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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 비발디 브라우저 기능 데모입니다.
비발디 브라우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비발디(웹 브라우저) – 나무위키
비발디(Vivaldi)는 욘 스테펜손 폰 테치네르(Jon Stephenson von Tetzchner)[1]가 세운 비발디 테크놀로지스(Vivaldi Technologies)에서 개발한 웹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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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di: 똑똑하고 빠른 웹 브라우저 – Google Play 앱
우리는 당신의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에 둔 (우리 이익이 아니에요) 빠르면서도 강력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브라우저를 만들고 있어요. 당신이 브라우저에 적응 …
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6/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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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di을 위한 Windows – Uptodown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요즘에 나온 브라우저들의 수가 엄청나서, 특히 거의 모든 브라우저들이 효율성, 보안, 견고성에 있어 동일한 기능들을 제공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정한 필요에 완벽 …
Source: vivaldi.kr.uptodown.com
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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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편한 브라우저, 비발디(Vivaldi) 브라우저 사용기 – 클리앙
안녕하세요. 최근에 비발디 브라우저를 알게 되서 써보니 너무 좋은데… 그래서 혹시나 비발디 라는 놈을 아직 모르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소개 …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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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브라우저(Vivaldi Browser) 리뷰. 처음부터 끝까지 …
비발디 브라우저(Vivaldi Browser) 리뷰입니다. 태생부터 기능까지 진정한 힙스터의 웹 브라우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 매우 많고 개성있어서 …
Source: kingpinstudio.net
Date Published: 6/18/2022
View: 9951
비발디 (웹 브라우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발디(Vivaldi)는 비발디 테크놀러지에서 제작된 웹 브라우저이다. 이 브라우저는 2016년 4월 12일 공식 런칭되었다. 비발디. Vivaldi web browser logo.svg.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16/2021
View: 9432
Vivaldi Web Browser :: 비발디 웹 브라우저
비발디는 기존에 오페라 웹 브라우저를 개발한 사람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페라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기능이나 컨셉을 확인할 수 있죠.
Source: razorbacky.blogspot.com
Date Published: 9/20/2022
View: 1152
Vivaldi Browser 사용기 – Wilkyway – 티스토리
오늘은 비발디(Vivaldi) 브라우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하면 Chrome, Safari, IE, Edge, Firefox.
Source: streamls.tistory.com
Date Published: 10/10/2022
View: 961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비발디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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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비발디 브라우저
- Author: Oops, I’m not inv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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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4.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gXaBPzAAaI
Vivaldi: 똑똑하고 빠른 웹 브라우저
우리는 당신의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에 둔 (우리 이익이 아니에요) 빠르면서도 강력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브라우저를 만들고 있어요. 당신이 브라우저에 적응하는 것이 아닌 브라우저가 당신에게 적응하도록 말이죠. Vivaldi 브라우저에는 데스크톱 스타일의 탭, 내장된 광고 차단기, 트래커 차단,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번역기 같은 여러 스마트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죠.. 테마나 레이아웃 같은 브라우저 옵션에 대한 선택이 당신만의 Vivaldi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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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화된 스피드 다이얼
즐겨찾는 사이트를 새 탭의 스피드 다이얼에 추가해서 한 번의 터치로 떠 빠르게 탐색하세요. 폴더에 넣거나, 레이아웃을 바꿔보세요. Vivaldi의 주소창에서 별칭으로 검색 엔진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DuckDuckGo는 “”d””, Wikipedia는 “”w”” 처럼요).
💡 이중 탭 스택이 있는 탭 바
Vivaldi는 Android에서 모바일 브라우저 탭의 이중 탭을 지원하는 첫 번째 브라우저입니다. 새 탭 버튼을 길게 누르고 “” 새 탭 스택 만들기””를 눌러보세요! 탭 바 (대형 화면 및 태블릿에서 잘 작동함)을 사용하거나 탭 전환을 사용해서 탭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탭 전환에서 빠르게 스와이프하여 열려 있거나 시크릿 탭과 최근에 브라우저에서 닫았거나 다른 장치에서 연 탭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진정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Vivaldi는 당신의 행동을 추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터넷에서 당신을 추적하려고 하는 다른 추적자를 차단하려고 합니다. 시크릿 탭으로 인터넷 브라우징 기록을 보호하세요. 시크릿 탭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검색 기록, 링크, 방문한 사이트, 쿠키 및 임시 파일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 내장된 광고 및 트래커 차단기
팝업과 광고는 인터넷 브라우징에서 가장 성가신 것들 중 하나입니다. 이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내장된 광고 차단기는 사생활을 침해하는 광고를 차단하고 트래커가 웹에서 사용자를 추적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별도의 확장 프로그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광고 및 팝업 차단기는 브라우징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만듭니다.
🛠 똑똑한 도구
Vivaldi에는 여러 도구가 내장되어 있어 더 나은 앱 성능을 얻을 수 있고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앱 간에 이동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 맛보기가 있습니다:
– Vivaldi 번역 (Lingvanex 제공)을 통해서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웹사이트를 번역하세요.
– 브리우징하면서 메모를 작성하고 모든 기기 간에 안전하게 동기화하세요.
– 전체 페이지 (또는 보이는 영역만)의 스크린샷을 캡처하고 빠르게 공유세요.
– QR코드를 스캔해서 기기 간에 링크를 공유하세요.
– 페이지 액션을 사용해서 필터로 웹 페이지의 콘텐츠를 조정해보세요.
🍦 브라우징 데이터 동기화하기
Vivaldi는 Windows, Mac 및 Linux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기기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여 보던 곳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열린 탭, 저장된 로그인, 북마크 및 메모는 종단 간 암호화(E2EE)를 사용하여 모든 기기 간에 원활하게 동기화되며 암호화 전용 암호로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모든 Vivaldi 브라우저 기능
– 암호화되어 동기화되는 인터넷 브라우저
– 팝업 차단도 되는 무료 광고 차단기
– 페이지 캡처
– 즐겨찾는 사이트를 스피드 다이얼에 추가하기
– 트래커 차단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 서식을 지원하는 메모
– 시크릿 탭 (비공개 브라우징)
– 다크 모드
– QR코드 스캐너
– 외부 다운로드 관리자 지원
– 최근에 닫은 탭
– 검색 엔진 별칭
– 읽기 모드
– 탭 복제
– 페이지 액션
– 언어 선택기
– 다운로드 관리자
– 종료 시 브라우징 데이터 자동 삭제
– WebRTC 유출 방지 (개인정보 보호)
– 쿠키 배너 차단
– 🕹 아케이드 게임 포함
✌️ Vivaldi에 대해서
Vivaldi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데스크톱 버전(Windows, macOS 및 Linux에서 사용 가능)과 동기화하세요. 무료이며 여러분이 좋아할 멋진 콘텐츠가 많이 있습니다. vivaldi.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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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di 브라우저를 통해 Android에서의 사생활 보호 웹 브라우징을 다음단계로 업그레이드해보세요! 앱의 링크를 비공개로 열고 자신 있게 인터넷을 브라우징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날짜 202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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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나온 브라우저들의 수가 엄청나서, 특히 거의 모든 브라우저들이 효율성, 보안, 견고성에 있어 동일한 기능들을 제공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정한 필요에 완벽하게 맞춰진 브라우저를 찾는 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Vivaldi의 경우, 주로 여러분의 일을 잘 정리하기 쉽게 해주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Vivaldi는 유저들에게 여느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기초적인 툴들 뿐만 아니라, PC로 일을 할 때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예외적인 옵션들도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개의 창을 열어두었을 때, 모든 웹사이트의 주된 컬러에 그 탭들을 맞추어, 한 탭과 다른 탭 사이의 전환을 더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각 탭에 메모를 추가할 수 있는데, 이는 나중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이 브라우저로 수행한 작업에 관한 정보를 별도로 표시해 줍니다.만약 여러분이 복수의 탭을 열어두는 편이라서 컬러 가이드가 별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 Vivald는 원하는만큼 많은 창들을 추가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탭을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공통된 테마의 여러 웹사이트가 브라우저 곳곳에 흩어져 있다면, 나중에 헛갈리지 않도록 전부 다 하나의 탭에 모아둘 수 있습니다. 또다른 기능으로는 웹사이트 이미지 숨기는 기능, 관심없는 내용들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제거하는 기능이 있으며, 텍스트 서식 지정에만 집중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검색 속도에 있어서는 가장 대중적인 브라우저들과 매우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이 툴을 선택한다해도, 어떤 로딩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또한 북마크를 추가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언어 변경이나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하기 또는 시작 페이지로 지정해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쓰기 편한 브라우저, 비발디(Vivaldi) 브라우저 사용기 : 클리앙
안녕하세요. 최근에 비발디 브라우저를 알게 되서 써보니 너무 좋은데…
그래서 혹시나 비발디 라는 놈을 아직 모르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소개해드릴려고 글과 동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전문 블로거도 유튜버도 아니라 정말 허접하지만, 조금이나마 정보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 들리는 소식으로는 MS의 Edge가 크로미움 베이스로 바껴서 곧 공개될 꺼라고도 하고,
크롬보다 더 (혹은 훨씬) 빠릿하더라~라는 소문도 도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브라우저를 선택하는 개개인의 기준/취향이 너무나도 달라서, 개인적으로 누군가에게 권유하기는 쉬워도
사실 공개적으로 이 브라우저 좋더군요~ 이거 써보세요~ 하는 글에 공감을 받기는, 요즘처럼 브라우저 춘추전국 시대에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서 혹시 저같은 고민(?), 불편함을 가졌던 분들에게
정보가 되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저는 비발디 직전에는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아래 그림애서 좌상단이 파폭인데요,
제가 성격이 별나서인지, 어느 순간에 주소표시줄을 막~ 없애고 싶어졌습니다. 탭도 사이드로 빼고 싶어졌습니다.
아마도 직접적인 원인은 작은 (게다가 높이가 폭에 비해 적은) 노트북 모니터에서, 페이지의 가능하면 많은 부분을
표시하고 싶어였을거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탭은 사이드바로 옮겼고, 주소표시줄은 usercss? 인가 파일을 수정해서,
상단 경계로 마우스를 옮기면 주소표시줄이 나타나도록(즉 hover) 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상당히 만족해 했죠.
문제는 사이드바를 열고 닫는게 마우스 제스처(Mouse gesture) 기능으로 안되서, F1 키 등을 누르거나
마우스로 좌측 X 표시를 누르는 번거로음이 남았고, 주소표시줄은 자동으로 주소에 Focus가 가지 않아서
검색어나 주소를 입력하고자 할때는 전체선택(Ctrl-A)을 해줘야 했다는 겁니다. 아쉬운대로 쓰다가
유튜브에서 i3 관련 동영상에서 비발디라는 놈을 보고 저도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물론 반신반의…)
(참고로 구글번역 사이트에서 음성으로 입력해서 번역하는 기능은 크롬만 되더군요. 진짜 그런가요? )
주제와 별개로, 아래 그림에서 우측의 유튜브뮤직 부분은 qutebrowser입니다. 큐트브라우저는 키보드 기반의 브라우저인데,
이것도 주소줄 등을 완전히 없앨수 있더군요. 전용 유튜브뮤직 Viewer처럼 사용중입니다.
아래 제일 큰 윈도 부분이 비발디 브라우저입니다.
좌측 사이드에 탭(Tab), 우측에 패널(Panel), 아래에 주소표시줄, 최하단에 상태표시줄입니다.
비발디에서 탭은 상하좌우 모두에 표시가능합니다. 비발디는 마우스 제스처 기능이 확장프로그램이 아니라, 본 기능이라서
제스처로 브라주어의 거의 모든 부분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에 위치한 탭은 그 폭도 조절가능한데, 최소로 줄여 아래처럼 아이콘 형태로도 많이 씁니다.
우측의 패널(패널은 좌우 배치가능)은 처음엔, 이게 왜 “불필요하게” 여기 좁은 구석에 있을 필요가 있나?? 탭하고 뭐가 다른가???
좀 개념적으로 헤매기도 했는데, 여기에는 기본적으로 모바일페이지로 표시가 됩니다.
적용 예로는, 웹 메신저, API 문서, StackOverflow, 각종 액서서리 웹앱(날씨, 계산기, 타이머 등등)을 추가해두면
굳이 OS 상의 독립앱을 띄우지 않더라고 빠르게 접근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Band 웹페이지를 표시한 겁니다.
탭은 더미(Stacked tabs)처럼 같은 묶음으로 표시할 수 있고, 같은 더미의 탭들은
타일(Tile)처럼 한 화면에 모두 구분해서 표시할 수도 있고, 같이 한꺼번에 지울 수 있습니다.
검색 등을 할 때, 관련된 복수개의 결과 페이지를 한꺼번에 처리할 때 편합니다.
주소표시줄은 위/아래 표시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소표시줄을 거의 표시할 일이 없습니다.
아래 그림은 모든 UI, 주소줄, 탭, 패널,상태줄 등 다 숨기고 제가 디폴트로 사용하는 비발디 화면 모습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마다, 마우스 제스처나 키보드쇼컷으로 각 요소들은 Toggle 합니다.
아래는 페이지 변형 기능 중에 “읽기모드”로 (개인적으로는 집중모드라 여김) 표시한 모습입니다.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다 제거해서 좋습니다.
페이지변형 세피아 필터로 표시를 해봤는데, 딱히 쓸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제가 브라우저를 사용할 땐, 개인적으론 크게 두가지 모드로 사용하는 것 같은데,
하나는 주로 마우스만 이용해서 브라우징 하는 모드입니다. 조금은 노는(?) 시간이랄까요?
또다른 하나는, 브라우징을 할 때도 키보드에 두손을 얹고 하는 경우입니다. 살짝 작업모드.
가령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문서 위주 작업을 하는 와중에 사이드로 검색 등등의 목적으로 잠깐 브라우징을 하게 될 경우입니다.
이때는 오른쪽에 있는 마우스로 손을 뻣는 일조차 번거롭게 여겨지는 때입니다. 제가 좀 별나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럴 때는 브라우징도 키보드로 가능하면 다 조절이 가능했으면 했었습니다.
저는 Saka Key 같은 확장프로그램과 비발디 자체의 강력한 키보드 쇼컷 기능으로 이 부분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VI 에디터처럼 j,k 키로 페이지 다운/업 등등이 가능하고, ff를 누르면 아래처럼 페이지의 모든 링크에 단축키가 나타나서
그걸 입력하면 링크를 클릭한 효과를 냅니다.
또하나의 비발디의 기능은 Quick Command 메뉴입니다.
이도 물론 숏컷/제스처로 부를 수 있는데, 열린 탭들이나 검색, 명령어 등을 종합적으로 처리해줍니다.
Sublime Text 에디터의 퀵커멘드 같은 겁니다. 얼마전 업데이트에선, 여기서 간단한 사칙연산의 계산도 가능합니다.
모든 요소를 숨기고 페이지만 나타낸 (제 디폴트 사용) 상태에서, 주소 입력에 의한 이동 혹은 검색이 필요하면
키보드 쇼컷(저는 T키)을 누르면 상단에 간이 주소줄이 나타나서 이를 이용하면 됩니다.
(어차피 이 경우엔 “키보드 입력”이 뒤따라야 하는 케이스라 제스처보단 키보드 T 입력이 더 효과적)
역시나 주소줄이 화면에 계속 한자리 차지하고 있을 필요가 없네요.
저는 마우스 제스처 기능 애용자인데, 가끔 마우스 없는 상태에서 노트북의 트랙패드 만으로 브라우징을 해야 하는 경우에
손발이 묶인 답답한 느낌이 컸는데, 비발디에선 ALT 키를 누르고 패드위에서 한손가락으로 제스처를 취하면 됩니다.
기타 많은 사용상의 편리한 기능이 있겠지만, 이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테스트 삼아서 한번 설치해 써보신다면, 먼저 설정(Alt-P)의 마우스로 가셔서
저처럼 탭/패널/주소 등등을 제스처로 토글링하도록 설정하고 시작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래는 동영상인데 이글에서 설명한 내용이 다입니다.
비발디 브라우저(Vivaldi Browser) 리뷰.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한 힙스터의 웹 브라우저!
네이버 웨일이 대놓고 베끼는 등 은근히 인터페이스나 기능이 좋은 편입니다
기본 내장 개수만 치면 모든 웹 브라우저 중에서 1등일 듯합니다…
탭 이외에도 다운로드 관리나 들어간 페이지 등도 한 부분에 창을 따로 빼서 관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이 부분을 포함한 전반적인 UI를 네이버 웨일이 고스란히 베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롬이나 엣지 등은 다운로드 파일들을 관리하려면 새 창에서 들어가서 봐야 해서 좀 귀찮은데, 비발디는 화면 왼쪽(당연히 위치 변경 가능합니다.)에서 사이드바 형식으로 보여줘서 편리합니다.
앞서 비발디가 기능이 이미 많음에도 기능이 계속 추가 중이라고 했는데, 비발디 브라우저 내에 캘린더, 메일, 구독(rss), 리더 등이 다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저 네 친구는 모두 강력한 친구들이 각각 있어서 대체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언급하면 캘린더는 구글 캘린더나 아웃록 등 많은 친구들이 있고, 메일 역시 아웃록 외에 여러 소프트웨어들이 있습니다. 구독 역시 Feedly가 있죠. 리더는 Pocket이나 Instapaper 외에도 엣지의 ‘콜렉션’이 조금 더 강력한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 해도 쓰시는 분들은 잘 쓰시겠죠… 개인적으로 저 친구들 중에서 구독 기능은 아직 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패치가 자주 되는 편이니 언젠가는 좋아지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비발디 브라우저가 업데이트가 계속되면서 그 모든 업데이트에 납득이 갔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은근히 왜 이런 업데이트를 하지? 싶은 것들도 몇 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브라우저에 내장된 게임입니다. ‘대체 왜?’ 싶었습니다만 최근에 오페라를 조금 만져보고 그 이유를 알았는데, 이 기능도 오페라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덤으로 레이저와 협업해서 게임할 때 브라우저 색이 변한다거나 하는 관련 기능들도 업데이트가 되었고, 이 부분 역시 왜 이런 기능을 추가하지? 싶었지만 이 역시 오페라 브라우저에 있는 기능이었습니다. 역시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자그마치 번역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Lingvanex라는 앱과 연동되어서 제공되는 기능인 듯합니다. 번역 인터페이스는 초창기에는 거의 무쓸모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사이드바로 번역기 부분을 이동시켜서 그래도 사용에는 무리가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 번역기는 본래 유료입니다. 그런데 비발디가 어떻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궁금했는데 뭔가 투자를 했다거나 그런 뭔가 있었던 듯합니다. 비발디가 자체적으로도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좀 신기했는데 의외로 발이 넓습니다 오오… 번역 품질은 후에 따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브라우저 내에 알람 기능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이 외에 기능들 자잘하게 제가 쓸 수 있는 대로 모조리 써보면 브라우저 일시정지 기능(아마 작업에 집중하라고…)도 있는데 이 부분은 저는 별로인데 좋게 쓰실 분도 계시겠죠… 그리고 페이지 캡쳐 기능도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PIP 기능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예전에 크롬에서 사용하려면 확장 기능을 별도로 설치해야했습니다. 지금은 잘… 메모장 기능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닥입니다. 제가 또 언급하지 않은 기능들이 분명 있을 정도로 기능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웹 브라우저의 기본 소양인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지원하기에 더더욱 좋습니다. 시크릿 모드도 역시나 당연히 있습니다.
Razorbacky :: 삽질, 더 나은 삽질: Vivaldi Web Browser :: 비발디 웹 브라우저
openSUSE 나서지 않는 그러나, 약하지 않은 우리는 이미 많은 리눅스를 배포판을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우분투(Ubuntu), 위화감이 없는 민트(Mint), 아치가 만들어낸 만자로(Manjaro), …
Vivaldi Browser 사용기
오늘은 비발디(Vivaldi) 브라우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하면 Chrome, Safari, IE, Edge, Firefox….간혹 Opera 같은 브라우저들을 떠올리실텐데요. 옛날부터 저는 Opera를 빼놓지 않고 사용했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VPN모드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이 Opera 개발회사가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Opera의 개발 방향이 바뀌면서 Opera 메인 개발자인 욘 스테펜손 폰 테츠너가 뛰쳐나와 만든 브라우저가 Vivaldi 되겠습니다.
비발디는
크로뮴 기반
의 브라우저로 크롬의 확장기능 사용이 가능합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다른 브라우저들보다 훨씬 작습니다. UI를 Javascript, React, Node.js, Browserify, NPM module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엄청 많습니다. 테마나 단축키는 물론이고, 탭 위치, 패널추가, 탭쌓기 등 여러가지를 지원합니다. VPN오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아직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신선한 부분은 탭더미/탭타일링… 이런 화면이 가능합니다.
탭을 유사한 내용끼리 모아서 더미를 만들수가 있고, 또는 탭을 쌓아서 타일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두가지를 병행해서 설정할 수도 있고, 당연히 단축키도 지원이 되네요.
장점을 알아보자면….
– 크롬 확장기능을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 UI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다. 엄청 자유롭다.
– 웹패널, 탭더미, 탭타일링 등의 기능이 가능하다.
– 메모리 점유율이 낮다.
– 여전히 높은 안정성과 쾌적함.
반면 단점은..
– 잦은 업데이트… 개발자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래서인지 수시로 업데이트가 뜹니다. 거의 1주일에 1번정도는 뜨는 것 같은…
– 유저가 적다??
약 한달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React Developer tools나 redux-devtools-extention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특히
Gmail에서 글씨체가 크롬과 동일하게 표현되는게 참 좋네요. 가볍고 성능좋은 브라우저를 찾으신다면 Vivaldi 추천드립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비발디 브라우저
다음은 Bing에서 비발디 브라우저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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