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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선수다 너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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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너나나나 You Sam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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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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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여사친 건드렸다가 좆된썰-외전2
1편에 이어서 쓸게 이번편은 좀 길어
원래 시리즈로 쓰면 금방금방 올리는데
이번편은 기다리게 한만큼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구체적으로 적었어
모텔입구로 따라 들어가면서도
이게 뭔일인가 싶더라
‘넣어야 되는데 구멍 못찾는 아다’처럼
어쩔줄몰라 버벅대고 있었는데
ㄴ이 이미 계산까지 마치고
날 끌고 올라가더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ㄴ이 옷을벗길래
나도 옷을 벗었지
서로 알몸인건 안 부끄러웠어
근데 서로 만난지 몇시간 안됐는데
이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어서
긴장되더라
그 느낌알지? 면접보기 직전의 긴장감 같은거.
그거 비슷한 느낌과 흥분감이 섞이며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었어
욕실로 앞장서 들어가는
ㄴ의 뒤태를 보니 몸매가 잘빠지다못해
꼴릿하더라
여자몸을 보다보면 뭔지 알거야
단순히 날씬한거 말고
뭔가 균형이 잘잡히고 꼴릿한 몸매.
같이 세면대앞에서 이를닦는데,
ㄴ은 세면대 바로 앞에서 거울을 보며 이를 닦고
난 ㄴ의 바로 뒤에서 거울쪽으로 몸을향하고
닦았어
그러면서 거울속에 비친 ㄴ의 몸매를 감상했지
가슴은 큰게 한C정도 되겠더라, 모양도 이뻤어
근데 사람 눈이란게 똑바로 응시를 하지 않아도
볼수 있잖아. 눈동자는 특정지점을 향하고 있어도
그 주변이 보이는거 말야.
몸매를 감상하고 있었지만
ㄴ이 거울에 비친 내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게 느껴졌어.
굳이 거울에 비친 ㄴ의 얼굴을 안봐도 말이야
근데 그 시선이 느껴지니까 거울에 비친
ㄴ을 못쳐다보겠더라
그래서 시선을 피하며 이를 닦다가
한번 용기를 내서 거울속 ㄴ의 눈을 쳐다봤는데
이미 내눈을 보고있던 ㄴ이
눈이 마주치니까 씩 웃더라
그 상황이 어색해서 나도 따라서 씩 웃었어
뭔가 설레고 흥분되어서 좆이 벌떡 섰는데
ㄴ의 엉덩이골 사이를 스치고 올라가
허리뒤쪽 움푹한 곳을 쿡 찔렀지
그러자 ㄴ이 거울로 날보며 미소를 짓더니
입안의 거품을 세면대에 뱉어내며
“잠시만 기다려봐” 이러더라
그리곤 입을 헹구고는
바로 뒤돌아서 무릎꿇더니 벌떡 서있는
내 좆을 바로 입에 집어 넣더라
난 놀랬는데 거품이 입안에 있어서
거품 좀 헹구고 하자는 말을 제대로 못하고
웅얼웅얼 거리며 한손으로 ㄴ의 머리를 잡고
밀어냈어
그리고는 거품을 뱉고
“잠시만, 진짜 잠시만” 이러고는
재빨리 입을 헹구고
무릎꿇고 기다리던 ㄴ의 입에
내 좆을 다시 물렸지
근데 내 여사친이 전역선물이라고
말한 이유가 다 있더라
여사친이 평소에 누구 생일이거나
기념일때 선물주는거 보면
진짜 비싸고 쓸모있는것만 주는 성격이거든.
역시나 전역선물도 제대로된 선물을 준비했더라고.
사까시를 하는데 밑에서 날 올려다보며
빨아주는데 너무 잘하더라
솔직히 그정도 스킬이면
웬만하면 얼마 못버틸 정도인데
내가 말출때 복귀하는 날까지 주구장창
여친, 섹파만나서 떡만쳤고
전역후에도 여사친과 술마시기 전 며칠간
여친과 하루종일 떡만 쳤더니
남아 있는 정액이 별로 없는지
사까시 받을때 내 좆은 찌릿찌릿한데
쌀거같은 느낌이 없어서 오래 즐겼어
확실히 ㄴ은 사까시 스킬이 달랐어
혀와 입술과 흡입력과 끈적한 침으로 인한
단순히 ‘느낌이 좋다’ 이게아니라
진짜로 구석구석 자극을 잘해서 찌릿찌릿했어
한가지 아쉬운점은 목을 안쓰더라
그래서 깊숙히 넣고 싶었는데 못넣었어
ㄴ의 목 깊숙한곳을 느끼고 싶었는데
못하니까 뭔가 아쉬운마음에
사까시는 그만받고 바로 섹스가 하고 싶더라
그래서 ㄴ을 일으켜 세운후
뒤로 돌려세워 세면대를 짚게하고 바로 넣었어
애무도 안했는데 서로 아픈거 없이
잘들어 가더라
뒤에서 열심히 박으면서 거울에 비친
ㄴ의 얼굴을 쳐다봤는데
입을 벌리고 고개를 살짝 든상태로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흘겨보더라
그걸 보니까 꼴려서 ㄴ의 고개를 잡고
옆으로 돌려 키스를 했어
그러면서도 내가 계속 박아대니까
키스하는 중간중간 신음과 함께 뜨겁고 거친숨을
내입속으로 내뱉는데 그 느낌이
날 더 미치게만들었어
그리고는 ㄴ의 머리카락을 전부 쓸어모아서
한손으로 잡고 드러난 목덜미를 빨았지
키스마크는 안남겼지만 미친듯이 빨아댔어
아니, 핥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네
잔머리가 튀어나온 목덜미와 귓볼, 턱아래까지
혀를 있는힘껏 내밀어 휘두르듯이 핥았어
그리고는 거울로 서로 눈을 마주보며
계속 좆질을 했는데 거울속에 비친
ㄴ의 그 황홀한 표정이 진짜 죽여주더라
근데 술많이 마신거 치곤 느낌이 빨리오길래
안에다 싸도 되냐고 물으니까
“응, 안에 싸도돼. 오늘 안에다 열 번 싸줘”
이러더라
난 지금까지 섹스하면서 이런 멘트하는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하고 되물었고
ㄴ가
“안에다 많이 싸줘. 열번이고 백번이고 계속 싸줘”
이러더라
이런 멘트듣는게 취향은 아니어서
별로 꼴리진않았는데
여자가 저런말을 해주니까
이상야릇하긴 하더라
잠시후 ㄴ의 몸속 깊숙히 내 좆물을 싸질렀어
바로 현자타임이 왔는데 그제서야
여사친이 떠오르더라 그리곤 생각했지
‘와, 넌 진짜 진정한 친구다
어떤 친구가 이런 전역선물을 주겠냐
진짜 너무 고마워서 절이라도 해야겠다’
근데 그런 와중에 ㄴ가 무릎꿇고 앉아서
내 좆을 빨기 시작하더라
제대로 싸버리면 씻을때 손으로
귀두를 살짝만 건드려도 찌릿한데 입으로 빨아주니까
느낌이 너무 강해서
“흐악”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좆이 슬그머니 다시 커졌는데
ㄴ가 나보고 섹스 한번더 하기전에
샤워먼저 하자고 해서 일단 샤워를 했어
내가 먼저 ㄴ의 몸에 비누칠을 해줬는데
안그래도 매끈한 피부에 부드러운
거품을 칠해서 손으로 문지르니까
손끝에 전해지는 감촉이 너무 좋아서
등이랑 허리만 만져도 좆이 벌떡벌떡거리더라
그중 제일 손맛이 좋은건 가슴이었어
말랑하고 탄력있는 가슴을 주무르는데
거품으로 인해 미끌거리기까지 하니까
당장이라도 가슴딸을 받고싶었지.
보지랑 후장을 씻길때는
손맛은 없지만 ㄴ의 가랑이 사이에 내손을넣어
씻겨준다는 사실이 꼴려서 미치겠더라
이제 ㄴ이 내몸을 씻겨주는데
내 등에 비누칠할때 날 앞에서 껴안아
손만 뒤로한채 등을 문질러주는데
이미 풀발기한 내 자지가
비누칠이 되어 미끌미끌한 ㄴ의
배에 닿아 비벼지니까 쌀거같더라
등에 비누칠을 다하고
내 좆에 비누칠을 해주는데
배에 닿기만해도 쌀거같았던 자지가
ㄴ의 손놀림에 놀아나니까 그 촉감이
너무 강렬해서 나도 모르게 하악 거리며
내 자지를 문지르던 ㄴ의 손을 붙잡았어
솔직히 말해서 좀만 더하다간
싸버릴수도 있을거 같았거든
같이 샤워기로 거품을 헹궈내는데
이미 꼴릴대로 꼴려서 그런가
‘아 개꼴리네 이미 내 좆물로 범벅된 저 보지에
빨리 집어넣고싶다’ 이런생각만 계속 했지
다 헹구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동안에도
아까 질싸해서 내 좆물로 범벅된 보지에
또 박을 생각하니까
풀발기된 상태가 풀리지가 않더라
ㄴ가 침대로 걸어가는 동안 뒤에서 보니까
다리 사이로 보지 둔덕이 살짝살짝 보이는데
여기서 이성을 잃어서
“도저히 못참겠다” 이러며
ㄴ을 뒤에서 껴안고 침대로 밀듯이 눕혔어
ㄴ가 일자로 침대에 엎드렸는데
다리를 잡고 조금 벌려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 아래로
살짝 보이는 보짓구멍으로 내 자지를 들이 밀었어
여전히 젖어있어서 애무없이도 충분하더라
근데 이자세로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사타구니, 그리고 자지 바로 위쪽,
이 두 부분이 엉덩이와 부딪히며
떡감이 더 좋잖아
(물론 힙이 있는 여자랑 할때 해당)
꼴리는것도 꼴리는거지만 떡감이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좆질을 해댔는데
아래쪽에 깔린 ㄴ이 죽을듯이 신음을 내고있더라
지금까지는 기분좋으면 ‘진짜 죽인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때는 ‘존나 맛있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
왜냐면 말그대로 진짜 존나 맛있었거든
욕실에서 이미 한번 싸고난 후라
아까보단 더 오래, 한 30분을 했는데
이 자세가 떡감이 너무 좋아서
30분동안 자세한번 안바꾸고 했어
그리곤 역시 안에다 또 싸질렀지
근데 이상하게 현자타임이 안오더라
원하는 체위로 엄청 격렬하게 한후
깊숙하게 질싸까지 했는데 뭔가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아직 내 밑에서 엎드려있는 ㄴ을
돌려눕힌 후에 ㄴ의 어깨양옆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입에 내 좆을 물렸지
(상상이 잘 안된다면 격투기에서
풀마운트자세와 비슷한 자세야)
그렇게 자세를 잡으니까 ㄴ의 얼굴만 보였어
손 못쓰게 하려고 차렷자세로 있게 했거든.
입속에 내 좆이 들어간채로
혀가 꼬물꼬물거리는데 느낌좋더라
좆 끝부분이랑 귀두아래 경계부분을
스치면서 지나갈때는 찌릿찌릿했어
그러고 있는데 문득 떠오르더라
뭔가 아쉬웠던 이유말이야
바로 목 깊숙히 넣지 못해서였어
그래서 “조금만 깊숙히 넣을게” 이러며
힘을줘서 살짝 찔러넣었지
근데 별 거부반응이 없길래
10초정도 그상태로 있다가 빼니까
입안가득 고여있던 침을 꿀꺽 삼키더라
근데 이걸로는 만족이 안돼서
ㄴ의 머리를 잡고 있는힘껏
깊숙히 찔러넣었어
ㄴ가 놀래서 날 올려다보며
웅얼웅얼거리는데 무시하고
그냥 좆질을 시작했어
침이 넘어가니까 계속 꺽꺽대더니
더 이상 못참겠는지 손으로 내다리를
탁탁 치더라
근데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뭔가 부족했던 내 욕구를 채우고 싶은 마음에
좀만 더하고 빨리 싸버려야겠다 싶어서
더 세게 박아댔어
그러자 ㄴ가 크게 우우웅거리며 날 세게치더라
분명 좀만 더 하면 쌀거같았는데
이미 두번이나 싸서 그런지 안나오길래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릴지 몰라서 자지를 뺐어
그러니까 ㄴ가 침을 꼴딱 삼키더니
사래가 걸렸는지 눈시울을 붉히며
켁켁거리더라
근데 눈이 빨개져서 켁켁거리는 모습이
은근히 꼴리길래 바로 키스를 했어
ㄴ의 숨이 가쁘긴했는데 빼지않고 받아주더라
키스를 하며 천천히 눕혀서 그대로
내좆을 보지에 넣었어
키스는 처음부터 쉬지않고 했고
그상태로 10분정도를 더 박아대니까
느낌이 오길래 입에다 싼다고 한뒤
아까전의 그자세를 잡고
좀더 빨게 한다음 입안에 싸질렀어
ㄴ가 좆물을 티슈에다 뱉어내는데
여러번 해서 그런지 확실히 양은 얼마 안되더라
그리고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잠들었지
새벽에 깼는데 ㄴ이 엎드려서 자고 있더라
알몸으로 자고있다는 사실보다
무방비로 자고있다는 사실이 더 꼴려서
잠은 덜 깼는데 좆은 벌떡서길래
엎드려있는 ㄴ의 위에 올라타
다리를 살짝 벌리고 집어 넣었어
말라있긴 했는데 내 좆물 때문인지 끈적거리더라
조금씩 천천히 들이미니까 끝까지 들어가길래
천천히 피스톤질을 했어
조금있다 ㄴ가 깼는데 가만히 있더라
근데 이상하게 3분도 안돼서 쌀거같아서
바로 질싸해버렸는데
일방적으로 섹스가 끝나버리니까 ㄴ이
질싸당한 그상태 그대로 다시 자더라
싸고나니 힘이 쭉 빠지길래 나도 다시 잤어
아침에 일어나니까 ㄴ가 먼저 샤워중이길래
나도 들어가서 같이 씻다가
꼴려서 변기에 앉아
내위에 올라타게 해서 떡을 쳤어
그러다 불편해서 세면대잡고 서서 했지
그리고 씻기 편하게 엉덩이에 싸질렀어
샤워를 마무리 하고 나와서 옷을 입었지
ㄴ이 속옷에 치마만 입고 윗옷을 입기전이
었는데 이게 또 그렇게 꼴리더라
그래서 윗옷을 집으려는
ㄴ의 뒤로가서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팬티를 살짝 내리고 또 박았어
근데 자세가 어정쩡해서
꽂은채로 조금 이동해서 벽짚고 하다가
원래 엉덩이에 싸려했는데
또 질싸하고 싶어서 안에다 쌌어
그리고 티슈로 대충닦고 옷입고
모텔근처에 밥먹으러 갔어
밥먹으면서 ㄴ의 보지속에 내가 싸지른 정액이
남아있단 생각을 하니까 밥먹다말고 꼴리더라
그래서 밥먹다가 작은소리로
“좀있다 화장실에서 한번만 더 하자” 이러니까
ㄴ가 웃으며 “또 할수있어?” 이러더라
당연히 또 할수있다고 했지
밥다먹고 식당화장실에 들어갔어
공용인데 주방이랑 가까워서
소리크게내면 들킬거 같았어
화장실 문을 짚고서서 뒤로 했는데
ㄴ가 신음을 참는다고
“흡!흐윽…”이러며 참는데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난 뒤치기하면서 한손은 ㄴ의 입을 틀어막았어
ㄴ이 한손으론 벽을짚고 한손으론
자기입을 틀어막은 내손위에 자기손을 포개서
겨우겨우 참으며 떡치는데 이 상황이
너무 꼴리더라
내가 세게, 깊이 박을때마다 참기가 힘들었는지
내손위에 포갠 ㄴ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데
스릴이 장난아니었어
그리고 보지속에 싸지르는데
들킬까봐 너무 긴장해서 다리가 떨리더라
휴지로 대충 닦고 옷정리를 한뒤 나와서 계산을 했어
식당에서 나온뒤 연락처 교환하고 헤어졌는데
인사하고 뒤돌아서 걸어가는 ㄴ의 뒷태를 보면서
‘지금 저 꼴리는 년 보지안에 방금 화장실에서
싸지른 내 좆물이 범벅되어있겠지?’
이런 생각을 하니까 당장 달려가서 또 하고 싶더라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집으로 가면서 도대체 떡을 몇번이나 쳤는지
생각을 하는데
몸에 힘이 쭉 빠지더라
하룻밤사이에 떡을 너무 많이쳐서 그런거였지
집에 들어와서 옷만 벗어놓고 바로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다음날 새벽이더라
폰을보니 여친전화가 와있었어
연락이 안돼서 걱정됐는지 많이 했더라
바로 전화를 걸었는데 자고있는지 안받길래
별일없었고 피곤해서 하루종일 잤다고 톡을 보냈어
그리고 여사친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처음엔 안받더니 좀있다 얘가 전화를 주더라
“선물 맘에 들었지? 너 군대있을땐
섹스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어?
ㄴ한테 들었는데 아침까지 주구장창
섹스만 했다며?” 이러는데
난 딴생각은 안들고 딱 한가지,
고맙단 생각만 들길래
“진짜 너무 고마워, 전역선물 제대로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네 진짜로 너밖에 없어” 이랬지
친구가 엄청 크게 웃으며
“야, 고마우면 나한테 잘해”
이러길래 무조건 그런다고 했지
그뒤로 ㄴ와 연락하긴 했는데
전역한지 얼마안돼서
복학하기 전까지 알바도 해야했고
여러가지로 바빠서 안부만 몇번 물어보다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어
나중에 여사친한테 물어보니
ㄴ이 나랑 만나기 한달전쯤에
남친이랑 헤어져서 엄청 외롭고 발정나있었대
근데 ㄴ은 성격상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랑
섹스하는건 싫어서 여사친을 통해
날 소개 받은거였어
(섹스를 목적으로)
근데 의도치는 않았지만
하룻밤자고 그다음부터
연락을 잘 안하게 되어서 그런지
조금 미안하더라
나중에 들어보니 나 만나고 몇달있다가
남친 생겼다더라
그 소식듣고 두가지 생각이 떠올랐어
하나는
‘그년 보지에 내가 존나 싸질렀는데 ㅋㅋㅋ’ 였고
나머지 하나는
‘그년 존나 맛있는데 개부럽네’ 였어
어쨌든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 특별한 선물을 받으려고
군대에서 2년동안 좆뱅이쳤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아무리 나랑 친해도
자기는 여자고 난 남잔데
성별 상관없이 진짜로 날 생각해주는,
의리를 보여준 친구가 정말 고마워
여기서 끝내고
다음엔 딴 에피소드 풀어볼게
아 그리고 이거 쓰면서도 그때를 떠올리니까 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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