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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제품의 단점 1) 리콜된 이후 시점으로부터 언제 판매하는 물건인 지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2) 또 다른 문제는 한 번 고장이 일어났던 제품을 그대로 수리해서 내놓는 거라 중고보다 마냥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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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를 왜? 파는건지 왜? 사는건지! 리퍼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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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비시 – 나무위키
1. 개요2. 상세3. 장단점. 3.1. 장점3.2. 단점. 4. 관련 업체 … 아예 리퍼 제품만 이것저것 모아서 판매하는 실제 매장들도 제법 있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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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제품 구입의 단점이 있을까요?? – 클리앙
그런데, 공홈에서 리퍼제품으로 구입하는것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가격이 3만원 차이가 … 혹시 리퍼제품을 구입했을때 단점이 있을까요???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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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퍼비쉬 제품 특징 및 장단점 – HoneyTip
애플 리퍼비쉬 제품 단점 · 1. 가격 · 2. 엄연한 중고기기 · 3. 재고 부족 및 CTO 불가.
Source: edwin-story96.tistory.com
Date Published: 9/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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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비시 단점 – 맥북, 애플 / 노트북 / 아이폰 리퍼 뜻 [정품 제품 …
리퍼비쉬 제품은 다시 닦는다를 의미하는 refurbish에서 파생된 단어로 반품된 물건이나 제조/유통 과정에서 미세한 흠이 있는 제품을 수리하고 재포장해서 판매하는 …
Source: smtmap.com
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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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비쉬(리퍼비시) 뜻, 리퍼 제품의 장단점! – 네이버 블로그
바로 ‘리퍼비쉬(Refurbish)’, 일명 ‘재정비 제품’입니다. (리퍼, 리퍼브, 리퍼비쉬, 리퍼비시 등 다양하게 불립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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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노트북 구입해도 괜찮을까? – 에누리 쇼핑지식 구매가이드
소비자가 반품한 제품을 수리 및 세척후 재판매합니다. 리퍼 장점? 비슷한 사양의 신제품 노트북에 비해 저렴합니다. 리퍼 단점? 보증기간이 짧고 객관적인 품질이 조금 …
Source: www.enuri.com
Date Published: 7/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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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노트북 구매가이드 / 개인중고, 리퍼비시, 전시상품, 기업 …
중고 노트북 구매가이드 / 개인중고, 리퍼비시, 전시상품, 기업렌탈 차이와 장,단점 · IT분석과 리뷰 2021. 6. 25. 11:26.
Source: foraran.tistory.com
Date Published: 4/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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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비시 – 해시넷 위키
단점편집. 리콜된 이후 시점으로부터 언제 판매하는 물건인 지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다. 물론 제품 판매가 어느정도 이뤄진 이후에 리퍼비시와 관련된 …
Source: wiki.hash.kr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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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제품이 새제품인가요? – 뽐뿌:아이패드포럼
저는 리퍼기기들 부품을 모아서 새로만든디고 알고있는데. 리퍼기기가 새제품인가요?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리퍼를 받아본적이없네요ㅜㅜ.
Source: m.ppomppu.co.kr
Date Published: 1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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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리퍼 제품 단점
- Author: 쇼호스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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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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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비시 제품 또는 리퍼 제품 뜻
Refurbished 뜻
◆ 리퍼비시란 다시 포장한다란 뜻으로 반품되거나 중고인 상품을 새로 조립하고 포장해서 재 판매한다는 뜻입니다.
▷생산자 입장에서 상품 수명이 소모되지 않은 채 포장만 뜯겨 되돌아오는 제품은 악성 재고나 마찬가지인데, 중고품/환불된 제품은 되팔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이를 무작정 폐기시키는 것은 환경에도, 비용적으로도 큰 부담이 됩니다.
이런 제품을 수리하여 낮은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것이 리퍼비시로, 보통 온라인 매장에서는 제품 앞에 ‘리퍼’라는 상용구가 쓰여 있습니다.
리퍼비시제품구매함
리퍼 제품의 경로
1)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제품이거나 예를 들어 기업들이 전시회 등에서 잠깐 대여한 제품을 재보수해서 재판매하는 제품도 이에 해당합니다.
2) A/S 접수를 통해 수거된 고장 난 제품
3) 그리고 초기 불량이 발견된 제품입니다.
리퍼 제품 분류
1)셀러 리퍼(Seller Refurbished): 소비자가 사용한 후 재판매하는 것을 말하며 중고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셀러 리퍼도 제품 개선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2)팩토리 리퍼 또는 제조사 리퍼(Factory Refurbished or Manufacturer Refurbished): 소비자가 구매 직후 기기 문제 및 변심 등으로 물건을 반품하였을 때, 기업이 이 제품을 입고시켜서 재판매하거나 문제점을 해결한 후 재출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Apple이 A/S 시 다만 오픈마켓에서 서드파티 셀러가 취급하는 리퍼비시 제품의 경우 그냥 ‘기능 이상 유무 확인된 중고품’을 듣기 좋게 포장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리퍼노트북
리퍼 제품의 장점 1)거의 중고와 비슷할 정도의 가격대에 리퍼비시 제품들의 가격대가 형성될 수 있고, 중고보다 품질이 더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리퍼비시 제품은 신제품과 사실상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비용 소모를 막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리퍼비시 제품의 가장 손꼽히는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2)그리고 정품만큼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사후지원을 어느 정도는 해준다는 것도 상당한 메리트입니다. 중고의 경우 A/S 기간이 지나버린 제품을 파는 경우도 많아 구입이 꺼려지기도 하지만 리퍼 제품은 일단 구입한 순간부터 기간 내로 A/S를 받을 수 있어서 고장이 나도 별 어려움 없이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리퍼 제품의 단점 1) 리콜된 이후 시점으로부터 언제 판매하는 물건인 지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2) 또 다른 문제는 한 번 고장이 일어났던 제품을 그대로 수리해서 내놓는 거라 중고보다 마냥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구입한 소비자 입장에선 이게 어떤 부분을 고쳐서 리퍼로 파는 건지 제대로 알 방도도 없으니 이쪽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입니다. 3) 리퍼가 이미 한 번 고장 난 걸 수리해서 판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신품을 개인 사용자가 몇 개월 정도 사용하다 파는 중고가 더 안전할 수도 있고 A/S를 받더라도 결국 또 다른 리퍼품으로 돌려 막는 특성상 기껏 교환받은 제품이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리퍼가 무조건 중고보다 품질이 더 낫다고 볼 수 없습니다. 마무리 ※ 덧붙인다면 이번에 필자가 구매한 제품이 리퍼 제품입니다. 부수입 올리려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는데요. 대기업 제품 신상 노트북은 100만 원이 훌쩍 넘네요. 한 번 물건을 구매하면 장기간 쓰는 체질이라 대기업 제품은 포기할 수 없었는데요. 그러다 리퍼 상품을 보게 되었고 삼성 노트북이라 일단 안심하고 AS도 1년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리퍼비시제품 – 판매자가 안내하길 전시장이나 행사장에 기업들을 상대로 단기 대여한 제품을 판매하는 제품이라 일반 중고제품보다 제품 상태가 좋다고 설명하더군요. 제품 구매 후 언박싱하고 제품 상태를 훑어봤는데요. 사용감도 거의 없고 새것 같아서 일단 외관은 만족했습니다. – 고클린으로 돌려보니 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더군요. 제 경우 게임도 하지 않고 거의 문서작업만 할 거라 굳이 비싼 제품은 필요없었기에 리퍼 제품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728×90
리퍼제품 구입의 단점이 있을까요?? : 클리앙
맥프레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신제품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필요할때 사는게 맞다는 생각에 구입하려고 가격조사중입니다.
그런데, 공홈에서 리퍼제품으로 구입하는것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가격이 3만원 차이가 납니다;;
이럴때 공홈에서 리퍼제품으로 구입할까하는데,
혹시 리퍼제품을 구입했을때 단점이 있을까요???
애플 리퍼비쉬 제품 특징 및 장단점
애플 리퍼비쉬
생각보다 애플 리퍼비쉬에 대해 아예 모르는 분들도 많고,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워낙 정보가 적어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어서 애플 리퍼비쉬 제품 특징과 장단점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목차
애플 리퍼비쉬란? 리퍼 기기 괜찮은 건가? 리퍼비쉬 부품 애플 리퍼비쉬 제품 장점 가격 품질 보증 1년간 하드웨어 무상 지원 애플 케어 서비스 가입 가능 애플 리퍼비쉬 제품 단점 가격 엄연한 중고기기 재고 부족 및 CTO 불가 마무리
애플 리퍼비쉬란?
타 사용자의 중고기기 또는 반품된 제품을 새로 가공해서 재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즉 쉽게 말해 중고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를 중고로 사는 것을 정말 권유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사기꾼들도 많고, 정말 안 좋은 제품을 아무렇지 않게 판매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애플 리퍼비쉬는 다시 출고된 시점부터 1년의 보증기간 및 애플 케어 적용이 가능하며, 손상된 부품을 애플 공식 부품으로 교체되었다는 것이 메리트 있습니다.
더군다나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훨씬 줄어듭니다. 이유는 애플 리퍼비쉬 제품 또한 신제품 묻지 마 반품처럼 2주간 반품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리퍼 기기 괜찮은 건가?
많은 분들이 가장 찜찜하다고 생각하는 게 리퍼 기기라는 것이죠. 반품된 기기나 문제가 있는 기기라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리퍼비쉬 제품을 구입하고 문제가 많았다’라고 후기를 남기는 분들도 꽤나 계십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리퍼비쉬 제품에서 문제가 난적은 거의 소수이며, 문제가 있던 부분도 1년간 하드웨어 보장으로 애플스토어에서 무료로 서비스받을 수 있습니다.
리퍼비쉬 부품
리퍼비쉬 제품은 외관상 신제품과 동일하지만 탑재된 기기 부품은 약간의 노후된 부품이 있습니다. 교체가 필요한 부품 같은 경우에 새 부품으로 교체하지만, 교체가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부품은 그대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저같이 중고 제품을 싫어하시거나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아쉽지만,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선 메리트 있다고 보입니다. 더불어 그냥 사설에서 막 교체되는 부품이 아니고, 애플에서 만든 공식 부품으로 교체된 제품입니다. 그리고 1년간 하드웨어 보장을 지원합니다.
애플 리퍼비쉬 제품 장점
1. 가격
아무래도 중고 리퍼 기기 이기 때문에 새 제품보다 저렴합니다. 애플 기기 자체가 워낙 다른 기기에 비해 출고가 비싸지만, 리퍼비쉬 제품을 구입해 저렴하게 애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맥북이나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기기는 워낙 OS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애플 디바이스 장점과 저렴한 가격이 만났다는 것이 애플 리퍼비쉬 제품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품질 보증 및 1년간 하드웨어 무상 지원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품질 보증한 제품으로만 엄선되어있다는 점이 메리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제품과 동일하게 출고 시점부터 1년간 하드웨어 무상 지원을 하는 것이고, 실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높은 만족도로 사용하고 있고 ‘새 제품을 구입한 거 같다’라고 말해주는 분들도 꽤나 계십니다.
3. 애플 케어 플러스
새 제품과 동일하게 애플 케어 플러스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점 2번 품질 보증이 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중고 기기이긴 하지만 미개봉 제품을 제외하곤 중고기기 중 가장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리퍼비쉬 제품 단점
1. 가격
타 중고 제품에 비해 퀄리티가 높다는 장점도 있지만, 타 중고 제품에 비해 가격이 높습니다. 따라서 정말 가성비를 추구하고 맥 OS를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시는 분들은 오히려 애플 리퍼비쉬 제품 또한 ‘값이 매우 비싸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2. 엄연한 중고기기
저처럼 전자기기는 무조건 새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권유드릴 수 없는 제품입니다. 리퍼비쉬 제품은 엄연한 중고 기기입니다. 완벽한 새 제품을 원하신다면 리퍼비쉬 제품군은 제외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3. 재고 부족 및 CTO 불가
신제품처럼 라인업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애플 제품 구입 시 CTO 서비스를 지원받기 어렵습니다. 더불어 아침에 봤던 매물이 다 소진되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확실히 리퍼비쉬 중고 제품 기기를 구입하는데 아쉬운 단점이 되는 요인입니다. 또한 애플 제품 구입 시 자신에게 커스텀화 된 CTO 서비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서비스를 지원받기 어렵다’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CTO – Configure to Order 조립 맞춤 생산 운영형태 – 고객이 직접 정한 사양대로 생산 공급하는 서비스. 고객이 제품을 자신이 원하는 기호에 맞추어 직접 설계하는 방식이다.
마무리
중고 기기에 크게 개의치 않다면 애플 리퍼비쉬 제품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더불어 가장 좋은 중고기기는 미개봉 제품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서 마치며 새로운 소식과 후기 꿀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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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비시 단점 – 맥북, 애플 / 노트북 / 아이폰 리퍼 뜻 [정품 제품과 차이점]
쇼핑을 하다 보면 리퍼비시 제품이라고 해서 다양한 상품을 정품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뜻인지 몰라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퍼비쉬 제품은 다시 닦는다를 의미하는 refurbish에서 파생된 단어로 반품된 물건이나 제조/유통 과정에서 미세한 흠이 있는 제품을 수리하고 재포장해서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정품과 동일한 상태지만 판매하기 어려운 재고를 처리할 수 있어서 좋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상 제품과 차이가 없는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리퍼비시 제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요
리퍼비시먼트(refurbishment): 보수하다
리퍼비시 뜻
물건을 만드는 기업은 소비자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되거나 미세한 손상이 있는 제품에 대해서 리퍼비시를 진행하지만 이익을 내지 못하는 상품은 그냥 폐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가격이 높은 노트북이나 핸드폰, 고급 가죽으로 만든 제품 등 가치가 있는 물건에 대해서만 리퍼비시를 진행하고 이 정책을 도입한 대표적인 기업은 애플이 있습니다.
리퍼비시 제품은 단순 반품으로 포장지만 없는 상품을 재포장하거나 문제가 있는 부품을 교체해서 재조립 한 다음 판매하기 때문에 방식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게 특징입니다.
물건을 구입한 고객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 미세한 흠집으로 외관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 사소한 문제가 생겨 반품이나 A/S로 수거 초기에 불량이 발견돼서 수리가 필요한 상품 간혹 전시상품을 리퍼비시라고 하기도 한다.
1, 2번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정품과 차이가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믿고 구입할 수 있지만 3, 4 번처럼 제품의 수리를 했다면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단점
정품보다는 저렴하고 중고 보다 약간 높은 가격을 형성하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 리퍼비시 제품은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리퍼비시 수량이 많은 제품의 경우 문제가 많거나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물건이 자주 풀리거나 판매되지 않는 상품은 진지하게 고민하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리퍼비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제조사 입장에서는 정품과 차이가 없으며 미세한 문제라고 광고할 수 있지만 소비자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퍼비시 제품은 다시 보증기간을 책정하기 때문에 정품에 비해서 A/S 기간이 짧을 수 있으며 혜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타
리퍼비시 제품의 경우 무료로 배송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정품과 따로 보관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모습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과거 아이폰 리퍼비시 제품의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 애플에서 인정하지 않은 수리점에서 수리를 받으면 이후의 리퍼비시 정책에서 제외된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A/S를 받은 경우도 리퍼 제품으로 분류되는데 이 경우는 원래 구매한 조건으로 보증이 적용되기 때문에 사후지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기가 없는 제품은 기업 입장에서 보관하는 비용이 아깝기 때문에 폐기하거나 원가 이하로 판매하기도 하지만 환불, A/S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품질의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지만 A/S 기간이 없거나 상당히 짧게 설정한 제품도 있는데 미국의 사례를 들면 블랙 프라이데이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불량으로 회수한 다음 수리해서 판매하는 리퍼비시 제품은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응이 확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셀러 리퍼(Seller Refurbished): 제품은 소비자가 사용하다가 반품한 재품을 재판매하는 것으로 리퍼비시보다는 사용감이 적은 중고품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제조회사가 아니라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아웃소싱 업체에 의뢰하며 리퍼 제품을 속여서 새 제품 처럼 팔다가 거짓말이 들통나서 소송을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글쓴이의 경우 개인적으로 새 가구, 가죽 냄새를 싫어하지만 다른 사람이 사용한 중고제품은 싫어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하고 특유의 냄새도 덜한 리퍼비시 제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잘 고르면 크게 만족할 수 있지만 문제가 생기면 조금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했다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현명한 쇼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퍼비쉬(리퍼비시) 뜻, 리퍼 제품의 장단점!
DSLR이나 노트북과 같은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면 딜레마에 빠지곤 합니다.
새 제품을 사고 싶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ㅎㄷㄷ…
그렇다고 중고를 사자니 찜찜한 기분…
“보증된 제품을, 좀더 싸게 살 순 없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이건 마치,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칼로리 제일 낮은 거 주세요~”와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생각인데…. 결론은
있습니다.
바로 ‘리퍼비쉬(Refurbish)’, 일명 ‘재정비 제품’입니다.
(리퍼, 리퍼브, 리퍼비쉬, 리퍼비시 등 다양하게 불립니다~*)
인터넷에 ‘리퍼비시’라고 검색만 해봐도,
오호~ 우리의 위키백과가 알려줍니다.
리퍼비쉬 제품은 단순 변심이나 기기 이상으로 반품된 제품을 검수 해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을 뜻합니다. 즉, 우리가 제품을 구매해 보고 색상이 마음에 안 들거나, 결함이 있어서 반품 요청을 하면, 이 제품을 재검수해 다시 판매하는 제품인 것이죠. 리퍼비쉬 제품은 다시 태어난, ‘준 새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ノ
중고 제품과 다른 점은 바로 이 ‘검수’와 ‘보증’ 부분입니다.
리퍼 제품의 경우, 무상 보증 기간도 자체 적용되기 때문에 찝찝한 마음을 고이 접어두고 구매해야 하는 중고 제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키보드의 경우, 리퍼비시 제품으로 한 번 손 봐진 이 제품은
새 제품 대비 3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ㄷㄷㄷ 검색하다가 뽐뿌왔…)
노트북의 경우 약 52,000원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땅을 파봐요. 52,000원이 나오나…ㅠㅠ)
이런 리퍼비쉬 제품의 경우, 물량이 정해져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 수량이 적고,
한 번 놓치면 언제 다시 나올 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제품 판매 홈페이지에 접속 해 확인해줘야 하지요.
리퍼비쉬 제품은 어디서 구매하느냐! 주로 온라인에서 판매가 이뤄집니다.
리퍼비쉬 제품들을 모아서 판매하는 전문 사이트도 있고,
애플이나 한성컴퓨터와 같이 자사 온라인샵 내에서 리퍼비쉬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플 리퍼비쉬 제품 : http://goo.gl/AaHpef
*한성컴퓨터 주변기기 리퍼브 제품 – http://goo.gl/yDHkNz
장점: 본 제품과 전반적으로 동일함에도 20~30%저렴한 가격 (잘 찾아보면 로또맞을지도), 중고제품과 다른 개념으로, 누군가 쓰던 제품이 아님 (새 제품 사기엔 주머니가 가볍고, 중고를 사기엔 찝찝한 당신이라면 올레! 단점: 포장박스의 외관이 좋지 않을 수 있음 (박스쓸거 아니니까 뭐), 설명서, 드라이버 cd가 없을 수 있음 (인터넷 가면 다 있으니까 뭐)
결론!!
라플지기는 리퍼비시 제품이 1000000% 만족했습니다. 사실, 잠깐 깜빡하면, 새 제품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쓰면서도 자주 잊곤 합니다. IT 기기는 결국은 쓰다 보면 바꿔줘야 하기 때문에 A/S 여부가 걱정인데, 이 부분도 보증이 되니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선물용이 아닌,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한 번 쯤, 써 볼 만 한 리퍼비쉬 제품,
라플지기가 추천합니다 🙂
중고 노트북 구매가이드 / 개인중고, 리퍼비시, 전시상품, 기업렌탈 차이와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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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다성이 아빠예요.
개인적으로 중고보다는 저렴한 보급형 노트북을 할인 받아 구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중고 노트북을 구매하는 이유는 대부분이 “저렴한 가격” 때문이죠.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중고 노트북이 합리적일 수도 있습니다.
리퍼비시, 전시상품, 기업렌탈
동일한 중고이긴 하지만 전문 업자들이 판매하는 좀 더 하위 개념의 중고 상품들이 있습니다.
리퍼비시
구매자의 단순 변심이나 반품, 성능에 문제가 없는 초기 불량품을 수리, 재포장해서 판매하는 제품을 말합니다.
최근에 반품 된 제품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최신 제품들이 많고 배터리 상태가 좋습니다.
전시상품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 되었던 상품을 말합니다.
이것 역시 최근에 전시 된 제품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최신 제품들이 많고 배터리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양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렌탈
기업에 대량으로 납품 된 노트북으로 계약 기간이 끝난 이후 전문 업자들이 매입해서 중고로 판매하는 제품을 말합니다.
기업마다 계약 기간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3년 이상 5년까지도 하기 때문에 구형 제품들이 많고 배터리 타임이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네가지 중에서 2가지는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전시상품, 기업렌탈은 글쎄,,,
제가 퀴즈를 내겠습니다.
넌센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는 어떤 차일까요?
렌터카 입니다.
당연히 실제로는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우리가 본인 물건이 아닌 물건을 사용했을 때 조심히 사용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순한 유머입니다.
자, 기업렌탈은 제외하겠습니다.
물론 회사 노트북이지만 조심히 사용하는 회사원들의 비중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비율적으로 보면 가장 상태가 안 좋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노트북을 하루에 몇시간 정도 사용할까요?
당연히 사용자마다 다르겠죠.
저와 같이 들고 다니면서 하루 종일 사용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밀려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해 보면 학교나 회사를 마치고, 즉 본인의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 휴식할 때 1~2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특별히 노트북으로 하는 작업이 있지 않은 이상 노트북 사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시 상품 같은 경우는 매장이 오픈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최소 10시간, 그 이상 켜져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서핑이나 영상을 켜놓는 수준이기 때문에 CPU 점유율 자체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CPU, RAM, SSD 등 모든 부품들의 사용 시간 자체는 꽤 긴 편이죠.
전시 상품으로 3개월만 사용되어도,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노트북 1년 사용하는 사용시간이 나와버립니다.
그런데 외관이 깨끗하다는 이유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리퍼비시 ( Refurbish )
리퍼비시는 구매자의 단순 변심이나 반품, 성능에 문제가 없는 초기 불량품을 수리, 재포장해서 판매하는 제품을 말합니다. 줄여서 리퍼 제품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죠.
단순 변심, 초기 불량품은 당연히 최신 상품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리퍼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최신 상품 보신적 있으신가요?
거의 기업 렌탈급으로 오래 된 상품을 리퍼 상품이라고 표기해서 판매합니다.
상식적으로 2~3년, 3~4년 전에 반품 받은 노트북을 지금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것은 리퍼가 아니고, 그냥 중고에요.
그냥 중고 노트북을 리퍼라고 해서 판매하는 거죠.
왜 그렇게 표기하는지는 판매자만 알고 있겠지만,
제가 추측해 보자면 “중고 노트북”이라는 억양보다 “리퍼 노트북”이라는 억양이 판매하기에 더 유리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중고 노트북 업자” 보다 “전문 리퍼 스토어” 이 단어가 더 있어 보이죠.
본 제품은 중고 리퍼/전시 제품입니다. 라고 적혀 있네요.
i7-6700HQ가 4~5년 전에 나온 모델이거든요.
5년 전에 단순 반품된 상품을 창고에 보관하다가 5년 뒤인 지금 판매하는 걸까요?
아니면 5년 전에 전시했던 상품을 창고에 보관하다가 5년 뒤인 지금 판매하는 걸까요?
둘 다 아니겠죠.
5년 전, 이 노트북이 어떤식으로 처음 판매 된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5년 사이에 누군가가 꾸준히 사용을 했다고 보는 것이 맞죠.
그러면 그냥 중고 노트북이죠.
이게 어떻게 리퍼, 혹은 전시 상품이 되나요.
이 노트북의 출처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리퍼나 전시 상품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 이 노트북이 좋고, 안좋고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렴하다, 비싸다를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품 홍보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죠.
리퍼비시라는 단어의 의미는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리퍼 업자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다~ 중고 업자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리퍼 업자들은, 거의 다 그냥 일반 중고 업자예요.
아니면 우리가 알고 있는 리퍼라는 의미가 아닌, 업자들이 이 단어를 재해석해서 사용하고 있는 거죠.
보통 중고라는 단어 안에 리퍼, 전시, 렌탈 등이 있는데
리퍼를 중고라는 상위 개념으로 확장 해석해서 사용하는 업자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원래 의미의 리퍼비쉬 상품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제조사에서 직접 판매하거나 “정품 리퍼비시” 이런 식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최신 상품이고 S급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배터리 상태도 S급이겠죠.
그렇다면 “리퍼비쉬라는 의미를 제대로 사용하는 이러한 노트북들은 추천할 수 있는가?”
제 대답은 “글쎄요”
리퍼비쉬는 구조상 저렴하게 판매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판매자들이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가장 품질 좋은 중고”이기 때문이죠.
판매자들은 당연히 수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단순 변심, 초기 불량품이라고 해서 절대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손 보면, 혹은 재포장만 잘하면 새상품에 가장 근접한 중고인데, 저렴하게 판매 할 이유가 없죠.
너무 구매하고 싶은 노트북인데 재고가 없다면 추천할 수 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접근한다면 리퍼 제품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리퍼, 혹은 리퍼비시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는 정해져 있다.
하지만 이 의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판매자들은 많지 않다.
나온지 1~2년 이상 된 노트북들은 리퍼가 아닌 그냥 중고 노트북이다.
원래 의미의 리퍼 제품도 물론 있지만 품질이 좋은 만큼 가격이 높다.
다성아빠 ‘s 의견
개인중고 VS 리퍼비시 VS 전시상품 VS 기업렌탈
개인간의 거래는 직거래나 안전거래가 아닌 이상 리스크가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고나라에는 이미 많은 업자들이 들어와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개인간의 거래인 줄 알고 구매한 중고 노트북이 개인이 아닌 업자인 경우도 많죠.
보통 현금 거래를 하기 때문에 탈세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업자들도 개인처럼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속으면서 업자한테 구매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정식 리퍼, 중고 사이트에서 제대로 된 중고를 구매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죠.
여기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중고나라, 번개장터, 헬로마켓, 당근마켓 이러한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해서 발품을 팔아 개인이 판매하는 중고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발품을 팔면 팔 수록 종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구매한 중고 노트북은 업자들이 판매하는 노트북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죠.
그리고 발품을 열심히 팔면 노하우가 생기고, 그 노하우로 중고 노트북이 아닌 다른 제품을 구매할 때도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을 봐 보세요.
그리고 내 가족 혹은 친구가 가진 노트북을 봐 보세요.
깨끗하고 상태가 좋습니다.
물론 지저분하게 막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노트북의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보편화 되었지만
아직까지 “노트북은 비싸다” 그리고 “노트북은 아껴 사용해야 한다” 라는 인식이 많이 있습니다.
중고나라에 이상하고 상태 안 좋은 노트북도 많이 올라오지만 사실 개인이 사용하는 노트북들은 지금 본인이 가지고 있는 노트북만큼 깨끗하고 상태가 좋은 경우가 많아요.
물론 좋은 상품은 쉽게 가져지지 않습니다.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겠죠.
…
전문 중고 매장, 리퍼비시, 전시상품, 기업렌탈
이렇게 전문 업자들이 판매하는 중고 노트북도 물론 좋지만 앞서 설명 드린 내용들로 인해
저는 “개인간의 중고 거래”를 가장 추천합니다.
결론적으로
새상품 VS 개인간의 중고 거래
딱 이렇게 두 개만 놓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끝까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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