 구축 비용이나 서버 비용 등의 고정비용 이외의 추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보통 마케팅에선 ROI나 ROAS라는 개념을 사용하는데요. 간단히 말해 내가 쓴 비용 대비 매출효과를 측정해 광고의 효과성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APP PUSH는 비용이 무료잖아요. 그래서 보내면 무조건 이득을 보는 구조입니다. 공짜 광고 마다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3] APP PUSH는 종합 예술입니다-

뉴미디어 광고가 등장하고 나서, 광고는 크게 DA(Display Add)와 SA(Search Ad)로 나뉘게 됩니다. 이미지 및 동영상을 활용한 배너광고가 전자라면, 후자는 적정 키워드 추출 및 키워드별 단가 책정을 사용하는 검색광고를 말합니다. 따라서 DA 광고가 이미지 디자인이나 카피의 역할이 크다면, 아무래도 SA 광고는 조금 더 데이터 기반의 분석 결과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APP PUSH는 정확하게 이 둘 사이 어딘가에 있는 매체입니다. 우선 배너 광고만큼이나 디자인과 카피가 중요합니다. 배너 이미지의 유무나 카피의 톤 앤 매너 만으로도 오픈율이 엄청나게 차이 나기 때문이지요. 연령대나 성별, 상품 카테고리마다 어울리는 톤 앤 매너가 있고요. 안드로이드폰이냐 아이폰이냐의 차이도 엄청납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SA처럼 데이터 기반 타겟팅이 매우 중요합니다. 발송하는 소재 별로 여기에 반응할만한 고객들을 따로 분류해야 하고요. 선호하는 시간대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발송하는 요일이나 시간도 다르게 배치해야 합니다.

공짜인 채널이라 해도 무작정 보내면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픈율과 전환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하고 수많은 A/B테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PUSH 담당자는 카피라이터인 동시에, 디자이너이고, 데이터 분석가일 수밖에 없지요.

[4] APP PUSH는 휘발성이 높아요!

그런데 이렇게 공을 들이는 거치곤 APP PUSH 엄청 자주 오지 않나요?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알람에 놀라기도 여러 번. 메일이나 문자, 카카오 메시지 등은 이렇게 자주 오지 않는 거 같은데, 유독 APP PUSH는 많이 받는 느낌입니다.

그 느낌 틀리지 않았다는 것. 실제로 APP PUSH는 타 CRM 채널에 비해 자주 발송합니다. 단지 공짜여서 발송을 자주 하진 않고요.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APP PUSH는 휘발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휘발성이 높다’의 뜻이 정확히 뭐냐고요? 혹시 받아보신 푸시 메시지를 다시 한번 열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푸시는 한번 발송되면 다시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예 알림 메시지를 모아서 확인하는 기능이 없는 앱들도 많고요. 있다고 하더라도 위치를 찾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에 비해 문자, 이메일, 카카오 등은 지난 메시지도 비교적 쉽게 확인 가능하지요.

이렇게 쉽게 지나쳐 버리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비교적 고객의 거부감도 다른 채널에 비해 낮습니다. 하루에도 광고 전화가 5번씩 온다면 우리는 아마 스팸 신고를 할 겁니다. 문자나 카카오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푸시 메시지는 하루에 여러 번 와도 우리는 무심히 넘기기 쉽습니다. 아마 다른 채널과 달리 APP PUSH는 오로지 광고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어서 우리가 조금 더 관대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전화나 문자는 기본적으로 지인과 연락을 위한 수단이니 다른 연락이 오면 짜증이 날 수밖에요.

티몬의 경우 하루에만 4-5차례의 푸시 메시지를 보냅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수년 전부터 앱들의 푸시 메시지 발송 수가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위메프나 티몬과 같은 소셜커머스 기반의 쇼핑몰들이었는데요. 자주 보내서 얻는 추가 트래픽이나 매출이, 잦은 발송으로 인한 수신거부나 앱 제거 이탈보다 크다고 판단한 것이지요. 이런 잦은 발송은 직접적인 매출이나 방문 기여 효과 말고도 간접적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앱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앱 리스트에 포함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면 할수록 삭제의 위험성도 커지지만, 동시에 고객이 인지하는 내 앱 리스트에 포함될 가능성도 같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5] APP PUSH는 저녁 9시면 사라지는 새나라의 어린이예요~

이처럼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인 APP PUSH. 하지만 APP PUSH도 법의 규제에서 자유로울 순 없습니다. 받아보는 사람은 모르지만, 보내는 사람들은 이러한 규칙들을 어기지 않기 위해 늘 노심초사하지요. 가장 기본적인 규칙은 “(광고)”라는 텍스트를 꼭 앞에 표기해야 한다는 겁니다. 얼마 전 유튜브 뒷광고 논란 기억하시죠?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모든 메시지는 광고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리고 PUSH 메시지에는 또 다른 재미있는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는데요. 바로 시간제한이 있다는 겁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PUSH 메시지는 오직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만 보낼 수 있습니다. 혹시 저녁 9시 즈음에 푸시 메시지가 유독 많이 오지 않던가요? 모바일 쇼핑은 그 특성상 심야 시간대 효율이 좋은데요. 규제 때문에 그 시간대에 보낼 수 없으니, 가장 막차라도 타기 위한 쇼핑몰들의 노고가 담겨 있는 거랍니다.

저녁 8시부터 9시 사이에 유독 푸시 알람이 많이 온다는 걸 알고 있었다면 감이 좋은 편이라는 거!

근데 밤 11시에도 푸시 메시지를 받은 신적이 있으시다고요? 아 여기에는 예외 조항이 있습니다. 야간 푸시 수신동의를 별도로 받은 고객에겐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는 모든 쇼핑몰에서 진행을 하진 않는데요. 수신동의도 추가로 받아야 하고, 개발도 별도로 해야 하는 등 난이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6] APP PUSH의 최근 트렌드는 자동화입니다-

하지만 이렇다 하더라도 무작정 APP PUSH를 많이 보낼 순 없습니다. 우선 아무리 고객이 보다 무던하게 반응한 다곤 하지만 너무 많이 보내면 피로도가 늘어나고 채널의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앱 제거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콘텐츠를 보내는 것입니다. 뉴스앱의 푸시 메시지를 예로 들어볼까요?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뉴스 알람이면, 아마 모두가 열어보지 않을까요? 하지만 아무리 인기 드라마 뉴스라고 해도, 막상 그 드라마를 보지 않는 사람이면, 알람을 열어보지 않을 겁니다.

기술이 발달하면 이런 문제도 확실히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럽네요! 카카오!

따라서 타겟팅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의 관심사에 맞춰 원하는 콘텐츠를 보낼 때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지요. 하지만 모두가 운동의 유용성은 알지만, 꾸준히 하지는 못하잖아요. 방법은 알아도 실천하기는 쉽진 않습니다.

우선 PUSH 메시지를 타겟팅하여 보내려면, 고객을 관심사에 맞춰 세분화하고, 또 거기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따라서 타겟팅의 정확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일이 많아지는 구조입니다. 카피나 배너도 수십 개로 나눠 만들어야 하고요. 고객들을 여러 집단으로 나누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따라서 APP PUSH에서도 자동화가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아예 소재 선정부터 타겟팅, 발송까지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이지요. 아마 아래와 같은 푸시 메시지를 받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내가 담아놓은 상품의 가격이 내려갔다거나, 받은 쿠폰의 사용기한이 만료되었다는 등의 메시지를 말입니다.

이렇듯 개개인의 쇼핑행동흐름에 맞춰 필요한 내용을 자동으로 보내는 기능을 도입하는 업체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특정한 규칙만 지정해 놓으면, 문구는 물론 배너까지 자동으로 만들어 발송되기에 마케팅 담당자의 수고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완전히 개인화된 메시지는 물론, AI를 활용한 자동 타겟팅까지, 기술의 발전은 PUSH 메시지의 양상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7] APP PUSH는 플랫폼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이름표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APP PUSH를 쇼핑몰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개별 플랫폼들의 특성이 다들 다르듯이, APP PUSH를 사용하는 방식도 천차만별인데요. 재미있는 점은 PUSH 메시지만 봐도 어디 몰인지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사용하는 톤 앤 매너가 제각각이라는 점입니다.

우선 카피 문구 유형을 한번 나눠볼까요? 제가 봤을 때는 크게 아래 3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할 말만 하는 ‘제곧내’ 유형 : 최대한 간결한 문구 추구

구구절절 할 말이 많은 ‘연애편지’ 유형 : 감성 한 스푼 더한 긴 호흡의 문장 사용

화려한 이모지가 감싸는 ‘예능’ 유형 : 유행어와 이모지를 적절히 사용하여 재미 추구

쿠팡은 특히나 문구가 정말 짧습니다, 수신거부 안내 문구랑 길이가 비슷할 정도라고요

우선 할 말만 하는 ‘제곧내’형은 쿠팡이나 티몬처럼 소셜커머스 출신 쇼핑몰이 주로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이들은 할인 빼면 시체이기 때문에, 이러한 가격이나 할인율만 딱 쓰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굳이 긴 문장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카피라이팅의 부담도 확실히 조금 덜할 것으로 보입니다.

쿠폰을 줄 때도, 나 자신을 다독여줄 때 쓰라고 표현하다니, 29CM는 확실히 감성에 취한 게 맞아요

반면에 ‘연애편지’형은 마치 편지처럼 길게 쓰는 카피가 특징인데요. 여기에 감성 한 스푼을 더해야 완성이라는 점! 아무래도 29CM나 W컨셉 같은 여성 쇼핑몰들에서 특히 자주 보이는데요. 할인율이나 특가보다는 브랜드나 상품의 특성을 소개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다만 APP PUSH의 기본 특성 자체가 PUSH 마케팅용 도구라는 점 기억하시죠? 그러다 보니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할인을 받으려면 이모티콘 퀴즈를 맞춰야 한다니 정말 신박하지 않나요?

그래서 최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게, 화려한 이모지나 유행어들을 적극 활용하는 ‘예능’형입니다. 이 또한 패션 쇼핑몰, 그중에서도 여성 쇼핑몰들에서 주로 사용하는데요. 에이블리나 브랜디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가 판매 비중이 소셜커머스보다는 아무래도 적은 이들이기 때문에, 재미요소를 도입하여 이를 보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혜택으로 시선을 끌 수 없으니 재미로라도 이를 대체하려는 노력인 셈이죠.

이와 같은 문구 유형 차이는 결국 쇼핑몰이 판매하는 상품 특성에 따라오게 되는데요. 주로 이월 재고상품을 할인해서 파는 소셜커머스 출신 플랫폼들은 셀링 포인트에만 집중한 간결한 문구를 사용하고요. 브랜드 편집샵이라 할 수 있는 29CM나 W컨셉은 감성을 더한 문구로 브랜드 소개에 집중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더 영한 타겟을 공략하는 에이블리나 브랜디는 아무래도 이에 맞춰 유행어나 이모지를 적극 활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구는 물론 배너 이미지에도 각 몰의 특성이 녹아져 있습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배너 이미지 자체도 쇼핑몰의 특성이 많이 드러나는데요. 무신사나 W컨셉 같은 곳은 아무래도 화보 이미지를 적극 차용해서 패션이라는 카테고리 특성을 잘 표현하고요. 소셜커머스 출신 플랫폼들은 혜택을 도식화하여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UX 연구에 엄청난 투자를 한다는 쿠팡은 그 명성답게 CTA요소를 배너 이미지에도 넣는 특징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지금까지, APP PUSH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APP PUSH는 우리 일상에서 정말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인데요.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시더라도, 앞으로 PUSH 메시지를 받으실 때마다, 오늘 나눠드린 내용을 통해 조금 더 재미있게 이를 받아보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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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푸시 알림 디자인 때 하기 쉬운 5가지 실수

요약

사용자에게 앱 푸시를 받을 것이냐고 묻기 전에 푸시의 내용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받을만한 가치를 증명하라. 너무 많은 푸시를 보내지 말고 알람을 해제하는 것도 쉽게 하라.

모바일 앱들이 자주 하곤 하는 5가지 푸시 알림 실수

1. 앱을 다운로드하자마자 알림 수신 여부를 묻는 것

2. 푸시 알림이 어떤 내용일지 안내하지 않는 것

3. 너무 많은 알림을 보내는 것

4. 사용자와 관련 없는 콘텐츠를 보내는 것

5. 알림 끄기를 어렵게 하는 것

들어가기 전에

적절하게 사용된다면 모바일 푸시 알림은 사용자들이 앱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잘못 적용된다면 오히려 사용자들이 앱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으며 때로는 앱을 지워버리게 만들기도 한다.

Telefonica Research in Spain의 연구에 따르면 2016년에 모바일 폰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56개의 푸시 알림을 받았다. 지금은 아마도 더 많이 받지 않을까? 분명한 것은 푸시 알림은 반드시 적절하게 디자인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쏟아지는 알림의 집중 포격이 사용자 경험에 매우 해로울 것이다.

알림은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즉각적인 행동으로는 발생하지는 않지만 사용자에게 (아마도) 꽤 중요한 이벤트를 알려준다. 알림은 대표적으로 ‘반응이 필요한’, 그리고 ‘단순 정보성’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반응이 필요한’ 알림의 경우 이름 붙은 것처럼 사용자들이 알림이 주는 정보에 반응하기를 요구한다. ‘단순 정보성’ 알림은 말 그대로 순수한 정보성이다. 대부분의 알림은 단순 정보성 알림이다.

당신이 이메일을 받자마자 읽어야 한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메시지가 중요하거나 빨리 반응해야 하는 것이라면 그럴 필요가 있다. 하지만 메시지가 중요하지 않다면 아마 그것을 읽는 것이 방해가 되거나 시간 낭비라고 느낄 것이다. 푸시 알림도 똑같은 이유에서 사용자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알림은 어떤 타입의 유저 인터페이스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 10은 알림을 작업 표시줄에서 밀고 올라오는 “토스트” 타입 또는 작업 표시줄 알림 영역에 표시되는 작은 아이콘으로 보여준다. 음성 인터페이스에서는 사용자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알림을 읽어줄 경우 다른 인터페이스보다 더 방해가 될 수 있다. 이 아티클에서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알림에 집중할 것이다. 사람들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항상 휴대하고 중요한 이벤트에 대해 정보를 얻고자 하기 때문에, 모바일 알림은 (적절하게 사용된다면) 유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들이 자주 하곤 하는 5가지 푸시 알림 실수

1. 앱을 다운로드하자마자 알림 수신 여부를 묻는 것

2. 푸시 알림이 어떤 내용일지 안내하지 않는 것

3. 너무 많은 알림을 보내는 것

4. 사용자와 관련 없는 콘텐츠를 보내는 것

5. 알림 끄기를 어렵게 하는 것

실수 1. 앱을 다운로드하자마자 알림 수신 여부를 묻는 것

처음으로 당신의 앱을 다운로드한 사용자들은 아직 그 앱이 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잘 모른다. 사용자의 신뢰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 그들의 휴대폰 화면을 차지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어떤 이득을 주겠는가?

이런 공격적인 방법은 여러 앱에서 매우 흔해서 더 이상 사용자들은 넘어가지 않는다. 우리가 진행한 많은 연구에서 사용자들은 즉각적으로 ‘받지 않기’를 눌렀다. 대신에 앱들은 사용자들에게 푸시 알림을 받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를 먼저 제시해야 한다. 그들이 먼저 앱을 경험할 수 있게 내버려두고 나중에 푸시를 허용할 것인지 물어보라.

DON’T : 앱을 시작하자마자 푸시 메시지 수신 여부를 묻는 집들이 선물 주문 앱 Footprints

DO : 사용자가 어느 정도 게임을 한 다음에 푸시 메시지 수신을 묻는 모바일 게임 앱 Game of thrones

실수 2. 푸시 알림이 어떤 내용일지 안내하지 않는 것

푸시 알림 허용을 물을 때, iOS가 사용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생각해보자. ‘○○에서 알림을 보내고자 합니다.’ 이 메시지는 사용자가 알림으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가 아니라 어떤 앱이 알림을 보내기를 원하는지만 말해준다. 소셜 미디어 또는 뉴스 앱 같은 앱들의 경우 사용자들은 알림에 어떤 정보가 있을지 합리적인 추측을 할 수가 있다. 달리 말하면, 유통이나 엔터테인먼트 앱에서는 알림에 어떤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을지 추측하기가 어렵다. 푸시 알림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주는 것은 그 알림을 받는 것이 필요한지 이해하는 것을 돕고 당신의 앱에 대한 신뢰성을 높인다 (적어도 알림을 받게 하기 위해 사용자를 속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투명하게 행동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푸시 알림이 어떤 것이냐에 대해 말해주는 것이 그들이 당신의 요청을 받아들일 확률을 높인다.

DON’T : 푸시 알림이 어떤 정보를 알려줄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 음식 비디오&레시피 앱 Tasty

DO : 푸시 알림이 어떤 정보를 전달할지를 설명하는 AR 천문관 앱 Night Sky

실수 3. 너무 많은 알림을 보내는 것

현관문이 반복적으로 울리는 것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그것이 푸시 알림이 난사될 때 일어나는 일이다. 짧은 간격으로 많은 푸시 알림을 받는 것은 사용자들을 짜증 나게 해서 그들이 알림을 꺼버리게 한다(더 나쁜 경우, 앱을 지워버릴 것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반복되는 알림은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보다는 엉성하고 비전문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다.

사용자들의 화면을 알림들로 가득 채우기보다는, 의미 있는 더 적은 알림만 보내라. 당신이 한 번에 다섯 개보다 더 많은 알림을 보내야 한다면, 그들을 하나의 메시지에 합쳐라. 푸시 알림의 양보다는 질에 집중하는 것이 사용자 만족을 가져다줄 것이다.

DONT : 테스크 하나하나마다 알림을 보내는 일정관리 앱 Wunderlist

DO : 여러 유저가 like를 누르는 경우 합쳐서 알림을 보내주는 SNS 앱 Instagram

Note : iOS 12는 하나의 앱이 보내는 메시지들을 스택으로 쌓아서 보여준다. 하지만 비슷한 메시지 10개가 쌓여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역시 사용자를 짜증 나게 하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당신 앱이 보낸 너무 많은 알림을 처리하기 위해 운영 시스템에 의존하지 마라.

실수 4. 사용자와 관련 없는 콘텐츠를 보내는 것

어떤 알림이든 일단 사용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그 알림을 쳐다보게 한다. 그런데 메시지가 우리와 관련이 없으면 짜증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알림함에 있는 메시지를 전부 읽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냥 지워버린다. 당신이 후자 쪽이라면, 관련 없는 메시지를 잠금화면에서 지워야하는 것이 시간 낭비에 귀찮은 일로 느껴질 수 있다.

사용자에게 당신의 앱에서 일어난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알림을 보내는 것은 큰 실수다. 사람들은 스마트 폰 화면에 뜬 알림을 보기 위해 매번 눈을 굴려야 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음, 그럼 알림을 끄면 되잖아’라고 당신을 정당화하지 마라. 대신에 사용자들에게 맞춘 관련 있는 콘텐츠만 알림을 보내라.

DONT : 다른 사람의 거래가 일어날 때에도 알림을 보내는 지인 송금 앱 Venmo

DO : 사용자가 팔로우를 선택한 포스트에 대해서만 알림을 보내는 커뮤니티 앱 Reddit

이상적으로, 앱들은 사용자들에게 푸시 알림의 빈도와 연관성에 대해 더 많은 설정 권한을 허용해야 한다. 아마도 사용자들은 일정 시간 내에 받고 싶은 알림의 최대 개수나 알림 대상 이벤트의 기준을 지정할 수 있을 것이다. 알림 대상의 중요도 기준을 지정하는 것은 구현하기 어렵지만, 구현된다면 사용자에게는 매우 유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연구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시스템 커스터마이징을 귀찮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심지어는 그 커스터마이징이 장기적으로 상당히 유용할 때도 그렇다. 그러므로 사용자들이 알림 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허용해 놓은 것이 디폴트 설정을 유지한 일반 사용자들에게 너무 많은 (또는 중요하지 않은) 알림을 보내는 것의 변명이 되지는 않는다.

실수 5. 알림 끄기를 어렵게 하는 것

사용자들이 푸시 알림을 꺼버리는 것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너무 많은 알림을 받았다.

당신의 콘텐츠가 예전보다 사용자들에게 덜 연관성이 있고 덜 중요해졌다.

산만하다고 느꼈다.

이유가 무엇이든 당신은 절대 알림 해제 기능을 숨기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사용자 기만적인데다가 회사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신뢰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당신의 앱을 지울 큰 이유가 된다.

푸시 알람을 끄는 것은 직관적이고 편리해야 한다. 사용자들이 앱 내에서 알림 설정을 수정할 수 있게 해서 그들이 스마트폰에 내재된 설정 기능까지 동원하는 일이 없게 하라. 그리고 사용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제 기능을 앱의 ‘설정’ 항목에 위치시켜라.

DON’T : 알림 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허용하지 않은 경제 뉴스 앱 Economic Times

DO : 사용자들이 알림 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한 뇌 운동 앱 Elevate

결론

알림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는 짜증 나고 방해가 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리스크를 만들지 마라. 사용자들에게 푸시 알림을 허용할 것이냐고 묻기 전에 당신의 앱을 경험하고 가치를 이해할 기회를 줘라. 그들에게 어떤 내용의 알림을 보낼지를 안내해라. 사용자가 쉽게 알림 설정을 찾고 수정할 수 있게 해라. 너무 많거나 관련 없는 알림을 보내는 것을 피해라.

Reference

Martin Pielot, Amalia Vradi, and Souneil Park (2018): Dismissed!: a detailed exploration of how mobile phone users handle push notifications, Proceedings MobileHCI ’18 Conference.

이 글은 Nielsen Norman Group 2018년 11월 아티클의 번역입니다.

원문 링크 : https://www.nngroup.com/articles/push-notification/

푸시 알림 이용행태 – 스마트폰 푸시 알림(Push Notification) 1편

스마트폰 푸시 알림(Push Notification) 1편

 [1편] 1. 푸시 알림의 정의 2. 스마트폰 이용자의 푸시 알림 이용행태 [2편] 3. 푸시 알림의 효과

스마트폰에서 이메일 도착 알림을 위해 처음 시작된 푸시 알림 서비스(Push Notification Service),

이제는 정보 제공의 기능 뿐 아니라 이메일과 SMS 마케팅을 대체할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푸시 알림이 무엇인지,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푸시 알림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 mttnow

1. 푸시 알림의 정의

한국정보통신기술 협회의 정의에 따르면,

‘스마트폰 푸시알림 서비스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이 서버로부터 정보를 수신했을 때 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기술’입니다.

좀 쉽게 말하면,

푸시 알림이란 APP제공자가 해당 APP을 설치한 고객의 디바이스에 APP의 변화를 알릴 수 있는 실시간성 메시지 입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입장에서는 실시간으로 뉴스, 이벤트, 쿠폰, 신상품 등의 정보를 받을 수 있기에 유용하고,

APP제공자 입장에서는 이용자 디바이스의 수많은 앱 중에서 자신의 앱의 존재감을 일깨워 계속 이용하게 하고,

마케팅 메시지 발송을 통해 매출이나 참여율을 높일 수 있기에 APP의 필수적인 기능이 되었습니다.

최초의 스마트폰 푸시 알림은 블랙베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메일이 오면 이를 디바이스로 알려주었던 것이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이지요.

이후 애플이 APNs(Apple Push Notification service)를 개발하면서 iOS 앱들도 푸시 알림을 시작했습니다.

2. 스마트폰 이용자의 푸시 알림 이용행태 분석

하루 수십 개씩 오는 푸시 메시지.

자주 쓰지 않는 앱은 푸시 알림을 차단해 놓기도 하는데요.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어떤 앱들의 푸시 알림을 받아볼까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푸시 알림 (미국)]

* 출처 : STATISTA

즉각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경우일수록 푸시 알림 이용이 높고,

뉴스레터성 정보제공을 위한 서비스들은 1/3 정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APP 분류별 푸시 알림 허용 비율 (한국)]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설치한 어플리케이션 중 메신저와 라이프/문화, SNS 순으로 푸시알림을 많이 허용하고 있었다.

메신저와 SNS 어플리케이션의 푸시알림은 대부분 허용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라이프/문화의 경우 뉴스, 날씨, 금융, 패션 관련 어플리케이션에서 정기적인 뉴스레터 또는 이벤트와 관련된 푸시알림을 받는 것을 허용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자와 시스템의 경우 특별히 푸시알림 차단을 하지 않고 기본적인 알림 설정을 그대로 따르며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반면 게임/멀티미디어은 푸시알림을 허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비율이 가장 낮은 것 으로 나타났다. 문자와 메신저, SNS 등 커뮤니케이션 분류의 어플리케이션에서 푸시알림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통해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알림을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즉시성을 실현시키기 위한 용도로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라이프/문화 어플리케이션의 푸시알림 역시 높은 비율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통해 알림이 새로운 뉴스, 소식, 이벤트 등 관심 있는 주제의 정보변화를 실시간으로 빠짐없이 모니터하기 용도로서도 기능함을 알 수 있다. ”

* 출처 : 스마트폰 푸시알림 이용에 관한 연구(2012), 임미나

여러분은 푸시 알림이 오면 바로바로 확인하시나요?

저는 시간날 때 한꺼번에 확인하는 편입니다.

푸시 알림 확인 시간에 대한 자료도 한번 보겠습니다.

[푸시 알림 확인시간과 반응여부]

확인시간 반응여부 항목 즉시 확인 추후 확인 접속 비접속 비율 58.9% 41.1% 60.8% 39.2%

“푸시알림이 도착할 때 이를 즉시 확인하는 경우의 비율은 58.9%로 나중에 확인하는 경우보다 많았다. 또한 푸시알림 확인 후, 해당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는 비율은 60.8% 로 접속하지 않는 경우보다 많았다. 스마트폰 푸시알림 사용자들은 알림이 도착하면 이를 즉시 확인하고, 알림을 무시하는 경우보다 알림에 접속하여 반응하는 경우가 더 많아 알림 수용에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 스마트폰 푸시알림 이용에 관한 연구(2012), 임미나

[알림 메시지에 대한 가치 평가] 매우 가치 없음 가치 없음 보통 가치 있음 매우 가치 있음 비율 9.2% 17.8% 29.7% 27.7% 15.5% 부정적 27.0% 긍정적 43.2%

“각각의 푸시알림에 대한 가치 평가의 결과를 살펴보면, ‘매우 가치 있음’ 과 ‘가치 있음’ 으로 가치를 높게 평가한 알림 개수의 비율이 43.2%로 나타났고, ‘보통’ 으로 평가한 알림 개수의 비율이 29.7%, ‘매우 가치 없음’과 ‘가치 없음’ 으로 가치를 낮게 평가한 알림 개수의 비율이 27%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푸시알림 이용자들의 알림에 대한 인지적인 가치 평가는 부정적인 경우보다 긍정적인 경우가 더 많음 을 알 수 있다.”

* 출처 : 스마트폰 푸시알림 이용에 관한 연구(2012), 임미나

이번에는 APP 분류별로 푸시 알림의 가치를 평가해 보겠습니다.

[APP 분류별 알림에 대한 반응 및 가치]

“어플리케이션 분류에 따른 알림 메시지에 대한 접속여부를 살펴보면 메신저 알림에 대해 75.5%, 문자와 메일 알림에 대해 63.7%의 접속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산성, 시스템, SNS 알림에 대해선 각각 38.9%, 34.4%, 33.5%의 접속 반응을 보였으며, 게임/멀티미디어 알림에 대해선 27.7%, 문화/라이프 알림에 대해 21.7%의 낮은 접속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푸시알림에 대한 반응여부는 푸시알림에 대한 가치 평가와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경향을 보인다. 알림 메시지에 대한 가치 평가의 결과를 살펴보면 메신저 알림의 60.6%, 문자 알림의 46.3%, 생산성 알림의 44.4% 에 대해 가치가 있다고 응답하여 상대적으로 푸시알림에 대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메신저, 문자, 생산성을 제외한 나머지 어플리케이션에서 보내는 푸시알림의 가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응답한 경우보다 부정적으로 응답한 경우가 더 많았다. 시스템 알림의 40.6%, 게임/멀티미디어 알림의 39.8%, 메일 알림의 38%, SNS 알림의 37.3%에 대해 가치가 없다는 응답을 하였고, 문화/라이프 알림의 경우 가치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60.9%로 푸시알림에 대해 가장 비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플리케이션 분류별 푸시알림에 대한 반응여부와 가치 평가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공통적으로 문자와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푸시알림에는 적극적으로 반응 하고 호의적 이며, 라이프/문화 어플리케이션 푸시알림에는 소극적으로 반응하고 비호의적 임을 알 수 있다.

* 출처 : 스마트폰 푸시알림 이용에 관한 연구(2012), 임미나

대량 이메일 발송이나 SMS 발송 서비스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반해,

스마트폰 푸시 발송은 APP 개발 시 추가 기능으로 개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푸시 발송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대부분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어 개인 개발자나 중소업체들이 이용하기에는 도입비용이 부담되고 구축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누구나 쉽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푸시 발송 서비스 ‘FINGER PUSH’ 를 론칭했습니다!!

www.fingerpush.com

키스소프트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FINGER PUSH가

개인 개발자와 기업들에게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FINGER PUSH,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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