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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Walkthrough Part 1 and until the last part will include the full AVATAR Gameplay on Xbox 360. This AVATAR Gameplay is recorded in 1080p HD on the Xbox 360 and will include the full Campaign.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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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in the universe of James Cameron’s Avatar, the game is set in 2152, two years before the events of the film, Avatar: The Game starts out with a new signals specialist, named Able Ryder, arriving at Pandora, assigned to an area called Blue Lagoon, a large piece of jungle, fenced in to make sure no larger predators get inside. Their first mission is to save five marines from Viperwolves, with their CO, Kendra Midori, suggesting they use a turret to help fend off the wolves. After saving the marines, Ryder must go help another Sig Spec, Dalton, who is afraid of the Viperwolves and trapped outside the fence.
The game, which acts as a prequel to the film, features Sigourney Weaver, Stephen Lang, Michelle Rodriguez, and Giovanni Ribisi reprise their roles from the film. The casting and voice production for Avatar: The Game was handled by Blind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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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더 게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더 게임(James Cameron’s Avatar: The Game)은 제임스 카메론의 2009년 영화 아바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2009년 3인칭 액션 비디오 게임이다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17/2022
View: 2321
영화와 함께 즐기는 게임: ‘아바타: 더 게임’ 리뷰 (PS3)
영화 아바타의 개봉에 맞추어 출시 되었던 유비 소프트의 아바타:더 게임은 많은 기대를 모으며 출시 되었고, 이제 플레이어들은 판도라 행성의 또 다른 …
Source: starmethod.tistory.com
Date Published: 3/16/2022
View: 9147
<아바타: 더 게임, Avatar> 공략 1 – 블루 라군 스토리 완벽 리뷰 …
게임 ‘아바타’의 배경은 영화 ‘아바타’와 동일한 판도라 행성이지만. 등장 인물과 만나는 나비 족의 부족이 다양하다는 차이가 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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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커뮤니티 :: James Cameron’s Avatar™: The Game
James Cameron’s Avatar™: The Game Looking for this game Steam – Gift US $ 2000. Please add me to friend We can talk about how to trade.
Source: steamcommunity.com
Date Published: 5/7/2022
View: 6638
아바타: 더 게임 PC 일반판 : 다나와 가격비교
컴퓨터/노트북/조립PC>게임기/게이밍가구>PC 게임>게임 소프트, 요약정보 : PC / 게임타이틀 / 장르: 액션 / 영어 / 1인용 / 온라인 대응 / 15세이용가 / 출시상품 …
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2/8/2021
View: 707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 나무위키:대문
[6] 유비소프트의 첫번째 아바타 게임은 2009년에 출시된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더 게임’ 이다.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30/2022
View: 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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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MKIceAnd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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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8.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TLYtoWCdTM
영화와 함께 즐기는 게임: ‘아바타: 더 게임’ 리뷰 (PS3)
2008년에서 2010년까지 다나와&미디어잇에 연재했던 콘솔 게임 리뷰를 옮겨왔습니다. 저작자는 다나와이고. 비영리,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기사를 퍼갈 수 있습니다.
영화와 함께 즐기는 게임: ‘아바타: 더 게임’ 리뷰 (PS3)
영화와 함께 즐기는 게임: 아바타: 더 게임 리뷰 (PS3)아바타,액션 게임,제임스 카메론,PS3,Xbox360,뉴스가격비교, 상품 추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가격비교 싸이트, 가격 검색, 최저가, 추천, 인터넷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쇼핑몰, 싸게 파는 곳, 지식쇼핑
최근 엄청난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승승 장구중인 아바타는 이제 명실공히 명작의 반열에 올랐다. 아바타의 유명세와 함께 3D 기술력에 동반된 산업의 발전도 덩달아 깊은 관심의 조명을 받고 있다. 영화 아바타의 개봉에 맞추어 출시 되었던 유비 소프트의 아바타:더 게임은 많은 기대를 모으며 출시 되었고, 이제 플레이어들은 판도라 행성의 또 다른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된다.
아바타:더 게임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영화의 인기를 등에 업고 출시 된 것을 빼면 게임성이 많이 약하다는 지적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세간의 평에도 불구하고 막상 게임을 해보면 갖출 것은 다 갖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나쁜 평을 줄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된다. 게임에서는 다양한 무기류와 탈것 들이 등장하며 나비족과 인간들의 전쟁을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느꼈던 감동과 스토리는 아니지만, 나름 대로 아바타:더 게임만의 상황과 연출로 판도라 행성을 ‘체험’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 동안 헐리우드 영화의 홍보물에 불과 했던 게임보다는 질적으로 낫다고 볼 수 있다.
▲ 문명 대 문명의 대결! 활이 훨씬 쎄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면, 우선 아름답고 환상적인 판도라 행성을 구석구석 누빌 수 있는 재미를 얻게 된다. 다소 콘솔 플랫폼을 의식한 듯 그래픽 퀄리티를 떨어트린 느낌도 들지만, 딱히 어느 장면에서 급격한 프레임 저하 없이 원활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캐릭터는 RPG게임처럼 미션을 부여 받거나 행성을 돌아 다니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주로 수집이나, 전투를 수행하게 되는데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중요한 갈림길이 한번 있는데 계속해서 인간의 편에서 게임을 할지, 아니면 나비족의 편에 서서 인간의 침략을 방어할지를 선택하는 부분이 있다. 선택에 따라서 이야기의 진행이 180도 달라지게 되니 고려해서 진행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나비편에 서서 게임을 한번 진행했는데, 인간 편에서 플레이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 이 녀석 조종하기가 좀 어렵다.
게임을 진행 하다 보면 레벨업을 통해서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습득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간과 나비족의 스킬은 거의 비슷한 편이며 탈것의 경우 인간의 무기 성능이 조금 더 낫다. 전체적인 전투의 타격감은 괜찮은데 적들의 공격 패턴이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후반부에는 지루해 졌다.
등장하는 인물이나 상황이 급속도로 전개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녹아 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 예들 들어 나비족으로 플레이 하는 경우, 이크란을 얻으러 가는데 단순히 영상씬 하나로 처리해 버리고 별도의 설명도 없이 무작정 조종 하게 된다. 영화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인 ‘교감’이라는 부분은 쏙 빠진 채, 액션 위주의 플레이를 펼쳐야 하는 것이 아쉬웠다. 영화보다 조금 앞선 시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나 NPC들과의 대화 들이 다소 빈약하다는 것도 흠이다. 흡사 국산 온라인 RPG게임과 같은 느낌이었다.
▲ 주인공과 나비족 아바타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판도라 행성에 등장하는 수 많은 동식물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들의 정보가 계속해서 기록된다. 적어도 판도라 행성을 발로 걸어 다니는 것에 그나마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 판도라 행성의 백과사전
게임에서 나온 판도라 행성의 모습은 영화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다양하고 신기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도 있고, 독특한 지형들도 인상적이다. 특유의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된 환경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볼 수 있던 장소 같기도 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영화 만큼이나 게임에도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 적어도 이런 세계관을 유지하려고 애쓴 것 같다.
▲ 거의 100명을 물리쳤는데 이 정도면 영웅 아닐까?
어쨌든, 이런 헐리우드 영화의 게임화는 나올 때마다 고민 되는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 양산형 게임으로써, 게임이라는 본질보다는 영화의 홍보물로 전락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과거에 매트릭스에서 시도되었던 것처럼,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등이 모두 어우러져 하나의 큰 세계관을 이루려고 했던 것 만큼의 실험은 보이지 않았다.
▲ 3D 모드로 하면 화면이 이렇게 된다.
3D 게임 모드를 설정해 주면 입체 안경을 쓰고도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이전에 보았던 게임과는 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본인도 해보고 깜짝 놀랐다. 게임이 또 다르게 느껴진다. 영화관에서 받은 안경은 입장료에 안경 값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므로 반납하지 말고 가져와서 게임 할 때 또 써보도록 하자.
김인권/ 미디어잇 리뷰어/ [email protected]
편집/ 미디어잇 신성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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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어플리케이션/서비스 리뷰 문의
kakao : ingunbi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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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더 게임, Avatar> 공략 1 – 블루 라군 스토리 완벽 리뷰 (또 다른 영화 아바타의 이야기)
게임 ‘아바타’의 배경은 영화 ‘아바타’와 동일한 판도라 행성이지만
등장 인물과 만나는 나비 족의 부족이 다양하다 는 차이가 있다.
그 외 기본이 되는 설정은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편하게 플레이하자.
게임을 시작하면 캐릭터를 설정해야 한다.
캐릭터의 이름은 지정할 수 있지만 실제 게임 안에서는 무조건 ‘에이블 라이더’로 통일되어 있다.
이름을 지정하는 이유는 단지 세이브 파일을 위한 것일 뿐이다.
캐릭터를 선택하고 나면 헬즈 게이트로 이동한다. 여기가 바로 RDA의 본부이며, 최종 작업을 진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RDA로 이동하는 동영상은 판도라 행성의 느낌을 제법 잘 살리고 있다.
시고니 위버 뿐 아니라 영화에서 익숙한 인물들이 직접 성우로 참여했다.
영화와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 좋다.
본격적인 시작은 RDA 본부 앞에서 진행된다.
이 사람이 장교인 켄드라 미도리로 이곳에서 플레이하는 동안 제일 많이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미도리로 부터 수석 과학 요원인 몬로 박사를 만나라는 임무를 받는다. 대부분 이렇게 등장 인물들에게 퀘스트를 받아 스토리를 이어가는 One-Side 진행이다.
산소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건물에 들어서면 공기를 산소로 바꿔주는 대기실에 잠깐 서있어야 한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미니맵에 화살표가 표시되므로 길 찾기는 어렵지 않다.
몬로 박사를 만나면 인사도 접어두고 아바타와 링크하라고 재촉해댄다.
영화에서 익숙한 바로 옆의 링크 베드를 사용하면 아바타에게 접속할 수 있다.
모든 상호 작용은 △ 버튼을 눌러 실행한다.
자~ 누워볼까나
(게임과 영화의 주인공은 다르다. 왜 휠체어를 안탔지? 하는 의문은 없으시길 바란다)
마침내 아바타와 링크.
영화에서 봤던 익숙한 장면이다.
어리둥절한 표정의 아바타…(쩌바타가 아니다)
아바타와 만나는 것도 잠시. 다시 RDA 대원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어느새 연구소 구석에 와있는 미도리에게 가면…
머리에 느낌표가 떠있다. (WOW를 해보신 분들은 익숙하시리라)
새로운 임무다!
이번엔 팔코 사령관을 만나라고 한다.
아바타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도 함께.
이 사람이 앞으로 명령을 담당할 팔코 사령관이다.
영화에서도 그랬지만 사령관… 좀…. 재수가 없다. 혹시 오해할까 봐 미리 말하는데 영화의 그 대령이 아니다.
팔코 사령관은 아바타 팀 내에 나비 족 첩자가 있는 것 같다며 이를 찾으라고 지시한다.
어쨌든 첫 번째 목적지로 블루 라군 을 배정받았다. 바로 출발하자.
본부 밖으로 나가면 머리에 행성을 달고 헬기 조종사가 기다리고 있다.
지역과 지역을 이동하기 위해선 이렇게 행성 달고 있는 조종사만 찾으면 된다.
첫 번째 작전 지역인 블루 라군 지역으로 이동한다.
오른쪽에 메달과 함께 보이는 퍼센트는 달성률을 의미하는데 각 지역마다 존재하는 서브 퀘스트를 달성하는 만큼 올라간다.
블루 라군에 도착하니 어랏, 미도리가 와있다.
오자마자 갑자기 바이퍼 울프를 소탕하라고 등 떠미는 미도리.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실 바로 그 놈이다.
혼자 뚝 떨어진 제이크에게 덤볐다가 네이티리한테 지대로 혼난 놈 말이다.
등떠밀어주니 떠밀려 가야겠지.
정문으로 가면 이렇게 친절하게 사다리와 터렛이 준비되어 있다.
바이퍼 울프들에게 쫓기는 RDA 대원들을 구해야 한다.
그냥 5마리만 잡으면 미션 클리어. 너무 쉽다.
끝내고 룰루랄라 미도리한테 돌아왔더니…
버기 타고 저~~~~ 기 구석에 처박혀 있는 애 하나 구해 오란다. (알았다 간다)
이게 바로 버기.
미니맵을 보면 세모 모양으로 된 아이콘들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탈 것이라는 표시다.
역시 △ 버튼을 누르면 탑승한다.
R1 버튼으로 가속하고 L1 버튼으로 감속한다. 조작은 쉽다.
미니맵의 화살표 방향을 따라 달리다보면 길이 막혔다.
버기는 버리고 발로 뛰자.
바이퍼 울프들이 곳곳에서 공격해오는데 워낙 왔다갔다 많이 하는 놈들이라 제대로 조준하기 쉽지 않다.
조금이라도 몰리면 바로 체력에 빨간 불이 뜨므로 요령껏 무빙샷한다. 무빙샷 할 때는 스킬을 사용하는 게 도움된다. 플레이할 때 튜토리얼이 떠서 설명해주지만 오른쪽 위에 보이는 4개의 아이콘이 스킬이다. L2 버튼으로 활성화한 후 사용할 수 있는데 X 버튼으로 발동하는 회복 스킬과 ○ 버튼으로 발동하는 펄스 스킬을 제일 많이 쓰게 될 것이다. 스킬은 따로 소비되는 건 없고 쿨타임도 각각 가지기 때문에 적절히 사용하면 쉽게 플레이 가능하다.
계속 화살표를 따라가면 구석에 처박혀 있는 애를 발견한다.
물음표다. 일단 미션 종료.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결국 나보고 일을 대신해 달라는 소리를 뭐 그렇게 장황하게…
미션 장소로 가기 위해서는 다시 버기가 있던 곳으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버기를 잡아 타고 화살표를 따라 달린다.
이걸 활성화하면 미션 완료.
기지로 돌아가자.
왼쪽 앞에 주황색 원안에 보이는 것을 주목하자.
GMI라고 새로운 지역에 가면 꼭 있는 것인데, 이걸 활성화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능은 몇 가지 있지만 제일 많이 쓰게 될 것이 텔레포트 기능이다.
맵도 넓고 가는 곳곳마다 적이 널려 있는 게임이라 텔레포트는 필수다.
더불어 이걸 활성화 시키는 것도 서브 퀘스트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만나는 GMI는 웬만하면 전부 활성화시키자.
미도리 만나러 왔더니 미도리 딴데로 갔다고 그리로 가보란다
이런 썩을..
이번에 탈 것은 게이터.
생긴 것만 보고 첨에는 수륙양용인 줄 알았더니 왠걸. 수중 Only다.
겨우 미도리를 찾아왔더니 아까 나한테 지 일 대신 시킨 애 찾아가보란다.
뭐야 뺑뺑이냐! 이것들이 신참이라고 가지고 노네.
너 임마 아까 나한테 일 떠맡겼지!!
라고 따지려고 했더니 또 일을 맡긴다.
그냥 맘 넓은 내가 참자 내가.
설명은 긴데 결국 소닉 펄스를 수리하고 오라는 거다.
가끔 적을 물리치면 이런 게 뜰 때가 있다.
셀 샘플이라고 하는데 먹으면 체력 게이지 옆에 있는 칸이 하나씩 찬다.
칸이 다 차면 1개의 부활 아이템이 생기고 다시 처음부터 또 칸을 채우게 된다.
첫 번째 소닉 펄스는 기지 바로 옆에 있으니 후딱 뛰어갔다 오자.
SELECT 버튼을 누르면 퀘스트의 현재 진행 상황과 큰 지도를 볼 수 있다.
워낙 길이 복잡해 잘못 들기 쉬우므로 습관을 들여놓으면 좋다.
두 번째 소닉 펄스는 기지보다 더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니 게이터 하나 잡아타고 출발한다.
주변에 바이퍼 울프들이 덤비지만…
소닉 펄스를 키면 못 덤비니까 굳이 잡으면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펄스만 키고 돌아온다.
자꾸 일 시킨 놈한테 보고하러 가면 그래도 이 놈이 개념찬 소리를 한다.
봐줬다..
다시 미도리에게 간다.
소닉 펄스를 누군가 일부러 고장낸 것 같은 느낌을 받은 라이더.
그치만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드디어 아바타로 플레이할 시간이다.
미도리 뒤에 있는 계단을 올라 안으로 들어간다.
이동식 링크 베드가 놓여 있다. 여기서 아바타와 접속하게 된다.
현장 아바타 팀을 지휘하고 있는 하퍼 박사에게로 가라고 한다.
아바타 팀이 있는 곳은 동쪽. 가로질러 가면 된다.
아바타일 때의 플레이 방법은 RDA 대원일 때와 완전히 다르다.
사용하는 스킬이나 무기도 다르다.
RDA에서는 GMI가 하던 역할을 아바타일 때는 이 ‘통찰의 나무’가 대신한다.
RDA 대원일 때는 적들을 죽여서 셀 샘플을 얻었지만 아바타는 식물에서 얻는다.
아바타의 무기 중 하나인 활에 필요한 화살도 식물에서만 얻을 수 있다.
좀 치사한게 RDA가 부활 아이템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칸을 다 채워야 하는데
아바타는 셀 샘플 하나가 곧 부활 아이템 하나가 된다.
대신 아바타는 부활 아이템 소유 갯수가 4개로 제한되어 있다.
아바타 팀을 관리하는 하퍼 박사를 만난다. 이상한 말을 하는 하퍼 박사.
신경쓰지 말고 아바타 팀을 도와주자.
임무를 받기 위해 만난 다른 아바타도 뜻모를 충고를 한다. 이번 임무는 셀 샘플을 모아다 주는 것.
바로 아래쪽에 있으므로 미니맵을 참고해서 내려간다.
돌아다니면서 셀 샘플만 모으면 된다.
이 독특하게 생긴 식물들은 RDA는 공격하지만 나비 족은 공격하지 않는다.
바이퍼 울프는 RDA건 나비 족이건 가리지 않는다. 애초에 친화적인 생물이 아니다.
빨간 색의 바이퍼 울프는 일정량 피가 깎이면 스스로 회복하므로
데미지가 큰 무기로 빨리 공격해야 한다.
다시 돌아오면 하퍼 박사와 아바타 팀이 기다리고 있다. 무슨 의심이 있었던 것인지.
자꾸 수수께끼 같은 말만 하는 하퍼 박사
그 때, 갑자기 덤비는 괴물!!
튀어!!
그 순간,
척!
나비 족의 원로, 탄 잘라가 등장한다.
니 목숨 살려줬으니 일 좀 해달란다.
병에 걸린 애들을 고이 보내 달라는 간단한 미션이다.
화살표를 따라 조금만 가면 바로 병 걸린 놈들을 발견할 수 있다. 멀리서 쏘기만 해도 금방 쓰러진다. 이렇게 2마리를 잡으면 미션 성공.
헌데 갑자기 등장한 드래곤 건쉽이 나비 족의 마을을 공격한다.
서둘러 팔코에게 갔더니 빨리 첩자 안 잡아낼거냐고 닥달이다.
탄 잘라를 쫓아 첩자를 잡으러 가자.
일단 지도에 보이는 곳으로 간다.
도착하면 북쪽 길을 따라 수색하라고 한다.
수색하다보면 탄 잘라가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포착된다.
뒤를 밟으면…
놀랍게도 탄 잘라와 만나고 있는 것은 하퍼 박사였다.
그래서 하퍼 박사는 계속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했던 것이었다.
아까 공격받았던 나비 족 마을을 보여주는 하퍼 박사.
이제서야 상황 파악이 되는 라이더.
하지만…
그 때 등장한 팔코.
하퍼 박사는 함께 나비 족으로 투항하자고 라이더를 꼬시고…
한 성질 하는 팔코도 빨리 결정하라며 신경질.
여기가 바로 중요 포인트.
여기서 누굴 공격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나비 족으로 플레이할지 RDA로 플레이할지가 정해진다.
나비 족으로 플레이하면 영화 스토리와 거의 비슷한 느낌의 어드벤처 게임이 되고
RDA로 플레이하면 FPS 비슷한 느낌의 슈팅 액션 게임이 된다.
고민하다가…
영화에선 나비족 편에 서봤으니 인간으로 해보자!
해서 하퍼 박사 공격 개시.
단단히 삐진 하퍼 박사.
표정이 무섭다.
절벽에서 뛰어내리면서 라이더에게 활을 쏘고…
과연 라이더의 운명은??
첫번째 블루 라군에서의 미션은 이렇게 막을 내린다.
NEXT: 제 2화 니들 힐즈 스토리 (베이더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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