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녀석 들 | 내가본 영화중 가장 웃긴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3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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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한 가장 웃긴 영화중 하나 입니다.
몸은 성장했지만, 철들지 않은 다섯 친구들의 이야기
인도 좀비는 춤을 출까? 안출까? (영화리뷰/결말포함)
https://youtu.be/5vqHfWHc2nc
신혼 첫날밤 시댁식구 뚝배기를 깨는 새신부
https://youtu.be/zCFIhEhGK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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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녀석들 | 다음영화

다 큰 녀석들 … 이제 40대가 된 레니, 에릭, 커트, 마커스, 롭, 초등학교 시절 농구부의 멤버로서 우정을 나눈 절친들이지만 그 동안 서로 만나지 못했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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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vie.daum.net

Date Published: 8/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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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녀석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 큰 녀석들(Grown Ups)은 2010년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영화이다. Picto infobox cinema.png. 다 큰 녀석들. Grown Ups. Grown Ups english logotyp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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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6/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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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녀석들 2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 큰 녀석들 2》(Grown Ups 2)는 2013년 공개된 미국의 코미디 영화로, 《다 큰 녀석들》의 속편이다. Picto infobox cinema.png. 다 큰 녀석들 2. Grown Up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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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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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 추천] 다 큰 녀석들(Grown Ups – 그로운 업스)

우리나라 영화명은 “다 큰 녀석들”, 영어 제목은 Grown ups이네요. 뭐 비슷한 느낌이죠. 어린 시절 농구 우승과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든 친구들이 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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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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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녀석들이 주는 따뜻한 감동, <그로운업스> – 브런치

오늘 제가 소개할 영화는 미국인 친구 5명이 그려나가는 영화 ‘그로운 업스(Grown Ups)’입니다. 한글 제목으로 ‘다큰녀석들’이라고 나오더군요.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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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9/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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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픽쳐스 다 큰 녀석들 1편 (일반판) : 다나와 가격비교

소니픽쳐스 다 큰 녀석들 1편 (일반판). Grown Ups. 상세 스펙. 블루레이타이틀 / 영화 / 드라마/코미디 / 15세관람가 / 102분 상영 / 풀HD / 1.85:1 / 한국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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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4/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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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녀석들 2 – Google Play 영화

“다 큰 녀석들”의 올스타 코미디 출연진이 더 큰 웃음을 가지고 돌아왔다. 레니(아담 샌들러)는 가족들을 데리고 친구들과 어울려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향으로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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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12/27/2021

View: 7202

다 큰 녀석들

나이가 든다고 꼭 철이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코미디 슈퍼스타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크리스 록, 데이비드 스페이드, 롭 슈나이더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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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v.apple.com

Date Published: 1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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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다 큰 녀석들 2 – 알라딘

[블루레이] 다 큰 녀석들 2. 데니스 듀간 (감독), 셀마 헤이엑,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테일러 로트너 (출연) 소니픽쳐스 2013-12-12. 판매가. 2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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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ladin.co.kr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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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녀석들 영화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 – JustWatch

다 큰 녀석들 영화를 볼 때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pooq, N스토어 등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들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지금 바로 찾아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justwatch.com

Date Published: 10/21/2021

View: 930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다 큰 녀석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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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영화중 가장 웃긴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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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 큰 녀석 들

  • Author: 조조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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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_DgfT1iERY

다 큰 녀석들 2

《다 큰 녀석들 2》(Grown Ups 2)는 2013년 공개된 미국의 코미디 영화로, 《다 큰 녀석들》의 속편이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역 테일러 로트너를 캐스팅하는 강수를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작보다 훨씬 못하다는 평가와 함께 2013년 타임지가 뽑은 ‘최악의 영화’로 선정되었다.[1]

줄거리 [ 편집 ]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인 레니, 라몬소프, 맥켄지, 히긴스. 여름을 맞아 이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한때 자신들이 겁 없이 무모한 짓을 했던 곳을 찾아간다. 하지만 접근 금지 구역인 그곳에는 과거의 자신들처럼 젊은 대학생들이 한창 파티를 즐기고 있다. 대학생들은 이들을 불청객 취급을 하고 쫓아낸다.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쫓겨난 이들은 대학생들에게 복수를 하고 옛 추억을 떠올리며 레니의 집에서 80년대를 주제로 한 파티를 연다.

출연진 [ 편집 ]

각주 [ 편집 ]

[코미디 영화 추천] 다 큰 녀석들(Grown Ups – 그로운 업스)

다 큰 녀석들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 프로젝트

감 독 데니스 듀간

줄거리 그로운 업스 (Grown Ups) 은 초등학교시절 농구팀의 절친동료 5명이 당시 코치선생님이 세상을 떠나자 수십년만

에 가족동반을 통해서 만나게되고 그들은 서로… 더보기

공식사이트 http://www.sonypictures.com/movies/grownups/site/hs317=grownups+visittheatricalsite

(공식사이트가 상당히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게임도 할 수 있구요.)

우리나라 영화명은 “다 큰 녀석들”, 영어 제목은 Grown ups이네요. 뭐 비슷한 느낌이죠.

어린 시절 농구 우승과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든 친구들이 농구코치님의 죽음으로 몇 십년만에 만납니다.

그 친구들은 옛 추억이 있는 레이크 호수 별장에서 몇일을 함께 보내면서 여전히 친구로서의 우정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자녀들에게도 넘겨줍니다.

“다 큰 녀석들”은 철저한 미국식 코미디입니다. 보면서 왜 웃기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문화의

차이니까 그냥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재미있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재미있습니다. 오락과 재미있는 영화를 찾는다면 코미디 영화 “다 큰 녀석들”을 추천합니다.

영화는 1978년으로 돌아갑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를 끌어가는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 1978년 5명의 소년들이 농구대회

에서 우승하게 되죠. 그들에겐 추억이었지만 상대팀 선수들에겐 30년 동안 악몽의 게임으로 남습니다.

주인공 아담센들러입니다. 5명 중 리더의 역할을 합니다.

케빈 제임스는 5명 중 힘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약간 경박하다고 해야하나요. ㅋㅋㅋㅋ 의욕은 넘치나 뜻대로 잘

풀리지 못한 인물입니다.

크리스 록은 소심한 성격입니다. 실제 자라서도 부인은 배가 부른채 직장에서 돈을 벌고 자신은 가정일을 봅니다.

데이비드 스페이드가 많은 역할은 바람둥이 역할입니다. 이 가족모임에서 유일하게 가족이 없지요. 친구 딸에게

손을 댓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 촐싹맞은 역입니다.ㅋㅋㅋㅋ

롭 슈나이더는 다양한 코미디 영화의 단골 손님이죠. 영화에서는 감수성이 예민한 인물로 나오는데요. 그로 인해

3번의 결혼생활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 3번째 와이프는 누가봐도 할머니랑 결혼했는데 그 들의 애정표현이 과해

주변 사람들의 주먹을 부르죠. 제가 봐도 토할 것 같은 느낌….. 이건 아니잖아 ㅎㅎㅎㅎㅎ

이 버저비터가 이들의 농구 대회 우승을 가져오게 된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상대팀은 라인을 밟았다고 우기지만

심판은 인정하지 않고 시합은 그대로 끝이 납니다. 그 일로 30년간 복수의 칼을 갈죠…

대회 우승 후 이들과 그의 코치가 함께 승리파티를 가졌던 레이크 하우스입니다. 30년 후 주인공들은 가족과 함께

이 곳을 다시 찾습니다.

아담샌들러와 그의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편한 것만 찾고 하루 종일 게임만 하죠. 사회가 발달 되면서 동심이

사라진 요즘 아이들을 이야기합니다. 이 영화는 요즘 어린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죠. 게임에 빠진 아이

극심한 비만으로 인한 성격파탄인 아이 등 등.

실직하고 아이들과 놀고 있는 케빈 제임스

직장 대신 집안일을 돌 보는 크리스 록.

코치의 사망 소식을 듣는 데이빗 스페이드.

5명의 친구들은 코치님의 사망 소식을 듣고 코치님의 장례식을 참가하기로 합니다.

이 영화는 철저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존경하는 코치의 장례식장에서 웃음을 유발합니다. ㅎㅎㅎㅎ 미국식 말장난

코미디…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피씩하고 웃음이 나와네요

5명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코치의 유골을 뿌릴겸 레이크 하우스를 찾습니다.

아이들은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밖으로 나오지 않자 아버지들이 억지로 애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이 영화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어린 시절처럼 멋지게 호수를 향해 뛰어들고 싶었지만 나이가 들어가 겁을 먹습니다.

그리고 나무에 부딛치고 나가 떨어지는데…. 그 장면이 재미있습니다.

레이크 하우스의 첫날 저녁, 식당에서 일 하는 상대팀 리더를 만납니다. 그리고 도발합니다. 그 시합은 무효라면서요.

다음날 여전히 아이는 흙을 만지고 돌을 만지는 일에 서툴닙다. 아담 샌들러의 응원에도 아이는 돌을 그냥 놓아버리죠.

동심이 살아 나질 않는거죠.

코치의 유골을 호수에 뿌리고 돌아오는 길에 롭 슈나이더의 딸이 늦게 도착합니다. 롭 슈나이더와 완전 다른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딸입니다.

미국 코미디 영화답게 섹시 코미디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질은 아닙니다. 그냥 웃음을 주기위한 장치입니다.

이들이 어릴 때부터 즐겨하던 장난 중에 활살 룰렛이 있습니다. 화살을 위로 향해 발사한 후에 도망가지 않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데 이 장면에서도 재미가 빵 터집니다.

롭 슈나이더의 둘째딸과 세째 딸입니다. 세째 딸이 아빠를 닮았지요. ㅋㅋㅋ

아이들의 동심이 점점 살아납니다. 종이컵 전화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나누네요.

이렇게 각 방에 있는 어른들과도 종이컵 전화기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제 아이들은 밖에 나와 물수제비를 뜨면서 놀고 있습니다. 손 안에 게임기를 버리고 말이죠.

아들과 농구를 하면서 슛 쏘는 법을 가르칩니다. 저 포인트가 아담 샌들러가 100% 쏘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농구로 졌던 팀들이 30만에 다시 농구를 하자고 도발합니다.

맘은 청순인데 몸은 아저씨들입니다. 뛰는 것도 잠시 금방 지쳐서 나가 떨어집니다.

모두 넉다운이 되고 아빠와 아이들이 팀이 되어 농구를 합니다. 승부는 막상막하

마지막 회심의 슛 이 골을 넣으면 이깁니다. 이 슛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든 가족들이 모여 불꽃놀이를 보며 마지막 밤의 추억을 만듭니다.

그런데 데이빗 스페이드가 산통을 깨는 짓을 하죠. 화살 룰렛. 모두 정신없이 도망갑니다. 마지막까지 웃음을 놓지 않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다 큰 녀석(Grown ups)은 철저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그리고 가족애가 담겨 있습니다.(그렇게 큰 메세지는 아닙니다만 ..ㅋㅋ)

시간이 남거나 그냥 아무 이유없이 웃어야겠다 하시는 분은 그냥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아! 아시죠. 마음을 열어야 코미디 영화를 코미디 영화답게 보실 수 있다는 것을…..

다큰 녀석들이 주는 따뜻한 감동, <그로운업스>

세상에 믿을 친구 하나만 둬도 성공한 인생인데 5명이나!

할리우드 영화를 보다 보면 항상 이런 기분이 들곤 합니다.

‘얘네는 때려 부수는 블록버스터 말고는 만들 줄 아는게 없나?’

하지만 할리우드의 로멘틱 드라마 장르가 성공하는 걸 보면 영화 장르 전반에서 뛰어난 영화들을 만들고 있죠.

또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해 주는 영화들을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 앰 샘’이나 ‘캐스트 어웨이’, ‘터미널’ 등 감동을 주는 영화들도 많습니다.

(어찌 톰 행크스가 나오는 영화는 죄다 이런 느낌~)

오늘 제가 소개할 영화는 미국인 친구 5명이 그려나가는 영화 ‘그로운 업스(Grown Ups)’입니다.

한글 제목으로 ‘다큰녀석들’이라고 나오더군요.

‘난 살면서 진정한 친구가 몇 명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선뜻 대답할 수 없다면 친구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 그로운 업스에서의 주인공들은 어렸을 때 농구팀의 일원으로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고, 이후 시간이 흘러 성장해 사회에서 각자의 자리를 차지 하게 됩니다. 농구 코치의 죽음으로 인해 5명의 친구들은 고향을 방문하게 되고, 친한 친구들인 만큼 재미있는 말로 서로에게 장난을 걸기도 합니다.

레니(아담 샌들러)의 제안으로 가족과 함께 하기로 했던 별장여행에 친구들이 동행하게 되고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그려집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동네 햄버거 가게에서 옛 농구 라이벌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어렸을 때의 농구 게임의 리매치를 제안합니다.

농구경기에 이기기 위해 친구들은 다시 뭉치고 경기를 하게 됩니다. 레니의 매너(?)로 인해 상대방에게 승리를 내어주고 아이들에게 패배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교훈을 주면서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전 이 포스터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상황을 가장 잘 드러낸 듯~

말씀 드린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영화이고,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나가서 뛰어 놀아라’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한 노력도 보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각 캐릭터 간의 이유없는 애드립과 앞 뒤 상황이 갑작스럽게 전개되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문화 차이가 있어서 그런 가요? 몇몇 부분에서는 알아 듣기 힘든 내용들과 비유들이 나와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였답니다.^^

많은 성장 영화들이 있지만 그로운 업스는 제 또래 혹은 삼촌, 아버지 세대들이 보면 빙그레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영화 같습니다.

오늘 친구들을 생각하며 그로운 업스 한 편 어떠신가요?

무비키노의 평점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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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녀석들 2

“다 큰 녀석들”의 올스타 코미디 출연진이 더 큰 웃음을 가지고 돌아왔다. 레니(아담 샌들러)는 가족들을 데리고 친구들과 어울려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향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으려 한다. 다 큰 녀석들은 이제 아이들로부터 교훈을 얻게 된다.

코미디

Apple TV

나이가 든다고 꼭 철이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코미디 슈퍼스타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크리스 록, 데이비드 스페이드, 롭 슈나이더 주연. 어린 시절 친구들이 어느 주말 다시 뭉쳐 그 옛날처럼 신 나게 놀아본다는 이야기. 이제 존경받는 사업가이자 남편, 아버지가 되었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마음만은 아직도 아이인 이 다섯 명을 말릴 방법은 없다. 남자는 평생 아이라는 명언을 상기시키는 유쾌하고 따듯한 코미디 영화.

다 큰 녀석들 영화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

시놉시스

초등학교 농구팀 팀원으로 지냈던 다섯 친구. 당시 코치 선생님의 부고 소식에 30년만에 재회한다. 그리고 가족동반으로 호숫가 별정에 간 이들. 어째 데리고 간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말썽이다. 나이만 먹었지 정작 성장은 하지 못한 어른들이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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