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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를 만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것을 나혼자만 알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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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궁금하신 미스테리한 일이나
제보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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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르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가르타(영어: Agartha)는 지구 내핵에 위치했다고 언급되는 전설의 왕국이다. 서양 밀교의 지구 공동설의 믿음과 관련되어 있다.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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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지하왕국 ‘아가르타’ 이야기 – 온고창신 ongochangsin
수수께끼의 지하왕국 ‘아가르타’ 이야기 -꿈의 이상향 <샴바라(Shamballa)>– 대규모의 지하왕국 중앙아시아의 어딘가에 <아가르타(Agartha)>라는 지하 …
Source: naganchun.tistory.com
Date Published: 5/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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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르타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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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르타 – YES24
[만화] AGHARTA 아가르타 완전판 8 [ 초판한정부록 : 띠지+대형 포스터(책과랩핑) ] AGHARTA 아가르타 완전판 8 새창이동 · 마츠모토 타카하루 글그림 소미미디어 2019 …Source: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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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 가르 타
- Author: 오소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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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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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지하왕국 ‘아가르타’ 이야기
수수께끼의 지하왕국 ‘아가르타’ 이야기
-꿈의 이상향 <샴바라(Shamballa)>–
대규모의 지하왕국
중앙아시아의 어딘가에 <아가르타(Agartha)>라는 지하왕국이 있다고 한다. 그 지하왕국은 기원전부터 존재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그 장소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억측이 있었다. 어떤 사람은 <아가르타>는 황량한 사막 가운데에 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인족미답의 산맥에 있다고 한다. 게다가 그 지하왕국은 거미집처럼 둘러진 지하 터널로 지구의 어떤 곳에도 연결되어서 세계를 일주하고 있다고도 한다.
지구공동체설에 따른 지하공동 지도
이 지하의 거대한 연락망은 성스러운 수레바퀴라고 일컬어져 참으로 웅대한 것으로 잉카제국이 있던 남미를 중심으로 한편은 북미로 또 바다 밑을 통하여 작열하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고 <터키>의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를 경유하여 아시아까지 도달하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총연장이 몇 만 킬로에 이르는 상상을 초월한 규모이다.
이상향 <샴바라>
<아가르타>의 수도는 <샴바라>라는 꿈같은 이상향이라고 한다. 그 도시의 중앙에는 수정이나 진주, 금은 등 아름다운 보석으로 장식되어 찬란히 빛나는 황금궁전이 있고, <샴바라> 전체는 궁전이 방출하는 크리스탈의 신비의 파워로 충만하다고 한다. 거기에는 괴로움도 범죄도 일체 없고 자애와 평화만이 충만하다.
<아가르타>의 주민들은 높은 지성을 가지고 지상의 인간보다 훨씬 충실한 긴 일생을 보낸다고 한다. 게다가 그들은 오랜 동안 우수한 정신문화를 구축하여 신비적인 능력을 몸에 지니고 있었다. 그것은 생명의 운명을 좌우하고 모든 예지를 가능하게 하는 미지의 능력이다.
과학기술에 관해서도 그들은 지상의 인간에게는 미치지도 못할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지하의 세계에는 지상의 태양을 대신하여 인공 에너지라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찬란히 빛나고 생명을 육성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또 <뷔마나>라는 고속으로 달리는 차로 지하 터널 안을 종횡으로 날아다닐 수가 있다. 그리고 종종 원반형의 비행정을 조종하여 외계를 여행하기도 하는 것이었다. 그 탈것은 지하의 공동에서 이륙 발착하는데 종종 지상의 인간에게도 목격되어 UFO라 일컬어져 떠들썩하다.
사실 탐험가나 과학자의 일부는 불가사의한 발광체나 UFO는 바깥 우주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지구 내부에서 온다는 설을 주장하고 있다.
그것을 뒷받침하듯이 이들 미지의 비행물체가 자주 목격되는 장소는 성스러운 수레바퀴가 출입하는 입구가 있다는 티베트지방이나 지하도가 개미집모양으로 복잡하게 교차하고 있다는 안데스지방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이다.
오늘 히말라야 산맥에는 UFO가 깊은 계곡에서 나타나 또 사라진다는 현상이 빈번히 목격되고 있는 것이다.
광원이 있을 이가 없는 산 정상에 불가사의한 빛이 보였다가 숨었다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역시 우리들이 모르는 지하세계 <아가르타>에서 비래하여 오는 물체일까?
UFO나 불가사의한 발광체에 한하지 않고 중앙아시아에서는 초상현상이 빈번히 일어난다. 특히 신비사상의 보고이기도 한 <티베트>에는 사람이 새로워졌다는 이야기나 임사체험을 했다는 등의 이야기가 너무 많다. 곧 생전의 기억을 가진 채로 태어났다는 이야기는 여기서는 진기하지도 않다. 기타 사소한 불가사의한 일 부가해의 사건을 포함하면 이 티베트에서는 초상현상은 이미 다반사가 되었다.
<아가르타>의 입구 <라사>
티벳의 포탈라궁
<아가르타>의 입구는 <티베트>의 수도 라사에 있는 <달라이라마>가 사는 <포타라>궁전 안에 있다고 말한다는 설도 있다. 그 출입구는 라마승에 의하여 엄중히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그 엄청난 궁전은 13층으로 방수는 천 개가 넘는다. 산 전체를 덮을 것 같이 세워졌다. 그리고 참 내부는 공개된 일도 없고 지금도 비밀의 벨에 감추어져있다.
확실히 이 알 수 없는 거대한 궁전 지하가 <아가르타>의 입구에 연결되어 있다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처럼 불가사의한 것이 많은 <티베트>인데, 이 나라는 소승불교와 <란도라(밀교)>의 가르침이 생활에 녹아있다.
겨우 7세로 세속을 버리고 출가하는 아이도 진기하지 않다. 그들은 수행하는 것쯤은 괴로운 것이 아니라고 태연히 대답한다. 이 나라의 승려의 수는 놀라 만큼 많다.
<란도라(밀교)>란 공공연하지 않고 깨달음은 구전으로만 전수되어 비밀불교라는 의미인데, 일반인으로는 들을 수가 없다. 이것이 아도리(阿闍梨)로부터 전수되게 되기까지는 어느 수준까지 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격을 얻은 사람만이 비밀의 가르침을 전하는 성전을 읽을 수가 있다고 한다.
성전은 수많이 있는데 그 중에도 최고라 하는 것이 시륜(時輪)<단도라>라 하는 것이다.
시륜이란 시간과 삼라만상을 나타내는 말로서 우주란 이 세상의 일체와 시간이 서로 접혀진 개념이라 하는 장대한 뉴앙스를 의미하고 있다.
이 성전은 <산스크리트>어로 적혀 있어 읽으려고 하면 일반인도 가능하지만 확실히 고도한 만큼 이해하기 어려운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만다라는 밀교의 가르침이나 우주관을 이미지화 한 것, 그런데 이 시륜 단도라 속에서 지하왕국 <아가르타>의 수도 <샴바라>가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이 성전이 편찬된 것은 기원전 1세기인듯한데 여기는 역대의 <샴바라>의 왕도 기재되어 있어서 <샴바라>의 미래나 세계의 예언 등도 기재되어 있는 것이다.
만다라
그에 따르면 <샴바라>는 7개의 대륙으로 둘러싸인 남쪽 대륙에 있다고 한다. 이 대륙은 다시 6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서 <샴바라>는 북쪽에서 2번째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거대한 산맥으로 덮어 있어서 사람의 눈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적혀있는 것이다. 아쉬운 것은 설명은 모두가 추상적이라서 <샴바라>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지 그걸 우리들이 알고 싶은 것은 결국 말해주고 있지 않다.
그런 때문에 <샴바라> 전설은 중앙아시아 일대에 유포하게 되어 <샴바라>는 실재하는 나라로서 믿게 되었다.
<샴바라> 탐험
20세기 초에는 <아가르타>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존재가 되고 이 꿈의 이상향을 목표로 신비주의자들에 의하여 정열적인 탐험이 몇 번이나 개시하게 되었다. 1925년에는 <아가르타>를 찾아서 결국 실종하고 만 영국인 모험가도 있을 정도이다.
<러시아>의 화가 <니코라이 레리히>는 지하왕국의 수수께끼에 빠져서 미친 듯이 행동했다. <샴바라> 발견에 몰두한 한 사람이었다. 그는 처자를 데리고 캬라반을 조직하여 본 일도 없는 이상향 <샴바라>에 다다르기를 꿈꾸어 중앙아시아로 긴 여행을 떠났다.
그것은 3년에 걸친 길고도 괴로운 여행이었다. 천산산맥을 넘고 몽골을 종단하고 <고비>사막을 건너고 <히말라야>에 이르는 여행이었다. 결국 그는 <샴바라>에 발을 딛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그 후 발표한 그의 <샴바라>에 관한 생각을 적은 책과 여행일기는 지하왕국을 찾는 탐험가의 정열에 불울 지핀 것은 확실하다. 중앙아시아에 연이어진 <히말라야>의 비경 이 어딘가에 <샴바라>는 존재하는 것일까?
<히틀러>의 특별한 관심과 조치
<아가르타>에 특히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는 독일 <아돌프 히틀러>이다. 그는 생전에 신비적인 것에 대하여 매우 관심이 깊었었는데, 오가루토, 흑마술(黑魔術) 등류의 연구에도 관여했다는 말이 있다.
그는 1920년대 링원의 당원이었던 무렵 어떤 인물에 대하여 지하세계나 초문명에 대하여 쓴 책을 권함을 받아 읽은 바 그 내용에 매료되었다.
그 책에는 지하에 잠잔다는 이상향이나 황금도시의 이야기, 상상을 초월한 고속으로 날 수 있다는 비행체, 다시 그에 통한다는 비밀 터널 등의 이야기가 적혀있다.
히틀러는 지하세계가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리고 그 초문명을 가진 헤아릴 수 없는 미지의 파워나 꿈같은 이상향의 비밀을 풀어서 그의 이상향인 제3제국에 편입시기고자 소망하게 되었다 한다.
그래서 그는 서둘러 <나치스>에 탐험대를 조직하고 1926년부터 세계 각지에 파견하기 시작하였다. 권력을 장악해서는 그 규모는 점점 커져서 과학자들로 구성된 <오가루토>국(局)라는 특이한 전문부서를 설치할 정도였다. 이 부서의 역할은 고대 초문명을 가진 신비적인 파워를 연구하는 것이었다.
특히 <아가르타>의 비밀을 풀기 위하여서는 <티베트>에서는 많은 라마승이나 <티베트>인이 <히틀러>에게로 들어왔다고 한다. 그런데 <히틀러>가 목표로 했던 제3제국은 부서지고 많은 <티베트>인들도 <히틀러>와 함께 자결해버렸다.
세계로 퍼지는 <샴바라>의 전설
오늘 날 <샴바라> 이상향 전설은 모양을 바꾸어 지방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의 무릉도원 전설이라든지 용궁전설 등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각인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이 낙원에 대한 동경심이 국경을 넘어서 그리고 모양을 바꾸어가며 전해지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샴바라> 전설은 현실도피의 산물로서, 혹은 관념세계에서만 존재하는 것일까?
UFO라든지 미지의 발광체 등은 사람에 따라 보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한다고 한다. 그런데 같은 현상을 보면서 한 쪽은 보이고 한 쪽은 보이지 않은 기묘한 현상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오랜 동안 세계의 호수에서 알 수 없는 거대물체가 반복되어 출몰하고 있으나 과학적인 증거를 잡지 못하고, 그 존재가 의문시 되고 있는 사례가 있다.
<샴바라>의 존재를 찾으려고 생애를 바친 <니콜라이 리히스>는 여행 도중에 만난 라마승과의 담화를 일기에 남기고 있다. 그에 따르면 <샴바라>에 대하여 라마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다.
“땅속에는 엄청난 금은보석이 잠자고 있다. 누구나 그것을 찾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누구도 그것을 발견하지는 못하고 있다. <샴바라>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은 많으나 거의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극히 한정된 사람만이 <가르마>가 준비된 사람만이 이 성역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라고 한다.
<가르마>란 것은 생전, 자신이 행한 선악에 대한 것으로 불교에서는 업이라 한다.
불교의 가르침에서는 육신은 멸망하지만 혼은 멸망하지 않고 윤회 전생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업에 새겨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전생의 업에 따라 다음 태어날 때에 선하고 악함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곧 남에게 고통을 끼치면 그 고통이 자신에게로 돌아오고 선함을 끼치면 그 선함이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는 인과응보의 법칙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승려가 말한 바에 따르면 높은 (좋은) 파동을 가진 사람만이 이상향에 초대되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수고를 하여도 다가갈 수 없는 것이라 한다. 그 사람의 의식이 어느 수준에 달했을 때 그것은 전수된다.
바꾸어 말하자면 그 때가 <샴바라>의 높은 파동에 동조할 수 있는 때인지 모른다.-끝-
출처= members3.jcom.home.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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