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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달릴 때 사용하는 어플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NIKE RUN CLUB’
정말 정말 강력추천!!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Ju Party – https://youtu.be/7bZAPzJmxe4
– Instagram : growsonny
–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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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러닝 어플, 런클럽 사용법!(키&몸무게) – 네이버 블로그
일단 어플을 깔아보자! . Nike Run Club을 검색해서 깔아주세요. 아이폰이라면 앱스토어에서, 아니면 구글스토어에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3/2022
View: 9291
[Industry Review] “신발만 파는 회사 아닙니다”…나이키, 조깅앱 …
이승윤의 디지털로 읽다 모바일 앱 `나이키 런 클럽` 전문 코치 가이드·음악과 함께 조깅 코스와 거리정보 등 제공 뛰는 재미 배가 되는 앱으로 고객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2/27/2022
View: 4498
나이키는 왜 ‘모바일 앱’에 사활을 걸까? – 테크플러스-Techplus
‘나이키 앱(NIKE App)’은 사용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와 팀, 선수, 나이키 제품 구매내역 등을 등록하면 이를 바탕으로 톱 에피소드, 한정 상품 정보, 혜택 등을 …
Source: tech-plus.co.kr
Date Published: 9/27/2021
View: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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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나이키 앱
- Author: GrowSonny그로쏘니
- Views: 조회수 39,9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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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euG_LYXlQw
나이키 러닝 어플, 런클럽 사용법!(키&몸무게)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
요즘 또 한 달리기 하는 중인데요.. 라기에
너무 게으르게 안 꾸준히 달리고 있지만 ..
모튼 오늘은 추천하고 싶은 요 어플 소개하려고요.
사실 러너라면 누구나 다 알만한 어플이고,
다들 많이 사용하는 앱이에요 !
저는 요 어플이 오류가 있는줄 알고,
비슷한 어플인 런타스틱을 사용하다가
최근에서야 측정 단위가 잘못 되었다는걸 알고
다시 나이키 런클럽으로 돌아온 1인입니다 ..
지금껏 마일로 측정하고 있었던 것 ..
무튼 오늘은 나이키 런클럽 키와 몸무게
단위를 잘! 설정하는 것과(영국 단위로 되었을 수 있음)
러닝 후 어떻게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지 사용법,
그리고 후기를 간단하게 공유해보려고 해요 🙂
러닝은 하면 할수록 정말 재밌고 (그만큼 빡세고)
매력적인 운동이라는걸 느끼고 있슴니다.
[Industry Review] “신발만 파는 회사 아닙니다”…나이키, 조깅앱으로 재미도 판다
나이키가 조깅 이용자들을 위해 만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나이키 런 클럽(Nike Run Club)` 이미지들. [사진 제공 = 나이키]
‘나이키가 아마존과 2년간의 달콤한 썸을 끝내기로 했다(Nike is ending its two-year fling with Amazon).’2019년 11월 정보기술(IT) 매거진 쿼츠(QZ)는 나이키가 2년간 아마존과 맺은 파트너십을 종결하고 아마존 사이트에서 나이키 제품을 팔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나이키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수많은 전문가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Omnes viae Romam ducunt)’가 아니라 이제는 ‘모든 길은 아마존으로 통한다’고 해야 할지 모른다.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eMarketer)가 2020년 발표한 미국 전자상거래 점유율 순위를 살펴보면, 아마존 점유율은 38.7%로 2위인 유통 강자 월마트의 5.3%보다 8배 가까이 높다. 사실상 아마존의 독점 시장이라 볼 수 있는 e커머스에서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팔지 않겠다’는 나이키의 선언은 무모한 행위로 보였다. 그렇다면 왜 나이키는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유통 공룡과 결별을 선언했을까.이는 나이키가 자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방식인 ‘D2C(Direct to Consumer)’에 주력하기 위해서였다. 실제 존 도나호(John Donahoe) 나이키 최고경영자(CEO)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나이키가 소비자와 직접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기존 나이키 물품을 대신 팔아준 소매 업체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전달해줄 수 있는 직접적인 소통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나이키의 핵심 과제”라고 수차례 밝혔다. 아마존에 의지하면 할수록, 장기적으로 종속적인 관계가 심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나이키는 충성도가 높은 소비자를 가졌기에, 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깊이 있는 관계를 맺을 플랫폼이 필수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이는 단순한 판매 중심의 온라인 플랫폼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자주 방문하게 해 그들의 데이터를 끊임없이 확보하고, 동시에 물건을 팔 수 있는 가치 있는 디지털 고객 경험을 주는 곳을 만들어야 한다는 그림이었을 것이다.결국 나이키 D2C 전략의 핵심은 ‘고객 경험’에 있다. 그리고 고객 경험의 핵심은 그들이 지난 30년 넘게 이야기해온 ‘저스트 두 잇(Just Do It)’에 있다. 한마디로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무엇이든 (운동을 시작)해보라는 이야기다.과거 1980년대, 1990년대 나이키는 ‘저스트 두 잇’이라는 멋진 운동화와 운동복을 만들어 고객 경험을 달성하려고 했다. 나이키 제품은 결국 신발, 의류, 액세서리 등 소위 전통적인 제조업에 기반을 뒀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이제 나이키가 디지털 시대에 ‘저스트 두 잇’이라는 고객 경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판매하는 제품을 통한 가치 전달을 넘어 제품과 관련된 경험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극대화시켜줄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이 담긴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 결과로 나온 대표적인 결과물이 바로 ‘나이키 런 클럽 (Nike Run Club)’이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조깅을 하는 이용자가 나이키 런 클럽을 실행하고 뛰면 재미가 배가된다. 뛰는 동안 얼마나 빠른 속도로 뛰고 있는지, 어느 정도 뛰었는지 이어폰을 통해 알려준다. 혼자 뛰기 싫어지는 날이면 ‘러닝 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처음 러닝을 하는 사람을 위해 ‘First Run’이란 23분가량의 운동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달리면, 전문 코치의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뛰는 경험을 준다. 러닝이 끝나면 그날 조깅한 코스를 지도로 보여주고 평균 페이스와 칼로리 소모량도 알 수 있다. 이런 기록은 나이키 런 클럽을 통해 차곡차곡 쌓인다. 뛰고 난 후 즐거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오늘 열심히 뛴 자신을 응원하고 싶고 이 기록을 타인과 멋지게 공유할 수 있도록, 자신이 뛴 거리 정보를 나이키가 제공하는 무료 스티커로 꾸미고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도록 한다.결국 나이키가 ‘운동’을 바라보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다. 나이키는 더 많은 고객이 그들의 제품을 신고 입고 뛰기를 원한다. 다만 이제는 단순하게 좋은 신발과 좋은 옷을 만드는 것으로 그들의 임무가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고객을 더 즐겁게 뛰게 하기 위해 그들이 해야 할 일은 새로운 디지털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이러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직접적인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나이키의 D2C 전략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데이터 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 발표에 따르면, 아마존과 결별한 이후 나이키의 D2C 매출이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9년 117억달러, 2020년 123억달러에 이르던 D2C 매출이 2021년에는 163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점포를 폐쇄하면서 폭락한 매출을 D2C 채널을 중심으로 극복한 것이다.[이승윤 디지털 문화심리학자·건국대 경영대 교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이키는 왜 ‘모바일 앱’에 사활을 걸까?
‘앱이 곧 매장의 미래다’
나이키는 모바일 앱에 대대적 투자를 하고 있다. 미래가 앱에 달려 있다고 본다.
나이키는 5개 앱을 운영 중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기능 업데이트를 한다. 나이키는 이 앱들을 이용해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달리기와 체력 단련 등 헬스케어에 관심이 높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에서 나이키의 5개 앱을 이용하는 사람은 1억명 이상이다.
‘나이키 앱(NIKE App)’은 사용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와 팀, 선수, 나이키 제품 구매내역 등을 등록하면 이를 바탕으로 톱 에피소드, 한정 상품 정보, 혜택 등을 보여준다. ‘나이키 스니커즈(Nike SNKRS)는 스니커즈 정보제공과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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