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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매드 맥스 (Mad Max) 리뷰 / 후기 – 네이버 블로그
게임 매드 맥스는 전형적인 오픈월드 / 샌드박스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정말 너무나도 전형적이고 흔한 샌드박스를 다 가져다가 집어놓았다. 그런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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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의 Mad Max
게임에 대해. 2020년 10월 31일부터, 온라인 기능이 중지됩니다. 자동차만이 생존의 열쇠가 되어버린 종말 이후의 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전사, 매드 맥스가 되십시오.
Source: store.steampowered.com
Date Published: 2/26/2022
View: 860
[게임 리뷰] 매드 맥스(Mad Max), 고독하고도 고독한 황무지 …
그리고 이번의 리뷰는, 영화 분노의 도로보다 살짝 늦게 발매된 프리퀄 게임 매드 맥스의 리뷰다. 물 한 방울 없는 황무지, 맥스는 임모탄 조의 아들 스크로투스에게 …
Source: bbs.ruliweb.com
Date Published: 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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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Max 구입 | Xbox
자동차만이 생존의 열쇠가 되어버린 종말 이후의 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전사, 매드 맥스가 되십시오. 이 본격 오픈 월드, 3인칭 액션 게임에서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
Source: www.xbox.com
Date Published: 9/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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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 PlayStation®Hits (영어판)
자동차가 생존의 열쇠가 되는 흉포한 미래 세계 속에서 고독한 전사인 매드 맥스가 되어 보세요. 액션으로 가득한 오픈 월드 3인칭 게임 속 웨이스트랜드에서 무지막지 …
Source: www.playstation.com
Date Published: 8/19/2022
View: 4341
게임 매드맥스 어떤가요?? > 게임게시판 | 쿨엔조이
해보신분 계시면 후기좀 간략하게 부탁합니다.지갑에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Source: www.coolenjoy.net
Date Published: 4/28/2021
View: 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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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매드 맥스 게임
- Author: 방앗간 비둘기
- Views: 조회수 36,678회
- Likes: 좋아요 120개
- Date Published: 2015. 9.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_KLaQrEMUQ
게임 매드 맥스 (Mad Max) 리뷰 / 후기
예전에 CDKEYS라는 사이트에서, 매드맥스를 7달러였나? 하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 매드 맥스를 판매했다. 2015년에 나온 게임이라 이렇게 많이 세일하는것에 놀라서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구매했다. 평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적화가 잘 되어있고 그래픽이 매우 뛰어나다고 해서 바로 플레이해보았다.
플레이 시간은 24시간, 1회차를 클리어했고 도전과제는 41% 달성했다.
1. 간단한 게임 설명
게임 매드 맥스는 영화 매드 맥스와 같은 배경을 공유하는 게임이다. 비록 평행우주의 개념이라 영화와 스토리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배경, 등장인물 등 여러 부분에서 영화와 일치하여 굉장히 흥미롭다. 영화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인상적으로 본 사람이라면 게임 매드 맥스 또한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샌드박스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어쌔신 크리드나 파 크라이 같은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액션게임의 방식과 굉장히 유사하다. 장/단점까지도…ㅋㅋㅋ.
2. 스토리 및 분위기
주인공이자 우리가 플레이할 맥스 로카탄스키는 자원과 환경 문제로 인한 2차례의 대 전쟁이 끝난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에 사는 사람이다. 주인공 맥스는 기름을 얻기 위해 워보이들을 습격하고 기름을 구하나, 워보이들의 2차 습격에 의해 자동차를 뺏기고 죽을 위기에 놓인다. 그러나 랜드 무버에 올라타서 스크로투스와 몸싸움을 벌이고, 결국 그의 머리에 전기톱을 박아버리지만 밖으로 내동댕이쳐지게된다. 이렇게 인생의 전부나 다름없는 자동차를 잃어버린 맥스는 챔버켓이라는 꼽추 기술사와 만나게 되고, 챔버켓을 이용해 V8을 달아 고요의 땅으로 가려고 한다. 이 것이 매드 맥스의 초기 스토리.
사실 게임 매드 맥스는 스토리가 너무나 불분명하다. 다크 소울은 스토리가 다 있으나 이를 직접적으로 말해주지 않는 방식을 취하는데, 매드 맥스는 그냥 스토리 자체가 거의 없다.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궁극적으로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것을 한다! 라는 느낌이 없이, 그냥 주어진대로 그때 그때 미션을 수행한다. 타 게임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 그래도 다른 게임들은 내가 게임 플레이는 얼마나 했는지, 이 미션을 왜 수행해야하는지 너무나 불분명해서 게임 진행에 몰입이 되지 않았다. 게임 매드 맥스에서 너무나 큰 단점.
분위기는 굉장히 만족스럽다. 황폐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원조인 매드 맥스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느낌으로,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플레이할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특히 물과 음식, 기름이 부족한 것을 게임 내에서도 굉장히 잘 표현해주었다. 물을 구하려 걸어다니는 사람들, 그리고 먹을 것이 없어서 개 사료 통조림이나 심지어 썩은 시체에서 자라는 구더기를 먹는 것, 그리고 굉장히 많은 기름통들 등 황폐한 분위기를 게임 내에서도 굉장히 잘 살려주었다. 너무나 어설픈 스토리 전개/게임 진행과 너무나 만족스러운 분위기.
3. 게임 플레이 및 조작감
기본적으로 액션 어드벤쳐라 아이템이나 이런 것에 대한 부담은 없다. 그래도 맥스나 자동차인 매그넘 오푸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조금의 RPG식 아이템 모으기 같은 시스템이 있다. 우선 시스템부터 보자.
게임 매드 맥스의 지도. 처음 시작하는 지트의 요새를 포함, 총 5개의 요새가 있다. 각 요새는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요새가 포함된 영역에서 서브퀘스트들을 하다보면 요새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탄약을 채워주는 무기고, 물을 채워주는 정수시설, 기름을 채워주는 기기나 체력을 채워주는 구더기양식장 등 게임 진행을 원활히 하도록 도와준다.
자동차 업그레이드 시스템. 저렇게 수많은 파츠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근데 마냥 올린다고 다 좋은것이 아닌게, 무게를 늘리면 가속이 줄어들고, 가속을 늘리면 핸들링이 줄어드는 등 부품마다 장단점이 있다. 파츠를 올린다고 해서 마냥 좋지는 않게 만든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 따라서 핸들링을 포기하고 가속을 올릴 사람, 아니면 공격력을 높이고 속도를 낮출 사람 등 사람마다 특색있게 꾸밀 수 있다.
매그넘 오푸스는 상호보완적인 반면, 맥스는 그냥 올릴수록 짱짱이다.
어느 게임이나 등장하는 도감이 있다.
또한 게임 내에 저 그리파라는 인물을 만나면 몇몇 특성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시스템이 있다.
고철을 주울 때마다 보너스로 더 획득한다던가, 물을 얻을때 더 많이 추출한다던가, 체력을 올린다던가 하는 패시브들을 올려준다. 그리파 토큰은 게임을 하면서 보이는 전설등급이 올라감에 따라 주어지는듯. 이 토큰으로 능력치를 올리면 된다. RPG에서 스탯같은 느낌을 그리파와의 만남으로 연결지은듯.
또한 지도에서 이런 열기구가 있는데, 파 크라이의 관측소나 어쌔신 크리드의 탐지였나 하는 그런 시스템과 일맥상통한다. 근처에 어떤 시설들이 있고 맵이 어떤지 밝혀주는 역할이다.
기본적인 시스템의 소개를 마치고, 게임 플레이를 알아보자.
게임 플레이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메인 퀘스트 / 서브 퀘스트 / 그리고 요새 점령. 메인 퀘스트는 스토리를 따라가는 말 그대로 메인 퀘스트이며, 서브 퀘스트도 부가적인 퀘스트이다. 간혹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서브 퀘스트를 깨거나 해야한다. 또한 요새 점령이 매드 맥스의 특이한 점인데, 어쌔신 크리드 4 : 블랙 플래그에서 요새를 점령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요새를 점령하면 게임에서 화폐같이 쓸 수 있는 고철이 주기적으로 들어오게된다.
또한 지역별로 위험도 시스템이 있다. 요새를 제압하거나, 허수아비 상징물을 부수거나, 저격수를 죽이거나 호송대를 탈취하는 등을 하면 지역의 위험도가 줄어든다. 위험도가 줄어들어야 언락되는 기술/부품들도 있고, 위험도와 요새 업그레이드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기에 조금씩 위험도를 줄여놓을 필요가 있다.
게임 플레이를 하다보면서 드는 생각은 고철 모으는게 정말 짜증난다는 것이다. 게임이 기승전고철이다. 고철은 맥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매그넘 오푸스의 부품을 살 때 필요한 화폐같은 단위인데, 이걸 얻는게 정말 어렵다. 호쾌하게 적을 죽이거나 자동차를 들이받아 차를 부숴놓고, 고철을 주우러 슬금슬금 돌아다니면서 찌질하게 하나하나 줍는것이 너무 짜증난다. 유비소프트처럼 굳이 모으지 않아도 될 수집품이면 그냥 무시하고 가겠는데, 게임 내에서 화폐처럼 사용되는 터라 무시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나하나 찌질하게 모으자니 짜증나고 해서 진짜 엄청 성가신 시스템이다. 게임 플레이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억지로 이딴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나 싶음. 정말 최악중의 최악이다.
게임 시스템이 고철떄문에 바닥을 기는 반면, 조각감과 타격감은 정말 괜찮다. 점프가 너무 낮은 것을 빼고 조작은 흠 잡을 데 없다. 특히 타격감이 생각보다 정말 좋았는데, 패드가 울리는거야 당연하다싶으면서도 타격 시의 미세한 화면 움직임, 그리고 마지막 클로즈업은 아캄 시리즈의 타격감 그 이상인 것 같다. (아직 어사일럼밖에 안했지만, 확연히 월등하게 좋다) 그래서 고철 줍고 요새 점령하는 그런 짜증나는 시스템을 재미나고 호쾌한 전투로 만회하는 느낌. 전투가 재밌을만 하면 끝나고 고철 주우러다니는 플레이의 반복이다.
자동차 전투는 개인적으로 별 재미가 없었다. 작살을 이용해서 바퀴를 빼거나, 던지는 폭탄창? 같은걸 이용해서 연료 탱크를 폭발시키거나, 아니면 차로 들이박아서 터치는 방법이 있는데, 그냥저냥 무난했다.
4. 그래픽
게임 매드 맥스의 3가지 장점은 앞서 말한 분위기, 타격감&전투 플레이, 그리고 그래픽이다. 그래픽이 정말 수려하게 잘되어있는데, 최적화도 상당히 잘해서 프레임드랍이 그리 심하지 않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그래픽.
5. 총평
게임 매드 맥스는 전형적인 오픈월드 / 샌드박스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정말 너무나도 전형적이고 흔한 샌드박스를 다 가져다가 집어놓았다. 그런데 결국 불필요하게 플레이 타임을 잡아먹는 고철 모으기,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살리지 못한 스토리 등 단점들이 크게 부각되는 게임이다. 전투와 그래픽은 정말 재밌고 좋았으나, 그놈의 고철이 다 쌈싸먹은 재미. 잘 만들어놓고 이런 시스템일 추가하다니 안타까울 뿐이다. 황무지와 워보이가 아닌 빌어먹을 고철과의 싸움.
별 2.5/5개
Steam의 Mad Max
상점에서 어떤 제품을 숨기고 어떤 제품에 대해 경고 표시를 할지 설정하려면 Steam에 로그인한 후 환경 설정을 수정해 주세요. 아직 계정이 없으시다면, 지금 Steam에 무료가입 하세요.
Mad Max 구입
2020년 10월 31일부터, 온라인 기능이 중지됩니다. 자동차만이 생존의 열쇠가 되어버린 종말 이후의 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전사, 매드 맥스가 되십시오. 이 본격 오픈 월드, 3인칭 액션 게임에서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포악한 적들을 직접 상대하거나 차량을 이용하여 싸워야 합니다. 생존 본능과 고뇌가 가득한 영웅 맥스가 원하는 것은 이 광기가 어린 세상을 벗어나 위안이 되어 줄 ‘고요한 땅’을 찾는 것 뿐입니다. 플레이어는 폐품을 뒤져서 최고의 전투 차량을 완성하는 것과 같은 위험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자세히 표시
매드 맥스 – PlayStation®Hits (영어판)
플랫폼: PS4 출시: 2020/3/26 퍼블리셔: Warner Bros. Interactive 장르: 액션, 어드벤처
PS5에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최신 시스템 소프트웨어로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PS5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나 PS4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부 기능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PlayStation.com/bc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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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매드맥스 어떤가요?? > 게임게시판
격투액션은 타격감은 좋으나 좀 단순한 편이구요, 특히 보스들이 특징이 없어 좀 아쉬워요
뭔가 잘 만들수 있었는데 나사가 한두개 풀린 느낌?
싼맛에 액션을 즐기시려면 추천, 뭔가 깊이있는 스토리를 원하시면 비추천입니다
한패 따로 하셔야해요
차량운전이 절반이상 되는데 그 운전조작감이 좀 아쉽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매드 맥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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