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북 | 제 9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작고 기특한 불행|북트레일러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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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브런치 북

  • Author: 책맛집RHK
  • Views: 조회수 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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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7.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Fz83TgP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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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은 작가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한 ‘오리지널 초판’입니다.

편집자나 출판사 또는 매체 등 누군가의 손길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온전히 기획하고 쓰고 묶어 완성해내는 것이 ‘브런치북’입니다. 작가는 브런치북을 통해 작가의 의도를 가장 명확히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에서 글을 쓰다가 주제가 선명해졌을 때, 또는 의도대로 글을 묶고 싶을 때 글을 선별해 목차를 구성하고, 제목과 표지를 따로 만들어 완성 작품으로 발간해 보세요. 한 편의 글과 그 글이 묶인 브런치북의 읽는 시간을 계산해 드리며, 독자가 브런치북을 완독할 수 있도록 읽던 지점을 기록하는 이어 읽기 등 최적의 읽기 경험을 제공합니다.

선명한 기획 의도와 깊은 주제 의식이 녹아든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읽을 만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 완성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 브런치북의 특징 더 자세히 보기: https://brunch.co.kr/@brunch/168

‘브런치 매거진’과 ‘브런치 북’ 완벽 활용법

‘브런치 매거진’은 뭐고 ‘브런치 북’은 뭘까? 무슨 차이일까?

앞서 브런치 북부터 만들면 안 되는 이유를 이야기했습니다. 순서를 건너뛰고 바로 브런치 북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결실을 먼저 내어 보이고 싶은 조급함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이유도 있을 겁니다. 브런치 북과 브런치 매거진, 그 둘의 차이를 정말 몰라서란 이유 말이죠.

브런치 북이 생긴 초창기에나 브런치가 그 메뉴에 대한 홍보를 하고 취지나 사용법을 이야기했을 뿐, 이제 브런치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 둘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 기회가 없고, 그렇다 보니 브런치 매거진과 브런치 북으로의 수순을 모르는 게 어쩌면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브런치 공모전을 브런치 북으로 진행하니 단계를 넘어선 시도는 오히려 더 활발해졌습니다.

슬기로운 브런치 생활을 위해선 그 둘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브런치 매거진은 하나의 큰 폴더와 같아서 나의 글을 카테고리화해 모으는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브런치 북은 브런치 매거진이 어느 정도 무르익었을 때 책과 같은 형태로 발행해 보는 기능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글→브런치 매거진→브런치 북의 수순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그 차이를 알았으니 우리는 한 단계 더 나아간 질문을 해야 합니다. 브런치 매거진과 브런치 북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 말입니다. 브런치는 그리 어렵지 않은 플랫폼이지만 브런치 매거진과 브런치 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영향력이 크게 달라집니다.

브런치 북이 없던 시절엔 다섯 권의 책 모두 브런치 매거진을 통해 출판사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브런치 북을 통해 연락 올 가능성이 높고, 브런치 공모전도 브런치 북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출판사 에디터님들께선 브런치 북뿐 아니라 브런치 매거진이나 쌓여 있는 글 모두를 참고하십니다. 브런치 북 하나 달랑 만들어선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브런치 매거진과 브런치 북의 활용법을 볼까요? 우선, 아래 그림을 먼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1. 브런치 북과 브런치 매거진을 병행하는 경우

브런치 매거진에 더 이상 쓸 것이 없는 때가 올 수 있습니다. 이땐 브런치 매거진을 그저 놔두기보단 매거진 내에서 좋은 글 10–20개 정도를 골라 브런치 북을 발행해보는 겁니다. 책을 만들어본다는 기분으로, 목차도 스스로 짜 보고 결에 맞게 글을 재배치해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내 브런치 매거진과 글이 브런치 북으로 홍보가 됩니다. 브런치는 출판사가 예의 주시하는 플랫폼이고, 브런치는 브런치 북을 장려하므로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전면에 브런치 북을 노출합니다.

이럴 경우, 그럼 남아 있는 브런치 매거진을 어떻게 할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브런치 북을 발행했으나 브런치 매거진을 남겨두고 병행하는 경우 또는 없애는 경우입니다.

병행하는 경우는 이유가 명확합니다. 더 쓸 것이 남아 있거나, 아니면 해당 브런치 매거진으로 독자 유입이 많이 되기 때문에 굳이 없앨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예를 들어 제 경우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의 브런치 매거진과 브런치 북을 둘 다 운영합니다. 브런치 북은 출간 도서 홍보용으로 맛보기 글을 제공하고, 브런치 매거진은 네덜란드를 검색하는 분들을 유입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브런치 매거진을 없애는 경우는 다른 매거진으로 운영하는 경우입니다. 더 이상 쓸 것이 없으므로 주제를 바꾸고, 브런치 매거진의 제목을 바꾸어 글을 써나가는 거죠. 자, 이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기존 매거진에 있던 글은 지우면 아까우니 브런치 매거진 중 하나를 습작 노트로 만들어 해당 매거진에 기존 글을 모아 두는 겁니다. 분명, 언젠가 다시 그 글을 사용할 날이 오게 될 겁니다.

2. 브런치 북만 운영하는 경우

브런치 북을 만들고 브런치 매거진을 더 이상 운영 안 하는 경우입니다. 첫 번째에서도 언급한 내용인데, 또 다른 시각으로 보자면 브런치 매거진은 10개까지만 만들 수 있으므로, 10개가 꽉 찼을 땐 말 그대로 브런치 매거진을 졸업 시켜 브런치 북으로 만든 후 매거진을 삭제하거나 다른 주제로 써나가는 방법입니다.

만약 브런치 매거진을 운영하다 그 매거진을 책으로 출간한 경우 몇 개 글을 골라 브런치 북을 만든 후, 해당 매거진과 글은 삭제하거나 숨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저는 책으로 출간이 되어도 출간 이전에 쓴 글은 지우지 않고 남겨두는 편입니다.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운영 방법을 택하시면 됩니다.

3. 브런치 매거진과 브런치 북 둘 다 운영하지 않는 경우

물론 두 메뉴 모두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글을 쌓아가는 방법인데요. 주제나 장르에 상관없이 우선 글을 쭉 이어나간다면 저는 이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많이 모아 놓으면, 그 안에서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고 서로 엮고 카테고리화 할 수 있는 글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처음 글을 쓰실 때 콘셉트나 주제가 불분명하다면 우선 손길 가는 대로 글을 많이 쓰고 모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카테고리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때 브런치 매거진을 만들면 좋겠죠.

4. 브런치 매거진만 운영하는 경우

저는 브런치 시작하실 때, 최소 세 가지 이상의 매거진을 만드시라고 추천합니다. 업세이, 에세이 그리고 취미나 좋아하는 것에 대한 매거진을 만드는 건데요. 다양하게 벌여 놓고 글을 써야 한 주제에 매몰되거나 막힘 없이, 서로 보완하며 글을 써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매거진을 글로 채워 나가면 되고, 브런치 북은 서둘러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브런치 북을 만들어야 하는 시점은, 브런치 매거진에 글이 많이 쌓였을 때와 주제가 명확해져서 더 많은 사람에게 핵심을 전달하고 싶을 때입니다. 그 시기가 브런치 북 공모전과 맞닿아 있으면 금상첨화일 거고요.

마치며

이렇게 브런치 매거진과 브런치 북 활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차이점에서 더 나아가 활용법을 깊이 고민하셔야 합니다. 브런치 매거진의 주제가 명확하지도 않은데 서둘러 브런치 북을 만든다거나, 독자 유입에 큰 역할을 하는 효자 브런치 매거진을 삭제한다거나 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다시 한번 더. 글→브런치 매거진→브런치 북 수순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글이 모여 매거진이 되고, 그 매거진을 책으로 알린다는 마음으로 말이죠. 제 글을 읽으셨다면 꼭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자주 말씀드려서 제 입이, 아니 제 손이 아플 지경입니다.

나에게 정말 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브런치. 그 브런치를 채우는 건 바로 내 글이란 것도 함께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글쓰기와 슬기로운 브런치 생활을 응원합니다!

원문: 스테르담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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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Impact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책 출간을 꿈꾸는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가 2015년부터 매해 진행하는 공모전인데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주관하고, 카카오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상금과 출간 지원금을 후원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브런치북 전체 수상자의 출간작은 무려 105권에 달하고, 이중 다수가 베스트셀러 도서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공모전 진행 방식은 간단해요!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인 분들에 한해 작품 공모를 받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10곳과 함께 응모 작품을 심사해요. 각 출판사에서 대상작 후보를 선정하면, 작가 미팅을 거쳐 출판 계약서와 출판 의사 여부를 서로 검토한 후 최종 수상이 결정됩니다. 수상작은 유명 출판사의 편집 과정을 거쳐 책으로 출판되며, 출판 후에는 카카오의 마케팅 지원에 이르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어느덧 공모전 일곱 번째를 맞은 2019년에는 역대 최다인 2,500여 편의 출품작이 있었어요. 최종 수상작은 일(직업), 경제경영, 인문교양, 라이프스타일 등의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시선을 담은 대상 10편과 카카오페이지 특별상 5편이 선정되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함께하는 도서 출간의 기회와, 출판 생태계 지원을 위한 상금 500만 원, 출판사 출간 지원금 100만 원씩 총 6,5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이 주어졌고요. 카카오페이지 특별상 수상자는 카카오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단독 유료 연재 기회 및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었어요.

브런치 대표 출간작 10편

수상작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대상> 김혜령 – ‘How are you? 내 마음'(가나출판사) / 박창선 – ‘실무자를 위한 현실브랜딩 안내서'(미래의 창) / 이숳 – ‘동생이 생기는 기분'(민음사) / 강병진 – ‘생애최초 주택구입 표류기'(북라이프) / Toriteller – ‘사회초년생 위한 재테크 튜토리얼'(북스톤) / 조태호 – ‘답이 있다면, 알 수 있는가'(어떤책) / 생계형변호사 – ‘생계형변호사'(웅진지식하우스) / a little teapot 이진민 – ‘철학하는 엄마'(웨일북) / 김선지 – ‘미술사에서 사라진 여성 미술가들'(은행나무) / 김파카 – ‘식물킬러를 위한 아주 쉬운 식물책'(카멜북스)

<카카오페이지 특별상> 김양균의 현장보고 – ‘나는 투명인간을 보았다’ / 이세라 – ‘일상에서 발견하는 마케팅 모먼트’ / 찰리브라운 – ‘직장인을 위한 51프로 정답’ / 나코리 – ‘그 남자의 두 집 살림’ / 꿈공 – ‘제가 공무원은 처음이라서요’

프로젝트 담당자 김주영 매니저님은 이번 프로젝트가 기획력과 완성도를 갖춘 다수의 작품을 발견하도록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수상작 출간, 브랜딩 지원 등 브런치북을 통해 콘텐츠 창작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김주영 매니저님의 말처럼, 해당 프로젝트가 신진 작가와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창작자와 동행하는 카카오, 앞으로의 우리 행보도 기대해주세요! 🙂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더 알아보기]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보러 가기]

키워드에 대한 정보 브런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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