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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22 ]주소 : 제주시 한림읍 금능7길 22영업시간: 11:00 – 21:00 ※연중무휴※
라스트오더 : 19:30
연락처 : 064-796-7787
** 간판 없음 → 금능어촌계복지회관 1층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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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림딱새우맛집] 피어22 – 네이버 블로그
피어22에 대표이자 시그니처 메뉴. 태왁 (딱새우찜) 2인분,. 비싸지만 먹어보자해서 주문한. 뿔뽀(스페인 문어요리). 처음 보는 제주오메기맑은술(16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9/2021
View: 9333
제주 한림 맛집 피어22 딱새우찜 – 그날
금능어촌계복지회관 건물에 있는 피어22는 알고 봐도 헷갈리는데 대부분 모르고 지나갈 느낌; 여기가 맞다고?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있었다. 입장인원, …
Source: 122494.tistory.com
Date Published: 9/15/2022
View: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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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피어 22
- Author: STUDIO JEJUMBC _ 스튜디오 제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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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OdiB9diQBs
[제주 맛집] 딱새우를 푸짐하게 즐기는 곳. 피어 22 Pier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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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22 Pier 22
본인은 여행을 가면
현지인 분들께서 즐겨 찾는
음식점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매번 그런 곳을 찾기가 쉽지 않지.
이번엔 흔히들 하는
인터넷에 맛집 검색을 해서 찾아간 곳을 소개해본다.
제주도 금능리 쪽에서
피어22 Pier22 라는 이름을 가지고
제주도 딱새우를 판매하는 곳이다.
제주도 금능에 위치한
딱새우 전문점 피어22 의 특이점.
제대로된 간판이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간다는 곳.
제대로 된 간판이 없으니
금능 어촌계식당 을 찾아 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금능리 맛집 피어22 는
따로 큰 간판이 없기 때문에
여기가 찾아온 음식점이 맞나?!
하면서 살펴보러 가까이 가야만
제대로 찾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부디 큰 간판을 찾지 말고
금능어촌계식당을 찾아가길.
문에는 간판과 함께
메뉴판이 붙어있다.
그렇기에 아 제대로 찾아왔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다.
제주도 금능리 맛집
피어22는 밖에서 보기에도
그다지 큰 규모의 가게가 아니었다.
그렇다보니 단체 손님들
방문이 불가하다는 안내문을 볼 수 있었다.
제주도 금능리 맛집
피어22 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대기 공간.
게다가 최신식 시설
웨이팅하는 분들을 위한 자동 시스템이 있다.
게다가 입구에서부터 둘러보면
서핑 보드가 보이고
바다에 왔다는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해준다.
외투를 거는 옷걸이가 밖에 있던 것은
조금은 의아하게 생각되었던 점.
이제 가게를 둘러보자.
제주도 금능리 맛집
피어 22의 가게 내부.
대략 6 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었던 것 같다.
그만큼 대인원이 들어오기엔
소담한 내부.
그리 벽면엔 해녀복을 위주로
단순하면서도 요즘 스타일에 맞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제주도 금능리 맛집
피어22 의 주방 쪽 모습.
일단 주방은 요즘 대세
오픈형 주방.
그 위와 주변으로 많은 술병으로
인테리어를 해놓았다.
이제 제대로
제주도 금능리 맛집
피어22의 메뉴판 보기.
태왁 을 기본으로 하여
다른 추가 할 수 있는 해산물들이 있고
소스를 결정할 수 있다.
그 외에 스페셜 메뉴로
5 가지의 요리가 있고
맥주와 다양한 와인이 준비되어 있다.
일단 인원 수에 맞추어
4 인분 태왁과
랍스터 테일을 추가,
그리고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자연산 전복죽을 주문했다.
평소 식사에서라면
자주 사용하지 않을 법한 도구들.
딱새우를 전문적으로 먹어야 하는
이 곳에서는 필수품이다.
먼저 나온 자연산 전복죽.
전복죽에서는
엄청난 맛이나 특별함을
느끼지는 못 했다.
깔끔한 느낌이었던 전복죽.
뚜둥!
이윽고 나온 태왁.
태왁이라함은
본래 해녀가 물질을 할 때 쓰는
둥근 공 모양의 도구를 말하는데
피어22 에서는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둥그런 모양의 통에 넣고
딱새우와 옥수수, 감자, 소세지를 쪄내어
테이블에 펼치듯 내어놓는 것으로
메뉴를 만들었다고 한다
말씀처럼 통에서 촤아악~
하면서 내어주시고 각종 소스를
중간에 자리 잡아 주셨다.
제주도 금능리 맛집
피어 22의 메인 메뉴 태왁.
태왁에 대해, 음식 컨셉에 대해
설명 해주시고
직접 딱새우 먹는 방법도
친절히 설명해주셨다.
본인은 딱새우를 위주로
식사를 해보지 않았기에
사장님 설명이 없었다면
혼자 낑낑대며 헤맬 뻔 했다.
제주도 맛집 피어22의 태왁
항공샷(?).
딱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잖아.
본인이 특별한 지는 몰라도
본인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새우를 못 먹는 사람은 종종 보았으나
새우를 싫어하는 사람은 보지 못 하였다!
자, 요런 딱새우를
손 조심하면서
머리를 해체하고
몸살을 발라내보면
바로 이렇게
살만 남겨서 먹을 수 있다.
캬아…
새우가 맛은 있지만
껍질을 까는 수고로움과
그에 비해 많지 않은 살이
항상 아쉬움을 자아내는 데,
이 곳의 딱새우도 물론
잘은 것은 입 안 가득 차지 않아
아쉽지만
마리가 많기 때문에
계속 넣으면 된다!!!
너무 무식한 장점인가?! ㅎ
암툰 맛은 귿귿!
함께 나온 이 녀석은
랍스터 테일.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았다.
랍스터가 워낙
고가인 음식이긴 하나
1인분에 준하는 가격을
지불하고서
이 사이즈의 랍스터를 받으니
아쉬움이 남았다.
딱새우와 마찬가지로
껍질을 제거 후 살 발라먹기.
그래도 딱새우보다 사이즈가
더 크니 입 안에
좀 더 많이 들어오기도 하고,
고소함, 담백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음식에 없으면 섭한
일 잔 술.
산미구엘 맥주.
탄산이 들어가 있는
음료도 딱새우와 잘 어울리게 느껴졌다.
전체적인 평은 괜찮은 집이었다는 정도.
흔히 딱새우를
그것도
많은 양을 한 꺼번에 찜으로 먹기가
쉽지 않은데 서울에서는
제주도 금능리 피어22 에서는
딱새우를 많이 많이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
인스타 혹은 SNS 에 올리기 위한
업로드 용으로도 좋았던 것도 장점.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새우라는 것.
맛은 있지만
가격적인 측면과
하나하나 직접 까먹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움이라고 생각된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업체의 후원이나 광고료 등을 일체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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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림딱새우맛집] 피어22
망치로 두드려서 딱새우 먹는 재미도 있고
소스 안 찍고 그냥 먹어도 새우 자체
짭조름한 맛이 있어 맛있었어요
심심하면 렌치소스에 찍어먹고요
타이소스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고
제 입맛엔 별로더라고요
옥수수도 되게 달달하고 소시지는 짭조름하고
맛있게 잘 먹었네요
딱새우를 망치로 깨먹는 <피어22>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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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우를 망치로 깨먹는 <피어22> 솔직 후기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신혼여행 이후로 첫 동반 제주도 여행으로, 좋은 곳을 많이 구경시켜드리고 싶었다.
첫 숙소는 애월쪽으로 잡았는데, 연휴 기간, 애월 근처 좋은 식당을 찾다가 <피어22>를 알게 되었다.
<피어22>는 딱새우 요리 전문점으로, 큰 버킷에 담겨 나온다.
딱새우가 육지에서 먹기 흔한 재료는 아니여서 이곳에 방문하기로 했다.
[제주 맛집ㅣ딱새우ㅣ딱새우찜ㅣ태왁ㅣ해산물] <피어22> 장소주소 :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7길 22
전화번호 : 064-796-7787
영업시간 : 11:00 ~ 20:00 (주문마감 19:00)
피어22는 능금포구 바로 앞에 있다.
식당 주변이 모두 주차공간이라 주차공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먹는 시간까지 고려하여 6시 30분에 도착했는데, 한 5분 정도 기다렸다.
우리가족 먹는 건 빠른데, 딱새우가 먹는게 번거롭다보니깐 1시간 반 정도 걸렸다.
테이블 순환은 느린편!!
방문 전 미리 연락하고 가는 걸 추천!!
바로 앞 경치도 멋있다. 해질녘에 방문했는데, 노을 보는 재미도 있다.
[제주 맛집ㅣ딱새우ㅣ딱새우찜ㅣ태왁ㅣ해산물] <피어22> 메뉴<피어22>의 메인 메뉴는 ‘태왁’이라 불리는 딱새우찜이다.
큰 버킷에 담겨서 나오는데, 아무래도 딱새우를 쪄야해서 준비 시간이 걸린다.
가격은 인당 1.5
이외에도 다른 해산물 / 해산물 요리를 추가할 수 있다.
내가 방문했을 때에는 랍스터/전복은 이미 매진이었다.
그래서 다른 사이드메뉴말고 스페셜메뉴에 있는 ‘성게 빠에야’(3.5)를 추가 주문했다.
기본 테이블 세팅
1인당 망치 작업할 수 있는 깔개와 비닐장갑과 망치와 꼬치가 제공된다.
10분정도 기다렸을까??
딱새우찜이 나왔다.
한 버킷에 담긴 딱새우의 양이 어마무시하다.
과연 4명이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정도의 양이다.
버킷 안에는 딱새우 외에도 감자, 옥수수 그리고 소시지가 들어가 있다.
다양한 종류의 소스도 고를 수 있다.
먹는 방법은 망치로 딱새우를 쳐서 등딱지를 깬다.
머리와 몸통을 분리한 다음, 머리는 입으로 빨아먹고, 몸통은 껍질을 마저 발라내서 먹는다.
뭐이리 먹는게 귀찮을까 싶기도 한데 재밌다.
망치질에 재능이 있는줄 알 정도였으니… ㅎㅎ
이렇게 잘 벗겨내면 맛있는 딱새우가 날 기다리고 있다.
정말 딱새우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성게 빠에야.
이것도 오븐에 조리해야되서 요리 준비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맛은 쏘쏘…
아마 딱새우에 이미 배가 부른 상태라 맛있다고 느끼지 못한 것 같다.
메뉴판을 보면 와인도 있고, 맥주도 있는데 다른 음료와 함께 곁들이면
딱새우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주 맛집ㅣ딱새우ㅣ딱새우찜ㅣ태왁ㅣ해산물] <피어22> 한줄평망치로 음식을 뿌숴먹을 줄이야…!!!
가족 모두 재밌는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고, 배부르게 먹었다.
특히 부모님이 처음 드셔봤다는 거에 놀랐다.
개인적으로는 딱새우 + 와인(혹은 맥주)를 즐기기에 딱 적당한 곳이라 생각한다.
이것만으로도 배부르고, 이곳 이외에서 다른 음식을 더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망치로 딱새우를 뿌수는 재미가 있는 곳. 다른 메뉴는 글쎄.
3/5
★★★☆☆
제주 한림 맛집 피어22 딱새우찜
제주 한림 맛집 피어22 태왁 딱새우찜
친구가 추천해서 향한 간판 없는 곳인 피어22에서는 태왁 딱새우찜을 판매하는데 나오는 비주얼이 되게 신기했다. 해녀가 물질을 할 때 바다에 띄워 놓고 채취한 해물을 담는 어구라고 하는 태왁을 본 따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딱딱한 딱새우를 망치로 살살 때려서 껍데기를 벗겨 먹는 방식이 재밌었다.
금능어촌계복지회관 건물에 있는 피어22는 알고 봐도 헷갈리는데 대부분 모르고 지나갈 느낌; 여기가 맞다고?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있었다. 입장인원, 휴대폰번호, 주문사항 등을 기입한 후 기다리면 되는데 저녁 시간이라서 엄청 기다렸다… 주문 후에 찜이 나오고 먹는 시간까지 유난히 긴 음식이라서 그런지 회전율이 낮은 편이다.
거기다 테이블이 6개 정도밖에 없어서 기다림의 연속. 그래도 접해보지 못한 딱새우찜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기다렸다.
벽면에는 해녀복과 관련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아마 저 동그란 공 같은게 태왁인 것 같다.
딱새우, 감자, 소시지, 옥수수가 포함된 태왁이 기본 메뉴로 기본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6세 이상은 인원수대로 주문해야한다. 해산물 추가는 조리 후에는 불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주문을 해야하며 랍스터, 문어, 전복 등 여러가지 해산물을 추가할 수 있다. 추가 없이 태왁 2인분을 주문했다.
먹기 위한 독특한 연장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저가 아닌 망치가 필요한 메뉴
딱새우, 감자, 옥수수, 소시지까지 한 가득 쪄나온 태왁
직원이 테이블에 가득 부어주고 먹는 방법을 설명을 해주는데 우선 딱새우 대가리를 제거한 후 속살을 먹고 딱새우 등쪽을 망치로 때려가며 꼬리 부분을 잡고 살살 벗겨내면 살만 쏙 빠진다. 그리고 기호에 따라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 직접 시범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몇마리일까- 한 마리씩 딱새우 살을 빼먹는 재미가 있었고 옥수수와 감자가 들어있어서 중간에 쉬어가는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다. 생각보다 단단한 껍데기라서 처음에 혹시 몰라서 손가락을 때릴까봐 강도를 살살 했는데 점차 익숙해져서 쉽게 살을 발라 먹을 수 있었다.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향이 가득했던 딱새우 : )
감자를 좋아해서 먹어보았는데 간이 딱 적당하고 포슬포슬 맛있던 감자.
딱새우만으로 배가 부를까 싶었는데 진짜진짜 배불렀다. 맛있는 딱새우를 원없이 먹어서 만족스러웠다. 딱새우회, 딱새우장만 알았는데 이런 딱새우찜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건물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는데 혹시나 싶어서 먼 곳에 주차를 해놓고 왔지만 금능 바다 근처라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기분이 좋았다. 딱새우찜을 맛있는 저녁으로 배부르게 먹어서 만족했다.
주소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7길 22
전화 064-796-7787
시간 11:00 – 21:00 (Break time 15:00 – 16:00 / L.O. 20:00)
휴무 연중무휴
피어22 – 제주 딱새우, 딱새우찜 맛집
건물에 큰 간판이 없어 가는 길에 살짝 헤맸습니다. 도착하니 친절한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대표메뉴인 태왁은 제주에서 잡은 딱새우랑 옥수수, 감자를 같이 망치로 두들겨 깨먹는 컨셉이었습니다. 식전 빵으로 나온 바게트가 맛있었는데 매장에서 직접 만든거라 하시더라구요. 주신 빵을 다 먹었습니다. 맛있어서요. 딱새우를 까기가 살짝 귀찮긴 했으나 미국의 해산물 식당같은 분위기에 상당히 이국적인 기분이 들어 마치 해외에서 식사한 것 같은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었어요. 다양한 술종류도 프로모션하며 판매하시던데 다음엔 차없이 와인과 함께 먹으러 다시 가고 싶습니다.
몇년전부터 가고싶었는데 드디어 가게된 피어22. 딱새우찜 맛있고 소스가 진짜 맛있어요. 홀리듯 빵을 추가해서 딱새우 올려서 열심히 먹었네요. 해산물을 많이 안먹어서 그런지 까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2인분 시켜먹으니까 적당히 배부르고 좋았어요. 식사로 먹으려면 국물 같은거 하나 추가하면 딱일 것 같아요. 또 생각나네요. 맛있겠다. 그리고 넘 친절하셨어요 까먹는 법도 알려주시고 까다가 느끼해서 콜라 시켰는데 따기 힘들거라고 따주셨어요. 굿!
딱새우랑 이것저것 찜으로 나오는데 맛잇습미다 술도 맛잇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먹는 법 알려주세여
이색적인 메뉴로 기억에 남을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강추. 망치로 퉁퉁 쳐서 하나씩 까먹은 재미가 있고 맛도 있음. 산미구엘 맥주가 벌컥벌컥 들어 감. 커플이 가면 서로 까주고 분위기 좋을 듯.
– 음식 횟집에서 딱새우가 나와도 잘 먹지 않는데 여긴 좀 이색적으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맛이 매우 뛰어난것은 아니나 맛있는 편이고 이색적인 느낌으로나 맥주와 함께 먹는다면 좋을듯 하다. – 편의시설 전에는 웨이팅을 해야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네이버 예약이되서 한층 수월하게 먹을수 있다. 혹 예약이 찾더라도 웨이팅을 잠깐 하면 먹을수 있다. – 총평 서쪽 여행하면서 이색적이면서도 제주도에서 먹을수 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가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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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of Pier 22, Jeju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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