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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빠졌네”…아이폰14에나 기대할 것들 – 전자신문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는 올해도 120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은 올해 아이폰13 프로와 프로맥스에 처음으로 120Hz 주사율을 적용 …
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8/7/2022
View: 2447
[아이폰13] iPhone 13 Pro 모델에서 120Hz 주사율 비활성화 및 …
아이폰13 프로부터 120Hz 주사율을 지원하게되어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존에는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지원을 했었고, 아이폰에서는 …
Source: leesu2pro.tistory.com
Date Published: 2/26/2022
View: 6322
아이폰13 가변주사율 미쳤네요 ㄷㄷ – 미코 – 미니기기 코리아
니니즈 덕후 니니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iniz_official/?hl=ko. Z Fold 3 & Tab S8 Ultra. 댓글 31. 스크랩. 만두궁물.
Source: meeco.kr
Date Published: 2/29/2022
View: 510
드디어 아이폰에도 도입된 ‘120㎐ 주사율’…이번엔 애플이 따라 …
애플이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13시리즈의 프로 라인업인 아이폰13프로·아이폰13프로 맥스에서 드디어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다.
Source: www.news1.kr
Date Published: 8/21/2022
View: 6264
아이폰13 프로 및 아이폰 13 프로 맥스에서 120Hz 프로모션 …
아이폰13 프로 시리즈로 애플은 고주사율의 120Hz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신 아이폰 13 Pro 모델은 120Hz ProMotion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Source: onna.kr
Date Published: 12/2/2021
View: 87
아이폰13 프로 화면주사율 120Hz 아닌 77Hz에 불과 – 한국경제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3 프로 모델이 120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다고 밝혔지만 실제는 이보다 훨씬 낮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5/13/2022
View: 4878
ProMotion – 나무위키:대문
Apple이 2017년 WWDC17에서 처음 선보인 가변 주사율 디스플레이 기술. … 14형 MacBook Pro. MacBook Pro(14형)(2021). 2017년 이후 발매된 모든 iPad Pro. iPhone.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2/2022
View: 1310
아이폰14 모든 모델에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아이폰 14가 2022년 9월에 새로운 4개의 모델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가 프로 뿐만 아니라 모든 라인업에 …
Source: apple-news.kr
Date Published: 3/23/2021
View: 3003
문: 아이폰13 프로 저전력 모드에서 120Hz 주사율요
iPhone 13 Pro 혹은 iPhone 13 Pro Max에서는 저전력 모드를 비활성화 해야만 ProMotion기술이 적용되어 120Hz의 가변주사율이 적용됩니다.
Source: discussionskorea.apple.com
Date Published: 6/8/2021
View: 862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아이폰 주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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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이폰 주사율
- Author: 피커즈
- Views: 조회수 28,4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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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jhz2Gq_UYo
아이폰14프로·프로맥스만 120㎐ 주사율 지원…기본 모델서는 제외
올해 하반기 나올 아이폰14 시리즈 중 고급형인 아이폰14프로와 아이폰14프로 맥스가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존에는 아이폰14 시리즈 전 모델이 120㎐ 주사율을 지원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것과 다르다.
주사율은 1초 동안 디스플레이가 화면에 프레임을 나타내는 수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 그래픽이 부드럽다. 스포츠 선수가 움직일 때를 예로 들면, 주사율이 높을수록 역동적인 장면을 잘 표현할 수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츠(DSCC)의 로스 영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14 시리즈 중 일반형 모델에 120헤르츠(㎐) 주사율이 지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영 CEO는 1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BOE는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수용량이 충분하지 않고 LTPO 패널을 아직 출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트위터 사용자가 아이폰14 일반 모델에 120㎐ 주사율을 지원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BOE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다. 애플에 아이폰 디스플레이 패널을 납품하고 있다. 로스 영 CEO는 BOE가 LTPO 생산 능력이 부족한 만큼 아이폰14 시리즈 전 모델에 120㎐ 주사율이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2023년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답변도 더했다.LTPO 디스플레이는 화면 주사율을 높이면서 늘어나는 단말 전력 사용량을 줄여준다.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모델에 주로 탑재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와 갤럭시Z폴드2 등의 자사 주력 모델에 LTP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바 있다. 애플도 2021년 아이폰13 시리즈 중 고급형인 아이폰13프로와 프로맥스에 120㎐ 주사율을 지원하고자 LTPO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IT전문 매체 폰아레나와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은 기존에 아이폰14 시리즈 전 모델이 120㎐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예측한 상황에서 새로운 전망이 나왔다고 평가했다.폰아레나는 “안드로이드 제조사가 90㎐와 120㎐ 단말 도입에 힘쓰는 상황에서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중저가대 안드로이드 단말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며 “애플은 이를 표준으로 만들고자 서두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애플은 올해 하반기 아이폰 신형인 아이폰14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폰12 시리즈와 아이폰13 시리즈에서처럼 총 네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기본형으로 아이폰14(6.1인치) 아이폰14 맥스(6.7인치)를 선보이고, 고급형으로 아이폰14프로(6.1인치)와 아이폰14프로 맥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김평화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에도 빠졌네”…아이폰14에나 기대할 것들
애플이 첫 아이폰을 출시한 지 14년이 흘렀다. 이제 아이폰은 하나의 상징이 됐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 중 하나이자 시가총액 2조5000억달러(약 2912조5000억원)를 돌파한 애플 사업의 중심이다. 그만큼 매년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애플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13’을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고의 아이폰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제품”이라며 아이폰13 시리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반면 업계 반응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기대했던 큰 ‘혁신’은 보이지 않고 카메라 등 일부 기능 개선만 이뤄졌다는 이유에서다.
주요 외신들도 혹평을 내놨다. 뉴욕타임즈는 14일(현지시간) 아이폰13 공개 행사 직후 “큰 변화는 없었다”고 평했다. 이어 “애플은 올해 아이폰13 업그레이드가 중요한 혁신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상 전작 아이폰12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신제품을 내놨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즈는 보도를 통해 “애플은 약간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살짝 개선함으로써 고객들이 계속해서 더 많은 돈을 쓰기를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블룸버그통신 또한 아이폰13에 대해 “애플 아이폰 역사상 가장 약한 업그레이드”라며 “현재 아이폰 이용자가 새로운 폰으로 바꿀 인센티브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올해는 업그레이드되길 바랐지만 결국 ‘아이폰13’에서 보지 못한 것은 무엇일까. 몇 가지를 정리해봤다.
◇ 전 모델 120Hz 고주사율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는 올해도 120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은 올해 아이폰13 프로와 프로맥스에 처음으로 120Hz 주사율을 적용했다. 1초에 화면을 출력하는 횟수를 뜻하는 주사율은 숫자가 높을수록 화면 속 콘텐츠가 부드럽게 움직인다. 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전작(아이폰12 프로) 대비 개선된 수치다.
애플이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다소 ‘뒤늦게’ 채택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애플은 그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카메라 등 다른 스펙은 강조하면서도 디스플레이 주사율은 60Hz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경쟁사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공개한 ‘갤럭시S20’ 때부터 120Hz 디스플레이를 본격 지원해왔다. 최신 플래그십 ‘갤럭시S21’ 또한 전 모델 모두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 완전한 ‘풀스크린’
“M자 탈모로 불리는 노치, 줄어들긴 했는데…”
올해 아이폰13은 전면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을 재설계, 상단이 움푹 파인 듯한 노치 면적을 20% 줄이고 디스플레이 영역을 확장했다.
면적 축소에도 여전히 노치가 차지하는 텅 빈 부분이 또렷하다. 경쟁사 최신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현재 안드로이드폰 대부분은 전면 상단에 작은 카메라 구멍인 ‘펀치홀’만 뚫는 형태 또는 카메라를 화면 밑으로 넣는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로 완전한 풀스크린을 구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직접적으로 저격했다. 아이폰13 공개 행사 이후 삼성 미국법인 공식 트위터에는 “2021년에도 여전히 노치가 있다는 걸 상상해보세요(Imagine still having a notch in 2021)”라는 글이 올라왔다. 삼성은 지난 8월 3세대 폴더블 ‘갤럭시Z폴드3’에 UDC 기술을 처음 적용한 바 있다.
◇ 터치ID
결국 지문인식 ‘터치ID’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이폰12 등 최신 아이폰 사용자들이 기대했던 기능이다. 얼굴인식 ‘페이스ID’는 최근 코로나19로 늘 마스크를 착용하는 상황에서 반쪽짜리 기능이 됐다. 마스크로 인해 얼굴인식이 안된다면 수동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X에서 홈 버튼을 없애며 터치ID를 페이스ID로 대체했다. 4년이 지난 올해도 여전히 터치ID는 제외됐다.
물론 애플은 코로나 시국에 놓인 페이스ID를 위한 노력을 했다. 지난 4월 배포한 아이폰 운용체계 ‘iOS14.5’를 통해 애플워치로 아이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여전히 어떤 방식으로든 터치ID 복귀를 바라고 있다.
◇ USB-C
올해도 아이폰은 라이트닝 커넥터와 함께다.
강화되는 ‘USB-C 흐름’ 속에서 아이폰만은 라이트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미 맥북,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 등은 USB-C 포트를 채택하고 있어 일각에선 올해 아이폰13 또한 USB-C로 전환할 것이란 기대가 나왔었다.
아이폰13의 라이트닝 커넥터에 대해 미국 CNN은 “환경문제를 들어 기본 구성품에 충전기·이어폰 등은 제공하지 않으면서 라이트닝은 왜 계속 유지하는지 의문”이라며 “아이폰 충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미 보유한 USB-C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면 환경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올해는 건너뛰겠다”…내년 ‘아이폰14’는?
올해 아이폰13에서 보지 못한 업그레이드가 내년엔 반영될까.
최근 유명 IT 팁스터(정보 유출가) 존 프로서는 유튜브를 통해 ‘아이폰14 프로맥스’ 예상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후면 카메라 범프가 완전히 사라져 일명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오는 디자인)’가 완화됐다. 디스플레이 상단 노치가 제거되고 갤럭시와 유사한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지난 6월 애플 전문 분석가로 알려진 밍치궈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도 유사한 전망을 내놨다. 애플이 2022년에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2023년에 노치 없는 완전한 풀스크린을 구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외에도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14에 대한 여러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14에 8K 동영상을 지원하는 48MP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애플워치 일부 에디션에만 적용된 적이 있는 티타늄 프레임을 사용할 가능성도 언급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email protected])
[아이폰13] iPhone 13 Pro 모델에서 120Hz 주사율 비활성화 및 활성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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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프로부터 120Hz 주사율을 지원하게되어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존에는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지원을 했었고,
아이폰에서는 60Hz 주사율이었는데 이번부터 상향되었네요.
이 주사율 옵션에 대해 배터리 절약을 위해 비활성화가 가능하다고 하니,
아래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Pro가 한동안 루머의 밀당을 마치고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플래그십은 수많은 새로운 추가 기능을 자랑하며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120Hz ProMotion 디스플레이입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인터페이스를 원활하게 탐색할 수 있으며 모바일 게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더 높은 재생률 디스플레이의 주요 단점 중 하나는 배터리 수명이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Apple은 콘텐츠에 따라 화면 새로 고침을 동적으로 변경한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동하지 않는 경우 iPhone 13 Pro 모델에서 120Hz 주사율를 항상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iPhone 13 Pro의 120Hz 주사율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비활성화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우리 대부분이 기다려왔고 사랑하게 된 반짝이는 새로운 추가 기능이지만, Apple이 사용자에게 이 디스플레이를 끌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120Hz 디스플레이를 비활성화하면 배터리 수명이 절약되는지 테스트하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다음 팁에 따라 iPhone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 이것이 iPhone 13 Pro 모델에서 120Hz 재생 빈도 디스플레이를 비활성화 및 활성화하는 방법입니다.
Apple이 일상적인 사용을 위해 가로 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래의 iPad Pro 모델은 수평 카메라 배치 기능을 제공합니다.
1.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
2. 접근성 을 선택 합니다.
3. 모션을 탭합니다 .
4. 아래로 스크롤하여 ” 프레임 속도 제한” 토글을 찾습니다 . 필요에 따라 비활성화하거나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iPhone 13 Pro의 120Hz 주사율 디스플레이를 비활성화하거나 활성화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모든 것입니다.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홈 화면의 검색 패널에서 “프레임 속도 제한”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iPhone의 배터리 수명을 절약할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또한 토글을 끄면 디스플레이의 재생 빈도가 60Hz로 되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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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폰에도 도입된 ‘120㎐ 주사율’…이번엔 애플이 따라했다
애플이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13시리즈의 프로 라인업인 아이폰13프로·아이폰13프로 맥스에서 드디어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다. (애플 제공) © 뉴스1
삼성전자 미국법인 공식 트위터 ‘삼성 모바일 US’는 애플의 아이폰13 발표 행사 중간에 “우리는 이미 오랫동안 120㎐ 주사율을 사용해왔는데”라는 트윗을 남기며 애플을 ‘저격’하기도 했다. © 뉴스1
애플이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13시리즈의 프로 라인업인 아이폰13프로·아이폰13프로 맥스에서 드디어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다.이날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개최한 온라인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아이폰13프로 △아이폰13프로 맥스 등 아이폰13 시리즈를 선보였다.이 중 애플은 아이폰13프로와 아이폰13프로 맥스에는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면서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이 적용됐다.이에 대해 그렉 조스위악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프로모션 기술을 탑재한 수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역대 최고의 디스플레이”라며 “화면 속 콘텐츠에 지능적으로 반응하고 환상적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해 모든 시청 환경에 완벽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프로모션 기술은 ‘1초 동안 화면에 표시되는 이미지 수’를 뜻하는 주사율을 상황에 따라 10헤르츠(㎐)부터 최대 120㎐까지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같은 가변 주사율 기술은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영상을 볼 때, 스크롤을 할 때 더욱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문제는 애플과 스마트폰 업계에서 경쟁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같은 120㎐ 주사율 기능을 지난 2020년 출시한 갤럭시S20 시리즈에서부터 지원했다는 점이다.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2세대와 3·4세대 제품에 120㎐ 가변 주사율 기능을 적용하긴 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한 발 늦게 삼성전자를 좇는 모양새가 됐다.이에 삼성전자 미국법인 공식 트위터 ‘삼성 모바일 US’는 애플의 아이폰13 발표 행사 중간에 “우리는 이미 오랫동안 120㎐ 주사율을 사용해왔는데”라는 트윗을 남기며 애플을 ‘저격’하기도 했다.한편 이번 아이폰13프로·프로 맥스에 적용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주사율뿐만 아니라 화면 밝기도 아이폰 역사상 가장 밝다. 아이폰13프로·프로 맥스의 실외 최대 밝기는 전작 대비 최대 25% 증가한 1000니트다[email protected]
아이폰13 프로 및 아이폰 13 프로 맥스에서 120Hz 프로모션 비활성화 하는 방법
아이폰13 프로 시리즈로 애플은 고주사율의 120Hz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신 아이폰 13 Pro 모델은 120Hz ProMotion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사율이 높을 수록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지만 배터리도 그만큼 빨리 방전됩니다. 이전의 60Hz의 주사율로 다시 돌아가면 아이폰의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폰13 프로 및 아이폰 13 프로 맥스에서 120Hz 프로모션 비활성화 하는 방법
아이폰13 Pro 시리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필요에 따라 최대 10Hz, 최대 120Hz로 동적으로 재생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 메뉴에 있거나 전자책을 읽을 때, 아이폰 13 Pro의 디스플레이는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새로 고침 속도를 10-30Hz로 낮춥니다. 게임 플레이 또는 웹 브라우징 중에는 부드러운 스크롤이 가능하도록 최대 120Hz까지 올라갑니다.
항상 ProMotion 디스플레이를 60Hz로 제한하면 iPhone 13 Pro의 배터리 수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 단계에 따라 iPhone 13 Pro 및 iPhone 13 Pro Max에서 ProMotion을 비활성화하십시오.
아이폰에서 설정앱을 실행합니다. 손쉬운 사용 메뉴로 이동합니다. 다음 메뉴에서 동작을 선택하십시오. “프레임률 제한”토글을 활성화하면 iOS가 iPhone 13 Pro 시리즈에서 ProMotion을 비활성화합니다.
ProMotion을 비활성화하면 모든 유형의 컨텐츠를 이요할 때 iPhone 13 Pro의 디스플레이 재생 속도가 60Hz로 설정되므로 가능한 최고의 배터리 사용을 절약할 수있습니다.
[ 함께 볼만한 글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짜달시리 중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어딘가엔 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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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프로, 화면주사율 120Hz 아닌 77Hz에 불과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3 프로 모델이 120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다고 밝혔지만 실제는 이보다 훨씬 낮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웨이보 계정 数码闲聊站는 “아이폰13 프로의 120Hz 주사방식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다르다”며 “손끝의 슬라이딩 속도에 따라 재생 빈도가 달라지며 일부 앱의 경우 120fps로 실행되지 않는 것은 물론 설정변경도 불가능하다”고 28일 전했다.또한 “90Hz까지 설정도 할 수 없고 스위칭(화면이 변경되는)도 눈에 띄게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지만 주사율을 낮췄을 경우 배터리 수명은 획기적으로 늘어난다”고 덧붙였다.아이폰13 프로는 애플 스마트폰 중 최초로 120Hz를 지원하며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 화면에 따라 주사율을 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LTPO 기술이 적용돼 최소 10Hz까지 조절이 가능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거가 게시한 시스템 데이터 스크린샷을 보면 아이폰13 프로는 100Hz의 주사율에도 못미치는 것은 물론 시스템 설정을 통해서도 아이폰13 기본모델과 동일한 77Hz를 지원하는 것이 전부다.특히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여야만 높은 주사율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애플은 타사 앱에 대한 주사율 변경 기능을 제한했을 뿐으로 개발자들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탓을 돌렸다.결국 애플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120Hz를 적용하는 방법’이라는 게시물을 통해 “Info.plist에 관련 코드를 추가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밖에도 iOS15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결정적으로 제한하는 버그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email protected]
아이폰14 모든 모델에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아이폰 14가 2022년 9월에 새로운 4개의 모델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가 프로 뿐만 아니라 모든 라인업에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를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14 모든 모델에 120Hz 디스플레이
맥루머스는 Haitong International Securities의 연구 노트 에서 Jeff Pu는 현재 아이폰13의 Pro와 Pro Max 모델에만 적용되어 있는 120Hz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ProMotion 기술이 아이폰 14의 경우 모든 모들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란?
여기서 주사율이란 1초 동안 화면에 얼마나 많은 장면을 표시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일반적으로 많이 보급되어 있는 모니터의 주사율은 60Hz인데, 이것은 1초 동안 60장의 사진을 보여줌으로써 움직이는 것과 같이 보여준다는 뜻이다.
따라서 120Hz란 60Hz의 두배 즉, 120장의 사진을 1초동안 내보낸다는 말로, 그만큼 화면을 끊기지 않고 더욱 부드러운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더욱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은 아래를 참조하면 된다. (해당 설명 구간부터 자동 재생)
ProMotion이란?
그리고 또한 애플의 프로모션 기술에 대한 이해도 필요한데, ProMotion이란 가변 주사율 디스플레이 기술로써, 애플은 ProMotion 기술을 지난 2017년에 설명한 바 있다.
이 프로모션 기술은 주사율을 상황에 따라 스스로 능동적으로 바꿔주는 것을 말해준다. 왜냐하면 120Hz 주사율은 60Hz 보다는 분명히 2배의 차이가 나고, 그만큼의 배터리 소모가 크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게임이나 화면 스코롤과 같이 화면이 많이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120Hz로 올리고, 사진을 보거나 문서를 천천히 읽는 상황에서는 최저 10Hz까지 내리는 것이다. 그만큼 배터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 생각하면 된다.
이와 관련된 애플의 프로모션 기술은 지난 아이폰 13을 공개하면서 자세하게 소개되었으니 아래 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120Hz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애플 모델
현재 애플에서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모델은 아래와 같다.
아이폰14 어떻게 나올까?
현재까지 정리된 아이폰14의 루머는 아래와 같다.
아이폰 Max
아이폰 Max가 미니를 대체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그것은 아이폰 기본모델보다 작은 미니가 아닌 더 큰 맥스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아이폰12와 13의 미니 모델은 다른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폰의 미니 단종설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14 라인업에서도 이와 관련된 루머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6.1인치의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프로, 그리고 6.7인치의 아이폰14 맥스와 프로 맥스 이렇게 라인업이 구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
애플의 가격정책으로 아이폰은 거의 매해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아이폰13의 경우 128GB 모델이 109만원에 출시하였고, 프로 모델의 경우 135만원, 프로 맥스는 149만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디자인
아이폰13이 공개되기 전, 벌써 14의 디자인의 렌더링이 유출되는 일이 있었다.
존 프로서는 노치가 아닌 펀치홀 디자인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카툭튀가 사라진 후면 디자인이 그것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펀치홀 보다 조금 더 길어진 타원형의 디스플레이 홀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 전면 카메라와 페이스 아이디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아이폰14 라인업이 위에서 언급한대로 미니 모델이 출시가 되지 않는다면, 6.1인치디스플레이와 6.7인치 디스플레이로 나올 것이다.
또한 아이폰13 프로와 프로맥스에만 120Hz 고주사율 프로모션 기술이 적용되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 새로운 아이폰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상시 디스플레이 적용에 대한 기대도 해볼만하겠다.
터치 ID
아이폰14에서 기대할만한 것은 바로 터치 아이디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스크를 외부에서 착용해야 하는 상황 가운데 페이스 아이디는 아무래도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터치 ID에 대한 요구는 계속 커지고 있으며, 이것이 디스플레이 상단에 위치할 것인지, 아니면 측면 전원버튼에 적용될 것인지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카메라
이번 아이폰14의 경우 48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아이폰13에는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품고 있다.
배터리
아직 배터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USB-C 충전
애플이 과연 라이트닝 충전단자를 포기할 것인가?
사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의 충전단자가 USB-C 타입으로 바뀐 상황 가운데서 애플은 여전히 고집스럽게도 라이트닝 포트로 충전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2024년까지 모든 스마트폰에 표준화된 충전 및 케이블을 채택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이번 아이폰14에는 변화가 있을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아직 아이폰의 새로운 모델이 나오려면 몇 달이나 남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있어서 아이폰에 대한 소식은 1년 중 가장 큰 관심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출시일
아이폰14는 2022년 9월에 공개가 될 것이다. 아이폰12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이례적으로 10월에 출시했지만, 13의 경우 다시 9월에 출시한 것을 볼 때, 아이폰14도 이 주기가 지켜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3 프로 저전력 모드에서 120…
iPhone 13 Pro 혹은 iPhone 13 Pro Max에서는 저전력 모드를 비활성화 해야만 ProMotion기술이 적용되어 120Hz의 가변주사율이 적용됩니다.
저전력 모드를 활성화 하시면 60Hz로 주사율이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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