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회사 | 비싸도 산다! 충전기 안줘도 산다! 이제 전기차까지? 삼성 재드래곤 가족도 쓴다는 애플과 스티브 잡스 이야기 / 14F 최근 답변 1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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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고등학교 선배 워즈니악과 공동창업한 애플은 전세계인의 생활을 바꿔놓았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열어 온 PC와 스마트폰의 세계, 그리고 그가 평생 만난 귀인들까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애플의 전설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애플 #스티브잡스 #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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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애플(영어: Apple Inc.)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에어팟, 아이맥, 맥북, 맥 스튜디오와 맥 프로, 홈팟 등의 하드웨어와 iOS, iPad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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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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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나무위키

Apple Inc.는 1976년 4월 1일에 설립된 미국의 IT 기업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온라인 서비스를 디자인(설계),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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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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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 기업정보 – 연봉 4,753만원 | 캐치

애플은 천재 CEO 스티브 잡스와 아이폰으로 유명한 하드웨어 중심 제조기업이다. 1986년 개인용컴퓨터 매킨토시를 시작으로 아이팟, 아이폰 등 애플 고유의 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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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atch.co.kr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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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유) 기업정보 – 초봉 2880만원

애플코리아(유)의 최신 소식 및 기업문화, 근무환경, 재무정보, 고용현황, 직원수 등의 기업정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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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1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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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회사명이 ‘애플’인 이유는? – CIO Korea

애플 로고에는 깨문 자국이 있다. 이로 인해 청산가리가 든 사과를 베어먹고 사망한 앨런 튜링과 유관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곤 했다. 잡스와 워즈니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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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iokorea.com

Date Published: 3/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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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애플 회사

  • Author: 14F 일사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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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y3gNuatOWw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애플(영어: Apple Inc.)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에어팟, 아이맥, 맥북, 맥 스튜디오와 맥 프로, 홈팟 등의 하드웨어와 iOS, iPadOS, macOS 등의 소프트웨어를 설계, 디자인하는 기업이다. 2011년부터 팀 쿡이 CEO를 맡고 있다.

또한 그 소프트웨어에 애플 앱 스토어, 뮤직, 뉴스, 아케이드, tv, 피트니스, 페이, 저장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의 이전 명칭은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영어: Apple Computer, Inc.)였는데,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간단하게 애플이라고 기업 이름을 바꾸었다.

본사는 애플 캠퍼스와 애플 파크에 두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소재하고 있다. 최고경영자는 팀 쿡이다.

2015년 2월 11일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이 7000억 달러를 넘은 기업이 되었다. 2018년 1조 달러를 넘었고 2022년 2.7조 달러가 되었다.

역사 [ 편집 ]

애플의 역사 문서에 이 부분의 추가 정보가 있습니다.

애플 파크

이사회 [ 편집 ]

2019년 10월 26일 기준으로 애플의 이사회에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아서 D. 레빈슨 (회장)

팀 쿡 (전무이사 겸 CEO)

제임스 A. 벨 (비상무이사)

앨 고어 (사외이사)

안드레아 정 (사외이사)

로날드 슈거 (비상무이사)

수잔 와그너 (비상무이사)

경영진 [ 편집 ]

팀 쿡 (최고 경영자)

제프 윌리엄스 (최고 운영 책임자)

루카 마에스트리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

캐서린 L. 아담스 (수석 부사장 겸 법률 고문)

에디 큐 (수석 부사장 –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크레이그 페더리기 (수석 부사장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존 지아난드레아 (수석 부사장 – 머신 러닝 및 AI 전략)

디어드레 오브라이언 (수석 부사장 – Retail + People)

존 테르누스 (수석 부사장 –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그렉 조스윅 (전세계 마케팅 수석 부사장)

조니 스루지 (수석 부사장 – 하드웨어 기술)

사비 칸 (수석 부사장 – 운영)

리사 P. 잭슨 (부사장 – 환경, 정책 및 사회 이니셔티브)

이사벨 게 마헤 (부사장 겸 전무 이사 – 중화권)

토르 미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아드리안 페리카 (부사장 – 기업 개발)

제품 [ 편집 ]

현재 애플의 제품은 크게 아이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튠즈, 애플 워치, 에어팟으로 나눈다. Mac은 애플의 macOS(현재는 빅서)를 탑재한 컴퓨터 이름이다. 데스크톱으로는 아이막, 맥 미니, 맥 프로, 노트북으로는 맥북, 맥북 에어, 맥북 프로가 있다. 과거에는 Power PC를 장착한 PowerBook이란 제품도 출시하였고 애플의 첫번째 노트북인 iBook도 출시하였다 그리고 전문가용 노트북인 MacBook Pro, 휴대성을 강조한 MacBook Air, 올인원 일체형 PC인 iMac, 워크스테이션 PC인 Mac Pro를 출시하였다. 과거 애플은 PowerPC라는 CPU를 사용하였지만 PowerMac G5에서 PowerPC의 한계를 깨닫고 Intel CPU로 바꾸었다.

최신 Mac 제품은 자체제작한 M1 칩을 사용하고 있다.

하드웨어 [ 편집 ]

오늘날 애플은 일반 소비자, 전문가, 교육용의 3 군데 시장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를 생산하고 있다. 1984년 첫 매킨토시의 발표 이래, 그 뛰어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매킨토시가 디자이너 등 전문가 집단과 교육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킨토시는 전체 시장 점유율 면에서는 IBM 호환 개인용 컴퓨터에 비해 열세를 보여오다가, 1990년대 초·중반 윈도우 95의 등장으로 인해 커다란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CEO로 애플에 복귀한 다음 1998년 선보인 아이맥은 다시금 애플의 컴퓨터가 일반 소비자시장에서 인기를 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아이맥의 성공에 따라 애플은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2005년 1월에 소개된 맥 미니는 일반 소비자용으로 가볍게 쓸 수 있는 가정용 컴퓨터로서, 윈도 사용자들을 매킨토시로 좀 더 쉽게 바꾸게끔 유도하기 위한 제품이다. 이후 아이맥은 모니터와 본체가 일체형을 선보였으며 일체형이란 점으로써 구형 매킨토시의 디자인의 전통으로 다시 돌아갔다. 계속적으로 아이맥은 수차례 디자인의 변경이 있었고 현재의 아이맥은 네번의 주요한 업그레이드로 나온 모델이다. 또한 보다 전문가 시장을 겨냥하는 파워맥 브랜드는 2006년 64비트 듀얼코어 제온 프로세서 ‘우드크레스트’를 탑재한 맥 프로로 바뀌었다. 기존의 파워피씨 기반의 프로세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사용하는 인텔 프로세서를 채택함으로써 매킨토시 컴퓨터는 또한번 획기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현재 제공되는 인텔 프로세서의 모델은 2.8 GHz 쿼드 코어 Intel Xeon W3530 ‘Nehalem’ 프로세서, 2.4 GHz 쿼드 코어 Intel Xeon E5630 ‘Westmere’ 프로세서(2개 탑재), 2.66 GHz 6코어 Intel Xeon “Westmere” 프로세서(2개 탑재)로 세 가지 모델이 있다. 맥 프로를 소개하는 사이트에서, 애플은 이렇게 입장을 밝혔다. “맥 프로의 출시는 단순히 인텔로의 완벽한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뛰어난 성능, 워크스테이션으로서 높은 수준의 그래픽 구현, 490만 개가 넘는 시스템 구성을 제공한다.” 애플은 또한 서버 제품군에 인텔 우드크레스트 듀얼 코어를 장착한 엑스서브를 발표하고 엑스서브의 저장 시스템으로서 엑스서브 레이드를 선보였다.

애플은 아이맥의 자매품으로서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 컴퓨터인 아이북을 선보였다. 이 노트북은 저렴한 가격대의 노트북이었다. 아이북 라인은 2006년 5월 16일 맥북으로 대체되었다. 맥북은 새로운 인텔 코어 듀오를 장착하고 13인치 와이드스크린 액정패널을 채택했고 상위 모델은 검은색으로 출시되었으나 현재 모델은 모두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한다. 맥북 프로는 1991년 처음 소개된 애플의 파워북을 대체하는 노트북 모델이다. 맥북 프로 모델은 주로 전문가나 창의적인 작업을 주로 하는 디자이너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2019년 8월 기준으로 애플의 노트북 라인업으로 맥북 에어, 맥북 프로가 있다. (엔트리 모델인 맥북 모델은 단종되었다.)

2001년, 애플은 아이팟을 소개하여 지금까지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아이팟 클래식은 160기가바이트 모델이 있고 플래시 메모리와 (대각선) 3.9cm의 터치스크린을 채택한 아이팟 나노는 8기가바이트, 16기가바이트 모델, 액정이 없는 간편한 음악 플레이어인 아이팟 셔플은 2기가바이트 모델만 있으며,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아이팟 터치는 16기가바이트, 32기가바이트, 64기가바이트 모델이 있다. 또한 U2 스페셜 에디션 아이팟을 디자인한 모델들이 있다. 이 U2 스페셜 에디션은 검은색 외장에 빨간색 클릭휠로 차별화되었다. 뒷쪽의 외장에는 U2의 멤버의 사인을 레이저 조각으로 새겨놓았다. 또한 애플은 2006년 7월 13일 나이키와 제휴를 맺고 나이키+아이팟 스포츠 키트 제품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아이팟 나노와 나이키 에어맥스 운동화와 결합하여 아이튠즈와 나이키+ 웹사이트와 연동되어 사용자가 달리는 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을 보여 주는 제품이다. 현재 이 기능은 아이팟 터치에도 포함되어 있다. 2019년 8월 기준 아이팟의 가장 최신 모델은 아이팟 터치 7세대이다.

2007년 1월 7일 맥월드 엑스포 2007의 키노트에서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소개하였다. 이 제품은 모바일 인터넷 기기, 모바일 폰과 터치스크린 기반의 아이팟이 결합된 제품이다. 아이폰은 2.5세대 4개 밴드 GSM과 EDGE를 채택하고 모바일 기기에 맞게 다듬어진 모바일 맥 OS X(아이폰 OS, 이후 iOS로 바뀜)를 탑재하고 있다. 덕분에 사파리 웹 브라우저, 전자 메일, 내비게이션과 같은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마치 매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하듯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은 AT&T(원래 싱귤러 와이어리스였으나 출시 이전 AT&T에 인수됨)와 제휴하여 2007년 6월 29일에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였다. 아이폰은 이후 수차례의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여 현재(2020년 10월) 기준으로 가장 최신 모델은 아이폰 12, 아이폰 12 미니, 아이폰 12 프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 그리고 아이폰 SE 2세대가 있다.

2010년 4월 3일 2010년 4월 3일, 애플은 태블릿 PC인 아이패드를 선보인다. 운영 체제는 iOS이며, 와이파이 모델과 와이파이+3G 네트워크 모델이 있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아이패드 8세대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이다.

스티브 잡스는 또한 아이폰과 더불어 애플 TV를 선보였다. 애플TV는 이전의 콘퍼런스에서 코드네임 iTV로 알려진 기기로서 가정용 텔레비전 기기에 아이튠즈를 통해 구매한 콘텐츠를 재생하게 해주는 셋톱박스이다. 이 기기는 한 대의 컴퓨터로부터 유무선으로 내려 받거나 다른 4대의 컴퓨터로부터 스트리밍 받은 콘텐츠를 동기화하여 텔레비전에 재생하게 해주는 기기이다. 고해상도의 동영상, 음악, 사진등을 무선으로 컴퓨터와 연결하여 재생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애플은 매킨토시를 위한 컴퓨터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시네마 디스플레이와 같은 컴퓨터 디스플레이, 애플 마우스 같은 마우스 기기, 애플 무선 키보드를 비롯한 키보드 기기와 USB 모뎀을 판매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한 개의 버튼만 가지던 마우스는 버튼은 하나지만, 터치센서 내장으로 지원하는 멀티 버튼과 360도 회전하는 스크롤볼을 가진 애플 마우스(유선)와 최초의 멀티 터치 마우스인 매직 마우스(무선), 매직 트랙패드로 대체되었다.

이후 2015년 애플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애플 워치를 발매하였다. 2018년 7월 기준으로 소프트웨어는 WatchOS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6세대 애플워치 (애플워치 시리즈 6, 애플워치 SE)까지 출시되었다.

소프트웨어 [ 편집 ]

애플은 자사의 매킨토시에 돌아가는 자사만의 운영 체제인 macOS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애플은 또한 macOS 안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애플이 개발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매버릭스 이후로 사용자 계정 귀속을 조건으로 번들로 제공된다. 아이무비(iMovie), 아이포토(iPhoto), 아이튠즈(iTunes), 게러지밴드(GarageBand)을 포함한 일반 소비자용 제품인 소프트웨어인 iLife가 그 예이다. 또한 프레젠테이션과 페이지 레이아웃용으로 키노트(Keynote)와 페이지(Pages)를 포함한 아이워크(iWork)도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아이튠즈와 퀵타임 플레이어(QuickTime Player)는 자동으로 설치되며, 아이폰, 아이팟터치에 탑재된 웹브라우저인 사파리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2016년 애플이 macOS 시에라를 공개하면서 이름이 변경되었으나, 내부 버전은 이전과 마찬가지이다. 즉, 이름만 Mac OS X → OS X → macOS 순으로 바뀌었다.

애플은 또한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위한 모바일 운영 체제인 iOS가 있다. 또한 아이패드를 위한 운영 체제인 iPadOS가 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iOS 15.2 버전까지 출시되어 있다. (iOS 15.3 beta 2이 베타 버전으로 사용 가능하다.) 서버 제품용의 소프트웨어로서 macOS 서버와 애플 리모트 데스크톱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전문 제작자용 응용 프로그램으로 RAW 포맷 이미징 프로그램인 애퍼처(Aperture), 디지털 비디오 편집 응용 프로그램인 파이널 컷 스튜디오(Final Cut Studio)가 있다. 이외에 기업이나 학교에서 사용하는 맥의 모바일 단말 관리를 위한 Apple Configurator를 지원한다. 그리고, Apple Configurator는 일반인들도 프로파일을 만들어서 설치할 수 있다.

애플의 온라인 솔루션으로는 아이클라우드(iCloud)가 있다.

논란 [ 편집 ]

회사 이름, 브랜드 침해 논란 [ 편집 ]

애플 [ 편집 ]

비틀즈의 소속사로 유명한 영국의 음반 회사인 애플 레코드와 애플은 상표권 분쟁으로 1978년부터 2003년까지 네 차례나 소송을 벌였다. 소송의 주된 원인은 애플이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현재는 아이튠즈 스토어로 명칭을 변경)를 통해 음악판매 사업에 나서게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향후 음악 관련 사업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 1978년의 애플 레코드와 맺었던 협약을 위반한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송에서 애플이 승소하였고, 2007년 2월 애플레코드의 모든 상표권을 애플이 사들여 일부 상표권을 애플 레코드에 허가하는 조건으로 상표권 분쟁이 타결되었다.

iPod [ 편집 ]

애플이 아이팟을 출시하기 이전에 코원에서 출시한 iAudio가 있었다. 몇몇 사람들은 코원이 애플을 따라해서 iAudio라는 브랜드가 생긴걸로 잘못 알고 있다.

iPhone [ 편집 ]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기 이전에 미국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 이름 가운데 iPhone이 있었다. 우연하게도 스티브 잡스는 애플 iPhone에 WIPI 즉, 인터넷 전화 기능을 넣었다. 애플은 iPhone은 출시 초기 LG 프라다폰을 흉내냈다는 논란이 있었다. iPhone은 프라다폰과 외형 디자인이 거의 유사하였고 풀터치 기능도 유사하였다. 그러나 LG는 별로 개의치 않으며 시기적으로 표절 가능성은 적다고 하였다. 2011년 여름에 애플은 삼성 스마트폰이 iPhone 디자인을 도용했다는 주장을 하자, 삼성은 iPhone 같은 디자인은 LG가 먼저 사용하였고 특허를 주장하기에는 일반적인 디자인이라며 반박하였다. 이후, 삼성을 비롯하여 중국의 핸드폰 제조업체 샤오미 등 주로 동양권의 크고 작은 업체에서 애플의 디자인을 모방한다는 의혹을 끊임 없이 받고 있다. 이에 중국 샤오미의 대표는 “우리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애플을 따라한다.”라고 말한 일화가 있다.

iOS [ 편집 ]

iOS는 미국의 라우터관련비 업체인 시스코가 제작한 장치들에서 작동하는 운영 체제인 IOS와 이름이 같다(단 애플은 맨 앞에 소문자를 붙여 iOS라고 한다). 상표권 분쟁이 일자 이후 시스코와 애플이 합의했다.[1]

유해물질 사용 논란 [ 편집 ]

아이폰 3G

애플은 2004년부터 그린피스의 표적이 되었다. 그린피스는 애플이 PCB 물질을 아이팟 나노와 맥북과 같은 제품 제조에 사용하고 있고 이 물질의 제거를 위한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린피스는 애플의 광고를 패러디하여 애플이 사용하는 중금속의 종류를 알리고 있다. 그린피스가 밝힌 물질로는 카드뮴, 베릴륨, 브롬계 난연제, 6가 크롬, 수은, 이온X 등이 있다.

이에 대해 애플은 자사의 사이트에서 위의 대부분의 물질을 사용이 한정된 물질로 규정했고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2] 애플은 또한 1994년부터 시행된 재활용 프로그램으로 220만 파운드 이상의 전자 제품들이 재활용 과정을 거쳤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2006년 12월 그린피스는 애플을 유해물질을 제품 생산에 이용하고 있는 마지막 10개 회사 중 하나로 선정했다. 이유는 위와 같이 시한을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한편 2006년 2월 미국 환경 보호국에 의해 실시된 연구는 애플의 유해물질 사용 수준은 친환경적이라고 알려진 경쟁 회사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

2007년 5월 애플은 ‘A Greener Apple’이라는 발표문을 통해 지금까지의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3] 이 발표문에서 애플은 유럽연합의 유해물질 사용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경쟁사에 비해 유해물질을 적게 사용하고 있으며, 2008년 말까지 주요 유해물질의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폐기물의 재활용 현황과 이에 대한 계획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현재, 애플은 애플의 거의 모든 제품을 재활용이 가능하고, 환경유해물질이 아닌 물질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 예로, 아이팟의 재질이 모두 금속으로 바뀐 것, Macbook Pro, Macbook Air, Mac Mini 등 대부분의 모델이 Unibody 공법으로 바뀌어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점, 애플의 제품에 사용되는 유리에 규소가 포함되지 않는 점, 납, 아연 등 유해한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점, 상자의 부피를 줄이는 등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고의적 성능 저하 [ 편집 ]

애플의 제품이 iOS 등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온도가 낮거나 제품의 배터리의 상태가 안좋을경우 성능이 저하되도록 설계되었다는 주장이 나왔고[4] 2017년 12월 20일 애플은 이러한 현상이 사실이며 기기가 갑자기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러한 기능을 넣었다고 했다.[5] 이에 소비자들은 잇따라 소송에 들어가겠다고 하겠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1000조원 대의 대규모 집단소송이 걸리기도 하였다.[6] 결국 2017년 12월 28일에 애플에서 커뮤니케이션 오류에 대한 사과문과 관련 대책을 발표하였다.[7][8]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단편적인 사건 무마용 방책이라는 지적도 있다.[9] 대한민국의 경우 법무법인 한누리 등에 의하여 집단소송에 참여하려는 소비자의 수가 2017년 12월 31일, 18만명을 넘었다.[10]

사후 지원 [ 편집 ]

애플의 사후지원은 대한민국의 언론에 의해 악명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사실과 다르다. 애플은 구입 후 1년 동안 “애플의 리퍼비시(Refurbished)”라는 독특한 A/S정책을 통해 소비자의 A/S를 지원한다. 이 리퍼비시 제도는 문제있는 제품을 똑같은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제도이다. 리퍼비시 제품은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 상품이 제공 되는 것이 아닌, 반품된 상품이 공장으로 입고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품(금속 부품)을 제외한 모든 부품은 새 제품으로 다시 공정되며 해당 제품이 제공된다.[11] 이제껏 소비자들에게 사후 지원이라는 것은 부분 수리가 보편적이었다. 하지만 부분 수리에도 가격이 상당히 비쌌다.[12]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슷한 가격에 부분 수리라면 문제없는 ‘새 제품’을 받는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한다. 애플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이 리퍼비시 제도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워 한다고 조사되었다.[13] 외관상 문제만 없다면 언제든지 교환을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알려진 내용과는 다르게 전화 사후 지원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다. 애플 제품이라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화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 A/S는 90일 동안 보증되며, 애플케어를 구입하여 등록함으로써 기기의 리퍼 기간을 늘리고 전화 기술지원도 늘릴수 있다.

애플 제품은 기한내라면 월드 워런티를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에도 판매되는 기종이 그 주, 지역 또는 국가에서 판매되는 기종과 같다면 그 주, 지역, 또는 국가 이외의 주, 지역, 또는 국가에서 구입하였다고 해도 리퍼비시 처리를 할 수 있다.

사용자 [ 편집 ]

JD 파워에 따르면 컴퓨터 브랜드중 애플이 가장 높은 브랜드 충성도와 재구입 의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에 따르면 애플의 주 고객층은 창의적이고 예술 분야의 교육 수준이 높은 인구로 나타났다. 애플이 아방가르드 하부문화에서 젊은 브랜드로 인지되는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의 CNBC에서 836명으로부터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가정의 약 51%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애플 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애플의 제품이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점차 거대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14]

순이익 [ 편집 ]

애플은 순이익률이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 중에 가장 높고, 시장 규모가 큰 삼성보다도 이익률이 3배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15]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 1위(2010년 기준)인 노키아도 5000만대 팔아 1조 원의 순이익을 올리는 데 그쳤으나, 애플은 불과 870만 대를 팔아 무려 4조 원의 순이익을 올려 2008년에 비해 50%나 증가했다.[16]

로고 [ 편집 ]

애플의 한입 베어먹은 듯한 모습의 사과 로고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컴퓨터의 이론을 확립한 앨런 튜링이 독이 든 사과를 한입 배어물고 죽었다는 점에 착안하여 그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성경에 나온 이브가 사과를 한입 배어물어 인류의 운명이 바뀐것처럼 컴퓨터가 인류의 문명을 바꿀거라는 스티브 잡스의 확신에 의한 것이라는 설, 그리고 처음에 도안을 내놓았을 때 토마토인지 사과인지 구분할 수 없어 한입 배어먹은 모습으로 만들었다는 설도 있으며, 단순히 아이작 뉴턴을 기념하는데서 시작되었다는 말도 있다. 그리고 그는 초창기 때 로고를 무엇으로 정할까 고민하다가 항상 고민이 있을 때 가는 사과 농장으로 가서 쉬던 중 한 입 베어 먹은 듯한 사과를 생각하게 되었다고도 한다. 하지만 유래가 어떤 것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가 출판되면서 수록된 롭 야노프가 처음 애플의 로고 제작을 의뢰받고 만든 2가지 도안(사과를 한 입 베어문 것과 베어물지 않은 것) 중 한 입 베어물지 않은 것은 체리인지 사과인지 구분할 수 없어 투표를 통해 현재의 한 입 베어문 사과 로고가 탄생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17] 또,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사과는 튜링의 사과가 아닌 뉴턴의 사과라고 직접 밝혔다고 한다.[출처 필요]

소송 [ 편집 ]

2020년, 애플이 미국의 스타트업 ‘프리페어(prepear)’를 고소했다. 배를 형상화한 브랜드 로고가 애플의 것과 닮았다는 게 이유다. 프리페어 측은 소송을 중단해달라며 Change.org에 청원을 제기하였고, 2020년 8월 11일 기준으로 목표치 50,000명 가운데 34,000여 명을 넘어섰다.[18]

각주 [ 편집 ]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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