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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 Gstar 2011에서 공개된 공성전 영상 – YouTube
2011년 GStar 네오위즈게임즈 부스에서 상영된 블레스의 공성전 영상중세 유럽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초대형 Blockbuster MMORPG 블레스해상과 지상, 공중 침투 등의 …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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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캐슬 (Bless Castle) – 프리스톤테일 – 한게임
[ 옹 성 ]. 블레스 캐슬의 내성에 위치하고 있는 옹성은 내성으로 입장하려는 공성 클랜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구조물로 공성전에서 큰 …Source: pristontale.hangame.com
Date Published: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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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MMORPG) – 나무위키
네오위즈 게임즈 블레스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피망이 서비스했던 국산 … 공성병기 50분의 전투시간동안 양측 모두 상대 성문을 뚫지 못했다면 상대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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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3로 만든 공성전MMO, 블레스 | 인벤
네오위즈 게임즈가 자체 개발로 선보이는 첫 대작 MMORPG 블레스는 언리얼 3 엔진을 …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MMORPG와 가장 큰 차별점으로 내세운 ‘공성전투’ 영상이 …
Source: www.inven.co.kr
Date Published: 4/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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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성전투 MMORPG, 블레스 공개 – 디스이즈게임
네오위즈게임즈가 직접 만드는 MMORPG <블레스>(BLESS)가 최초로 공개됐다. 공성전투가 강조된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자. 동영상 로딩중.
Source: www.thisisgame.com
Date Published: 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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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과 수성 모두, 블레스 ‘수도쟁탈전’에 새로운 화력 더한다
서울에서 진행된 블레스 유저 간담회 현장 네오위즈게임즈가 야심차게 선보인 MMORPG ‘블레스’가 어언 출시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8/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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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RxR 뉴스] 꺼지지 않는 공성전의 불꽃, 우니온 집정관 교체
[블레스 RxR 뉴스] 꺼지지 않는 공성전의 불꽃, 우니온 집정관 교체.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2017.07.18 04:00. 1/ 1. 15일(토) 저녁 9시 40분, 엘피스 서버의 수도 …Source: www.gamemeca.com
Date Published: 1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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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 검사 이것저것 – 네이버 블로그
이건 우리 길드 첫 길드쟁탈전(공성전) 참여 했을ㄸ ㅐ… 말로만 듣다가 직접 들어와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하자마자 빵터졌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3/2021
View: 9762
인사말
Title, [예당온라인] 프리스톤테일 200회 공성전 기념 이벤트 실시 … 프리스톤 대륙의 블레스 캐슬을 차지하기 위한 클랜간 대규모 전투인 공성전은 지난 2005년 2 …
Source: www.kgames.or.kr
Date Published: 8/7/2022
View: 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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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블레스 공성전
- Author: Virus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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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9.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0XGDHljI7Q
언리얼3로 만든 공성전MMO, 블레스
18일 열린 네오위즈 게임즈의 대규모 신작 발표회인 ‘NOW 2011’에서 신규 게임들의 라인업이 전격 공개되었다.네오위즈 게임즈가 자체 개발로 선보이는 첫 대작 MMORPG 블레스는 언리얼 3 엔진을 기반으로 150여명의 대규모 개발팀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프로젝트B’로 알려져 왔던 자체개발작 ‘블레스’는 리니지2 등을 개발한 한재갑 PD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150여명의 개발 인원이 투입된 네오위즈게임즈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주요 멤버들 역시 리니지2, 아이온, 테라 등 다수의 대형 MMORPG 개발 경험을 통해 국내 정상급 실력을 갖추고 있다.지난 2009년부터 개발에 착수한 ‘블레스’는 중세 유럽 판타지를 배경으로 언리얼3 엔진을 사용해 기존 게임보다 더 사실적인 콘텐츠와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존 MMORPG와 가장 큰 차별점으로 내세운 ‘공성전투’ 영상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NOW 2011에서 공개한 ‘블레스’를 통해 MMORPG 장르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고자 한다”며 “스포츠 명가를 넘어 MMORPG의 명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공성과 수성 모두, 블레스 ‘수도쟁탈전’에 새로운 화력 더한다
▲ 서울에서 진행된 블레스 유저 간담회 현장
네오위즈게임즈가 야심차게 선보인 MMORPG ‘블레스’가 어언 출시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MMORPG에 있어서 ‘3개월’은 매우 중요한 타이밍이다. 그간 쌓아온 기반 위에 새로운 재미를 얹어 게임에 정착한 유저를 꽉 붙잡아야 할 시기다. 이에 ‘블레스’ 역시 3개월 동안 게임을 즐겨온 유저들에게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 핵심에는 ‘블레스’의 최종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수도쟁탈전’ 보강이 있다.
4월 9일, 네오위즈게임즈는 역삼동 ADM 커뮤니티 갤러리에서 ‘블레스’ 첫 유저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3월 30일 기준 게임 내 지역을 통치하고 있는 길드장이 유저 대표로 참석했으며,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한재갑 대표, 이정현 기획총괄, 박찬수 운영팀장이 자리해 이야기를 나눴다.
▲ 간담회에 참석한 블레스 개발진
왼쪽부터 이정현 기획총괄, 한재갑 대표, 박찬수 운영팀장
첫 화두는 게임 최종 콘텐츠 ‘수도 쟁탈전’에서 나왔다. ‘수도 쟁탈전’은 같은 진영 내 여러 길드가 ‘수도’를 두고 벌이는 전쟁 콘텐츠다. ‘수도’를 가진 쪽과 이 길드를 지지하는 쪽이 ‘공성’, ‘수도’를 빼앗으려는 쪽이 ‘수성’이다. ‘블레스’ 제작진은 앞으로 ‘수도 쟁탈전’에 다양한 전략적 요소가 추가될 예정이라 소개했다.
그 핵심에는 ‘제작 기지’가 있다. ‘제작 기지’는 공성과 수성에 사용되는 병기를 소환하는 오브젝트다. 생산된 각 병기는 고유 특색을 지니며, 높은 제작 레벨과 재료, 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공들여 만든 만큼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공격 루트 다양화를 위해 일부 공격로에 외부 칩입을 막는 ‘성문’이 생긴다.
이와 함께 추가 예정 콘텐츠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우선 최고 레벨 유저를 위한 일일 임무 ‘로얄 퀘스트’가 등장하고, ‘바젤 협곡’은 아이템 드롭율이 조정된다. 반대로 보상은 비교적 낮지만 게임에 접속할 시간이 적은 라이트 유저를 위한 신규 던전 ‘팬도니움 경기장’도 추가된다.
▲ 진행됐던 업데이트와 앞으로의 업데이트 계획
업데이트 계획 발표 후에는 바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처음에는 개발진과 유저들이 단상과 테이블에 각각 앉아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나, 이내 제작진이 유저들이 앉은 테이블로 찾아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블레스’ 유저 간담회 질의응답 전문을 아래를 통해 공개한다.
▲ 질문을 경청하는 개발진
유저 간담회 진행과 함께 공지했던 개인 창고 업데이트, 판매 대행소, 개인 거래 완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달라.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먼저 창고는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다음주 중 오픈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경매장은 오픈 후 게임에 미칠 변수를 고려하며 좀 더 조심스럽게 개발하고 있다. ‘블레스’ 제작진은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블레스’가 추구하는 경제 구조는 무엇인가?
‘페이 투 윈’ 방지다. 예를 들어 게임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현금으로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구매해 캐릭터를 강하게 만드는 것을 막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열심히 게임을 즐긴 유저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
게임에 들인 노력에 비해 남는 것이 없다. 이에 대한 해명 부탁한다.
올바른 상위 아이템 업데이트 타이밍을 잡지 못해 죄송하다.
‘블레스’의 핵심은 ‘하이란’과 ‘우니온’, 두 진영의 RvR이다. 두 세력 간의 전쟁 구도는 어떻게 풀어낼 예정인가?
활발한 필드 전쟁을 유도하기 위해 많은 장치를 마련했다. ‘레이드’를 각 진영 영토가 겹치는 분쟁 지역에 연 것도 필드 RvR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했던 시도가 다소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이란’과 ‘우니온’ 간의 대규모 전쟁을 도입할 계획이 있나?
가까운 시일 내에는 불가능하다. 개발진은 현재 진영 내 싸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수도 쟁탈전’을 보완을 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레이드 최대 인원 제한 상향은 어떻게 생각하나?
참여 유저 수가 많아지면 공략이 쉬워지고 다른 버그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늘리지 않고 있었다. 추이롤 본 후 제한 인원 확대를 고려해보도록 하겠다.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미리 공지할 수 없나?
공지한 일정에 맞추지 못하면 유저와의 약속을 어기는 일이 되기 때문에 확정하기 어렵다. 앞으로 공지가 가능한 내용은 최대한 빨리 알리도록 하겠다.
▲ 식사 중에도 토론하는 길드 대표들
▲ 청중석으로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한재갑 대표
▲ 유저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고민하는 이정현 기획총괄
▲ 박찬수 운영팀장을 비롯한 현장 스탭들도 의견 조사에 참여했다
[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블레스 RxR 뉴스] 꺼지지 않는 공성전의 불꽃, 우니온 집정관 교체
15일(토) 저녁 9시 40분, 엘피스 서버의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이번 쟁탈전으로 엘피스 서버 우니온 진영의 ‘추억’ 길드가 1회차 만에 다시 수도를 탈환했다.
이번 쟁탈전 역시 양 진영 모두 왕좌 쟁취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영지를 입찰한 상위 길드 다수가 공격을 시도했고, 수도를 탈환하고자 용병 인원을 받는 등 쟁탈전 이전부터 분주함으로 가득했다.
우선, 우니온은 지난 수도 쟁탈전에서 ‘신세계’에게 집정관 자리를 내줬던 ‘추억’이 항상 연합 구도를 이루는 ‘BMW’ 길드와 함께 공성을 시도했다. 또한, ‘샤카라’ 영지를 입찰한 ‘블랙리스트’와 ‘케르토 영지’의 ‘히어로’도 공격 측에 서 왕좌 탈취를 노렸다.
하지만, ‘신세계’ 길드에서 이번 수도 쟁탈전의 수성 포기 의사를 밝혔고, 공격 측이 무혈로 입성하게 됐다. 전투는 공격 측의 깃발 점령 경쟁 구도로 변했으며, 인원수가 압도적으로 더 많았던 ‘추억’이 깃발 점령에 성공해 다시 수도를 점령하게 됐다.
블레스 / 검사 이것저것
포스팅 간간히 하고싶은데 ㅠ 집오면 씻고 10시공방도 겨우 하거나 못하거나 바로 자기 바빠서
넘나 시간이 없는것…
이건 우리 길드 첫 길드쟁탈전(공성전) 참여 했을ㄸ ㅐ…
말로만 듣다가 직접 들어와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하자마자 빵터졌다
보통 공성이라는게 성 외부나 혹은 성벽 외부에서 부터 수비측과 공격측이 온갖 전략과 전술로 치열한 싸움을 벌여가며 ㅋㅋㅋㅋㅋ
성을 지키고 뺏는거 아니었냐고 ㅠㅠ
사전을 뒤져봐도
‘성이나 요새를 빼앗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
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빼앗아야 하는 성안에서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서로 마주보고 시작한다. 저기 입구앞에 수성인원 왔다갔다 하는거 다보이더라…
읭???
지난준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간담회 이후로 개편 될거라고는 하는데 글쎄… ‘ㅅ’
솔직히 생각이 있다면 이사람들도 이렇게 만들고 싶지않았을거같긴 하다.
아마도 개발 기간이 부족 했거나 싶지 않은데 글쎄… ‘ㅅ’
문으로 들어와서 계단하나 빙~ 둘러 올라오면 보이는 깃발을 때려서 룻하는 길드가 임자.
우리길드는 못먹기는 했찌만 ㅋ_ㅋ
이름을 공깃전으로 바꿔야 할 듯.
그래서~ 어쨋든 요새 광산풀템도 겨우겨우 맞췄는데
나도 헬프나 하려니 길드에 팔라분들이 너무많아서 ㅠㅠㅠ 딜러만 구하고
공방시간 아니면 할게 없어서 (요새 길드에 워르그붐이 불었는데 테이밍 욕심도 딱히 없음 ㅠㅠ)
뭐할까 하다가 갓겜(?) 이라는 검사를 맛봐보기로함
이름짓기는 항상 힘든거시야…
암튼 이렇게 쪼렙 소서러 캐릭을 만듦 ㅋㅋㅋ
아마 네이버계정(?) 으로 만들면 출석이벤트 해서 이것저것 템을 주는거같다.
지금 입고있는 옷도 원래 펄로 사야하는 캐쉬옷인데 기간제로 줌
어제는 4일? 5일? 차 출석으로 말도 받았다.
말과 당나귀의 스피드 차이….
내 귀요미 당나귀 깜보르기니는 이제 마굿간에 들어가잇지만 ㅠㅠ
지금 37렙인가 그런데
생각보다 굉장히(?) 할만하다. 오베 첨 나왔을때 검은사망이라고 그렇게 욕을 많이 먹었다던데
그때 집에 컴터가 없었어서 안해본게 다행일지도 ㅋㅋㅋㅋ
일단 그래픽이 진짜 엄청 쩔고 렙업/파밍이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할게 많다.
그리고 옷이넘나예쁨…………
지금 공짜로 받은 칼슈타인 기간 지나면 흑무새를 지를지도 모르겠다…….
퀘스트 하다가 진짜 깜놀했던 장면
언덕위에 있는 폐허 성문 사이로 들어오는 저 석양빛!!!
진짜 뭔가 감동적(?)이어서 퀘도 하다말고 저기 서가지고 ‘와 쩐다’ 만 반복하고 있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할만한데 처음 캐릭 딱 만들고 들어왔을때는 ui도 너무 복잡해보이고
뭔가 정신이없어서 한 10렙정도 까지는 이게뭐야? 만 연발했던 것 같다.
근데 넘 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하다보면 익숙해짐.. ‘ㅅ’
그런점이 약간 진입장벽(?)이 될 수도있다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같이 시작한 남쟈틴구가 접어버림.. 흑.. ㅠ
그리고 마을간 이동도 여타 게임과는 다르게 와이번 같은 날탈이 없고 오로지 본인이 뛰어서 이동해야함 ㅋㅋㅋㅋㅋ
첨에는 날탈에 익숙해서 그게좀 불편하다고 생각되긴 했는데
어차피 길 찍어서 t만 누르면 알아서 뛰어가니 별반 다를거 없는거 같기도 하다… 지상과 공중의 차이정도 려나;
그리고 약간 길따라 말타고 다니는거나 어두울때 랜턴 키고 끄는거 보면 옛날 다옥생각도 난다 ㅠㅠㅠㅠ
퀘스트중 ‘ㅅ’
인벤 가보면 모두가 입을 모아 말씀하시는 퀘스트 동선 똥망!!!!!!
인정!!!!!!
같은곳을 몇번을 왔다갔다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메인퀘스트를 따라서 지역을 옮겨다니면서 주변 서브퀘를 같은지역에서 몰아서 같이 하고
다음이동 또 이동 하는 식인데 여기는 그런것 같지는 않음 ㅋㅋㅋㅋㅋ 이놈이고 저놈이고 퀘를 막 줌…
그래도 찬찬히 읽어보면서 하면 스토리들은 다 있다 그게 또 신기 ㅋㅋㅋ
스샷은 하이델에서 봤던 조르다인에게 나쁜놈이 들어가서 (이름을 까먹음… 발 .. 뭐시기 였던거같응ㄴ데)
흐콰된 조르다인이 선전포고 하는모습! 나름 흥미진진했음
여기는 영상이 꼭 퀘진행에 관련된 얘기는 아니어도 엔피씨에 대한 얘기도 나오는데
첨엔 좀 지루해서 스킵할까 하다가도 보고나면 엔피씨와 또 다른 인물들 과의 관계라던가 주변에서 받는 퀘스트 스토리(?)가
좀더 잘 이해되는거 같아서 요새는 그냥 다 본다 ㅋㅋㅋ 이사람들도 이거 만드느라고 얼마나 힘들었겠어!!
어제 출석 보상으로 받은 두루마(이름은 내맘대로…)와
칼슈타인 마구세트 ㅋㅅㅋ
멋지당 !!
마구를 벗겨놔도 까망까망해서 넘나 예쁘당
아직도 버그가 많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이정도 컨텐츠 양이면 버그가 없는게 말도 안되는 것일거 같다
라고는 하지만 나중엔 나도 이게 뭔 개똥같은 버그냐며 욕을 하고있을지도 모르지…. (..;)
그래도 펄없이 열일하는 모습을 매주마다 업데이트로 보여주기땜에 사람들이 많이 하는거겟죵 ‘ㅅ’
블레스도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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