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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정보: 정형돈, 오지헌, 정종철, 김시덕
▶회차정보:
254회 (*2004년 09월 12일 방영)
255회 (*2004년 09월 19일 방영)
256회 (*2004년 09월 26일 방영)
KBS코미디채널 : 크큭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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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워(개그콘서트) – 나무위키
민 역. 그리고 이 코너의 진 주인공.[2] “안녕? 난 민이라고 해!” 사실상 비주얼로는 F4 중 단연 1위라 해도 과언이 아닐 어마무시한 압박감을 준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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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민이라고 해~, 개그맨 오지헌 청암예술학교 …
KBS 18기 공채 개그맨, 개그콘서트 최전성기의 주역, 안녕~! 난 민이라고 해~ 개그콘서트 레전드 개그맨 오지헌이 딸바보 아빠로 가정에 충실한 남편 …
Source: www.apsk.co.kr
Date Published: 9/17/2022
View: 6612
“안녕 난 민이라고 해”…오지헌, 개그에 박준형 한마디 “천혜의 …
안녕 난 민이라고 해”…오지헌, 개그에 박준형 한마디 “천혜의 섬 같아” 폭소 – 매일경제, 작성자-신연경, 섹션-entertain, 요약-[매경닷컴 MK스포츠 …
Source: m.mk.co.kr
Date Published: 6/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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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난 민 이라고 해
- Author: KBS COMEDY: 크큭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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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0.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mK_nF0rnR8
안녕~! 난 민이라고 해~, 개그맨 오지헌 청암예술학교 레크레이션 교수로 나선다.
-개그맨 오지헌, 시크릿 정하나 이어 청암예술학교 스타교수진으로 합류
-역대급 스타교수진들이 배척된 청암예술학교, 유명 개그맨 오지헌까지 라인업에 올라
자료제공 루키컴퍼니 //사진제공: KBS방송캡쳐
KBS 18기 공채 개그맨, 개그콘서트 최전성기의 주역, 안녕~! 난 민이라고 해~ 개그콘서트 레전드 개그맨 오지헌이 딸바보 아빠로 가정에 충실한 남편으로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가정 그리고 딸들의 성장과 교육을 위해 방송 활동을 잠시 쉬어가기도 하며 진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가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번엔 개그맨으로써가 아닌 교육자로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서울의 교육특구로 알려진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전문학사과정(학점은행제) 청암예술학교에서 내년에 신설 될 실용음악계열의 교수로 합류하였다는 소식이다.
개그맨이 실용음악전공 교수를….?다름 아니게도 실용음악계열 뮤지션 과정인 아이돌 & 가수를 준비하여 입학하는 학생들의 요즘 연예인의 필수템이자 중요도가 높아진 끼와 잠재력 그리고 예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레크레이션 과목의 교수로 임명된 것이다.
연예계 대선배이자 학생들의 교수로써 활약을 펼칠 개그맨 오지헌의 작은 도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청암예술학교는 일반적 교육 시스템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데뷔, 프로화 중심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위해 전문 교수진 외에도 스타 교수진들의 합류로 스타 배출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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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민이라고 해”…오지헌, 개그에 박준형 한마디 “천혜의 섬 같아” 폭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사람이 좋다’에서 오지헌의 개그감에 대해 천혜의 섬이라고 표현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오랜만에 개그무대에 오른 오지헌의 모습이 그려졌다.과거 “안녕 난 민이라고 해”라는 유행어를 남긴 오지헌은 무대에서 오랜만에 선보였고 객석의 관객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사람이 좋다’ 오지헌X박준형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에 박준형이 “오지헌은 사실 작가를 해도 될만큼 아이디어가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시덕이 “연기 못 한다고 돌려 말하는 것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날리자 오지헌은 “내가 왜 연기를 못해? 나 덕분에 형이 먹고 살았는데”라고 이야기했다.박준형은 “예를 들자면 남태평양에 석유가 무수히 매장된 최고의 섬이다.그런데 누가 와서 파줘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오지헌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 당시 인기를 회상하며 “예상하지도 못한 인기를 얻었다. 3년 6개월 동안 한번도 쉬지 않고 매주 무대에 오른 사람은 별로 없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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