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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 Bloomberg Professional Services | Korea – 블룸버그
블룸버그 터미널은 모든 시장의 실시간 데이터 및 뉴스 속보, 심층 리서치, 강력한 분석, 커뮤니케이션 도구, 세계 수준의 체결 기능을 모두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
Source: www.bloomberg.co.kr
Date Published: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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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 나무위키
각종 부가 서비스를 합치면 단말기의 연 사용료가 대리~과장급 직원의 연봉 (4~6천만원)에 준하기 때문. 가격은 추가 정보를 볼 수 있는 옵션에 따라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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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터미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블룸버그 터미널(Bloomberg Terminal)은 블룸버그 L.P.가 만든 온라인 증권 거래 소프트웨어이다. 멀티 모니터의 블룸버그 터미널. 블룸버그 터미널의 독특한 키보드 …
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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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기본 매뉴얼
블룸버그 기본사용법. 2. 기능길잡이. 주식 세일즈. 주식 리서치. 채권. FX. 상품. 뉴스. 3. Launchpad. 4. 신규 API 소개. 5. 신규 엑셀 추가기능(Add-In) 안내 …
Source: www.business.kaist.ac.kr
Date Published: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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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터미널 – 요다위키
블룸버그 단말기는 금융데이터 벤더 블룸버그 L.P.가 제공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금융서비스 분야 및 기타 산업 분야의 전문가가 블룸버그 프로페셔널 …
Source: yoda.wiki
Date Published: 8/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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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터미널
블룸버그 터미널 은 금융 서비스 분야 및 기타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블룸버그 전문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금융 데이터 공급업체 블룸버그 LP 에서 제공하는 …
Source: bahasa.wiki
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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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생태계’ 만든 금융권력 블룸버그, 트럼프 대항마 꿈꿔
애플이 아이폰에 일상의 생태계를 구현한 것처럼 블룸버그는 블룸버그 터미널에 투자의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LP는 블룸버그 터미널 …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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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터미널 – Bloom Township, Ohio
Bloomberg Terminal 은 금융 서비스 부문 및 기타 산업의 전문가를 지원하는 금융 데이터 공급 업체 Bloomberg LP 에서 제공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스템입니다.
Source: ko.tr2tr.wiki
Date Published: 4/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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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터미널 in English
블룸버그 터미널 in English : Bloomberg Terminal…. click for more detailed English meaning translation, meaning, pronunciation and example sentences.
Source: eng.ichacha.net
Date Published: 5/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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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ON HAND 온핸드-해외주식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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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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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 Bloomberg Professional Services
독보적인 터미널
블룸버그 터미널은 모든 시장의 실시간 데이터 및 뉴스 속보, 심층 리서치, 강력한 분석, 커뮤니케이션 도구, 세계 수준의 체결 기능을 모두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완전한 통합 솔루션입니다.
시장
블룸버그는 데이터, 맥락, 분석 연구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여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과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알아야 하는 이들에게 일차적 정보 출처가 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터미널은 채권, 주식, 외환, 상품 및 파생상품에 이르는 전 자산군의 시장 증권 정보를 한 곳에 통합하여 사용자의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 기기에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도구 및 차트
블룸버그는 최첨단 기술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적용하여 맞춤형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및 포트폴리오 모니터, 시장 알람, 각종 차트 기능과 같은 사용자의 업무흐름을 최적화하는 동급 최고의 도구를 제공합니다.
트레이딩 솔루션
복합 자산군에 대한 트레이딩 솔루션은 물론,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양쪽 모두를 위한 정교한 거래 전 & 거래 후 분석을 제공합니다.
뉴스
시장을 움직이고 사업의 미래를 바꾸는 중대한 뉴스에 분초를 다투어 액세스하는 일은 매우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의 뉴스는 사건이 일어나는 그 시간, 사건 현장 바로 그곳에서 보도됩니다. 120개국의 2,700 명이 넘는 뉴스 전문 인력과 함께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블룸버그의 기업, 시장, 경제, 정치, 정부를 아우르는 커버리지는 적시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리서치
블룸버그는 광범위한 리서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1,500 개 이상의 출처에서 제공되는 셀사이드 및 제삼자 리서치뿐만 아니라 산업, 기업 수준에서 탁월한 분석 및 폭넓은 정보를 바탕으로 업계의 종합적인 견해를 제공하는 블룸버그 독점 애널리스트 리서치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멀티 모니터의 블룸버그 터미널
블룸버그 터미널의 독특한 키보드
블룸버그 터미널(Bloomberg Terminal)은 블룸버그 L.P.가 만든 온라인 증권 거래 소프트웨어이다.
역사 [ 편집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하며 1년에 2만 달러의 사용료를 내야 한다. 미국의 기관 투자가, 전문 투자자들이 대부분 사용한다.
2016년 10월 기준으로, 32만 5천명이 구독중이다. (실버버튼 수상)
한국에서는 증권사가 독자적으로 HTS를 개발해서 무료로 고객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경쟁자 [ 편집 ]
블룸버거 터미널의 최대 경쟁자는 로이터가 개발하여 1999년부터 배포한 en:Reuters 3000 Xtra이다. 이 증권 거래 소프트웨어의 배포는 2013년에 중단되었으며, 새 버전인 en:Eikon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더 보기 [ 편집 ]
블룸버그 터미널
블룸버그 LP가 만든 컴퓨터 소프트웨어 단말기
블룸버그 단말기는 금융데이터 벤더 블룸버그 L.P.가 제공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금융서비스 분야 및 기타 산업 분야의 전문가가 블룸버그 프로페셔널 서비스에 접속해 실시간 금융시장 데이터를 모니터링, 분석하고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다. 그것은 사업가 마이클 블룸버그에 의해 개발되었다.[1] 이 시스템은 또한 독점적인 보안 네트워크를 통해 뉴스, 가격 견적 및 메시지를 제공한다. 금융권에서는 서비스의 인지할 수 있는 특성이 된 블랙인터페이스로 잘 알려져 있다.[2] 이 터미널의 첫 번째 버전은 1982년 12월에 출시되었다.
대부분의 대형 금융회사들은 블룸버그 프로페셔널 서비스에 가입해 있다. 많은 거래소들은 터미널을 가로지르는 실시간 가격 피드에 접근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 각종 뉴스기관도 마찬가지다.
모든 블룸버그 터미널은 2년 주기로 임대되며(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는 3년 계약이 옵션이었다), 원래 각 터미널에 연결된 디스플레이 수를 기준으로 임대된다(이것은 윈도우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이전이 선행되었다). 대부분의 블룸버그 설정에는 2개에서 6개의 디스플레이가 있다. 1인당 연간 2만 달러(단말기 1개만 사용하는 소수의 기업)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3] 2016년 10월 현재 전 세계 블룸버그 터미널 가입자는 32만5000명이다.[4]
역사
1981년, 마이클 블룸버그는 살로몬 브라더스로부터 해고되었다. 그는 퇴직금을 받지 않았지만 그 회사의 파트너로서 1,000만 달러 상당의 지분을 소유했다.[5] 살로몬을 위해 사내 전산화된 금융시스템을 설계한 블룸버그는 월스트리트가 고품질 비즈니스 정보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할 것이라는 신념에 따라 데이터 서비스 회사인 혁신시장시스템(IMS)을 설립해 다양한 사용 가능한 포맷으로 컴퓨터 단말기에 즉시 전달했다.[6] 이 회사는 월가 기업에 실시간 시장 데이터, 재무 계산 및 기타 분석을 제공하는 맞춤형 컴퓨터 단말기를 판매했다. 처음에 이 기계는 마켓 마스터 터미널이라고 불렸으나, 후에 블룸버그[7] 터미널 또는 간단히 “블룸버그”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터미널은 1982년 12월에 시장에 출시되었다.[7] 메릴린치는 이 회사의 첫 고객이 되었고, 5년 동안 메릴린치의 경쟁사에 단말기의 마케팅을 제한하는 대가로 IMS의 지분 30%를 3,000만 달러에 구입했다.[8] 1984년 메릴린치는 IMS를 제한에서 해제했다.[8]
1990년에 블룸버그 키보드는 트랙볼과 내장된 음성 채트 기능을 가지고 출시되었다. 1991년, 제1호 컬러판이 발매되었다.
마이클 블룸버그는 2001년 뉴욕시장 출마를 위해 터미널에서 일하다가 2014년 다시 돌아와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2012년부터 블룸버그 터미널은 시장 데이터 사업을 설립한 톰슨 로이터 통신보다 연간 매출이 더 많았다.[9]
현재 단말기의 하드웨어 측면은 부속품 시리즈에 불과하다. 그 부속품들 중에는 특수 키와 지문 스캐너,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있는 맞춤형 키보드도 있다.[10]
가격 책정
블룸버그 터미널의 매출은 블룸버그 L.P. 연간 매출의 85% 이상을 차지한다.[11] 금융 데이터 공급업체의 독점 컴퓨터 시스템은 연간 사용자당 22,500달러에서 시작한다.
건축
6개의 스크린으로 구성된 멀티 모니터 셋업을 갖춘 블룸버그 터미널
블룸버그 사용자 지정 키보드의 지문 스캐너에 대한 휴대용 대안으로 “B유닛”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어떤 컴퓨터(PC와 Mac 기기 모두)에서든 블룸버그 애니웨이 서비스에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터미널은 멀티프로세서 Unix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서버와 함께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를 구현한다. 최종 사용자가 시스템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으로 블룸버그가 제공하고 현장에 설치한 라우터를 통해 직접 연결되는 윈도 애플리케이션이다. 최종 사용자는 추가 서비스(Bloomberg Anywhere)를 사용하여 Windows 응용 프로그램이 인터넷/IP를 통해 연결되거나 Citrix 클라이언트를 통해 웹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BlackBerry, iOS를 통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터미널의 서버 쪽은 원래 주로 프로그래밍 언어인 포트란과 C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최근 몇 년 동안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C++와 내장된 JavaScript로 전환되었다.
각 서버 컴퓨터는 서버 프로세스의 여러 인스턴스를 실행한다. 서버는 독점적인 형태의 컨텍스트 스위칭을 사용하여 각 최종 사용자의 상태를 추적하여 단일 사용자로부터의 연속적인 상호작용이 다른 서버 프로세스에 의해 처리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코드도 독점적이다.
키보드
마이클 블룸버그의 1997년 자서전에는 “Computers for Virgins”라는 제목의 챕터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 챕터는 당시 유행했던 표준 IBM PC 자판 배열과 단말기와 자판의 디자인 차이점을 설명한다. 터미널의 자판 배치는 이전 컴퓨터 경험이 없는 거래자와 시장 제작자들을 위해 고안되었다. 블룸버그 키보드의 모양과 느낌은 일반 컴퓨터 키보드와 유사하며, 사용자가 시스템을 탐색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키보드 키는 일반적으로 전체 명령이 중괄호 안에 포함되어 있는 내부 각괄호(예: {VOD LN }) GO 를 가리킨다. 일반 키보드의 기능 키 이름과 당시 표준 베이지 색상은 기술 이름(예: F10)에서 기억에 남는 이름 및 색상(예: Yellow)으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F10 키는 이름이 “황색”인 키 입니다. 이 색상은 빨간색이고 블룸버그 시스템에는 이름이 붙여져 있는데, 이 색은 일을 멈추기 위해 눈을 사로잡기 위한 것이다. 키는 모노폴리 게임보드에서 파생된 녹색으로, 사용자가 찾을 정보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바둑을 패스하고 200달러를 모으면 된다.[12]
블룸버그 키보드는 사용된 이전의 기능으로 되돌아가는 고유한 키를 포함하고 있다. 이전 명령을 찾을 수 없는 경우 관련 기능 목록을 표시하십시오. 마찬가지로, 키 기능이 특정 명령 프롬프트에서 하듯이, 키는 이전에 사용한 함수를 시간 역순으로 명령줄을 채운다.
키보드 상단을 따라 노란색 핫키는 시장 섹터 진입에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터미널이 보안을 올바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접미사로 사용된다.
2000년대 초반 블룸버그 터미널 키보드
예를 들어 런던 시장에 상장된 보다폰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VOD VOD가 회사의 티커 기호인 { } Equity GO 에 들어가고, LN은 런던의 장소 코드, 시장 부문이다. 보다폰 영국 주식과 관련된 상세한 옵션 목록이 나타나면, 관련 키를 누르거나 마우스를 사용하여 옵션을 선택하여 다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USDEUR { } GO 에는 미국 달러-유로 환율 현물환율이 표시된다.
자본에 대한 다른 일반적인 블룸버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HP } – 과거 가격 – 현재 로드된 주식의 과거 가격 상세 표시
{DVD } – 현재 로드된 주식의 배당/분할 요약
{CACS } – 현재 로드된 주식과 관련된 기업 조치
{CN } – 회사 뉴스 – 현재 로드된 주식과 관련된 뉴스
따라서 역사적 보다폰 영국 주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VOD { Equity HP GO }을(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블룸버그 키보드는 전통적으로 표준 키보드(이전 버전, 약 3kg의 SEA100 블룸버그 키보드)보다 무겁고 견고했으며, 3mm 키 트래블과 19mm 키 피치를 제공했으며 멀티미디어 기능을 위한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다. SEA100 버전에는 사용자 로그인 확인을 위한 500 PPI, 0.26 sq 인치 생체인식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현재 우현(키보드 4) 버전은 1.08kg이며, 프리보드(키보드 3) 및 이전 버전보다 조용하고 키 이동량이 적은 아담한 치클렛 스타일의 키를 사용한다.
단말 및 관련 제품
일반적으로 블룸버그 박스라고[13] 불리는 맞춤형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독립형 운영체제는 이제 윈도우즈 환경 내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기능한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시스템에는 기본적으로 3가지 뚜렷한 레벨이 있다.
코어 터미널
코어 터미널은 원래 블룸버그 시스템이며, 일반적으로 4개의 창 또는 패널로 구성되며, 각 패널에는 별도의 터미널 명령행 인스턴스가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가 티커와 기능을 입력하면 호출해 시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표시할 수 있는데, 각기 다른 화면이 동시에 다른 티커와 기능, 가치, 시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이와 같이 모든 관련 시장에 걸쳐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데이터 조각과 함께 여러 화면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다양하고 수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시장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은, 그것이 발달함에 따라, 사용자가 정보의 지연 없이, 전 세계의 모든 시장에서 거래와 투자를 할 수 있게 한다. 사용자는 하나의 모니터에서 네 개의 창을 모두 실행하거나 여러 모니터 사이에 창을 펼쳐 각각에 표시된 정보를 최대화하여 최대 네 개의 단말기를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
2012년 2월 블룸버그 LP는 블룸버그 넥스트라고 불리는 터미널로의 업그레이드를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이 다년간 1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의 명시적 목표는 코어 터미널 기능의 발견성과 사용성을 향상시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었다.[14]
런치패드
런치패드는 하나의 데이터 세트를 영구적으로 표시하기 위해 각각 전용으로 구성 요소라고 불리는 다수의 작은 창으로 구성된 사용자 지정 가능한 디스플레이다. 일반적인 사용자는 항상 30개의 주식 목록을 표시하기를 원하는 증권 중개인이 될 것이다: 론치패드는 사용자가 이러한 가격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작은 구성 요소를 만들 수 있게 해주므로 사용자가 4개의 터미널 창에서 각 주식을 독립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없게 한다. Launchpad를 켜기 위해 {BLP } 명령을 사용하며, {PDFB }은(는) 사용자가 로그인 시 Lpad가 자동으로 열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전 키보드에는 {BLP } 명령을 복제하는
키가 있었다. 이메일 받은 편지함, 계산 도구 및 뉴스 티커와 같은 다른 기능도 비슷하게 표시될 수 있다. 인스턴트 블룸버그 메시징/챗 도구는 채팅 창과 마찬가지로 Launchpad 구성요소다. 블룸버그 터미널의 4개 화면에서 대상 화면에서 실행 패드 유형 {LLP GO }(으)로 정상 기능을 시작하려면 실행 패드 항목으로 전환하십시오.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블룸버그 오픈 API(BLPAP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등 제3자 애플리케이션이 터미널과 블룸버그의 시장 데이터 제품을 통해 블룸버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는 터미널의 블룸버그 데이터를 사용하여 자체 계산을 만들기를 원할 수 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스트리밍, 기록 및 참조 시장 데이터에 액세스함으로써 이러한 공식을 구축할 수 있다. 블룸버그 터미널 설치는 시장 데이터를 소비하는 스프레드시트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엑셀 추가 기능과 함께 제공된다.[15] 이 밖에 블룸버그는 BLPAPI SDK를 무료로 제공, 블룸버그 가입자가 울프램언어, C, C++, 자바 등의 시장 데이터에 접속하는 자체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Windows, Linux, MacOS 및 Solaris에서 NET, Perl 및 Python.[16]
경쟁업체
추가 정보: 재무 데이터 공급업체
블룸버그 터미널의 최대 경쟁자는 2010년 아이콘 플랫폼으로 대체된 로이터 3000 Xtra 시스템을 탑재한 톰슨 로이터(Tomson Reuters)로, 2011년 블룸버그와 톰슨 로이터(Tomson Reuters)가 각각 30%씩 점유율을 분할했다. 이는 2007년 블룸버그가 로이터 통신의 36%에 26%를 차지하면서 블룸버그가 크게 개선된 것이다.
다른 주요 경쟁사로는 머니가 있다. Net, SIX Financial Information, Markit, FactSet Research Systems, Capital IQ, Fidessa, Dow Jones. Burton-Taylor International Consulting에 따르면,[17] 2011년 현재 금융 데이터 및 분석 시장 규모는 거의 250억 달러였다.
참고 항목
‘투자 생태계’ 만든 금융권력 블룸버그, 트럼프 대항마 꿈꿔
[월스트리트 리더십] 미국 대선 – 다크호스 후보2015년 4월 17일 오전 10시(런던 현지시간), 유럽 금융시장이 개장된 직후 수상한 기운이 감지됐다. 갑작스레 주가가 하락하고, 국채 거래량이 급감하기 시작한 것이다. 투자자들은 긴급하게 원인을 찾아 나섰다. 특별한 뉴스가 나왔는지, 미확인 루머가 도는 건 아닌지 레이더를 치켜 세웠다. 하지만 원인은 뉴스도 루머도 아니었다. 놀랍게도 범인은 투자자들의 책상에 놓인 ‘블룸버그 터미널’이었다. 정식 명칭은 ‘블룸버그 프로페셔널’이라는 소프트웨어. 월스트리트 기업 ‘블룸버그 LP’가 구독 형식으로 공급하는 금융정보 단말기다. 문제의 그 날, 블룸버그 터미널의 블랙아웃 사태가 벌어진 것이 시장 혼란의 주범이었다.
창업자도 사무실 없이 함께 근무
화장실 빼고 모든 벽은 투명 유리 위계질서 최소화, 수평적 조직문화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시
월스트리트 블루오션 시장 만들어
블랙아웃이 불러온 파장은 상상을 초월했다. 2시간 반 동안 이어진 블랙아웃으로 주식시장은 급등락을 반복하고 독일 국채선물 거래량은 평상시의 3분의 1로 줄어들었다. 유럽 금융당국도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영국 재무부는 같은 날 오전 10시에 예정돼 있던 국채 입찰을 전면 연기해야만 했다. 더구나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영란은행(영국 중앙은행)은 “필요 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라고 하며 시장의 불안 심리를 달래고 나섰다.
은행·연기금, 블룸버그 터미널 사용
그런데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체 일개 민간기업의 금융서비스가 어떤 역할을 하기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블룸버그 터미널은 금융시장의 ‘큰 손’인 은행·연기금·헤지펀드 등의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시장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적정 가치와 위험도를 계산하고, 거래를 체결하고, 다른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데 필수적인 존재다. 비유하자면 블룸버그 LP는 투자 업계의 애플 같은 기업이다. 애플이 아이폰에 일상의 생태계를 구현한 것처럼 블룸버그는 블룸버그 터미널에 투자의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애플의 운영시스템 ‘iOS’가 다운돼 당신의 아이폰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상상해 보라. 2015년 4월 17일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마이클 블룸버그가 월스트리트의 금융정보 욕구를 충족시키며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데는 투자은행 ‘살로먼브라더즈’ 15년 경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트레이더로 일했기 때문에 앞으로 주요 고객이 될 트레이더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블룸버그는 트레이더로 일하며 제대로 된 금융정보를 얻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실감했다. 게다가 회사를 떠나기 직전에는 기술지원 부서의 책임자로 일했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의 기반인 정보기술(IT)에도 능통했다.
그러던 중 블룸버그는 1981년에 살로먼브라더즈가 매각되며 직장에서 해고 당했다. 해고의 대가로 거금 1000만 달러를 챙긴 블룸버그는 곧바로 월스트리트 최초 핀테크 스타트업 블룸버그 LP를 창업했다.
블룸버그는 금융정보를 무기 삼아 월스트리트에서 최고 권력과 부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었다. 블룸버그가 가진 권력은 ‘네트워크 효과’에 기인한다. 블룸버그 LP는 혁신적인 금융정보서비스를 개발한 첫 기업으로서 ‘선도기업의 이점’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웬만한 금융회사들은 모두 사용하는 ‘업계 표준’을 보유한 덕분이다.
블룸버그 터미널에 기반을 둔 생태계에 참여하지 않으면 투자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다. 이 같은 블룸버그 LP의 위상을 방증하는 것이 가격 정책이다. 블룸버그 LP는 블룸버그 터미널 1회선당 연 사용료 2만4000달러라는 초고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가격 할인에도 인색해 2회선 이상을 구독하면 회선당 2만 달러로 할인해 주는 것이 혜택의 전부다.
블룸버그 LP는 네트워크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블룸버그 터미널의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갔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뉴스이고, 블룸버그 뉴스가 만들어내는 모든 콘텐트는 블룸버그 터미널을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같은 ‘터미널 최우선 전략’은 블룸버그 LP의 수익 구조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장의 추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회사 전체 매출은 약 100억 달러에 이르고, 그중에서 블룸버그 터미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달할 정도다.
뉴욕시장 3연임 이어 대권 도전 나서
금융정보서비스로 시작해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한 블룸버그 LP의 조직문화에는 창업자 블룸버그의 리더십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수평적’ 문화다. 위계질서를 최소화하고 투명성을 강조해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문화다. 이는 블룸버그가 경험한 살로먼브라더즈 트레이딩룸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결과다. 탁 트인 트레이딩룸에는 개인 사무실이 따로 없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함께 트레이딩 데스크에 앉아 거래에 몰입한다. 블룸버그 LP도 마찬가지다. 어느 누구도 개인 사무실을 갖지 못한다. 직원들은 대형 트레이딩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뉴스룸에서 블룸버그 터미널을 앞에 두고 일한다. 심지어 창업자 블룸버그도 개인 사무실이 따로 없어 뉴스룸의 한켠에서 업무를 본다. 회의실을 비롯한 모든 방의 벽은 유리로 투명하게 만들어 화장실 벽만 가려져 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블룸버그는 뉴욕 시장 재임 시기에는 뉴욕 시청을 리모델링해 이른바 ‘불펜(Bullpen)’을 만들었다. 블룸버그의 뉴스룸을 본 따 벽을 허물어 개방된 공간에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들과 참모들이 함께 모여 일하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 다른 문화적 특징은 ‘선견지명’을 추구하는 데 있다. 블룸버그는 “고객의 니즈는 듣기만 하고 귀 기울이지는 마라”고 경고한다. 대부분의 경우 고객은 현재에만 사로잡혀 미래의 가능성은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이미 다른 경쟁자들이 제공하는 기능일 경우가 많아 이를 뒤쫓다보면 결국 레드오션에서 허우적거리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는 것이다. 블룸버그 터미널이 대표적인 선견지명의 산물이다. 블룸버그가 창업 당시 월스트리트의 니즈만을 따랐다면 지금 투자자들의 책상에는 1대의 블룸버그 터미널 대신 기능별로 수십대의 단말기가 놓여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는 사용자들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터미널 콘텐트를 개발하는 역량과도 직결된다.
월스트리트 대형 투자은행을 거쳐 기업가로 성공한 억만장자 블룸버그는 뉴욕 시장 3연임에 이어 대권 도전에 나섰다. 그런데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 11명 중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경계하는 인물이 블룸버그다. 뉴욕 사업가 출신으로 자신과 가장 유사한 배경을 지닌 데다 정치 경력, 경영 감각, 재력 등에서 자신보다 훨씬 앞서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블룸버그는 자신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든 안 되든 ‘트럼프 타도’를 목표로 사재를 동원해 막강한 화력을 퍼부을 거라고 예고한 상황이다. 블룸버그는 지난 대선에서 표심을 파고드는 디지털 선거 전략에서 트럼프 캠프에 뒤진 것이 중요한 패인이었다고 믿고 있다. 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내린 결단이 ‘호크피쉬’의 설립이다(박스 기사 참조). 일찌감치 금융데이터의 가치에 눈을 떠 ‘월스트리트 금융권력’이 된 블룸버그가 이번엔 정치데이터를 발판삼아 ‘워싱턴 정치권력’으로의 변신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 선거 비밀병기 ‘호크피쉬’ 만들어 지난해 4월 설립된 디지털기술 회사 ‘호크피쉬(Hawkfish)’는 한동안 비밀스럽게 활동했다. 회사의 정체가 밝혀진 것은 지난 12월. 그때까지의 행적을 추적해 보면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호크피쉬는 지난해 11월 치러진 미국 지방선거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기간 동안 민주당을 위한 디지털 선거 전략을 책임진 것이다. 결과는 놀라웠다. 호크피쉬가 투입된 버지니아주와 켄터키주 모두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것이다. 모두 공화당의 텃밭으로 여겨지던 곳이라 2020년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에게 강력한 경고장을 날린 셈이 됐다. 더 놀라운 건 호크피쉬 오너의 정체였다. 뒤늦게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뛰어든 마이클 블룸버그가 거금을 투자해 설립했기 때문이다. 이제 호크피쉬는 대권 도전에 나선 블룸버그의 당선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마이클 블룸버그(Michael Bloomberg) 블룸버그 L.P. 공동 창업자, 전 뉴욕 시장 출생 1942년(78세) 최종 학력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MBA(1966년 졸업) 개인 자산 675억 달러(2020년 2월 기준, 포브스), 미국 8위, 세계 9위
최정혁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골드만삭스은행 서울 대표, 유비에스, 크레디트 스위스, 씨티그룹 FICC(Fixed Income, Currencies and Commodities, 채권·외환·상품) 트레이더로 일했다. 세종대 경영학부에서 국제금융과 금융리스크를 강의하며 금융서비스산업의 국제화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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