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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핥기 분석4 : 반도체(1) 반도체공정
반도체는 시리즈로 구성될 예정이며
공정 과정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 산업 자료들을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전공자들은 전공책과 교수님을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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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 나무위키
SK그룹 계열 종합 반도체 제조회사(IDM). 본사는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경충대로 2091[3]에 위치해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중국 충칭과 장쑤성 우시에도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9/2022
View: 6004
SK하이닉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SK하이닉스는 대한민국의 메모리 반도체 설계, 제조 기업으로 종합 세계 2위의 RAM과 낸드플래시(ROM) 제조 기업이다. SK하이닉스주식회사. SK Hynix.svg. 원어.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3/7/2022
View: 3262
SK하이닉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SK하이닉스는 1949년 10월 설립된 국도건설(주)를 모체로 하고 있으며, 1983년 2월현대전자산업(주)로 상호를 바꾸고 반도체 제조업체로 새출발하였다.
Source: encykorea.aks.ac.kr
Date Published: 1/17/2022
View: 2214
에스케이하이닉스(주) 2022년 기업정보 – 사람인
에스케이하이닉스(주) 회사 소개, 기업정보, 근무환경, 복리후생, 하는 일, … 실제로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미국와 유럽의 매출액 비중은 2012년 21%에서 2018년 12% …
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7/8/2021
View: 9014
“SK하이닉스, 내년 1분기 미국 반도체 공장 착공” – 지디넷코리아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미국에서 반도체 첨단 패키징 공정에 투자하려고 검토 중”이라며 “내년 상반기 공장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지만 착공 시점은 …
Source: zdnet.co.kr
Date Published: 10/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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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이닉스 반도체
- Author: 기업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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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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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SK하이닉스는 대한민국의 메모리 반도체 설계, 제조 기업으로 종합 세계 2위의 RAM과 낸드플래시(ROM) 제조 기업이다.
한국 사업장 [ 편집 ]
본사: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경충대로 2091
청주제1공장: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 215 (향정동)
청주제2공장: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959 (향정동)
청주제3공장: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337 (향정동)
청주제4공장: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에스케이로 120 (외북동)
분당캠퍼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43번길 9 (정자동)
연혁 [ 편집 ]
1949년 10월 15일: 국도건설 로 설립
로 설립 1979년 11월: 금성반도체 (LG반도체) 설립
1983년 2월 26일: 사명을 국도건설 에서 현대전자산업 으로 변경
에서 으로 변경 1989년 5월: 금성일렉트론 (LG반도체) 설립
1996년 12월 26일: 기업공개 및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상장
1999년 7월: LG반도체(주) 인수
2001년 3월 8일: 사명을 현대전자산업 에서 하이닉스반도체 로 변경
에서 로 변경 2001년 8월: 현대그룹, 경영권 포기 각서 제출. 경영권 포기각서가 실패되고 현대그룹에서부터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분리됨
2002년 6월: 최대주주 현대상선에서 외환은행으로 변경. 현대계열지분(9.28%) 정리. 이로써 현대그룹과의 관계가 완전히 끝남.
2002년 11월: 하이디스(주) 매각
2005년 7월: 채권금융기관 공동 관리 조기 종료
2011년 11월 14일: SK그룹이 하이닉스 인수, 하이닉스 주식 20.01%를 취득하는 매매계약을 체결
2011년 12월 27일: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인수를 승인
2012년 2월 14일: SK텔레콤, 하이닉스 최종 인수 완료
2012년 3월 26일: 사명을 하이닉스반도체 에서 SK하이닉스 로 변경
에서 로 변경 2020년 10월: 인텔 NAND 사업부문 인수
계열사 [ 편집 ]
SK하이이엔지
SK하이스텍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
SK HAPPY-MORE 행복모아
사건 사고 [ 편집 ]
2013년 9월 4일 우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이 부상당하였다 [3] .
. 2015년 4월 30일 이천공장에서 시험가동중인 장비를 점검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3명이 질소가스에 의해 질식사하였다.[4]
논란 [ 편집 ]
불법 임금삭감 [ 편집 ]
SK하이닉스의 사무직 취업규칙인 ‘연봉제 급여규칙’에 따르면 직원의 인사평가 결과에 따라 급여를 5단계로 차등하여 계약 연봉의 90%에서 110%까지 지급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2018년 ‘Self-Design’ 제도를 도입하여, 인사권자가 직원 개인의 급여를 임의로 조정하여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제도 하에서는 동일한 고과를 받더라도 부서 간, 개인 간 임금의 차등이 발생한다. 조직장이 한정된 예산을 자기 휘하 직원들에게 분배하는 제로섬이다. 이 임금 조정은 객관적인 근거나 기준 없이 100% 조직장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다. 새로 도입된 임금제도 하에서 보장된 임금은 계약연봉의 60%에 불과하다. 실제로 평균 수준의 인사고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연봉보다 10% 이상 삭감된 급여를 받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회사 측의 이 같은 제도 도입은 취업규칙을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에는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도록 한 근로기준법 제94조 1항에 위배되는 명백한 위법 행위이다. 제도 시행 후 3년이 지난 2020년 하반기,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동조합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회사 측에 공문을 발송하여 입장 표명을 요구하였다. 이에 회사 측은 직원들의 동의를 거쳐 취업규칙을 변경하기 위한 목적으로 ‘Self-Design’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동의 절차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불투명한 진행 방식과 강압적인 동의 강요 등으로 더 큰 논란이 빚었다.
SK하이닉스의 사무직 취업규칙인 ‘연봉제 급여규칙’에 따르면 직원의 인사평가 결과에 따라 급여를 5단계로 차등하여 계약 연봉의 90%에서 110%까지 지급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2018년 ‘Self-Design’ 제도를 도입하여, 인사권자가 직원 개인의 급여를 인사평가 결과에 따른 금액보다 임의로 삭감하여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취업규칙을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에는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도록 한 근로기준법 제94조 1항[6]에 위배되는 조치이다. 제도 시행 후 3년이 지난 2020년 하반기,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동조합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회사 측에 공문을 발송하여 입장 표명을 요구하였다. 이에 SK하이닉스는 ‘Self-Design’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동의 절차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불투명한 진행 방식과 강압적인 동의 강요 등으로 논란이 되었다.[5][6]
취업규칙 변경 날치기 통과 [ 편집 ]
위 불법 임금삭감이 논란이 되자 SK하이닉스는 취업규칙 변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동의를 받기로 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을 빚었다.
취업규칙 변경을 위한 찬반 투표라는 점을 밝히지 않음 회사 측에서는 취업규칙 개정을 위한 찬반 투표를 시행한다는 점을 명확히 밝힐 필요가 있으나 이런 설명을 하지 않았으며, ‘Commitment를 구하는 절차’ 등의 모호한 문구로 포장하여 근로자들이 투표의 본질을 알 수 없도록 하였다. 일부 조직 리더들은 서명하는 것이 동의한다는 뜻이 아니며 설명회 영상을 시청하였다는 의미라고 설명하여 적극적인 은폐 시도를 하였다. 취업규칙의 개정안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명을 받음. 통상적으로 각종 조약, 규정 등을 변경할 때에는 변경 전과 후의 규칙을 대조하여 제시함으로써 어느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파악하기 쉽게 제시하는 것이 관례이다. 하지만 이 서명 절차에서는 변경 전과 후의 내용이 빠진 채 서명을 받았다. 변경 전의 조항은 사내 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지만 대다수 직원들은 해당 조항을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변경 후의 조항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명을 받았으므로 이러한 서명과 이에 따른 규정 변경은 당연히 효력이 없다. 심지어 추후 공개된 변경 후 조항에는 ‘본 내용의 변경은 Self-Design 시작 시점부터 유효’라는 문구가 삽입되었는데 이는 설명회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았던 내용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소급 적용도 당연히 효력이 없다. 동의 절차에서 찬성/반대 중 선택이 불가능하고 ‘동의’를 의미하는 서명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다. 비밀투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아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기회를 박탈당했다. 인사권자가 근로자 개개인의 동의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수시로 동의를 강요하였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설명회 동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캡처 방지 등의 각종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하고, 설명회 자료를 배포하지 않는 등, 변경된 임금 규정에 대한 내용이 퍼지지 않도록 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었다. 설명회를 진행하고, 직원들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논의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상식적이나, 회사 측은 설명회 진행 당일 서명을 완료할 것을 강요하였다. 회사 측에서 설명회와 동의 절차의 본질을 은폐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직원들이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동의 서명을 하였다. 취업규칙 변경 투표라는 사실을 모른 채 단순히 ‘열심히 일하겠다’는 일종의 윤리서약인 줄 알고 서명한 직원도 있고 서명하고 싶지 않지만 인사권자의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서명을 한 직원도 있다. 추후에 속은 것을 알게 된 많은 직원들이 진짜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서명에 대해 번복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였으나, HR 담당부서에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로 거부하였다.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도입된 절차를 사후에 정당화 하기 위하여 위와 같이 설명회와 동의 절차를 진행하였으나, 위에 언급한 여러 가지 절차상의 하자로 인하여, 이러한 동의 절차는 법적인 효력이 없다.
회사 측의 불법적인 취업규칙 변경으로 임금 삭감 등의 불이익을 받은 근로자는 차후 그 손실 임금액을 회사 측에 청구할 수 있다. 물론, 재직 중에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퇴사 후에 단체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현재 회사 측에서 진행한 동의 절차는 법적 효력을 갖기 위한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기 때문에, 차후에 적법한 절차를 갖추어 다시 동의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차후에 적법한 절차를 거쳐 취업규칙이 변경되더라도, 해당 취업규칙 변경에 동의하지 않은 근로자에게는 개정된 취업규칙과, 취업규칙 변경 이전에 맺은 근로계약서의 내용 중 더 유리한 내용이 우선 적용된다.[7]
운영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드는 탓에 최대의 순수익을 올리는 기업이 스포츠단 운영을 맡아야 했으나 반도체를 뺀 모든 사업부가 적자투성이었던 데다 재정마저도 부실한[8] 해당 기업(당시 현대전자)이 현대 유니콘스 프로야구단 최대주주로 오면서 이 구단은 꼬이기 시작했는데 IMF 사태로 현대그룹에 위기가 오자 해당 기업은 점점 휘청대기 시작했고 SK 와이번스로부터 받았던[9] 현대 유니콘스의 서울 입성금 54억을 회사 지원금으로 사용했으며 구단 운영비는 한 푼도 주지 않았다. 게다가, 2001년 초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려 했지만[10] 인수대금으로 무려 900억을 부르는 바람에 좌절됐고 현대자동차그룹은 해태 타이거즈 인수로[11] 방향을 돌렸다. 더군다나, 2001년 현대그룹에서 떨어져나간 뒤에는[12] 구단 대주주로써 지분 소유만 했지 지원금 한 푼도 주지 않는 등 말 그대로 방치하고 있었으며 결국 현대 유니콘스가 타 기업에 인수되지 못하고 해체되어 히어로즈로 재창단 과정을 거치며 삼청태현(삼미 청보 태평양 현대) 계보, 우승 4회 기록이 모두 끊어지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고 현대 유니콘스 2군 구장이자 해당 기업(당시 현대전자) 연수원 내 야구장이었던[13] 원당야구장이 속한 현대전자 연수원은 현재 NH투자증권 산하 NH인재원이 됐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SK하이닉스는 1949년 10월 설립된 국도건설(주)를 모체로 하고 있으며, 1983년 2월현대전자산업(주)로 상호를 바꾸고 반도체 제조업체로 새출발하였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1915~2001)은 1981년 12월 그룹 종합기획실에 신규사업팀을 만들어 전자사업의 기초조사에 착수하였으며 1983년 1월에는 전자사업팀을 공식 발족시켰다. 경기도 이천군 부발면에 있는 국도건설 소유 부지를 공장부지로 확보하는 한편, 1983년 2월 23일국도건설을 현대전자산업(주)로 상호를 바꾸고 정주영 그룹회장이 대표이사사장에 취임하였다. 이어 3월 16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1996년 12월 주식이 상장되었다.
1997년 IMF외환위기 이후 진행된 재벌 간의 소위 ‘빅딜(big deal)’ 과정에서 현대전자산업은 1999년 7월 (주)LG반도체를 인수하였으며, 현대반도체(주)로 이름을 바꾸어 잠시 운영하다가 10월에 흡수·합병하였다.
지배구조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1999년 12월까지 최대 주주가 현대중공업에서 현대상선으로 바뀌었고,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1년 전(80.88%)에 비해 절반 이하(33.88%)로 뚝 떨어졌다. 2000년 3월에는 정주영의 다섯째 아들인 대표이사회장 겸 그룹회장 정몽헌(1948~2003)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대신 전문경영인이 선임되었으며, 같은 달 회사 이름이 (주)하이닉스반도체로 변경되었다.
결국 하이닉스반도체는 2001년 8월 6개 계열회사와 함께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었으며, 2002년 6월 최대주주가 현대상선에서 한국외환은행으로 바뀌고 채권금융기관들이 대주주가 되면서 2001년 12월 현대계열 지분(9.28%)도 정리되었다.
그리고 2012년 2월 다시 SK텔레콤이 최대주주가 됨에 따라, 동년 3월 사명을 ‘SK하이닉스’로 변경하였다.
사원수 30135명,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 기업정보 제공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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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M수요는 PC/모바일에서 서버 영역으로, NAND 수요는 모바일에서 PC/Server 대용량 스토리지 영역으로 주요 수요처가 확대되며 지속적인 성장 예상
· 기존과 같은 외형 경쟁을 위한 무리한 공급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안정적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으로 인해 메모리 시장 성장의 기회가 더욱 증대할 것으로 예상
· 중국 및 인도 등 신흥시장의 비중이 확대되고 경쟁력이 부족한 업체들이 일부 구조조정 되어 반도체 산업 경기 변동 폭은 전과 비교하여 많이 줄었으며, 실제로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미국와 유럽의 매출액 비중은 2012년 21%에서 2018년 12%로 축소가 예상되는 반면, 아시아 지역의 매출액 비중은 2012년 79%에서 2018년 88%로 지속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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