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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란 – 정리해 봤습니다. – 의미 하나

부연설명하면 약 10m 안의 거리에서 무선으로 주파수를 이용하여 저전력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기술이다. 한 어구로 표현하면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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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aningone.tistory.com

Date Published: 6/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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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블루투스(영어: Bluetooth)는 1994년에 에릭슨이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통신 기기를 위한 개인 근거리 무선 통신 산업 표준이다. ISM 대역에 포함되는 2.4~2.485GHz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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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0/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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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란 무엇일까? 그 유래와 작동 원리, 각 버전들을 알아보자.

블루투스(영어: Bluetooth, 또는 줄여서 BT)란 연결 케이블 없이 전파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는 근거리 무선 통신 규격을 말한다. 주로 음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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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l-review-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7/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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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란 무엇입니까? – EYEWATED.COM

블루투스는 단거리 무선 통신 기술 로서 휴대 전화, 컴퓨터 및 주변 장치와 같은 장치가 근거리에서 무선으로 데이터 또는 음성을 전송할 수 있도록합니다. 블루투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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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eyewated.com

Date Published: 6/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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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란 무엇일까? (블루투스의 의미와 버전별차이) – wwone

블루투스란 무엇일까? (블루투스의 의미와 버전별차이) … 안녕하세요 탄탄이 입니다. … 블루투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사용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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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one.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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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Bluetooth)란? – 청강메이커스랩

블루투스(Bluetooth)란 무엇일까요? 블루투스란 근거리 무선통신기술 중 하나로 줄여서 BT, 블투라고도 부릅니다.간략하게 설명하면 블루투스란 선없이 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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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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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란? Bluetooth 뜻과 어원 알아보기 – 채쿠의 인포메이션

블루투스는 2400~2483.5Mhz의 주파수 범위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같은 2.4Ghz 대역폭을 사용하는 Wi-fi(와이파이)와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하여 사방에 널린 무선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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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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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Bluetooth) 란? | Sony KR – 소니코리아

블루투스(Bluetooth) 란? …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규격이나 제품을 말합니다. … 참가하여 결성한 블루투스 SIG (Special Interest Group)에 의해 본격적으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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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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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사이언스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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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OuKlglx9c

블루투스란 – 정리해 봤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면서 이 기술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겨 지식검색한 것을 아래에 정리 해봤습니다.

블루투스 한 문장 정의

근거리에서 전자기기 간에 선 연결 없이 주파수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부연설명하면 약 10m 안의 거리에서 무선으로 주파수를 이용하여 저전력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기술이다. 한 어구로 표현하면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푸른이빨

블루투스에 대하여 잘 몰라도 이것에 대한 로고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로고는 스칸디나비아 룬문자의 H(Harald의 이니셜)와 B(블루투스)를 결합하여 만들 었다.

담겨진 의미는 스칸디나비아 지역 통일한 헤럴드(Harald) 국왕의 별명 블루투스(Bluetooth : 파란이빨)을 차용하여 그 사람 처럼 통일하겠다는 것이다. 무엇을? 무선 근거리 기술 규격을.

블루투스 원리

주파수(전파)를 사용한다. 블루투스는 할당된 79개 채널을 1초당 1600번 호핑.

이 호핑 패턴이 블루투스 디바이스 간에 동기화되어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음.

예를 들어 Bluetooth 지원하는 노트북과 이어폰으로 생각해 보자.

노트북은 마스터 디바이스이고 이어폰은 슬레이브 디바이스이다.

마스터 디바이스가 생성하는 주파수 호핑에 슬레이브 기기를 동기화시킴으로서 무선통신이 가능해 진다.

마스터 디바이스에는 여러 개의 슬레이브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다.

만약 마스터 디바이스가 될 데스크탑에 Bluetooth 지원 안되는 경우는 usb포트 연결 방식의 블루투스 동글을 사용하면 무선근거리통신이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블루투스(영어: Bluetooth)는 1994년에 에릭슨이 최초로 개발한[3] 디지털 통신 기기를 위한 개인 근거리 무선 통신 산업 표준이다. ISM 대역에 포함되는 2.4~2.485GHz의 단파 UHF 전파를 이용하여[4] 전자 장비 간의 짧은 거리의 데이터 통신 방식을 규정하는 블루투스는, 개인용 컴퓨터에 이용되는 마우스, 키보드를 비롯해, 휴대전화 및 스마트폰, 태블릿, 스피커 등에서 문자 정보 및 음성 정보를 비교적 낮은 속도로 디지털 정보를 무선 통신을 통해 주고 받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개요 [ 편집 ]

블루투스는 수 미터에서 수십 미터 정도의 거리를 둔 정보기기 사이에, 전파를 이용해서 간단한 정보를 교환하는데 사용된다. 당초에는 에릭슨을 필두로, 인텔, IBM, 노키아, 도시바 등의 5개 회사가 프로모토로서 규격의 책정에 참가했으며, 그 후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로라, 3COM, 루센트 테크놀로지 등의 4개 회사가 추가 참여했다. 현재는 3COM과 루센트 테크놀로지 대신, 애플, Nordic Semiconductor가 추가되어, 총 9개 회사가 프로모터 기업으로 참가했다.

IEEE에서는 규격명 IEEE 802.15.1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현재 블루투스는 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 (SIG)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이 그룹에는 전기통신, 컴퓨터, 네트워크, 가전 등의 분야의 30,000사 이상의 기업들이 멤버에 가입되어 있다.[5] 블루투스 SIG는 규격의 개발을 감시, 규격의 인증 프로그램의 관리 및 트레이드마크의 보호를 관장하고 있다.[6] 장비 제조사가 블루투스 장비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SIG에서 제정한 표준 규격을 만족해야 한다.[7]

이름의 유래 [ 편집 ]

‘블루투스’라는 이름은 10세기 경 처음으로 노르웨이와 덴마크를 통합한 하랄드 블라톤(Haraldr Blátǫnn) 국왕의 별칭이 ‘파란 이빨의 왕’으로 불렸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8] 블라톤(Blátǫnn)을 영어식으로 번역한 단어가 블루투스(Bluetooth)이다.

블루투스 이름의 아이디어는, 1997년 인텔 출신의 짐 카다크(Jim Kardach)라는 시스템 엔지니어가 제안하였다.[9] 제안했을 당시에, 그는 스웨덴의 작가 프란스 G. 벵트손(Frans G. Bengtsson)의 역사 소설 《붉은 뱀》(스웨덴어: Röde Orm, 영어: The Long Ships)을 읽고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바이킹과 하랄드 블라톤 국왕의 이야기가 적혀있었다.[10][11] 하랄드 블라톤 왕이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했던 것처럼, ‘난립하는 여러 무선 통신 규격을 통합하자’는 염원이 담겼다고 한다.[12]

블루투스의 로고는, 북유럽의 룬 문자(옐링 거석의 비석에서 찾을 수 있는)로 하랄드 블라톤 국왕의 이름의 앞글자 (H)와 (B)를 결합한 모양에서 유래한다.[13][14][15]

연혁 [ 편집 ]

사양과 특징 [ 편집 ]

PANs의 산업 표준중 하나인 블루투스는 ISM 대역인 2.45GHz를 사용한다. 버전 1.1과 1.2의 경우 속도가 723.1kbps에 달하며, 버전 2.0의 경우 EDR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를 통해 2.1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블루투스는 RS-232, 유선 USB를 대체하는 개념이며 이는 와이파이가 이더넷을 대체하는 개념과 유사하다. 암호화에는 SAFER을 사용한다. 장치끼리 믿음직한 연결을 성립하려면 키워드를 이용한 페어링이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이 없는 경우도 있다.

블루투스 1.0과 1.0B [ 편집 ]

1.0과 1.0B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제조사들이 그들의 제품 간의 상호 호환성을 가지게 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1.0과 1.0B는 또한 핸드셰이킹 과정에서 블루투스 하드웨어 장치 주소(BD_ADDR)를 반드시 전송해야 하므로 프로토콜 수준에서의 익명(IP와 같은 주소 없이)의 연결(rendering anonymity)을 할 수 없었는데, 이는 블루투스 환경에서 제공 되도록 계획한 소비확대정책(Consumerium)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큰 제한사항이었다. 블루투스는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무선 랜(802.11b/g/n)도 2.4Ghz대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므로 동시사용에 따른 충돌은 피할 수 없다. 양 제품의 초기 보급 시에는 그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블루투스의 버전업과 연결 특성 상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블루투스는 해당 주파수 대역에서 비어있는 채널을 찾아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간섭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즉시 다른 빈 곳으로 전송하게 된다. 음성기기의 사용 시 아주 잠깐의 지연현상이 발생하지만 체감하기 어렵다. 하지만 두 기기의 거리가 1cm 이하로 근접해 있을 경우 간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무선랜과 블루투스 두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기기의 경우에는 두 장비가 하나의 안테나를 사용하게 되는데, 서로 번갈아가며 데이터를 전송하는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애초부터 그 간섭을 최대한 줄이게끔 되어 있다.

블루투스 1.1 [ 편집 ]

2002년 802.15.1 IEEE 표준으로 승인되었고, 1.0B의 많은 문제점들을 수정하였다. 이 외에 비 암호화 채널(non-encrypted channels)을 지원하였고, Signal Strength Indicator (RSSI)를 수신 받을 수 있게된다.

블루투스 1.2 [ 편집 ]

이 버전은 1.1 버전과 호환되며 주요 향상 점은 다음과 같다: 빠른 접속과 가까운 거리에서의 주파수 간섭 및, 먼 거리에서의 분산스펙트럼(frequency-hopping spread spectrum)에 대비하였다. 실제 전송 속도는 1.1과 같은 723kbit/s이다. 패킷의 오류나 재전송에 따른 음성이나 음원신호의 quality손실을 막는 Extended Synchronous Connections (eSCO)를 지원하게 되었고, three-wire UART를 위한 Host Controller Interface (HCI)를 지원하게 되었다. 2005년 802.15.1 IEEE 표준으로 승인되었다.

블루투스 2.0 + EDR [ 편집 ]

2004년 10월에 표준화가 된 이 버전은 1.1과 호환되게 하였다. 주된 향상 점은 3.0Mbit/s의 향상된 데이터 속도(Enhanced Data Rate, EDR)를 지원하게 된 점이다. 이로써 다음의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 평균 3배, 최대 10배의 데이터 전송 속도(Data Transfer Rate) 향상(실제 전송 속도 2.1Mbit/s)과 Duty Cycle감소에 의한 저 전력 소비, 또한 multi-link scenarios의 단순화로 사용할 수 있는 대역폭이 늘어났다. 이론상의 전송 속도는 3.0Mbit/s이고, 실제 data전송 속도는 2.1Mbit/s이다. Special Interest Group (SIG)에 표준화가 된 “블루투스 2.0 + EDR”은 많은 업체들이 사용하는 EDR과 표준화되지 않은 “블루투스 2.0″를 포함한다. 앞에 명시된 기술을 보여주는 HTC TyTN pocket PC phone과 다른 블루투스 2.0 without EDR의 기술은 추가적인 문제점들을 수정한 버전 1.2와 거의 같다. 많은 제품들이블루투스 2.0을 지원한다고 명시하지만 실제로 EDR을 지원하는지는 명확하게 표기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블루투스 2.1 + EDR [ 편집 ]

1.2버전과 완벽하게 호환이 되는 핵심 표준화 버전인 블루투스 2.1은 블루투스 SIG에 의해 2007년 7월26일 채택되었다. 이 기술은 다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확장된 질의 응답: 장치들을 연결하기 전에 좀 더 나은 장치를 걸러내기 위해 질의 과정동안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에는 장치의 이름, 장치가 지원하는 서비스 목록, 날짜나 시간, 공유정보와 같은 것들을 포함한다.

스니프 서브레이팅(Sniff subrating) 기술: 저 전력 모드일 경우, 특히 비대칭 전송(asymmetric data flows)으로 연결되어 있을 경우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다.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들이 가장 이익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적어도 3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배터리의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다.

부호화 일시 중지/재개(Encryption Pause Resume): 암호를 다시 설정했을 경우, 장치 간에 더욱 강력한 암호화로 최소 23.3시간 이상의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 안전하고 간편한 공유: 보안의 강화와 사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블루투스 장치 간의 공유 기술이 근본적으로 향상되었다. 이것은 앞으로의 블루투스의 사용에 있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NFC 코퍼레이션: NFC 라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면 자동적으로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수 센티미터 이내로 헤드셋을 NFC를 포함한 블루투스 2.1 전화로 가져가기만 하여도 접속할 수 있게 되고 또 다른 예로는, 휴대 전화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디지털 액자에 가깝게 가져가는 것만으로 디지털 사진을 디지털 액자로 업로드할 수 있게 된다.

블루투스 3.0 + HS [ 편집 ]

블루투스 3.0은 2009년 4월 21일에 발표되었다. 블루투스 3.0의 큰 특징은 802.11 PAL(Protocol Adaptation Layer)를 채용해서 속도를 최대 24Mbps로 향상시켰다. (+HS 가 붙어있지 않은 제품에서는 이와 같은 High Speed 연결을 지원하지 않으며 3.0에서 추가된 기능만을 지원한다.) 그리고 블루투스 기기간에 대용량 그림, 동영상, 파일을 주고받게 되었다. PC를 모바일 기기와 동기화를 할 수 있고 프린터나 PC로 많은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추가된 점으로 내장된 전력 관리 기능을 통해 전력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블루투스 4.0 + LE [ 편집 ]

Bluetooth SIG는 블루투스 사양서 버전 4.0(Bluetooth Smart)을 2010년 6월 30일에 채택하였다. 이 사양에는 클래식 블루투스(Classic Bluetooth), Bluetooth high speed 와 Bluetooth low energy 프로토콜이 포함되었다. Bluetooth high speed는 Wi-Fi를 바탕으로, 클래식 블루투스는 기존의 레거시 블루투스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한다.

한편, 종래의 버전과 비교해 대폭적으로 소비전력을 낮춘 Bluetooth Low Energy 는, Bluetooth SIG 공개자료에 의하면, 버튼형 전지 1개만으로도 수년간 구동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송 속도는 1Mbps로, 데이터 패킷 사이즈가 8 – 27옥테드로 매우 작아졌다. 가전제품 등에 탑재된 센서와의 데이터 통신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사양으로, 기존 3.0+HS과 방향성을 달리하여, 제품 제작자는 3.0+HS 및 4.0을 별도로 목적에 맞춰 채용하는 식이 되었다.

블루투스 4.1 [ 편집 ]

블루투스 SIG는 2013년 12월 블루투스 4.1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20]. 블루투스 4.1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공존성(coexistence) 향상- 블루투스와 LTE 무선이 서로 통신 상태를 조정해 가까운 대역폭으로 인한 간섭 현상을 줄여준다.

향상- 블루투스와 LTE 무선이 서로 통신 상태를 조정해 가까운 대역폭으로 인한 간섭 현상을 줄여준다. 더 나은 연결(better connections) – 블루투스 연결 장치끼리의 거리가 증가해 잠시 연결이 끊어지게 되면, 4.1 블루투스 장치는 거리 내로 되돌아올 시 자동으로 재연결된다.

– 블루투스 연결 장치끼리의 거리가 증가해 잠시 연결이 끊어지게 되면, 4.1 블루투스 장치는 거리 내로 되돌아올 시 자동으로 재연결된다. 데이터 전송 개선(improved data transfer) –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악세서리 장치(헬스 기구) 등과의 통신 전송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였다.

–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악세서리 장치(헬스 기구) 등과의 통신 전송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였다. 개발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 제공(more flexibility to developers) – 앞으로 있을 웨어러블 기기 붐에 대비한 업데이트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가 스마트폰의 주변장치이자 동시에 다른 장치와의 허브 역할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장래를 위해 사물 인터넷(The Internet of Things) 을 위한 새로운 IPV6 사용 표준도 들어가 있다.

– 앞으로 있을 웨어러블 기기 붐에 대비한 업데이트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가 스마트폰의 주변장치이자 동시에 다른 장치와의 허브 역할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장래를 위해 을 위한 새로운 사용 표준도 들어가 있다.

블루투스 4.2 [ 편집 ]

4.2 버전은 2014년 12월 2일 발표되었다. 이 판에는 사물인터넷 지원을 위한 특징을 도입했다. 주요한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 패킷 Length Extension에 저전력 보안 접속

확장된 스캐너 필터 정책을 가진 Link Layer Privacy

스마트홈 지원을 위한 블루투스 저전력 사물인터넷용으로 IPv6나 6LoWPAN을 통해 인터넷에 직접 접속할 수 있다.

오래된 블루투스 하드웨어는 4.2를 데이터 패킷 Length Extension으로 받아들이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을 개선했다.[21][22]

블루투스 5 [ 편집 ]

2016년 6월 16일 런던에서 개최한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블루투스 5가 블루투스 SIG에 의해 공식적으로 소개되었다. 새로운 특징은 주로 부상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2017년 4월에 블루투스5가 지원되는 삼성 갤럭시 S8을 출시했다. 마켓팅을 위해 소숫점 이하의 숫자는 의도적으로 생략했다.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마켓팅을 단순화시키기 위함이다.[23]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Slot Availability Mask (SAM)

데이터 전송 속도가 2Mbit/s PHY for LE

길어진 도달 거리†

High Duty Cycle Non-Connectable Advertising

LE Advertising Extensions

LE 채널 선택 알고리즘 #2

†데이터 전송 속도가 2Mbps, 1Mbps, 125kbps가 되었고, 2M와 1Mbps는 예전처럼 도달 거리가 100m, 125kbps는 도달 거리가 400m가 되었다.

블루투스 5.1 [ 편집 ]

2019년 발표.

GATT

위치 정확도 향상

패킷 충돌을 피하고 Bluetooth 신호 도착율을 보장하는 임의 채널 색인

블루투스 5.2 [ 편집 ]

2020년 1월 소개

Isochronous 채널 (ISOC) – CIG (Connected Isochronous Group) 좌/우측 이어버드를 그룹으로 묶어 전송동기화 하여 좌우측 딜레이 차이를 최소화

LE 파워 컨트롤 (LEPC) – LC3(저복잡성 통신코드) 고품질 저전력 오디오 코덱 지원 , 이어버드에 직접 동기화된 오디오 스트림 , 멀티 스트림 ,

향상된 특성 프로토콜 (EATT) – 기존 ATT보다 향상된 GATT(Generic Attribute Profile)에서 개선된 프로토콜 , L2CAP모드 적용

프로파일 [ 편집 ]

블루투스는, 여러 종류의 장비로의 통신에 사용되는 규격인 이유로, 장비의 종류에 따라 규정되는 각각의 별도의 프로토콜이 존재한다. 이들 프로토콜의 사용법을 프로파일이라는 용어로 표준화하고 있다. 통신하고자 하는 장비와 장비 간에, 동일한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그 프로파일을 이용한 통신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프로파일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GAP (Generic Access Profile) 블루투스 장비의 접속/인증/암호화를 규정하는 프로토콜. SDAP (Service Discovery Application Profile) 다른 블루투스 장비가 제공하는 기능(프로파일)을 참조하는 용도의 프로토콜. DUN (Dial-up Networking Profile) 휴대전화 등을 통해 인터넷에 다이얼 업 접속을 할 때 사용되는 프로파일 FTP (File Transfer Profile) 컴퓨터 사이의 데이터 통신을 위한 프로파일. 참고로 파일전용 프로토콜 FTP와는 관계 없음. HID (Human Interface Device Profile) 컴퓨터 마우스 또는 키보드 등의 입력장비와 무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프로파일 HSP (Headset Profile) 블루투스를 내장한 헤드셋과의 통신을 위한 프로파일. 모노 음성 수신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의 쌍방 통신도 규정. HFP (Hands-Free Profile) 차내 또는 헤드셋을 통한 핸즈프리 통화를 위한 프로파일. HSP 기능에 추가로 통신의 발신/착신 기능을 규정.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음성을 리시버가 달린 헤드폰(또는 이어폰)으로 전송하는 프로파일. HSP/HFP가 모노 음성인 것에 반해, 스테레오 고음질 음성을 지원. AVRCP (Audio/Video Remote Control Profile) AV기기의 리모콘 기능을 구현하는 프로파일

클래스 [ 편집 ]

블루투스는, 통신에 이용되는 전파의 강도를 클래스라는 개념으로 규정하고 있다. 블루투스 지원 장비는, 어떤 장비든 한 클래스로 분류된다. 쌍방이 같은 클래스일 필요는 없다.

블루투스 클래스 클래스 출력 도달 거리 Class 1 100mW 100m Class 2 2.5mW 10m Class 3 1mW 1m Class 4 0.5mW

사진 [ 편집 ]

브리츠의 블루투스 기기

인용 문서 [ 편집 ]

블루투스란 무엇일까? 그 유래와 작동 원리, 각 버전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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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기기에 연결되는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를 비롯해 스마트 워치, 밴드, 자동차, 이어폰등등 두루두루 이용되고 있는 블루투스(Bluetooth).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하여 자주 들어봤지만 정작 블루투스가 정확히 뭔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준비해 보았다.

블루투스란 대체 무엇이고, 블루투스 유래와 현재 버전은 어디까지 나왔는지 등등을 지금 바로 알아 보도록 하자.

블루투스란 무엇일까?

블루투스(영어: Bluetooth, 또는 줄여서 BT)란 연결 케이블 없이 전파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는 근거리 무선 통신 규격을 말한다. 주로 음성 정보 및 문자 정보등의 디지털 정보를 낮은 속도의 무선 통신으로 주고 받는 용도로 이용된다.

산업-과학-의료(Industry-Science-Medical) 등에 쓰이는 주파수 대역을 ISM 대역(ISM band)이라고 하는데,

이 대역에 포함되는 2400~2.485GHz의 극초단파 UHF(Ultra High Frequency) 전파를 이용하여

전자 장비 간의 짧은 거리의 데이터 통신 방식을 규정한 것이다.

출처 : 블루투스 로고

블루투스 그 시작, 유래는?

1994년 에릭슨의 사내 프로젝트로 개발을 시작하였다.(여기가 최초 시작점이다.)

1998년 에릭슨을 포함한 인텔, 도시바, IBM, 노키아까지 5섯개의 회사가 프로모터로서 규격의 책정에 참여 Bluetooth SIG를 설립하였고 Bluetooth라는 이름을 발표하게된다.

블루투스란 이름은, 1997년 인텔 출신의 Jim Kardach 라는 시스템 엔지니어가 제안한 것이다.

그는 Frans G. Bengtsson의 역사 소설 The Long Ships을 읽고 있었는데, 그 책은 바이킹과 하랄드 블라톤 국왕의 관한 글이 적혀있다. 국왕의 이름은 덴마크의 하랄드 블라톤(Harald Blatand)이었는데 Blatand를 영어식으로 번역한 단어가 바로 블루투스(Bluetooth)라고 한다.

국왕은 10세기 경 처음으로 노르웨이와 덴마크를 통합한 인물로 그가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했던 것처럼 ‘여러 무선 통신 규격을 통합하겠다’는 염원이 담았다고 한다. 블루투스의 로고는 북유럽의 룬문자인데 이 역시 하랄드 블라톤 국왕의 이름의 앞글자 Runic letter ior (H)와 Runic letter berkanan (B)를 조합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참고로 국왕의 별칭은 ‘파란 이빨의 왕’이었다.

현재는 프로모터 기업으로 에릭슨, 인텔, 도시바, IBM,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로라, Nordic Semiconductor, 애플 총 9개회사가 참가했다.(루센트 테크놀로지과 3COM는 빠졌다.)

출처 : 왼쪽 블루투스 로고 / 오른쪽 킹 Harald Gormsson

Bluetooth SIG란?

Bluetooth SIG(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란 규격의 개발을 감시하고 규격 인증 프로그램 관리 및 트레이드마크의 보호를 관장하는 역할을 한다. 신규 제품을 제조할 경우, 블루투스 장비로 인정받기 위해 SIG 표준 규격을 만족해야한다. 이 그룹 멤버에는 가전, 컴퓨터, 전기통신, 네트워크 등의 분야의 3만 이상의 기업들이 가입되어 있다.

블루투스 작동 원리는?

블루투스 작동 원리는 우선 송신된 데이터가 패킷으로 분할 된다. 분할 된 각 패킷은 지정되어있는 79개의 블루투스 채널들 중 하나로 전송되는 형식이다.

그런데 하나의 연결된 채널에만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다. 블루투스는 주파수 도약 기술을 사용한다. 이 기술로 채널 사이를 랜덤하게 도약하는데, 기준도 있다.

전송된 채널에 혼선이나 잡음등이 강하게 일어나 문제가 발생시 이를 감지하고 적응형 주파수 도약 기술을 사용하여 문제가 된 특정 채널을 제외시킨다. 그리고 다른 채널로 바꾸어 동작하는 형태다.

이런 일련의 동작들은 초당 1600번씩 채널들을 지속적으로 바꿔가면서 계속 지속된다.

주파수 범위는 블루투스 4.0 이후로 40개의 채널에 2MHz의 간격을 사용한다.

2402~2483.5MHz 범위 안에서 동작하는 것이다.

블루투스 이전 버전은 각 채널이 1MHz의 대역폭을 가졌었다.

『블루투스 각 버전』

블루투스 1.0/1.0B

1999년 7월 26일에 1.0 버전이 등장했다. 1.0은 가장 초기에 나온 버전이다.

초기에 나오만큼 문제점이 많았다. 여러 제조사들이 제품 간의 상호 호환성을 구축하는데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기도한 시점이다.

블루투스 1.1

2002년에 나왔다. 1.0B의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꽤 개선되었으며 802. 15. 1 IEEE 표전으로 승인도 되었다.

RSSI(Signal Strength Indicator)를 수신받을 수 있게 되었고, non-encrypted channels(비 암호화 채널)도 지원하게 된다.

블루투스 1.2

2003년 11월에 1.2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어 발표되었다.

접속시간을 줄였고 근거리 주파수 간섭을 개선했다. 전송 신호의 품질 손실을 막는 eSCO(Extended Synchronous Connections)라는 기술이 추가된다.

전송속도는 1.1버전과 차이가 없는 721kbit/s이다.

블루투스 2.0 + EDR

2004년 11월 1년만에 새로운 버전이 발표된다.

EDR(Enhanced Data Rate)이란 빠른 데이터 전송을 의미한다. 주된 향상점이었다.

3.0Mbit/s의 향상된 데이터 속도를 지원하게 되어, 평균 3배, 최대 10배의 데이터 전송 속도(Data Transfer Rate)가 향상되었다고 하지만 실제 전송 속도 2.1Mbit/s로 나와 이론상과 실제 전송 속도와는 달랐다고 한다.

그외에 Duty Cycle감소에 의한 저 전력 소비, multi-link scenarios의 단순화로 사용할 수 있는 대역폭이 늘어 난 점이 있다.

당시 많은 제품들이 2.0을 지원한다고만 명시하고 EDR은 정확하게 표기하지 않고 넘어가서 문제가 되었었다.

블루투스 2.1 + EDR

2007년 3월 28일에 발표되었다.

2.1버전은 1.2 버전과 완벽하게 호환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페어링의 간소화와 저전력화다.

연결 장치에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정보는 서비스 목록, 장치 이름, 날짜와 시간등의 정보들을 포함하게 되었다.

또한 전력소비가 더욱 줄어 들었다. 저 전력 모드일 경우, 특히 비대칭 전송(asymmetric data flows)으로 연결되는 것인데,

연결된 장치들이 3배~10배까지 배터리의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블루투스 3.0 + HS

2009년 4월 21일에 발표 되었다.

HS는 High Speed를 뜻한다.

큰 특징은 802.11 PAL(Protocol Adaptation Layer)를 채용해서 속도를 최대 24Mbps로 향상시켰다.

하지만 + HS붙어있는 제품에만 지원하는 기능이었다.

처음으로 이번에는 불가능했던 블루투스 기기간의 대용량 파일 들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PC와 모바일 기기 동기화 할수 있게된다.

그럼에도 내장된 전력 관리 기능으로 전력소모는 더욱 크게 줄어들게 된다.

블루투스 4.0 + LE

2009년 12월 17일에 발표되었다.

블루투스 SIG는 블루투스 사양서 버전 4.0버전을 2010년 6월 30일에 채택한다.

4.0버전은 Bluetooth low energy 프로토콜, 블루투스 하이 스피드(Bluetooth high speed), 클래식 블루투스(Classic Bluetooth) 기술을 포함한다.

기존 3.0+HS과 방향성은 달랐다. 3.0+HS버전은 대용량의 파일들을 주고 받을수 있는 반편, 4.0은 전송속도가 1Mbps에 불과하다.

가전 제품 센서등과 테이터 통신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대신 Bluetooth Low Energy으로 소비전력을 대폭적으로 낮췄다.

Bluetooth SIG 공개자료에 의하면, 버튼형 전지 1개만으로도 수년간 구동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고로 두 버전의 특징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제품을 제작하는 이들은 각 목적에 맞춰 블루투스 버전을 채용해서 사용하는 식으로 되었다.

블루투스 4.1

2013년 12월 4일에 발표되었다.

블루투스 연결장치가 거리가 멀어져 끊어질 경우 4.1 블루투스 장치는 다시 원활한 거리 내로 돌아오면 오토 페어링되는 ‘더 나은 연결(better connections)’기술 도입.

LTE 무선과 블루투스 간의 간섭을 현상을 줄여 가까운 대역폭간에 서로 공존성을 높인, 공존성(coexistence) 향상.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악세서리 장치등의 통신 데이터 전송 상태를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하였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가 스마트폰의 주변장치이자 동시에 다른 장치와의 허브 역할을 하고 앞으로 있을 웨어러블 기기 붐에 대비한 업데이트로, 또한 장래를 위해 사물 인터넷(The Internet of Things)을 위한 새로운 IPV6 사용 표준도 들어가 개발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 제공(more flexibility to developers).

블루투스 4.2

2014년 12월 3일에 발표되었다.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인정보가 강화되었다. 사용자의 허락없이 기기를 추적할수 없게 한것이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하기 위해 연결성이 더욱 강화 되었다. 또한 기존 IP 인프라를 갈아 엎을 필요가 없었다. IPv6나 6LoWPAN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나 스마트 디바이스가 인터넷에 직접 접속할 수 있게 된것. 이는 블루투스 4.2와 함께 승인 예정인 ‘IPSP(Internet Protocol Support Profile)’ 기술이 채택되었기 문이다.

기존 4.0 규격 대비 전송 속도가 2.5배 증가했다. 또한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패킷 용량이 10배로 늘어났다. 덕분에 전송 오류가 적어지고 배터리 소비역시 막을 수 있었다.

블루투스 5

2016년 6월 17일에 공개 되었다.

정식 출시는 2017년 초에 한다.

이때는 블루투스 버전을 5.0이라 쓰지 않았다. 그냥 블루투스 5라고 표기.

5버전은 속도 효율과 거리 효율중 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대속도를 선택하게 되면 1.0 Mbps에서 2.0 Mbps로 두배 늘어나지만 전송거리가 짧아진다.

최대거리를 선택하게 되면 전송거리를 최대 4배로 늘릴 수 있게되지만 전송속도를 떨어지게 된다.

패킷의 최대 길이가 늘어났다. 전송폭 증가가 되어 더 많은 IoT 장치들을 연결하고 더욱 많은 양의 데이터도 전송할수 있게된다.

또한 저전력 블루투스(BLE) 연결을 통한 실내측위, 블루투스 비콘 기술에 관련된 서비스 기능들이 추가 되었다.

블루투스 5.1

2019년 1월에 발표되었다.

블루투스 5.1 버전에서는 방향 찾기기능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장치가 실제 위치를 센티미터까지 정확히 찾아 내 실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의 블루투스 근접 시스템은 신호 강도를 사용하여 스마트 홈, 워치와 같은 장치가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추측이 가능해졌다.

지원 카드는 Intel AX200, AX201 등이 있다.

블루투스 5.2

2020년 1월 발표되었다.

지원 카드는 Intel AX210이다.

클래식과 HS의 오디오 코덱 표준인 SBC에 이어서 LE Audio 표준으로서 도입되는 LC3(Low Complexity Communication Codec)를 지원한다.

Isochronous 채널 (ISOC) – CIG (Connected Isochronous Group) 좌측 우측 이어버드를 그룹으로 묶어 전송동기화 하여 좌우측 딜레이 차이를 최소화였다.

LE 파워 컨트롤 (LEPC) – LC3(저복잡성 통신코드) 고품질 저전력 오디오 코덱 지원 , 이어버드에 직접 동기화된 오디오 스트림 , 멀티 스트림 ,특성 프로토콜 (EATT) 향상되었다.

『 블루투스 취약점 』

블루투스를 켜 놓기만 해도 페어링 없이 디바이스를 몰래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한점이 있었다.

원격 후 몰래 악성코드를 심어 데이터를 유출하거나 나도 모르는 새에 사이버 범죄 (DDoS 좀비 네트워크) 같은 곳에 이용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나타난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는 2017년 9월에 떠오른 문제다.

뿐문 아니라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IoT 기기들도 이러한 취약점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한다.

방지 책은 기기의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원이 종료된 디바이스는 취약점에 그대로 노출 될 수 있기에 꼭 필요한 때가 아니면 꺼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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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란 무엇일까? (블루투스의 의미와 버전별차이)

최대속도와 최대거리를 유연하게 선택가능.

>> 기존 1.0Mbs 속도에 최대거리 10미터 에서 전송거리를 줄이고 속도를 2.0Mbps 로 늘릴 수 있으며 , 전송속도를 줄이고 전송거리를 4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패킷의 최대 길이를 늘려서 페어링 없이 통신하는 비연결 데이터 브로드캐스트 용량은 8배로 증가.

더 많은 IoT장치를 연결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란? Bluetooth 뜻과 어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채쿠입니다. 현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기능 중 하나인 블루투스, 그러나 왜 블루투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인지 이유가 궁금하신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그리고 유래와 어원은 어떻게해서 탄생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하기 때문에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블루투스(Bluetooth)가 뭐에요?

블루투스가 순수 우리말 단어로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이라고 소개되는 블루투스는 영어로는 Bluetooth라고 합니다. 줄여서 BT라고 쓰이기도 하는 블루투스는 영어로 직역한 파란 이, 파란 이빨이라고 중국에서는 불리기도 합니다.

블루투스 이름의 유래는?

문명5의 블로탄

블루투스 이름의 유래는 덴마크의 왕이었던 하랄 1세 블로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블로탄은 ‘푸른 이’라는 뜻인데, 이를 영어로 옮겨서 말하면 블루투스가 된답니다. 여러학자들의 추측 중에서 나온 의견이 하랄왕이 블루베리라는 열매를 하도 좋아해서 이빨이 파랗게 된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의 원산지는 아메리카이고, 유럽인들이 이것을 먹기 시작한 것은 고작 1930년대 부터입니다. 그런데, 블루베리라는 이름이 일반명이고 비슷한 나무는 북반구에 넓게 자생하기 때문에, 베리류와 그 가공품을 전통적으로 즐겨 먹던 지역에서는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토종과실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블루투스라는 명칭 자체의 유래야 어찌되었든 하랄 1세가 나라를 평화롭게 통일시키는 데 큰 업적을 남긴 것처럼, 여러가지 전자 제품의 무선규격을 통일시키자는 의도로 기술의 이름을 블루투스로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연구개발원 Jum Karach가 낸 이름인데, 마침 바이킹과 하랄 왕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을 읽고 있어서 거기서 나온 아이디어를 착안해서 제안했다고합니다. 또한, 블루투스 로고도 하랄 블로탄의 이름을 룬 문자로 썼을 때의 머릿 글자를 합쳐져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블루투스의 개발

1994년 에릭슨이 최초 개발을 시작하고, 곧 이어 블루투스 SIG라는 단체가 결성이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으며 1999년에 공식발표가 되었습니다.

블루투스는 2400~2483.5Mhz의 주파수 범위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같은 2.4Ghz 대역폭을 사용하는 Wi-fi(와이파이)와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하여 사방에 널린 무선 인터넷 신호와 블루투스의 혼선으로 블루투스 기기들과 키보드, 마우스 등의 무선 기기들의 연결이 자주 끊깁니다.

사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와이파이를 5 Ghz 대역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다만 5Ghz 특성상 커버리지가 매우 좁고 지원하지 않는 기기가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드러납니다. 이후에 개선을 통해서 전송거리가 증가하고, 음질이 향상되었으며, 전력 소모 역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블루투스는 송신 된 데이터가 패킷으로 분할되고, 각 패킷은 지정도니 79개의 블루투스 채널들 중 하나에 전송이됩니다. 각 채널은 1MHz의 대역폭을 가지고, 블루투스 4.0 이후로 40개의 채널에 2Mhz의 간격을 사용합니다.

변조 방식은 GFSK와 같은 기타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는 주파수 도약 기술을 사용해서 채널을 초당 1600번씩 바꾸면서 동작합니다.

채널 사이를 랜덤하게 도약하거나, 적응형 주파수 도약을 사용해서 특정 채널에 잡음이 강하거나 혼선이 일어나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 이를 감지해서 그 채널을 제외하고, 주파수를 초당 1600번 도약시켜요.

하지만, 2.5 Ghz를 쓰는 기기들이 포화 될대로 포화된 한 마디로 과부화 된 지금에선 모든 채널이 와이파이 주파수와 겹치는 일이 많아져서 출역이 약한 블루투스는 처절한 상황입니다.

후기 : 블루투스란? 블루투스 뜻과 어원

이렇게 해서 블루투스의 뜻과 유래 그리고 현재 블루투스의 사용과 한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동안 무선 기기들이 잠잠해졌다가, 요 근래 무선 이어폰 (에어팟) 등 이 블루투스로 사용되면서 다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듯한 추세를 보이고 있네요.

블루투스(Bluetooth) 란?

블루투스(Bluetooth) 란?

근거리에 놓여있는 컴퓨터, 이동 단말기, 디지털 기기 등을 무선으로 연결하여 쌍방향 실시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규격이나 제품을 말합니다.

1994년 소니 에릭슨 사가 처음으로 연구하였고, 1998년 소니 에릭슨, IBM, 인텔, 노키아, 도시바 등이

참가하여 결성한 블루투스 SIG (Special Interest Group)에 의해 본격적으로 연구되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단계가 필요합니다.

1. 페어링(Paring)

제품간 짝을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통신을 하고자하는 제품군을 묶을 수 있습니다.

페어링은 최대 7개 제품까지 가능합니다.

2. 연결 (Connection)

제품간 페이링이 완료되면 실제 데이터의 이동을 위한 연결 과정을 거칩니다.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페어링과 연결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블루투스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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