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네트워크 | 리플을 통해 스파크 코인(플레어 네트워크) 에어드랍 받으신다면 꼭 보세요. 29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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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네트워크와 스파크 토큰은 무엇일까 – Phemex

플레어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으로 “플레어 합의 프로토콜(FCP, Flare Consensus Protocol)”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튜링 모드 연합 비잔틴 동의(F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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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hemex.com

Date Published: 5/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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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re Network

Flare is a new blockchain which enables secure universal interoperability between chains – scaling the use of blockchain by enabling all digital assets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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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lare.xyz

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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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네트워크 입문자를 위한 총정리 – 블록체인 실험실

플레어 네트워크 용어 정리 플레어 네트워크(Flare Network)는 리플(Ripple)사에서 자신들이 발행한 리플(XRP)토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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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ckchainlabora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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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네트워크, 메인넷 출시…”완전한 ‘크로스체인’ 구현 목표”

플레어네트워크는 안전한 탈중앙화 브릿지를 구축해 완전한 크로스체인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모든 체인 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해 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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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1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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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네트워크 코리아 – Medium

Read writing from 플레어네트워크 코리아 on Medium. 플레어 네트워크는 아발란체의 고도의 컨센서스 알고리즘과 최초로 튜링 완전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는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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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larekorea.medium.com

Date Published: 4/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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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네트워크 메인넷 출시…”오라클 문제 해결” – 디지털투데이

플레어 네트워크는 외부 데이터에 대해 합의 프로토콜을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플레어 기반 디앱(dApp)은 다른 블록체인과 실제 데이터 소스에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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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igitaltoday.co.kr

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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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FLR)와 플레어 네트워크는 무엇인가요?

플레어 네트워크는 스마트 콘트랙트를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플레어를 통해 XRP에서 신뢰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스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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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cademy.binance.com

Date Published: 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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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네트워크 – YouTube

리플 xrp 2500원에도 안팔았는데 1500원에 왜팔어? 암호화폐 비트코인 스텔라 에이다 도지코인 심볼코인 스파크토큰flr 플레어네트워크 신핀네트워크 x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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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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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네트워크 Flare Network란, XRP(리플)와 밀접하게 …

플레어 네트워크는 세계 최초의 튜링 완전한 FBA(Federated Byzantine Agreement,비잔틴 장군 문제)를 적용한 아발란체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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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inlibrary.co.kr

Date Published: 4/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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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플레어 네트워크

  • Author: 코인 같이투자-딱지(Edwar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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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7.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eoAL-a29fs

플레어 네트워크와 스파크 토큰은 무엇일까-Phemex

플레어 네트워크(Flare Network)와 스파크 토큰(Spark Token)은 무엇일까?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점차 많은 유저를 모으면서, 개발자들은 재정적으로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중앙집중형 은행이 많지만, 탈집중형 합의 시스템이 하루가 다르게 탄탄해지면서, 블록체인은 우리가 가진 돈에 대한 개념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플레어 네트워크란 무엇일까?

플레어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으로 “플레어 합의 프로토콜(FCP, Flare Consensus Protocol)”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튜링 모드 연합 비잔틴 동의(FBA, Federated Byzantine Agreement)로 기본적인 사용 사례는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DeFi) 플랫폼에 의견을 제공하는 겁니다.

탈중앙화 시스템에서 합의에 도달하는 것은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가상화폐적인 증명과 수익 모델에서부터 상태 공시성(synchrony)와 비잔틴 장애 허용(Byzantine fault-tolerance)까지, 현대의 탈중앙화 네트워크는 컴퓨터 과학과 분산 시스템에 대한 수십년에 걸친 연구의 산물입니다.

비잔틴 장군 문제

핵심적인 문제는 시스템 상에서의 보편적인 합의를 보장하되, 참여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네트워크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거의 40년 전인 1982년에 처음 제기된 것으로, 흔히 비잔틴 장국 문제라고 부릅니다.

적군의 야전 주변에서 다수의 장군이 이끄는 비잔틴 군대를 중심으로 문제가 시작됩니다. 전령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장군들은 합동 전투 계획(공격 또는 후퇴)에 반드시 동의해야 합니다. 한명 이상의 “나쁜 장군”이 합의에 반감을 가질 수 있는 행동을 한다면, 군대에서는 다음 행동 계획에 합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잔틴 장애 수용(BFT) 시스템

비잔틴 장애 수용(BFT) 시스템을 통해 일부 노드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악의적으로 행동하기로 결정한다 하더라도 합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훌륭한 결과입니다. 특히 비트코인의 작업증명(PoW, Proof-of-Work) 알고리즘이 비잔틴 장애를 완전히 수용하지 못한 반면,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한 셈입니다.

그러나 PoW는 그 확장성, 거래 처리량, 에너지 소비를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합니다. 일부 신형 블록체인 시스템은 다른 방식으로 합의에 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지분증명(Proof-of-Stake)입니다. 리플(XRP)같은 다른 토큰은 네트워크 참여자 대다수의 행위 가정을 활용하는 완전히 다른 해결책을 사용합니다.

PoW와 PoS의 차이 이해하기 스테이킹(Staking)이란?

탈중앙화 시스템에서 비잔틴 장국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부분의 노드(모든 노드가 아니라)가 네트워크에 동의해야 하지만, 이는 시간 소모가 크고, 네트워크 집약적이며, 그 무엇보다 비효율적입니다. 아주 작은 결정을 하는데도 모든 정부 관료가 서명해야 한다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 겁니다.

연합 비잔틴 동의(FBA) 시스템

FBA 시스템을 통해 네트워크 참여자는 누구를 신뢰할 지 결정하고 매번 참여하기 보다 신뢰하는 사람의 결정을 참고합니다. 이는 중앙 정부가 정한 한도 내에서 각 주가 별도의 법을 수립하는 연합 정부와 유사합니다. 그러나 연방 정부와는 다르게 여기에는 관련된 중앙 주체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CBDC는 무엇일까?

블록체인과 플레어 네트워크 연결하기

인간이 구축한 가장 널리 활용되는 기술인 증기 기관차, 컴퓨터, 인터넷 등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역시 입력치보다 훨씬 더 많은 산출량을 제공할 수 있는 증폭 효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 하나만으로 장기 투자자의 귀를 번쩍 트이게 할 수 있겠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여전히 그 초창기에 불과합니다.

비잔틴 연맹 합의 시스템이 생태계 전반에 이로운 이유는 다양합니다. 우선, 플레어는 네트워크를 확고하게 하여, 현재의 확장성 노력을 통해 가능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분량의 세계 금융 거래량을 관리하기 위해 장려책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플레어는 현재의 유인 모델이 확장에 실용적이지 않고 대규모 에너지 소모를 통해 체인을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은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FBA 프로토콜을 통해, 플레어는 PoW 시스템이 걸어 놓은 확장성 제한에서 벗어나, 알고리즘적으로 안정화된 코튼을 바탕으로 개방적이고 허락이 필요없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리플(XRP)을 언급하지 않고 플레어를 논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플레어 자체 토큰인 스파크(Spark)는 리플(XRP)을 태워서 안정성의 일부를 확보하는 단일 기본 계산 화폐에서 그 가치를 도출합니다. 플레어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과 호환성을 지니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기업 중심적인 토큰을 탈중앙화 금융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스파크 토큰이란?

플레어는 2020년 12월 처음 자체 토큰인 스파크(Spark)를 런칭하고, 리플(XRP) 보유자가 36개월의 발표 일정에 따라 보유량에 비례한 양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장기 비젼을 모두 상세하게 담고있는 스파크의 백서는 팀의 내부 연구 와 협력 기업, 검증인, 금융 전문가와의 협의 근거를 구성합니다.

검증인에게 블록 보상을 유인책으로 제시하는 대신, 플레어의 핵심 유인 매커니즘은 스파크의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정확한 오라클 신호를 제공함으로써 누적되는 금융 보상에 기인합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네트워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위험을 제거하고, 네트워크를 제어하는 더 큰 주소의 위험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플레어는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의 대중 도입을 촉진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고안하였습니다. 주도자가 전혀 없는 합의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FCP는 공격자가 거래 설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불가능할 정도로 까다롭게 만들었습니다.

“안전성(Safety)”과 “생존성(Liveness)”

합의에 도달하는 분산 시스템의 가장 핵심적인 특성 두가지는 “안전성”과 “생존성”입니다. 안전성은 참가자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의 일관성을 말하고, “생존성”은 그러한 프로세스가 합의의 결여로 결국 종료되거나 무기한 계속되는지를 판단합니다. 이는 비동기적인 탈중앙화 시스템의 핵심으로, 노드는 보편적인 시간을 준수하지 않고, 아주 작은 합의 간극만으로도 체인 분리(chain split)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업 성장에 따라 안전성을 확장할 수 있는 플레어가 사업체나 기업에 특히 유용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년여 간 조용히 발전해왔으며, Securitize, Custody Digital Group, Singularity와 같은 유명한 주체와 협력을 통해 초기 제공사항을 심층 개선했습니다.

네트워크용 플레어

플레어에 따르면, 공개 블록체인 가치의 약 75%는 현재 비신뢰적인 방식으로는 스마트 계약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와 리플(XRP), 즉, 가장 큰 시장 자본에 의한 가상화폐에 스마트 계약이 결여되어 있음을 말해줍니다. 또한 이들은 오늘날 스마트 계약에서 어떻게 확장 이행하는 지에 대한 단기/장기 현안도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신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가 지분증명(Proof-of-Stake) 합의 알고리즘을 도입하면서, 현재 대부분의 네트워크가 자체 토큰을 통해 가치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지분예치 합의 설계는 현재의 기본 기능 외에 자체 토큰 사용 사례를 수용할 수 있는 완전한 준비가 된 상태는 아닙니다.

만약 디파이 대출 플랫폼이 네트워크의 지분 예치 보상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내게 되면, 투자자는 수익이 높은 모험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고, 지분 예치를 선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지분 예치에서 토큰이 이렇게 확산되면 네트워크의 장기 안전성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 디파이 공간에서 이더리움이 갖는 지배력에 절대 근접할 수도 없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PoS 시스템은 현재 PoW보다 더 높은 거래 처리량을 다룰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지만, 가치를 함께 확장할 수는 없습니다. 지분증명(Proof-of-Stake) 네트워크는 개발자가 가치있는 상품을 더 많이 구축할 수록 더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이러한 가치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자본이 우회하면서 잠재적인 상업비용이 말할 수 없이 비싸지는 겁니다.

플레어는 확장가능한 스마트 계약을 형성하였는데, 토큰 가치에서 네트워크 안전성을 분리시킴으로써 지속가능성과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플레어 운영에는 여전히 네트워크 상에서의 스팸 거래를 막기 위한 자체 토큰, 스파크(Spark)가 필요합니다.

FXRP는 무엇일까?

플레어 합의 프로토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러 프로토콜이 플레어 네트워크 상에 존재합니다. 이러한 프로토콜 중 하나로 FXRP를 들 수 있는 데 네트워크 상에서 무신뢰성 제공 및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 입니다. 스파크 토큰을 바탕으로 유저가 리플(XRP)을 디파이 어플리케이션에서 튜링 모드의 프로그램 가능한 스마트 계약에 전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플레어가 없다면, 이더리움 상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XRP 원장 주소에 접근할 방법이 없습니다. 개인 키를 확실히 저장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상호운용성과 프로토콜 연결을 활용하여, 플레어는 코스모스(Cosmos)나 폴카닷(Polkadot)같은 다른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과 상호작용을 하여, 리플(XRP)에서 디파이로의 무신뢰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다른 여러 비-튜링 모드(Turing complete) 토큰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같은 가상화폐에도 스마트 계약 플랫폼과 그 거버넌스를 지원하고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합니다.

랩트비트코인(WBTC)이 이더리움에서 ERC-20 토큰으로 가능해지는 원리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리플(XRP) 토큰을 플레어 상의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로 전송할 때, 네트워크는 스마크가 보장하는 1:1담보에 따라 FXRP 토큰을 제공합니다. 이 토큰을 언제든 표준 리플(XRP) 토큰으로 “환매자(redeemers”)와 교환할 수 있습니다.

토큰이 특정 시간 구간에 환매할 수 없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경우, 네트워크는 원 보유자가 어떤 현물 가격(발생할 수 있는 거래 수수료 포함)이든 리플(XRP)을 재구매할 수 있도록 충분히 보상합니다. 플레어는 거래비용의 경우, 오직 스파크(Spark) 토큰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응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요소 각각은 설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고, 토큰 보유자는 네트워크 거버넌스를 다루게 됩니다.

일부 변경사항은 체인상에서 자동화될 수 있습니다(거래비용, 오라클 보상, 담보비율 등). 그러나, 시스템 코드 업데이크 관련 결정을 위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체계가 필요합니다. 선 동의-후변경 체제를 독려하고 수행하기 위해, 비영리적인 플레어 재단(Flare Foundation)을 수립하여 투자, R&D, 홍보, 교육, 파트너십과 같은 핵심 분야를 담당하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재단은 네트워크 업데이트의 필수적인 구성요소가 되어, 플랫폼 변경 제안사항을 구축하고, 시험하고, 전개하기 위한 분석 및 보고서를 제공한다. 플레어 재단은 의제 선정을 담당하지는 않고 스파크 보유자의 투표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내린다.

네트워크 기능 중 흥미롭고 전례없는 기능이 바로 이러한 규정에 있다. 지침에 따르면, 스파크 보유자는 재단의 완전한 해체 여부, 목적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고 간주될 경우 잔여 토큰 버닝(burn) 여부까지도 투표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플레어-아웃(Flaring out)

어떤 형태로든 공개 크라우드를 제공하는 대신, 플레어는 최초로 “유틸리티 포크(utility fork)”를 선택하여 원래의 체인에서 가치를 유용하는 게 아니라 돌려주고자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포크에서처럼 부모 체인과 적대적인 관계를 키워나가는 대신, 플레어의 유틸리티 포크는 XRPL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더 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존하는 리플(XRP) 수량을 모방하고자, 스파크도 한도를 유사하게 1천억 토큰으로 정하고 공급합니다. 리플(Ripple)이 전체 리플(XRP) 코인 공급량(450억 토큰) 중 상당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리플(Ripple) 주소만 스파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남은 550억 토큰 중 250억 토큰은 영리성 플레어 네트워크의 개발자에게 할당하고 나머지는 플레어 재단이 보유합니다.

리플(XRP)을 거래소 지갑에 저장한 유저가 유틸리티 포크에도 참여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플레어는 스파크 런칭에 맞춰 XRP 원장 스냅샷을 찍었습니다. 비-참여 거래소의 경우, 플레어는 거래소가 스파크 토큰을 수령하고주지 않는 것이거나 애초에 수령하지 않은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페멕스 내 리플(XRP) 보유자를 위한 스파크 토큰 에어드랍

이상적인 시나리오와는 거리가 멀지만, 참여를 극대화하고자 플레어는 공식 웹사이트에 플랫폼 리스트를 게재하여 참여 가상화폐 거래소 유저가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페맥스는 공식 참여 거래소가 되었습니다. 스파크 보유자는 FXRP 상환을 보장하는 담보를 제공하고 알고리즘 가격 오라클에 데이터를 기여함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페멕스의 스파크 토큰 에어드랍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플레어가 지닌 네트워크 상에서의 명확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스파크 런칭 이후, XRP 가격은 하루도 안 되어 약 9% 하락했습니다. 런칭 3일만에, XRP는 액티브 주소의 수가 상당히 증가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XRPL 상에 51,000개의 새로운 주소가 추가되면서 플레어가 아직 출시하지 않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벌써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것 같습니다. 리플(Ripple)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블록체인 기반 기업입니다. XRP는 기업 결제와 송금에서 지속적으로 우위를 점해 나가며, 플레어가 번영하는 XRP 경제의 이더리움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Flare

FAssets

Two-thirds of the value of all blockchains is currently held in non-smart contract chains which cannot participate in dApps, DeFi, NFTs and more. With FAssets, Flare will bring smart contracts to connected chains, unlocking this value, and welcoming these communities into the decentralized economy.

플레어 네트워크 입문자를 위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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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re Network의 상징 로고.

“요약하자면, 플레어 네트워크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며, 이 기능은 아주 유용하다. 또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필요한 다른 네트워크 자산이 플레어 네트워크에 들어와 사용될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스파크 토큰이 많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 심지어 플레어 네트워크는 속도도 빠르고 수수료도 낮다. 따라서 널리 쓰일 가능성이 높으며 스파크 토큰의 가격도 덩달아 올라갈 수 있다. 플레어 네트워크로 돈을 벌 수 있다 ”

플레어 네트워크(Flare Networks)란?

21년 6월말에서 7월말 사이 출시될 예정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입니다. 플레어 네트워크 외에도 기존에 비트코인(Bitcoin), 이더리움(Ethereum), 리플(Ripple), 클레이튼(Klaytn) 등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존재했습니다. 리플(Ripple) 회사에서 이들의 단점을 개선, 보완하고자 플레어 네트워크 개발에 전략적으로 투자했습니다. 따라서 플레어 네트워크는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고 매우 흥행할거라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이더리움(ETH)을, 리플 네트워크에서는 리플(XRP)를 기본 토큰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플레어 네트워크에서는 스파크토큰(FLR)을 기본 토큰으로 사용합니다.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차별점은?

기존의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비교하여 플레어 네트워크는 몇가지 차별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먼저 플레어 네트워크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지원하고,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토큰도 ‘F 자산’이라는 형태로 플레어 네트워크에 들어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처리 속도는 높이고 수수료는 낮추었으며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을 적용하여 토큰들의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플레어 네트워크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플레어 네트워크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디앱(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이라 불리며 이 위에서 작동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플레어 네트워크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라면, 디앱은 거기서 작동하는 어플리케이션들입니다. 대표적인 디앱으로는 플래어 파이낸스(Flare Finance)라는 디파이(defi, Decentralized Finance)와 FTSO(Flare Time Series Oracle)이라는 스파크토큰 가격예측 시스템, 그리고 Sparkles라는 NFT 플랫폼 등이 있습니다.

플레어 네트워크: 스파크토큰(FLR) 활용 법

플레어 네트워크: F 자산 발행 하기 (XRP, FLR, FXRP)

플레어 네트워크: FTSO(Flare Time Series Oracle)

플레어 네트워크: 디파이(DeFi) 참여하기

플레어 네트워크 NFT: Sparkles

플레어 네트워크에서 코인 얻는 방법

매장량이 정해진 비트코인을 연산을 통해 채굴하는 것과는 달리 스파크 토큰은 45,827,728,412 개의 스파크 토큰을 리플 홀더에게 에어드랍 했습니다. 즉 비트코인 채굴과 같은 개념이 플레어 네트워크에는 없습니다. 플레어 네트워크에서 코인을 얻기 위해서는 디파이나 FTSO에 참여해 보상으로 받아야 합니다.

플레어 네트워크 향후 일정

플레어 네트워크는 2020년 12월 12일 리플 스냅샷을 찍었고, 출시와 함께 당시 리플 보유자에게 스파크 토큰을 에어드랍할 예정입니다. 출시 날짜는 21년 6월말에서 7월중이라고 공지가 나왔습니다. 출시와 동시에 전체 에어드랍 물량의 15%를 지급하고, 남은 85%는 30개월에 걸쳐 조금씩 나눠 지급할 예정입니다. 비트루(Bitrue), 폴로닉스(poloniex), 지비(ZB)에서 에어드랍 전에 스파크 토큰을 살 수 있습니다.

비트루(Bitrue)에서 리플(XRP)로 스파크토큰(FLR) 거래하기

스파크토큰(FLR) 거래소 비트루(Bitrue), 지비(ZB), 폴로닉스(Poloniex) 비교

요약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다면 스마트 컨트랙트, 디파이 등의 용어가 생소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글이 어렵다면 이 내용만 꼭 기억해주세요.

“요약하자면, 플레어 네트워크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며, 이 기능은 아주 유용하다. 또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필요한 다른 네트워크 자산이 플레어 네트워크에 들어와 사용될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스파크 토큰이 많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 심지어 플레어 네트워크는 속도도 빠르고 수수료도 낮다. 따라서 널리 쓰일 가능성이 높으며 스파크 토큰의 가격도 덩달아 올라갈 수 있다. 플레어 네트워크로 돈을 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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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네트워크 메인넷 출시…”오라클 문제 해결”

플레이 이미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록체인 생태계 간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는 탈중앙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플레어 네트워크(Flare Network)가 메인넷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외부 데이터에 대해 합의 프로토콜을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플레어 기반 디앱(dApp)은 다른 블록체인과 실제 데이터 소스에서 정보를 획득하고 사용할 수 있어, 오라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플레어 네트워크는 설명했다.

오라클 문제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외부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가져올 때 발생 가능한 상호 운용성 문제를 말한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안전한 모든 체인 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웹2.0과 웹3.0 데이터 통합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레어 공동 창업자 겸 CEO 휴고 필리온(Hugo Philion)은 “플레어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간 상호 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플레어 메인넷이 활성화된 만큼 개발자들이 완전한 교차 체인을 구성하고 원활한 데이터 분산 통합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파크(FLR)와 플레어 네트워크는 무엇인가요?

요약

플레어는 몇 가지 고유한 특징을 갖고 있는 분산화된 네트워크입니다. 이는 이더리움 과 XRP 레저와 같은 네트워크 사이에서 양방향 연결 통로를 구성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XRP 토큰에서 스마트 콘트랙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스파크 토큰은 플레어의 기본 토큰입니다. 공급량 중 일부가 XRP 보유자(바이낸스 포함)에게 분배됩니다. 바이낸스에 XRP를 보유하고 있기만 하면, 에어드랍 토큰의 일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들어가며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리플의 XRP 원장(XRPL) 은 글로벌 결제 및 외환 네트워크입니다. 이는 해당 부문에 특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유형의 기능은 제한적입니다.

이것이 바로 플레어 네트워크가 XRP 토큰에 스마트 콘트랙트 를 도입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스파크는 플레어 네트워크의 기본 토큰이며, 공급량의 일부가 XRP 보유자에게 에어드랍됩니다. 스파크 토큰을 어떻게 획득할 수 있을까요? 계속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플레어 네트워크란 무엇인가요?

플레어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을 통합한 분산화된 네트워크입니다. 이더리움 가상 머신은 스마트 콘트랙트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명령 형식으로 변환하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는 튜링 완전 스마트 콘트랙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튜링 완전성은 실행을 위한 충분한 메모리가 있는 한, 사실상 어떠한 연산 작업도 수행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몇 가지 강력한 속성들을 조합하여 탈중앙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간단히 말해, 플레어의 목표는 스마트 콘트랙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플레어는 아발란체(Avalanche)라는 합의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이는 FBA(Federated Byzantine Agreement)와 함께 작동하도록 되어있습니다. FBA는 XRPL과 스텔라 등의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합의 메커니즘입니다. 여기서는 기술적 사항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을 것이지만, 핵심은 플레어의 합의 알고리즘 이 네트워크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지분 증명(PoS) 과 같은 경제학적 메커니즘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경제학적 메커니즘이란 무엇일까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이더(ETH)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2.0 에서 지분 증명(PoS)으로 완전히 전환하고 나면, 네트워크의 보안은 전적으로 토큰을 스테이킹한 검증자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이는 더 나아가 토큰(이와 더불어 스테이킹된 수량)에 보안이 달려있다는 의미입니다. 플레어의 합의 프로토콜은 이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중요한 것일까요? 이를 통해 네트워크 토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토큰을 통해 보안을 유지하는 네트워크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어의 개발자들에 따르면, 이는 기본적으로 보안을 위협하지 않으며 토큰에 더 많은 용도를 추가합니다.

스파크 토큰(FLR)이란 무엇인가요?

스파크는 플레어 네트워크의 기본 토큰입니다. 기본적인 용도는 다른 자체 토큰들과 유사하게 스팸 공격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트랜잭션이 무료라면, 스팸 공격과 네트워크를 혼잡하게 만드는 쓸모없는 트랜잭션에도 비용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스파크 토큰은 다음과 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탈중앙 애플리케이션(DApps) 내 담보

온체인 오라클에 데이터 제공

프로토콜 거버넌스 참여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는 스파크 기반 애플리케이션(SDA)이라 하는 생태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 콘트랙트를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다른 토큰의 네트워크에서도 신뢰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토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큰 그림이 조금씩 이해가 되시나요? 이제, XRP를 함께 살펴볼 차례입니다.

FXRP 토큰이란 무엇인가요?

FXRP는 플레어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신뢰가 필요 없는 XRP 토큰을 나타냅니다. XRP 보유자는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이를 생성 및 회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시스템은 FXRP를 생성 및 회수하는 기간 동안 스파크 토큰을 담보로 제시하고 수수료를 획득하는 참가자들에게 의존합니다. 이는 잠재적인 재정 거래 기회 뿐만 아니라, XRP와 FXRP의 1:1 페깅이 유지된다는 것을 보장해야 합니다.

플레어가 자체적으로 스마트 콘트랙트를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에서 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이것이 바로 FXRP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를 통해 XRP는 중앙화된 주체에 의해 발행되는 랩드 토큰 없이도 스마트 콘트랙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뢰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바이낸스에서 XRP 보유하고 스파크 토큰 에어드랍 받는 방법

450억 개의 스파크 토큰이 XRP 보유자에게 에어드랍 됩니다. 여러분은 자체 지갑 에서 이를 수령하거나, 바이낸스 에어드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에서 스냅샷 시점에 XRP를 보유하고 있기만 하면, 모든 핵심 기술 사항들이 처리됩니다.

스파크 에어드랍을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스냅샷 당시에 바이낸스에 XRP를 보유해야 합니다.

스냅샷은 언제인가요? 스냅샷은 2020/12/12 09:00 AM(00:00 AM UTC)에 진행됩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2020/12/12 09:00 AM(00:00 AM UTC) 이후 첫 번째로 유효한 XRP 원장 인덱스 번호에 스냅샷이 진행됩니다.

에어드랍 토큰은 언제 분배되나요? 에어드랍 토큰 분배 일정은 차후 안내됩니다.

바이낸스의 스파크 토큰 에어드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 페이지 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플레어 네트워크는 스마트 콘트랙트를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플레어를 통해 XRP에서 신뢰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스마트 콘트랙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크 공급량의 일부는 XRP 보유자에게 에어드랍을 통해 분배되며, 바이낸스도 포함됩니다.

플레어 네트워크 Flare Network란, XRP(리플)와 밀접하게 관련된 Spark 스파크 토큰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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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리플 보유자에게 네이티브 토큰 부여

암호화폐 리플(XRP) 보유자에게 네이티브 토큰 Spark 스파크를 에어드롭 한 플레어 네트워크(Flare Networks)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리플 보유자들에게 에어드랍 되었던 스파크 토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Flare Network 플레어 네트워크 란

플레어 네트워크는 리플 코인을 개발하는 미국 Ripple사의 투자부문 Xpring이 출자하는 유망 프로젝트 입니다. 독자적인 합의 프로토콜에 기초하여 안전하고 분산화 되며 스케일링이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네트워크를 구축 합니다. 당초 목적은 XRP의 분산형 대장 XRPL(XRP 레저)상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며, 이미 20년 5월 부터 테스트 네트워크가 가동되고 있었습니다.

백서에서는 플레어 네트워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번 읽는 것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 정의를 읽어 가면 플레어 네트워크가 목표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짐작 할 수 있습니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세계 최초의 튜링 완전한 FBA(Federated Byzantine Agreement,비잔틴 장군 문제)를 적용한 아발란체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을 통합한 새로운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입니다.

새로운 컨센서스 프로토콜의 필요성

플레어 네트워크는 프루프 오브 스테이크(PoS)를 합의 형성의 컨센서스 프로토콜에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PoS는 네이티브 토큰의 스테이킹이라는 형태로 참가자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이용해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확보 합니다. 때문에 네트워크의 안전성은ㅍ커밋 된 스테이크의 가치에 비례합니다. 신뢰받는 네트워크를 유지해 스케일링 해 나가기 위해서는 토큰의 가치가 상승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잠긴 가치보다 현격히 큰 시가총액을 가지는 자산을 플랫폼으로 보호하는 것은 악의 있는 공격의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스테이킹보다 높은 이율을 얻을 다른 수단이 있다면 투자자들은 굳이 스테이킹을 선택할까요? 자본이 네트워크로부터 유출되어 보안이 저하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FBA(Federated Byzantine Agreement(비잔틴 장군 문제))라는 경제적 구조에 의존하지 않고 스케일링이 가능한 합의 프로토콜을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각 노드는 금융 인터넷으로서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신속한 완결성과 높은 처리능력을 실현한 아발란체프로토콜을 FBA 설정 시 실행합니다.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플레어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상에서 계약을 자동적으로 실행하는 구조인 스마트 컨트랙트에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서술한 네트워크 기반의 특징에 의해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의 스케일링 문제를 해소하는 새로운 기법으로서 주목 됩니다. 이 플랫폼 이용을 예로 플레어 네트워크 상의 DeFi 구축을 목표로 하는 Flare Finance가 있습니다. 플레어와 공식적인 관계성을 유지하지 않는 독립된 익명의 내부 멤버로 구성되어 퍼블릭 베타를 개시했습니다.

네트워크 안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네이티브 토큰

네트워크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네이티브 토큰 스파크가 사용됩니다. 네트워크의 안전성은 스파크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유연한 토큰 사용방법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플레어 네트워크상에 스파크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Spark Dependant Application=SDA) 모델에서는 다음과 같은 용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 내의 담보

온체인 시계열 데이터를 제공하는 오라클(FTSO) 기여,거버넌스, 플레어 네트워크상서 XRP의 트러스트리스한 발행과 사용 상환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 「FXRP」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 FXRP가 SDA의 첫 번째 예이고 XRP가 플레어 네트워크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탑재하는 최초의 암호화폐가 되었습니다. 스파크는 자산(FXRP) 발행시 담보로 사용되며 투표를 통한 거버넌스 토큰 역할도 합니다.

플레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조성금과 투자를 제외하고 재단은 스파크 토큰 소유주의 기술적 지시를 받지만 중요한 점으로 스파크 토큰 소유자가 스파크 토큰의 존재는 네트워크에 이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고 인정할 경우 재단은 해체하고 재단이 보유한 스파크토큰을 모두 소각해야 한다는 조례가 재단 규약에 적혀 있습니다.

스파크 토큰 발행량

플레어 네트워크에서는 리플과 동일한 수량인 1000억개의 스파크 토큰이 발행됬습니다.그 중 250억개의 스파크는 개발자인 플레어(Flare Networks Limited)에게, 300억개의 스파크는 네트워크 운영을 하는 플레어 재단에 기부됬다고 합니다. XRP 리플의 마켓 유통량에 해당하는 450억개 스파크는 XRP 보유자에게 에어드롭 배포되었습니다.

스파크 코인의 전망

플레어의 토큰인 스파크는 첫 유틸리티 포크가 될 수 있으며 오리진 네트워크(XRP Ledger)는 유틸리티 향상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파크 토큰 보유자는 플레어 상에 구축된 프로토콜 FXRP의 신뢰성 높은 발행 및 상환을 담보로 스파크 토큰을 커밋하고 플레어 시계열 오라클에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스파크 토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서로 경합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전체의 75%에 해당하는 암화화폐가 비튜링 완전 블록체인상에 구축돼 있다고 플레어는 지적했습니다.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등이 그 예인데 이들 체인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할 수 없습니다. SDA의 애플리케이션의 하나로서 설명되고 있는 것은 비튜링 완전 자산에 스마트 콘트랙트를 탑재하는 가교로서의 역할 입니다. FXRP는 그 선구자가 되는 것과 동시에 다른 자산에도 응용할 가능성을 나타내게 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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