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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지갑 만들기(빗썸) – 지식공유공간
전자지갑은 각 코인 홈페이지에서 만들 수 있지만, 보통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자지갑을 만듭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중에서 거래량이 많은 곳인 ‘빗썸’ …
Source: gseekshare.tistory.com
Date Published: 6/6/2022
View: 4450
“NH농협이 강력요구”…빗썸, 결국 개인지갑 차단으로 ‘선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오는 27일부터 개인지갑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개인정보를 등록한 지갑만 연동 가능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를 …
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4/12/2022
View: 9895
‘개인 지갑 출금’ 전면 통제하는 빗썸…디파이‧NFT 사용자 어쩌나
[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개인 지갑’에 대한 출금을 전면 금지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개인 지갑에 대한 출금 …Source: m.ddaily.co.kr
Date Published: 1/17/2021
View: 9991
빗썸 지갑만들기 / 입출금 방법 알아보기! – 딴또그램
빗썸 #빗썸지갑 #비트코인. 안녕하세요~!!. 가상자산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지갑”이라는 단어를 들어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갑의 경우 말 그대로 돈 …
Source: ddanddogram.tistory.com
Date Published: 7/29/2022
View: 935
빗썸에서 무료로 비트코인 지갑, 이더리움 지갑 만들기
카테고리 이동 빗썸 Bithumb Official · 비트코인 구매, 이더리움 구매 등 · 암호화폐(가상화폐)를 구매하고, 주고받기 위해서는 · 암호화폐 지갑이 꼭 필요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8/2021
View: 6314
빗썸서 모든 개인지갑 출금 닫힌다…재공지에 이용자 혼란
[디지털투데이 문정은 기자] 대면심사를 통해 메타마스크 지갑출금을 지원하겠다던 빗썸이 5일 만에 개인지갑 출금 전면 금지로 입장을 급선회했다.Source: www.digitaltoday.co.kr
Date Published: 12/28/2022
View: 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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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빗썸 지갑
- Author: Bithumb Official – 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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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CvGfjmSJ9k
전자지갑 만들기(빗썸)
안녕하세요, 지식공유공간 입니다.
오늘은 가상화폐에서 필요한 전자지갑에 대해 알아보고, 만들어볼까 합니다.
‘전자지갑’이란?
우리가 보통 돈을 지갑이라는 곳에 넣고 다니잖아요. 같은 맥락으로 가상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전자지갑입니다.
‘전자지갑’ 만들기
전자지갑은 각 코인 홈페이지에서 만들 수 있지만, 보통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자지갑을 만듭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중에서 거래량이 많은 곳인 ‘빗썸’에서 전자지갑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전자지갑’ 만들기 – 회원가입
먼저, ‘빗썸’ 홈페이지에 접속을 합니다. (www.bithumb.com/)
빗썸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보이는 ‘회원가입’을 클릭합니다.
회원가입 화면 1
중간에 ‘실명 확인요청’을 진행합니다.
나머지 항목들도 진행합니다.
회원가입 화면 2
회원가입 양식에 맞게 작성을 하시고, ‘가입’ 버튼을 클릭합니다.
회원가입 신청화면
‘승인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메일 확인 화면
회원가입 양식 중에서 입력한 메일 주소에서 가서 받은 메일 중 빗썸에서 온 가입 확인 메일을 확인합니다.
메일 확인
중간에 보이는 ‘메일 주소 확인하기’를 클릭합니다.
메일주소 확인 화면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빗썸 홈페이지가 열립니다.
이로써 회원가입 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지갑’ 만들기 – 로그인
로그인 화면에서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로그인 화면
‘로그인’버튼을 클릭하면, 보안 비밀번호를 묻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보안비밀번호 화면
짠~!
회원가입 축하 이벤트로 쿠폰을 받았습니다.
회원가입 축하 쿠폰 무료 쿠폰
오호~
무료 쿠폰으로 3,000원을 받았습니다. 단, 30일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로그인 성공 화면
‘전자지갑’ 만들기 – 전자지갑 주소 생성하기
우측 상단에 ‘지갑관리’에서 ‘입금’을 선택합니다.
여기서는 이더리움(ETH) 입금 주소를 만들겠습니다.
구분에서 여러 종류의 코인들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 ‘이더리움(ETH)’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주소생성’을 클릭합니다.
신규 입금 주소 발급 화면
‘확인’을 클릭하면, 생성할지 묻습니다.
이더리움 주소 생성 묻기 화면
‘승인하기’를 클릭합니다.
이더리움 입금 주소 생성 화면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더리움 입금 주소 생성 완료 화면
이렇게 가상화폐의 전자지갑 주소를 생성해보았습니다.
“NH농협이 강력요구”…빗썸, 결국 개인지갑 차단으로 ‘선회’
(서울=뉴스1)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고객 편의를 높이고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12일 서초구 강남대로 신논현역 소재에 대형 고객지원센터를 오픈했다. 빗썸 고객지원센터는 24시간 365일 연중무휴 운영에 고객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 예정이며 대면상담을 위한 오프라인 고객센터, 온라인?전화상담을 담당하는 대표 고객센터, 고객보호를 전담하는 고객보호팀으로 구성됐다. (빗썸코리아 제공) 2021.10.12/뉴스1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오는 27일부터 개인지갑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개인정보를 등록한 지갑만 연동 가능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를 도입하기 위해서다.
빗썸은 당초 대면심사를 거칠 경우 개인지갑의 가상자산 전송을 허용한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오는 3월 트래블룰(자금이동추적규칙) 도입을 앞두고 NH농협은행이 고객확인인증(KYC)을 지원하지 않는 개인지갑을 막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25일 빗썸은 공지사항을 통해 27일부터 가상자산 출금주소 사전등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KYC를 마친 빗썸 사용자 가운데 가상자산 출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대상이다. 출금주소 입력 단계에서 가상자산을 받는 사람에 대한 정보도 입력하게 되는데 심사가 완료된 후에야 출금이 가능해진다.
빗썸 회원간 내부 전송시에도 주소 등록이 필요하다. 외부 거래소의 경우 빗썸이 제공하는 리스트에 있는 거래소만 등록할 수 있다. 국내 거래소는 업비트 코인원 코빗 외에 고팍스가 포함됐고 해외 거래소는 바이낸스 미국과 크라켄(이상 미국), 비트스탬프 블록체인닷컴(영국) 바이비트(싱가포르) 등이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
빗썸은 당초 개인지갑은 온라인 등록 이후 빗썸 고객센터를 방문해 대면심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메타마스크 등 국내 사용자가 많은 전자지갑은 대면심사를 거치면 가상자산을 전송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게 이용자들의 기대였다.
하지만 빗썸은 24일 오후 메타마스크를 금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NH농협은행 계좌를 사용하는 또다른 거래소인 코인원도 24일부터 KYC 시행에 따른 외부지갑 등록 절차(이하 화이트리스트)를 적용했다.
코인원 회원으로 가입한 이메일 주소와 동일한 이메일을 쓰는 전자지갑으로 본인 소유임을 입증해야 출금이 가능하다. 지갑 등록을 위해서는 본인 이메일 주소와 전자지갑 주소가 한 화면에 있는 경우 스크린샷 파일을 통해 인증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생소한 동영상 인증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지갑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가상자산 출금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이번 화이트리스트 제도 시행은 실명계좌를 제공하는 은행측과의 계약에 따른 것이다. 빗썸과 코인원은 지난해 9월 NH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연장하며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60일 이내(2022년 1월 24일)에 화이트리스트 도입을 약속하는 조항을 포함시켰다.
당초 NH은행은 가상자산 출금을 아예 막을 것을 요구했지만 양 거래소가 투자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난색을 표했고 이에 따라 절충안으로 화이트리스트 도입이 재계약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오는 27일부터 개인지갑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개인정보를 등록한 지갑만 연동 가능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를 도입하기 위해서다.빗썸은 당초 대면심사를 거칠 경우 개인지갑의 가상자산 전송을 허용한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오는 3월 트래블룰(자금이동추적규칙) 도입을 앞두고 NH농협은행이 고객확인인증(KYC)을 지원하지 않는 개인지갑을 막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25일 빗썸은 공지사항을 통해 27일부터 가상자산 출금주소 사전등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KYC를 마친 빗썸 사용자 가운데 가상자산 출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대상이다. 출금주소 입력 단계에서 가상자산을 받는 사람에 대한 정보도 입력하게 되는데 심사가 완료된 후에야 출금이 가능해진다.빗썸 회원간 내부 전송시에도 주소 등록이 필요하다. 외부 거래소의 경우 빗썸이 제공하는 리스트에 있는 거래소만 등록할 수 있다. 국내 거래소는 업비트 코인원 코빗 외에 고팍스가 포함됐고 해외 거래소는 바이낸스 미국과 크라켄(이상 미국), 비트스탬프 블록체인닷컴(영국) 바이비트(싱가포르) 등이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빗썸은 당초 개인지갑은 온라인 등록 이후 빗썸 고객센터를 방문해 대면심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메타마스크 등 국내 사용자가 많은 전자지갑은 대면심사를 거치면 가상자산을 전송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게 이용자들의 기대였다.하지만 빗썸은 24일 오후 메타마스크를 금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NH농협은행 계좌를 사용하는 또다른 거래소인 코인원도 24일부터 KYC 시행에 따른 외부지갑 등록 절차(이하 화이트리스트)를 적용했다.코인원 회원으로 가입한 이메일 주소와 동일한 이메일을 쓰는 전자지갑으로 본인 소유임을 입증해야 출금이 가능하다. 지갑 등록을 위해서는 본인 이메일 주소와 전자지갑 주소가 한 화면에 있는 경우 스크린샷 파일을 통해 인증을 받아야 한다.하지만 생소한 동영상 인증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지갑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가상자산 출금 자체가 불가능해진다.이번 화이트리스트 제도 시행은 실명계좌를 제공하는 은행측과의 계약에 따른 것이다. 빗썸과 코인원은 지난해 9월 NH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연장하며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60일 이내(2022년 1월 24일)에 화이트리스트 도입을 약속하는 조항을 포함시켰다.당초 NH은행은 가상자산 출금을 아예 막을 것을 요구했지만 양 거래소가 투자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난색을 표했고 이에 따라 절충안으로 화이트리스트 도입이 재계약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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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지갑 출금’ 전면 통제하는 빗썸…디파이‧NFT 사용자 어쩌나
[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개인 지갑’에 대한 출금을 전면 금지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개인 지갑에 대한 출금을 금지할 경우, 개인 지갑과 연동해서 쓰는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서비스나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플랫폼을 사용하기 어려워진다. 빗썸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지는 상황이다.
◆빗썸, ‘대면심사 시 개인지갑 출금 가능’→‘전면 불가’ 입장 바꿔
빗썸은 지난 24일 “가상자산 지갑 주소 등록 정책이 변경되었다”며 개인 지갑 주소는 등록이 불가능하다고 공지했다.
앞서 빗썸은 지난 19일 사전에 등록된 지갑 주소로만 가상자산을 출금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외 85개 거래소의 지갑으로는 출금이 가능하며, 개인 지갑의 경우 본인 지갑임을 증명할 수 있는 대면심사를 거쳐 주소를 등록해야 했다.
메타마스크 같이 본인 식별정보가 없는 개인 지갑도 온라인으로 지갑 주소를 등록한 후, 빗썸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방문해 지갑이 본인 소유임을 증명하는 심사 과정을 거치라고 한 것이다.
하지만 빗썸은 일주일만에 입장을 틀었다. 대면심사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지갑 주소 등록은 불가능하도록 막은 것이다. 정책 변경 전 등록해둔 지갑 주소도 파기하겠다고 밝혔다.
◆강경한 농협은행…절충안도 효력 잃어
빗썸이 정책을 변경한 이유는 NH농협은행의 강경한 태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은행은 빗썸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좌) 발급 계약을 맺은 은행이다.
지난 9월 NH농협은행은 빗썸 및 코인원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좌) 계약을 연장하면서 오는 1월 30일까지 외부 지갑으로의 송금을 막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외부 지갑으로의 송금을 원천 차단할 경우 지나친 김치프리미엄, 가두리 거래 등 부작용이 예상됐다.
이에 두 거래소는 절충안을 마련헀다. 사전에 안내한 외부 거래소로의 출금은 가능하게 하는 한편, 개인 지갑으로의 출금도 ‘본인 지갑임을 인증하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빗썸은 대면심사를 거쳐 인증하도록 했고, 코인원은 이메일 등 최소한의 본인 식별 정보로 가입할 수 있는 개인 지갑만 허용했다. 이 때 이메일 주소는 코인원 가입 시 사용한 이메일 주소와 같아야 한다.
그러나 농협은행이 재차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빗썸이 마련했던 절충안은 효력을 잃었다. 이미 심사를 거쳐 등록해둔 개인 지갑 주소도 변경 정책이 시행되는 27일 이전에 일괄 반려 처리된다.
◆빗썸 통해 디파이 못 쓴다? 사용자층 줄어들까 우려
개인 지갑으로의 출금이 원천 차단되면서 빗썸이 그동안 확보해왔던 사용자층을 잃을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메타마스크를 비롯한 개인 지갑은 주로 디파이 서비스나 NFT 플랫폼을 이용할 때 쓴다. 서비스에 접속하자마자 지갑을 연동해야 서비스를 쓸 수 있는 식이다.
빗썸에서 개인 지갑으로 가상자산을 보낼 수 없게 된 만큼, 빗썸 사용자들은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워진다. 빗썸에서 코인을 사서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해외 거래소 지갑으로 보낸 뒤 이를 개인 지갑으로 보내는 ‘이중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이중 절차를 거치면 블록체인 상 네트워크 수수료(가스비)도 두 번 내야 한다. 이 같은 불편을 겪을 바엔 개인 지갑 출금이 가능한 다른 거래소를 이용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사용자 이탈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국내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디파이 이용이나 NFT 투자 열기가 줄어들까 염려된다”며 “결국 국내 가상자산 산업이 해외에 비해 뒤처지는 것이므로 은행의 입장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빗썸 지갑만들기 / 입출금 방법 알아보기!
#빗썸 #빗썸지갑 #비트코인
안녕하세요~!!
가상자산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지갑”이라는 단어를 들어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갑의 경우 말 그대로 돈을 담는 공간이잖아요
가상자산을 거래할 때에 쓰이는 지갑도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위해서
꼭 필요한 보관소의 개념으로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개개인마다 고유의 지갑주소를 발행받아 사용하게되는데
오늘은 입출금 방법과 함께 지갑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입출금을 위해서는 본인의 지갑의 생성이 필요한데요
지갑생성의 경우에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지갑 관리에서 입금을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구분이라는 항목이 보이고 옆에 원화로 셋팅이 되어있을 겁니다
해당하는 셀렉트 박스에서 본인이 필요한 가상자산을 선택하시고
지갑 생성을 해주시면 간단하게 지갑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입금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입금을 위해서는 주소를 발급 받아야 해요
그럼 주소를 발급 받으려면 지갑관리에 들어가면 “입금” 탭이 있죠?
해당 부분을 click!하면 주소를 생성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해당공간에서 주소 생성을 눌러 주시면 완료!
생성된 주소로 입금을 하시면 되는데
입금 시에는 주소를 꼭! 제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위 버전은 pc 버전이고
모바일 버전은
아래와 같은 창으로 표기가 됩니다.
pc에서 주소를 생성하는 것 만큼이나
모바일에서 간단하게 주소 생성을 할 수 있으며
생성 후에 주소를 정확히 확인하고 입금 진행해주면 끝!
그럼 이제는 출금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할께요!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출금하는 방법은
입금 만큼이나 굉장히 간단합니다
“출금” 탭에서 이동을 원하시는 가상자산을 선택하시고 출금 주소를 입력
보내시려는 수량을 입력하고 인증을 받으면 간단하게 바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역시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출금이 가능하답니다
출금 주소를 입력하고 보낼 수량을 입력하면 출금이 되는 방식이죠
단,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빗썸에서는
마지막 원화를 입금했을 때 시점에서부터 24시간 후 출금이 가능해요!
또한, 이상 금융거래탐지시스템이라는 FDS 심사를 받은 후에 출금이 되죠.
심사라고 하여 별도로 서류 제출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심사가 완료되면 문자로 안내를 해 드리니
출금 신청을 해주시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알려드릴 사항!
초기 빗썸에 인증없이 가입을 하는 경우에는 레벨 1단계가 주어집니다
1단계에서는 출금이 어려워 원활한 출금을 위해서는
인증을 통해서 레벨을 높이셔야 하는데요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출금 한도도 높아져 더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레벨 1단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2레벨은 가입을 하실 때 혹은 가입 후에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해주면
바로 레벨 2단계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3레벨은 서약서 작성, 4단게는 거주지 증명서를 제출해주면 레벨을 올릴 수 있죠
역시나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각 레벨에 따라서 출금한도가 다르니
본인이 필요한 출금한도에 맞춰서 레벨인증을 해주시거나
나중을 골해서 미리 레벨을 높여두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빗썸 경우에는 입출금 관련된 부분의 UI, 계좌개설이나 연동 들에 대한 시스템이
워낙 간단하고 쉽게 잘 갖춰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마 설명이 없이도 하나씩 찾아보며 지갑 생성이나
입출금을 성공하시는 분이 계시계지만
아예 가상자산 거래의 초보인 분들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
지갑생성과 입출금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빗썸을 이용하고,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알았으니 이것을 발판으로
이제 하나씩 더 배워가면서 좋은 거래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빗썸 지갑만들기! 입출금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빗썸에서 무료로 비트코인 지갑, 이더리움 지갑 만들기
그럼 지금부터는 직접
비트코인 지갑, 이더리움 지갑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암호화폐 지갑은 프로그램, 웹, USB 등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암호화폐 지갑을
무료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비트코인 입문자라면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무료로 지갑을 만들 것을 추천드립니다 ♪
빗썸서 모든 개인지갑 출금 닫힌다…재공지에 이용자 혼란↑
빗썸에서 개인지갑으로의 가상자산 출금이 닫힌다. [사진: 빗썸, 코인원 각사 로고] [디지털투데이 문정은 기자] 대면심사를 통해 메타마스크 지갑출금을 지원하겠다던 빗썸이 5일 만에 개인지갑 출금 전면 금지로 입장을 급선회했다. 본인 식별정보 확인 여부를 떠나 모든 형태의 개인지갑으로의 가상자산 출금이 막히는 것이다. 이는 코인원보다 강도 높은 조치로 이용자들의 상당한 혼란과 불편이 예상된다.
지난 19일 빗썸은 사전등록해 놓은 가상자산 지갑으로만 출금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화이트리스팅’을 도입한다고 알렸다. 당시 메타마스크와 같은 개인지갑 주소 등록도 대면심사를 통해 본인 소유를 증명하면 가능토록 했다.
하지만 24일 빗썸은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 간 트래블룰 솔루션 연동이 지연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정책을 변경하게 됐다”며 화이트리스팅 내용을 재공지했다.
변경된 정책에 따르면 개인지갑 등록이 아예 불가능하다. 이는 코인원보다 강한 조치다. 코인원은 개인지갑이더라도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 본인 식별정보 중 한 가지만 확인 가능하면 출금 지갑으로 등록토록 했다. 이에 코인원에서는 이같은 정보 입력 없이도 사용 가능한 메타마스크와 같은 서비스사 지갑으로 가상자산 출금이 불가능하다.
빗썸 이용자는 이에 더해 카카오톡에 탑재된 그라운드X의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이나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인 ‘밀크’ 서비스사 계정 지갑으로도 가상자산 전송을 할 수 없다.
외부 가상자산 거래소 지갑주소 등록 내용도 일부 바꼈다. 기존 정책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타인 지갑주소도 등록 가능케 했지만, 이를 불가능하도록 정책이 변경됐다. 또 등록시 거래소 지갑주소뿐 아니라 신분증도 동시 촬영토록 했다.
화이트리스팅 조치는 실명확인입출금계정(실명계좌) 제휴사인 NH농협은행과의 계약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9월 NH농협은행은 두 거래소를 대상으로 실명계좌 계약을 연장했다. 이 과정에서 NH농협은행은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해 화이트리스팅을 도입토록 한 것이다.
이번 빗썸의 재공지 조치도 NH농협은행 측에서 강력하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져, 코인원도 추후 화이트리스팅 정책을 강화할지 주목된다. 현재까지 코인원은 정책 변경 여지는 없다는 입장이다.
빗썸의 화이트리스팅 변경 정책 내용. [사진: 빗썸 공지사항]
업계에서는 강도 높은 화이트리스팅으로 인해 해당 거래소 고객의 이용 불편이 커지는 것은 물론 국내 블록체인 산업을 갈라파고스로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우선 탈중앙화 금융으로 불리는 디파이나 NFT(대체불가토큰) 서비스부터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상자산 서비스사에 대한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보통 디파이나 NFT(대체불가토큰) 서비스를 이용할 때 플랫폼사가 지원하는 개인 지갑과 연동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서비스의 경우 메타마스크를 연동해 지원하는데, 이때 빗썸과 코인원에서 이 지갑으로 즉시 송금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빗썸과 코인원에서 해당 가상자산을 본인식별 정보를 인증할 수 있는 해외 거래소(바이낸스 등)에 송금해, 이 해외 거래소에서 메타마스크로 보내는 방식이다. 송금 절차가 추가된 만큼 수수료가 더 들게 된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최근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산업을 제대로 후퇴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목소리를 낸 바 있다.
한 대표는 “블록체인 활용은 NFT, 디파이, P2E 같은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거래소와 상관없이 카이카스, 클립, 메타마스크와 같은 개인 크립토 월렛(지갑)을 통해 이용하는 것”이라며 “이런 개인 지갑에 KYC를 강제하겠다면 국내 지갑이야 원하든 원치 않든 어쩔 수 없이 따라겠지만, 메타마스크가 과연 한국 거래소만을 위해 그런 기능을 추가할지 의문”이라며 한국 시장이 갈라파고스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우려했다.
게다가 빗썸에서는 가상자산 서비스사 클립, 페이코인, 밀크 등의 개인 계정 지갑으로도 전송할 수 없게 된다. 일례로 페이코인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가상자산 페이코인(PCI)을 결제 수단으로 쓸 수 있다. 페이코인 이용자는 페이코인 앱에서 직접 PCI를 구매할 수 없어, 빗썸과 같은 원화마켓 거래소에서 이를 구매해 페이코인 개인 계정 지갑으로 전송해 사용한다. 이 절차가 빗썸에서 불가능해진 것이다. 이에 이 절차가 필요한 빗썸 고객은 해당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는 다른 거래소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일각에서는 화이트리스팅이 적용되지 않은 특정 거래소에 대한 쏠림 현상이 더 커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업비트는 케이뱅크와 실명계좌 계약을 맺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화이트리스팅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국내 한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단순히 투자용이 아니라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매개체로 확장되고 있다”며 “특히 NFT 등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거래소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제휴 은행사 요구로 해당 거래소의 이 역할이 제한되고 있는 셈”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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