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 4000 | 중소기업Vs중견기업Vs대기업 현실적인 연봉 계산법, 4분 완벽정리 최근 답변 1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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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3600 vs 초봉 4000 입사 고민입니다. | 커뮤니티 – 사람인

B 회사 초봉 4000 (중견기업). 07:30 ~ 16:30(야근 거의 평일 기준으로 1시간 정도 있음). 회계/총무/인사/노무 직무 – 총무 쪽 비중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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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10/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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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초봉 4000정도면 좋은 조건이겠죠? – OKKY

초봉 4000이면 굉장히 높은 연봉입니다. 대기업에 입사하시나보군요. 작은 기업은 초봉을 2400~2600에 시작하는 회사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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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kky.kr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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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희망 초봉 4363만원 돌파… 현실은 ‘글쎄’ – 스냅타임

대졸신입 구직자들의 희망 초봉이 4000만원을 넘었다. 개인의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받고 싶어하는 MZ세대의 심리와 최근 IT·게임업계 중심으로 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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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naptime.edaily.co.kr

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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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중견 연봉 3500 vs 중소 연봉 4000이상 | 잡코리아 취업톡톡

Q 초봉; 중견 연봉 3500 vs 중소 연봉 4000이상. 조회수 2,150 2021-06-30 작성. 더보기. 신고. 중견은 복리후생 거의 다 갖춰져있음 중소는 복리후생 부족하지만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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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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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4000이면 많은건가요? – 오르비

삼성은 성과급이 최대 연봉 50%이고 초봉 월급이 얼추 280~300 정도임. … 스랖에서도 초봉 4000 중간이냐고 그러면 … 대기업초봉 평균이 딱 4000쯤 잡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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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rbi.kr

Date Published: 5/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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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4000만원!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 공모전 대외활동

초봉 4000만원!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인원은 0명이며 경영/사무, 연구개발/설계 분야의 인재들은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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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nkareer.com

Date Published: 1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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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연봉워치]⑥신입사원 초봉 4000만원 이상 12곳

신입사원도 4000만원 이상 대기업 수준의 연봉을 받는 공기업은 12곳이다. 지난해 기준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평균초봉 4508만원) △한국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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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bizwatch.co.kr

Date Published: 6/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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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초봉 4000

  • Author: JOB썰 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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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2.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Cy0wtu1RnU

초봉 3600 vs 초봉 4000 입사 고민입니다.

A 회사 초봉 3600 (대기업 계열사)

08:30 ~ 17:30(야근 거의 평일 기준으로 1시간 정도 있음, 주말 근무시 추가수당)

회계/총무/인사/노무 직무 – 회계 쪽 비중이 큼

2년 후에 중국, 일본 등지으로 발령근무 예정

통근 버스 있음

B 회사 초봉 4000 (중견기업)

07:30 ~ 16:30(야근 거의 평일 기준으로 1시간 정도 있음)

회계/총무/인사/노무 직무 – 총무 쪽 비중이 큼

기숙사 제공

통근 버스가 없고 회사가 외딴 곳에 있어 출근시 차량 있어야함

정말 고민이 되는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면접을 보았고 두 군데다 합격한 상황인데 어디로 가야할 지 정말 고민입니다.

신입 희망 초봉 4363만원 돌파… 현실은 ‘글쎄’

대졸신입 구직자들의 희망 초봉이 4000만원을 넘었다. 개인의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받고 싶어하는 MZ세대의 심리와 최근 IT·게임업계 중심으로 연봉인상 바람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고임금을 기대하는 취업준비생의 높아진 ‘눈높이’가 최근 악화하는 청년 취업률과 중소기업 취업난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구직자 희망초봉 4363만원…오름세 보이나 현실과는 괴리

지난 1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올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103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대졸신입 구직자의 희망 초봉이 평균 4363만원이라고 발표했다. △공학계열 △상경계열 △사회계열 △자연계열 △전자계열 등 다양한 전공자를 대상으로 삼았다. 이중 공학계열 전공자가 평균 4447만원으로 가장 높은 초봉을 희망했다.

이같은 결과는 2011년 같은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신입 희망 초봉은 2011년 2183만원을 시작으로 2015년 3320만원, 2019년에는 3456만원으로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다 올해 처음으로 4000만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기업의 실제 지급액은 구직자들의 희망 초봉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기획재정부 등이 진행한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초임 평균연봉은 3847만원으로 알려졌다. 인크루트가 지난해 신입 채용의사를 지닌 기업 831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예상 초임연봉은 3382만원 수준이었다. 신입 희망 초봉과 최대 1000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셈.

30인 미만 중소기업의 신입 초봉은 더 낮았다.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기준 근속연수 1년 미만의 신입사원의 초임을 분석했을 때 평균 2772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성세대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희망 초봉이 너무 과하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임금에 비해 능력이 부족하고 기업 입장에서 인건비가 큰 부담이라는 것.

한 누리꾼은 ‘신입이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다고 4300만원(을 원하냐), 겸손하지 못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저러니 취업을 못하지’라며 최근 낮아진 청년 취업률과 높은 기대수준을 연관짓는 댓글도 달았다.

통계청이 지난 17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 대비 14만 2000명 감소했으며 실업자는 31만 6000명으로 3만 5000명 증가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42%로 0.9%포인트 하락했다.

전문가 “기성세대와 환경 달라 기대수준 높을 수밖에”

전문가는 대졸 구직자가 높은 수준의 초임을 희망하는 현상을 두고 △임금 개념에 대한 인식 차이 △불확실한 구직·직업 환경 △취업에 투입하는 노력과 비용 상승을 원인으로 꼽았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창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는 젊은 세대가 개인의 역량을 공정하게 평가받길 원하기 때문에 임금에 대한 시각도 기성세대와 다르다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과거엔 같은 나이대의 모든 직장인들이 특히 같은 회사일 경우 동일한 월급을 받는 것을 당연시했다”며 “지금의 대학생들은 ‘자신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했을 때’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노동에 대한 대가를 (상대적으로) 고려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구직자들은 같은 대학을 졸업해 같은 회사에 취업하더라도 공정성이 보장된다면 월급이 80만원에서 1억원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등 과거와 비교해 불확실성이 높아진 구직·직업 환경도 언급했다.

송 교수는 “지금 대학생들은 과거와 같은 평생고용신화, 장기고용신화는 기대하지 않는다”며 “미래 불확실성이 크고 커리어 설계가 어렵기 때문에 기성세대가 40년 동안 벌었던 돈을 20년 만에 벌어야 한다. 희망초봉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또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4년 내내 취업을 준비하고 인턴·해외연수·휴학 등 (취업에) 투입하는 노력과 비용이 엄청나다”며 높은 임금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의 심리를 설명했다.

20대 “높은 초봉 원하지만 현 상황 만만치 않다”

20대들은 조사 결과를 수긍하면서도 얼어붙은 취업 시장을 우려하고 있다.

취업준비생 이 모(25·여)씨는 “개인적으로 구직 과정에서 임금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인크루트 조사 결과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요즘 (취업 시장) 분위기상 지원할 기업을 살필 때 초봉을 우선순위에서 미뤄둘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일자리 수 자체가 크게 줄었기 때문에 희망 초봉 수준을 맞추려면 지원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는 것.

신 모(26·여)씨는 “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젊은 세대가 눈이 높아서 취업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다”며 “하지만 높은 초봉만 바라보기에는 그만큼 취업 시장이 녹록치 않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씨는 “주변을 둘러보면 유망 스타트업이나 문화재단 등 임금이 낮더라도 상대적으로 복지가 좋은 직장을 희망하는 20대도 많다”고 덧붙였다.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때문에 중소기업 지원을 꺼리는 것은 맞지만 더 큰 이유는 기업 문화라는 의견도 전했다.

이씨는 “최근 물가 상승세와 중소기업 임금수준을 비교하면 중소기업 지원이 망설여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러려고 4년제 대학 나왔나’ 싶은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금 문제도 있지만 중소기업은 잡일만 시키고 구성원의 성장을 도외시한다는 인식이 있다. 차라리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가겠다”고 밝혔다. 신씨 또한 “초봉보다는 복지 문제가 가장 크다”고 구직자가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국가적 차원 문제…정부가 취업시장 불확실성 줄여야

이같은 상황을 두고 정부가 취업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송 교수는 희망 초봉과 취업 시장 사이 괴리에 대해 “직업윤리 교육, 사회가치 확산 등 보다 고차원적이고 국가적인 문제와 관련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업이 공정한 평가와 보상,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을 펼친다면 높은 기대연봉 수준을 반드시 충족시킬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송 교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또 직종 간 임금 격차가 앞으로도 더욱 벌어질 것임을 염두에 두고 불확실성을 줄여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중소벤처기업이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스마트한 정책설계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스냅타임 윤민하 기자

초봉; 중견 연봉 3500 vs 중소 연봉 4000이상

독한X 경리·회계·결산 / 7년차 Lv 5

직무는 다르지만, 제가 중견~대기업, 상장사까지 여러회사를 다녀본 경험에 비추면,

특히 중견과 중소는 내부 시스템과 업무프로세스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

같은 일을 수행하더라도, 시스템과 업무분장이 잘 되어 있다면, 훨씬 쉽게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중견도 중견나름, 중소도 중소나름이라

다녀보지 않고 외부에서 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잡플래닛, 캐치, 블라인드 등에서 재직자평판을 좀 뒤져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급여 연 500만원이면 1년에 40~50만원 정도인데, 그렇게 차이가 크다고 생각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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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연봉워치]⑥신입사원 초봉 4000만원 이상 12곳

응시자 규모가 30만 명에 육박한다는 공무원시험.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삼성에 입사하는 것보다 공무원이 더 낫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공무원과 결을 같이 하는 것이 공기업이다. 공기업은 공무원만큼이나 안정적이고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는 ‘꿈의 직장’이다. 그 곳에서 일하는 사장, 임원, 정규직원, 무기계약직 직원들은 어떤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있을까. 우리나라 36개 공기업의 2019년 연봉내역을 들여다봤다. [편집자]

‘3050만원’

코로나19 열풍 속에서도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구직자 3114명을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대졸 취준생들의 희망연봉은 3050만원이다. 그들이 연봉 3050만원을 받고 싶어 하는 기업은 대기업도 중견기업도 중소기업도 아닌 공기업이었다. 조사대상자 10명 중 4명이 공기업 취업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실제 공기업의 대졸 초임 연봉은 얼마나 될까. 비즈니스워치가 공공기관 알리오가 공개하는 36곳 공기업의 신입사원 초봉을 분석한 결과 평균 초봉은 3724만원이다. 36곳 중 2곳을 제외한 34곳이 취준생들의 희망연봉(3050만원) 이상의 초봉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견과 대기업 사이에 위치한 공기업연봉

지난해 10월 한국경영자총연합회가 발표한 대졸초임 분석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졸 초임(2018년 기준)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최소 2945만원에서 최대 4482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99인 중소사업장의 대졸초임은 2945만원, 100~499인 중견사업장은 3286만원, 500인 이상의 대기업 사업장은 4482만원이었다.

지난해 공기업 36곳의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3724만원으로 중견기업과 대기업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안정적 근무여건 등 급여외에 조건까지 감안하면 결코 적지 않은 수준의 연봉을 지급하고 있는 것이다.

신입사원도 4000만원 이상 대기업 수준의 연봉을 받는 공기업은 12곳이다.

지난해 기준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평균초봉 4508만원) ▲한국서부발전(4390만원) ▲한국마사회(4319만원) ▲한국가스공사(4282만원) ▲한국남부발전(4159만원) ▲한국감정원(4131만원) ▲울산항만공사(4118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4116만원) ▲한국남동발전(4108만원) ▲한국수력원자력(4094만원) ▲한국도서발전(4060만원) ▲한국중부발전(4016만원)이 4000만원 이상의 연봉을 신입사원에게 지급했다.

눈에 띄는 것은 4000만원 이상 초봉을 지급하는 공기업에 발전사가 상당수 속해 있다는 점이다.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6곳이 신입사원 연봉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3000만원 이상 4000만원 미만의 연봉을 지급하는 곳은 22곳이다. 지난해 기준 ▲한국수자원공사(3932만원) ▲한국광물자원공사(3927만원) ▲강원랜드(3894만원) ▲한국전력공사(3880만원) ▲에스알(3733만원) ▲인천항만공사(3457만원) ▲한국철도공사(3270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3093만원)가 해당한다.

# 꿈의직장 신입연봉 1위는…인천국제공항공사

공기업 신입사원의 급여명세서도 상임기관장과 상임이사, 정규직 직원, 무기계약직 직원과 유사하다. 크게 ▲기본급 ▲고정수당 ▲실적수당 ▲급여성 복리후생비 ▲성과상여금 ▲기타로 이뤄진다.

지난해 36곳 공기업 중 신입사원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한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상임기관장과 상임이사에 이어 신입사원 연봉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난해 신입사원 초봉은 4508만원이다. 세부적으로는 기본급 3761만원과 고정수당 747만원, 실적수당 9천원이다. 1년전 신입사원 연봉보다 0.7% 올랐다.

신입사원 연봉이 두번째로 높은 곳은 한국서부발전이다. 지난해 신입사원에게 기본급 3174만원, 고정수당 999만원, 실적수당 217만원을 합한 4390만원을 지급했다. 1년전보다 1.9% 올랐다.

이어 ▲한국마사회(4319만원) ▲한국가스공사(4282만원) ▲한국남부발전(4159만원) ▲한국감정원(4131만원) ▲울산항만공사(4118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4116만원) 순이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을 지급하는 곳도 있었다. 3000만원 이하의 연봉을 지급하는 공기업은 두 곳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해 신입사원에게 2979만원의 연봉을 지급해 36개 공기업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세부내역은 기본급 2508만원, 고정수당 360만원, 실적수당 10만원, 급여성 복리후생비 101만원이다.

한국조폐공사도 신입사원 초봉이 낮았다. 지난해 한국조폐공사는 신입사원에게 2997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 기본급 2075만원, 실적수당 39만원, 급여성 복리후생비 5만원, 성과급 879만원으로 이루어져있다.

한국조폐공사는 기본급(2075만원)도 36개 공기업 중 가장 낮았다. 성과에 따라 액수가 변동하는 성과급을 제외하면 기본급을 포함한 연봉은 2119만원이다. 성과급이 신입사원 초봉을 크게 좌우하는 구조다.

이밖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3077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3093만원) ▲부산항만공사(3130만원) ▲한전KDN(3164만원) ▲대한석탄공사(3264만원) 도 상대적으로 낮은 초봉을 기록했다.

# 신입사원에게게도 성과급 준 공기업 10곳

기본급 구조가 비슷한 공기업 특성상 연봉총액은 성과급이 좌우한다. 하지만 대다수 공기업은 신입사원에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신입사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10곳의 공기업은 지난해 신입사원에게도 성과급을 지급했다. 울산항만공사(평균 지급액 898만원)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382만원) ▲강원랜드(425만원) ▲에스알(413만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363만원) ▲한국도로공사(477만원) ▲인천항만공사(569만원) ▲한전KDN(4000원) ▲부산항만공사(447만원) ▲한국조폐공사(879만원)이다.

2017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D’등급을 받고 이듬해 ‘C’등급으로 평가실적이 올라간 울산항만공사는 10개 공기업 중 신입사원에게 가장 많은 성과급(898만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 인천항만공사가 ‘A’등급을 받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도로공사, 부산항만공사, 한전KDN 등이 ‘B’등급을 받았다. 강원랜드는 ‘C’등급을 받았다. 에스알은 지난해 준시장형공기업으로 선정돼 2018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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