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리셀러 | 앱등이 진또배기는 어디서 애플제품을 구입할까??국룰 알려줌!![공홈 애플스토어 리셀러샵 쿠팡 오픈마켓] 1157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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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플 진또배기 맹이악입니다ㅋㅋ
애플 제품은 어디서 구입하세요?
맹이악이 알려주는 애플 제품 구입처 별 장점 단점 총정리합니다!!
맹이악이 추천하는 애플 구입 국룰!!
애플 공홈 반품 깨알 꿀팁까지!!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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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악 드림
음악 :
Song: Ikson – We Are Free (Vlog No Copyrigh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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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공식 인증 리셀러 – 나무위키

Apple에서 공식으로 인증을 받은 유통 채널들이다. 공식인증을 줄여서 공인 애플스토어, 공인 리셀러 등으로 불린다. 한국의 경우 Apple 가로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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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28/2021

위치 찾기 –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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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cate.apple.com

Date Published: 11/10/2022

국내 최초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에이샵

최근검색어 · 추천상품 · NEW PRODUCT · Mac · iPad · Watch · Apple 액세서리 · MD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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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ashop.co.kr

Date Published: 10/20/2022

넵튠 Apple 프리미엄 리셀러

MacBook Pro 맥북프로 13형 Apple M2칩 8코어 CPU 10코어 GPU/8GB/512GB SSD – 스페이스 그레이 * MNEJ3KH/A. 2,060,000원; 1,95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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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ptunekorea.com

Date Published: 4/8/2022

윌리스 – 애플 공인 스토어

스마트 라이프 동반자, 윌리스에서 모든 애플 제품과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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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illys.kr

Date Published: 9/23/2021

Apple 공인 리셀러 (주)발리안트 : 롯데ON

Apple 공인 리셀러 (주)발리안트 셀러 정보 팝업 열기 … 애플 애플 정품 맥세이프 아이폰 가죽 카드지갑 미드나이트 MM0Y3FE/A. 최종가75,000원. 1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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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otteon.com

Date Published: 4/20/2021

프리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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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risbeekorea.com

Date Published: 11/19/2021

[Tip] Apple 공인리셀러매장위치/윌리스/프리스비/에이샵 …

오늘은 Apple의 공인리셀러에 대하여 안내하고자합니다! . 공인리셀러란? 애플에서 운영하는 직영매장은 아니지만,. 계약을 맺어서 애플제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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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7/2022

국내 애플 리셀러가 어려운 이유? – 맥갤러리

국내에는 애플 공식 애플스토어가 없습니다. 일명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리셀러 매장만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프리스비와 에이샵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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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rmac.tistory.com

Date Published: 10/5/2021

애플 제품, 어떻게 사야할까? – 브런치

많은 분들이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오픈마켓, 오프라인 마켓(프리스비, 에이샵 같은 리셀러 매장)에서의 구입이 뭐가 다른 지 헷갈려 하시길래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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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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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애플 리셀러

Author: 맹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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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19. 12. 30.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bff3r2YPHU

[Tip] Apple 공인리셀러매장위치/윌리스/프리스비/에이샵/일렉트로마트/하이마트/쿠팡

안녕하세요! 오늘은 Apple의 공인리셀러에 대하여 안내하고자합니다!

공인리셀러란? 애플에서 운영하는 직영매장은 아니지만,

계약을 맺어서 애플제품을 공식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매장입니다!

ex: 윌리스, 프리스비, 일렉트로마트, AShop, 하이마트 등등…

즉, 이곳에서 구입했을 때는 정품이지만! 다른곳에서 구입하는것은 솔직히 정품이 아닐가능성이 있다!!

애플의 직영점은 현재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가로수길 매장 1곳과 온라인스토어 밖에 없으며,

오시는길이 너무 머신분들은 택배배송을 하시거나, 공인리셀러에 방문해주세요!

자 그럼 집근처에 있는 애플매장 알아볼까요? 고고씽!

국내 애플 리셀러가 어려운 이유?

필자의 일화 먼저 얘기하자면, 막 애플 리셀러 매장이 하나둘씩 늘어나던 시점에 부산에 들렀던 적이 있습니다. 30핀 케이블과 어댑터를 챙겨갔지만, 어댑터를 분실하는 바람에 새로 구매해서 쓰기로 하고, 호텔 근처 에이샵을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앞의 직원에게 어댑터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는데 그가 권한 제품은 벨킨 제품. ‘애플 정품을 원한다.’고 하자 그 직원은 벨킨 뒤의 ‘정품’자를 가리키더니 ‘정품입니다.’고 얘기를 했고, 필자는 설명을 무시한 채 직접 어댑터를 찾아 구매했습니다.

국내 애플 리셀러가 어려운 이유?

국내에는 애플 공식 애플스토어가 없습니다. 일명 ‘보따리상’으로 불리는 리셀러 매장만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프리스비와 에이샵이 있고, 이마트와 하이마트도 애플 제품 유통에 나서면서 국내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하지도 않는 애플의 독립적인 매장이 늘어나는 것에 의아하기도 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SK네트웍스의 자회사가 운영하던 리셀러인 컨시어지가 영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컨시어지는 3년간의 영업을 종료하고, 이달까지 모든 매장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38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대형 할인 마트의 공격적인 애플 매장 확보에 미래 가능성과 수익 저조가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한 결정적 이유로 분석됩니다. 문제는 뒤에 따라붙는 더욱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대형 할인마트의 공세 이전에 이미 다른 리셀러 매장들과 경쟁을 해왔었고, 애플의 국내 인지도를 생각하면 ‘과연 많은 리셀러가 경쟁했을 때 얼마나 이익을 낼 수 있느냐?’의 질문을 던졌을 때 ‘애플 입지가 줄어드는 만큼 경쟁은 치열해지고, 이익도 줄어든다.’는 결론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애플의 주력 제품인 아이폰은 대개 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판매되며, 언락제품도 온라인 애플스토어를 이용하므로 그 외 판매해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품목이 아이패드와 아이팟에 국한되어 액세서리가 주요 매출로 이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마저도 아이폰 점유율이 위협받으면 함께 떨어지게 되니 수익에 영향을 끼치는 원인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렇다 보니 리셀러 매장이 취할 수 있는 고객 유도 방법은 가격 할인과 신제품 출시 때 최대한 물량을 확보하여 배송을 기다리지 않는 소비자를 공략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것도 소수의 골수 애플 사용자를 대상으로 해야 하고, 웬만해서는 리셀러 매장에 방문해야 할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면 찾지 않으니 시장 논리로 보면 경쟁에 밀린 최하단의 업체부터 나가떨어지는 것이 당연하고, 애플의 국내 상황이나 대형 할인마트의 움직임에 따라서 나머지 리셀러 매장도 살아남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이미 프리스비도 전국 12개의 매장을 9개로 줄여 이전의 확장하던 모습이 아닌 매출이 떨어지는 곳은 문을 닫으면서 사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영이 악화하면 더 줄어들지도 모를 일이죠. 경영악화는 앞서 얘기했던 원인으로 나타날 테고, 이를 국내 애플 리셀러가 어려운 이유로 꼽는 것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짜 이유일까요? 미국 시장만 보더라도 수백 개의 공식 애플스토어가 곳곳에 있지만, 미국 최대 전자제품 판매장인 베스트바이는 애플스토어가 판매하는 아이폰과 비슷한 판매를 기록합니다. 공격적인 할인 덕분이기도 하지만, 전 세계 애플스토어 중 미국 애플스토어의 아이폰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한다는 점을 볼 때 베스트바이만의 경쟁력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우스갯소리로 ‘공식 애플스토어가 한국에 상륙하면 리셀러는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라고 얘기하지만, 미국 상황을 보면 단순히 공식 애플스토어로 소비자가 몰려서 리셀러가 망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국내 애플 리셀러 매장이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필자가 위에서 얘기했던 일화에 답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 애플 리셀러 매장들은 하나같이 ‘애플에 대한 편승’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독자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기보다는 공식 애플스토어의 모습을 흉내 내 국내에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한 애플 소비자들을 두고 개장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리셀러마다 뚜렷한 특징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애플이 제시한 리셀러 지침이 있긴 하지만, 그걸 떠나서 매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애플스토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셀러가 애플스토어와 똑같아야 한다는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스토어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직원들과 연결하여 소통하는 중에 제품과 매장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해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에 있습니다. 리셀러도 마찬가지로 체험형 매장을 표방합니다. 그러나 리셀러 직원 대부분이 애플 제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제대로된 교육도 이뤄지지 않아 분위기를 조성하는 구실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통 체험형 매장은 신규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매장에 대한 브랜딩을 핵심으로 삼아야 하지만, 자체적인 브랜딩보다는 애플이라는 브랜드에 의존하는 것이 현재 국내 리셀러 매장이라는 겁니다. 결국, 직원들이 제품에 대해서 어떤 사양인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제품이 어울리는지 골라낼 수 없다면 제품 구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신규 소비자가 아닌 기존 애플 제품 소비자 중에서도 온란인을 주로 이용하지 않는 소수로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판매 뒤 환불이나 반품 처리는 아주 까다롭게 진행하여 해당 매장 이용에 좋지 않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소수 중에서도 리셀러에 반감을 산 소비자가 생기게 되면 마땅히 리셀러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이는 국내 애플 입지 축소로 인한 것이 아니라 매장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 탓에 리셀러가 어려워졌다는 얘기입니다.

오히려 여태 망하지 않고 있던 것이 신기할 정도이며, 기존 소비자들까지 떠나게하는 운영으로 성장하겠다는 생각을 애플 직영점도 아닌 리셀러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애플이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자신들의 매장에 흡수하기 위해 차별화를 이뤄내야 하지만, 전혀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그 원인을 애플에 돌려놓기 전에 돌아봐야 할 것이 무엇인지 리셀러들은 고민해야 합니다.

현재 국내 리셀러 매장은 소매점과 유통 마케팅에서 하지 말라는 짓은 전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에 묻어가려는 모습을 오래 보이고, 차별화된 해법을 내놓는 것에 공격적이지 못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런 리셀러라면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30분 내로 아이패드를 구매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말이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소비자가 지속해서 찾고 싶은 매장을 만들 것.’, 특히 직원들이 제품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와 활용법 제시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반대로 체험에 방해되는 행동을 삼가도록 하는 교육부터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어떤 소비자도 자신이 제품을 체험하는 동안 뒤에서 바라보는 시선이나 무작정 무엇을 원하느냐며 달려드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속해서 소비자가 찾는 와중에 제품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장 브랜딩에 신경을 써야 남은 리셀러들도 컨시어지처럼 문을 닫는 일을 피할 수 있을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장 문을 닫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필자가 보장합니다.

애플 제품, 어떻게 사야할까?

우아한 디자인과 제품 마감, 훌륭한 OS 때문에 애플의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그런 애플 제품의 매력을 만끽하기 위해선 엄청난 가격을 지불하셔야 된다는 것..!!!

많은 분들이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오픈마켓, 오프라인 마켓(프리스비, 에이샵 같은 리셀러 매장)에서의

구입이 뭐가 다른 지 헷갈려 하시길래 정보 공유 차 글을 끄적여봅니다.

1. 애플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정식 루트로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그 말은, 사악한 가격을 제 값 주고 다 내셔야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구입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묻지마 환불’ 때문.

애플 공식홈페이지(가로수길 스토어)에서는 제품을 주문한지 14일 이내로는 어떤 사유이던지 간에 환불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요즘 애플 제품의 마감 상태가 영 별로입니다. 개봉하고 사용을 하셨어도 묻지마환불은 가능하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물론 박스나 제품 본체, 기타 구성품에 크나큰 훼손이 없어야하는 건 당연!)

오픈마켓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수령 제품에 코스메틱 이슈가 있어도 교환, 환불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건 애플 리셀러 매장인 ‘프리스비’, ‘에이샵’, ‘윌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리셀러’이기 때문에 제품 흠집의 책임을 그들에게 물 수가 없어요. 본인들도 안질려고 하구요.

물론 개봉했는데 기능상 불량이 있다면 수리센터로 가셔서 무상 수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면 배송되기까지 3일~5일 정도 걸립니다. 커스텀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엔 일주일 이상 걸리기도 하구요. 연휴까지 끼면 제대로 늦게 옵니다. 다행히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픽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업그레이드 하지않은 기본 제품을 구매할 경우엔 주문하고 나서 그 다음날에서 픽업이 가능합니다. (단, 교환이나 환불은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는 안됩니다. 공식 홈페이지가 구매처이니 거기에서만 교환, 환불 처리가 가능해요. 가로수길 스토어는 그곳에서 구매한 제품만 교환, 환불이 가능할겁니다.)

‘묻지마 환불’ 정책이 좋긴 하지만 그래도 정가가 너무 비싸다면?

바로 ‘리퍼비시’ 모델을 구매하는 겁니다. (미국은 거의 모든 제품류를 구매할 수 있지만, 한국에선 맥북프로만 재고가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리퍼 및 특가 제품’이 바로 리퍼비시 모델!

리퍼비시 모델은 쉽게 말하면, 누군가가 물건을 받은 후, 불량이나 단숨 변심으로 인해 환불하거나 교환한 제품을 다시 점검하고, 불량이 있는 부분을 수리해 다시 판매하는 모델입니다. 중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외관이나 기능 모두 문제 없는 정상품을 받는 겁니다. 정가보다 50만원 정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심지어 기본형 제품보다 훨씬 더 좋은 스펙으로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2. 리셀러 매장 (프리스비, 에이샵, 일렉트로마트 등등…가로수길 애플스토어 외 오프라인 마켓)

리셀러 매장은 애플 제품의 실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긴 무이자 할부가 가능합니다. 케바케지만 백화점 상품권이 사용 가능할 수도 있구요. 가격은 애플스토어와 동일합니다. 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새 제품에 흠집이 있어도 교환, 환불이 어렵거나 아예 안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제품을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실물을 만져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싼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같은 기기보단, 정품 악세사리 구매만 이곳에서 하는 걸 추천합니다. 악세사리는 급하게 써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선 바로 픽업이 가능하니까요.

+ 애플 인증 매장이면서 왜 환불이 안되냐고 우기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곳은 리셀러 매장이라…그런 책임까지는 지지 않고 있습니다.

3. 오픈마켓 (쿠팡, 11번가, G마켓 등)

글에 나온 선택지 중에 제일 저렴하고 무이자 할부도 긴 선택지입니다. 문제는 역시나 코스메틱 이슈 발생시 대응이 복잡해진다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오픈마켓에서 애플 제품을 구매했다가 빡침을 느낀 뒤 묻지마 환불 혜택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흠집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들은 오픈마켓 구매를 추천합니다. 어차피 기능상의 불량이나 고장은 보증 기간 내에는 무상 수리가 가능하니까요.

그동안 발품 팔아 알아온 애플 제품 구매 가이드를 적어보았습니다.

어떤 가격이든지 간에 제일 중요한 건, 한번에 양품을 제대로 받는 것이지요.

본인에게 제일 잘 맞는 선택지를 고민하시고 신중한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애플 리셀러

다음은 Bing에서 애플 리셀러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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